▶ 책 소개 이 책은 의대 교수이자 세계적인 면역학자인 아보 도오루(安保 澈) 교수가 쓴 건강 지침서이다. 저자는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의 법칙’을 세계 최초로 발표하여 백혈구 속에 있는 림프구의 숫자와 비율로 현재의 면역력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을 밝혔다. 또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도 알아냈다. 그의 책은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국내에도 여러 권이 번역되었다. 또 국내 방송이나 신문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우리는 병에 걸려서야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수술을 하거나 약 처방을 받는 사후 처리 과정에 익숙하다. 즉 병이 생기기 전이 아니라 병이 생긴 후의 과정을 따른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병에 걸린 다음에 사후 처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병이 생기기 전에 몸을 잘 관리하여 병에 걸리지 않아야 한다. 아보 도오루(安保 澈) 교수는 얼마든지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아보 도오루(安保 澈) 교수는 우리 몸은 병에 걸리지 않고 또 걸려도 병을 이길 수 있는 체계, 즉 면역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강력한 방어 수단인 면역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증진하는 생활 습관을 지니면 누구나 병에 걸리는 것을 막고 최상의 건강을 누릴 수 있고 한다. 아보 도오루(安保 澈) 교수는 모든 질병의 바탕에는 과로와 고민과 약의 장기 사용이라는 세 가지 원인이 있다고 말한다. 또 ‘몸이 내보내는 신호’를 바로바로 알아차리고 소중히 여겨 부지런히 대응하라고 충고하며, 몸이 내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방법과 면역력을 높여 병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관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저자가 제안한 방법은 환자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병이 생겼을 때 뒤처리를 잘하는 것보다 평소에 몸 관리를 잘하여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 책추남 저서 보러가기
면역력은 잘못 배운 의사들의 오판 면역력 높다고 에이즈가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안 걸리는 사람은 없어요. 특히 후천면역은 바이러스의 특이성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면역력 약해도 코로나에는 강한 사람도 있고, 면역력 강해도 코로나에 잘 걸려서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면역의 종류와 기전이 다양하기 때문에, 면역력 강하다는 것의 기준이 무엇인지 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좋은책입니다 자연치유력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약에 너무 의지 하는분들에게 보여드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아주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으신 말씀
바른 말씀
옳은말 씀
전국민께 전해주십시요
😊😊
전세계로전파해야됩니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균형을 잘 유지하게 하는것이 곧자율신경을 행복하게 하는거군요 정확한 지식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훈륭한 음성 책추남 tv..음성으로 잘듣고 살고 있는 70대 할머니 예요 친구들 에게도 꼭 듣게 했죠 매우 좋와 합니다 고맙습니다 건행 하십시요,
▶ 책 소개
이 책은 의대 교수이자 세계적인 면역학자인 아보 도오루(安保 澈) 교수가 쓴 건강 지침서이다. 저자는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의 법칙’을 세계 최초로 발표하여 백혈구 속에 있는 림프구의 숫자와 비율로 현재의 면역력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을 밝혔다. 또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도 알아냈다. 그의 책은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국내에도 여러 권이 번역되었다. 또 국내 방송이나 신문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우리는 병에 걸려서야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수술을 하거나 약 처방을 받는 사후 처리 과정에 익숙하다. 즉 병이 생기기 전이 아니라 병이 생긴 후의 과정을 따른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병에 걸린 다음에 사후 처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병이 생기기 전에 몸을 잘 관리하여 병에 걸리지 않아야 한다. 아보 도오루(安保 澈) 교수는 얼마든지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아보 도오루(安保 澈) 교수는 우리 몸은 병에 걸리지 않고 또 걸려도 병을 이길 수 있는 체계, 즉 면역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강력한 방어 수단인 면역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증진하는 생활 습관을 지니면 누구나 병에 걸리는 것을 막고 최상의 건강을 누릴 수 있고 한다.
아보 도오루(安保 澈) 교수는 모든 질병의 바탕에는 과로와 고민과 약의 장기 사용이라는 세 가지 원인이 있다고 말한다. 또 ‘몸이 내보내는 신호’를 바로바로 알아차리고 소중히 여겨 부지런히 대응하라고 충고하며, 몸이 내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방법과 면역력을 높여 병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관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저자가 제안한 방법은 환자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병이 생겼을 때 뒤처리를 잘하는 것보다 평소에 몸 관리를 잘하여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 책추남 저서 보러가기
😅❤
약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면역력을 올리는게 중요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책추남 최고!!
옳은말씀에 내자신이다 생각듭니다 경각심을 갖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규칙적인 생활
긍정적 마음 관리
통증신호 알아차림
체온 유지 (내게 맞는 운동,목욕) 는
예방과 회복이 되는 자생적 면역력 입니다.
생각 한데로
선택 한데로
행동 한데로
병도 듭니다. 31:1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정과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좋은 경험이 됩니다.
이 책 은 꼭 사서 읽 어야 겠어요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It needs to be said.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면역력(자가면역질환)이 이미 깨어진 사람들을 위한 회복의 길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팔이 많이 부어요 한달째 약을 안 먹고 주무르고 해도 부기가 안 빠져요 어떻게 핮면 될까요?상담을 받을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원인을찾기위해선병원행
치료는대체의학
일반 병원이 아닌 대체 의학 병원 추천 부탁 드려도 될까요?
@@지원성-w3f 김병재 유툽에있어요
@@soyoungkim3105 네 감사합니다
병원먼저 가세요. 피검사. 소변검사 먼저 하시길..
면역력은 타고나는건가요?
제가 알기 로는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어느정도 타고나지만 비타민을 챙겨먹고 생활습관으로 조절할수있으므로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
면역력은 잘못 배운 의사들의 오판
면역력 높다고 에이즈가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안 걸리는 사람은 없어요. 특히 후천면역은 바이러스의 특이성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면역력 약해도 코로나에는 강한 사람도 있고, 면역력 강해도 코로나에 잘 걸려서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면역의 종류와 기전이 다양하기 때문에, 면역력 강하다는 것의 기준이 무엇인지 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책이 절판되었네요?
네
백세시대 라 하지만
수명나이 와 건강나이는 구분 되야함.
오영감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