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 내 몸의 건강을 스스로 지키는 지혜 ㅣ 의사들이 해주지 않는 이야기 ㅣ What Doctors Don't Tell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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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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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입니다
병원은 교통 사고때만 가야해,
건강검진안합니다
내건강은 내가 지킵니다
저도 건강검진보다 오랫동안 집 근처 주치병원 정해서 필요한 검사나 필요한 약만 먹습니다 병원을 멀리 하지도 맹목적으로 의존하지 않는게 좋을듯해서요
@@HK-qo4gx 님이 균형잡힌 시각의 현인이네요.
교통사고는 자보라 공짜라 병원 가시는 모양인데 잘못가면 골병들지요.
오히려 현대의학병원의 장점은 세균병에 있지요. 전염병에는 최고지요. 코로나19 같은 전염병 백신을 어디서 맞을건가요.
면역력만 키우고 안맞을 건가요? 천연두 소아마비 접종은요.
다만 만성 생활습관병과 공해성 질환엔
취약하지요.
그래서 지혜롭게 활용해야 현인입니다.
의료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그게 업이죠.
인간은 본래 이기적인 존재라 이타적일리가
더물죠. 의사 변호사 정치꾼 또한 매한가지죠.
환자 또한 그러하죠. 더려 제꾀에 제가 손해보는 환자도 많기에, 지혜가 필요한 게
생명관리인데, 쉽지 않은 명제지요.
네 무섭군요
@@HK-qo4gx .
아파보슈, 병원안가고 배기나, ㅎㅎ
맞아요, 의사가 많이 배출되다보니 과잉진료로 돈버는 의사 많은데 그런 의사에 속지않도록 똑똑한 환자가 되어야 함, 의사가 처방하는데로 약 먹다보면 약독에 빠져 죽습니다, 가능하면 음식으로 병치료 하세요,
의사다운 의사 보기힘든 세상 입니다,
좋아요
맞습니다
류마티스관절로인해서 4년차약중독이된듯합니다
치료는커녕 약만추가되며 비스테로이드~스테로이드(경구~주사까지) 멱역억제제추가(주4알~5알)
스테로이드로 불가능하다면서
본의아니게 약만추가되고 강도는세지고 생물학적제제까지 주사하게되었습니다
부모님모시고병원다니면서 느낀점~ 몸관리잘해서 절대로 병원신세지면안되겠다했는데
결국...
병원의사는 환자를 고치려는 맘보다 실험대상?
돈버려는도구쯤으로 취급하는듯해서 병원의사만나는것이 싫습니다
@@user-yg9wi7tx2y
황성수박사님 유튜브보세요
류마티스관절염
현미채식하고 비타민 c 분말
먹으면 낫는다고 합니다
남편 이 심장스탠드를 하고 약을 먹고 잇는데 걱정되네요 ㅜㅜㅜㅜ
당뇨합병증 으로 눈도 잘 안보인다하고요.ㅜㅜ
모두 알고있는 상식 이지만
병의 대부분이 식습관 생활
습관에서 오는경우가 대부
분 많다고 봅니다.
유튜버에서 가장 그럴듯한 모습으로 그 분야 전문가처럼 애길 하길래 한달을 기다려 대학병원 그 의사를 만났다. 허지만 그는 방 한개를 둘로 나눠서 환자를 보면서 환자의 아픔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였다. 내가 궁금한것에는 제대로 말도 안하고 지 할말만 하고 다른 방으로 가버리는 거였다. MRI를 가져 갔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고 판독비만 12만원 받는 거였다 .나는 지방에 살기 때문에 그 의사 때문에 한달이란 기간을 낭비했고 진찰 단 5분도 안되는 시간에 돈도 30만원이상 버렸다. 그 이후로 방 두개로 나눠 환자를 보는 의사는 의사가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다. 그저 돈만 밝히는 속물들일 뿐이였다.
유투브에 병원나와서 말하는거 영업적으로 하는게 많으니 가려서 들어야 됩니다.
저의엄마가 12년전에 뇌출혈이 왔어요. 의사쌤이 하라는대로 약도 꼬박꼬박 먹고 식습관도 몽땅 고치고 운동도 하루에 수영천메터씩 몇명을 꼬박 견지하셨죠. 그런데도 4년전에 더 심한 뇌출혈이 왔어요. 아예 누워서 대소변을 받아야하는 정도로요. 그후부터 저는 의사를 안믿습니다. 영양소로 엄마를 고치려고 노력해서 다행히 지금은 자립할수는 있게 됐어요. 친척중에 외과의사 내과의사가 다 있는데 도움이 하나도 안되더라구요. 두달전에 내과의사인 친척분이 저에게 양심적인 한마디를 던지더라구요. 병원만 믿었더라면 엄마는 아마 지금쯤 살지못했을거라고요. 너는 현명하게 대처를 잘했다고 하셨어요. 여러분들도 병원에 적당히 돈을 갖다바쳤으면 좋겠어요.
중요한건 균형입니다
아스피린도 혈관벽을 얇게 만들어 뇌출혈 유발 한답니다 ᆢ현전은 어떻게 할수가 없지요 ᆢ오메가3 ㆍ수용성 팹슐 강황ᆢ특히 쿠바산 폴리코사놀 이 좋다네요 혈전으로 심장수술 핸사람들 폴리사놀 섭취로 20년넘게 혈관병없이 지낸답니다 생노병사 나왔던 겁니다
에고~ 의사도 상업적인면있죠.
ㅛㅛㅛㅛㅛ숏ㅅㅅㅅ숏숏숏쇼ㅛ숏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ㄹ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ㄹ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ㅅㅅㅅㅅㅅㅅㅅ ㅅㅅ 쇼 숏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숏ㅅㅅㅅㅅㅅㅅㅅ 쇼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쇼ㅅ 쇼ㅅㅅㅅㅅ 숏ㅅㅅㅅㅅㅅ 숏ㅅㅅㅅㅅㅅ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숄ㅅㅅ 숄ㅅㅅㅅㅅㅅㅅㅅ 숄ㅅ 숄ㅅ 숄 ㅅㅅ 숄 숄 숄 숄ㅅㅅ 쇼ㅅ 숄ㅅㅅ 숄 쇼ㅅㅅ 숄ㅅ 숄ㅅㅅ 숄ㅅ 숄 쇼ㅅㅅ 쇼 쇼ㅅㅅ 숄ㅅ 숄 숄ㅅㅅ 숄 숄 숄ㅅ 숄 숄 숄 숄ㅅㅅ 숄 숄 숄ㅅ 숄ㅅ 숄 숄 숄 숄ㅅ 숄 숄
뇌출혈을고친방법응무엇인가요
제 주변에 최근 의료사고 2건을 봤는데요. 와 환자는 철저히 할게 없더군요. 그냥 죽어나가도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병윈비도 꼬박내고... 인맥, 힘없음 그냥 주저 앉아야 되더군요.
전 사고로 인한 외과적 도움외에는 절대 안갑니다.
의사가 괴실 증 명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이란 책 읽으면 병원에 가지 않게 돼요
@@hk-gi9bt 사서 보야지 하면서 아직도 못사보고있네요 저의남편이 예전 주사한방 잘못맞아 양쪽청력상실로 넘 힘들게 살고있지요 할얘기는 너무많지만,ㅠ병원 믿으면 안됩니다
@@ongj3361 이젠 약끊고 병원가지 않고 모든병 자가치유 하는 포멧노리 를 합니다
친구가 암수술받고 수술잘됐다고 그랬는데
몇달후 사망 차라리 수술안받는게 가족과 좀더 오랫동안 지내는거 아닌가싶네요
가족중에 암환자가 있으면 의사말을 신처럼 믿었지요 저도. 그중에. 한명이었습니다
의사하라고 했는데 고통만. 받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모든의사들 수술은잘됐다고함
@@user-zo3tm8le5o
헐. 놀랍네요.
정말 잘 됐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 하는걸까요?!
병윈운영비를 벌어야 병원이 돌아가니 환자를 돈으로 보는 의사들 많으니 내병은 내가 고친다는 자세로 공부하면 대부분 자연치유 됩니다.
맞아요
요즘병원을자주가보니
비싼검사만하니
불안합니다~
오래 사는 사람들을 보면 어지간한 걸로는 병원을잘 안가더라 우리 부모님만 봐도 ct검사 한번 해분적 없음
환자가 공부 많이 해서 의사 비슷하게 똘똘해져야 한다
환자들이 혁명을 해야 합니다.
ㅣㅣ
ㅣㅣㅣㅣ
잘하는 기술이든 서툰 기술이든 수술은 기술이
일 뿐이고요 돈벌이 수술만 선호합니다 법조계든 의학계든 큰일입니다 ...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의사나 약에 의존하지말고 내몸은 내가 지켜야겠군요
아내가 임신중 테스트결과 수치로 겁주던 어느 의사쌤 문득 생각이납니다
사실 모든병은 내면에서 온다고 하는데 내 마음상태를 바꾸기만해도 몸이얼마나 좋아지는지 다들 신경안쓰고 살죠~
내면상태의 결과가 바로 병인데말이죠
감사합니다
이젠 약끊고 병원가지 않고 모든병 자가치유 하는 포멧노리 를 합니다
동감
내몸은 나가 지킨다
진정한 건강을 위해 현대의학에 대한 맹신에서 벗어나야 함을 다시 한번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학의 오만과 편견이 인간을 불안하게 합니다
어떤방ㅂ법을했나요
자연치유법
맨발로 흙걷기 가 정답
어.싱.접.지.
모든 동물이 하는 행위가 흙목욕
댓글을 보니 더 공감이 갑니다
저도 늘 아팠었는데 독소 빼고 몸을 따뜻하게 해줬더니 약 안먹고산지 5년도 넘었네요
이렇게 좋은 책들이 서점에 많은데 사람들은 안보네요~
박미란님 독소는 어떻게 빼셨나요??
@@user-re7qf1gf9q제일 중요한건 아플때 무엇을 먹을까~고민하면서 좋은거 찾으러 다닙니다..저도 그랬으니깐요 (알레르기비염,불면증,도수 치료 20대부터 두통약등등)
근데 첫번째가 올바른 식습관이랍니다..
그래서 식습관을 바꾸면서 독소 빼는 식품을 활용했습니다
박미라님~ 바꾼 식습관과 독소빼는 제품 공유 부탁드립니다~!
독소를 어덯게. 빼나요
병원 한의원 모두다 돈 벌기위해 속임수를 많이쓴다 이용당하지 안 아야합니다
맞아요
병원은 병을 만드는 공장이고 병이 생기기 전으로의 피드백은 병을 치유하는 첫걸음이다.
ㄱ
맞습니다 ㆍ병원을 안가고 집에서 자연치료로 건강 해 져서 행복합니다
제가 아는 분도 검사만 받다가 결국 돌아가셨지요 의사들을 너무 맹신 하시더라구요
2달정도 안과쇼핑해도 더심해지고 약과 똑같은 진료 정확하게 말을못하는걸 느꼇어요 선생님 말씀들으니. 확신이오네요 내몸은 내가 치유해야지좋은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엄청중요한 사실 맞습니다
환자는 의사들의 수익의 대상입니다ㅡ
환자는 소비자,고객일 뿐입니다
목소리가 너무 감미롭고 내용도 너무 좋습니다. 많이 듣고 있습니다. 삶에 도움이 됩니다
맞습니다.
왜?,자신의 생명을 타인에게 맡기는지 모르겠습니다.
병원과 의사는 우리몸을 모른다는 사실을 언제쯤 알게 될까요?
몇가지 기계로 행하는 검사로 질병을 알고, 고치려 하는 것 자체가 인간의 교만입니다.
모든 질병은 마음과 습관에서 오고,
그 질병을 고칠 수 있는 건 오로지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또 얼마나 지나야 알게 될까요? ㅎ
너무 공부들을 안합니다.
진짜..
암에 걸린 환우에게 암관련 책,
최소 3권은 읽어야 한다고 꼭 말을 해줍니다.
한권은서양의학관점, 한권은 동양의학관점, 한권은 대체의학관점으로 씌어진 책을 공부하고 병원을 가시라 해도..
절대로 공부 않습니다.
자신의 생명인데도 말이죠.
(암에 걸리지도 않은 나는 암관련 책을 스무권도 넘게 정독했음-결코 자랑하려는 의도는 아님을 밝혀둡니다.)
그리곤 이리저리 검사와 소위,항암치료에 끌려 다니다
혹독한 고통을 겪은후,
결국...
의사 한의학 본 인이 연구
感謝합니다~
제 생각과 같네요.저도 암에 안걸렸는데 암 공부만 1년했죠.자기몸은 자기가 제일 잘 안다.내 몸과 대화하자.
동감입니다
자기를 치유할수 ㅇㄱㅆ는것은 자기뿐인데 말입니나
본인이 공부는 전혀 안하고 의사와 병원을 맹신하는 사람들 보면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항생제를 먹어서 온밤 잠을 못자고 토하고 부작용이 심해서 제약회사에 잔화했더니 그런 부작용이 설명서에 명시되어있기에 약값 환불도 안되고 아무것도 해줄수 없고 법적으로 문제될것도 없고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제약회사의 횡포.
정말 증병 앓고 있는 시람이 이 약을 먹고 이처럼 부작용이 심했으면 목숨이 위험할수도 있었을 것 같네요.
항생제는 의사 처방에 의해서만 복용 할 수가 있는데..... 처방내린 의사에게 따져야할듯
@@user-np8wy2ze3o 일반의원의 의사들은 약만 처방해줄 때 항생제 부작용이 있는 지 검사하지 않더라고요. 종합병원에서는 항생제주사를 놔줄 때 항생제 부작용을 검사해주더라고요.
항생제에 이렇게 부작용이 많고 부작용이 있더라도 제약회사에서 나몰라라하는 걸 처음 겪었는 데 약도 신중하게 선택해서 먹어야 겠다고 절실하게 느꼈어요.
수술하거나 약을 먹거나 백신을 맞거나 부작용은 피할수 없고 컨디션에 따라서 부작용이 작게 오거나 더 크게 오거나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다른 것 같네요.
제일 좋기는 내몸은 내가 잘 관리하고 잘 챙기는 것이 최선인 것 같네요.
경란님 몸이 항생제를 거부하고 있네요.
암에 좋은 약초를 복용 해보시길 권합니다.
이런 절판된 책을 책추남님 목소리통해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현대 의학을 너무 종교처럼 맹신하는 분위기 확실히 있죠..사서 보고싶어지는 책이네요!!
정말 현대 의학이 만능인양말하고 있으나
진실인지 혼동 하고 있어요 ㅡㅡ
참으로 감사 합니다
절판상태네요 ㅡ.ㅡ
@@user-wk8pv7ij4s 👍
@@wellyoo7835 ' ' ' ' ' ' ',, ' ' ' ㅋ, '
ㅉ ㅈㅇㄴㅅ@@user-wk8pv7ij4s ㅡ66 ㅊ9ㅈ
정말 진정한 양심적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생각하던 일들을 현실로 일깨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구구 절절이 공감이 가는 내용 감사합니다^^
와..정말 ..
우리가 깨어있어야....
하드웨어를 잘 관리하며
질 좋은 삶을 살아 가겠네요..😨
감쏴합니다!😻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을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은 컨텐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건강정보 잘 들을수 있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간만에 듣게 되네요
긴시간 수고많으셨어요
좋은내용입니다
병은 하나님이 고치고 칭찬은 의샤가 듣는다.ㅡ약장사ㅡ의샤ㅡ환자ㅡ돈.ㅡ커넥션ㅡ꼼수진료.ㅡ꼼수처방.
인간에복잡한몸을 어찌몆년공부한다고다알수있으리요!
쵝오
감사함니다,좋은책 소게해주셔서,
좋아요
인정
이번 추천도서는 저에게 뜻깊은내용이라 더욱감사히 정중히 듣게되었네요-지금 저에게 꼭필요한 내용들이고 공감을 충분히 하고있답니다-건강 문제가있어서 치유중인데....자가치유 생각을 많이하며 공부도 하고있는 시점입니다 다양한 내용들을 접할수록 의학의 한계를느끼고 몰랐던 불편한 진실들을 느끼게되었어요.스스로 치유할수있는 몸과맘을 가져야한다는것을 절실히 느끼고있습니다 .우리몸은 놀라운 자가 치유능력도있단걸 알게되었구요.영성공부도 시작하구있구요 .🔆책추남님의 방송이 제게 참고와 도움이 많이되고있어요.추천글내용도 좋은내용들이고 책추남님 말씀내용들 절실히 공감하며 보고있습니다 오늘도 방송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목소리도 신뢰감이 있고 높은 지식논리들 정말 찐팬이되었답니다🍀
신비님 무엇보다 속히 쾌유하시기를! 마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1
감사합니다 !좋은정보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참고 하겠어요
그동안 몰랏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기적입니다 축복입니다 🙏 💕 🦋
의료법이 의사법입니다.
의료법을 의사가 만들었다.
의료수가도 의사만 먹어요.
한국은 의료에대한 혜택과 수혜를 의사에게만 몰아주는 구조 입니다.
간호사들은 국물도 없어요.
간호사는 의사없이 단독적인 의료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어요. 의사들은 단독으로 병원을 차릴 수 있지만, 간호사는 단독으로 병원을 차릴 수 없죠.
결국 의사는 단독적인 사업체를 갖지만 간호사는 독자적인 사업체 구성이 불가능한 제도 입니다.
멀리 보면 간호사는 비전이 없고 의사에 비해 턱없이 낮은 혜택과 처우로 인해서 임상을 떠남니다. 간호사 탈임상 언제까지 의사들의 행패에 눌려 살아야할지, 아는 사람은 임상 안감니다. 의사와의 더러운 차별과 향후 나이 먹었을때
결국 병원(직장)에서 나오면 변변한 작은 사업장을 차리려해도 의료법이 막고 있습니다.
거지같은의료법 의사와 국가가 짜고 만듬 구조 입니다. 영악한 의료법은 의사가 만들어 놓아
의사만 다 쳐먹는 구조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흘러왔습니다. 심심해서 댓글을 보다가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답글 답니다. 보실지 어쩔지는 모르겠네요...
의료법은 의사법이 아닙니다.
의료법은 의사가 아니라 국회의원들이 만들었습니다.
입법은 국회에서 합니다.
의료수가는 의사만 먹는 것이 아니라 의료 행위에 대해 의료보험에서 지불하는 돈 입니다. 따라서 병원에서 의사나 간호사가 의료행위를 한 뒤에 각 행위에 따라 보험료를 청구해서 받는 겁니다. 그 돈은 병원에 고용된 의사나 간호사의 월급과 병원을 운영하는 데 쓰입니다.
때문에 의료에 대한 혜택과 수혜를 의사에게만 몰아주는 구조가 아닙니다.
간호사들이 국물이 없다고 하시는데, 간호사들을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더 많은 공부를 하고 경쟁을 통해 의사가 된 사람과 상대적으로 더 적은 노력을 하는 것이 명확한 간호사가 같은 월급을 받는건 정말 비상식적인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누가 의사 하나요? 세상은 경쟁사회이고 노력한 만큼 얻어가는 것이 정의로운 겁니다.
그리고 의사만 병원을 세울 수 있게 한 법 조항은, 간호사의 개원을 막는 것이 아니라, 의료를 통해 자본가의 이윤추구를 할 수 없도록 한 조항입니다. 우리나라 법의 취지가 의료를 공공재의 성격으로 보기 때문에 나온 법입니다.
제 생각엔 댓글 다신 분의 오해가 심한 듯 합니다. 적어도 간호사는 아니실 것 같고, 간호사가 친구거나 가족중에 있으신 분 같네요. 진정 임상 상황을 아는 간호사분이라면 처우에 대한 불평은 하겠지만 원인이 의사가 아니란 걸 매우 잘 수 있으니 이렇게 말씀하시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애초에 전국민 의료보험제도를 도입하면서 의료인끼리 싸우도록 의도된 상태입니다. 때문에 매우 불합리하죠. 제로섬 게임을 생각하시면 쉬울 듯 합니다.
거대한 카르텔의 괴물집단 의료 법조 카르텔
@@smp1446 미국은 의사와 간호사의 월급이 차이가 많이 나지않아요
의사보다 더럽고 허접한 일을 많이하니까요
@@user-om5jm5bh8r 미국가서 사세요
되도 않은 소리를
공부를 잘해서 의대가전지
기간제 교사도 정교사 시킨다고 유은혜가 이야기 한것과 뭐가 달라요
자격증이 다르잖아요
그피해는 결국 국민이 환자가 돈부담해야 되는건데
이상한 사고를 하는 사람 제발 맨정신에 삽시다
참으로좋은방송임니다
항상 좋은 책들을 선택하시고 해박한 지식과 함께 많은것을 배웁니다. 특히 목소리가 좋으셔서 듣기가 많이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좋은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혼진벌싸도착
감사합니다 😊
베프최고💋
항상감사해요
배려하고 따뜻해서 좋아요
수준 높은 책추남!
현대 의료체계와 의사소견 맹신하기 보다는 자기몸은 평소 잘 관리하면서 아플때 스스로 스터디도하고 지혜롭게 해야겠네요.
허리수술후 아프다 하니 허리 아니면 어디지? 한 엉터리 의사가 생각나네 한마디 못한 내가 바보일뿐~언젠가 강한 사람 만났다면 혼줄이 나겠지~~허리 어깨등 아파 병원가면 사진을 찍는것도 넘 싫었는데 오늘 강의로 병원가는것줄이기로 ~~좋은 정보에 감사드려요 🤗
코브라운동하세요
매우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
넘 넘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지금 어떤 의사들은 사명보다 ᆢ 장사꾼으로 변해버린의사가 많죠 ㅠㅠㅠ
책 추남님 나는 70대중반인 할머니예요 아들이 다발성 골수암이라 한데 조혈모세포 이식까지 했는데 5개월만에 재발됐어요 조혈모 세포이식하면 개선되는것 처럼권해서 했는데 아니네요 병고치러 갔다가 병얻었어요 골수암에 위내시경을 하더니 어찌했길래 위가 이상해젔대요 오늘저녁에도 야기하네요
아드님 하루 속히 쾌차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조아요
너무좋은 내용을 읽어주신 열의에 감사합니다
책을 시서보고싶어졌어요
꼭사서읽어보게 좋은책 추천을 고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의사에게 내몸을 다 맡기는 것은 가장 위험하다!
내몸에 대해 내가 알아보려 하지 않는 것은 ,…
어쩌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상태이다.
선생님"말씀잘들었습니다저희들이"참고하고"이해하는"알아두어할"상식"해주셔서"매우 "감사드립니다"또알고계시는"정보가있으시면"말씀해주십시요"용인에서 "강명자드림
전 이 책의 내용과 반대되는 병원의 의사분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께 진로도 받고 있고..
이 동영상을 보고 나니 진심으로 제가 진료받는 의사분께 감사해집니다.
좋은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클라라님 어떤 의사분이신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
이곳에서 얘기하기는 좀..그러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현미 채식
고기 생선 우유 계란을 먹지 않고 맨발걷기와 햇볕쬐기 등으로 만병이 치료되는 2주동안 치료가 되는것을 보았습니다
황 성수 힐링스쿨 박사님
전 홍준 대체의학 박사님
을 만나고서 ~~~~~
대한국과잉진료천국
👍👍👍👍👍
♥
많은 정보로 의사들의 모순되 점을 알게되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뭘 알아야 이야기를 해주죠 아는 척하다가 허를 찔리면
감정도 못 숨기고
당황하거나 버럭하거나
건강도기본은공부해여합니다 안그럼의사에게살해될수도있씁니다
의사는 무조건 첨부터 위험하다고 하면서 사람을 우선 기를 죽이고 시작한다 양심마저 저버린 스승사 자를 깆고 일하는 사람들이다
나이가든 노인은 살만큼 살았다는생각 때문인지 레지던트들의 실험용으로 생각한다 95세인 나의 아버지도 전문의 없이 레지던트혼자ㅈ스텐트시술을 했고 그로 인해 멀정한 정신으로 입원했다가 아버지가 순간 돌아 가셨다 우리는 지금도 충격에 아무에게도 따질수 있는 힘도 없다 지금상태가 그렇다
53:16
의료는 과학도 기술도 아니다. 종교일 뿐이다. 자신만의 의료를 맹목적으로 따르기만을 강요한다. 자연치유와 민간요법이 기본이 되고. 환자의 개개별 증상을 확실히 진단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면역체계의 붕괴가 모든 질병의 근원이 되는것으로 볼때..제도권 의학의 치료기준이 명시적일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데이터 메시지의 확률로 환자처방이 일반화 되는것도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무엇보다 약물과 의학에 너무 의존하는건 위험한거 같습니다. 개인의 판단에 중요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저희 친정 아버님은 젊어서부터 몸이 안좋아 감기기운만 있어도 병원하고 약물에 의지하고 사시는데 주변 친구분들은 다돌아가시고 안계신데 저희아버님은구순 다 되어 가시도록 별탈없이 잘살고 계십니다.
@@see3906 건강은 타고 태어나시는것 같아요 약을달고 사시는 저희엄마는 구순이 넘었는데도 아직 살아계세요
@@see3906 그것은 약과 상관없이 장수적인 유전도 있을것이고 또한 주변환경이나 음식영향도 있을듯요
와ᆢ 그냥 씩씩하게만 읽으시네요
쉼없이 그것도 빨리 집중이 오히려 안되서 나갑니다
나두 돈파리 의사를 보았다
결국은 본인이 알아서 해야된다는 것.알라니꼬리지를!
세상에양아치 세가지직업이있는데 하나는 인테리어고 하나는의사임 또하나는...
난 초등학교 이후 정형외과 질환외 수십년간 병원을 한번도 간적이 없는데
아직도 노후성 만성질환이 단 한개도 없도
진호님, 자랑질하네
이책은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홍혜걸씨 꺼만나오네요
노화의 원인은 지구의 중력입니다! 중력선상에 얼만큼 밸런스있게 현명한 자세를가지고 생활하느냐가 건강과 장수의 비결입니다
안 늙는 사람은 뭘로 이야기 할 건데요?
@@user-ws4mj7hw6b 안 늙는 사람 있나요 ㅋ
고혼진벌싸도착
감사합니다 😊
베프최고💋
배려하고 따뜻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약대자소서 주제를 찾고 있는데 책 추천부탁드립니딘
곤도 마코토지음 "의사에게 살해당하지않는 47가지방법" 도 있습니다. 양심적인 의사가 얼마나 있을까요?
약의 부작용에 대해 설명을 하는의사는 없습니다.
정관수술이 전립선암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네요!
7~80년대 한국의 남성들은 예비군훈련 가서 시술받고 집에 왔는데 저런 위험을 얘기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죽일놈들이죠!
부작용 말하면 아무도 안하니 부작용 말하는 의사 거의 없으니 의사말 맹신하면 내가 죽는다는것
절판이라 지금은 이책을 구할수가 없네요.
중고사이트에도 없겠죠?ㅜㅜ
뇌출혈을뭇.ㄴ방법무엇을공부하션나요
한의학 하는 사람중에 잘 하는 사람들이 최고임
과학의 네파트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 생물학 중에 생물학이 가장 비과학적인 분야이다
의학은 생물학의 일부이다
생물학이 가장 비과학적인 이유는
바로 생명의 진화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변증이 들어가 있어서 과학의 기본인 물리학의 조건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물리학은 실험을 통해서 같은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지만 생명현상 자체가 다양성 때문에
실험의 기본 조건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같은 실험을 한다고 해도 같은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의학에 신봉하는 이유가
과학이라는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과학에 대해서 안다면 의학에 대한 신뢰를 절대적으로 하지 않고 내가 주관적인 입장에서 참고만 할 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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