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 소개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건강 잘 챙기며 산다고 생각 하는데 아직도 내 몸을 다스리며 살기에는 멀고도 먼 길이네요. 좀 무디게 살고 싶은데 항상 교감신경 우위로 살고 있네요. 잠자는 시간도 짧고. 체중도 적게 나가고. 몸이 너무 가볍게 살고 있답니다. 몇일전 일입니다. 뚱단지 (돼지감자)를 삶아 스프처럼 갈아서 마셨더니 밤 1시 장이 꼬물거리기 시작하더니 아프다는 표현이 낫겠네요. 새벼3시에 장의 꿈틀거림을 참지 못하고 화장실 갔더니 활성산소가 가득한 변을 많은 양을 보게 됐고 그것으로 장의 꿈틀은 끝이었는데 아침에 체온을 재어보니 36.7도가 나왔습니다 평상시 체온보다 조금 높게 나옹을 느꼈는데 장이 깨끗하면 체온이 올라가게 되는것임을 깨닫게 된 순간입니다. 오장육부가 약하게 태어난 사람은 소식하고 사는게 가장 건강지킴이인듯 합니다. 하루 8시간 근로는 피곤하지 않은데 맞지 않은 음식은 너무 피로를 줍니다. 익은 김치가 젤 좋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하고 저는 교감신경 우위로 살고 있는데 잘 고쳐지지를 않네요. 부지런 떨고 몸의 움직임이 많고.
도오루 교수님이 69세 나이로 작고하셨더라구요. 정작 본인은 장수 못하셨는데 사망원인을 찾다보니 글로벌 메디컬 마피아가 살해했다는 음모론도 있네요. 항암치료등 반대하시고 백신도 필요없이 면역력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셔서 의료업계 돈줄을 막는 다고 생각한 마피아 소행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분 노 가 신 체 에해 롭 다. 혈 관 이 파 궤 된 다. 웃 음 의 효 과 가 크 다. 면 역 력 향 상 하려 면, 체 온 을 따듯 하 게 하 라. 저체 온 을 목 욕 으 로 몸 을 따듯 하 게 하 고, 충 분 한 수 면 을 하 라. 일 찍 자고 일 찍 일 어 나 라. 7-9 시 간 수 면. 저 녁 9:00 시 에 자 고 아 침 6:00 시 에 일 어 나 라
▶ 책 소장으로 나비효과 함께 일으키기 YES24 Athog.me/t6056ttt6z 교보문고 Athog.me/t6056ttt61 쿠팡 link.coupang.com/a/jKY91 G마켓 Athog.me/t6056tt1wj 책소개 건강의학정보 시리즈 52번째 책. 면역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아보 도오루 교수가 병에 걸리는 메커니즘을 알기 쉽게 알려주고 면역력 향상과 올바른 식습관 등으로 무병장수하는 100세 건강비법 38가지를 소개한다. 특히 무병장수하는 비법을 주로 다루고 있으며,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사는 법,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원시인 체조, 무병장수를 위한 이상적 식품, 기본원리를 지키면서 맛있게 먹는 요일별 식단 등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목차 1장 죽는 그 순간까지 건강하게 사는 법 01 ‘죽을 때까지 건강한 삶’을 실현하는 미토콘드리아와 자율신경|02 우리는 왜 병에 걸리는가|03 대사증후군은 천덕꾸러기인가|04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사는 법|05 병들지 않고 장수하는 요령|06 나이가 들면 면역력이 감퇴되는가|07 한방이 지닌 중용의 지혜를 배우다 2장 면역력 향상이 무병장수의 비결이다 08 화를 잘 다스려야 오래 산다|09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생활습관|10 무조건 따뜻하게 한다고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11 우리 몸이 외치는 소리를 들어라|12 원시인 체조로 면역력을 향상시키자|13 스트레스 해소 때문에 과민해질 필요는 없다|14 즐겁고 기분 좋다고 느끼는 감정이 중요하다 3장 무병장수를 위한 식사법 15 소식을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16 무병장수를 위한 이상적 식품, 식이성 섬유|17 야채 중심의 식사는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원이다|18 아이들은 왜 편식을 하는가|19 현미 중심의 식사로 균형 잡힌 전통식 식습관을 들이자|20 기본 원리를 지키면서 맛있게 먹는 아보 교수의 식단 4장 암도 두렵지 않다 21 암 검진을 권하지 않는 이유|22 암은 세포의 격세유전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23 암을 다스리는 4대 기본수칙|24 의사가 느끼는 두려움이 환자에게 전이된다|25 암의 3대 통상요법을 권하지 않는 이유|26 암을 다스리는 식사법|27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면 5장 아보 교수가 말하는 이상적인 죽음 28 어떻게 하면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가|29 이상적인 죽음을 꿈꾸다|30 죽음을 의식했던 내가 살아 돌아온 순간|31 죽음의 문턱에서 각오해야 하는 것들|32 인간은 왜 죽음을 두려워하는가|33 죽는 순간은 정말 고통스러운가|34 인간은 죽을 때를 예감할 수 있는가|35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이려면|36 존엄사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37 노인 수발로 인한 가정파탄을 예방하려면|38 마지막 순간만큼은 내 집에서 가족에게 둘러싸여 맞이하고 싶다 *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 텐핑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어른들 말씀이 다 과학적 근거가 있었군요. 다시한번 생활습관 재정비의 필요성을 느낀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몸을 무리하는 생활을 몇년이나 지속하는중인데 아플 준비를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었네요
낼모레면 80이라
건강 하게 살다갔음
하는 맘인데~~좋은
말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대신 읽어주는 건강 지혜로
건강한 삶을 살수있게 되었어요.
최고의tv 애청합니다
아침운동시간에 한편에 책을 보는 재미는 참좋습니다
감사함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건강 잘 챙기며 산다고 생각 하는데 아직도 내 몸을 다스리며 살기에는 멀고도 먼 길이네요. 좀 무디게 살고 싶은데 항상 교감신경 우위로 살고 있네요. 잠자는 시간도 짧고. 체중도 적게 나가고. 몸이 너무 가볍게 살고 있답니다. 몇일전 일입니다. 뚱단지 (돼지감자)를 삶아 스프처럼 갈아서 마셨더니
밤 1시 장이 꼬물거리기 시작하더니 아프다는 표현이 낫겠네요. 새벼3시에 장의 꿈틀거림을 참지 못하고 화장실 갔더니 활성산소가 가득한 변을 많은 양을 보게 됐고 그것으로 장의 꿈틀은 끝이었는데 아침에 체온을 재어보니 36.7도가 나왔습니다 평상시 체온보다 조금 높게 나옹을 느꼈는데 장이 깨끗하면 체온이 올라가게 되는것임을 깨닫게 된 순간입니다. 오장육부가 약하게 태어난 사람은 소식하고 사는게 가장 건강지킴이인듯 합니다. 하루 8시간 근로는 피곤하지 않은데 맞지 않은 음식은 너무 피로를 줍니다. 익은 김치가 젤 좋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하고 저는 교감신경 우위로 살고 있는데 잘 고쳐지지를 않네요. 부지런 떨고 몸의 움직임이 많고.
푹 자고 싶은데~~
서너 시간 자도 피곤
하지 않아 늘 감사
하며산답니다😊
@@수선화-o3g 그래도 잠자는 시간을 좀더 늘릴려고 노력하세요. 저 역시 잠이 없는 사람이랍니다.그래도 5시간은 자는 날이 많은데 요즘 저녁으로 호두와아몬드를 몇알 먹었더니 잠자는 시간이 좀 길어지네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야=자연의 섭리★
몸을 따뜻하게 하는 습관~★
감사합니다!!
ㅡ100세 건강백과ㅡ
좋은책 이야기
오늘 독서일기로..
감사드립니다^^♡
흥미로워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네요~감사합니다☺🍀
아보 도오루님 책 많이 보고싶은데 절판이 많이 된것같더라구요.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추남 에너지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 저도 9시에 자도록 노력 해봐야겠어요
요즘 가장 관심있는 부분이에요 😊❤
좋은 책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늙어도 면역력은 유지되도록 지어졌다는 점 희망적이네요. 좋은정보 많이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책추남 좋아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 장수 필독서 입니다
요즘 정말 관심이 많은 분야에요 건강^^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좋은 도서 정보 감사합니다
도오루 교수님이 69세 나이로 작고하셨더라구요. 정작 본인은 장수 못하셨는데 사망원인을 찾다보니 글로벌 메디컬 마피아가 살해했다는 음모론도 있네요. 항암치료등 반대하시고 백신도 필요없이 면역력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셔서 의료업계 돈줄을 막는 다고 생각한 마피아 소행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식생활 바꾸고 살고 소식하면 병원 갈 일이 없습니다. 코로나 19도 뜨거운 보리차물 자주 마시니 비켜 갔답니다. 뜨거운 물이 예방 차원에서는 약보다 닌은듯 합니다 이미 깊게 와버리고 난 후는 고생을 하겠지만요.
..
전자파를 멀리해야 건강하게 오래삽니다🤔
👍👍👍❤️❤️❤️🙏
미토콘드리아를 기억하라
웃음이로군요
난 일본사람 정말로 싫어하는데
아보 교수라는 분 멋지네요 👍
아니 책추남님 덕분에 새로운
마음으로 듣고 느끼는 기분이
땡큐라예♡♡~감사합니다 ♡♡
분 노 가 신 체 에해 롭 다. 혈 관 이 파 궤 된 다. 웃 음 의 효 과 가 크 다. 면 역 력 향 상 하려 면, 체 온 을 따듯 하 게 하 라. 저체 온 을 목 욕 으 로 몸 을 따듯 하 게 하 고, 충 분 한 수 면 을 하 라. 일 찍 자고 일 찍 일 어 나 라. 7-9 시 간 수 면. 저 녁 9:00 시 에 자 고 아 침 6:00 시 에 일 어 나 라
너무 어려워서 못 알아듣겠네요 쉽게 퓰어서 하면 좋겠네
😂🎉
가입을 눌렀는데 매월 4,990원을 내는것으로 나오네요 전 매월 돈을 내겠다고 하지 않았는데 잘못 누른것 같은데 취소 부탁해요
이것은 유튜브에서 직접 관리하는 부분이라서 직접 취소하셔야 하는 것 같습니다 T.T RUclips 고객센터 naver.me/5IsMUJ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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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Athog.me/t6056ttt61
쿠팡 link.coupang.com/a/jKY91
G마켓 Athog.me/t6056tt1wj
책소개
건강의학정보 시리즈 52번째 책. 면역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아보 도오루 교수가 병에 걸리는 메커니즘을 알기 쉽게 알려주고 면역력 향상과 올바른 식습관 등으로 무병장수하는 100세 건강비법 38가지를 소개한다. 특히 무병장수하는 비법을 주로 다루고 있으며,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사는 법,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원시인 체조, 무병장수를 위한 이상적 식품, 기본원리를 지키면서 맛있게 먹는 요일별 식단 등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목차
1장 죽는 그 순간까지 건강하게 사는 법
01 ‘죽을 때까지 건강한 삶’을 실현하는 미토콘드리아와 자율신경|02 우리는 왜 병에 걸리는가|03 대사증후군은 천덕꾸러기인가|04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사는 법|05 병들지 않고 장수하는 요령|06 나이가 들면 면역력이 감퇴되는가|07 한방이 지닌 중용의 지혜를 배우다
2장 면역력 향상이 무병장수의 비결이다
08 화를 잘 다스려야 오래 산다|09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생활습관|10 무조건 따뜻하게 한다고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11 우리 몸이 외치는 소리를 들어라|12 원시인 체조로 면역력을 향상시키자|13 스트레스 해소 때문에 과민해질 필요는 없다|14 즐겁고 기분 좋다고 느끼는 감정이 중요하다
3장 무병장수를 위한 식사법
15 소식을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16 무병장수를 위한 이상적 식품, 식이성 섬유|17 야채 중심의 식사는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원이다|18 아이들은 왜 편식을 하는가|19 현미 중심의 식사로 균형 잡힌 전통식 식습관을 들이자|20 기본 원리를 지키면서 맛있게 먹는 아보 교수의 식단
4장 암도 두렵지 않다
21 암 검진을 권하지 않는 이유|22 암은 세포의 격세유전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23 암을 다스리는 4대 기본수칙|24 의사가 느끼는 두려움이 환자에게 전이된다|25 암의 3대 통상요법을 권하지 않는 이유|26 암을 다스리는 식사법|27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면
5장 아보 교수가 말하는 이상적인 죽음
28 어떻게 하면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가|29 이상적인 죽음을 꿈꾸다|30 죽음을 의식했던 내가 살아 돌아온 순간|31 죽음의 문턱에서 각오해야 하는 것들|32 인간은 왜 죽음을 두려워하는가|33 죽는 순간은 정말 고통스러운가|34 인간은 죽을 때를 예감할 수 있는가|35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이려면|36 존엄사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37 노인 수발로 인한 가정파탄을 예방하려면|38 마지막 순간만큼은 내 집에서 가족에게 둘러싸여 맞이하고 싶다
*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 텐핑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인명은 제천이니
그 운명에 역행을 하지 말자!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