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은 효만 잘해도 왕이 되었지만 지금은 효만 잘하면 거지꼴 못면하는것 같습니다. 내부모 내자식 우리가족 입에 풀칠이야 하겠냐만은 다른가족 다른자식 삶에 질이 비교되고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느껴지리만큼 빠르게 변해 가는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부모3년상 이라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일하러 갈수 밖에 없음이 한탄스럽기도 하나 입에 풀칠하려면 그렇게라도 살아야죠. 그리고 나라에서 사회적으로 고령화에 맞춰 여러 서비스를 세금으로 충당하는데 그 결과가 사람들의 인식으로 나타나는것 이라 생각하고 단어도 부양이라는 단어보다 돌봄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케이스바이케이스 아닌가
우리집은 장남인 우리형이 모시기로 애기가 되었는데
부모님의 유산이 있으면 모두 형으로하고
희생을 했으면 그에 따른 대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스템바꿔 혼자도 벅짜 부모아픔 돈걱정해야한는게 현실 문제는 아무도 남에 아픔에 관심없음 그래서 더 슬프무ㅠ
우리사회가.너무.매마르다부모는항상.마음이타도록자식걱정인데.젊어서.자식뒤바라지하는것이부모의.의무기도합니다.모내기때돈에물들어갔는것과.자식입에밥들어가는것이.세상에무엇보다좋다고합니다아무리힘들어도.하루에딱한번만.부모을생각합시다
@James 문장을쓰다본니.잘못찍는다
@James 글쓴이가 소신을 적으신것 같은데 글자틀렸다고 띄어쓰기 안했다고 문장 못보는 당신은 유치원만 나왔습니까?
@James 또라이새끼
저도 그나마 젊은세대로 점점 살기어려워지는 경기속 허덕이며 사는 동년기 혹은 후배들을 많이봤었고 저또한 가끔씩 저자신하나 먹고살길이 막막하게 고조되어가는 나아질것같지않은 불경기의 사회탓을 하는것으로 제가볼땐, 저들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당연.
나는.내부모늙는모습.매일매일보면서살고싶다나도많이늙어서세상살아갔는것이힘들때세월이.이렇게빠르구냐.젊어서.태산이문어젖도눈도깜짝않했는데인생그르게길지않습니다자식으로써하루에한번씩생각합시다
옛날은 효만 잘해도 왕이 되었지만 지금은 효만 잘하면 거지꼴 못면하는것 같습니다.
내부모 내자식 우리가족 입에 풀칠이야 하겠냐만은 다른가족 다른자식 삶에 질이 비교되고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느껴지리만큼 빠르게 변해 가는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부모3년상 이라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일하러 갈수 밖에 없음이 한탄스럽기도 하나 입에 풀칠하려면 그렇게라도 살아야죠.
그리고 나라에서 사회적으로 고령화에 맞춰 여러 서비스를 세금으로 충당하는데 그 결과가 사람들의 인식으로 나타나는것 이라 생각하고 단어도 부양이라는 단어보다 돌봄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웃긴게 아이부양도 부모가안하고 국가가해야하나?
내부모 부양을 왜 남한테 미루는건지~국가의 보조를 받을수 있으면 그저 감사할 부분이지~넘 당연시 하는건 좀 염치없는거 아닌가?
Resuella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