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 혈압 125에 (총 콜레스테롤 수치 219), (LDL수치 160) 진단받고 무조건 약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약 거부하고 3개월간 가공식품 끊고 식단관리 와 유산소, 계단운동 매일 30--40분씩 했더니.. 재검사결과가 혈압110에 (총 콜레스테롤 141)에 , (LDL수치 84) 나옴... 음식은 쌀밥에서 현미로 바꾸고 오메가3, 견과류, 양파즙 매일 빠지지 않고 챙겨먹은게 전부.. 물도 많이 마셔주고 여러분 약 안먹고 충분히 가능하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청안-c5l 제가 말한 가공식품 정의는 타인이 만든 포장음식을 말한것이고 더 세부적으로 말하면 튀기고, 입히고, 달고, 짜게 만든 모든 음식을 위험한? 음식으로 결론짓고 전부 끊었습니다. 특히 도시락같은 음식은 콜레스테롤이 왠만해서 다 높다고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화학물질적인 문제가 아니라 지방 및 당, 염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이 성인병 원인 대표3대요소이기때문이죠. 거기에 믹스커피는 이미 프림자체만으로도 최악인건 모르셨나보네요? 그냥 물 드시는게 좋습니다. 물 외엔 만든 음료는 가공식품이고 인간에게 이익보다는 실이 더 크다고 보셔야 할것 같네요
@@trg3849의사들은 똑똑하다. 멍청한 환자들에게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만큼.... 내과 의사는 대표적으로 급성질환에 특화되어 있는 약처방 패러다임으로 처방하도록 강요받는 의사들이다. 급성질환 즉,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독극물 등 외부의 인자가 병을 유발하는 많은 질환을 해결해서 인류의 수명이 늘어난 것은 인정하지만, 만성질환도 같은 매커니즘으로 처리하려는 것은 신생과학인 의학이 70년정도 된 패러다임의 관성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이지, 그 것이 올바른 처지 방법이라고 증명되었기 때문이 아니다. 단적으로 그렇게 만성질환이 잘 해결되는 방법으로 치료했다면, 만성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계속해서 늘어날리가 없다. 그건 사람들이 잘먹고 운동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게 해답이다. 만성질환을 극복하려면 먹을 것을 가려먹고 운동하는 생활습관으로 바꾸는게 해결방법이지, 스타틴 같은 근본적인 인체의 대사를 제한하여 콜레스테롤을 합성하기 위한 HMG-CoA 환원효소를 제한하는 원리로 작동하는데, HMG-CoA 환원효소는 콜레스테롤 뿐만 아니라 인체에 필요한 많은 물질을 만드는 전구체이므로 이게 부족해지는 많은 부작용들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대표적으로 유비퀴논과 톨리톨 같은 물질을 생성할 수 없는데, 유비퀴놀은 미토콘드리아 작동에 필수다. 그러니까 몸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못만드는 거다. 또 에너지를 못만들면, 무기력해지고, 혈액순환도 저하되고 근육에 문제도 생기고 뇌에도 문제가 생기는 거다. 어떤 문제가 생길지는 개개인의 인체 상황에 따라 다르다. 물론 즉각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스타틴은 평생복용하는 약이므로 노화가 진행되거나 다른 유병인자가 발생하면 반드시 문제가 발생한다. 그만큼 미토콘드리아는 생리현상의 기본이다. 그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본래의 역할을 잘 수행한다고 해도 콜레스테롤은 인체에 필수적인 구조를을 만들고, 호르몬을 만들고, 조직이 파괴됐을 때 시멘트역할을 하는 물질이다. 그래서, 당뇨가 생기고, 근육이 녹고, 뇌가 녹아서 치매의 부작용이 생기는 거다. 뇌의 60%가 지방이고 대부분 콜레스테롤이라는 것을 아는가? 시멘트 역할을 하는 콜레스테롤 때문에 혈관이 두꺼워지는 게 아니고 혈관에 상처가 자꾸 생기니까 시멘트로 복구하는 거다. 대부분의 의사들도 안다. 스타틴을 먹는게 해결이 아니고 식생활을 개선하고, 운동하고,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게 해결 방법이라는 걸. 하지만, 인간들이 그걸 못하니까 가장 간단한 진료인 스타틴은 처방하는거다. 그게 자신들도 돈을 벌고, 질환에 대한 처방을 내렸다는 안도감도 생기기 때문이다. 의사가 똑똑하니까 그런 처방을 내리는거다. 의사들 특히 내과의사들이 환자들 특히 고령의 환자들을 얼마나 무시하는지 진료 받아본 사람들은 다안다. 왜? 말을 해도 못알아 들으니까.... 인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도 알고, 특히 고지혈증환자는 나이많은 사람들이 많은데 고집도 얼마나 센지... 들어먹지를 않는다. 하지만, 몇몇 의사들은 아무리 봐도 스타틴 같은 약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만성질환은 약이나 수술로 해결하는게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그 원인도 다양하기 때문에 기능의학을 주장한다. 그게 더 양심적이라고 믿기 때문이지만, 그런 처지방법은 의사도 깨어 있어야 하지만, 환자도 깨어있어야 하기 때문에 주류가 되기 힘들다. 인간들의 선택은 약먹고, 몇 년 있다가 또 다른 약 먹고, 약만 먹다가 한 80세쯤 까지 무기력하게 멍하기 한 15년에서 20년 그냥 숨만 붙어 있다가 가던가. 죽기 일주일전까지 또렷한 정신에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다가 죽던가의 차이다. 전자는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택하는 길이고, 후자는 아주 드물에 나이들어서 적게 먹고 일하고 운동하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다. 유전자가 다르다교? 후생유전학을 아는가? 유전자의 기능도 생활환경과 먹는 것 등에 의해서 그 유전자가 발현할 수 있는지, 혹은 나쁜 기질은 감추어질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분야다. 최근의 후생유전학에 의하면 만성질환의 30%는 유전에 의해서 그리고 70%에 라이프스타일에 의해서 결정되다. 실제로 쌍둥이 연구에서 많은 증거가 나온다. 의사들은 똑똑하다. 멍청한 환자들에게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만큼....
요즘 기능의학 강의가. 유튜브에 많음 ㆍ거기에 미국 심장학회 통계가 잦ㄷㆍ 나옴 ㆍ엄청난 양의 통계라 저절로 믿게 됨 ㆍ사망률이 높은 사람보다 낮은 사람이 더 높음 ㆍ그런 면에서 한국 의사들은 지나치게 낮은 콜/ldl을 요구함 ㆍ그렇게까지 낮춰서 뭐하게 ㆍ그렇게까지 하려면 약을 먹어야 가능
LDL콜레스테롤은 그 자체로는 좋은 콜레스테롤로 인정하는게 요즘 연구 결과 입니다. 다만 LDL이 당화되어 당화LDL이 되고 당화된 LDL은 산화되기 쉬운데 이 산화LDL이 단핵구와 결합하게 되면 혈관 상처 부위에 침착하게 되는데 이게 혈관을 막는 주범입니다. 이부분은 비타민C박사 이왕재교수님이 열변을 토하신 말씀입니다. 요즘 의사들 너무 공부을 안한다고... 학교에서 배운것에 머물러 있다고... 작고 단단한 LDL콜레스테롤이 나쁘다고 하는데 이것이 산화된 LDL콜레스테롤입니다. 크기로 보면 정상LDL ＞ 당화LDL ＞ 산화LDL 순입니다.
@@jayrana3685 10년 20년 후에도 꼭 리뷰해주세요. 아토젯정에 포함된 아토르바스타틴는 특히 우울증, 치매 등의 부작용이 유독 높은 약입니다. 물론 부작용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총 콜레스테롤 220에 ldl이 100 이 넘고, 내과에서 스타틴을 가볍게 먹으라고 권하지만 먹지않습니다. 당뇨가 17년차이지만,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당화혈을 5.2%로 관리하기 때문이죠. 혈압도 높았지만, 지금은 생활습관을 고쳐서 정상입니다. 저도 꼭 기억하고 10년, 20년 뒤에 리뷰하겠습니다. 꼭 ldl 50을 유지하셔서 우리 같이 비교 리뷰해봐요.
좋은 프로그램인데...앞에 어떤 환자가 수술했고 또 중성지방과 HDL 수치 그리고 나이 남자인가 여자인가? 평소 식습관은 어떤가?? 이런게 하나도 없이 그냥 혈관에 플라크가 많아서 콜레스테롤이 문제라고만 이렇게 방송을 하고 있으니 자칫 잘못하면 잘못된 정보가 전달될듯해요...
![고지혈증 있을 때 꼭 피해야 하는 음식 외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관리 모음집. 60분 재생 [정라레]](http://i.ytimg.com/vi/BZJsz1Fba-s/mqdefault.jpg)
![고지혈증 있을 때 꼭 피해야 하는 음식 외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관리 모음집. 60분 재생 [정라레]](/img/tr.png)
![몸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초간단 식사법! 아픈 곳 없이 오래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먹습니다 | 류은경 소장 X 명민준 앵커 X 이승희 아나운서 [백년의 아침 20화 1부]](http://i.ytimg.com/vi/oIcRWbRrXeA/mqdefault.jpg)
![[E666]이걸 모르면 콜레스테롤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약 안먹고 콜레스테롤 (고지혈증)을 낮추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할 3가지](/img/1.gif)
6개월전 혈압 125에 (총 콜레스테롤 수치 219), (LDL수치 160) 진단받고 무조건 약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약 거부하고 3개월간 가공식품 끊고 식단관리 와 유산소, 계단운동 매일 30--40분씩 했더니.. 재검사결과가 혈압110에 (총 콜레스테롤 141)에 , (LDL수치 84) 나옴... 음식은 쌀밥에서 현미로 바꾸고 오메가3, 견과류, 양파즙 매일 빠지지 않고 챙겨먹은게 전부.. 물도 많이 마셔주고 여러분 약 안먹고 충분히 가능하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질문좀 드릴게요.
가공식품이라는게 어디까지가 가공식품인지 헷갈려서요 ㅜㅜ
저같은경우에는 직장인이라 일회용 도시락을 온라인몰에서 주문해서 먹어왔어요
(그리팅) 이라고. 주로 환자들 음식 만드는 몰이라, 유명대학병원과 협력해서 운영하는걸로 알고있구요.
성분도 대체로 화학물은 다 빼서 만들어서 저도 신뢰하고 이곳 주문해서 먹는데.
이런 일회용기 도시락도 고지혈증에는 먹으면 안되는걸까요??
혹시 믹스커피도 먹으면 안될까요??
@@청안-c5l 제가 말한 가공식품 정의는 타인이 만든 포장음식을 말한것이고 더 세부적으로 말하면 튀기고, 입히고, 달고, 짜게 만든 모든 음식을 위험한? 음식으로 결론짓고 전부 끊었습니다. 특히 도시락같은 음식은 콜레스테롤이 왠만해서 다 높다고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화학물질적인 문제가 아니라 지방 및 당, 염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이 성인병 원인 대표3대요소이기때문이죠. 거기에 믹스커피는 이미 프림자체만으로도 최악인건 모르셨나보네요? 그냥 물 드시는게 좋습니다. 물 외엔 만든 음료는 가공식품이고 인간에게 이익보다는 실이 더 크다고 보셔야 할것 같네요
그쵸?저도 인스턴트 밀가루 튀김등 다 끊고 과채식하면서 운동등 1년을 했더니 몇십년 만성 비염이 사라지고 살도 1년새 10kg 뺏어요 모든건 식습관에서 비롯
@@청안-c5l 전문가들은 자연식을 추천 많이하더라고요 땅에서 난 야채 생선 고기등등 조미료 화학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식품군등등ㅇ요
LDL 콜레스테롤이 너무 낮아요.130을 유지해야 합니다.중성지방만 넞추면 됩니다.혈압도 너무 낮아요.120을 유지하는것이 최.상...
중성 지방이 문제임 .... 술 금주 하니 중성 지방 뚝 떨어짐 ......
LDL도 타입A와 타입B가 있는데
구별해서 봐야한다고합니다.
건강한 포회지방을 충분히 먹는 식습관의경우 LDL타입A가 높을경우가 많데요. 아직까지도
의료계는 포화지방을 안좋게 생각하는게 주류죠. 최근 의학지식 알려주시는 채널도 보시는게 좋을듯....
당뇨병3고혈압고지혈증당뇨
조심하면서예방합시다.
식습관을개선하면은
당뇨는오지않을듯합니다.
버터나 고기는 좋은 음식입니다. 적당히 드시면 좋아요. 많이 먹고 저녁 늦게 탄수화물 위주로 먹는게 문제에요. 의사선생님께서 기존 학설에서 머물러 계시는군요.
ㅋㅋ 의사보다 똑똑함?
@@trg3849의사들은 똑똑하다. 멍청한 환자들에게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만큼....
내과 의사는 대표적으로 급성질환에 특화되어 있는 약처방 패러다임으로 처방하도록 강요받는 의사들이다. 급성질환 즉,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독극물 등 외부의 인자가 병을 유발하는 많은 질환을 해결해서 인류의 수명이 늘어난 것은 인정하지만, 만성질환도 같은 매커니즘으로 처리하려는 것은 신생과학인 의학이 70년정도 된 패러다임의 관성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이지, 그 것이 올바른 처지 방법이라고 증명되었기 때문이 아니다. 단적으로 그렇게 만성질환이 잘 해결되는 방법으로 치료했다면, 만성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계속해서 늘어날리가 없다.
그건 사람들이 잘먹고 운동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게 해답이다. 만성질환을 극복하려면 먹을 것을 가려먹고 운동하는 생활습관으로 바꾸는게 해결방법이지, 스타틴 같은 근본적인 인체의 대사를 제한하여 콜레스테롤을 합성하기 위한 HMG-CoA 환원효소를 제한하는 원리로 작동하는데, HMG-CoA 환원효소는 콜레스테롤 뿐만 아니라 인체에 필요한 많은 물질을 만드는 전구체이므로 이게 부족해지는 많은 부작용들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대표적으로 유비퀴논과 톨리톨 같은 물질을 생성할 수 없는데, 유비퀴놀은 미토콘드리아 작동에 필수다. 그러니까 몸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못만드는 거다. 또 에너지를 못만들면, 무기력해지고, 혈액순환도 저하되고 근육에 문제도 생기고 뇌에도 문제가 생기는 거다. 어떤 문제가 생길지는 개개인의 인체 상황에 따라 다르다. 물론 즉각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스타틴은 평생복용하는 약이므로 노화가 진행되거나 다른 유병인자가 발생하면 반드시 문제가 발생한다. 그만큼 미토콘드리아는 생리현상의 기본이다.
그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본래의 역할을 잘 수행한다고 해도 콜레스테롤은 인체에 필수적인 구조를을 만들고, 호르몬을 만들고, 조직이 파괴됐을 때 시멘트역할을 하는 물질이다. 그래서, 당뇨가 생기고, 근육이 녹고, 뇌가 녹아서 치매의 부작용이 생기는 거다. 뇌의 60%가 지방이고 대부분 콜레스테롤이라는 것을 아는가? 시멘트 역할을 하는 콜레스테롤 때문에 혈관이 두꺼워지는 게 아니고 혈관에 상처가 자꾸 생기니까 시멘트로 복구하는 거다.
대부분의 의사들도 안다. 스타틴을 먹는게 해결이 아니고 식생활을 개선하고, 운동하고,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게 해결 방법이라는 걸. 하지만, 인간들이 그걸 못하니까 가장 간단한 진료인 스타틴은 처방하는거다. 그게 자신들도 돈을 벌고, 질환에 대한 처방을 내렸다는 안도감도 생기기 때문이다. 의사가 똑똑하니까 그런 처방을 내리는거다. 의사들 특히 내과의사들이 환자들 특히 고령의 환자들을 얼마나 무시하는지 진료 받아본 사람들은 다안다. 왜? 말을 해도 못알아 들으니까....
인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도 알고, 특히 고지혈증환자는 나이많은 사람들이 많은데 고집도 얼마나 센지... 들어먹지를 않는다.
하지만, 몇몇 의사들은 아무리 봐도 스타틴 같은 약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만성질환은 약이나 수술로 해결하는게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그 원인도 다양하기 때문에 기능의학을 주장한다. 그게 더 양심적이라고 믿기 때문이지만, 그런 처지방법은 의사도 깨어 있어야 하지만, 환자도 깨어있어야 하기 때문에 주류가 되기 힘들다.
인간들의 선택은 약먹고, 몇 년 있다가 또 다른 약 먹고, 약만 먹다가 한 80세쯤 까지 무기력하게 멍하기 한 15년에서 20년 그냥 숨만 붙어 있다가 가던가. 죽기 일주일전까지 또렷한 정신에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다가 죽던가의 차이다.
전자는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택하는 길이고, 후자는 아주 드물에 나이들어서 적게 먹고 일하고 운동하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다. 유전자가 다르다교? 후생유전학을 아는가? 유전자의 기능도 생활환경과 먹는 것 등에 의해서 그 유전자가 발현할 수 있는지, 혹은 나쁜 기질은 감추어질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분야다. 최근의 후생유전학에 의하면 만성질환의 30%는 유전에 의해서 그리고 70%에 라이프스타일에 의해서 결정되다. 실제로 쌍둥이 연구에서 많은 증거가 나온다.
의사들은 똑똑하다. 멍청한 환자들에게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만큼....
@@trg3849탄수화물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상담해주고 처방전 써준 사람도 S대 의사에 의학박사인데?
그 박사님이 틀렸다고??
요즘 기능의학 강의가. 유튜브에 많음 ㆍ거기에 미국 심장학회 통계가 잦ㄷㆍ 나옴 ㆍ엄청난 양의 통계라 저절로 믿게 됨 ㆍ사망률이 높은 사람보다 낮은 사람이 더 높음 ㆍ그런 면에서 한국 의사들은 지나치게 낮은 콜/ldl을 요구함 ㆍ그렇게까지 낮춰서 뭐하게 ㆍ그렇게까지 하려면 약을 먹어야 가능
@@재현-n8v요즘 최신 의학 ᆢ식물종자유보다 자연물인 버터가 안전 ㆍ특히 구울 때ㆍ변성도 없고
공장음식. 가공식품 자제하고 고기 줄이고 채식위주 식사하면 고지혈 고혈압 당뇨등 대사성질환 싹없어진다
삼겹살 고기를 적당히 매일 드시면 좋아요.계란은 최고의 단백질 음식입니다. 설탕이 주범 튀김 음료수가 문제...
저는 오랫동안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고있어요 공장에서 만든 가공식품 절대안먹고
과일 야채위주로 먹는데
운동도 4회하고 좀과식 하는편입니다 그래서그런지
고지혈증 약을 아직도 먹고 있네요 약을 끈어야하는데
끄ㄴ지을 못합니다 ㅋㅋ
스타틴 부작용이 많습니다 뼈에 영향을 줍니다
무주건 식습관을 고쳐야 부작용없이 좋아지게 합니다
괜히 약먹다가 더 무서운 당뇨 올까봐 무섭다
어디 병원가야 콜레스트롤 관리할수 있나요?
아무데나 내과 가시면 됩니다.
소화기내과 이런곳.
매년 나라에서 시키는 건강검진 무료 안하세요?
그거 하시면 다 나와요
관리는 본인이해야지 병원은 약만주지 관리안합니다
약드시지마시고 계란 삼겹살 야채를 매일 드세요.밥 반공기...
한식도 너무 염분 섭취가 결국 고혈압원인 ㅡ 운동해도 위험 소스없는 셀러드 감자도 그냥 찌고 가지도 에어프 구워서 셀러드로 만들어서 섭취 견과류소스가 좋아요 운동 과 따스한 차로 혈압 내려가요
콜레스테롤 악마화 ㅡㅡ
스타틴 처방
펴엉생 약먹어야지 ㅍ
여기 피디는 생로병사 방송 많이 참고해라!!
기본으로 먹방 깔아주는 생로병사만의
퀄리티를 꼭 배울 것!! 그냥 무지성 먹방이
아니다!! 보는 사람 침 흘리게 만들어야 된다ㅋ
나쁜콜레스테롤은
없으며 LDL은 좋은 콜레스테롤
입니다
몸에 꼭필요한 것이기에 간에서
만듭니다
콜레스테롤을 낮 추어야 할 이유가 없기에 스탄틴을
처방하는 의사는
공부좀하고 방송바랍니다
누구는 ldl콜레스테롤 신경 쓰지말라 그러고 누구는 신경쓰라 그러고 우짜야 되노
경험상 신경써야되요 약복용하면서 관리해야합니다
LDL콜레스테롤은 그 자체로는 좋은 콜레스테롤로 인정하는게 요즘 연구 결과 입니다. 다만 LDL이 당화되어 당화LDL이 되고 당화된 LDL은 산화되기 쉬운데 이 산화LDL이 단핵구와 결합하게 되면 혈관 상처 부위에 침착하게 되는데 이게 혈관을 막는 주범입니다. 이부분은 비타민C박사 이왕재교수님이 열변을 토하신 말씀입니다. 요즘 의사들 너무 공부을 안한다고... 학교에서 배운것에 머물러 있다고... 작고 단단한 LDL콜레스테롤이 나쁘다고 하는데 이것이 산화된 LDL콜레스테롤입니다. 크기로 보면 정상LDL ＞ 당화LDL ＞ 산화LDL 순입니다.
10년뒤에 건강하게 다시 성지순례하겠습니다^^
LDL 이 범인이 아니라 중성지방이 독임 중성지방 수치를 반드시 낮춰야함 콜레스테롤 LDL타령하는 의사들은 그냥제껴라 중성지방이 젤 중요함
아니 새우 오징어 계란이 왜 안좋죠? 먹는건 20프로라면서요 간이문제아닌가요?
고지혈증약 아토젯 정을 먹고 있어요ㅠㅠ당뇨 전단계라서 못 먹는 음식도 많아서 채소 위주로 먹고 있어요😂
아토젯정 짱임 ldl 200넘었는데 이거하나먹고 50~60정로 수치 확떨어짐요 ㅎ
@@jayrana3685 10년 20년 후에도 꼭 리뷰해주세요. 아토젯정에 포함된 아토르바스타틴는 특히 우울증, 치매 등의 부작용이 유독 높은 약입니다. 물론 부작용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총 콜레스테롤 220에 ldl이 100 이 넘고, 내과에서 스타틴을 가볍게 먹으라고 권하지만 먹지않습니다. 당뇨가 17년차이지만,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당화혈을 5.2%로 관리하기 때문이죠. 혈압도 높았지만, 지금은 생활습관을 고쳐서 정상입니다. 저도 꼭 기억하고 10년, 20년 뒤에 리뷰하겠습니다. 꼭 ldl 50을 유지하셔서 우리 같이 비교 리뷰해봐요.
@@실버푸들우오 전혀 없습니다 알약 하나만으로 고지혈증 해결이고 혈압, 혈당 등 전부 정상입니다
좋은 프로그램인데...앞에 어떤 환자가 수술했고 또 중성지방과 HDL 수치 그리고 나이 남자인가 여자인가? 평소 식습관은 어떤가?? 이런게 하나도 없이 그냥 혈관에 플라크가 많아서 콜레스테롤이 문제라고만 이렇게 방송을 하고 있으니 자칫 잘못하면 잘못된 정보가 전달될듯해요...
방송에서 대놓고 거짓말을 하네
마른체형이긴 하지만 한달에 두번씩 라면을 자주 먹는데ㅠㅠ 피자 치킨이야 1년에 2번이고.. 햄버거는 2달에 한번.. 라면이랑 계란을 잘먹는데ㅠㅠ 검사하러 가야겠다😭
뭘처묵으라는거야
소처럼 풀만먹나
진행자 안어울림
명의가 참 아쉬운점이. 먹방씬이 너무 부족함 ㅜㅜ
어쩌ㄹ ㅗ
옛날에는 그런거 안따지고 잘만 살았다.
아는게 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