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수명은 자연수명이라 의미가 없고 실제 고령화와 지구온난화로 인구수는 급속히 줄어들것임 지금도 서울 도로는 40도가 육박하는데 과연 고령층들이 살 수 있을지 거기다가 폭염속에서 단전이라도 생기면 큰 낭폐인데 요즘 오래된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사할때 한달 걸리는데 고층아파트 고령층노인들 살기 점점 힘들어짐 과거 왠만한 아파트가 다 오래안된 아파트일때나 아파트 살기 좋았지 지금은 다들 점점 노후되가는 추세라 아파트 폭락하고 지구온난화로 문제생기고 고령화에 아파트낙후에 여기에 집값마저 폭락하여 잘못되면 50대에게 서울아파트 평생 지옥이 될 수 있음 거품 많을때는 파는게 상책임
내 나이 58 늦은 나이에 결혼 그래서 하나 낳고 안 낳음 과외도 안 시킴 그냥 지방대 다님 큰 걱정 안 함 지금 군대 감 학비 벌어나오니 큰 걱정 안 함 직장도 지방 적당한데 가라함 다들 욕심 부리니카 힘든거임 자영하면서 살기 힘듦 외벌이임 걍 욕심을 버리면 그럭 저럭 살아감
5060 의 나이라도 재취업은 어렵지 않고요. 삶이 비참하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당신의 눈높이와 평소 당연히 여기던 씀씀이를 줄이지 않고 젊은시절 만족스럽던 연봉의 직장과 비슷한 곳의 일자리만 찾으려고 하니, 취직자리가 없는거지요.😊 여기서, 평소 당연히 여기던 씀씀이 습관을 대폭 수술하지 않으면 5060 들의 씀씀이를 만족시켜줄 재취업 자리는 영원히 없으며, 남는건 잘못된 자책과 원망 그리고 돈 대한 집착과 욕심. 그로 야기되는 중장년 이혼, 쪽방, 고독사 뿐입니다.😊
시어머님 치매로 5년 정도 투병하다 가셨는데 5년 넘게 간병인 고용했었고 월 400-500정도 나갔어요. 자식 4이 다 효자 효녀라 거의 끝까지 집에서 돌보다가 건강 악화로 요양병원에 모셨는데 작년 11월에 가셨어요. 다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최소한 경제적으로 힘들지는 않았어요. 어머님 재산으로 충당했고 경제적인 스트레스 없으니 그나마 숨을 쉴수 있었네요. 가시고 나서도 재산 상속도 받았구요. 가신 어머님께 늘 감사하고 죄송하고 많이 그립습니다.
결혼 연령상승? ㅡ 1. 재산이 없다. 2. 첫직장에서 돈버는 나이가 늦어진다. ( 군필, 대학원, 대기업숭상 소기업기피....) 3. 결혼후 주택 구입비가 장난이 아니다. (주택 구매력 지수 ) 4. 평강공주 스타일의 하향지원 결혼성향을 찿기가 어렵고 이기적인 성향이 많은 편이다. 5. 첫직장을 구하더라도 말단이라 업무량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많고 free time 으로 work and life balance 를 유지하기 어렵다.
작년에 회사에서 사람 구하다가 은퇴한 60대 한 명 고용했다가 엄청 고생함. 해당 분야 전문가라고 하고, 나름 대기업에서 오래 근무했던 거 보고 고용했는데 면접 때는 '나이 신경 쓰지 말고 무슨 일이든 시켜라 어떤 일이라도 다 하겠다.'고 했으면서 채용되고 나니까 '이걸 왜 하느냐', '제대로 된 곳은 이런 식으로 일 안 한다.' 등등 자기 옛날 경험만 늘어놓으며 사사건건 트집 잡고 일도 안 함. 보다 못한 부장이 '거기가 좋으면 거기로 가든가 여기 왔으면 여기 룰대로 일을 하라.'고 하니까 젊은 놈이 어디다 대고 그런 식으로 말하면서 싸우고 대들고... 경력자가 필요해서 구했는데, 결국 1년 계약이었지만 8개월만에 내보냈습니다. 월급 줄테니깐 회사 나오지 말라고요. 그뒤로 우리는 절대 은퇴자 안 뽑기로 다짐했습니다.
놀랍게도 그들이 고통받는 이유 털끝 하나까지도 99.9 % 그들 스스로 선택한 것 , 단 하나 태어나는것.. 태어나는 것은 선택하지 못하고 낳음 당했다. 낳음당했다는 사실에 입각해 보면 그들을 불쌍하게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재미있는 것은 그 고통받는 비참한 50 대들이 그 자신조차도 자신의 10 20 30 자식을 싸질러 그 젊은 세대들을 선택권 없이 고통받게 하고 이제와서 자기 삶이 힘드네 어쩌네 한다는 점.. 이것이 웃기다는 점..
50대이상 똥팔육은 자업자득입니다. 걍 받아들이며 고통받다 가시길 바랍니다 후배 세대와 그 아래 세대는 더 큰 고통을 받게될겁니다. 그런데도 이와중에 옛날버릇 못버리고 징징거리고 애새끼처럼 뗑깡부리는군요. 당신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 후대들 고통받는 모습보며 어떤 생각일지 궁금하군요. 뭐 아무생각 없겠죠 지금도 자기 생각만 하며 왜 더 풍족하지 못할까 감성팔이 하며 남탓만 하고 있을테니낀요. 그냥 빨리 사라져주길 바랍니다. 그게 한국을 살릴 길입니다.
외국사람이 한국 애기들 200만원 넘는 유모차 타는거 보고 깜놀했다잖아? 그 유모차가 부유층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탄다는거? 영국 프랑스 호주 미국 가보면 대부분 경차에 가끔 중형차 보이는데 우리나라는 기본이 중대형이고 경차는 특수한 사람이 타는 차! 이러니 미국에서 방위비 더 내라고 난리지! 젊은 세대 저축를 너무 안한다 그러고는 너후가 어떻고 경제불평등이 저떻고?
50대까지 부부가 생활해왔는데도 생활비에 시달린다면 계획없이 살며 돈을 모으지 않은것이니 본인 책임이랄 수 밖에... 아이들 교육이나 부모 지원 등을 해왔다해도 부부가 지혜롭게 절약하며 저축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힘들다 탓을 할게 아니라 다 본인들이 처신을 잘못한 결과를 돌려받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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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은 자연수명이라 의미가 없고 실제 고령화와 지구온난화로 인구수는 급속히 줄어들것임 지금도 서울 도로는 40도가 육박하는데 과연 고령층들이 살 수 있을지 거기다가 폭염속에서 단전이라도 생기면 큰 낭폐인데 요즘 오래된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사할때 한달 걸리는데 고층아파트 고령층노인들 살기 점점 힘들어짐 과거 왠만한 아파트가 다 오래안된 아파트일때나 아파트 살기 좋았지 지금은 다들 점점 노후되가는 추세라 아파트 폭락하고 지구온난화로 문제생기고 고령화에 아파트낙후에 여기에 집값마저 폭락하여 잘못되면 50대에게 서울아파트 평생 지옥이 될 수 있음 거품 많을때는 파는게 상책임
부인도 나가서 일해서 돈 벌고 애들도 공부에 큰 뜻이 없으면 기술 배워서 취업전선에 뛰어드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된다.
그나마 결혼하는 사람도 요즘은 보통 30살 중반이 넘어서 하는데 십몇년 직장 다니고 퇴직한다 말이 안되요 아이들은 중 고등학생 밖에 안되고 한참 돈 많이 들어갈때 인데 저희 아들도 35살에 아이 낳아 초등생인데 말입니다!정말 큰일 이네요
그 한참 돈많이 들어갈때 부모 노후생활비와 병원비까지 들어갑니다
그러고나면 자식도 노후준비 못하고요
그러니 걱정되시면 본인 노후준비를 완벽하게 해두세요 말로만 걱정해 주시는건 아무 도움 안됩니다
우리보다 선진국 어디에도 자식이나 부모를 위해 이렇게 과소비를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힘든 노후는 이미 결정되어 있었고 우리가 선택한 결과이겠지요.
이제 과거와 같은 경제성장은 없을 것이고 지금부터라도 바뀌어야 합니다.
선진국도 잘사는 사람들은 자식들한테 과소비 많이 해요. 일년에 3천만원짜리 사립학교 보내고 해마다 해외여행 보내고 없는 가정이나 공립학교 보내고 해요.
@@아폴로파더 한국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가정들 조차도 그렇다는 댓글을 문맹인가
요즘 자식은 20살 넘으면 각자도생이 맞습니다. 자식들에게 알아서 열심히 살라고 하세요.
99절절 동감됩니다 66년생인 나도 이제 장년이네여 ~~~우리 화이팅 해 봐요~~
직장에서 정년 퇴직하더라도 70살 즈음까지는 경제활동 해야죠...
60세면 장년이 아니고..노년입니다. 할아버지에요
요샌 청년이죠.100세 시대에.
60세면 늙은이 맞아요. 늙었더라고요
내 나이 58
늦은 나이에 결혼
그래서 하나 낳고 안 낳음
과외도 안 시킴
그냥 지방대 다님
큰 걱정 안 함
지금 군대 감
학비 벌어나오니 큰 걱정 안 함
직장도 지방 적당한데 가라함
다들 욕심 부리니카 힘든거임
자영하면서 살기 힘듦
외벌이임
걍 욕심을 버리면 그럭 저럭 살아감
국회의원은 의사, 종교인 눈치 보지 말고 회생 불능, 고통만 있는 무의미한 연명 본인이 원하면 안락사 적극 도입하자.
적극 찬성!불필요한 생명연장!서로가 고통!안락사도입 시급!헙니다,,
안락사가 오히려 행복합니다. 세상에 태어나고 싶지않은데 부모들이 낳아 불행하게 만드는데 살고 싶겠냐구요.
참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
그나마 공무원이나 군인이면 소득이 일정하고 연금도 확실히 나오니 훨씬 걱정이 덜지만
자영업을 하는 50대라면 진짜 생활고에 이중 삼중고로 중장년부터 인생이 힘들어지죠
내또래들이네요 나라는 발전하는데 왜들 이렇게 사는게 빡빡할까요
청년들도 중년들도 노년들도 참 힘드네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살아내야지요 다들 기운냅시다
그게 나라가 발전하는게 아닌거죠.
@@오티움-h5s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됩니다.
부모는 모셔야하고
자식들한테는 기대면 안돼고
진짜 끼인 마운트같은세대
그래도 부모세대가 먹고살게끔 판깔아줬고
우리세대가 선진국만들었죠
자식세대는 태어나보니 부족함없는나라
중장년 여러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삽시다😂
가장 힘든 나이 50대
학원비줄이시고 그돈으로 투자하시는게 맞지요. 캥거루족만든장본인은 부모스스로 가 그렇게 만든겁니다.
좋은대학나오면 되는 시대는 옛이야기죠. 금융공부가 더중요합니다. 경제지원 하심않되요.
5060 의 나이라도 재취업은 어렵지 않고요.
삶이 비참하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당신의 눈높이와 평소 당연히 여기던 씀씀이를 줄이지 않고 젊은시절 만족스럽던 연봉의 직장과 비슷한 곳의 일자리만 찾으려고 하니, 취직자리가 없는거지요.😊
여기서, 평소 당연히 여기던 씀씀이 습관을 대폭 수술하지 않으면 5060 들의 씀씀이를 만족시켜줄 재취업 자리는 영원히 없으며, 남는건 잘못된 자책과 원망 그리고 돈 대한 집착과 욕심. 그로 야기되는 중장년 이혼, 쪽방, 고독사 뿐입니다.😊
집 줄이고 학원비 줄이고 차 크기 줄이고
동감입니다.규모축소하면 됩니다.
60대인 옆집 아저씨 어머니 요양병원 입원시키고 24시간 간병비 포함 월800 만원
10년계시다 돌아가시고
옆집아저씨는 파산하시고 고시원으로가시네요😢
저도 어머님 식물인간5년으로 너무힘드네요.
53살인데.ㅜ
높은 부동산가격이 살기 힘든 첫째 원인입니다.
집값은 항상 높았어요.
조선 후기도.ㅎ
그것보다 여자들이 문제지
시어머님 치매로 5년 정도 투병하다 가셨는데 5년 넘게 간병인 고용했었고 월 400-500정도 나갔어요. 자식 4이 다 효자 효녀라 거의 끝까지 집에서 돌보다가 건강 악화로 요양병원에 모셨는데 작년 11월에 가셨어요.
다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최소한 경제적으로 힘들지는 않았어요. 어머님 재산으로 충당했고 경제적인 스트레스 없으니 그나마 숨을 쉴수 있었네요.
가시고 나서도 재산 상속도 받았구요. 가신 어머님께 늘 감사하고 죄송하고 많이 그립습니다.
부장도 저럴진대. 아직도 쫄다구인 난?
빠릇빠릇 일하다가는, 갑작스레 심정지 옴... 템포 조절하면서 일해야될 나이임...
갈수록 혼자가 편하고
질 높은 삶을 살수있는
시대로 변해가는중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지금에 딱 맞는 말입니다
그건 대대로 내려온 말이고...지금은 광에서 인심 난다가 맞죠
김부장님 어머니늘 재활병원에서 퇴원해서 요양원으로 보내세요 그러면 병원비 200만원이상 세이브 됩니다. 연세도 있으시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곳에 온 재산을 퍼붓는다는게 ... ㅜㅜ
사연 읽어 주는데 왜이리 모자란 사람들 많은 거냐
@@금은성-m1i 비슷한 일로 고통겪고 있을 사람을 위해서 댓글 적은거 임.
@@채플린-c8j 맘은 알겠는데 댓글을 그리 안 적으심 오케이
요양원서 많이 아플땐 다시 요양병원으로,ㅜ
@@최정화-i1s 요앙원서 상태 나빠지면 응급실로 가지요 ~~
한국인들은 스스로 무덤을 파서 그렇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저렇게 안 살잖아요...
그래서 미국엔 보모자식간에 반말하는 겁니다
40대 중반 독거노총각입니다. 미혼이니 아직 경제적자유는 완벽하진 않지만 8~90%는 완성되었고 계절을 타는 자영업자인 관계로 비수기인 1년에 두번정도는 해외여행 다니면서 살고 있으니 가끔 외롭긴하더라도 큰 걱정없이 지내니 이게 좋은거 같습니다.
더 나이드시어
60대 넘어가면
자식이 있다는 존재만으로 든든하고 외롭지 않습니다
물론 노후준비는 다 되어있습니다
전 70대초 입니다
결혼한 두아들 있구요
나중에 노후 얘기 꺼내지도 말게나!
잘살고 계시네요. 독립한 성인 자녀는 자기 인생 살 뿐이고 부모는 따로네요.
이래사나 저래사나 그저 인생일뿐
@@이영일-u5q 네 ㅠ 둘이 고통스러운거보다 혼자 외로움을 선택했으니 감수해야죠. 늙어서 돈이라도 있어야 남한테 민폐가 안된다는 생각에 크게 과소비 않고 모았던거구요.
저도 동네서 자영업오래해서 봐왔지만 어차피 돈 많으나 적으나 아프면 자식들 며느리들이 요양원 다 보내고 거이1년도 못견디시고 돌아가십니다!난 절대 요양원안간다? 못보낸다? 발등에 불떨이지면 효자효녀도 다 요양원보냅니다!님처럼 혼자살더라도 노후대비 건강챙기며서 하고싶은취미 즐기는것도 방식입니다!응원합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공감합니다
단희쌤 말씀에 공감100 입니다.
노후는 먼 일 우선 사는게 더힘들어요
눈물나네요..
외국인 일자리 300만시대~남과 비교하지 말고 사람위에 사람없는 시대를 만들어보자!작은것에도 소중함을 느끼는 우리들의 삶 으로..
정부에서 국민연금.. 더 많이 떼어간담다...
국민연금30년간불입한액수가총액8000만원이면 연금으로3억이상받아가니 국민연금공단이 무슨사업해서버티겠나
50대가 되었어도 집없는사람이 많습니다
돈은 한정된것이니 단호한결단를 내려야 삽니다
자식은 이제 부채다
부모도 부채이다
50살이면 한창때죠. 전성기처럼 일 합시다.
현실은 그닥...
온몸이 급속노화. 아프기 시작
일하고 싶어도 퇴직당하는데 무슨 재간이 있나? 눈높이 낮춰 저임금이라도 한다면, 가능함.
한달벌고 한달사는인생입니다
내일 해는 내일 뜨겠지요
그냥 삽니다
부모는 자식20살정도까지 키워주지만 자식은 대략30살부터 부모 돌아가실때까지 생각하지 않나. 부자 부모빼고는 자식들이 더 힘들지. 그래서 내 자식들한테는 짐 안되게 해주려고 노력한다. 서로서로 너무 의지하지 않고 각자도생해야지
진짜 그렇습니다. 부모는 어릴때 잠깐키워주고 자식은 100세시대 70년을 봉양해야함. 키울때 큰도움도 안주고 짐만되는 부모는 욕할게 아니라 인연 끊는것도 이해는 함.
대학생이면 학자금 대출 받아서 등록금 내라고해도 된다.
상속세라도 폐지 해야지 집이라도 물려주지. 죽으면 다뺏기고 다 죽는거지.
결혼 연령상승? ㅡ 1. 재산이 없다. 2. 첫직장에서 돈버는 나이가 늦어진다. ( 군필, 대학원, 대기업숭상 소기업기피....) 3. 결혼후 주택 구입비가 장난이 아니다. (주택 구매력 지수 ) 4. 평강공주 스타일의 하향지원 결혼성향을 찿기가 어렵고 이기적인 성향이 많은 편이다. 5. 첫직장을 구하더라도 말단이라 업무량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많고 free time 으로 work and life balance 를 유지하기 어렵다.
70넘으면 스스로갑시다 그게자식들 거들어주는것.
맘대로 안되니 난감허지유
좋은 방법이라두 있읍니까?
답답하고 슬프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무슨학원이고 대학이냐 서울에있는 대학 아님 의미도 없고 대학나온다고 다 행복하게 사는것도 아니구만 확율이 조금 올라간다는거지 현실에 맞게 살아야지 그걸 바꿀려고 하면 더 어려워진다 남들 하는거 다 따라할려니 힘든거지
60 대도. 마찬가지..3 중고.
어떤 세대든 다 사연있고 다 힘들죠
부인과 자녀는 1살이라도 젊고 체력이 허용될때 무엇이라도 찾아야죠
몸부림치지 않으면 변화없고
직업에 귀천따졌다간 거지꼴 못 면합니다
육체가 건강 하다면, 돈벌곳 많습니다. 간병인 하루14만원씩 25일 근무하면 350만원. 숙식비 거의 들지않음
40중반되면 퇴직준비해야되는데 요즘은 자식들경제참여나이가너무많고 그런애들끼고 사는자체가 잘못되었음
작년에 회사에서 사람 구하다가 은퇴한 60대 한 명 고용했다가 엄청 고생함.
해당 분야 전문가라고 하고, 나름 대기업에서 오래 근무했던 거 보고 고용했는데 면접 때는 '나이 신경 쓰지 말고 무슨 일이든 시켜라 어떤 일이라도 다 하겠다.'고 했으면서 채용되고 나니까 '이걸 왜 하느냐', '제대로 된 곳은 이런 식으로 일 안 한다.' 등등 자기 옛날 경험만 늘어놓으며 사사건건 트집 잡고 일도 안 함. 보다 못한 부장이 '거기가 좋으면 거기로 가든가 여기 왔으면 여기 룰대로 일을 하라.'고 하니까 젊은 놈이 어디다 대고 그런 식으로 말하면서 싸우고 대들고... 경력자가 필요해서 구했는데, 결국 1년 계약이었지만 8개월만에 내보냈습니다. 월급 줄테니깐 회사 나오지 말라고요. 그뒤로 우리는 절대 은퇴자 안 뽑기로 다짐했습니다.
고교자퇴내고 알바하면서 금이나 사서 모았으면 30대 편하게 사는데 개흙수저가 고교대학 나와 30넘어 신불자 개백수 천지임 😂😂 이런 개그콘서트가 없음 😂
대학나와 상위8프로 안에 못드러가면 초졸중퇴여랑 같은 레벨임 같은 일해야됨 돈똑같이 받고 이걸 모름 😂😂😂
학교학원은 신규호구 잡을려고 발악중 😂
놀랍게도 그들이 고통받는 이유 털끝 하나까지도 99.9 % 그들 스스로 선택한 것 ,
단 하나 태어나는것.. 태어나는 것은 선택하지 못하고 낳음 당했다.
낳음당했다는 사실에 입각해 보면 그들을 불쌍하게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재미있는 것은 그 고통받는 비참한 50 대들이 그 자신조차도 자신의 10 20 30 자식을 싸질러
그 젊은 세대들을 선택권 없이 고통받게 하고 이제와서 자기 삶이 힘드네 어쩌네 한다는 점.. 이것이 웃기다는 점..
다음편 기대합니다!딱 제가 처한 현실이라서요..늘 마음이 무거워요😢
아이고 남의 일이 아니네요 서민들 다 비슷하죠 ㅜㅜㅜ
진정한 복지국가가 되어야 되는데..
진짜 50대는 너무 안타까워요~~
나도 53세에 어깨수술로 퇴직하고 수술비 350만원 6개월이상 재활해야 함 자녀는 아직 초등생 넘 힘듬
당당했던 X세대 였던 50대 ᆢ국가지원이 젤 없어요 자녀 키울때도 어린이집 무료무상 전혀 없었음 요즘 청년들 결혼도 안하고 직장도 잘그만두고 ᆢ부동산 대출은 자꾸 조이고ᆢ
서민층은 출산하면 애한테 죄짓는거여
알고보면 부모 자식이 웬수입니다.태어나고 싶지 않았는데 괜히 낳아서 고생시키고 낳고 싶지 않았는데 뢘히 나와서 고생시키니까요.
콘돔은 국끓여먹었나
낳고 싶지 않았으면 피임을 완벽히 했어야지 태어난 자식은 뭔죄여?
@@무명-e7u 안에다 싸는것 좋아하는 여자들 많아!
쌀대만조오치 에이구
ㅜㅜ 저도 고2부터 힘들게 내거벌어 45살지금까지 살아가는데 너무 사는게 힘듬
결혼포기
내자식도 이런식으로 살꺼같아서
모든세대 어렵게 사네요 퇴직하니까 더욱더 힘들어 짐니다
조기퇴직하는 직장이라도
있어봤음좋겠네
자식부양은 성인될때까지만 책임의무가있고
자신의 부모는 부모님 스스로 알아서 책임져야할것.
손절않하면 다 망하는 길
나하고똑같네요
부모님께 권총한자루 선물하세요😂😂
김부장님 끝까지 회사에 버팅기소. 인사담당 바짓가랑이 붙잡고서라도 버팅기소. 나가면 죽소. 가족이 죽소.
결혼하지말고 애도 낳지 마라
인생이 고통이다
요즘 노가다판 한국인 안씁니다. 몇시간 만에 다 도망가거든요.
요즘은 남자들이 제일 불쌍
이 모든 것을 한 방에 해결하는 방법 있습니다.
오래 살지 얺으면 된다. ㅡ.ㅡ
우리에겐 아파트가있잖아^^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그래도 부장달았으면 성공한 인생이네
아재요 지금 안 힘든 세대가 어떤세대인가요?
가성비 최악 사교욱 손봐야 합니다
학원비를 줄여라. 그것 말고 줄일 게 없다
부모 모실필요없고 자식은 20살까지만 책임을 다하면 될것을...(단 부모는 본인이 20살 이후에도 도움을 받았다면 전부 갑어드리고 독립)뭐가 힘들다고...다 알아서 살아가는거지...내 노후만 신경쓰면 됨...각자의 삶이 있으니...
50대 퇘직하면 .100세시대에 남은 기간50년을 어떻게살지?,오래사는게 복은 아니네..내나이53세 막막하네
샌드위치 세대는 70~80대가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가정을 꾸리는 순간 돈들어갈일이 30년..
물려받은 재산이라도 있으면 그래도... 젊어서 부터 사고만쳐서 처자식 나중엔 며느리까지 고생시키고 며느리한테 덮어쒸우고 ... 그래도 자식들은 키워놓으면 희망 이라도 있는데 ... 에 휴
50대들
한마디로
X 됐다!!
난 병들면 산속에 들어가서 몰래 죽을거다 자식들에게 죄책감들지 않게 도망가서 혼자 죽을거다
자업자득
그러게 혼자 살지
내얘기다
50대 현실은 50대 사정임
샌드위치세대 일본이 만든 말인데 일본 본받지말고 한국의 독특함에서 해결점을 얻고싶은데요. 한국은 친일 경재패턴을 답습하면 안됨.
정책은 다 2030, 신혼부부
공부시켜줬으면 알바라도 하면서 취업준비 해야지 돌았네
50대이상 똥팔육은 자업자득입니다. 걍 받아들이며 고통받다 가시길 바랍니다 후배 세대와 그 아래 세대는 더 큰 고통을 받게될겁니다. 그런데도 이와중에 옛날버릇 못버리고 징징거리고 애새끼처럼 뗑깡부리는군요. 당신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 후대들 고통받는 모습보며 어떤 생각일지 궁금하군요. 뭐 아무생각 없겠죠 지금도 자기 생각만 하며 왜 더 풍족하지 못할까 감성팔이 하며 남탓만 하고 있을테니낀요. 그냥 빨리 사라져주길 바랍니다. 그게 한국을 살릴 길입니다.
줄이고 줄여야지요..자녀도 알바하고 아주머니도 알바 하셔야되고..요즘은 대학 나와도 취업이 잘 안되니..취업이 되는 과를 선택해야하고..
외국사람이 한국 애기들 200만원 넘는 유모차 타는거 보고 깜놀했다잖아? 그 유모차가 부유층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탄다는거? 영국 프랑스 호주 미국 가보면 대부분 경차에 가끔 중형차 보이는데 우리나라는 기본이 중대형이고 경차는 특수한 사람이 타는 차! 이러니 미국에서 방위비 더 내라고 난리지! 젊은 세대 저축를 너무 안한다 그러고는 너후가 어떻고 경제불평등이 저떻고?
미국 사는데 경차 타는 사람거의 없어요, SUV 아니면 8기통 트럭타요.
@@eungjukim9257 어느 지역 미국이 경차 타요? 전 20여년 전 미국에서 살았는데 경차 본 적이 거의 없는데요
지금 60대다 50은 무슨
50살이면 75년생.. X세대 신세대라는 용어를 처음 썼던 세대잖아. 왜 이 지경이 되쓸까.... 그나마 독신이 낫겠네
고독사 그래도 앞세대보다는 좋아 폐지는 안줍잖여 80년대생들은 더 할거야 국가 재정도 망가져서...
50살이면 74지..연나이로 바뀌었자나..그리고 엑스세대는 70년대생들 다 해당되니 54세도 엑스세대다
의사 숫자 늘면
병원비용이 의사숫자 만큼
늘어납니다
지금도 많이 오르고있어요,ㅜ
의사 연봉 수익 낮춰야 한다. 고수익 연봉 보장 안된다.
50대까지 부부가 생활해왔는데도 생활비에 시달린다면 계획없이 살며 돈을 모으지 않은것이니 본인 책임이랄 수 밖에...
아이들 교육이나 부모 지원 등을 해왔다해도 부부가 지혜롭게 절약하며 저축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힘들다 탓을 할게 아니라 다 본인들이 처신을 잘못한 결과를 돌려받는 거
인생이 계획한 대로 살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모든 사람들의 인생을
본인의 기준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숨이 턱 막히도록 열심히 살아도 세상은 안되는 인생이 있어요
물론전부백살까지사는건아니지만
백세
백이십세까지사는시대
오십이면
반살았네
어차피태어난거오래살자
물론건강돈은기본
지금 50대면 예전 40대 수준 나이입니다. 아직 젊습니다.ㅎㅎ
지금의 6070대도 똑 같은 길을 걸어왔음
더 험해씀 배운것도 적었고...
한심한 애들이 많네요. 30 대가 되도록 부모한테 의존하다니 완전 애네요...
재활병원 300 않 들어요
한150정도에요 건강보험으로
그것도 소득에 따라 다음 해에 환급됩니다. 재산이나 소득이 없으면 건보적용 받는 건 80% 이상 환급됩니다.
요양등급 받고 요양원 100만원 정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