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업주부 로 살다가 45세에 미용계통 배워서 지금 바쁘게 60대를 살고 있읍니다. 처음 배울때 주위사람들이 넘 늦었다. 왜궁상맞게 하느랴. 그러나 저는 앞만보고 달려왔는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손녀들에게 해줄수 있어서 넘좋아요. 40세 정말 늦지안은 시기 임니다. 미경샘 말씀 지당하심니다. 도전하십시요.
결혼하고 내 삶이 없을 정도로 총각 때 남편 명의의 빚갚고...세 아이 키우고 나이 60되니 인생 허무할 수도 있던 엄마입니다 지금 상황이 좋은 것도 아니지만 이제 내 인생 살려고 운동하고 공부합니다 나 스스로 채찍질하고 단단해지려고 노력합니다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는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일깨워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하하.. .김미경 님 !! 멋진 여자분이라는것 진작에 알았지만 ..어떻해요~~ 오늘 제 얘기 하시는것 같아요..🤣🤣 현재 63세... 50세에 제2의 인생시작, 아트스쿨에 입학했구요.. 그후.. 전세계의 아트 콜랙터에게 제 그림도 팔고요.. 60세에 다시 대학으로 또 들어가서 현재 대학 4학년 학생 신분 입니다.. 19살 20살 손주뻘 되는 학생들과 같이 공부해요.. 그것만이 아니지요.. 4일은 풀타임 worker 이고요.. 3일은 풀타임 학생인 꽉찬 인생 사는 여자 .. 안 만나고 싶으세요?? 캐나다 토론토에서 전합니다..
사실 미경쌤..강의 제대로 안들어었는데..아이들얘기에 눈물 펑펑쏟은 다음에 구독하고 알람신청하고 일하면서 듣고, 산책하면서 듣고, 귀한 시간 날때마다 듣고..동네 언니같은 친근감이 들면서 나를 진정 걱정해주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 안들었던거 차근차근 듣고 있어요..맛있는거 꺼내먹을게있다고 생각하면 행복하잖아요.설레고..나의 걸모습은 변함이 없지만 나의 내면에는 엄청난 물결이 일렁이고 있어요..그래서 감사하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었어요..계속해서 함꺼해 주세요^^
맞아요. 처음에는 봉사만 하며 살아도 보람 있는 인생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경제활동을 해야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훨씬 좋은 점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돈을 벌 수 있는 환경으로 재정비를 하게 되면 상대방의 태도도 달라지고 힘 빠지는 일이 줄어들어서 일하기도 쉬우면서 자존감도 더 높아지고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며 계속 성장할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감기기운으로 몸은 힘근데 며칠전 부터 미경님의 에너지 넘치는 강의듣고 힘내고 있습니다 . 60이 넘으니 감기에도 엄청 기운이 떨어져 우울해 졌거든요.. 전 60에 할머니가 되었는데 너무 좋습니다. 손녀와 하는 공주 칼러 하기도 재미 있고 침대 놀이 숨바꼭질 , 모든 놀이가 제겐 힐링이 된답니다. 내 이이들이 어렸을땐 시집살이와 먹고 살기 바빠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이 아쉬웠는데 그걸 하게 해준 손녀에게 감사하죠. 물론 저만의 시간도 같고 있어요. 그림그리기, 서예 , 노래 교실 , 골프, 일주일의 스케쥴이 바쁘게 보냈는데 요즘은 좀 몇가지에 집중하고 있어요.. 취미를 열심히 하다 보면 꿈으로 연결 된다는 강의를 듣고 제 가슴에 씨앗이 떨궈 놓고 소중하게 키우고 있어요. 60 넘어서 65세 까지 열심히 준비 하라는 내용,가슴에 틔워놓은 싹에 양분으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쿠팡에 책 주문 했습니다 저는 잘 누릅니다 쿠팡의 바로 구매 눌렀습니다 10%할인과 무료배송까지~~ 저도 새 나이로 66세 최근 2주 이내로 캘리에 관한 책으로만 각기 다른 내용 6권 샀고요~ 관계된 물감 붓 딥펜 셋트 딥펜 잉크 등~(전부 쿠팡 틍해) 그리고 인터넷 수업만 3개 수강중(그 중의 2개는 수강후 시험치르고 1급 자격 취득한것)입니다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지로할 틈이 없습니다 일도 하고 있습니다(미용실 ㅡ예약제로) 오늘 책의 내용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너무좋았습니다 반가웠어요 특히 배우고!!! 또하나 호기심 ㅎㅎ 화이팅 6학년
김미경 대표님 강의 듣고 60대 중반인 제가 다시 힘을 내보려 합니다 누루는것 잘해보기 최초해보는것 하기 아직 경제 할동 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10년은 거뜬히 할수 있도록 건강관리도 열심히 해서 70대 까증 일 하려 합니다 최대한 늦게 까지 내려 놓지 않으려 합니다 긴 노년을 뒤방 늙으니로 살는 날이 짥아 질수 있도록 말입니다 과로안을 채울수 있도록 자신을 채우려 노력해 보려 합니다 평범을 유지하자 공부하기 책읽기 글 쓰기 그림그리기 걷기 자주 산책 하기 노년을 활기차고 멋지게 살아 내다가 잠자다가 천국으로 이사 갑시다
누르다가 실수 할까봐 겁이나서 그럽니다 정말 맡습니다 한 집에 알려 주는 사람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이에요 제 나이 79세입니다 안들어요 난 그런 생각 없어요 나는18세 나이거든요 공부 하는 학생입니다 행복해요 이 좋은 세상에 서울대학 입학을 안해도 공부할 수 있는이좋은 세상입니다 내가 할려고 하면 다 할 수 있으니깐 정말 행복해요 MKyu김미경 학장님 고마워요 나는 배울 수 있어서 행복 합니다
네에 그럼 내일 학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9시 난 그냥 당신 9시에 난 그냥 당신 인생 뭐 좀 낫나 오늘 사기 전에 내가 다 같이 밥 🍚 😂 ⁹9시 난 그냥 당신 95미터 나 이제 곧 곧 대전으로 한 한 있는 것은 그 휘어짐과 같은 같은 알게 된다 수 있어 굽어보는 것도 아니고 있어 있어 보니까 또 지치고 힘들 땐 우리가 만난 사람 난 그냥 그냥 인생 뭐 좀 낫나 오늘 난 그냥 9시에 난 9시 난 95미터 나 9시에 9시 난 그냥 당신 인생 뭐 좀 9시에 난 그냥 당신 난 난 ㅓ 9시에 ㅓ 9시에 ㅓ터 아 아 나 이제 나 이제 곧 다시 대전으로 한 수 난 95미터 나 이제 곧 다시 대전으로 한 수 있는 것은 9시에 난 난 당신 난 그냥 당신 인생 뭐 좀 낫나 9시에 난 그냥 당신 9시 난 ㅜㅠ 난 그냥 9ㅡ⁹난 그냥 나 9시 난 그냥 당신 인생 뭐 좀 낫나 95미터 난 것 같습니다 오후 수 있는 것은 그 휘어짐과 같은 것을 95미터 나 이제 난 그냥 9시 난 그냥 나 난 그냥 당신 난 나 이제 9시에
제2의 20대 젊은날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 ^^ 저도 무척 절약하고 살았습니다. 최적화된 정비를 나를 위해서 쓰겠습니다. 아이들의 공간을 내것으로 세팅하고... 책을 읽고 ... 운동.... 나의 자존감을 위하여 경제활동으로 활력있는 삶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40대에 회사연수원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깊은 감동으로 자기계발에 집중할 수있어서 회사를 퇴직하고 지금은 인생60세를 잘 살아가기위해 운동과 책읽기.경제활동ㆍ봉사활동으로 즐겁게 살아갑니다~ 제2의 20대라는 청춘의 이름이 멋지십니다^^ 용띠라서 더 공감이가고 매일 공부하는 인생을 살고있어요 ~😅😅~ 감사합니다 ~ 호기심은 공감하는 능력이라는 내용 배우고갑니다~ 청주에서 응원보냅니다❤❤❤❤❤❤❤
두번째 스무살을 살아가고 있는 60대입니다^^ 저는 그동안 지금이 나의 '리즈시절'이라는 표현을 썼었는데, 미경샘의 '두번째 스무살'이라는 표현이 너무 이쁘고 공감이 가네요. 전업주부였던 50대에는 갱년기를 맞아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었는데~~ 운이 좋게도 2년전부터 젊은 시절의 직장경력을 인정 받고 경제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미경샘 말씀대로 봉사활동도 좋지만 경제활동을 함으로써 사회에 기여하고있다는 자존감이 생기고 더욱 활력있게 살아가게 되고 여유가 있어집니다. 외모를 가꾸는 일에도 부지런해져서 운동도 열심히 하게되어 50대보다 오히려 건강해지고 있으니 넘 감사한 일이죠^^
정말 열심히 사셨군요. 직장 생활을 한 사람들과 집에만 있던 사람들은 삶의 경험이 달라서 소통하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시간과 여유가 있다고해서 함께 누릴 수 있는게 아니고, 삶의 가치와 경험, 안목의 수준이 비슷해야 함께 소통할 수 있기때문에 그런 사람을 찾는건 쉽지 않습니다. 여성으로서 가정과 직장생활을 한 사람들의 모임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laura-tj1yl 은퇴 후의 여행은 너무나 좋지요. 시간의 구애도 받지않고 자유롭게 할 수 있으니까요. 직장생활을 하셨기때문에 일반 사회적 모임을 할 기회가 별로 없으셨을거에요. 지역 도서관에서 하는 독서모임도 있고, 만일 종교가 있으시다면 성서모임도 있고, 요가, 스포츠댄스 등 취미나 운동 등의 모임에 참여하면 좋을 것 같구요. 이미 아시겠지만 사람의 친밀함이 단시간내에 이루어지는건 힘들지요. 그러니 우선 여행을 즐기고싶다면 원하는 곳으로 여행사에서 주최하는 패키지여행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매일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MKYU】
👉🏻 bit.ly/3JUEt7D
나의 희망을 죽을 때 까지 정신 채려 웃으며 자녀들 에게 빠이빠이 하면서 떠니기 위해 살아있는 모습으로 열심히 공부하면서 삽니다 날 도와 주신분은 김미경 학장님 최고에요 나라를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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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Q0⁰⁰0⁰0⁰⁰⁰0⁰⁰⁰⁰⁰q000
저도 전업주부 로 살다가 45세에
미용계통 배워서 지금 바쁘게 60대를 살고 있읍니다.
처음 배울때 주위사람들이 넘 늦었다. 왜궁상맞게 하느랴.
그러나 저는 앞만보고 달려왔는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손녀들에게 해줄수 있어서 넘좋아요.
40세 정말 늦지안은 시기 임니다.
미경샘 말씀 지당하심니다.
도전하십시요.
미경선생님 정말가슴에 와닿는이야기만 하시네요 완전공감😊
결혼하고 내 삶이 없을 정도로 총각 때 남편 명의의 빚갚고...세 아이 키우고 나이 60되니 인생 허무할 수도 있던 엄마입니다 지금 상황이 좋은 것도 아니지만 이제 내 인생 살려고 운동하고 공부합니다 나 스스로 채찍질하고 단단해지려고 노력합니다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는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일깨워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뭉클~~~👍
하하하.. .김미경 님 !!
멋진 여자분이라는것 진작에 알았지만 ..어떻해요~~
오늘 제 얘기 하시는것 같아요..🤣🤣
현재 63세... 50세에 제2의 인생시작, 아트스쿨에 입학했구요.. 그후.. 전세계의 아트 콜랙터에게 제 그림도 팔고요.. 60세에 다시 대학으로 또 들어가서 현재 대학 4학년 학생 신분 입니다.. 19살 20살 손주뻘 되는 학생들과 같이 공부해요..
그것만이 아니지요.. 4일은 풀타임 worker 이고요.. 3일은 풀타임 학생인 꽉찬 인생 사는 여자 .. 안 만나고 싶으세요??
캐나다 토론토에서 전합니다..
사실 미경쌤..강의 제대로 안들어었는데..아이들얘기에 눈물 펑펑쏟은 다음에 구독하고 알람신청하고 일하면서 듣고, 산책하면서 듣고, 귀한 시간 날때마다 듣고..동네 언니같은 친근감이 들면서 나를 진정 걱정해주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 안들었던거 차근차근 듣고 있어요..맛있는거 꺼내먹을게있다고 생각하면 행복하잖아요.설레고..나의 걸모습은 변함이 없지만 나의 내면에는 엄청난 물결이 일렁이고 있어요..그래서 감사하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었어요..계속해서 함꺼해 주세요^^
맞아요. 처음에는 봉사만 하며 살아도 보람 있는 인생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경제활동을 해야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훨씬 좋은 점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돈을 벌 수 있는 환경으로 재정비를 하게 되면 상대방의 태도도 달라지고
힘 빠지는 일이 줄어들어서 일하기도 쉬우면서 자존감도 더 높아지고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며 계속 성장할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김미경샘과 동갑입니다.유투브에 선생님강의가 나오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면서 집중해 듣습니다. 감사합니다.자존감을 높이겠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감기기운으로 몸은 힘근데 며칠전 부터 미경님의 에너지 넘치는 강의듣고 힘내고 있습니다 . 60이 넘으니 감기에도 엄청 기운이 떨어져 우울해 졌거든요.. 전 60에 할머니가 되었는데 너무 좋습니다. 손녀와 하는 공주 칼러 하기도 재미 있고 침대 놀이 숨바꼭질 , 모든 놀이가 제겐 힐링이 된답니다. 내 이이들이 어렸을땐 시집살이와 먹고 살기 바빠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이 아쉬웠는데 그걸 하게 해준 손녀에게 감사하죠. 물론 저만의 시간도 같고 있어요. 그림그리기, 서예 , 노래 교실 , 골프, 일주일의 스케쥴이 바쁘게 보냈는데 요즘은 좀 몇가지에 집중하고 있어요.. 취미를 열심히 하다 보면 꿈으로 연결 된다는 강의를 듣고 제 가슴에 씨앗이 떨궈 놓고 소중하게 키우고 있어요. 60 넘어서 65세 까지 열심히 준비 하라는 내용,가슴에 틔워놓은 싹에 양분으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선생님은 잠든사람을깨워 새로운삶의방향으로 일어서게 용기를 주시는분이네요‥ 많은사람에게 도움을주시니 감사합니다~ 새로운시대에 선구자이신것같아요 ~~
저는칠십데예요.때로는두렵기도하고자신감도사라질때도있지만 선생님의강의를들으면 용기가생기고삶의의욕의생기며다시시작하고싶은열정이일어나게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60대의 한사람입니다. 선생님의 한말씀 한말씀에 힘을얻어 갑니다
조민진님 혹시라도 리사이클링 사업 (중고 거래) 사업 ,투잡 관심있으실까용?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용 ruclips.net/video/ls_8qYg3dX/видео.html
두번째 스무살 완전 아름다운 표현 같아요
우리가 노후를 어떻게 살지
… 그때가서 하지
하던 생각이 어느덧
노년의 삶이 오고 있구나 하면
떨컥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생각이 깊어 지게 되네요
“나를 위한 영역” 을 힘차게 합시다
동감합니다 !!!
김 미경쌤은
모든것에 시들해질즈음
따뜻한손을 내밀고
일으켜주시는 은인입니다
은혜받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
뜨겁게 열정속으로
달려가보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노년의 희망입니다.
저는 김미경 학장님을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요.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는 찐언니요
감사합니다!
모두 화이팅! 저도 애들 다 키우고 50에 석사학위 따고 작년부터 직장나가요. 100세 사는 인생, 내 인생은 50부터 진짜 시작이죠!
김미경. 강사님.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멋지십니다. 왜 이렇게. 부러울까요 강사님이 ~~
힘을 더 얻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스무살 ~~화이팅!!!
김미경 대표님 존경합니다. 솔직, 담대함, 지혜, 지식의 가득한 보배입니다. 나이든 어머님의 꿈과 희망 입니다.꽃바구니 같이 아름답습니다. 멋지십니다. 퍼이팅👍👍👍🙏
김미경님은 참 좋은 영향력을 주시는분이군요😃 배움.공부 일단 시작 해 보세요 .뭐라도 됩니다
1.호기심을 가지라 2.매사에 끼어 들라 3.새로운 지식 함양(Digital tutor)
가슴에 열정이 생깁니다.
두딸에게 꿈이 되는 엄마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의 강의력은 변함이 없으세요😍 흡입력, 위로의 힘 최고세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올해범띠 여자사람 환갑입니다
62년생 오늘도 새벽에 기상 이영상보고 좋은에너지받고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정 이시대의 선한영향력 우리의 큰 멘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좋은 하루 시작합니당 ❤
다시 시작!
그냥 끼어 들었다
ᆢ
돈버는것도 해낸사람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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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야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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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
만들면서
김미경님 응원하며
힘빠지때마다
찾아와 듣겠습니다
미경샘의 통찰력 새로운발상
따라갑니다ㆍ두려움없이 위축없이 잘 만들어가겠습니다 나의 두번째 20대를!!!
김미경 대표님 가의 말씀 들으면, 머리가 깨어나고 자신감을 주시는 고마운 교수님이십니다. 정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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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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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 나이로 66세
최근 2주 이내로 캘리에 관한 책으로만 각기 다른 내용
6권 샀고요~
관계된 물감 붓 딥펜 셋트 딥펜 잉크 등~(전부 쿠팡 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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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어요
특히 배우고!!!
또하나 호기심 ㅎㅎ
화이팅 6학년
개인파산 중인 60대이지만 강사님의 얘기를 듣다보니 저는 아직 충분히 행복한 사라이네요.평생 뒷전이던 하고싶었던 일을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60대중반인데요 다시한번 나를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꿈은 무엇인가요
나의 꿈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 같아요 누구나 각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꿈은 이루고자 하고 있을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사랑합니다 👪
놀랍습니다ㅠㅠ
가족바라지하다 50이 되면서 우울했는데,
뭔가 깨이는 느낌이 들면서 희망이 생깁니다^^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용기를 내보겠습니다.
포기하고 싶을때 어느날 아침 김미경 샘이 50은 애기다~시작하고 꿈에 도전하라는 말듣고 다시 셤 도전해 합격하고 정년보장 직업을 얻었습니다~감사합니다
김미경 대표님 강의 듣고 60대 중반인 제가 다시 힘을 내보려 합니다 누루는것 잘해보기 최초해보는것 하기 아직 경제 할동 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10년은 거뜬히 할수 있도록 건강관리도 열심히 해서 70대 까증 일 하려 합니다 최대한 늦게 까지 내려 놓지 않으려 합니다 긴 노년을 뒤방 늙으니로 살는 날이 짥아 질수 있도록 말입니다 과로안을 채울수 있도록 자신을 채우려 노력해 보려 합니다 평범을 유지하자 공부하기 책읽기 글 쓰기 그림그리기 걷기 자주 산책 하기 노년을 활기차고 멋지게 살아 내다가 잠자다가 천국으로 이사 갑시다
최정숙님 혹시라도 리사이클링 사업 (중고 거래) 사업 ,투잡 관심있으실까용?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용 ruclips.net/video/ls_8qYg3dX/видео.html
ㅃㅃ베ㅔㅔㅔㅔㅔㅖㅔ
내가 사는 세상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호기심이다!! 맞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학장님의 따독으로 동기부여받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진심으로 여러분들을 위해 미래를 준비하도록 말씀해주시는게 너무 와닿아요. 더욱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존경합니다 언니!
나는팔학년
모닝짹짹 시간기다리며 이강의듣고있어요
출판사에서지금내책나오기 기다리고있어요
존경스럽습니다
파이팅입니다 ~
오늘 강의 최고입니다~
미경샘이 셋팅해준 이대로만 나의 인생컨셉을 잡고 주욱 살아가 볼게요
호기심과 끼어들기 디지털누르기~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감사해서요~^^
은퇴는 자신의 삶의 꿈을 이룬다. 자아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이룬다. 참 좋습니다.
선생님과 같이 나이가 들어가는게 참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두번째스무살너무좋은거같아요
자유롭고나에게집중할수있는시기♡
김미경강사님 너무 공감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누를께요 호기심갖고..
존경합니다
50대초반에 자격증 공부해서 사업을 시작하고 50대중반에 대학도 졸업했고 58세가 된 올해부터 운동 도 시작했 습니다.
'끼어들어라'
무조건 끼어들어 봅니다.
내 인생 제 2의 스무살을 기대해 봅니다.
아자!!!
지금 제나이가 선생님 강의듣기 딱좋은 시기입니다
명강의 잘듣고 지혜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50세 이후에 자존감 문제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나를 인정 받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깨달음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고민하던 여러가지를 정리하고 해답을 주신것 같아요 어쩜 제 맘을 이리 잘 아셨을까요 해답 듣고 신나서 일터로 다시 돌아갑니다
김미경강사님의 끝모를 해박함과 열정! 깊~고도 넓~도다..
저는 50대 초입 입이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들다가도 김미경학장님 말씀들으면 나이먹어가는 것이 덜 불안하고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학장님이 계셔주어 참!감사하고 마음든든 합니다.🤗
미경쌤항상좋은강의
감사함니다
멋짐니다
정호선 젊은 나이인지 알게된다75세부터 감사한 마음이 24시간중23시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니 하는 일 마다 감사한 마음이 드니 노년이 더 행복합니다
누르다가 실수 할까봐 겁이나서 그럽니다 정말 맡습니다 한 집에 알려 주는 사람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이에요 제 나이 79세입니다 안들어요 난 그런 생각 없어요 나는18세 나이거든요 공부 하는 학생입니다 행복해요 이 좋은 세상에 서울대학 입학을 안해도 공부할 수 있는이좋은 세상입니다 내가 할려고 하면 다 할 수 있으니깐 정말 행복해요 MKyu김미경 학장님 고마워요 나는 배울 수 있어서 행복 합니다
디지털 투터? 그거 꼭 해야 합니다 배워서 못하는 사람 알려주고 나도 알고 이것만 알면 저는 정말 잘 살 수 있습니다 저는 79세에도 강의를 합니다 그런것은 걱정 없습니다
김미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 나가는 공간 채워나가기 참 와닿네요~ 치열한 시공간 세팅!!!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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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그럼 내일 학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9시 난 그냥 당신 9시에 난 그냥 당신 인생 뭐 좀 낫나 오늘 사기 전에 내가 다 같이 밥 🍚 😂 ⁹9시 난 그냥 당신 95미터 나 이제 곧 곧 대전으로 한 한 있는 것은 그 휘어짐과 같은 같은 알게 된다 수 있어 굽어보는 것도 아니고 있어 있어 보니까 또 지치고 힘들 땐 우리가 만난 사람 난 그냥 그냥 인생 뭐 좀 낫나 오늘 난 그냥 9시에 난 9시 난 95미터 나 9시에 9시 난 그냥 당신 인생 뭐 좀 9시에 난 그냥 당신 난 난 ㅓ 9시에 ㅓ 9시에 ㅓ터 아 아 나 이제 나 이제 곧 다시 대전으로 한 수 난 95미터 나 이제 곧 다시 대전으로 한 수 있는 것은 9시에 난 난 당신 난 그냥 당신 인생 뭐 좀 낫나 9시에 난 그냥 당신 9시 난 ㅜㅠ 난 그냥 9ㅡ⁹난 그냥 나 9시 난 그냥 당신 인생 뭐 좀 낫나 95미터 난 것 같습니다 오후 수 있는 것은 그 휘어짐과 같은 것을 95미터 나 이제 난 그냥 9시 난 그냥 나 난 그냥 당신 난 나 이제 9시에
네에 95미터 ㅡㅡ 😑 😐 95미터 9시 아 나 나 9시에 9시에 그래 👌 👌 😂 🤦 😎 ⁹ㅐ⁹난 이제 9ㅜ998ㅓ⁹99999ㅜ99ㅜ999999ㅜ999999ㅜㅐㅐㅐㅐ999999ㅓ9ㅐ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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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 화이팅~~**
절약이란 단어 보다 나의 최적화된 삶을 위해 홧팅입니다
미경샘과 함께라면 외롭지 않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평생다욧해서 이정도 라는 말씀에 1000%공감합니다~~!
모든 강의가
나의것으로 만들고
싶은 내용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두번째스무살~~
누르면서살자~~
재건의대상이다~~
죽을때까지내려놓지말고
꿈꾸며살자~~
(괄호)꽉채우며살자~~
참좋은말들이네요~~
감사합니다~~"♡"
학생의신분으로열정으로
삽시다~~
'제2의 20대!! ' 온 세포가 공감하는 개념 정리에 나이들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불안과 좌절감의 방황을 끝내고 10,000랩 긍정 에너지 얻고 갑니다. 80이 되어 이 동영상 다시 보면서 말씀대로 되어 있는 저를 확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_((.))_
엄마와 함께 이 영상 봐야겠어요
제2의 20대 젊은날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 ^^ 저도 무척 절약하고 살았습니다. 최적화된 정비를 나를 위해서 쓰겠습니다. 아이들의 공간을 내것으로 세팅하고... 책을 읽고 ... 운동.... 나의 자존감을 위하여 경제활동으로 활력있는 삶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김미경선생님은 이시대에 선구자이십니다ㆍ
김미겸 선생님 똑똑하세요
강의도 잘하시고 휼륭하십니다
바빠서 잠깐 들었음에도....정말 최고👍🏻
꿈이 야무졌는데 ...
건강이 최고 입니다.
댓글첨써봅니다 너무 잼나서요 뭘놔 놓기는 들어보도안한 걸 에 빵 터지고 ㅋ. 뭐 눌르면터져 ?
승질만내고 눌러야산다
40대에 회사연수원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깊은 감동으로 자기계발에 집중할 수있어서 회사를 퇴직하고 지금은 인생60세를 잘 살아가기위해 운동과 책읽기.경제활동ㆍ봉사활동으로 즐겁게 살아갑니다~
제2의 20대라는 청춘의 이름이 멋지십니다^^
용띠라서 더 공감이가고 매일 공부하는 인생을 살고있어요 ~😅😅~
감사합니다 ~
호기심은 공감하는 능력이라는 내용 배우고갑니다~
청주에서 응원보냅니다❤❤❤❤❤❤❤
선생님 너무 와닿아요 짱짱
공감이 호기심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했습니다
오늘날 김여사님 만드신분은 부모님 특히 아버지….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병든 가정들을 위하여 살리는 강의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 스무살을 살아가고 있는 60대입니다^^ 저는 그동안 지금이 나의 '리즈시절'이라는 표현을 썼었는데, 미경샘의 '두번째 스무살'이라는 표현이 너무 이쁘고 공감이 가네요.
전업주부였던 50대에는 갱년기를 맞아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었는데~~
운이 좋게도 2년전부터 젊은 시절의 직장경력을 인정 받고 경제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미경샘 말씀대로 봉사활동도 좋지만 경제활동을 함으로써 사회에 기여하고있다는 자존감이 생기고 더욱 활력있게 살아가게 되고 여유가 있어집니다. 외모를 가꾸는 일에도 부지런해져서 운동도 열심히 하게되어 50대보다 오히려 건강해지고 있으니 넘 감사한 일이죠^^
1시간거리 농촌주택 세컨하우스장만~
요리하고 꽃가꾸고 된장담고 등등 그러다
에어비엔비가 될수도
재미있으면 또 하고요~
너무나 감사하네요
두번째 스무살 이란 말 희망과 용기가 생기네요
김미경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명 강의이십니다! 가슴에 진심 와 닿습니다!
김사랑님 혹시라도 리사이클링 사업 (중고 거래) 사업 ,투잡 관심있으실까용?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용 ruclips.net/video/ls_8qYg3dX/видео.html
지금 현재 58세 저한테 하는 말씀 입니다ㅡ힘을 얻고 갑니다ㅡ
잠든 나를 깨워주네요
꿈틀~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존경 합니다
미국주식 하고 코인공부하고 돈도 조금씩 벌고 있습니다
요즘은 유튜브 좋은 선생님들이 너무 좋은 정보 잘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히 공부 하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좋아요 구독 하고 봅니다
55세까지만 경제 활동하고 싶다고 입 버릇처럼 얘기하고 다녔는데 그 맘을 덕분에 다시 변경했어요 힘이 할수 있을때까지로요.. 그길이 젊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인것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예전 저가 시집오니 울 시어머니께서 그러셨어요 55세까지 장사하시겠다고~^^ 그러다 60.70까지만 장사하시겠다 하셨는데 돌아가시기2~3년전 기력이 없으시니 자연적으로 접었네요 (83세별세)옆에서 보며 많이 느끼고 배웠어요 사는날까지 열심히~~마음 부여잡고~^^강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가 너무 재미있어요
50중반에 우울감이 폭팔하여 힘들어하는중
이 영상보고 힘이불끈 생기네요
시작하자니 늦은거같고 내려놓는 생각하니 사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전 바로 시작합니다~~
당장 내일부터
책도 주문하였구요~~^
🎉힘내세요 🎉
@@joypark2223 감사합니다
응원의 힘으로 더욱더 힘내겠습니다~~
와우~두번째스무살~~**
너무 멋져요~♡
가족이 아파서 오십대를 힘겹게 보내고 이제육십에
조금 편해지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채워야겠습니다
튤립님 혹시라도 리사이클링 사업 (중고 거래) 사업 ,투잡 관심있으실까용?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용 ruclips.net/video/ls_8qYg3dX/видео.html
@@iillil6355
관심 있어요
링크 들어갔더니
없는 동영상이네요!
머리가 맑아지는 손으로 하는 운동을 하면 평생 건강하게 살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두 손만 있으면 평생건강은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정말무서워
어떻게 하는 건가요?
샘은 머리숱이 많아 젊어보이네요
비결 좀알려주세요
아침식사는 꼭하시나요
몇시에 주무시고 몇시세 일어나세요
식사는요 뭘 주로 드시나요
궁금하네요
맞아요. 힘빠지는데 힘빼는 용어는 조심해야 하겠네요.
대체로 공감하는데,자존감의 길이 경제 활동이라는건 동의할 수 없군요.
효율적인 설계로 경제활동(노동) 시간을 줄이는게,개인 시간을 늘이는게 요즘 추세 같든데......
건강이 허락만하면 경제활동 괜찮다고봅니다 저는60대중반입니다 관절이 좀 불편해도 항상 일하러 갑니다 시간여유있을땐 내가 하고픈것 먹고픈것 하면서 열심히 삽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곳이 있다면 가야죠 건강하다면~^^
아직 오지않은 날들을 위하여.👍👍👍👍
요즘 선생님의 강의 들으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지로 맞는말씀입니다 인생을 아직 다 살아보지도않으셨으면서 어째 그리 우리에상황에 딱 맞게 말씀해주시나요? 참고로 저는 55년생입니다
ㅡ
평범하게 학생이 되자 저도 어려운 일에 접어들면 공부를 시작합니다 그러니 쉬는 시간은 없습니다 활기찬 수명으로 살게습니다 머리가 맑아지는 손으로 하는 운동입니다^^
1. 호기심을 가져라. 1) 세상에 공감하라. 2.다시 시작하라. 1) 끼어들어라. 내 자리 있다.
3.
감미경 대표님 남을 위해 정말 좋은말씀, 고유해서, 정말 많은것을 배웁니다. 여성들 정말 함 받습니다.👍👍👍👍👍👍👍
두번째 20살 마음머고, 다시 시작하라. 파이팅👍👍👍👍👍👍👍👍👍👍👍
잘 듣고 갑니다 ㅎㅎ
매일 만보 걷기 하면서 선생님의 강의 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유트브 보기만 하던 제가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김미경강사님 감사합니다
강의 멋지십니다.
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저는 본사가 아니라 지주 사 인거 같음요 손주들 바글바글해요 ㅎ ㅎ 집도 줄이고 친구도 줄이니 참 편해요 그런데 여행은 줄일수 없어요
각자 건강과 나이에 맞게 노후를 사는것이 중요합니다
직업이든 문화생활이든 평생 공부든ㅡ각자 환경과 사정에 따라 사는거죠 답이 있을까요
ㅡ요즘 황혼 이혼도 많고 대한민국 이혼률이 50%가 넘어갑니다 홀로사는분들도 많구요
감사해요 😊
김 미경님항상좋은강의감사합니다~^♡
60대초반입니다.
아이들키우면서 30년이상 직장생활하고 은퇴했습니다
쉬면서 영어공부도 하고있고 즐겁게살고싶어 운동은하는데 여행갈친구가없네요
같이놀아줄 친구가 없다는건 무슨이유일까요?
여유가 안되는친구. 시간이없는친구들 사이에서 같이놀 친구를 찾는다는게 어렵네요~^^
정말 열심히 사셨군요.
직장 생활을 한 사람들과 집에만 있던 사람들은 삶의 경험이 달라서 소통하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시간과 여유가 있다고해서 함께 누릴 수 있는게 아니고, 삶의 가치와 경험, 안목의 수준이 비슷해야 함께 소통할 수 있기때문에 그런 사람을 찾는건 쉽지 않습니다. 여성으로서 가정과 직장생활을 한 사람들의 모임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유현승-o4z 감사합니다
그런 모임이 있을까요? 있으면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모르는사람과 여행한다는것이 두렵기도하고 그와동시에 여행도 하고싶고 그러네요 ~^^
@@laura-tj1yl 은퇴 후의 여행은 너무나 좋지요. 시간의 구애도 받지않고 자유롭게 할 수 있으니까요.
직장생활을 하셨기때문에 일반 사회적 모임을 할 기회가 별로 없으셨을거에요. 지역 도서관에서 하는 독서모임도 있고, 만일 종교가 있으시다면 성서모임도 있고, 요가, 스포츠댄스 등 취미나 운동 등의 모임에 참여하면 좋을 것 같구요. 이미 아시겠지만 사람의 친밀함이 단시간내에 이루어지는건 힘들지요. 그러니 우선 여행을 즐기고싶다면 원하는 곳으로 여행사에서 주최하는 패키지여행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laura-tj1yl 저도 로라님과 같은 경험자이기때문에 많이 공감합니다. 저는 은퇴자 모임에서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 말이 잘 통하더군요.
@@유현승-o4z 도움되는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취미로하는 운동에서 가끔 식사도하고 차도마시고있어요
집에 있을땐 공부하는게 취미구요
단지 해외여행하고싶은 마음인데 멀리 같이갈수있는 친구가 없는게 아쉽네요
찾아봐야죠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