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다른 유튜브에도 평생 현역으로 살면 노후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 아닐까 싶네요 혹시나 아프신 분이 있다면 오늘 당장 걷기 시작하세요 40이 되고 보니 아픈데가 생기더라고요 누군가에게 짧은 글이지만 꼭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졸업해서 30년이상 일하고 퇴직은 아직5년 남았고 집1채 갈아타기3번하고 연금있고 저축있고 열심히 살았기에 은퇴를 기다립니다 결혼해서 남편이 애만키우라고 해서 난 절대로 일못구만둔다고 해서 갈등 있었지만 절대 남편 좋을때 믿고 일 그만두면 평생 주종관계 됩니다 한가정 평등하게 살꺼면 절대 여자분들 남편믿지 말고 일해서 경제적독립하세요
니는 니 손톱 하나도 못만들면서 ㅡ 부모 땃하냐? 그 손톱 엄마 뱃속에서 피빨아 생긴거다 지금 왜? 돈이 없겠니? 그동안 번돈으로 너 밥 먹이고,재우고, 입히고, 가르쳤고, 직장 잡을때 까지 버텼던거야 니 기준으로 따져보자!부모는 너가 성장해 스스로 자립할때 까지 얼마나 부담 스러울까? 니가 눈이 없니? 손가락이 없니? 지체 장애니? 니가 너의 삶을 열심히 살지 않은 댓가야! 이런걸 자식이라고.... 정신 차려 !
부담이 얼마나 큰지 격어본 사람으로 이해가 갑니다 저에 부모님도 남편에 부모님도 외면하고 싶었지만 결국에는 자식이 돌볼수밖에 업더라구요 90세가 다되신 시부모님 병원중환자실 과 일반병실 왔다갔다 간병비 병원비 상상외로 많이 들어 갑니다 미리 준비 안하면 나이 먹은 자식 노후도 흔들립니다 병원에 가보니 대부분이 80후빈 90대 넘은 노인들이 가득 현대의학이 발전해서 노인들을 죽게 두질 않이요
@@yulee9500 나이가 얼마나 되셨는지 몰라도 부모님 간병보험 이런거 생각해 보세요 내꺼 간병보험 들어야 될것 같아요 저도 치매 간병비 보험 알아 보려고요 자식에게 너무큰 부담입니다 저희 부부는 동갑내기 올해 환갑 입니다 자식 둘 결혼 식히고 이제 맘편히 살까 싶었는데 친정부모님 일년 병원 생활 16년도에도 간병인비만 월300백 들어 갔어요 견디다 못해 공동 간병인 하는데로 옮겨서 월100만 힘들어도 제가 직장을 그만둘수 없었고 돌아가실 때까지 일을 다녔어요 91세 시아버님 4년전 중환자실 15일 병원비만 1000만원 넘게 나오고 돌아가시고 한달 전부터 90이 다되신 시어머니 쓰러지셔서 중환자 실에 입원 간병비 병원비가 10일 600백이 넘게 나왔어요 개인 간병은 하루 15만원 빨간글씨 날은 19만원 달라고 하고 일주일에 하루치씩 주유 수당을 달라고 했어요 동내 작은 병원 공동 간병하는 곳으로 옮겨서 하루 5만원 한달 150만원 시어머니 간병인 병원비에 노후자금을 다쓰고 나면 저희들 노후는 어떻게 할까요 막 막 하고 기가 막 힙니다 병원에서는 노인들은 숨만 붙어 있느면 돈이 되는 모양 입니다 위독하다고 가족들 모이라고 해서 갔더니 산소호흡기에 수혈까지 해서 건강해 지셨고 식사 못하신다고 비싼 영양제로 연명하고 마음대로 놓게 싸인 하라고 하더군요 일일이 전화로 허락받지 않게 부모님인데 어떻게 하겠어요 어쩌면 평생을 내집한칸도 없이살고 모아놓은 돈한푼 없이 세상을 사셨는지 30년을 그분들 한심한 모습을보고 그렇게 안살려고 노후대책 해놓은게 물거품이 될까봐 걱정 입니다
돈이 없는데 왜, 어떻게 오래 살려고 하냐고요...국가에서 나오는 연금도 극부족에, 모아놓은 개인연금도 없고, 병원가서 큰돈 쓸 일이 계속 생길텐데...그냥 건강 신경쓰지 말고, 술, 담배에 튀긴 음식, 고열량 음식 맛나게 섭취하고, 몸 아프면 의사찾지말고, 진통제만 끼고 살다, 조용히 잠자다 가야 되는건 아닌지요....남편의 갑작스런 사망후, 사는게 사는것도 않고..그냥 하루하루. 어서 남편곁으로 가고자만 합니다.
@@wsxokn77 제 글 취지는 막연한 외국에 대한 동경 아니구요 한국의 인구소멸이 마치 어느시기 전쟁의 피해를 입은 나라보다 더한 소멸이라는데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인이 소멸대상 1위라는 통계도 있구요~~저도 한국이 편합니다만~~~전쟁의 위기까지 포함된 현실 이라면 그래서 전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 이라면요~~제가 외국 간호대를 준비하는 동기가 그런 이유 입니다.
@@user-be8qv3fm6x 65세 노인 하위 70%에게 주는 기초연금 말씀 하시는거죠 저도 거기 까지는 잘모릅니다 주택연금 받을시 내가 기초연금은 받을수 있는지는 신청하시는 자치센다에 가셔서 꼭 문의해 보시고 주택연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연금을 다른 말로 노령연금 이라고 부릅니다 나라에서 연금 이름을 헛갈리기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국민연금 왜 구지 노령연금이라 불러서 듣는 사람들을 혼동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평생 전업주부네요..둘째가 아프다보니 맞벌이 꿈도 못 꾸는 외벌이 가정..남편 은퇴 3년 남았고.. 그래도,,포기하지 않고 집에서 연구하고 공부하는 가운데 그럭저럭 노후 준비는 해 오고 있지만 남편 지인들 부부가 연봉이 꽤 되는 집 보면 부럽긴 함.ㅎ재테크도 잘함. 그래도 어쩌겠나요,,,큰애는 자립해도 둘째는 평생 끼고 살아야 하는데,, 다 피치못할 사정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남편이 저 안 갈구고 고맙다고 하니 면이 쪼금은 서네요.. 상황이 암만 힘들어도 솟아날 구멍 있으니 다들 힘내세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부동산이 주. 미장 코인 국민연금 조금씩 다 합니다,,일반인들은 상가보단 아팟 월세가 낫습니다.서울 수급이 워낙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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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다른 유튜브에도 평생 현역으로 살면 노후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 아닐까 싶네요
혹시나 아프신 분이 있다면 오늘 당장 걷기 시작하세요 40이 되고 보니 아픈데가 생기더라고요 누군가에게 짧은 글이지만 꼭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졸업해서 30년이상 일하고 퇴직은 아직5년 남았고 집1채 갈아타기3번하고 연금있고 저축있고 열심히 살았기에 은퇴를 기다립니다
결혼해서 남편이 애만키우라고 해서 난 절대로 일못구만둔다고 해서 갈등 있었지만 절대 남편 좋을때 믿고 일 그만두면 평생 주종관계 됩니다
한가정 평등하게 살꺼면 절대 여자분들 남편믿지 말고 일해서 경제적독립하세요
젊은 여성분들~~hes님 말씀 명심하세요. 가사와 아이 돌보는 비용으로 10년동안 받는 월급이 다 나가더라도 꼭 경력 유지하시길..
정말 그렇습니다.
그 어느 순간에도
당당한 관계.
서로 넉넉해야 마음도
너그럽고 너그러워집니다
믿을 수 있는것은 본인과 본인의 능력뿐입니다
@@stella-bf4he ㅏ
공감해요!
노후가 막막하고 걱정이 많이되는데 항상 희망을 주시는 말씀 많이 해주시네요
감사하게 영상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50대가 60대 되기전 해야할 일
1.국민연금,개인연금,퇴직연금,주택연금 활용
2.재테크 공부(부동산.금융)
3.죽을때까지 현역으로 일하기
❤혼자가 세상편함니다.
부모자식 배우자 형제 다 필요없어요. 같이살면 스트레스 서로 맞춰가려면 신겅전ᆢ차라리 혼자가 너무 편하고 행복합니다.
@@부동산급매 저두 혼자살고 싶어요... 결혼생활 내내 맞벌이 하면서, 독박 살림, 독박 육아를 하다보니.... 번아웃이 온거같아요...ㅜ 몸은 늙어가는데,언제까지 독발 살림에 맞벌이를 해야하는건지...
부모는 좀 챙기자!!!제발
@@이정아-p8r 갑자기??
@@크리스리-n4e원글에 부모자식...부모는 챙기라는^^
@@크리스리-n4e나도 그랬어요. 요리 하나씩 시키고 잘한다하고. 하나씩 남편한테 넘기고 애들 독립하고 50대 되니까 결혼20년 넘고 다시 신혼기분. 애들도 놔주고 재테크공부하고 여유시간 생기니까 좋아요. 50대 60대 제일 좋은 나이^^
단희샘 안녕하세요
12년쯤 된거같아요 대구서 살때 단희샘 유튜브 첨 보았어요 손가락막대기로 컴퓨터화면을 가리키며 말씀하실때 재밌게 보았어요 시간이 많이 흘러 단희샘은 많이 발전하셨고 저는 그자리에 있는듯 하네요 지금에야 달라지려고 애쓰고 있어요
여성은 돈만 조금있으면 잘삼
남편이 먼저 가는게 서로 좋을듯.😢
@@온달의평강-p9m 당연하죠~ 아쉬울게 없죠~
혼자된 할머니들이 더 장수하더라구요~
공감입니다 경제력만 있음 사는데 큰 어려움없죠 ㅎㅎ
@@_revival 이혼한 여자들은 실제로 건강이 증진되고 남자라는 반대로 악화된다는 논문이 많이 있죠.
건강관리 잘해서 남편보다 더 오래 살아남아. 재산정리해서 자식들 좀 나눠주고 바람처럼 여기저기 떠돌다 못걷게되면 죽는것이 소원입니다^^
50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
지금처럼 자식안낳고 살았음 부자되었을것같네요
50대중반 자식뒷바라지 하고 둘째대학 졸업앞두니 나이가 이렇게됐어요
이제 노후준비 퇴직때까지 하려니 결혼한다고 또 돈달라넉요
무자식으로살걸 후회됩니다
돈 주지 마세요. 스몰웨딩하고 직접 벌어서 집 장만하라고 하세요. 자식 눈치보다 빈곤노인되지 마세요.
우리부모님 재테크 하나도 안해놓으심.. 50대 퇴직하고 돈 다씀 집도없고 월세살고 연금으로 살지만 여유자금 1도없어서 눈안보이면 그냥 안보이는데로 살면댄다고.. 자식들한테 손안벌린다고 😢 그걸 보는 자식들은 부담인데.. 😅정말이기적이심.
말로만 부담안준다고 하지만 보여지는모습은 부담그자체
니는 니 손톱 하나도 못만들면서 ㅡ 부모 땃하냐? 그 손톱 엄마 뱃속에서 피빨아 생긴거다
지금 왜? 돈이 없겠니?
그동안 번돈으로 너 밥 먹이고,재우고, 입히고, 가르쳤고, 직장 잡을때 까지 버텼던거야
니 기준으로 따져보자!부모는 너가 성장해 스스로 자립할때 까지 얼마나 부담 스러울까?
니가 눈이 없니? 손가락이 없니? 지체 장애니? 니가 너의 삶을 열심히 살지 않은 댓가야! 이런걸 자식이라고.... 정신 차려 !
절대 도와주지마세요 본인노년을 위해서요 전 지쳐서 의절했어요 내인생은 제꺼잖아요
부담이 얼마나 큰지 격어본 사람으로 이해가 갑니다
저에 부모님도
남편에 부모님도
외면하고 싶었지만 결국에는 자식이 돌볼수밖에 업더라구요
90세가 다되신 시부모님 병원중환자실 과 일반병실 왔다갔다 간병비 병원비 상상외로 많이 들어 갑니다
미리 준비 안하면 나이 먹은 자식 노후도 흔들립니다
병원에 가보니 대부분이 80후빈 90대 넘은 노인들이 가득 현대의학이 발전해서 노인들을 죽게 두질 않이요
@@김선옥-t5t 정말그래서 막막합니다..저도 겨우 사는판국인데.. 그렇다고 외면할수도 없고..
@@yulee9500
나이가 얼마나 되셨는지 몰라도 부모님 간병보험 이런거 생각해 보세요
내꺼 간병보험 들어야 될것 같아요
저도 치매 간병비 보험 알아 보려고요
자식에게 너무큰 부담입니다
저희 부부는 동갑내기 올해 환갑 입니다
자식 둘 결혼 식히고 이제 맘편히 살까 싶었는데 친정부모님 일년 병원 생활 16년도에도 간병인비만 월300백 들어 갔어요
견디다 못해 공동 간병인 하는데로 옮겨서 월100만
힘들어도 제가 직장을
그만둘수 없었고 돌아가실 때까지 일을 다녔어요
91세 시아버님 4년전
중환자실 15일 병원비만 1000만원 넘게 나오고 돌아가시고
한달 전부터 90이 다되신 시어머니 쓰러지셔서 중환자 실에 입원 간병비 병원비가
10일 600백이 넘게 나왔어요
개인 간병은 하루 15만원 빨간글씨 날은 19만원 달라고 하고 일주일에 하루치씩 주유 수당을 달라고 했어요 동내 작은 병원 공동 간병하는 곳으로 옮겨서 하루 5만원 한달 150만원
시어머니 간병인 병원비에 노후자금을 다쓰고 나면 저희들 노후는 어떻게 할까요 막 막 하고 기가 막 힙니다
병원에서는 노인들은 숨만 붙어 있느면 돈이 되는 모양 입니다
위독하다고 가족들 모이라고 해서 갔더니 산소호흡기에 수혈까지 해서 건강해 지셨고 식사 못하신다고 비싼 영양제로 연명하고 마음대로 놓게 싸인 하라고 하더군요
일일이 전화로 허락받지 않게 부모님인데 어떻게 하겠어요
어쩌면 평생을 내집한칸도 없이살고 모아놓은 돈한푼 없이 세상을 사셨는지 30년을 그분들
한심한 모습을보고 그렇게 안살려고 노후대책 해놓은게
물거품이 될까봐 걱정 입니다
단희샘 오늘도 용기를 내어 봅니다.
시어머님보니까 충분히 알겠더라구요 노인빈곤
자식만의지하고 자식이 평생 생활비드려야하니 서로 경제적자유가 없으니까요
제발 노후는 따로 준비하자고요
동감합니다
90이 다되신 시어머니 병원에 계시는데
간병비 병원비 때문에 죽을 지경 입니다
남성 독거노인이 더 위험
유익한 정보 많이 감사합니다
전 45세 입니다.
연금을 남편보다 더 많고 더 신경쓰고 있습니다. 일단 통계상 제가 오래 산다고 하니 연금저축펀드 irp 한도 최대 불입.. isa한도 꽉채우기이후 연금이전계획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육십 가까워보니 연금의 소중함을 느낍니다.삼십대에 넣어둔 연금이 쬐끔있고 국민연금이 있지만 사연금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적금도 좋고 재산 증식도 좋은데 나이먹고보니 느끼는게 연금의 소중합입니다.대비 잘하신것 같아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살까지 산다니- 너무 싷으네요... 지금 54인데 전 딱 80까지만 살고 싶어요..... 내 죽음을 내 맘대로 할수 없단게 참 갑갑합니다
같은생각 입니다~
저두 ㅠ 걱정이네요
너무 오래사는건
더이상 축복이 아닌데ㅠ😢
완전 공감 저도 80까지만
살고 싶은데 존엄사가 허락된다면 죽을날을 선택하고 싶어요
저도 54인데 동감합니다
같은 생각이지만
죽음의 문턱에 서면
더 살고싶은게 인간의 본능 입니다ㅠ
50대 입니다.
맞벌이 20년하고 지금은 쉬고 있네요~~
자산이 좀 있고 국민연금 IRP 수익형 부동산 주식 등 노후 준비 하고 있네요~~
나름 관리하시네요. 국민연금irp가먼지도. 수익형부동산주식이먼지도 모르는 57세 여자에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건강 잘 돌보세요
뭘 그리 자꾸 해야만하는건가....어휴...
단희쌤 안녕하세요
구독자가...대단하십니다
항상 처음처럼 열심히 하시는것 같아요
좋은 내용 감사해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단희쌤도 요요가 왔군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돈이 없는데 왜, 어떻게 오래 살려고 하냐고요...국가에서 나오는 연금도 극부족에, 모아놓은 개인연금도 없고, 병원가서 큰돈 쓸 일이 계속 생길텐데...그냥 건강 신경쓰지 말고, 술, 담배에 튀긴 음식, 고열량 음식 맛나게 섭취하고, 몸 아프면 의사찾지말고, 진통제만 끼고 살다, 조용히 잠자다 가야 되는건 아닌지요....남편의 갑작스런 사망후, 사는게 사는것도 않고..그냥 하루하루. 어서 남편곁으로 가고자만 합니다.
5060사람들' 열심히 일하는분들도 많지만 수급자되려고 별짓다합니다.
나라에서 병원비.생활비 모든지원받는게
꿈이랍니다.
젊은세대는 없어지는데 어찌되려는지.
주변에 재산은 가족이나 자녀에게 돌리고 수급자된사람들 종종 있음...정말 수급자급인간들은 그거조차 받는것도 모를수도 있고 그냥 쳐박혀서 산다...
ㅡ.ㅜ
그 별짓 다 하는 시간에
더 나은 노후위해 차근
준비 하겠다.ㅡ.ㅡ
수급자.생활비까지 지원받는 인생 살고 싶을까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어쩔수 없지만..
조선족교포들도 수급자 되려고 난립니다 내가 낸 세금이 올바로 쓰였음합니다.
ㅁ@@좋은날씨-f4g문재인이 그렇게 해놨어요. 의료보험 다 해주고 ㅠㅠ
수급자가 되더라도 병원비 0 원은 너무 세금낭비다. 적어도 건강보험 가입자가 30%면 수급자는 10%는 내야지.. 0 원이 말이 되나?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갑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현재 만46세로 14년후 퇴사예정
현재기준 통합연금포탈에
만65세 연금조회하니
국민연금151+퇴직연금179+개인연금107 =438만원 나오니
남은14년 irp와 개인연금900만원 세제연금한도까지만 매년 넣어도 만60세 퇴사후 5년간 제2 취업해서
65세 연금받으면 병원비ㆍ국내여행ㆍ생활비 매달받으며 살수있을것같아
건강하게 연금받으며 살려고 하면 운동이 필수라는 생각이듭니다
조만간 50대 맞이하는만큼 노후준비 ㅡ단디 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부럽다~잘 준비하셨네요.
50세 즈음 갱년기 되면 몸이 확 나빠질 수도 있으니, 미리 헬스든 필라테스든 근육운동도 꼭 해두세요~
참 잘 하셨습니다❤
대단해요😊애썼어요😊
대단하시네요~~
훌륭하십니다
Irp 장점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75년생인데 낸만큼 연금이나 받을 수 있을까 싶네요.
복리상품 추천할만한거있을까요?
집있으면 의보만 장난아님
감사합니다 ~♡
50초반,
국민연금 계속 납입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개인연금을 이제라도 시작해도 될지 어떤상품을 가입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글쎄요
베이비부머세대 여성은 좀 다를듯요
경제권도 거의 여작가 갖고 있고
나이들수록 남자는 일할데가 없어요
여자는 용돈벌이 할때 많음
돈이 있고
건강하면 아무문제 없겠지요
55세 난 매달 혼자도 600이상 나올 연금 수입 만들어놔서 걱정없네요 1
복리상품 자세히 소개바랍니다. 좋다는 말씀도 도움이 되지만 상품소개도 부탁드립니다.
복리 상품이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m.blog.naver.com/yswlsj/223583933760
열심히 살고 자식은 외국처럼 성인되면 내보내야 행복해요
49세 이혼녀 재정상담 받고싶네요
많이 궁금합니다
30만원이면 노인연금 40보다 적어요 노인연금 받는게 이득이죠
노인연금이 나라에서 주는 노령연금인가요?
@@user-be8qv3fm6x그렇겠죠~~
미국 etf투자가답
그 복리상품이 어떤게있는지도 알려주시면 좋을텐데요
복리상품 잘 몰라서 그런데요.
어찌 매달 10만원씩 30년 저금이 4천만원대도 아니고 8천만원대 일까요?
복리저금 예를 들어 추천 부탁드립니다.
5% 주는 복리 상품? 알려주세요
암생기고 사고사나 아프고 100세는 불가능해요 사실상 잘없어요
맞아요~ 100세 전후이신 어르신들 거의 요양원 요양병원에 계시죠
재산 많어면 기초연금 못받음 ㅎ벌이가 많아도
기초연금 몇십만원 의미 없죠 돈많은 사람들은
비과세복리자금맞기는곳있을까요
복리상품을 만나기가 어렵지않나요?
애들 빨리 빨리 독립부터 시키세요..
저는 돈 모아서 외국으로 간호대유학 가고 싶어요. 이 나라는 희망이 없어요. 건강관리 잘해서 nclex시험 보고 간호사로 자리잡고 싶습니다. 그래서 영어도 열심히 ♡
이 나라에서 희망이 없는데 다른 나라 간들 희망이 있겠습니까? 더 헬 일 수 있습니다.
@@wsxokn77 제 글 취지는 막연한 외국에 대한 동경 아니구요 한국의 인구소멸이 마치 어느시기 전쟁의 피해를 입은 나라보다 더한 소멸이라는데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인이 소멸대상 1위라는 통계도 있구요~~저도 한국이 편합니다만~~~전쟁의 위기까지 포함된 현실 이라면 그래서 전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 이라면요~~제가 외국 간호대를 준비하는 동기가 그런 이유 입니다.
@@mintchoi6412 응원합니다. 화이팅
울 엄니는 왜 나를 낳으셔 가지구!!!
그래도
세상구경했자뉴
칼산지옥 한번 느껴봐!
그것도 전생에 니가 원한거야
@@etf4879칼산지옥? 그게 뭐죠?
30대인데 개인연금은 어떤것이 좋을까요?
irp
연금저축 펀드
부모가 돈이없으니 가족이다돈이없네. 젊은 시절 부모랑가족들 부양하더니 지금은 이혼한 언니까지 부양하네. 내코가 석잖데
힘내세요 !
난 85까지는 ~
요즘 복리상품이 있나요?
노란우산 예전종신보험 빼고는 본적없네요
요즘도 복리 상품 있어요. 생명보험사에
사기조심
주택연금이 저렇게 많이 나오나요?
70세쯤부터 받으면
일억당 30만원정도 나온데요
@@김선옥-t5t그럼 주택연금 받으면 나라에서 주는 노령연금은 못받나요?
@@user-be8qv3fm6x
65세 노인 하위 70%에게 주는 기초연금 말씀 하시는거죠
저도 거기 까지는
잘모릅니다
주택연금 받을시 내가 기초연금은 받을수 있는지는 신청하시는 자치센다에 가셔서 꼭 문의해 보시고 주택연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연금을 다른 말로
노령연금 이라고 부릅니다
나라에서 연금 이름을 헛갈리기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국민연금 왜 구지 노령연금이라 불러서 듣는 사람들을 혼동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모르는소리! 여자고 남자고 돈.친구.직장만 있슴됑. 그건 여자나 남자나 같지 왜여자에게만 국한됨 남성은 인간아님?
@@계란동동-e8w채널 주제가 ''50대 여성이라면'' 이잖아요... 여자에 대해 컴플렉스 있으세요??
평생 전업주부네요..둘째가 아프다보니 맞벌이 꿈도 못 꾸는 외벌이 가정..남편 은퇴 3년 남았고..
그래도,,포기하지 않고 집에서 연구하고 공부하는 가운데
그럭저럭 노후 준비는 해 오고 있지만
남편 지인들 부부가 연봉이 꽤 되는 집 보면 부럽긴 함.ㅎ재테크도 잘함.
그래도 어쩌겠나요,,,큰애는 자립해도 둘째는 평생 끼고 살아야 하는데,,
다 피치못할 사정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남편이 저 안 갈구고 고맙다고 하니 면이 쪼금은 서네요..
상황이 암만 힘들어도 솟아날 구멍 있으니 다들 힘내세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부동산이 주. 미장 코인 국민연금 조금씩 다 합니다,,일반인들은 상가보단 아팟 월세가 낫습니다.서울 수급이 워낙 안좋아서.)
야무져 보이셔요~~
화이팅입니다~^
요가에전굴자세가많아오히려허리에안좋은데궁금하네요어떤자세가좋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