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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정리하듯 메모해 봅니다. 오십 넘어 비참해지고 싶지 않다면 당장 시작해야 할 일들 1. 겉모습을 잘 가꾸어라._겉과 속이 다 중요하다. 품질과 (외부의) 다지안이 겸비되어야 명품이 되듯 꽉 찬 내면이 자연스럽게 겉으로 드러는 사람. 2. 주변에 말에 흔들리지 말라. 지나치게 상대방의 말이나 상황에 휘둘리지 말라. 지천명_비방 칭찬 등에 흔들리지 말라. 3. 어제보다 더 나은 하루하루를 쌓아라. 삶의 가치는 얼마나 빨리가느냐가 아닌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에 달려 있다. 인품은 하루 하루가 쌓여서 된다. 삶을 바꿀 것인가? 그대로 살 것인가?
55세이지만 50대나 40대나 30대나 20대나 마음은 비슷한데 내 자신은 늙어가지만 모든것이 안정되고 좋아지지만 내주위가 변해 놀라고 가슴아프다.특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아프시고 주위 친한분이 큰 변화가 있어 가슴아프다. 인생 생노병사 희노애락 실감난다. 어차피 누구나 피할수 없는 종점은 있는법. 오! 신이시여 😊
@@0000007n 죽는 당사자는 본인 이야기니까 임종 전에 본인 인생 어땠는지 당연히 아는 거고 타인이 아는 것, 타인의 평가는 당신이 죽은 후에나 이뤄지는거라는 얘기. 다 부질없는데 그러면서 허무하게 살던지 그래도 내가 있는 공동체나 사회에 뭐라도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게 연구던, 봉사활동이던 뭐던 하며 끝까지 열심히 살던지 그건 다 개인의 선택.
진짜 젊었을때처럼 친구들 만나기가 쉽진 않더라구요.. 1년전부터 몸이 안좋아져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하니 놀라운 일이 일어나더라구요. 40대후반인데 30대 때 보다 활력이 더 좋습니다. 나이가 드니 다들 바빠서 1년에 한두번 만나기도 힘들더라구요. 어느순간부터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운동을 시작하고부터는 그런 생각이 싹 없어졌습니다. 가끔 친구들 만날때면 대화주제가 건강인데 40대 후반되니 다들 어디 크고작게 한군데씩은 질병이 있더라구요. 그거보면서 운동하길 정말 잘했구나 생각이 듭니다. 건강해지면 삶의질이 달라집니다..^^
50대가 되면 여유가 생겨 좋습니다 인생 2막을 준비하며 이것저것 시도하고 지금껏 앞만 보고 달려왔다면 그냥 게으르게 좀 쉬기도하고 책도 많이 보고 여행도 많이 가고 그간 바빠서 못했던 공부도 좀 해 보고 운동은 필수 하지만 변화를 받아들이는건 굉장히 능동적인 일이고 긴 시간동안 같은 패턴에서 지냈던 사람은 좀 용기를 내고 에너지를 들여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껏 내가 누굴 위해 열심히 살았는데 ..." 라는 마음으로 배우자나 아이들에게 위로빋고 보상 받으려 하면 힘들어집니다 가족을 위해 희생했다고 생각 말고 내 인생을 내가 최선을 다해 내가 해야 할 일을 다 했구나 내 스스로를 뿌듯하게 생각하고 열정을 다한 삶의 아름다움을 생각하고 지금 시간이 많이 주어짐에 조금만 방황하고 제주 올레길 같은곳을 혼자서 몇날 몇일을 걸어보고 많은 생각을 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컴 백 홈 ~ "달라질 삶의 시작 " 을 하는거예요 영상에도 나왔듯이 지금처럼 살건가 다르게 살건가 지금껏 없던 시간이 주어지고 많은 변화(은퇴 노후 노화..등등.)가 기다리고 방황하게 되고 슬프고 외롭고 우울하고.. 이 모든건 본인이 극복해야 합니다 인간에게 의지하는데는 한계가 있고 위로받고 보상받으려는 마음이 강하면 더 섭섭하고 속상해서 오히려 가족을 더 멀리 떠나게 할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를 감사하고 할수있는것들을 하며 변화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즐긴다면 너무나 좋은 시기입니다 중년의 삶을 응원합니다 ~~
저는 이제 여기 계신 어르신분들보다 젊은 29살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불우한 가정 / 학교 / 고향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고생도 제 또래 애들에 비해 엄청나게 했구요. 그래서 우울증도 어린시절부터 17년이나 겪고 막 호전판정을 받아서 제대로 된 인생을 시작한 참입니다. 제가 감히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인생의 출신이나 지금 살고있는 상황이 인생의 종착점을 결정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랍니다.
나이 50에 커피에 매진 했습니다. 시벳커피, 발효커피 등 연구하느랴 커피 산지에서 살았죠. 15년 지난 지금은 저를 따라올 사람 없습니다. 거금을 투자하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숯불에 새로 개발한 커피 볶고 있습니다.
50대가 되기전 30대가 되기 전과 같은 불안이 있지만, 여유가 생기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 언제 시작해도 언제 성공해도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50대 이후를 쓸모없는 나이로 치부해버린 사회가 다수를 쇄뇌시켜버렸지만, 결국 인간은 자기이외의 남에게 별로 관심이 없으니 주눅들지말고 선택과 시작의 용기만 필요합니다.
자영업자입니다(55세) 나름 성공해서 자산도 어느정도 늘려놨고 노후준비도 금전적으로 해 놓았습니다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 커가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허함은 어쩔수 없는듯 하네요 앞으로 저의 인생이 궁금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취미와 공부로 인생2막을 열어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나부터가 아이가 2순위인데 아이가 나를 1순위로 봐 달라는건 말이 안되죠 아이도 처음에는 1순위 였겠지만 내 사랑을 마음을 줘도 돌아오지 않는데 그 실망감 좌절감을 이기려면 우선순위를 낮춰서 자신을 보호 할 수밖에요 기대를 갖지 않고 희망하지 않는 거죠 대부분의 사람은 성인이 되기전의 삶이 성인이 된 이후의 모든 삶을 결정합니다 성격 뭐 그런것들이요 그러다보니 애교있고 부모랑 친근한 아이는 성인이 되서도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한 그럴겁니다 가족을 위해서 아이를 위해서란 마음으로 하는것들이 진짜로 가족을 위한 아이를 위한 행동이 되는지 생각해야 됩니다 너를 위해 돈을 벌고 돈을 쓰고 너의 미래를 위해 학원 보내고 과외하고... 자기만족이죠 난 너를 위해 이만큼이나 노력했다는 근데 아이는 그런걸 원한 적이 없잖아요 같이 밥먹고 사소한걸로 웃거나 싸우기도하고 그런 일상을 더 원하지
지금 50대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IMF, IT거품붕괴, 리만사태 등 각종 대형 금융악재들과 민주화의 진통으로 인해 알게 모르게 엄청난 고생을 한 세대입니다. 그런데 파란만장한 삶을 산 70대들과 멋대로 자란 30대들 사이에 끼어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는데 알아주는 사람은 없죠. 자유로운 삶은 아닌데 공헌도는 약하고.. 그냥 기계부품으로 쓰인 느낌. 이걸 깨부수기 위해서는 문화의 힘이 필요합니다. 젊을 때 흥얼거리던 노래를 그 가수와 함께 떼창하고 의미를 생각하고...
50 시작인데 지금의 여유가 20-40대에 누렸던 젊음과 바꾸고 싶지 않을 정도로 참 좋은 것 같아요... 지인들도 50이 참 좋다고 하네요...넘 바쁘게 달려왔기에 지금 누리는 여유가 좋은거고 경제력도 피크이고 아직 건강이 받쳐 주기에 그렇지 않나 봅니다 60이 되면 또 다르겠죠?
그냥 평범히 살면서 매사에 감사하며 가족한테 잘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으면 그게 바로 잘 살고 있는 삶인 거지요. 꽉! 움켜쥐고만 있음 안됩니다. 복도 움켜쥐고만 있음 오지 않아요. 가진게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손을 벌려 베풀고 나누어야 더 많이 베풀으라고 더 큰 축복이 오더군요!
30대 초반에 배움에 대한 즐거움을... 그리고 30대 중반에 근육에 중요성을... 늦게나마 알게 되었네요. 만약에 이걸 일찍 알았더라면 참 좋았겠지만!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에... 앞으로 더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냥 평범히 살면서 가족한테 잘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으면 그게 바로 잘 살고 있는 삶인 거지요. 꽉! 움켜쥐고만 있음 안됩니다. 축복도 움켜쥐고만 있음 오지 않아요. 가진게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손을 벌려 베풀고 나누어야 더 많이 베풀으라고 더 큰 축복이 오더군요!
보통 은퇴하시고 노후를 위해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자영업자 폐업률이 높은 시점인 만큼 제대로 된 준비는 필수인것 같습니다. 저도 혼자 창업을 하고 있는 1인 기업 대표입니다! 요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창업을 하시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혼자서 시작하려면 굉장히 막막하죠..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고민만 쌓이다 결국 비싼 비용을 내고 사업 강의나 컨설팅으로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랬지만 사실 상 의미가 없더라구요. 저는 창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정보를 얻는데 너무 어려웠다는 점인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모임이나 커뮤니티가 있을까 하다가 카카오톡 오픈톡방에서 성사모라는 모임에 들어갔는데 제가 궁금했던 정부지원사업이나 마케팅, 홍보, CS, 재고관리, 등에 대한 도움도 받고 실제 매출에도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무엇보다도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창업 준비하시는 분들, 시작하신 분들은 좋은 정보와 인사이트 얻어가시면서 소통하면 많은 도움 될거 같아요!
대기만성형이 흔하진 않다는게 문제... 스타트 자체가 다르니.... 특히 가족의 배경이 영향을 주는데... 시험과 취업으로 감정이나 관계.. 성장할 시간을 놓치고 있으니 사회적이해 45세 언어적이해 65세라니 과연 그럴까.... 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나이들어서도 찾을수있다면 .. 그만큼..행복한일은없을것...
![어떤 인생이 될지는 50부터 판가름 난다 [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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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없는 책이 있는데... 아직 안 올라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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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건강입니다.돈도좋고 명예도 좋긴한데 무조건 건강입니다.
친구 다 필요없어요. 진정한 친구 2,3명만 있음 됩니다. 가족에게 집중하시길
공감합니다. 친구 필요합니다만 1~2명 진솔하게 긍정 에너지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아니면 그냥 두세요. 더 친해지려하지말고 멀리하려고도 말고, 아마 다들 잘 살고 있을겁니다. ㅎ.
@@인천용산과평택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정리하듯 메모해 봅니다.
오십 넘어 비참해지고 싶지 않다면 당장 시작해야 할 일들
1. 겉모습을 잘 가꾸어라._겉과 속이 다 중요하다. 품질과 (외부의) 다지안이 겸비되어야 명품이 되듯 꽉 찬 내면이 자연스럽게 겉으로 드러는 사람.
2. 주변에 말에 흔들리지 말라. 지나치게 상대방의 말이나 상황에 휘둘리지 말라. 지천명_비방 칭찬 등에 흔들리지 말라.
3. 어제보다 더 나은 하루하루를 쌓아라. 삶의 가치는 얼마나 빨리가느냐가 아닌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에 달려 있다. 인품은 하루 하루가 쌓여서 된다.
삶을 바꿀 것인가? 그대로 살 것인가?
55세이지만 50대나 40대나 30대나 20대나 마음은 비슷한데 내 자신은 늙어가지만 모든것이 안정되고 좋아지지만 내주위가 변해 놀라고 가슴아프다.특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아프시고 주위 친한분이 큰 변화가 있어 가슴아프다. 인생 생노병사 희노애락 실감난다. 어차피 누구나 피할수 없는 종점은 있는법. 오! 신이시여 😊
ㅎㅎㅎㅎㅎ 😂
젊어서 일찍 출세하면
50전에 거의다 도로아미타불
주변에 너무 일찍 성공해도 말년에 화 되는경우를 많이보고 삽니다.
아직 사십대 초반이지만 한구절 한구절이 진지하게 와 닿습니다.
인생에 정답이 없다.
돈, 가족, 일 등 자신이 중요시 여기는 것에 집중하면 그만.
다만 외로움과 괴로움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지 .. 본인만의 길을 찾으면 됨
누구를 위해 살았다 하지 말자. 나 내 욕심 채우러 정신 없이 뛴거다…. 나이 5-60 은 ‘나 자신을 알고 인정 할 나이…’
동감 합니다. 남의말에 흔들리지 말라하는데 욋영상 역시 공자맹자 다 나오네요.
본인이 원하는 걸 찾으세요 매일 아침 1분씩만 거울앞에 서서 물어 봅시다.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누가 잘 살았는지는 관뚜껑 닫힐때나 아는 거지요. 이걸 명심하면 지금 잘나가도 경거망동 하지 않을 수 있고 지금 좀 뒤쳐져도 여유를 가지고 열심히 삶에 임할 수 있지요.
@@allmoneymuch 동의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고 사회적으로 개인이 이룬 성취, 업적, 공로등을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그 판단의 시점이 관 뚜껑 닫힐때나 적용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고 타인의 평가나 인정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요.
좀 뒤쳐져도 여유를 가지고 열심히 삶에 임하려 노력하는 1인입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0000007n 죽는 당사자는 본인 이야기니까 임종 전에 본인 인생 어땠는지 당연히 아는 거고 타인이 아는 것, 타인의 평가는 당신이 죽은 후에나 이뤄지는거라는 얘기.
다 부질없는데 그러면서 허무하게 살던지 그래도 내가 있는 공동체나 사회에 뭐라도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게 연구던, 봉사활동이던 뭐던 하며 끝까지 열심히 살던지 그건 다 개인의 선택.
1
@@allmoneymuch
나이 들수록 꼭 필요한 건강과 친구는 돈이 필요합니다...세가지를 동시에 잡으려면 정말 부지런해야죠~
경제활동을 계속 하면 됩니다. 그리고 건강 잘 챙기고.
진짜 젊었을때처럼 친구들 만나기가 쉽진 않더라구요..
1년전부터 몸이 안좋아져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하니 놀라운 일이 일어나더라구요. 40대후반인데 30대 때 보다 활력이 더 좋습니다. 나이가 드니 다들 바빠서 1년에 한두번 만나기도 힘들더라구요.
어느순간부터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운동을 시작하고부터는 그런 생각이 싹 없어졌습니다. 가끔 친구들 만날때면 대화주제가 건강인데 40대 후반되니 다들 어디 크고작게 한군데씩은 질병이 있더라구요. 그거보면서 운동하길 정말 잘했구나 생각이 듭니다. 건강해지면 삶의질이 달라집니다..^^
무슨운동하세요??
종합격투기요
어떤 운동하시는지 궁금하네요~!!
40대후반으로가는중
친구들?몇명외엔 만나도
에너지소비 집갈때는 찝찝함
자랑질 지자식자랑(관심없음)
그냥 각자 알아서 잘사는게 좋은듯
잘산다고 도움주는 것도 없음
건강하게 각자 잘삽시다.
참고로 저는미혼ㅎㅎ
@@myrome777 ㅋㅋㅋ 40대후반이라 그렇게 격한건 못해요.
평일엔 헬스,러닝 주말엔 라이딩
헬스는 하체위주(어깨를 다쳐서),상체는 기초만
러닝 주2~3회 10km내외
라이딩 주말에 100km~200km
식단관리와 간헐적단식 병행중입니다.
하게된 계기는 선천적으로 소화기가 약햇고 최근 건강검진시 소화능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의사소견이 있어서요. 실제로 자주 체하고 과만성대장증후군,역류성식도염이 있엇어요. 운동하고 좋아져서 계속하고 있네요..^^
50대가 되면 여유가 생겨 좋습니다
인생 2막을 준비하며 이것저것 시도하고 지금껏 앞만 보고 달려왔다면 그냥 게으르게 좀 쉬기도하고 책도 많이 보고 여행도 많이 가고 그간 바빠서 못했던 공부도 좀 해 보고 운동은 필수
하지만 변화를 받아들이는건 굉장히 능동적인 일이고 긴 시간동안 같은 패턴에서 지냈던 사람은 좀 용기를 내고 에너지를 들여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껏 내가 누굴 위해 열심히 살았는데 ..." 라는 마음으로 배우자나 아이들에게 위로빋고 보상 받으려 하면 힘들어집니다
가족을 위해 희생했다고 생각 말고
내 인생을 내가 최선을 다해
내가 해야 할 일을 다 했구나
내 스스로를 뿌듯하게 생각하고
열정을 다한 삶의 아름다움을 생각하고
지금 시간이 많이 주어짐에 조금만 방황하고 제주 올레길 같은곳을 혼자서 몇날 몇일을 걸어보고
많은 생각을 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컴 백 홈 ~ "달라질 삶의 시작 " 을 하는거예요
영상에도 나왔듯이
지금처럼 살건가
다르게 살건가
지금껏 없던 시간이 주어지고
많은 변화(은퇴 노후 노화..등등.)가 기다리고
방황하게 되고
슬프고 외롭고 우울하고..
이 모든건 본인이 극복해야 합니다
인간에게 의지하는데는 한계가 있고
위로받고 보상받으려는 마음이 강하면 더 섭섭하고 속상해서 오히려 가족을 더 멀리 떠나게 할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를 감사하고
할수있는것들을 하며 변화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즐긴다면 너무나 좋은 시기입니다
중년의 삶을 응원합니다 ~~
금수저??
나이가 들어서 여유로워지고 인격이 쌓아간다는 말도 맞고 또 나이나름이라 나이가 들어갈수록 추해지는 사람도 많죠. 가진것이 영향을 주기도 하고 없어도 인격적인 사람이 있는데 어쨋든 자신을 갈고 닦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멋진말입니다
이런분이 어른이죠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아닙니다
건강,돈,취미
3가지 매우 중요하죠
꿈이 있으면 꿈을 쫒으면서 살면 행복한거고 아니면 청소부로 평생 살아도 행복할 수 있는거고 좀 더럽게 단정하지 않아도 남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욕심버리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
저는 이제 여기 계신 어르신분들보다
젊은 29살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불우한 가정 / 학교 / 고향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고생도 제 또래 애들에 비해
엄청나게 했구요.
그래서 우울증도 어린시절부터
17년이나 겪고 막 호전판정을 받아서
제대로 된 인생을 시작한 참입니다.
제가 감히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인생의 출신이나 지금 살고있는 상황이
인생의 종착점을 결정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대단하십니다. 화이팅입니다 ♡♡♡
희망의 조언 감사해요!! 멋진인생이
기다리고 있을꺼예요. 마음으로 응원해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결국,
나의 인생관과 철학이 중요하죠..!
정약용 또한 한 예일 뿐~!
내 존재와 본질에 대한 “공부”를
스스로 합시다.
이것 아니면
공허하거나 흔들릴 뿐입니다..!!
앞만보지 말고 힘들때 고개들어 하늘을 보자 화이팅~~~!
심심한 주말 몰아보기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 덜 만나고, (말) 적게 하고, (술) 적게 마시고 대충 뭐든 좀 적게하면 노년이 편안함
맞음
딱 나구만.. 나이가 들수록 회사는 딱 일만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20대부터 사람안만나고 말적게했는데요...?
@@lsrhaus 그럼 더 적게 줄이는거죠
@@lsrhaus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대인관계는 모르겠고 돈과 건강은 필수죠
돈과 건강이 있으면 대인관계는 따라옵디다
뭔가 반드시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스트레스와 불안했는데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운동을 꾸준히하고
재테크 노후대비를 각자상황에맞게 해라
내용이 너무 좋아서 저장합니다
자주자주 읽고 주변 사람에게도
얘기해 줘야겠어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
나이 50에 커피에 매진 했습니다.
시벳커피, 발효커피 등 연구하느랴 커피 산지에서 살았죠.
15년 지난 지금은 저를 따라올 사람 없습니다.
거금을 투자하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숯불에 새로 개발한 커피 볶고 있습니다.
어디신가요?저도 커피를 엄청 좋아합니다.
@@영어의비밀을밝힌다 베트남에 있어요.
왜요? 시벳 커피 만들래요?
멋지시네요.
@@Erica-xw3my 고맙습니다
담에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다 맞는 말씀 입니다
고집이 센 사람은 어쩔수 없다
50대가 되기전 30대가 되기 전과 같은 불안이 있지만, 여유가 생기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 언제 시작해도 언제 성공해도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50대 이후를 쓸모없는 나이로 치부해버린 사회가 다수를 쇄뇌시켜버렸지만, 결국 인간은 자기이외의 남에게 별로 관심이 없으니 주눅들지말고 선택과 시작의 용기만 필요합니다.
다산의 짧은 글 몇개로 다산과 같이 살아야지 했었다.
다산의 평전을 읽고 아.. 유배지에서 홀로 꿋꿋이 살아가던 삶이 아니구나 하며 우울했다.
유배지에서 수십 명의 제자가 있었다는 얘기로..
인생 오십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혼자 산책하고 만보걷기도 하고 있어요. 누가 같이 가자해도 같이 가고싶지는 않더라구요.
혼자걷기 너무 좋습니다^^
방해 받고 싶지 않아요
공감 됩니다.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혼자 걷기 운동하는게 하루 중의 가장 큰 낙입니다. 다친 발이 얼른 나아서 다시 걷기 운동 하고 싶네요.
그냥 사람답게 사는게 최선이고 진정한 삶이다!!!
고등학교때 불혹 지천명 이순등을 들으며 말도 안된다고 생각 했는데 그나이가 되어보니 공감이 가네요..
올해가 딱 50인데 와닿네요
자영업자입니다(55세)
나름 성공해서 자산도 어느정도 늘려놨고 노후준비도 금전적으로 해 놓았습니다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 커가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허함은 어쩔수 없는듯 하네요
앞으로 저의 인생이 궁금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취미와 공부로 인생2막을 열어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평화로운 일욜아침
남매들 식구들과 공유했어요
책도 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배우고 실천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고민이 많았는데 용기를 주시네요 ❤
저두 가족들과 공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만 늘 되뇌입니다. 관뚜껑 닫힐때 후회하지 말자. 그러기 위해서라도 내가 하고싶은걸 정말 열심히 하자. 그러기 위해서라도 건강하자.
일 운동 취미 ㅡ 3년지나면 재미도 떨어지고 부질없게 느껴졌습니다. 2년걸려 만든 몸도 6개월이면 원상태로 돌아가더군요. 지금은 독서, 음악, 명상하고 있어요. 욕심은 모든 행동에 원동력이지만 부질없어요. 즐겁게 호기심으로 하루하루 살아갈려고 노력합니다.
저두 운동 미친듯이 하다 요즘 안한지 3년이 넘었네요 모든게 허무 한듯 합니다 ᆢ
억지로하는 운동 취미는 오래 못가요. 진심으로 좋아하는 운동 취미는 평생가죠
광고처럼 느껴지지 않는 광고이네요ㅎㅎ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나부터가 아이가 2순위인데
아이가 나를 1순위로 봐 달라는건 말이 안되죠
아이도 처음에는 1순위 였겠지만 내 사랑을 마음을 줘도 돌아오지 않는데 그 실망감 좌절감을 이기려면
우선순위를 낮춰서 자신을 보호 할 수밖에요 기대를 갖지 않고 희망하지 않는 거죠
대부분의 사람은 성인이 되기전의 삶이 성인이 된 이후의 모든 삶을 결정합니다 성격 뭐 그런것들이요
그러다보니 애교있고 부모랑 친근한 아이는 성인이 되서도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한 그럴겁니다
가족을 위해서 아이를 위해서란 마음으로 하는것들이 진짜로 가족을 위한 아이를 위한 행동이 되는지 생각해야 됩니다
너를 위해 돈을 벌고 돈을 쓰고 너의 미래를 위해 학원 보내고 과외하고...
자기만족이죠 난 너를 위해 이만큼이나 노력했다는
근데 아이는 그런걸 원한 적이 없잖아요
같이 밥먹고 사소한걸로 웃거나 싸우기도하고 그런 일상을 더 원하지
매우 유익한 영상입니다.영상공유 감사합니다!
공감 합니다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두고 두고 볼 좋은 영상입니다.
가장 중요한게 50대 이후는 첫째도 ＂사기＂두번째도 ＂사기＂ 세번째도＂사기＂ 아무도 믿지말고 술담배 하지말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운동 조금씩 꾸준히하고 건강이 최고다
좋은 말씀 귀 기울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가 OECD국가중 고령인구 관련 지표들이 제일 안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세대를 거듭할수록 문제점들이 계속 개선될거라 생각합니다☺️
비교와 눈치를 가장 많이 보는 문화때문에 개선안됩니다
공감해요ㆍ 각자 '나'를 대하는 자세부터 세대를 거듭할수록 많이 바뀌는거같아요ㆍ저는 젊을때는 파르르하고 손익을 따지고 그랬던거같아요ㆍ지나고보니 피곤하게 산거죠ㆍ40대 중반부터는 '상대를 공감해준다'를 최우선합니다ㆍ
그 실험대상이 내가 된다는게 참..
40대 중반입니다.
늦었지만 운동과 취미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ㅋㅋ
@@달위니-h2x하게되었다? 이런 마인드는 오래 못가요
맞는데 우주의 관점에서 티끌만도 못한 뭣도 아닌 존재가 인간이란 존재인데 좀 멋대로 살믄 안되나?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는거지. 꼭 명품이 되야하나?
1.겉과속이 따로 떨어지지않으니 같아야된다는뜻
꾸밈이아닌 마음의모습이 진정한가치라는것
2.주변에는 좋은사람보다는 나쁜사람이 많기에 주변에 흔들리지않아야됨.
다 들을필요가없지.걸러듯되 신중한판단이필요.
3.하루하루 열심히 살은자에겐 꼭 보상이나
복이 올것이요.
1
내나이도 벌써 50십이라...
참 세월 참 ....
사람이 나이들어 인격적으로 성장이 되어있어 예의를 갖 춘 사람이 되면 많은것이 형통하지요
지금처럼만 살고 싶다....간절히
저 시대 오십이면 지금 대략 육칠십대한테 하는 말이겠네..
서른인데.. 다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괜한 욕심과 미련으로 근근히 회사생활 견디고 있었는데.. 이게 답이 아닌거같습니다..
아직 30대 초지만 고민과 생각이 많아지네요
지금 52세..남편도, 형제들도 다 50대..
이 영상 모두 공유했어요
감사합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공유 하시는게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데이터 낭비에요.
그것 혼자 깨닫는거라 저도 오지랖이지만...
저도 어머니나 친구가 보내준거 건성보고 인사치례로 답글 보내는게 더 귀찮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얇눈광 힘들게 산다
@@얇눈광 50세 넘어서 이런 유익을 공유 할수 있다면 이또한 축복이 아닐까요. 가족간의 공유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
맞습니다
이런 공유
제일 짜증나요.
혼자 즐기는게 나아요
내가 살아온 건 과연 누구의 삶인지.. 이말이 와 닿네요.. ㅠ
요즘 너무 불안했는데 ㅜㅜ 감사합니다
저도 아버지돌아가시고 우울증와서
병원가서 진료를 몇 차례 받았는데
정신과병력때문에 추가 보험가입 거부되었습니다
혹시 보험가입 생각하시면 정신과가시기전에
보험부터 가입하세요
가입잘되던데? 헛소리 자제 ㅋ
이새끼 보험 팔인가?
술.담배 .끊고 운동을 하고 건강하면 어떤 어려움도 해결하고 멋진 인생을 가꿀수 있어요.
좋은 말씀 매우 감사드립니다!!!!!
곧 50대에 진입을 하는데, 요즘 50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다소 혼란스러웠는데,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지금 50대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IMF, IT거품붕괴, 리만사태 등 각종 대형 금융악재들과 민주화의 진통으로 인해
알게 모르게 엄청난 고생을 한 세대입니다. 그런데 파란만장한 삶을 산 70대들과 멋대로 자란 30대들 사이에 끼어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는데 알아주는 사람은 없죠. 자유로운 삶은 아닌데 공헌도는 약하고.. 그냥 기계부품으로 쓰인 느낌.
이걸 깨부수기 위해서는 문화의 힘이 필요합니다. 젊을 때 흥얼거리던 노래를 그 가수와 함께 떼창하고 의미를 생각하고...
이런 생각 아무 도움 안되요. 본인이 잘 살면 되요.
@@yunmyeonghun 공부 열심히 한다고 모두가 다 서울대 가고 일 열심히 한다고 모두 성공하나요?
무작정 본인이 잘 살면 된다는 말은 성공한 상위 10% 말고는 아무 도움 안되요.
차라리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게 좋지요. 😎
50 시작인데 지금의 여유가 20-40대에 누렸던 젊음과 바꾸고 싶지 않을 정도로 참 좋은 것 같아요... 지인들도 50이 참 좋다고 하네요...넘 바쁘게 달려왔기에 지금 누리는 여유가 좋은거고 경제력도 피크이고 아직 건강이 받쳐 주기에 그렇지 않나 봅니다 60이 되면 또 다르겠죠?
유익합니다.
아무리 세상 좋아졌어도 고통없이 살 수 있는 건 큰 지병없다는 전제하에 70대까지더이다.
너무 재밌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평범히 살면서 매사에 감사하며 가족한테 잘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으면 그게 바로 잘 살고 있는 삶인 거지요. 꽉! 움켜쥐고만 있음 안됩니다. 복도 움켜쥐고만 있음 오지 않아요. 가진게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손을 벌려 베풀고 나누어야 더 많이 베풀으라고 더 큰 축복이 오더군요!
30대 초반에 배움에 대한 즐거움을...
그리고 30대 중반에 근육에 중요성을...
늦게나마 알게 되었네요.
만약에 이걸 일찍 알았더라면 참 좋았겠지만!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에...
앞으로 더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일찍아셨네요 결코 늦게 아신거 아니예요
바로 지금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40대 후반에 알았어요 ^^
50대에...
20대데요. 앞으로 닥칠 30대 40대를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더 늦기전에 미리미리 준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난 나한테 잘해준다.
이 동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이미 20대부터 실천했어야 됨 내 사업을 키우고 노후생활의 가치를 일찍 키워갔어야됨
지금 내가 행복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미래도 햅복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르겠지만. 건강. 금전. 가족. 인간관계. 회사생활. 많은 것들이 있겠지요
너무 좋아요..
지천명 바라보는 시점에 최고
유익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굳이 사람 만날 필요성을 못느낌
요즘 제가 그러네요.
오… 여기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분이 계시네요. 왠지 반갑습니다^^
술을 먹지 마세요. 신체 정신 다 약해져요 기본적으로 건강이 뒷받혀줘야되요
사람이 사람 대접 받는 것에 나이는 상관이 없습니다. 어린 아이라도 배울 점이 있다면 존경하게 되고, 노인이어도 불쾌한 노인이라면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닌겁니다.
꼭 잘 배우고 뭘 한다는 인간들이 환경 파괴하고 전쟁 일으키고 그러더라. 그냥 살아. 스티브 잡스로 50대에 죽을까. 그냥 좀 평범하게 즐기다 70이나 80대에 가믄 안되나? 덥수룩 하면 어때? 그런게 있는척 아닌척 맞는척 하고 사는 인간들보다 낫지않아?
맞아요. 그냥 평범히 살면서 가족한테 잘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으면 그게 바로
잘 살고 있는 삶인 거지요. 꽉! 움켜쥐고만 있음 안됩니다. 축복도 움켜쥐고만 있음 오지 않아요. 가진게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손을 벌려 베풀고
나누어야 더 많이 베풀으라고 더 큰 축복이 오더군요!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젊어서 많이 노시기를... 늙어서는 놀고싶어도 못놉니다. 다만 젊어서만 놀고 이후부턴 인생계획세워 후회옶는 삶을 살깅
전 50대에 미국 유학을 와있습니다. 50대를 너무 나이든 사람으로...표현한 것 같아 아쉽네요. 공부를 마치고 80까지 일하고 싶은데..
오 저도 80대까지 일하고 싶어요!
지금은 50대가 늙은것처럼 많이들 인식하나 머지않아 서서히 바뀌지 않을까요 ^^
14:02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각자의 무한한 능력을 검토하고 개발하자!
인생은 나를 위한 시간을 채우기 위해 일하는 것이다. 타인의 도구로 살기 위함이 아니다. 때문에 일과 삶의 밸런스를 맞춰가며 자신만의 일을 준비해야 한다. 회사는 끝가지 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보통 은퇴하시고 노후를 위해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자영업자 폐업률이 높은 시점인 만큼 제대로 된 준비는 필수인것 같습니다.
저도 혼자 창업을 하고 있는 1인 기업 대표입니다!
요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창업을 하시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혼자서 시작하려면 굉장히 막막하죠..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고민만 쌓이다
결국 비싼 비용을 내고 사업 강의나 컨설팅으로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랬지만 사실 상 의미가 없더라구요.
저는 창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정보를 얻는데 너무 어려웠다는 점인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모임이나 커뮤니티가 있을까 하다가
카카오톡 오픈톡방에서 성사모라는 모임에 들어갔는데
제가 궁금했던 정부지원사업이나 마케팅, 홍보, CS, 재고관리, 등에 대한
도움도 받고 실제 매출에도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무엇보다도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창업 준비하시는 분들, 시작하신 분들은 좋은 정보와 인사이트 얻어가시면서
소통하면 많은 도움 될거 같아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노력부족함을 깨닫습니다.
좋은 말씀 기귀울이게 되네요
정말 좋은 말 조금씩 나를 돌아보며 가꾸어가고 싶네요~~
참..아내는 가족이 전부인데..
남편은 자기인생에 집중하네요..
늙어서 남자들이 괜히 외로워지는게
아니랍니다..
요즘 배우자에 기대 걸면 망한다
잘 보았습니다.
다시 시작~~~🙌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구 갑니다~~
대기만성형이 흔하진 않다는게 문제...
스타트 자체가 다르니....
특히 가족의 배경이 영향을 주는데...
시험과 취업으로
감정이나 관계.. 성장할 시간을
놓치고 있으니
사회적이해 45세
언어적이해 65세라니
과연 그럴까....
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나이들어서도
찾을수있다면 .. 그만큼..행복한일은없을것...
래이트 블루머라도 되어야하는건가요? 그것도 부담스러운데요 ㅜㅜㅜㅜ
우리나라 사람들은 행복의 기준을 돈, 사회적 지위, 이런 것들에 너무 맞추는건
아닌지? 그 오래되고 되물림된 수십년 간의 고정관념을 지금 잠깐이라도
내려 놓는다면 지금이 행복한 순간임.
입닫고 눈멀고 귀랑 지갑은 열어야죠 ㅎㅎ
다산의 아내와 자식들은 행복했을까? 증말로... 궁금히ㅣ다
뭔가 해야한다는 생각,걱정을 만들어 걱정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그것이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