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는 생각 반지하 살때는 건강하고 꿈도 있고 주말에 삼겹살에 소주 한잔에 행복했던기분 ..영하로 내려간 날씨에 따뜻한 방에서 잘수 있게 해준 신께 감사드리고...모든게 올곶지는 않았지만 그냥 살아 간다는 자체가 얼마나 행복한지 알수 있습니다 요즘 아파트 사서 살지만 몸도 마음도 모든게 아프고 괴롭습니다..음식도 맛도 없고...사람도 부담스럽고 ..
@@빌런을피하자 이분말 공감됨. 가끔 남편과의 서운하고 식은 애정을 아들, 딸교육이나 자식과의 시간으로 대체하는 부모들이 많은듯 자신의 자존감도 자녀를 자신의 못이룬꿈을 위해 만들어가려 하기도 하고 독립된 어른으로 만들지 못하고 지나친 간섭하여 스스로 자녀가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정하는 힘을 잃게함. 혼자도 어려운걸 해결하고 혼자도 여행가고 그래야함. 이건 부모든 아이든 똑같이 적용되어야 하고 그래야 자존감도 늘어나고 지혜가 생기게됨.
참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요즘엔 만나서 불편한 사람은 몇십 년 된 인연이라 하더라도 만나지 않으려고합니다. 특히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은 숨이 막히고 미칠 것 같더라구요. 저도 귀품 있는 사람이 되려고 요즘 외모부터 언행심사를 바르게 하러고 무지 노력합니다. 올려주신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알 것 같네요..그래서 저는 말투는 보지 않아요..그 사람이 사용 하는 언어를 봅니다. 언어를 보면 과하게 꾸미고 자기 과시를 하는 사람인지 담백한 사람인지 아니면 거친 사람인지 알겠더라구요..그리고 말투나 행동이 고상해 보여도 어느순간 천박한 말들이 툭!!하고 튀어 나오더라구요..
징성숙 교수님 말씀은 듣기만 해도 목소리부터 힐링이 되는 기분이 들어요. 하나도 놓칠새 없이 귀한 말씀 너무나 좋습니다. 주도적으로 배려심있게 너그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숫자보다는 깊이 있는 관계를 꾸려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알게 됩니다. 인생을 살며 꼭 기억해야할 것들 감사합니다.
내가 먼저 베풀고 배려 하는 맘으로 세상을 살다보면 분명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게 된다.배려해도 이용만 하려는 사람은 바로 멀리 하는게 답이고 고로 인간됨은 고마운걸 잊지 않고 아는사람 인사성을 보면 대략 나오고 교수님 말씀처럼 20여분 대화 해보면 그사람의 깊이와 여러가지를 알수 있는 바로미터라고 봐야 함.
교수님! 20년 만에 유투브로 뵙네요. 성심교정에서 03년도에 상담심리학 들었던 당시 20대, 지금은 40대인 졸업생입니다. 그 때 모습 그대로시네요ㅎㅎ 오래간만에 교수님 목소리 들으니 수업듣는 기분이 들어 코 끝이 찡해졌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세요~
안녕하세요~장성숙 교수님^^ 교수님의 강연을 계속 듣고 있다보니 인생에 대한 고민으로 분주하던 마음이 편안해 지는듯 합니다. 인생의 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가는것이다 .저도 그런거 같아요~ 언제 부턴가~ 돈이라는 것은~ 살아가는데 편한것이지 그것이 전부가 될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화가 잘 통하는 이를 만나는게 행복이네요~ 많은 분들이 이 강연처럼 사람과의 소통으로 외롭거나 힘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의 꿀 강연!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저는 주변에 맞지 않는 사람 대하는게 가장 어려운 사회생활 이라고 봄 … 14년 직장 사람들 적절하게 거리두기 말 가려하기 집안, 일상 ,자식( 결혼을 안해 잘 모르지만) 공유하면 시기 질투 때문에 골치 아퍼 집니다 친구도 같은 여유의 친구만 남고 대화가 통하 편한 친구가 좋은거 같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시길 주말농장이나 주말 화실 도예 등등 배우러 다니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아요.. 봉사 , 취미가 덮붙여지면 근사하다. 나이들수록 말을아껴라 ~좋은말씀
인간 관계 필요없다 힘들게 하면 끊어라 지난 십 년간 피곤하게 하는 사람 무례한 사람 신뢰가 안가는 사람 다 자르고 났더니 자식하고 저만 남았네요. 정신 수양겸 종교책을 읽고 집에서 도닦고 있었더니 이제는 나가봐야 하늘과 저 밖에 없네요. 없으면 없는데로 감사해야지 하며 살고 있지만 겨울철이 다가오니 가슴까지 시린건 역시 사람은 함께여야 한다는 겁니다. 앞으로 다가 올 인연에게 잘해주겠지만 저도 호구는 아니라오 남의 시간과 감정과 금전까지 이용하려 들지는 마시기를.
나이들수록 아는 척하는 사람보다 그럴수 있다고 수용하는 편안한 사람이 되어야한다.
좋은 말씀입니다.
저는 52세예요^^
저마다 서사가있지만 논어를읽고나서 이제저만의인생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운동도하고 살도빼고 제가제모습이예뻐보이니까 다시일자리도복귀를하고 너무행복하고
감사할따름이죠^^
경제적여유는없지만벌면되니까!!
다 마음이더라😊
응원합니다:)
리스펙😊😊
70이 넘으면 몇 안남은 친구들이 하나 둘 떠나고요. 80이 넘으면 남아있던 친구도 대화가 힘들어져요. 90이 넘으면 다 떠나죠. 하루 하루 감사하며 섬기며 행복하게 사세요....
요즘 드는 생각 반지하 살때는 건강하고 꿈도 있고 주말에 삼겹살에 소주 한잔에 행복했던기분 ..영하로 내려간 날씨에 따뜻한 방에서 잘수 있게 해준 신께 감사드리고...모든게 올곶지는 않았지만 그냥 살아 간다는 자체가 얼마나 행복한지 알수 있습니다 요즘 아파트 사서 살지만 몸도 마음도 모든게 아프고 괴롭습니다..음식도 맛도 없고...사람도 부담스럽고 ..
사람에게 예의를 갖추고
사람에게 소중히여기고
사람을 접할때 단정하고
외모. 마음. 형식
저는 아들이랑 밥 먹고 여행가고 놀러가는 게 삶의 낙이었는데 그렇게 사랑하는 아들이 곧 군대 입대를 하네요 ...ㅠㅠㅠ 나라가 야속한 적은 또 처음이에요. 무사히 전역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저도 몇주전에 아들 군대 보내서 착잡한 그 심정이 너무 공감 가네요 ㅠㅠㅠ 군대 사고가 너무 많아서 군대어때에서 입대준비물 사줬는데 훈련 잘 끝났다고 연락와서 한시름 놓이더라구요. 대한민국 군인들도, 군인 부모님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들도 여친 생기면 예전같지 않을겁니다. 군대보내면서 서서히 본인이나 지인과의 시간을 가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 제 얘기같아요ㅠ
군대보낼 생각하니 아 눈물날려고하네요😂
아들을 정신적으로 독립시키세요
@@빌런을피하자 이분말 공감됨. 가끔 남편과의 서운하고 식은 애정을 아들, 딸교육이나 자식과의 시간으로 대체하는 부모들이 많은듯 자신의 자존감도 자녀를 자신의 못이룬꿈을 위해 만들어가려 하기도 하고 독립된 어른으로 만들지 못하고 지나친 간섭하여 스스로 자녀가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정하는 힘을 잃게함. 혼자도 어려운걸 해결하고 혼자도 여행가고 그래야함. 이건 부모든 아이든 똑같이 적용되어야 하고 그래야 자존감도 늘어나고 지혜가 생기게됨.
나이들수록 혼자할수있는시간을 즐기는게중요하다고하더라구요
많은 인간관계속의 스트레스를 억지로 유지하는건 더 안좋은결과를 낫는것같아요
공감합니다 그런데 좋은사람들 과 함께하는게 행복한줄 여태 모르고살았어요 매력적인 사람들을 찾아보세요
쇼펜하우어 책을 읽어보세요 도움이 될것입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요즘엔 만나서 불편한 사람은 몇십 년 된 인연이라 하더라도 만나지 않으려고합니다.
특히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은 숨이 막히고 미칠 것 같더라구요.
저도 귀품 있는 사람이 되려고 요즘 외모부터 언행심사를 바르게 하러고 무지 노력합니다.
올려주신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어직까지 살아있는 제 자신에게 친찬해줄래요
❤
❤❤
저도 지금까지 살아 숨쉬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한 잔 해줄래요 이렇게 읽었네요 ㅋㅋ 칭찬 & 한 잔 해줍시다 😂
인간관계는 얼마나 후한가,너그러운가와 직결되어 있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교수님에게도 품위가 느껴집니다
인자하신 할머니 말씀을 듣는거 같아서 숙연해지고 제 자신을 반성합니나. 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품격이 느껴집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특히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공을 잘들여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행복에서 중요한 요소라는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조곤조곤 해주시는 상냥한 말씀이 좋아서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경청이 아닐까 생각해요. 표현도 중요하지만 경청부터 시작하면 좋은 것 같아요. 머리로만 알았는데 경험을 통해서 마음으로도 느끼게 된 점이라 노력하려고 합니다.
말하는거 교양있게 들리는 사람 다 가식적으로 느껴지고 제일 경계하게 됩니다 진짜 그 말투만큼 인성이 갖춰진 사람 본적이 없거든요 그거 싹다 철가면이에요 말투 그냥 허례허식 없이 담백한 사람들이 품격있을 확률 훨씬 높습니다
이거 진짜 나이에 교양 있게 들리는 사람들 위험해 보여
사기꾼들이 교양있는 척 잘하죠
어떤 이야기인지 알 것 같네요..그래서 저는 말투는 보지 않아요..그 사람이 사용 하는 언어를 봅니다. 언어를 보면 과하게 꾸미고 자기 과시를 하는 사람인지 담백한 사람인지 아니면 거친 사람인지 알겠더라구요..그리고 말투나 행동이 고상해 보여도 어느순간 천박한 말들이 툭!!하고 튀어 나오더라구요..
교양있는 척 가식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그 말에 잘난 척이 묻어나요.
진짜 교양있는 사람은 장성숙 교수님처럼 그 안에 겸손이 묻어나죠.
교양있고 친절한 사람 경계하세요.
사기치는 부류들 중 그런 사람이 많답니다.
가장 쉬운 언어를 사용하시는 교수님 말 속에는 상대를 배려하는 따뜻함이 있네요.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향기같은 말씀과 영향력 널리 퍼뜨려주세요~~
내가 남한테 어떻게 보일지 신경쓰는것이 괴로움의 시작이죠
뭐든지 남한테 잘보일려고 하는게 아니라 나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행위라 생각하면 됩니다 모든게 마음먹는것에 달려 있더라구요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오늘의 명언이네요.
교수님 말씀들으면 너무 마음이 편안해져요
저도 교수님처럼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말이 가지는 무게가 나이들수록 커집니다
삼척을 조심하
라는 교수님이 말씀 당부의 말씀입니다.
목소리가 나긋나긋하시고 얼굴도 편하시고 듣기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인간관계도 나이에따라 환경따라바뀝니다 인간관계에 너무집착할필요없습니다 그냥 적당히 ~어차피 그냥 아프고 거동이힘들면 거의 혼자라 보면됩니다 받아들이면 슬프고 우울하지않아요
슬퍼요~
교수님 말씀 잘 새겨 듣고 있어요
자기관리를 잘 해야겠습니다
품격있는 사람
편안하게 대하는 사람
말을 겸손하게 경청하고 호감있게 말을 하는게 중요하군요
주변 소중한 사람들에게 정성을 들여야 겠습니다
징성숙 교수님 말씀은 듣기만 해도 목소리부터 힐링이 되는 기분이 들어요. 하나도 놓칠새 없이 귀한 말씀 너무나 좋습니다.
주도적으로 배려심있게 너그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숫자보다는 깊이 있는 관계를 꾸려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알게 됩니다.
인생을 살며 꼭 기억해야할 것들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 너무 편안하게 해주시내요 정감이 느껴집니다
사람 내옆에 있는 사람에 대한 사랑과 정성을 들여야 내삶이 편안해집니다. 내옆에 누가 있는가 보시기바랍니다!!
오십 중반의 남자로서, 교수님의 편안한 목소리, 온화한 외모로 말씀해주시는데 말씀 하나 하나가 너무 가슴에 닿는 말씀이라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말씀 하나도 없는데, 왜 그동안은 그렇게 실천을 하지 못했을까요...정말 많은 공감 과 이해를 얻고 갑니다. 50넘은 주위 친구들과 공유 해야 겠어요..행복한 인생~
😊😊😊😊😊😅😅😅
운동을 해야됩니다 무리한 운동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루트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하는게 노년까지 건강해지는 비결입니다.
정답입니다.
65세
친구들중 제일 젊습니다.
산악자전거 달리기 20년
현재도 주당 30키로 달리고
60키로 자전거
정신도 건강해집니다.
내가 먼저 베풀고 배려 하는 맘으로 세상을 살다보면 분명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게 된다.배려해도 이용만 하려는 사람은 바로 멀리 하는게 답이고 고로 인간됨은 고마운걸 잊지 않고 아는사람 인사성을 보면 대략 나오고 교수님 말씀처럼 20여분 대화 해보면 그사람의 깊이와 여러가지를 알수 있는 바로미터라고 봐야 함.
해결집합체 강의네요.
제가 고민하는 모든것의 답을 들은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교수님~
교수님 어쩜 말씀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지요^^ 좋은말씀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말은 옷차림 같은거라 생각되요 말은 말일뿐 행적을 보는게 더 중요하죠
살면서 50이 되가는시점
초반부터 몰입해 종료까지
갈등했던 모든것이 녹아 있어서
정말로 온몸이 짜릿한 느낌입니다
정말 깊이 장고하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순간순간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고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하겠습니다.❤
너그럽고 편안한 사람😊
자립적인 태도와 배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명깊습니다. 지난날 돌아보고 앞으로를 바라보게 됩니다. 열심히 사는것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행복에 대해 앞으로의 삶에 대해 재설정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지혜를 온전하게 차분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장해서 주기적으로 보고 싶은 말씀들입니다.😊
정말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제 삶을 돌아보게 되네요. 요즘 정말 좋은, 어른다운 어른들의 말씀이 필요한데 오래오래 좋은 말씀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공감되는 내용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노후준비를 하는 것 중 돈뿐만이 아니라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나 관계도 중요하다는 점 깊이 새기겠습니다.
교수님 말씀도 좋고, 특히나 억양과 화법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따뜻해요 😊
장성숙 교수님 너무나도 좋아하고 많은 말씀을 듣고 싶었는데 여기서 또 은혜를 받으니 너무나 감사하네요. 들으면서 마음이 찔렸고 나를 생각하게 되네요. 교수님~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셔서 많이 나와 주세요.고맙습니다 😊❤❤
교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도 왠지 마음속 얽힌 응어리가 풀리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성숙 교수 님의 훌륭한 강의 영상 잘 봤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 고립감은 대략 소화할수 있겠다고 봅니다.
저는 고독보다는 같이 살수밖에? 없는 사람과의 갈등이 제일 큰 고통이었습니다😂😂
그렇네요.
저도 예전에 안 맞는 가족과 같이 사는 게 고통이었어요.
차라리 고독한 편이 낫지 안 맞는 사람과 같이 사는 건 고문이에요.
교수님! 20년 만에 유투브로 뵙네요. 성심교정에서 03년도에 상담심리학 들었던 당시 20대, 지금은 40대인 졸업생입니다. 그 때 모습 그대로시네요ㅎㅎ 오래간만에 교수님 목소리 들으니 수업듣는 기분이 들어 코 끝이 찡해졌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세요~
제 후배님 이신가 보네요. 전 오십대입니다.
재상담성심들마스크큰일크고비국롤만큼빈각시문턱큰집맛없재
저는 30대에요 선배님들 화이팅입니다 😊
그런듯요 ㅎㅎ@@rosiesue6043
적당히 일하고 더 재미나게 살아봅시다~@@hottthings
정말 귀한 말씀이네요. 고맙습니다.
❤ 교수님 항상 방송 잘보고 있어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교수님, 여러번 보면서 배웁니다.
편안한 목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귀품 있는 경청하는 자세, 말을 조심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한 점 동감합니다.
교수님 명품 강의입니다
품격이 느켜지고
신뢰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40이 넘어가니 타인을 평가하지 않고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안된다면 제가 떠나야 겠죠 제가 받아들이는 시간이 올때까지..
인생의 중반부에서 욕심과 비교하는 마음, 자식에 대한 과한 몰입을 조금 내려놓고 여유를 가지란 말씀,
후반부엔 고립감이 없도록 나 자신의 작은 활동을 하도록 하라,
후함과 너그러움이 행복으로 가는 인간관계를 마련해준다.
너무 좋은 지혜의 말씀 잘 새겨봅니다.😊
내용이 추상적이지 않고 매우 현실적인 조언이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포근한 말씨 감사합니다 교수님
와아~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저도 듣기보다는 말하기를 좋아해서 딸아이가 말좀 끝까지 들으라고 해서 쫌 서운했는데 제가 잘못하고 있었네요 경청 잘 새겨듣고 사람이 중요하다는것도 잘 새겨듣고 잘 살아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에 많은 부분에 공감하게되고
또한 가르침을 받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가슴과 머리에 새기고 의식하고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제 주변인들에게 마음 통하는 사람 편안한 사람이 되도록
저 또한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장성숙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5 2:05 2:05 2:06
교수님 강연 두번이나 잘 들었습니다 ᆢ감사합니다 👍 👍 👍
교양이 있으시고 다 공감됩니다❤
정말 말씀전체에지혜가담겨있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장성숙 교수님^^ 교수님의 강연을 계속 듣고 있다보니 인생에 대한 고민으로 분주하던 마음이 편안해 지는듯 합니다. 인생의 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가는것이다 .저도 그런거 같아요~ 언제 부턴가~ 돈이라는 것은~ 살아가는데 편한것이지 그것이 전부가 될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화가 잘 통하는 이를 만나는게 행복이네요~ 많은 분들이 이 강연처럼 사람과의 소통으로 외롭거나 힘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의 꿀 강연!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교수님
목소리톤좋아서 집중되네요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잘 새겨서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삶의 자세를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성찰 하며 살도록 노력 해야 겠네요
너무공감가는말씀입니다 잘준비해서 잘 보내보겠습니다
장성숙 교수님 참으로 공감이 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슴 깊이 새기고 행해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겠습니다.
교수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더욱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재큰참으로삶들더욱감각마스크큰일만큼크고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정말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교수님 말씀에 품격이 넘칩니다. 배우겟습니다.
습니다
아라다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요즘 세상에 정말 필요한 말씀이세요. 새겨 듣겠습니다
말씀 진짜 잘하신다...정말 배우고 싶다...교양 메너 학교 여시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주변에 맞지 않는 사람 대하는게 가장 어려운 사회생활 이라고 봄 … 14년 직장 사람들 적절하게 거리두기 말 가려하기 집안, 일상 ,자식( 결혼을 안해 잘 모르지만) 공유하면 시기 질투 때문에 골치 아퍼 집니다 친구도 같은 여유의 친구만 남고 대화가 통하 편한 친구가 좋은거 같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시길 주말농장이나 주말 화실 도예 등등 배우러 다니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아요.. 봉사 , 취미가 덮붙여지면 근사하다. 나이들수록 말을아껴라 ~좋은말씀
재사람들주변질투때문농담마스크큰일크게비국롤빈각시큰집맛없재
너무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세요🎉🎉🎉🎉
제가요 언젠가 진지하게 경청을 한적이 있는데요 그분은 신이나서 한 두시간을 떠든거 같애요 근데 정말 진이 다 빠지고 다시는 단둘이 만나지 않고 싶어져요 뭐든 주고받고가 되야 되는거 같애요
경청을 한 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님은 잘하신거고 상대는 배려를 잊을 정도로 신이 나셨나보네요. 경청이 그 정도로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죠^^
@@사바나패밀리
그러네요
새로운 접근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새기겠습니다 ❤
유튜브보면서 이렇계 신선한 느낌처음이고 나이가 들어가니 말씀하시는것이 가슴에 와닿네요.
인간 관계 필요없다 힘들게 하면 끊어라 지난 십 년간 피곤하게 하는 사람 무례한 사람 신뢰가 안가는 사람 다 자르고 났더니 자식하고 저만 남았네요. 정신 수양겸 종교책을 읽고 집에서 도닦고 있었더니 이제는 나가봐야 하늘과 저 밖에 없네요. 없으면 없는데로 감사해야지 하며 살고 있지만 겨울철이 다가오니 가슴까지 시린건 역시 사람은 함께여야 한다는 겁니다. 앞으로 다가 올 인연에게 잘해주겠지만 저도 호구는 아니라오 남의 시간과 감정과 금전까지 이용하려 들지는 마시기를.
솔방울차 한잔 나눕시다
^___^
하늘과 나무 산과 들 솔방울차도 있잖아요
헐 저랑 비슷 ㅎㅎㅎㅎ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정말 가슴깊이 공감합니다...
교수님 강연 너무 좋았어요 ^^
교수님 강의 듣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너무 말씀이 진심입니다 존경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이번 말씀은 특히 평생을 같이할 배우자나 자녀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덕목이네요.
최고의 명강의 였습니다.많은 배움얻어가네요~
늘 현실적이고 쉽게 말씀하시고 살아가는데 나침판이 되는 기준이 되십니디 감사합니다
말 속에 내 모든 것이 묻어 나온다. 경청, 경손. n분지 1. 욕심, 비교. 혼자 할 수 있는, 놀 수 있는 취미와 봉사. 있는척, 아는척, 잘난척~. 피곤하고 짜증이 난다. 기대와 욕심. 무리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간만에 명칼럼 저장햅니다 품격이 느껴집니다
교수님 강의 잘듣고있습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고만고만 두루뭉수리한 사람들끼리 어울리기 vs 서로 존중하고 인정해주는 잘난 사람들과 어울리기
오랜만에 도움되는 유트브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잘 듣고 발자국 남깁니다. 건강하세요
힘들게 하는사람이 가까이있는 가족이라면 너무 괴롭죠ᆢ멀리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문득 문득 생기더라구요😢😢😢
다들 혼자만을 강조하는데 , 사람을 중요시하라는 교수님 말씀에 마음이 따듯해 집니다
젤 불행한사람은 자기자신까지 속이면서 사는 사람이겟지요
욕심을 버리고 서로 도우고
살고 내 자신이 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너무 좋은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자식에대한 무리한성공요구 욕심은 자녀를 너무 힘들게 하는것같아요...
자녀라고 뛰어난사람이 되고싶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ㅠㅠ
부모에대한 죄책감 반발심 부담감이생겨서 관계만 더 안좋아지는것같아요 훌륭하신 분들은 타고나는것같아요 그런척한다고 그런사람이 되는건아닌것같아요 오히려 페르소나만 더강해지고 언제가는 빵 터져버리는것 같아요ㅠㅠ
재사람들마스크큰일만큼크고비국롤빈각시욕심성무문턱큰집맛없재
이름그대로 참 성숙하십니다.아는 지식을 도움이 됐으면 하는생각에 입을띨때가 있지만 그런 것도 제3자의 눈에는 아느척으로 보일수가 있겠군요.감사합니다
맞아요 최선을 다하다가 지쳐서 잠수를 선택한 예가 여기 있어요 헛헛하고 맺힌것이 있더라도 척순이가 되는것을 유의하고 수더분한 사람 되도록 노력할게요❤한마디 한마디 보약같은 말씀이세요 !
살아보니,
선생님 말씀이 거의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