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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스터리츠 전투(feat. 울름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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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авг 2024
  • 나폴레옹 전쟁 중 일부인 울름전투와 아우스터리츠 전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입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 전쟁의 역사. 버나드 로 몽고메리
    - 전쟁과 무기의 역사. 이내주
    - 위키백과. 나무위키
    00:00 인트로
    00:05 서론
    00:39 1.전투배경
    02:12 2. 울름 전투
    03:50 3. 아우스터리츠 전투
    12:03 아웃트로

Комментарии • 23

  • @user-pn4ec6om1p
    @user-pn4ec6om1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와~~~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에서 봤던 그 전쟁을 이렇게 만나게되니 너무 반갑네요~~~♡

  • @note20ultra5ggalaxy4
    @note20ultra5ggalaxy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user-hz6yn6en7d
    @user-hz6yn6en7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y2qx5rn4v
    @user-jy2qx5rn4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1빠😊
    즐겁게 잘봤습니다 ~^^

    • @justice20000
      @justice200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즐건 연휴 되세요. 이학선님^^~

  • @user-xo6wq8wr3x
    @user-xo6wq8wr3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봤어요^^ 너무 좋은 유익한 정보이네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김병진님^^~

  • @ugwangho02
    @ugwangho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잘 보고 갑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roaringlion9083
    @roaringlion908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폴레옹이 독재자냐 영웅이냐의 평가는 갈리겠지만 군사학상 전술적 재능은 정말 볼때마다 경이로움을 넘어 전율이 일어날정도임

    • @user-px5pj2rg4l
      @user-px5pj2rg4l 2 месяца назад

      포에니전쟁의 한니발과 비슷했음
      그 몰락도 비슷하고

  • @user-ne8nx1uk8z
    @user-ne8nx1uk8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린아 나폴레옹
    인류 역사상 기린아라고 불릴만한 인물은 좋게든 나쁘게든 나폴레옹뿐인 듯
    인류역사에 미친 영향력이 너무 큼

  • @user-qk7ts7sd5p
    @user-qk7ts7sd5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부는 아우스터리츠 전투 당시 빈에서 주둔 중이였고 프랑스군 우익의 지휘관은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나폴레옹은 프랑스군의 우익을 일부러 취약하게 둔 것은 사실입니다. 아우스터리츠 전투를 앞두고 자신의 휘하 원수들이 이끄는 각 군단이 재빠르게 합류하여 영혼의 한타를 위해 우익을 강화해주길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전략적 판단을 제대로 이해한 지휘관은 다부 원수 뿐이었고 그는 기동해서 뒤쳐지는 병력을 뒤로 놔둔 채로 반쪽 짜리 군단을 가진 채로 아우스터리츠에 도착했습니다.
    당시에 프랑스 군의 우익은 오-러 연합군 주력부대의 맹공에 괴멸 직전 상태였고 다부가 조금만 늦었다면 나폴레옹은 하마타면 패배했을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최초 구상은 완전히 어그러졌을 것이고 아우스터리츠의 빛나는 대승이 아니라 아일라우 전투처럼 핏빛 가득한 승리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다부 원수가 이후로도 아우어슈테트 전투에서 홀로 프로이센 주력군을 패배시키는 우주방어를 선보였습니다.
    나폴레옹이 러시아 원정 패배 때는 함부르크에서 또 한번 우주방어를 선보였고 백일천하 때는 파리 방어를 맡았습니다.
    나폴레옹의 오판으로 여겨지는 그루쉬의 프로이센 추격을 만약 열성 나폴레옹 신봉자이자 원칙주의자인 그루쉬가 파리방어를 맡고 다부가 그의 역할을 대신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아무튼 다부 원수가 눈물겨운 활약기인 아우어슈테트 전투도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폴레옹의 전술도 좋지만 휘하 장군들과 병사들도 잘 싸워서 프랑스군이 강한게 아닐까요?
    중국사보다 적은 인원과 전사자지만 왠지 더 처절한 전쟁같은 느낌...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네. 그렇죠. 좋은 지휘관과 애국심 넘치는 육군이 있었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초록별청개구리님~~

  • @user-oq3th4mf4d
    @user-oq3th4mf4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Zuilietzhan
    @Zuilietzh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50 난 4년전 이맘 때 자동차 몰고 저기 가봤지!! 지금은 체코 올로모츠 라는 도시… 옆에 Brunn 이라는 지명은 브루노 라고 체코 3대 대도심 중 하나고 …

  • @jslee6022
    @jslee602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게 영상이지

  • @user-qt1lt9vm4f
    @user-qt1lt9vm4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딱 하나 걸리는게 있다면 관용어처럼 쓰이는 '코르시카라는 작은 섬 출신의 나폴레옹'이란 구절입니다. 작다, 크다라는 건 물론 주관적이지만 지중해에서 4번째로 큰 섬인 코르시카를 작다고 표현하는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큰 성공을 더욱 빛내기 위해서 나폴레옹의 출신을 지나치게 비하하던 게 있었는데 이 표현도 그것의 일환이 아닐까 합니다.

    • @tonykim5285
      @tonykim528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지만 당시 코르시카가 엄청난 시골이었다는게 당시 인식이죠 심지어 아직 프랑스화가 덜된상태였고 (여전히 이탈리아의 느낌 물씬나고 코르시카 프랑스어같은 억양도 나폴레옹 젊을때 놀림감이었습니다) 그런 촌뜨기 출신이 유럽을 손아귀에 넣었으니 결코 "작은섬출신" 나폴레옹이 그리 틀린말은 아니라봅니다.

    • @HoSangYun.
      @HoSangYu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면적으로만 따지면 코르시카는 작은 섬이 아니지요. 하지만 인쇄기의 대중화 이래 영국의 급부상 전까지의 유럽, 즉 세계 문명과 문화의 최고 선두주자였던 프랑스 본토에 비해서는 코르시카 섬은 정말이지 변방 촌동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요.
      그러나 그런 변방섬 출신 하급장교가 프랑스를 차지하더니 온 유럽을 상대했으니, 이런 면을 부각하고자 작은섬 출신의 남자라고 설명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 @1Masterpiece
      @1Masterpiec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럽대륙인=주류/ 지중해섬인=비주류 이렇게 ‘인식’하면 될것입니다. ‘인식’이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