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한국 전통 놀이들 하는데 갑자기 트롤리 딜레마가 왜 나오나요..?? 그리고 아기를 출산할 확률은 높다고 보지만 아기가 우승자일 수 있다고 진지하게 주장하시는 건 ㅋㅋ.. 3:07 설마 주희 아기가 딱지맨이 된다는 저 엉터리 게시물을 믿으시는 건가요?
3시즌 게임 예상순위: 1위 동대문게임, (기차처럼 늘어서고 문닫히면 쫄깃한 긴장감) 2위, 고무줄,(두 인형 위치를 고려, 여성들도 잘할 수 있음) 3위 단체 줄넘기, ( 두 인형 위치를 고려해, 단체전으로 적당) 4위 트롤리 딜레마(기차로 연상, 하지만 전통 한국놀이가 아니라 가능성 낮음)
1. 장금자 할머니가 소등 이후 화장실 뚫어 놨기 때문에 시즌3에서 준희가 화장실에서 출산함 2. 트라이앵글 불침번 아죠씨가 들어와서 발견함 ㅈㄷ 플레그 나오지만 마침 불침번 노을이었음 3. 시즌2처럼 현주도 같이 있었는데 아들 박영식도 데리고 탈출하자고 함 그 때 준희가 이명기가 아기아빠라고 말함 5. 5인 육각 끝나고 명기가 준희 설득한답시고 코인말고 주식팀 아는거 있다 할 정도로 여자마음 모르고 돈에 미쳐있었는데 정신차리고 같이 탈출하기로 함 5. 노을이가 시즌1 때 준호 수색하던 작은배 어딨는지 알려 줌 6. 여윽시 시동 안걸림 현주가 자기가 희생한다거 미끼역할 하려고 뛰쳐나감 7. 현주걸림 노을이도 의심받고 있었는데 현주가 영미처럼 노을이한테 눈으로 대화해서 노을이가 현주 쏨 8. 여윽시 잘가다가 배 멈춤 담날 다시 일찍 수색하던 준호네가 발견 9. 장금자 할머니 남편 알고보니 뱃일하던 사람 장금자 할머니가 오달수 손보고 본디 뱃사람 아닌거 알아챔 10. 준호네가 달수행님 대그빡에 빡총하고 장금자 패밀리 육지에 내려주고 드디어 오겜 섬으로 감 11. 막겜 때 기훈이랑 대호팀인데 게임 실패해서 뒤질려는데 준호네 들이닥침 12. 결국 기훈이와 준호가 게임 끝내는데 성공 기훈이가 프론트맨 죽이려 하지만 토르가 로키 데려간것처럼 준호가 데리고 나가기로 했지만 프론트맨 살자 반대해버림 13. 기훈이가 뉴욕지하철 탔는데 뭔겜인지 모르지만 공유처럼 잘생김 햄이 뺨때리고 있음 시즌1처럼 가서 명함 뺏음 14. 미국 오겜하우스에서 깨어난 기훈이형은 여윽시 456번 첫겜은 뭔지 모르겠지만 살아남음 15. 첫겜 끝나고 미국에서도 동의서 언급하면서 투표함 마지막 001번 등장 16. O를 누르면서 001이 돌아봄 디..디카프리오 햄이 거기서 왜나와..
저도 이걸 생각했음. 트롤리 딜레마는 지금까지의 게임과는 연관성이 너무 떨어지는데다 영희가 나올 필요도 없고 철수까지 나올 이유가 없음 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 마주보는 두사람이 필요함. 그래서 영희와 철수가 필요한거고 두 로봇이 만든 문 사이에 갇히면 압사당하는 장치가 있을듯
맞는듯요 다들 우리집에 왜왔니 이거도 추측하던데 이거는 상대팀에서 사람 한면씩 뺏어오는거고 그러면 나머지 한사람이 총맞는건데 시간 너무 오래걸릴듯…뭔가 전개가 안그려짐 영희랑 철수 존재 이유도 납득이 x 따라서 동대문이 맞는것같아요 12시가 될때 문이닫힌다 할때 얘네한테 잡히면 (게임에서 실패하면) 마주보고 있는 손 사이로 문이 닫히고 사람들 못나가게 한다음에 기차로 쓸어버리거나 톱으로 자를것같음…
*3분16초에 누락된장면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3:16
프론트맨: (임신한 준희를 보며)아 잠깐만, 근데 우리 다음에 6명을 부르면 그냥 우리 이대로 오케이 아닌가?
대호: 왜요?
정배: 아 배안에?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한국 전통 놀이들 하는데 갑자기 트롤리 딜레마가 왜 나오나요..?? 그리고 아기를 출산할 확률은 높다고 보지만 아기가 우승자일 수 있다고 진지하게 주장하시는 건 ㅋㅋ..
3:07 설마 주희 아기가 딱지맨이 된다는 저 엉터리 게시물을 믿으시는 건가요?
기차길이 나왔다는 것은 간단하게 동대문을 열어라 하다가 12시가 되어 문을 닫을때 기차 놀이 중간에 끼어버리게 된 사람이 반복해서 죽게 되는 거겠네요 ㅋㅋ
3시즌 게임 예상순위:
1위 동대문게임, (기차처럼 늘어서고 문닫히면 쫄깃한 긴장감)
2위, 고무줄,(두 인형 위치를 고려, 여성들도 잘할 수 있음)
3위 단체 줄넘기, ( 두 인형 위치를 고려해, 단체전으로 적당)
4위 트롤리 딜레마(기차로 연상, 하지만 전통 한국놀이가 아니라 가능성 낮음)
근데 기차놀이라고 하기엔 한국놀이가 아닌거같아용
동대문을 열어라(밤하늘배경 - 12시가 되면 문을 닫는다) 혹은 단체줄넘기(영희 위에 줄) 킹능성이 젤 많더라고요.
철수가 숨바꼭질 하면서 찾아다녀도 무서울듯 ㅋㅋㅋㅋ
맞아요 그 두개가 제일 가능성 높아요 아니면 가능성 적지만 박 터트리기
고무줄놀이 !
장난감기차가 칙칙떠나간다
오겜3로 대박 마무리 할 것임. 황동혁 감독이 쉽게 이 오겜을 똥통에 빠트리지 않을것임을 믿고싶다. 연기 잘 하던 양동근은 좀 ...의외로 현주역 전재준, 기훈친구 정배 연기 끝장.사채사장도 좋았고 봉팔이도ok
이름을 잃은 배우 박성훈...
딱지맨 죽을때 성기훈이 게임으로 죽었을뿐이야 할때 새로운 프론트맨이 될거라는 느낌이 왔음
이런 대작 하나씩 나올때마다 처음 보는 유투버들이 피드에 뜨기 시작한다😂😂
1. 장금자 할머니가 소등 이후 화장실 뚫어 놨기 때문에 시즌3에서 준희가 화장실에서 출산함
2. 트라이앵글 불침번 아죠씨가 들어와서 발견함 ㅈㄷ 플레그 나오지만 마침 불침번 노을이었음
3. 시즌2처럼 현주도 같이 있었는데 아들 박영식도 데리고 탈출하자고 함 그 때 준희가 이명기가 아기아빠라고 말함
5. 5인 육각 끝나고 명기가 준희 설득한답시고 코인말고 주식팀 아는거 있다 할 정도로 여자마음 모르고 돈에 미쳐있었는데 정신차리고 같이 탈출하기로 함
5. 노을이가 시즌1 때 준호 수색하던 작은배 어딨는지 알려 줌
6. 여윽시 시동 안걸림 현주가 자기가 희생한다거 미끼역할 하려고 뛰쳐나감
7. 현주걸림 노을이도 의심받고 있었는데 현주가 영미처럼 노을이한테 눈으로 대화해서 노을이가 현주 쏨
8. 여윽시 잘가다가 배 멈춤 담날 다시 일찍 수색하던 준호네가 발견
9. 장금자 할머니 남편 알고보니 뱃일하던 사람 장금자 할머니가 오달수 손보고 본디 뱃사람 아닌거 알아챔
10. 준호네가 달수행님 대그빡에 빡총하고 장금자 패밀리 육지에 내려주고 드디어 오겜 섬으로 감
11. 막겜 때 기훈이랑 대호팀인데 게임 실패해서 뒤질려는데 준호네 들이닥침
12. 결국 기훈이와 준호가 게임 끝내는데 성공
기훈이가 프론트맨 죽이려 하지만 토르가 로키 데려간것처럼 준호가 데리고 나가기로 했지만 프론트맨 살자 반대해버림
13. 기훈이가 뉴욕지하철 탔는데 뭔겜인지 모르지만 공유처럼 잘생김 햄이 뺨때리고 있음
시즌1처럼 가서 명함 뺏음
14. 미국 오겜하우스에서 깨어난 기훈이형은 여윽시 456번 첫겜은 뭔지 모르겠지만 살아남음
15. 첫겜 끝나고 미국에서도 동의서 언급하면서 투표함 마지막 001번 등장
16. O를 누르면서 001이 돌아봄 디..디카프리오 햄이 거기서 왜나와..
주희가 아니라 준희 제대로 시즌2도안봤네
근데 트롤리 딜레마 게임이 우리가 어린시절에 즐겨히던 놀이인가?
난 헛소리라고 본다….
동대문을 열어라가 더 설득력 있다
그리고 주희가 아니라 준희다
전통놀이 컨셉을 가지고 가는데 트롤리 딜레마가 나온다는게 말도 안되고 게임 내에서 용식이 엄마 대신 5명을 살릴 이유도 없음
트롤리딜레마라니;; 너무 깊게생각해서 본인이 딜레마에빠지신듯
ㅎㅎㅎ 게임더하자는 고민도 필요없이 0애들은 무조건 많이죽는쪽으로 기차가게하지!
그 벽면 체스판.. 왠지 진놀이 같음.. 나무기둥 역할을 영희와 철수 일지도;;;
근데 트롤리 딜레마 아닌것 같아요 대부분 한국에서 했던 게임이니까요
단체줄넘기 같은데요 영희위에 줄이 있어요
ㅇㅈ요 트롤리는 아닌듯
@@이집트신화볼 근데 도저히 체스처럼 생긴판에 십자가 모양 꽂는거는 처음보는데 보드게임도 아니고 땅따먹기나 판 누가 더 많이 뒤집나 그거같고 단체줄넘기나 동대문을 열어라같음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에 한 표 12시가 되며는 문을 닫는다. 에 기차 건널목이 사용될 수도 있을 듯
주희가 아니라 준희인데요..?😢😢
저는 기차놀이를 동대문을열어라로 보였음 트롤리딜레마면
신호등장면에서 머리가 보이는데 여러사람이 일어나있진 않을거같음
저도 이걸 생각했음. 트롤리 딜레마는 지금까지의 게임과는 연관성이 너무 떨어지는데다 영희가 나올 필요도 없고 철수까지 나올 이유가 없음
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 마주보는 두사람이 필요함. 그래서 영희와 철수가 필요한거고
두 로봇이 만든 문 사이에 갇히면 압사당하는 장치가 있을듯
맞는듯요 다들 우리집에 왜왔니 이거도 추측하던데 이거는 상대팀에서 사람 한면씩 뺏어오는거고 그러면 나머지 한사람이 총맞는건데 시간 너무 오래걸릴듯…뭔가 전개가 안그려짐 영희랑 철수 존재 이유도 납득이 x 따라서 동대문이 맞는것같아요 12시가 될때 문이닫힌다 할때 얘네한테 잡히면 (게임에서 실패하면) 마주보고 있는 손 사이로 문이 닫히고 사람들 못나가게 한다음에 기차로 쓸어버리거나 톱으로 자를것같음…
동대문을 열어라 12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그거 나올거 같은데
한국 전통게임
아뇨 그 기차게임은 스토리로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누구든 1명사는것을 선택할듯요 상금때문에요 그나마 양동근은 고민할듯흔데 어머니가 혼자 누워있다면 당연 엄마고르고 5명 누워있는데 엄마있으면 엄마고를듯요 근데 기차게임은 아닐듯요 스토리가 이상해져요
무조건 동대문을 열어라지 ㅋㅋ
ㅇㅈ
시즌 3는 시즌2 등장인물 과거사부터 시작할거 같음 타노스 영미 등등
한국 전통 놀이로 나온다치면 트롤리 딜레마는 안나옴 대신 동대문을 열어라가 나올것같음
배틀로얄 게임이라고 칭하시는 건 섭섭합니다. 처음엔 아 배틀로얄 게임 같은거네 했지만, 살인 게임이라는 것 빼고는, 전혀 다른 수준인걸요.
한국 전통놀이에 무슨 ㅋㅋㅋ 트롤리타령임?ㅋㅋㅋㅋ 어이없네 보긴 했나요?
아니 방장님 트롤리딜레마가 한국게임입니까…
철수가 등장을 했는데 한국인이 모르는 게임을 한다고? 미국판 오겜을 만든다고 하는데 구지 본적도 없는걸 할 필요가 있을까? 디카프리오가 나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해외 게임이 나올수는 있겠지만 게임인데 한사람에게 목숨을 맡기는 게임은 아닌거 같다.
한국 전통게임 위주로 하기때문에 동대문을 열어라 같은 게임 아닐까요?
확실합니다!오징어게임엑스트라가 트롤리딜레마게임이라고 했습니다.시즌2에서도 오영일이 성기훈이 소수가 대의를 위해 희생해아한다는 말에 비웃는 모습을 봤잖아요.감독도 엄청 잔인할거라고 말했고....이걸 다 염두에 둔거죠
동대문을 열어라임 ㅋ
철수와 영희 뒤에는 조종하는 민수가 있다
진행요원:당신의 앞에 O를 투표한 1명과 X를 투표한 5명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둘 중 하나만 선택하여 한쪽을 죽이고 한쪽을 살릴 수 있습니다. X:돈 만 얻을수 있다면...(음성 안내:5명 탈락)
만일 내가 저 상황이면 저 스위치 레버를 첫차가 지난 다음에 당겨서 바꿔 기차를 전복시켜 버릴 듯… 기차가 지나가는 중간에 레일이 바뀌면 엉켜서 기차가 탈선될테니…
줄넘기인데 시간 초과하면 갈아버리는건가.. 영화 ‘고스트쉽’처럼 와이어 반갈 해버리듯이
근데 몇명 남았는지 감이 안오던데 95명 보다는 적네
중간에 신태일뜨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아닐까요?
오겜은 한국 전통게임 위주로 하는데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기차면 그 동대문 그거일 수도 잇지 않나,,,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시즌3 언능보고싶다 ㅠㅠㅠ
지무비 보고 트레일러 말하는거같은데 따라하지마사길😂😂
철수가 영희 보다 더 무섭다 😅😅😅
동대문을 열어라 같은데...
민수가 오징어게임 우승자에요.
영희, 철수, "민수"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사람이 오징어게임 촬영장에서 일했는데 아는 사람이 성기훈은 민수를 구하다가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민수가 우승한다고 했고요.
ㅋㅋㅋ 민수라는 캐릭터가 우승자면 그거만큼 비현실적인 것도 없음
소심하고 스타성도 없는데 이리저리 숨어다니는 사람이 넘버원이 되는건 웬만한 사람들이 납득하기 어렵구요 ㅋㅋㅋ
반전이라한들 그건 맥빠지는 반전이겠죠
@@거니-y4u 그게 아니라 국어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영희, 철수, 민수이기 때문입니다
@@user-shark31370년대생인데 국어책에 민수 기억이 거의 없어요. 비중이 그렇게 큰거가 싶을 정도입니다.
솔직히 주희 분량도 없고 캐릭 매력도없는데 애엄마란 이유로 살아남는다고?
이 모든것은 성기훈의 꿈
나름 흥미로운 추론들, 그리고 타채널에서 봤지만 트롤리 추론 옮겨온 것도 몰랐던 사람은 옹..할 수 있는 정도 아닌가 싶네
근데 난 그것보다 씨무비 여기 원래 주인장 있지 않나? 지금 주인한테 채널 팔았낭
왜 마지막 노래가 석별의 정인지..
트롤리 딜레마 게임은 우리가 어릴 적 했던 어린이 놀이가 아니잖아요? 좀 설득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트롤리 딜레마는... 엄청엄청 너무 분석하는거처럼 보이고 싶었나보다..
우리 어렸을때 트롤리 딜레마 게임 한사람이 몇명일까?? ㅋㅋ
전통놀이만 하는게 갑분? 절대 아닌듯 그냥 기차놀이일듯
시즌3때 양동근이 엄마 위해서 희생하고 엄마가 비녀로 자살하면 여운 깊게 남을듯..
동대문 아님?
뭔가 철수 북한 남자애 디자인 같음 나만 그래?
근데 트롤리 딜레마? 게임은 한국 전통놀이가 아닌데..
근데 왠지 기찻길이랑 나온거보면 동대문을 열어라가 아닌가 싶음....
그 사이에 잡히면 앞뒤로 도망못가고 기차로 치고 가는거 아님?
오달수가 흑막이냐
주희아니고준희에요 ...
뭔 개소리임 한국 전통놀인데 ㅋㅋㅋㄱㅋㄱㄱㅋㅋㅋ 트롤리 딜레마 ㅇㅈㄹ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남남 남대문을 열어라~
12시가 되면은 문이 닫힌다~
누가 어렸을때 트롤리 딜레마 게임을 했니?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왜 혹평인지 이해가 안감 난 시즌1보다 재밌게 봤는데
준희 아님?
시즌2 재밌기만 하더만 뭐가 그리 기준이 높아서 불만족스러우신건지
아이가 우승하는건 좀,,
저게 어릴때동네에서하던놀이임?
그냥 단체줄넘기같은데
분석 ㅈㄴ 못하노 공감 되는게 하나도 없네 ㅋ
이진욱죽었어요
100퍼센트 산다는데 한 표😊
무슨 트롤리 게임이야 어이가 없네
서울의 봄 반란군이 왜 나옴? 왜곡인가요?
우리나라게임인가?
현실은 전국민 오징어 계엄 시즌2가 될수있음
기훈이 얼음얼음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 타노스와 새미가 멋있게 출현해 무의미하게 죽는 것 보고 실망으로 이어지고 분량 좀 있는 케릭터들의 감동없이 죽는 건 진짜 아니다 싶네요.
트롤리?? 생뚱 ㅋㅋ
흑..
철수 잘생겼다
해외에서 급하게 시청률 하락할 겁니다. 한국에서 실망이 크면 해외도 다를 것이 없어요.
그렇게 시즌1때 재미없다고 한게 한국인데 ㅋㅋㅋ
지금은 해외에서 좋아하네요
그냥 사람마다 다 다른거죠
그리고 객관적으로는 재밌다는 평인듯
지금 해외에서는 인기 있어요 타노스가 가장 인기있어요 또한 주연급 배우가 대규모로 투입되서 몰입을 방해한다는 점도 해외 시청자들은 해당이 안되고요 저도 거기 출연배우 대부분 모르는 상태로 봤는데 몰입잘되고 재미있었어요 그냥 님이 한국인이라 실망이 큰거
92개국 1위올킬인데 뭔개소리
영희와 철수는 숨바꼭질을 위한 인형 이다
트롤리딜레마 ㅋㅋㅋ 뭔 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