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y2756 개연성 어쩌구 하는 의견이 많던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 중 단 한명도 더 흥미로운 대안을 못내놓을거임. 이 기존 스토리 셋업에서 개연성을 완전히 가져가면 예측이 가능해져서 진부해짐. 어느 정도 강한 점프를 시켜야 의외의 상황과 반전을 넣을 수 있어서 쿠데타 같은 아이디어를 냈을거임.
지금도 과거를 회상해 보면, 그 시절 게임은 야생의 게임이 많았지만, 탑은 오징어 게임이었다. 말뚝박기가 허리 척추와 관절 파괴 게임이라면, 오겜은, 옷도 찢고, 어디 한 군데를 파괴하기 좋은 게임이었다. 특히나, 오징어 허리 관통하려 할 때, 밀거나, 잡고 흔들어서 많은 애들이 넘어져서 다쳤다. 처음엔 웃으며 게임에 참여하지만, 나중엔, 복수심에 이글거히는 눈빛들이 많았다. 그래도, 그 시절이 확실히 재밌었다. 저녁 먹으라고 부르기 전까지, 미친 듯이 돌아다녔다.
오징어 게임3에 대한 반감 이유 = 오겜2 재미있는 긴장감있는 흥미있는 장면도 많았지만 대체적으로 흥미가 많이 떨어지고 성기훈한테 열받는 부분도 몇개 있어서 아쉬웠네요. 인형 앞에서 얼음하는 것도 그렇고 혼자서 참가자들 설득은 더욱 더 그렇고요... ㅎㅎㅎ 배역들이 멋있게 출현해서 멋있게 결말이 나겠거니 했는데 그냥 어이없이 죽어요ㅋㅋ 그리고 감정의 깊이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도 단점이네요.그리고 성기훈이 456억을 가지고 있는 재산가인데도 불구하고 밖에서 용병을 구해 찾을 생각은 안하고 다시 죽는 소굴로 들어간다는 것도 처음부터 납득이 가지 않네요. 아무리 동료들 목숨값이라지만 그건 그런식으로 터무니없이 소굴로 혼자서 참여인원들을 설득한다는건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죠. 인형 앞에서 얼음 외치는 꼴은 진짜 아닌듯. 보기 진짜 싫었네요.
나무만 보고 숲을 안보니 그래요~ 성기훈이 재력가이니 용병 구하는 이야기로 가면 게임 자체를 진행 못시킵니다. 결국 이러나저러나 성기훈은 게임에 참가해야 그게 오징어게임이니, 즉 테마와 정체성이 맞으니 어쩔 수 없이 들어가야되는거죠. 얼음이 꼴보기 싫었다고 하지만 그 추적기가 안먹혀서 당황한 상태에서 모자란 지능으로 란 한 게 고작 얼음이면 그닥 열받을 포인트 없고요~
시즌2 말이 많지만 시즌1보다는 확실히 작품성이 있었어요 시즌1은 신선함이 더해져 재밌다고 느껴진면이 있었죠. 시즌2 충분히 재밌었고 흥행할 것 같아요. 일단 넷플에 이정도만한 작품이 별로 없거든요.
ㅇㅈ
디테일이 좀 떨어지긴하던데 개연성도 부족하고
솔직히 열받았던건 중간에 조연들 분량이라던가 징징대는거 ㅈㄴ 보기 싫었음
사람이 싫다기 보다는 그냥 굳이 저걸 왜넣은거지 이런느낌
@@mcy2756 개연성 어쩌구 하는 의견이 많던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 중 단 한명도 더 흥미로운 대안을 못내놓을거임. 이 기존 스토리 셋업에서 개연성을 완전히 가져가면 예측이 가능해져서 진부해짐. 어느 정도 강한 점프를 시켜야 의외의 상황과 반전을 넣을 수 있어서 쿠데타 같은 아이디어를 냈을거임.
@@user-ge4tn5sz1t 로튼은 신선도 창의쪽 지수야 멍청아
시즌3가 빨리 공개되면 좋겠다
7화, 개연성 없이 뜬금없는 총싸움만 아니었어도 좋았을 텐데..
리뷰 멋지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와, 정말 감사합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찾아와 주세요! 😊
아 진짜 1-3화 괜찮았는데 후반이...ㅠㅠㅠ 완결성 없는게 너무 짜증남. 뭐 다른 작품도 아니고, 오징어게임은 빠르고 강렬한 도파민 전개가 매력인 작품이였는데 이걸 이렇게까지 끌다니
솔직히 오징어 게임 2 만남의 관장임
1. 정배야 너가왜..
2. 엄마! 엄마가 왜 있어
3.해병대 000기다 필승!
4. 타노스 아니세요?
5.애기 아직도 안지웠어?
6.(타노스)5억 갚아야 해 너
솔까 시즌1은... 구슬치기까지가
최고의 연기력이었다.
마지막...
Vip연기는 쉣더뻑ㅋ
지금도 과거를 회상해 보면,
그 시절 게임은 야생의 게임이 많았지만, 탑은 오징어 게임이었다.
말뚝박기가 허리 척추와 관절 파괴 게임이라면,
오겜은, 옷도 찢고, 어디 한 군데를 파괴하기 좋은 게임이었다.
특히나, 오징어 허리 관통하려 할 때, 밀거나, 잡고 흔들어서
많은 애들이 넘어져서 다쳤다.
처음엔 웃으며 게임에 참여하지만,
나중엔, 복수심에 이글거히는 눈빛들이 많았다.
그래도, 그 시절이 확실히 재밌었다.
저녁 먹으라고 부르기 전까지, 미친 듯이 돌아다녔다.
오징어 게임3에 대한 반감 이유 =
오겜2 재미있는 긴장감있는 흥미있는 장면도 많았지만 대체적으로 흥미가 많이 떨어지고 성기훈한테 열받는 부분도 몇개 있어서 아쉬웠네요. 인형 앞에서 얼음하는 것도 그렇고 혼자서 참가자들 설득은 더욱 더 그렇고요... ㅎㅎㅎ 배역들이 멋있게 출현해서 멋있게 결말이 나겠거니 했는데 그냥 어이없이 죽어요ㅋㅋ 그리고 감정의 깊이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도 단점이네요.그리고 성기훈이 456억을 가지고 있는 재산가인데도 불구하고 밖에서 용병을 구해 찾을 생각은 안하고 다시 죽는 소굴로 들어간다는 것도 처음부터 납득이 가지 않네요. 아무리 동료들 목숨값이라지만 그건 그런식으로 터무니없이 소굴로 혼자서 참여인원들을 설득한다는건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죠. 인형 앞에서 얼음 외치는 꼴은 진짜 아닌듯. 보기 진짜 싫었네요.
나무만 보고 숲을 안보니 그래요~ 성기훈이 재력가이니 용병 구하는 이야기로 가면 게임 자체를 진행 못시킵니다. 결국 이러나저러나 성기훈은 게임에 참가해야 그게 오징어게임이니, 즉 테마와 정체성이 맞으니 어쩔 수 없이 들어가야되는거죠. 얼음이 꼴보기 싫었다고 하지만 그 추적기가 안먹혀서 당황한 상태에서 모자란 지능으로 란 한 게 고작 얼음이면 그닥 열받을 포인트 없고요~
오겜2에서 갑자기 x팀이 게임관계자를 저격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다들 돈 필요한데 병정들 상대로 싸우면 어쨌든 돈못받잖아야ㅡㅜ 이정재만이 주최자 측에 화난거지나머지 사람들은 돈벌고싶었을텐데요
O가 더 많아서...게임해야되니깐..
또는 서로 죽이고 죽으니깐...
이걸 우리가 멈추자. 라는
충분한 대화가 부족했던것 같아요ㅜ
해외에서는 현주가 가장 주목받던데....너무 예쁘고 멋지다고 외국여자들이 엄청 좋아하더라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전혀 아니올시다
그냥 돈걸어 놓고 게임 하는거잔아 도박인데 살인 도박이지. 이게 자본주의랑 무슨 상관이냐. 돈벌어서 먹고 살기 힘든거랑 살인이랑 뭔상관?
여보게! 무당 양반 내가 1등할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