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다룬 디테일 24가지 요약 **1. 프론트맨의 외형 변화** 오영일과 프론트맨의 헤어스타일 차이 일부러 상우와 비슷한 스타일로 꾸며 기훈을 동요시키려는 의도 **2. 배식된 우유의 디테일** 시즌 1에서 기훈이 우유를 거부했던 장면과의 연결 영일이 준희에게 우유를 건네는 행동의 의미 **3. 초대장 번호의 변화** 시즌 1의 010 번호에서 시즌 2의 456 번호로 변경 기훈을 겨냥한 초대장의 상징적 의미 **4. 팽이 돌리기의 왼손 사용 복선** 프론트맨의 왼손잡이 설정 일부러 오른손을 사용하다가 마지막 순간 왼손을 사용 **5. 프론트맨의 심리전 전략** 게임 초반 일부러 실수하여 팀원들의 신뢰를 얻는 과정 고의적인 실패로 시간 조정 **6. 게임 순서 배치의 숨겨진 의도** 영일이 마지막 순서가 된 이유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한 계획 **7. 기숙사 대화 속 의미심장한 표현** “대의를 위해 희생”이라는 대사를 통해 드러나는 가치관 시즌 3 스토리의 복선 **8. 영일의 어설픈 변명과 정체 암시** 처음부터 기훈의 이름을 알고 있던 영일의 어색한 변명 친구가 부르는 걸 들었다는 설명의 허점 **9. 우유 디테일의 반복적 사용** 기훈과 동일하게 유당불내증 설정을 반복한 이유 시즌 1과 2의 연결고리 **10. 5인 6각 게임의 전략적 행동** 팽이 실패를 통한 참가자 조종과 심리전 **11. 타노스를 제압하는 장면 속 복선** 영일의 뛰어난 전투력과 숨겨진 과거 **12. ‘둥글게 둥글게’ 게임에서 영일의 수상한 행동** 혼자 떨어져 생존한 점에서 의심스러운 부분 **13. 어부의 정체와 의심스러운 행동들** 준호를 바다에서 구한 것이 우연이 아닐 가능성 **14. 게임 방해 요소 설치** 어부가 설치한 추적 장치 및 폭발 함정 **15. 딱지남의 인간 심리 실험** 빵과 복권을 통한 선택의 실험 **16. 딱지남의 손에 남은 굳은살의 의미** 참가자들을 쓰레기로 여기는 그의 철학 **17. 게임 초대 과정의 상징성** 딱지남의 행위가 단순한 영업이 아닌 철학적 배경 **18. 기훈의 도박 본능** 시즌 1 경험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성향 **19. 현주의 정체성과 자아 존중의 과정** 영미의 ‘언니’ 발언이 현주에게 미친 영향 **20. 시즌 3에 대한 복선들** 프론트맨과 기훈의 대립을 암시하는 요소들 **21. 숟가락 대신 포크를 사용한 김밥 식사** 참가자들 간의 긴장을 조장하기 위한 장치 **22. 기훈의 참가번호와 일남의 연결성** 1번 참가자의 의미와 기훈이 눈치채지 못한 단서들 **23. 딱지남의 사적인 즐거움과 철학적 조롱** 노숙자에게 동전을 건네며 보여준 그의 가치관 **24. 러시안룰렛 장면의 심층적 해석** 기훈의 선택과 도박을 통한 캐릭터성 강화
기훈이는 능력은 없으면서 자기주관만 밀고나가려는 고집불통 멍청캐릭이라 그럼 (상우가 진작 캐치했잖음) 경마로 잃은거 본전생각에 또 꼴아박던것처럼, 말이 되서 분한 자기감정을 회복하려고 손해보는짓도 감수하는거 물론 시청자 입장에서 주인공이 전혀 성장하지 못하고 병크 터뜨린다는게 답답한거지만... 그냥 기대감 다 내려놓고 황인호가 주인공이다~ 라고 생각하면 마음 편해짐
기훈이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인생을 기훈이 10분의1만큼이라도 책임감 가지고 살아보고나 말해야죠 ㅎㅎ 제가 확신하는거는 상우 좋아하시니까 상우를 빌어서 예를들자면 님들은 이미 오겜1부터 준비되어 계셨던겁니다 시즌1 징검다리를 예를들어 차례와서 가야하는데 뒤가 엄마다 그러면 밀 준비가 이미 되신거에요 심지어 강화유리 안착 하시면 또 미실거라는거죠 상우가 기훈이한테 알리한테 하던것처럼 질질짜면서 도저히 못 가겠다고 하면 기훈이가 자기 목숨걸아서 차례 바꿔줄 인물인걸 모르시잖아요 아니 알아도 그게 싫은거죠 님들은 엄마 밀 준비가 된 분들이니까 ㅋㅋ
책임감이 얼마나 넘쳐야 길에서 나물파는 노모 돈통 털어서 경마장 갈까... 정말 책임감 있으려면 살아있는 가족에 충실했어야지, 자기 분에 못이겨서 오겜 쳐들어가는짓 안함. "아 카지노 놈들.. 내가 이겨서 너희 망하게 한다...ㅂㄷㅂㄷ" 그냥 이 마인드 상우랑 기훈이는 둘다 자기중심적인거임 차이는 상우가 이성적인거고, 기훈이는 감성적인것뿐. 치매할배 뒷통수 쳤지만 마침 그 노인이 흑막이라 이미지 세탁 잘된것 뿐
@@mepy2681 본인한테 한없이 관대한 사람이 뒤늦게라도 깨닫고 정신차린 사람한테 과거 들먹이며 선비인 척 하는게 우스운거죠 정배가 한 말은 아니지만 무궁화 때 우리 기훈이 없었으면 나 죽었을수도 있었다 내친구 욕하지마라 하는 마음이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해봤다지만 그 상황에서 255명 탈락현장에 있었던 사람이 91명 탈락 만든거만해도 누구도 하기 쉽지 않은거죠 근데 사람들은 이부분은 가볍게 넘기죠 왜냐면 이미 이스키가 싫으니까요 ㅋㅋ 그래야 실제 현실에서 본인 내적분노가 풀리니까요 ㅎㅎ 혹시나 기훈이 만큼은 아니더라도 살면서 실수하시거나 후회되는 일이 있으시다면 기훈을 평가한 말이 있으시니 그 후회되는 스키로 평생사십쇼 ㅎㅎ 평생 변하지 않을 그 더러운 유전자 남기지 마시고 출산율 저조에 맞춰서 자연스레 물갈이 되십쇼
4화에선가 영일이 기훈한테 자기 아내가 아프다고 얘기하는 부분에도 실수가 있더라고요ㅎ 게임이 마지막 희망이었습니다였나, 희망입니다 가 상황에 맞는데.. 자기가 처음 게임에 참여했을 때 상황을, 마치 기훈에게 지금 있는 일처럼 설명하다가 실수를 하는 설정인듯.. 듣다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기훈은 역시 노반응..
@sxixsx-w9v "그땐 게임이 마지막 희망이었습니다.'처럼 그렇게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지금도 게임은 영일에게 마지막 희망인 상황에서 현재형으로 표현하는게 자연스러운데, 과거형을 썼다면 그 상황이 끝난 것처럼 보여서 어색한 느낌.. 이미 본인에겐 게임이 희망이 아닌 것처럼..
음 나도 한가지 추리를 하자면 금자씨임 이게 149번 이란 숫자가 상당히 의미가 있는게 149는 1과 149로 001번 인 오영일이 친아들 일지도 모름 반대로 007번 용식은 친아들이 아닐수도 있음 소수이고 위키로 검색을 해보면 7진수는 빠져있음 뭐 사실 7진수는 일반적으로 사용을 안하긴 하지만 그리고 149번은 35번째 소수 오징어 게임은 1988년부터 2023년까지로 매년 대회를 했다고 하면 35번임 이래저래 난 149번 금자씨가 핵심 키같은 생각이듬
애초에 프론트맨이란 캐릭터가 게임 룰을 안지키고 혼자 치트 쓸 사람이 아님 그렇게 해석했다면 좀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딸리는거같음 오징어게임 가치관 상 게임 찬성 측 중 하나인 공유만해도 게임의 룰을 지키기 위해 러시안 룰렛에서 자살까지 할 정도였음 당연히 프론트맨은 일개 직원보다 더 게임에 진심일거고 치트를 쓸 가치관을 가진 캐릭터는 아닐거라고 유추할 수 있음
영상에 다룬 디테일 24가지 요약
**1. 프론트맨의 외형 변화**
오영일과 프론트맨의 헤어스타일 차이
일부러 상우와 비슷한 스타일로 꾸며 기훈을 동요시키려는 의도
**2. 배식된 우유의 디테일**
시즌 1에서 기훈이 우유를 거부했던 장면과의 연결
영일이 준희에게 우유를 건네는 행동의 의미
**3. 초대장 번호의 변화**
시즌 1의 010 번호에서 시즌 2의 456 번호로 변경
기훈을 겨냥한 초대장의 상징적 의미
**4. 팽이 돌리기의 왼손 사용 복선**
프론트맨의 왼손잡이 설정
일부러 오른손을 사용하다가 마지막 순간 왼손을 사용
**5. 프론트맨의 심리전 전략**
게임 초반 일부러 실수하여 팀원들의 신뢰를 얻는 과정
고의적인 실패로 시간 조정
**6. 게임 순서 배치의 숨겨진 의도**
영일이 마지막 순서가 된 이유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한 계획
**7. 기숙사 대화 속 의미심장한 표현**
“대의를 위해 희생”이라는 대사를 통해 드러나는 가치관
시즌 3 스토리의 복선
**8. 영일의 어설픈 변명과 정체 암시**
처음부터 기훈의 이름을 알고 있던 영일의 어색한 변명
친구가 부르는 걸 들었다는 설명의 허점
**9. 우유 디테일의 반복적 사용**
기훈과 동일하게 유당불내증 설정을 반복한 이유
시즌 1과 2의 연결고리
**10. 5인 6각 게임의 전략적 행동**
팽이 실패를 통한 참가자 조종과 심리전
**11. 타노스를 제압하는 장면 속 복선**
영일의 뛰어난 전투력과 숨겨진 과거
**12. ‘둥글게 둥글게’ 게임에서 영일의 수상한 행동**
혼자 떨어져 생존한 점에서 의심스러운 부분
**13. 어부의 정체와 의심스러운 행동들**
준호를 바다에서 구한 것이 우연이 아닐 가능성
**14. 게임 방해 요소 설치**
어부가 설치한 추적 장치 및 폭발 함정
**15. 딱지남의 인간 심리 실험**
빵과 복권을 통한 선택의 실험
**16. 딱지남의 손에 남은 굳은살의 의미**
참가자들을 쓰레기로 여기는 그의 철학
**17. 게임 초대 과정의 상징성**
딱지남의 행위가 단순한 영업이 아닌 철학적 배경
**18. 기훈의 도박 본능**
시즌 1 경험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성향
**19. 현주의 정체성과 자아 존중의 과정**
영미의 ‘언니’ 발언이 현주에게 미친 영향
**20. 시즌 3에 대한 복선들**
프론트맨과 기훈의 대립을 암시하는 요소들
**21. 숟가락 대신 포크를 사용한 김밥 식사**
참가자들 간의 긴장을 조장하기 위한 장치
**22. 기훈의 참가번호와 일남의 연결성**
1번 참가자의 의미와 기훈이 눈치채지 못한 단서들
**23. 딱지남의 사적인 즐거움과 철학적 조롱**
노숙자에게 동전을 건네며 보여준 그의 가치관
**24. 러시안룰렛 장면의 심층적 해석**
기훈의 선택과 도박을 통한 캐릭터성 강화
5:26 (한 호흡에 읽어주기}
근데 이거 글씨 두껍게하는거 어떻게하는건가요
6:56 에 프론트맨만 하늘을 보지 않네요 ㄷㄷ
이왜진 ㄷㄷ 오겜2 디테일 쩐다
아마 왠지 감독의 디테일이라기보단 요런 장면들은 배우의 의견이 반영된 디테일일 가능성이 클거 같습니다.비싼 배우님들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기훈이는 능력은 없으면서 자기주관만 밀고나가려는 고집불통 멍청캐릭이라 그럼 (상우가 진작 캐치했잖음)
경마로 잃은거 본전생각에 또 꼴아박던것처럼, 말이 되서 분한 자기감정을 회복하려고 손해보는짓도 감수하는거
물론 시청자 입장에서 주인공이 전혀 성장하지 못하고 병크 터뜨린다는게 답답한거지만...
그냥 기대감 다 내려놓고 황인호가 주인공이다~ 라고 생각하면 마음 편해짐
??? : 하 기발 씨훈이형!!!!!!
기훈이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인생을 기훈이 10분의1만큼이라도 책임감 가지고 살아보고나 말해야죠 ㅎㅎ
제가 확신하는거는 상우 좋아하시니까 상우를 빌어서 예를들자면 님들은 이미 오겜1부터 준비되어 계셨던겁니다
시즌1 징검다리를 예를들어 차례와서 가야하는데 뒤가 엄마다 그러면 밀 준비가 이미 되신거에요 심지어 강화유리 안착 하시면 또 미실거라는거죠
상우가 기훈이한테 알리한테 하던것처럼 질질짜면서 도저히 못 가겠다고 하면 기훈이가 자기 목숨걸아서 차례 바꿔줄 인물인걸 모르시잖아요
아니 알아도 그게 싫은거죠 님들은 엄마 밀 준비가 된 분들이니까 ㅋㅋ
책임감이 얼마나 넘쳐야 길에서 나물파는 노모 돈통 털어서 경마장 갈까...
정말 책임감 있으려면 살아있는 가족에 충실했어야지, 자기 분에 못이겨서 오겜 쳐들어가는짓 안함.
"아 카지노 놈들.. 내가 이겨서 너희 망하게 한다...ㅂㄷㅂㄷ" 그냥 이 마인드
상우랑 기훈이는 둘다 자기중심적인거임
차이는 상우가 이성적인거고, 기훈이는 감성적인것뿐. 치매할배 뒷통수 쳤지만 마침 그 노인이 흑막이라 이미지 세탁 잘된것 뿐
@@mepy2681 본인한테 한없이 관대한 사람이 뒤늦게라도 깨닫고 정신차린 사람한테 과거 들먹이며 선비인 척 하는게 우스운거죠
정배가 한 말은 아니지만 무궁화 때 우리 기훈이 없었으면 나 죽었을수도 있었다 내친구 욕하지마라 하는 마음이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해봤다지만 그 상황에서 255명 탈락현장에 있었던 사람이 91명 탈락 만든거만해도 누구도 하기 쉽지 않은거죠
근데 사람들은 이부분은 가볍게 넘기죠 왜냐면 이미 이스키가 싫으니까요 ㅋㅋ
그래야 실제 현실에서 본인 내적분노가 풀리니까요 ㅎㅎ
혹시나 기훈이 만큼은 아니더라도 살면서 실수하시거나 후회되는 일이 있으시다면 기훈을 평가한 말이 있으시니 그 후회되는 스키로 평생사십쇼 ㅎㅎ
평생 변하지 않을 그 더러운 유전자 남기지 마시고 출산율 저조에 맞춰서 자연스레 물갈이 되십쇼
@@eidrodaerreadordie 뭔.... 자기 세상속에 살면서 다른 사람들 내려다보는 사람들의 특징이 잔뜩 담긴 글을 ㅋㅋㅋ 책임감있는 사람의 행동이라는 게 뭔지 좀 더 배우고 오세요
1:57 배다른 동생이지 양동생이 아님...
와우~~~ 디테일 살아 있네
시즌 3를 위해 거름이 된 시즌 2였는데 불구하고 재밌었음 당연히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그림으로 가면 뻔하디 뻔했을태니 꼬이고 꼬여서 만드는 큰그림같음 시즌 3기 너무 기대됌
00:40 이 부분은 오일남 할아버지가 자기 아들 흰우유 못먹는다해서 그런거같기도 함 (추측) 프론트맨이 오일남 할아버지 아들아닐까..
오징어게임 2-1이라고 이름을 했어야했다
ㅇㄱㄹㅇ
그럼 2 - 2 는 편집 땜에 도저히 석 달 안에는 못 나올 상황 . 아예 시즌 3로
황동혁 감독은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프론트맨 왼손잡이는 시즌1에서 총쏘는거로 분석하기 이전에, 걍 대놓고 전화기 놓는 방향 설명하면서 자긴 왼손잡이라고 하는데..
우유 못먹는것도 오일남이 자기 아들 우유 못먹는다고 했음
시즌1에서 오일남이 자기아들 흰우유 못먹는다고 했음
1보단 재미나, 자극적인 내용이 떨어질수 있지만 그래도 충분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디테일도좋고. 근데 기훈이 멍청한건 언제고쳐지죠?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장은 ㄹㅇ 오징어게임 스파이일듯
당연하지 않겠니? 이미 배에서 사람도 죽여서 빠뜨렸는데
그 술먹는씬에서 이미 복선이있었음
캐피탈부하가 이전에 ‘누가 술먹고 말한거아냐?’라는식의 대사가 있었고 선장이랑 술먹으면서 비밀스러운걸 털어놔버림
캐피탈부하 같은 캐릭터가 자가당착을 저지르는 장면은 영화에서 흔히 쓰이는 장치이기도함
마지막에 한명죽었는데 그냥 복귀하면 안돼냐고 말한거 이제 남은 섬이 얼마 없으니까 불안해서 그런듯
오일남 아들입니다
어제 여기서 놀다가 날샜어요 ㅡㅡㅋ 구굴에 바삭카라
5:26 저도 같은 생각 했는데 다른 유튜브영상에서 168명이라 숫자는 맞게 떨어져 나눠진다고 문제없다고 하더라구요
왕이 된 남자..에서도 진짜와 가짜의 갭이 어마어마 했는데..약간 그런 느낌이네..
선장역 처음 보자마자 댓가 없이 도와 주는거 보고 바로 의심함
프론트맨도 저게임의 윗대가리를 잡기위해 저러고 있는건 아닐까.. 그래서 가족생각해서 동생이 이 구렁텅이에 못오게 선장을 고용한건 아닐까
근데 선장이 구했으니까 선장은 그곳이 어딘지 기억할것인데 왜 안갔는지 부터 냄세가 남
기대감 내려놓고보면 재미있었음😂
12:10 헐 맞네 ㄷㄷ
형,언니 라고 말하면 죽는다 ㅋㅋ
이타적이면 빨리 죽고 이기적이면 오래 살고...
1천 만들었다😂😂😂
우유는 모방하려는게 아니라 시즌1 에 오일남이 자기 아들도 흰우유 못먹는다고 했었는데
오영일이 오일남 아들같은 포지션에 위치해있다는걸 말해주는거 아닐까요?
고지전 보고오니까 이다윗의 역할과 죽음까지 딱 예측이가능하던데
한번 고지전 다시봐주세요 오징어게임 보고 이다윗 보면 많은게 겹쳐보여요
0:53 이건 딱히 기훈을 비꼴려 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즌 1에서 오일남이 자기 아들도 기훈이처럼 흰 우유를 못먹는다고 했었는데 그게 오영일을 뜻한거라며 이 둘이 부자 관계가 아니냐는 말이 나오더라고요
외국에서 흥행했으니 망작은 아니라고봅니다ㅋ
내가 좋아요 눌러서 950!!
바삭카라 MZ애들 사이에서 모르면 바보임 구굴에 바삭카라
뭔가 오징어게임은 성기훈이나 노숙자들이 지금만 생각하고 상황을 멀리까지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걸 비판하고자 하는 듯?
시즌1 마지막에 오일남이 죽기전 오일남과 오영일이 기훈을 상대로 또다른 내기를 하고 오일남이 죽엇을 수도 잇을거 같음
이게 보다만 느낌이라 2본사람은 3을 볼것임. 결국 자본주의 승🎉
❤디테일 나도 발견 ❤
백 억 아저씨 ㅡ ㅣ ㅇ ㅇ 번
오 영 일 ㅡ ㅇ ㅇ ㅣ 번
뒤집으면 같은 숫자 ㅡ 둘이 한 패
번호는 우승자 번호 아닐까요? 001 이병헌 456 성기훈
4화에선가 영일이 기훈한테 자기 아내가 아프다고 얘기하는 부분에도 실수가 있더라고요ㅎ
게임이 마지막 희망이었습니다였나,
희망입니다 가 상황에 맞는데..
자기가 처음 게임에 참여했을 때 상황을, 마치 기훈에게 지금 있는 일처럼 설명하다가 실수를 하는 설정인듯.. 듣다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기훈은 역시 노반응..
과거 일. 그러니 그땐 희망이었다 과거로 말해도 됨 . 지금 기준은 희망이다 현재도 됨. 대사 이상 없어요
@ByongjuneChoi 게임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데 '희망이었다' 고 과거형으로 말했으니 이상하다는거죠ㅎ 님 말 대로 '희망입니다'가 오영일 상황에는 맞는데
과거 황인호로 게임 참가시 상황을 설명하다가 한 실수 같다는.. 일부러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dongdong02게임을 참가하기로 마음 먹은 시점에선 게임이 마지막 희망이었다 그래서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할수있을 것 같아요
@sxixsx-w9v "그땐 게임이 마지막 희망이었습니다.'처럼 그렇게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지금도 게임은 영일에게 마지막 희망인 상황에서 현재형으로 표현하는게 자연스러운데,
과거형을 썼다면 그 상황이 끝난 것처럼 보여서 어색한 느낌.. 이미 본인에겐 게임이 희망이 아닌 것처럼..
@@dongdong02 네.. 감독이 의도한 연출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해석하는 재미는 확실히 있네요^^
영일 팽이 비하인드 씬 보면 실패씬이 있어야 하는데 계속 성공해서 왼손이 아닌 오른손으로 한것이고 성공씬을 찍어야 할땐 팽이를 잘 돌리는 왼손으로 찍었습니다😊
근데 멀리서 보는 프로트맨이 우유 같은 작은 일도 알까? 영감이 알려 줬으려나 ㅋㅋ
기훈은 시즌1 오일남의 정체에대해 모르지 않나요? 그래서 001번에 대한 의심이 없는거 같은데
1화제외 개잼있었음
프론트맨이 모방하는거 아니고 1때 오일남이 자신 아들이 꼭 성기훈같다고
유유를 못먹어서 많이 혼났다고 말함
음 나도 한가지 추리를 하자면
금자씨임
이게 149번 이란 숫자가 상당히 의미가 있는게
149는 1과 149로
001번 인 오영일이 친아들 일지도 모름 반대로 007번 용식은 친아들이 아닐수도 있음
소수이고 위키로 검색을 해보면 7진수는 빠져있음
뭐 사실 7진수는 일반적으로 사용을 안하긴 하지만
그리고 149번은 35번째 소수
오징어 게임은 1988년부터 2023년까지로 매년 대회를 했다고 하면 35번임
이래저래 난 149번 금자씨가 핵심 키같은 생각이듬
근데 외국인들한테는 시즌2가 시즌1보다 재밌다는 사람들이많은대 정작한국인들든 시즌 1이더재미있었다는 말이많음 시즌2에서 배타고다니는경찰은 진심무쓸모였고 마지막에 똥싸고 똥안닦은느낌이었음 3년을기다렸는데 이정도면 참 시즌2는 1화말고는 진심볼게별로없었음
공유 굳은살은 그냥 골프많이쳐서 그런건데
아 그리고 그전화번엿던분은 넷플릭스에서 500만원 반다았다내요
무슨말인가요
겨우 500..?
@@Chillguy_tube
해석: 아 그리고 그 전화번호였던분은 넷플릭스에서 500만원 받았다네요
@@Chillguy_tube닉값ㅋ
미국이였으면 수십억임ㅋㅋ
둥글게에서 어디 숨어있었다는건 말이 안됨 짝수로 시작해서 4명씩 짝짓고 혼자 숨어있으면 생존자는 홀수가 되어버림 근데 이후 짝수에서 시작
짝 못찾은 누군가가 탈락해서 찍수로 시작하지 않았을까요?
애초에 프론트맨이란 캐릭터가 게임 룰을 안지키고 혼자 치트 쓸 사람이 아님 그렇게 해석했다면 좀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딸리는거같음
오징어게임 가치관 상 게임 찬성 측 중 하나인 공유만해도 게임의 룰을 지키기 위해 러시안 룰렛에서 자살까지 할 정도였음 당연히 프론트맨은 일개 직원보다 더 게임에 진심일거고 치트를 쓸 가치관을 가진 캐릭터는 아닐거라고 유추할 수 있음
@@htttttt1731이미 프론트맨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참가안하고 티비로 구경하다가 다음 게임부터 참가했죠 공정성 이런거 없음 그냥 성기훈 신념 무너트리기만 하고 싶은거임
공유가 자살한건 플레이어로써 룰을 지키기 위한게 아니라. 너희들과 나는 다르다는 신념을 지키기 위한거고 정말 룰을 지키는 캐릭터였으면 룰 설명에서 가짜 총알을 쓰지도 않았을거임.
프론트맨은 공유보다는 오일남을 계승하는 캐릭터인데 오일남은 1에서 이미 룰을 어겼음.
아. .ㅠㅠ
북한브로커 빌딩 복도에서 기훈과 인형알바가 지나치는데 알바가 기훈을 아는듯 쳐다봄... 뭐지? 그랬는데...세모가 우승자를 알아본거임...ㅋ
그래서 굳은살은 왜???
팽이돌리기는 일부러 연기한 설정이였다면 이병헌이 마지막 주자였거나 팽이가 맨뒤 코스였어야 되는거 아님 ? 성기훈이 재기 실패할 겨우 영화 끝낼 작정이였나 😂😂 줄다리기도 상우 전략 아니였으면 할배 낙사 각인데 약팀으로 상대 배정해준것도 아니였고 추락하면 우찌 살리려고 그랬을까 ? ㅋㅋ 영화에 에러가 많네
5일전!!!
한국은 도로에 나서면 곧 오징어게임인듯 운전하는 사람들~
이거 다른 유트브로 본적 있는것같은데...
도박중독이 아니고 정정당당하게 올라간거지 공유랑 총싸움도
나는 포크로 김밥 먹는데?
오징어 개임❤❤❤❤❤❤❤❤❤❤❤❤❤❤❤❤❤❤❤
2는 보통 개망작인데
이정도면 개꿀잼이엇음
요즘 먹싸 개많은데 9글에 바삭카라 관리 빡세다 신뢰가노ㅋㅋ
오징어 게임 원방각의 의미와 오징어게임과 전쟁역사 그리고 서양이 넷플릭스 콘텐츠 오징어 게임을 강력하게 띄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둥글게 둥글게 원으로 만드는 세계통일 작업/천지창조 작업으로 해 견우와 달 직녀의 탄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의미는 ?
양동생 아니라 친동생 아닌가요?
ㄴㄴ양동생 맞음
양동근 입니다
그 경찰 동생과 어머니가 식사하는 장면에서 양동생 이라는걸 알려줘요!ㅎㅎ
연출 구성 시즌2는 최악에 연출 같은데 꿈보다 해몽이라고 복선을 찾고 디테일을 찾는 노오력은 인정 하지만 오징어게임 시즌2가 시즌3가 나온다 한들 망작이
명작이 될순없을거같네요
내수는 신경쓰는거 아니라네요 ㅋㅋ
4빠
근데 팽이는 오른손으로 못하다가 잘해야하는데 오른손으로 너무 잘해서 왼손으로 한거 아닐까요?
오타제보)))아끼던 양동생 준호 => 친동생 준호
1빠
바삭카라 좋긴하던데? 조작없고 깔끔함 9글에 바삭카라
깔끔하니 잘되어있네요 역시 구굴에 바삭카라 ㄱ
근데 바삭카라 뭐임?? 구글 검색하면 되나요??
바삭카라?? 지인추천하면 3만 캐쉬 주던데 구굴에 바삭카라
구굴에 바삭카라 알고있었으면 나도 좀 알려주지 해보니까 개꿀잼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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