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원래 인호가 들어갈 생각으로 공석으로 해놨을 게 유력한 게, 1번 참가자가 무궁화를 통과했는데, 그를 죽이고 인호가 대신 들어간다? 이건 게임의 공정성을 시즌1부터 강조해 온 인호의 신념과 배치되는 일임. 딱지맨인 공유조차 자기 신념을 지키려고 스스로 룰렛 방아쇠를 당겼는데, 그보다 윗 계급인 인호가 그렇게 게임의 룰을 스스로 박살내는 짓을 할 리는 없음. 그리고 1번 참가자가 마침 무궁화를 통과 못 하고 죽었고, 인호가 그 자리에 들어갔다? 분명 인호는 게임 중반까지는 자기 룸에서 라이브로 무궁화 게임을 보고 있다가 합류했는데, 1번이 죽기만 기다리고 있었다고는 생각하기 힘들고, 5분밖에 안 되는 게임 중간까지 보다가 게임 끝나고 바로 숙소에 등장한 들어간 것을 보면 마침 죽는 걸 보고 갑자기 마음이 내켜서 1번으로 들어 갔다고도 생각하기 어려움. 게임 중간에 인호가 들어갈 것을 이미 기존에 핑크나 블랙 병정들과 상정했다고 보는 게 훨씬 자연스러움. 그렇다고 중간에 아무 번호, 예를 들면, 173번 같은 어중간한 번호로 들어가 봤자, 투표의 마지막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힘들기에 애초에 1번을 공석으로 비워두고, 성기훈이 혹여나 게임의 방향을 크게 바꾸는 행동을 보일 때 즉시 들어가려고 했다고 보는 게 타당함. 그리고 성기훈은 모두가 알다시피 무궁화 게임에 크게 영향을 미쳤으며, 인호는 중간까지 지켜보다가 바로 투입을 결정했다고 봄.
덧붙이면 시즌1의 오일남이 마침 성기훈이 참여한 그 해에만 변덕처럼 1번으로 게임에 참여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아마 못 해도 최소 몇 년은 참여했을 것이고, 시즌1처럼 중간의 적당한 타이밍에 퇴장하는 걸 반복했을 거임. 그렇기 때문에 아예 1번은 오일남의 자리, 혹은 게임에 참여하고 싶은 VIP들을 위한 공석의 개념으로 비워두는 게 익숙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음.
어차피 참가자는 456명이고 참가자들 중 그 누구도 456명이 맞는지 하나하나 세어보지 않았을 것임 오겜 참가자들의 멘탈로는 그러고 있을 정신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음 그 말은 첫번 째 게임에서 한 두명 없이 시작해도 그걸 눈치 챌 수가 없다는 거 그냥 1번 공석으로 게임을 진행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음
솔직히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성기훈의 반응이 맞는거임 어떻게 얘가 프론트맨인가?라고 생각하겟음 그냥 이사람이 어떻게 내이름을 알고있지..? 라고 이상하게만 생각하고 잠깐잠깐 약간의 의심만 들었지 확실하게 정하진못함. 영일이 가끔씩 이상한말할때 성기훈 표정도 잘보면 약간 좀 살벌함
기훈이 왜 001번을 의심하지 않냐고 답답해하는 것도 웃기지. 그 인간들도 3화 마지막에 인호가 등장하는 모습을 대부분 예상 못하고 놀랐잖아. 첫번째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지금 여기 운동장 어딘가에 있을 001번이 주최측 사람일거라고 예상한 사람이 몇명이나 있었겠냐고. 지들도 인호를 보고 나서야 001번과 주최측을 결부시켰으면서 기훈 보고는 왜 의심하지 않냐고 따지다니.
시즌 1 끝에서 오일남은 사람을 믿지 않는다는 신념을 가진 쪽으로 나오고, 성기훈은 오겜의 일을 겪고도 사람을 믿는다는 신념을 가진 쪽으로 나옴. 실제로 오일남과 마지막 내기에서도 사람이 노숙자를 도와주고 내기에 성기훈이 이기는 장면이 나옴. 성기훈이 사람을 쉽게 믿는다는 성격을 가진 인물이라 봤을 때 인호를 믿는 장면이 그렇게 개연성이 없지는 않은듯?
07:06 이게 뭔 가설이야.. 주작이 가장 쉽고도 가장 VIP가 안전한 게임이 바로 첫번째 게임인데... 게임임 룰을 알고 또한 VIP 입장에서 본인이 안죽을걸 알고 있다면 세상 편한 게임중 하나일건데 뭔 소리야.. 괜히 1편에서 오일남이 첫번째 게임에서 신나하면서 달려간줄 아나? 로봇 자동 조준도 아니고 주체측이 판단해서 저격하는건데.. 동작 감시 센서가 확인되고 메인 센터에서 무전 안때리면 그만이고. 그마저도 실패에 대한 (움직임)이 무척이나 주관적으로 판단될수 있는 상황인데도.. 뭔 주작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건지 이해불가?????
애초에 이병헌 1번 주고
무궁화는 미참여, 투표부터 참여한 것 같은데
아 그런것 같내여
이렇게생각하긴했지만 말이안되는게 목숨걸고 평등만을 강조하던 프론트맨이 첫번째 게임미참여? 깍두기도아니고..
애초부터 자격박탈임 뒤져야됨😂
나도 이렇게 생각하고 봤는데 영상처럼 생각 할수 있구나
몰디브 마시면서 구경해야한다고 ㅋㅋ
오히려 시즌 1에서 001번이었던 오일남이 죽었으니까 그 다음 게임부터는 001번이 진짜 참가자라고 생각한 게 아닐까?
@I9볼텨Uoc 오영일 본명은 황인호임
@@으억-d9o이병현임ㅉㅉ그것도몰르냐
@@감자탕탕후루후루 그건 배우님 성함임ㅉㅉ 그것도모르냐?
@@으억-d9o 몰름
내 위에 잼민이 ㅋㅋ
456명을 다 넣지 않은 이유는, 미국 애니에서 손가락 4개만 그린것과 비슷한 이유일것임. 제작비 절감 및 복잡성 감소위해.. 인건비도 절감되고, 바글바글하지 않아서 각 인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기 때문.
1:37 그냥 기훈이 형이 3년동안 게임에 참가를 못하고 계속 공유만 찾겠다고 신경써서 오일남도 까먹어버려서 그런거 아님? 그리고 애초에 기훈이 형이 1번이 뭔가 수상하다고 느꼈을 정도로 능력이 좋았으면 영웅놀이 이겼음
장금자가 무기몰래반입했다고 vip면 새벽이도 vip인데..
그건 옷 갈아입힐때 몰래 훔친거
@@user-Kim_Jooae훔친게 아니라 기절한척하고 옷 갈아입힐때 잠깐 핑크맨 주머니에 넣었다가 다시 뺀거임
머리에 월레비녀가 있어서 안빼는데 이유는 무기가 있다는 것을 생각 하지못했갰죠
걍 스페셜 게임때 쓰라고 변수로 냅둔거 같아요
몰래 훔침
낙오자들한테 1번을 줄리가없어요 애초에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1번은 공석임
무궁화에서 사람이 적어보이는건 그냥 화면상 모양새가 좋지 않아서라고 생각함
총격전 씬에서 녹색 옷도 분홍색 옷도 아닌 옷을 입고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람이 섞여있는 것처럼
그냥 인원이 적은거
첨부터 이병헌이 001로 참여할 예정이었을 것 같습니다.
프론트맨은 성기훈이 2년동안 습격을 준비하는 걸 미리 알고 있었고
딱지남한테 초대장까지 끼워서 유인한 걸 보면
이번 오징어게임 자체가 성기훈을 노린 함정일수도 있겠네요.
1번은 원래 인호가 들어갈 생각으로 공석으로 해놨을 게 유력한 게,
1번 참가자가 무궁화를 통과했는데, 그를 죽이고 인호가 대신 들어간다?
이건 게임의 공정성을 시즌1부터 강조해 온 인호의 신념과 배치되는 일임.
딱지맨인 공유조차 자기 신념을 지키려고 스스로 룰렛 방아쇠를 당겼는데,
그보다 윗 계급인 인호가 그렇게 게임의 룰을 스스로 박살내는 짓을 할 리는 없음.
그리고 1번 참가자가 마침 무궁화를 통과 못 하고 죽었고, 인호가 그 자리에 들어갔다?
분명 인호는 게임 중반까지는 자기 룸에서 라이브로 무궁화 게임을 보고 있다가 합류했는데,
1번이 죽기만 기다리고 있었다고는 생각하기 힘들고,
5분밖에 안 되는 게임 중간까지 보다가 게임 끝나고 바로 숙소에 등장한 들어간 것을 보면
마침 죽는 걸 보고 갑자기 마음이 내켜서 1번으로 들어 갔다고도 생각하기 어려움.
게임 중간에 인호가 들어갈 것을 이미 기존에 핑크나 블랙 병정들과 상정했다고 보는 게 훨씬 자연스러움.
그렇다고 중간에 아무 번호, 예를 들면, 173번 같은 어중간한 번호로 들어가 봤자, 투표의 마지막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힘들기에
애초에 1번을 공석으로 비워두고, 성기훈이 혹여나 게임의 방향을 크게 바꾸는 행동을 보일 때 즉시 들어가려고 했다고 보는 게 타당함.
그리고 성기훈은 모두가 알다시피 무궁화 게임에 크게 영향을 미쳤으며, 인호는 중간까지 지켜보다가 바로 투입을 결정했다고 봄.
덧붙이면 시즌1의 오일남이 마침 성기훈이 참여한 그 해에만 변덕처럼 1번으로 게임에 참여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아마 못 해도 최소 몇 년은 참여했을 것이고, 시즌1처럼 중간의 적당한 타이밍에 퇴장하는 걸 반복했을 거임.
그렇기 때문에 아예 1번은 오일남의 자리, 혹은 게임에 참여하고 싶은 VIP들을 위한 공석의 개념으로 비워두는 게 익숙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음.
@@realshabushabu 다 아는 사실인데 혼자 남들이 파악하지 못하는 대단한 걸 발견한 거 마냥 장황하게 설명하네..ㅋㅋㅋ 지적 허영심 있으신가
@@user-fl2lm5xm5y 영상 보고, 그 영상 관련된 내용으로 댓글 단 게 지적 허영심 소리까지 들을 일인 거면 걍 듣고 말죠, 뭐. 감사합니다.
@@user-fl2lm5xm5y사회부적응 인가
@@realshabushabuchill guy세요?
이걸 캐치하네 ㄷㄷ 분석 진짜 잘하신다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고
일남씨 숫자세는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
근데 149번이 VIP면 아들은 왜있어?
149번은 솔직하게 VIP는아님
6:16 +타노스도 목걸이 끼고 있었어요!
0:00 이때 258번이랑 221번이 좀 무서운것 같은데..? 근데 계속 보니까 다 무서운데……..?😮
걍 엑스트라 배우 부족하고 제작비 때문에 그런 거 같은데
ㄹㅇㅋㅋ
ㄹㅇ
ㅇㅇ 무슨 vi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10에바
ㄹㅇㅋㅋ
ㄹㅇㅋㅋ
나는 이 댓글로 유명해질것이다 😎
(한 달 뒤에 볼때 좋아요 몇개 달렸는지 봐야지)
에잇 좋아요나 받아라 퉷!
'난 이 답글로 유명해질거다'
나는 이 답글에 답글에 답글로 유명해질 거다@@타스맨edit
나도 같이 좀 유명해지면 안되냐?
@@최지영-q5jㄴㄴㄴㄴㄴ
아니 뭔 딴소릴 자꾸하냐 시즌1부터 456명 전부 안보였지 1번이 있었냐에 대한 내용인데 자꾸 드라마 전체를 파악해서 보고있냐
기훈 게임 기록
무궁화:알리가 잡아줘서 생존
달고나:(유일하게 자기 혼자서 한 게임 )혀로 핥음
줄다리기:상우와 오일남 작전으로 이김
구슬치기:노인네 치매 이용하고 노인네가 깐주라며 구슬 줌
마지막:상우가 자살해줌
무기는 지난 번 새벽이도 가지고 들어왔으니 왠지 가설이 아닌듯...
드라마를 이렇게까지 봐야 됩니까?
감독:그런걸로 할까? 제작비 때문이긴 한데
시즌 1에서 경찰 준호가 역대 오징어게임 참여자 목록을 확인하는 장면에서 번호가 모두 2번으로 시작되는게 잡히는데, 1번은 그냥 VIP로 넣는거같은 느낌
사진은 그냥 옛날에 찍었던 사진 그대로 가져온 게 아닐까요? 인호인지 영일인지 전에 참가자에 우승자 였자너
그저 기훈이 너무 chill했던것이 아닐까….
시즌 1때 chill chill맞긴 했죠
@@Big-eq5bb넌 역시chill하구나
@@악플_처리하는사람넌 역시 chill chill하구나
Chill
진짜 미chill거 같네요
오징어 게임에서 1번이란 참가자는 chill하다..
기훈이형 정체가 뭐야
그냥 공간상의 제약, 예산상의 낭비를 막기위해서 적당히 섭외한거 같은데...ㅋㅋ
일남의 수갑은 잠겨있습니다. 줄다리기 시작할때 뒤로누운 장면에서 자물쇠 나옵니다.
장금자가 VIP라는건 아닐걸로 압니다 아들이 있는데VIP는 아닐거같은 확률이높아요
원래부터 오영일이 1번이였던거 같은데
다 모르겠고 300개의 장면에서 사람들을 세봤다는게 대단한데..
어차피 참가자는 456명이고 참가자들 중 그 누구도 456명이 맞는지 하나하나 세어보지 않았을 것임
오겜 참가자들의 멘탈로는 그러고 있을 정신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음
그 말은 첫번 째 게임에서 한 두명 없이 시작해도 그걸 눈치 챌 수가 없다는 거
그냥 1번 공석으로 게임을 진행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음
1번 참가자는 아주 chill한 사람이였구나..
(정말 chill하다..)
그러게요.. 218번은 불쌍한 사람이고 그리고 매우 chill네요
??? :시발 기훈이형!
솔직히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성기훈의 반응이 맞는거임 어떻게 얘가 프론트맨인가?라고 생각하겟음 그냥 이사람이 어떻게 내이름을 알고있지..? 라고 이상하게만 생각하고 잠깐잠깐 약간의 의심만 들었지 확실하게 정하진못함. 영일이 가끔씩 이상한말할때 성기훈 표정도 잘보면 약간 좀 살벌함
1번 참가자 의심도 안한게 신기할 정도😂😂 아니면 나중에 유심히 지켜봤다고 해야할까, 위기일때 생각날지는 ㅋㅋㅋ
와씨 넘겨가면서봐도 끝없이 쓸게없는 말만 늘어놓네..... 쇼츠로도 만들고도 담을 부실한 내용 10분넘게 늘리느라 고생좀했을듯
성기훈이 또 456번을 받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마지막 참가자가 아닐수도 있음
그러면 성기훈 참가가 확정되고 나서 성기훈 456번 지정, 나머지 참가자들 번호 하나씩 밀리고, 프런트맨 1번 지정
그냥 이번시즌 게임 자체에 350명만 참여한거고 기훈의 상징적인번호 456번 달기위해서 456명인척하고 1라운드끝나고 그냥 탈락한참가자 플러스해서 저금통에 돈 쌓이게 한걸수도있지
ㅇㅈ 어떻게 딱지남이 정확히 456먕 한테 명함을 줬는지도 의문이고 명함에 전화해보지 않은 사람도 있을거고 장금자 같이 아들 명함으로 전화한 경우도 있을텐데 어떻게 456명 맞추지
기훈이 왜 001번을 의심하지 않냐고 답답해하는 것도 웃기지. 그 인간들도 3화 마지막에 인호가 등장하는 모습을 대부분 예상 못하고 놀랐잖아. 첫번째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지금 여기 운동장 어딘가에 있을 001번이 주최측 사람일거라고 예상한 사람이 몇명이나 있었겠냐고. 지들도 인호를 보고 나서야 001번과 주최측을 결부시켰으면서 기훈 보고는 왜 의심하지 않냐고 따지다니.
001번 뿐아니라 이름자체가 오영일이고 나중에 성기훈 이름도 알고 깐족거리는데 눈치까지ㅋㅋ
@@gwarosada 애초에 의심도 안 하는 상황에 그걸 대놓고 힌트줬을거라곤 더욱 생각 안 할 듯. 정배가 이상하다고 느낀 것도 사람 죽이는거 보고 얘기한거지 다른게 아닌데
@@HAPPYG4MER 최소한 이름 듣자마자 혹시 오일남씨 아냐고 물어보긴 했을거 같은데
장금자가 칼을 들고 왔다고 vip면 한미녀도 vip임? 라이터 반입했는데
성기훈 : 빌런은 나야
시즌 1 끝에서 오일남은 사람을 믿지 않는다는 신념을 가진 쪽으로 나오고, 성기훈은 오겜의 일을 겪고도
사람을 믿는다는 신념을 가진 쪽으로 나옴.
실제로 오일남과 마지막 내기에서도 사람이 노숙자를 도와주고 내기에 성기훈이 이기는 장면이 나옴.
성기훈이 사람을 쉽게 믿는다는 성격을 가진 인물이라
봤을 때 인호를 믿는 장면이 그렇게 개연성이 없지는 않은듯?
그냥 시즌2에서는 vip가없는거보면 vip가 참가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썸네일에 나온 001번은 444번 아닌가요?
초반의 1번은 아마 황인호의 대체자로 부대장(박희순) 바로 아래 사람일겁니다.
"아..그 저희 대장님이 대신 들어가야하는데.. 혹시 10억 드릴테니까 집으로 돌아가주시면 안될까요?"
그냥 첫번째 게임때 참가하지않고 첫번째게임이 끝날때쯤 미리들어간거겠지
3:01 FC서울🖤❤️🖤❤️
둥글게 게임때 보니까 저 1번사진 첨부터 이병헌이었는데
번호는 1번주고 걍 일일히 확인 안하니까 게임은 안가고 투표만 한거아님ㅁㅁ?
모든 참가자들이 자기 살기 바쁘고 여긴 어딘가 적응하기 바쁠텐데 다른 사람 번호 신경쓰고 있겠냐 1번부터 30번까지가 없다고 한들 신경이나 쓰겠냐고 애초에 영일이가 1번이었겠지
광해2여 또 똑같이 생긴 사람을 준비해뒀냐고
여러분 무슨일이 생겨도 얼음!
아니 근데 우리는 영상으로봐서 다 알고있는거지 저기에 있는 주인공들은 그런 디테일들을 어케 잡아 ㅋㅋ
07:06 이게 뭔 가설이야.. 주작이 가장 쉽고도 가장 VIP가 안전한 게임이 바로 첫번째 게임인데...
게임임 룰을 알고 또한 VIP 입장에서 본인이 안죽을걸 알고 있다면 세상 편한 게임중 하나일건데 뭔 소리야..
괜히 1편에서 오일남이 첫번째 게임에서 신나하면서 달려간줄 아나?
로봇 자동 조준도 아니고 주체측이 판단해서 저격하는건데..
동작 감시 센서가 확인되고 메인 센터에서 무전 안때리면 그만이고.
그마저도 실패에 대한 (움직임)이 무척이나 주관적으로 판단될수 있는 상황인데도..
뭔 주작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건지 이해불가?????
주체는 나가라
진짜 일일히 세셨으면 근성 ㅇㅈ
다른 리뷰어들 맨날 당연한것만 얘기하면서 숨겨진 사실들 이러던데 여기는 진짜네.. 분석력 굳
영일입니다 기분나쁘셨으면죄송합니다
예고편도 나오기 전에는 기훈이가 001번일 것 같았습니다.
근데 정배는 이병헌이무서울수맞게없는이유가짝짓기게임에서이병헌이 안에있는사람목을꺽어서죽임걸보고그때부터무서워했던거임
만약 1번 프론트맨이 무궁화게임 하이패스된거면 나가디져야됨 완전 옥의티임
첨부터 끝까지 프론트맨과 오징어게임의 시스템은 목숨걸고 평등만을 강조해왔음 딱지맨역시 게임을 지자마자 망설임없이 자결했음 근데 게임참여도 안하고 첫번째 게임을 패스했다고? 평등성에 완전 어긋남
오직 평등함만을 기준으로 했다면 마지막에 영일이 기훈에게 죽은척하는 속이는장면도 말이 안돼요~참여했다면 끝까지 했어야했던가 진짜 영일이 죽었어야함~시즌1에서도 오일남이 탈락했으면 진짜 쏴죽여서 화장까지 하는 장면이 나와야 평등의 조건이 충족돼요
프론트맨이 사진찍고 통제실 간거 아닐까요?
다 고용 하기는 출연비 너무 비싸서 그럼
제가 추측한건데 오일남과오영일이 성이 똑같단말이죠? 그럼 오일남을 아들이 오영일 아닐까요?
맥없는 소리만 하고있네
처음에 무궁화꽃 보고이ㅏㅆ음
타노스도 약 가져왔었자나요
민수는 데이비드 리 라는 시즌1 VIP엿단게 구글실수로 오피셜되가지고 시즌3에서 그대로
인용할지 기대됩니당.
그거 아닌걸로 밝혀진게 언젠데 ㅋㅋㅋㅋㅋㅋ
다윗이 영어로 david여서 그런거임
시즌3까지 이미 다 찍어놨는데 뭔소리
그냥 출연비 아끼려고 안나온거 아님
그 민수가 VIP라는 가설도 있음 오겜2 연기자들 검색해보면 민수가 VIP라나 뭐라나 막 그런거 쇼츠에 뜸
이병헌 아님? 시즌1은 오일남
와 1번은 누구지
이미지에 1번 아니고 444번임 저거 주작이여
와
근데 456명에서 255명 죽은건 1 아닌가?
참가하지 않은사람때문에 456명이 아니지 않을까요?
만약 1번이 존제했다면 사실상 말이 안되는 소리이긴 한데 기존 1번에게 프론트맨 자리를 임시로 맞게한 걸 수도 있지 않을까요?
기훈아.. 그냥 456억 받고 이사가서 여유롭게 살는건 어떠니이..?
vip가 많아서 무궁화 게임 참여 인원수가 적은거라고??? 에휴...................
깍두기...?
중간에 오타남
어? 오일남이 오영일의 아빠??
모르고있었?
민수도 안보이지않나?? vip라서 안보임???
대한민국 대배우인 이병헌을 알아보는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1에선 '내부자들 이병헌'까지 나왔는데 아무도 모르는..ㅋㅋㅋㅋㅋ
아니 하......
총 오징어게임에서 사람 수 는 218이에요😅
상우형???
다음5번째 게임 피구나오면 ㄷㄷ
그건좀...
그냥 배우가 부족했던 거겠지 뭔ㅋㅋㅋ
와 진짜요?(아직안봄)
제발 그만좀
얼음
에초에 오징
뀸보다 해몽 걍 연출 구멍같은데
1번에 의심없었던 이유
오일남 사망을 목격했기때문
2. 오영일이 지훈에게 협조적이었고 게임에 도와줬기 때문.
3.
기훈
내가 200 만들었다헤헤ㅣ세
헉진자?
왓?
뭔 149번이 VIP임 용식이 있는데
아
2빠
빠놀이 하면 안돼는데
@@길길짜해놓고 그러면 어떡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