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로봇을 만들고 싶다는 말이 참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요즘 아이들이 꿈이 없는 친구들도 많고 옛날에 비해 현실을 일찍 깨닫고 평범한 꿈을 갖는다는 말을 들으면 어른으로써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무조건 국영수가 아닌 좀더 다양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배울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나은 세상을 위한 콘텐츠를 만듭니다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미래에 있어서 세상에 필요로 하는 어떤 서비스를 생각해내고 상상하면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 굉장한 사회적 잠재력이라고 말씀하신게 엄청 와 닿네요! 대표님이 말씀 하신 것처럼 세상에 필요한 서비스를 생각해내고 상상하면서 만들어 갈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을 도와주는게 진정한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그 교육의 기초에 코딩이 포함된다는 것이 기쁘고 설레네요! 에이럭스 화이팅!
정말 저걸 만들어서 로봇공학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어린 시절 유사한 로봇을 만들고 지금은 로봇공학을 전공하는 사람이 되었지만 현실의 로봇을 느끼게 해준건 저런 키트가 아니라, 직접 센서를 사용하고 외간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꿈을 주는 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로봇공학을 이야기 해주는 교육이면 더 좋겠습니다.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로봇을 만들고 싶다는 말이 참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요즘 아이들이 꿈이 없는 친구들도 많고 옛날에 비해 현실을 일찍 깨닫고 평범한 꿈을 갖는다는 말을 들으면 어른으로써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무조건 국영수가 아닌 좀더 다양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배울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나은 세상을 위한 콘텐츠를 만듭니다 응원합니다👍
교육관 +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포인트가 실질적인 해소를 겨냥한 것이 감명깊네요. 더 승승장구하는 서비스와 회사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미래에 있어서 세상에 필요로 하는 어떤 서비스를 생각해내고 상상하면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 굉장한 사회적 잠재력이라고 말씀하신게 엄청 와 닿네요! 대표님이 말씀 하신 것처럼 세상에 필요한 서비스를 생각해내고 상상하면서 만들어 갈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을 도와주는게 진정한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그 교육의 기초에 코딩이 포함된다는 것이 기쁘고 설레네요! 에이럭스 화이팅!
로봇대회에서 스스로 만든 로봇을 자신 있게 소개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저도 학교 다닐때 코딩 배웠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대표님과 에이럭스의 멋진 행보를 응원합니다!
코딩의 쓸모가 알고리즘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죠. 정부에서 코딩 교육을 한다고 할 때 일괄적으로 알고리즘만 가르칠 것 같아서 오히려 코딩에 대한 어려움과 거리감을 느끼게 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좋은 제품이네요!
같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만드셔서 그런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은 교육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최고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생각하고 상상하고 그것을 만들어내고 성취감을 느끼며 무언가에대한 희망과 도전,목표의식이 생긴다는건 너무나도 좋은 일입니다. 궁극적으로 부모로써 우리아이에게 가장 바라는 일이기도하구요.
계속 즐겁게 배우고 나아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에이럭스 👍👍
앞으로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인데 좋은 취지같네요. 우리 루나로봇도 같은 취지로 블럭 코딩 기능을 넣어뒀는데, 저희와 같은 제품이 더욱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오늘 코딩 교육 보조 교사로 첨 경험해봤는데 정말 그렇더라두요 5:45
좋은 취지입니다. 공교육의 한계는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가 쓰는 제품이네요,
누구나 배울수 있는 코딩교육 정말 필요합니다!! 추천합니다
많은 영감을 받아 갑니다. 혹시 영어판은 없는지요?
저거 대회 엄청 오래됐는데.. 나도 저거 나갔는디 근데 코딩보다는...
좋네요 정말^^!
옛날에는 로고가지고 놀았다면 이제는 로봇을 만들며 노는 시대가 된 걸까요?
저도 대학 1학년 때 동아리에 들어서야 비로소 아두이노를 알고 로봇을 만들어보기 시작했는데,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 면에서 정말 좋아보이네요.
우리 아이에게도 시켜주고 싶네요
역시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한다면 학부모 지갑을 털어야 한다
정말 저걸 만들어서 로봇공학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어린 시절 유사한 로봇을 만들고 지금은 로봇공학을 전공하는 사람이 되었지만
현실의 로봇을 느끼게 해준건 저런 키트가 아니라, 직접 센서를 사용하고 외간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꿈을 주는 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로봇공학을 이야기 해주는 교육이면 더 좋겠습니다.
모든건 흥미부터 시작하는거죠..직접 센서 다뤄보고 이런건 너무 이른생각 아닌가요?
저도 로봇공부를 하지만 현실을 알려주는건 나중에 더 커서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이제 막 초등학생인데...
어릴 때부터 너무 현실을 아는 것도 슬픈 일 아닐까요?
@@MD-te1lz 그렇게 강한 사람들만 로봇공학과에 진학하고 로봇공학자의 꿈을 키우면 좋겠어요
힘든 길 잘 이켜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이요
@@ztmyyyy 초등학생 때 부터 강하게 키워서 힘들구나 와 어렵구나 혹은 와 신기하다 이게 진짜 로봇이구나! 저렴한 센서 쓰면서 와! 로봇 돈 없어도 할 수 있네!! 나도 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을 가지면 좋겠네요
초등학교에서 미적분하는 소리하고 계시네요
라떼는 과학상자로 저런거 만들었지
교육부에서 어떻게 입찰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어느정도 로비를 해야하는건지
?
정부가 로비로만 움직이는 조직입니까..?
평생 그렇게 패배자의 삶이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