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석열 계엄령이후 집회만 봐도 알수있지. 계엄령 이유와 배경, 그리고 부정선거 이슈, 중국의 여론조작 개입등을 말하면 그냥 귀를 쳐닫는 특유의 아집과 주관없이 대세만 따르는 민족성. 이러니까 온갖 선동에 전국민이 항상 놀아나지. 민주당도 그걸 잘 아니까 잘 이용하는거고
열린사고가 부족한거 아님. 열린사고 많지. 많은데. 그걸 오픈하면 바로 은따/왕따되는거야. ㅋㅋㅋ 왜 따돌림시키냐? 간단함. 결정권자 상급자 관리자 이런사람들 마음에 들고 안들고 상관없이 자기 열린사고를 개진하는경우 찎힐가능성 높고. 그옆에 서있으면 같이 유탄 맞거든. 상급자를 학교시절 선생님이나, 일진/짱으로 대치시켜도 바로 답이나온다. 평범한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하면 상급자 눈밖에나 안나가고 오래오래 얇고 길게 버티는게 목적인데. 저러면 곤란하잖아. 한국이 매우 높은 사회동질성을 가지고. 매우 좁은 지리적, 사회적 범위를 가진다는것을 생각하면 아주 당연하고 합리적인 선택임.
한국은 모든 부분에 있어서 실패에 서로 패널티를 주고 끌어내리기가 넘 심함. 사업 취업 대학 대회 하다못해 연애에서도 모솔이라하면 사람 무슨 장애있는걸로 인식할정도로 타인의 인생에있어서 뭘 안했다하면 엄청 무시하고 멸시하고 혐오함. 정상인이 이런 각박한 사회에서 시선을 벗어나는거 자체가 쉽지않은것.
아닙니다. 타일러님이 잘못 보심. 우리나라는 앞뒤 보지도 않고 그냥 어느 강한 누군가 선동하면 따라하는게 일상임. 그리고 남 잘되면 배아파하는게 대부분임 축하보단 끌어내리기 바쁨. 학교 때부터 습관화 되어있어서 질문하는 사람 싫어함. 질문해서 엉뚱한 질문이면 주변에서 꾸사리 줌. 이런 문화가 정착되어 있음. 우리나라는 옛날에 80-90 2000년 초반까지 어떻게 해서 잘 된 케이스이지 지금부터는 잘 될까 하면 의문임...
5:23 가장 힘든부분인거 잘 말씀해주셨네요. 한국인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집단주의적인 사회에서 다른 사람이 되어버리면 손가락질 받는 일이 되어 버리죠. 7:11 타협 또는 다른곳을 가야하는게 현실이죠. 저도 그래서 다른곳으로 왔는데 타일러님을 시작으로 한국사회에 변화가 왔으면 좋겠네요. 제발..😂
한국인들은 기본 예의범절부터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V에 나오는 젠틀하고 멋있는 한국인들과 실제 사회를 구성하는 대다수는 관계가 없어요. 기본적인 공공질서, 거짓말 안하기, 직업태도, 윤리의식, 타인 존중, 주변 살피기, 약속지키기 이런 것부터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창업 이런거 찾을 때가 아닌 듯 해요. 외국인들은 미개하다고 뒤에서 욕하고 떠나지 이런거 말 안해줍니다. 근데 한국인 시민의식 문제 정말 많이 심각해요.
왕 행차하면 바닥에 대고 절을 하던 사람들인데 그죠...? 우리가 주인이다!!! 삐약대는거보면 참 안쓰럽고 또 아주 코미디입니다 ㅋㅋㅋ 우리 안에서 잉태한게 아니라 전쟁하고 분단되고 그 과정에서 남쪽을 담당? 하던 미국이란 나라가 하는거니 응 그냥 민주주의 해 우리도 이거 하거든 뭐 이런 느낌으로 하게된거라 에러가 진짜 ㅈㄴ 많이남. 진짜 오히려 북한이 우리 수준에 맞게 정치하고 있는거임. 왕/황제 시스템의 정치를 조선이 했던거처럼.
범주화를 하면 마음이 편해져요. 우리 문화는 아직 나와 다른 누군가를 받아들이는 법을 몰라요. 그럴 능력이 없으니까 나와 다른 의견이나 성격을 불편해 해요. 그런 불편한 마음으로부터 편해지려고 ‘범주화’를 하는 것 같아요. 너는 미국인이니까, 한국인이니까, 일본인이니까. 너는 E이니까 I니까 ISTP이니까 INFP이니까. 범주화를 하면 타인의 행동과 생각을 쉽게 이해할 수 있죠. 그러나 범주라는 툴을 통한 이해는 이해한 ‘척’에 불과하고 타인을 직접적으로 만나는 일이 아니에요. 일종의 외주를 맡기는 것이에요. 범주화를 하면 소통을 막아버려요. A의 소심한 성격울 두고 “A는 ISFP니까 소심한 거야” 말해버리는 순간 A라는 사람의 성격을 만든 고유한 역사를 들을 기회가 없어지는 거죠.
한국은 나이 보는 문화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하기 힘듭니다. 내가 다른 것에 관심이 생겨서 배우고 능력을 쌓아서 도전해도 나이가 있으면 신입으로 써 주질 않습니다 그리고 그 도전으로 기존에 일했던 분야에 경력 단절이 되면 도전에 실패해서 돌아가려 해도 어렵습니다 나이를 중요시 여기고 신입은 어려야 된다는 문화가 존재하는 한 도전하기 힘든 사회입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위험을 감수하거나 관리할 생각은 안 하고 조금이라도 위험요소가 있으면 기피 합니다. 도전에 대해서는 안 될 이유부터 찾는 사람들이 많고요. 그리고 누가 잘 된 이야기나 문제점에 대한 피드백을 하는 말을 하면 "저 사람은 금수저니까" "저 사람은 재능이 있으니까" 이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많고요.
우리나라는 외국인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내국인에게는 매우 엄격하고 척박하기 그지없는 환경을 가지고 있음 우리나라 가장 큰 문제 아이디어가 있으면 줍는 사람이 임자라는 기업문화 내 아이디어를 도용하는건 기본 부족한 아이디어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해볼만한데 무시함 힘들게 도전하고 시장을 성장시켜면 대기업이 베낌 새로운 아이템이 있으면 체인업체가 또 베낌 상표 등록 먹튀 이게 일상임 기업들이 위험을 감수하려 하지 않는건 다 똑같지만 우리나라는 굳이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없는 것임 그냥 베끼면 되니깐 이게 정상이 아닌데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것도 문제임 남들 하는것 확실한 수단이 생기면 그때 투자하는 해도 되니깐 돈이 많으면 그럴필요가 없지만 돈이 너무 드니깐 이런 환경이 만들어짐 우리나라가 포화 상태라고 말하는것은 같은 업체상으로 말하는것이고 뭐 좀 잘되면 그 사업에 모두 뛰어듬 시장을 망치는 요인중 하나 또 다른 면에서 그만큼 시장이 좁다는 뜻이기도 함 성장성이 무한하다는 뜻이기도 하고 특히 우리나라 대행업체들의 창업을 하고 돈이 오는시점이 긴이유는 다른것 없은 돈을 묶어 둠으로써 얻는 이자가 높기 때문임 더 많은 이자를 받기위해 쿠팡이나 배달서비스도 같은 맥락 남에 돈으로 이자 받아 쳐먹는 이유임 내 돈인데 내돈을 마음대로 뺄수가 없음 쿠팡은 돈 떼먹는걸로 유명하기도 그렇게 떼이고 이자받아먹고 해서 그 많은 빚 다 갚고 성장하며 성공했다 광고료 뿌리고 우대 받는게 현실임 그리고 창업을 시작하기 주춤하는 이유는 사업을 하려면 기본은 갖추고 해야된다는 인식이 큼 사업비용이문제 이기도 하니깐 방법이야 있지만 우리나라 같으면 실패했을때 받은 패널티가 너무 큼 이런 점에서 자본을 모아서 시작하는 추세 실패하면 한강 가야함 진짜 극악
Q: 한국에서의 창업 환경은 어떤가요? A: 영상에서 표현된 바에 따르면 한국은 창업하기 좋은 다양한 기회가 있지만, 절차와 규제 때문에 실제 창업은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Q: 한국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자세는 무엇인가요? A: 열린 사고와 다양성을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하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작은 프로젝트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Q: 니디와 타일러는 어떤 사람들인가요? A: 타일러는 방송인으로 유명하고, 니디는 인도에서 온 창업자로서 한국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by TalkTube 크롬 익스텐션
알빠노라는 말이 참 좋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무관심하거나 피해를 끼치는 마인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미 다들 그렇게 하고 있지않나. 내게 좋은 일은 스스로 알아서 챙겨야하고 절대 남이 해주거나 거저 얻어지지 않는다. 여기서 남의 눈치를 보다가 머뭇대면 그냥 기회를 빼앗기는 것이지. 그니까 남 신경쓰지 말고 지가 하고싶은거 하고 좀 대담해질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타일러말에 동의함.
우선 타일러! 이름이 친근하네요! 아주 옛날 얘기가 되어버린 이야기지만, 1997년도에 캐나다 토론토로 공부하러 갔을때, 홈스테이 아줌마 아들 이름이 타일러 였거든요. 그 당시 그아이는 고등학생이었는데, 대한민국에 대해 많은 흥미를 가지고, 저에게 이것 저것 질문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이자리를 빌어 그 당시의 타일러에게 안부를 묻고 싶군요. "헤이, 타일러. 잘 지내고 있지?" ㅎㅎ🎉❤~ 그리고 방송인 타일러씨도 저 보다 한국어를 잘 하시네요! 지적수준도 높으시고. 언어천재라는 별명이 사실이네요! 사업 번창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대한민국 시장과 소비자는 제가 생각해도 솔직하고, 수준도 높고, 특히 요즈음 기업의 ESG도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한국에 투자하세요!! ^^*
역사적으로 한국은 공동체로써 살아나가야지만 좋은 환경이었고, 그게 개인의 다양성이 존중받기 힘든 이유였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국도 세계 흐름에 맞게 점차 다양성을 인정하고 열린 사고를 받아 들일 수 있는 환경이 하루빨리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그 과도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USBigTechTranslations 미래 에너지 패권인 핵융합 기술 세계 1위, 로봇 기술 세계 1위 (로봇 마라톤에서 대한민국만 42km 완주, 다른 국가는 25km 미만에서 터짐.) 배터리 기술 세계 1위. 초대형 변압기 세계 1위 (대한민국의 초대형 변압기가 없으면 미국 문명이 멈춤).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 최첨단 초대형 조선 세계 1위. 문화적 영향력 세계 1위. 치안 세계 1위. 한국인 IQ 세계 1위. 디지털 시대에 최적화된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 한글 보유 등 끝도 없음.
대한민국의 창업 환경은 인터넷으로 법인 설립도 가능하고, 편리한 면도 있는 반면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긴 있을거임. 그런데 가장 중요한 산업 부분에서는 대한민국이 세계 1위인건 변함없음. 미래 에너지 패권인 핵융합 기술 세계 1위, 로봇 기술 세계 1위 (로봇 마라톤에서 대한민국만 42km 완주, 다른 국가는 25km 미만에서 터짐.) 배터리 기술 세계 1위. 초대형 변압기 세계 1위 (대한민국의 초대형 변압기가 없으면 미국 문명이 멈춤).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 최첨단 초대형 조선 세계 1위. 문화적 영향력 세계 1위. 한국인 IQ 세계 1위. 디지털 시대에 최적화된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 한글 보유 등 끝도 없음.
🍪니디님과 타일러 님이 준비해주신 한글과자 이벤트🍪
참여하시는 분들 중에서 15명을 추첨해서 한글과자를 보낸드린다고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링크 : form.typeform.com/to/oKzX4ys7
국내만 가능한가요? ㅠㅠ
진짜 한국인들 꼭 들어야함. 열린 사고가 너무 부족함. 자신과 다른 의견은 마치 잘못된것처럼 취급하는게 문제
지금 윤석열 계엄령이후 집회만 봐도 알수있지. 계엄령 이유와 배경, 그리고 부정선거 이슈, 중국의 여론조작 개입등을 말하면 그냥 귀를 쳐닫는 특유의 아집과 주관없이 대세만 따르는 민족성. 이러니까 온갖 선동에 전국민이 항상 놀아나지. 민주당도 그걸 잘 아니까 잘 이용하는거고
열린사고가 부족한거 아님. 열린사고 많지. 많은데. 그걸 오픈하면 바로 은따/왕따되는거야. ㅋㅋㅋ
왜 따돌림시키냐? 간단함. 결정권자 상급자 관리자 이런사람들 마음에 들고 안들고 상관없이 자기 열린사고를 개진하는경우 찎힐가능성 높고. 그옆에 서있으면 같이 유탄 맞거든.
상급자를 학교시절 선생님이나, 일진/짱으로 대치시켜도 바로 답이나온다.
평범한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하면 상급자 눈밖에나 안나가고 오래오래 얇고 길게 버티는게 목적인데. 저러면 곤란하잖아.
한국이 매우 높은 사회동질성을 가지고. 매우 좁은 지리적, 사회적 범위를 가진다는것을 생각하면 아주 당연하고 합리적인 선택임.
맞습니다. 한국인들이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바뀌고 있지만 세계를 선도하기에는 느린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ㄹㅇ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그럼 한국에서 나가면 됩니다
한국은 모든 부분에 있어서 실패에 서로 패널티를 주고 끌어내리기가 넘 심함. 사업 취업 대학 대회 하다못해 연애에서도 모솔이라하면 사람 무슨 장애있는걸로 인식할정도로 타인의 인생에있어서 뭘 안했다하면 엄청 무시하고 멸시하고 혐오함. 정상인이 이런 각박한 사회에서 시선을 벗어나는거 자체가 쉽지않은것.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아닙니다. 타일러님이 잘못 보심.
우리나라는 앞뒤 보지도 않고 그냥 어느 강한 누군가 선동하면 따라하는게 일상임.
그리고 남 잘되면 배아파하는게 대부분임 축하보단 끌어내리기 바쁨.
학교 때부터 습관화 되어있어서 질문하는 사람 싫어함.
질문해서 엉뚱한 질문이면 주변에서 꾸사리 줌.
이런 문화가 정착되어 있음.
우리나라는 옛날에 80-90 2000년 초반까지 어떻게 해서 잘 된 케이스이지
지금부터는 잘 될까 하면 의문임...
이민이 답이다!
5:23 가장 힘든부분인거 잘 말씀해주셨네요. 한국인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집단주의적인 사회에서 다른 사람이 되어버리면 손가락질 받는 일이 되어 버리죠.
7:11 타협 또는 다른곳을 가야하는게 현실이죠. 저도 그래서 다른곳으로 왔는데 타일러님을 시작으로 한국사회에 변화가 왔으면 좋겠네요. 제발..😂
한국인들은 기본 예의범절부터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V에 나오는 젠틀하고 멋있는 한국인들과 실제 사회를 구성하는 대다수는 관계가 없어요. 기본적인 공공질서, 거짓말 안하기, 직업태도, 윤리의식, 타인 존중, 주변 살피기, 약속지키기 이런 것부터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창업 이런거 찾을 때가 아닌 듯 해요. 외국인들은 미개하다고 뒤에서 욕하고 떠나지 이런거 말 안해줍니다. 근데 한국인 시민의식 문제 정말 많이 심각해요.
다른나라는 뭐 좋은줄아나
유럽 안가보신듯
ㅋㅋㅋㅋ 미국, 인도, 유럽 어떤곳이 우리나라보다 더 예의 바른가요? ㅋㅋㅋ 일본 정도나 있겠다.
벌써 세마리나 튀어나옴. 한국에서는 남 공격하고 까내리는게 이제 일상화 되어서 기본적인 예의범절이 뭔지조차 까먹은 사회임.
만약 한국이 망한다면, 그 원인은 분명 비난 비하 비웃음 때문일거라고 생각함.
작은 시작을 두려워하고 잘 인정해주지 않음.
한국은 껍데기는 자유민주주의국가지만 몸속 깊은곳에는 전체주의적인 성향이 매우강함
왕 행차하면 바닥에 대고 절을 하던 사람들인데 그죠...? 우리가 주인이다!!! 삐약대는거보면 참 안쓰럽고 또 아주 코미디입니다 ㅋㅋㅋ
우리 안에서 잉태한게 아니라 전쟁하고 분단되고 그 과정에서 남쪽을 담당? 하던 미국이란 나라가 하는거니 응 그냥 민주주의 해 우리도 이거 하거든 뭐 이런 느낌으로 하게된거라 에러가 진짜 ㅈㄴ 많이남.
진짜 오히려 북한이 우리 수준에 맞게 정치하고 있는거임. 왕/황제 시스템의 정치를 조선이 했던거처럼.
이재명이든 윤석열이든 계속 누군가를 찬양하려함. 찬양의 시대는 대부분의 국민이 무지하던 박정희 시대를 끝으로 끝냈어야함. 지금 기준으로는 그냥 박정희도 죽은 역사의 인물이니 반말해야하고. 그런데 아직도 "우리한테 과분하셨던 분" 이 ㅈㄹ 하는 사람들도 있음.
범주화를 하면 마음이 편해져요. 우리 문화는 아직 나와 다른 누군가를 받아들이는 법을 몰라요. 그럴 능력이 없으니까 나와 다른 의견이나 성격을 불편해 해요. 그런 불편한 마음으로부터 편해지려고 ‘범주화’를 하는 것 같아요. 너는 미국인이니까, 한국인이니까, 일본인이니까. 너는 E이니까 I니까 ISTP이니까 INFP이니까. 범주화를 하면 타인의 행동과 생각을 쉽게 이해할 수 있죠. 그러나 범주라는 툴을 통한 이해는 이해한 ‘척’에 불과하고 타인을 직접적으로 만나는 일이 아니에요. 일종의 외주를 맡기는 것이에요.
범주화를 하면 소통을 막아버려요. A의 소심한 성격울 두고 “A는 ISFP니까 소심한 거야” 말해버리는 순간 A라는 사람의 성격을 만든 고유한 역사를 들을 기회가 없어지는 거죠.
맞아요. 장애인이자 학교밖청소년, 과거에 보호종료아동, 군면제자. 멸시하는 듯한 이름으로 부르면서 "자퇴생이니까 그런 생각이나 하지" 자기 스트레스를 다른 사람의 상황에 푸는게 일상인 제가 만난 사람들. 안 미치는게 이상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다양성을 더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견에 매우매우 동의합니다! 항상 단순히 문제점을 언급만 하지 않고 건설적으로 이야기 해주셔서 볼 때마다 용기가 나네요. 한글과자 창업 스토리도 너무 재밌었어요
한국은 나이 보는 문화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하기 힘듭니다.
내가 다른 것에 관심이 생겨서 배우고 능력을 쌓아서 도전해도 나이가 있으면 신입으로 써 주질 않습니다
그리고 그 도전으로 기존에 일했던 분야에 경력 단절이 되면 도전에 실패해서 돌아가려 해도 어렵습니다
나이를 중요시 여기고 신입은 어려야 된다는 문화가 존재하는 한 도전하기 힘든 사회입니다
다양성을 받아들이자는 말 너무 좋은 말이네요! 한글과자도 화이팅!
타일러 듬직 ..
저도 회사에서 저의 의견을 내면 항상 모난사람 취급당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타일러님의 말이 위로가 되어요 ,, 추가로 한글과자로 아이들 한글 공부도 시켜줄수있고 맛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어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언제나 도전하며 살고 싶어요.
진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뜻이 다르면 상대방에게 즉각 프레임을 씌워버림. 대화 하자마자 숨이 턱턱 막힘
잘봤습니다 깊이 공감하는 이야기네요
두분 일하시는 거 보면 (어려운 점도 많겠지만) 너무 재밌어 보여요 ! 그래서 더 한글과자의 행보에 늘 관심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 주변에 소개했더니 흥미로워 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구요 ! 얼른 해외에서도 한글과자를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랄게요 !
타일러님도 정말 똑똑하시지만 저는 요즘 니디님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어요! 인도에서 더 안정적으로 편하게 살 수 있는데 한국까지 오셔서 자신만의 능력으로 from the scratch 창업을 하다니 멋집니다!
훌륭하십니다.❤
SWIG커뮤니티! 너무 좋아요~ 저도 리얼밸리 다녀오고나서 마음이 불타고 있는데 도대체 이걸 누구와 이야기하고 어디로 한걸음을 떼야할지 감이 잡히질 않아요. 당장 모임을 만들어주세요!!
너무 공감됩니다. 위험을 감수하거나 관리할 생각은 안 하고 조금이라도 위험요소가 있으면 기피 합니다. 도전에 대해서는 안 될 이유부터 찾는 사람들이 많고요. 그리고 누가 잘 된 이야기나 문제점에 대한 피드백을 하는 말을 하면 "저 사람은 금수저니까" "저 사람은 재능이 있으니까" 이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많고요.
재능은 딴 얘기지
한국만큼 재능인정 안해주는곳이 어딧음? ㅋㅋ
@@허사무엘-g6t 여기서 말하는 재능은 사람들이 재능을 인정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누가 잘 됐다고 하면 그 사람이 감당한 리스크랑 시행착오는 보지도 않고 재능빨로 성공했다는 식으로 말한다는 의미입니다.
@@LearnerJ12 그 재능에 대한 부분이 정리가 젤 안된곳 아님?
운동은 재능 인정
공부는 재능 인정 안함 : 다 노력임
젤 심한나라인듯
@@허사무엘-g6t 재능이라는 단어 하나에 꽂혀 계신 것 같은데 전체적인 맥락을 보시길 바랍니다.
아니 타일러햄 예능에서는 친근했는데 여기서 팩폭으로 후두려패네 ㅋㅋ
큰 도전이 되네요~ 번창하세요!
두분 이야기 들으면 뭔가 어렸을때의 가벼운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을것같아서 좋아요
어느순간부터 너무 진지해지고
시작부터 고민을 지나치게 하고
모든 미래를 예측하려하고 있었나봐요
저도 제 아이디어를 세상속에서 실현시켜보겠습니다!
좋은 컨탠츠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우리나라는 외국인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내국인에게는 매우 엄격하고 척박하기 그지없는 환경을 가지고 있음
우리나라 가장 큰 문제 아이디어가 있으면 줍는 사람이 임자라는 기업문화 내 아이디어를 도용하는건 기본
부족한 아이디어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해볼만한데 무시함 힘들게 도전하고 시장을 성장시켜면 대기업이 베낌
새로운 아이템이 있으면 체인업체가 또 베낌 상표 등록 먹튀 이게 일상임 기업들이 위험을 감수하려 하지 않는건 다 똑같지만
우리나라는 굳이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없는 것임 그냥 베끼면 되니깐 이게 정상이 아닌데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것도 문제임
남들 하는것 확실한 수단이 생기면 그때 투자하는 해도 되니깐 돈이 많으면 그럴필요가 없지만 돈이 너무 드니깐 이런 환경이 만들어짐
우리나라가 포화 상태라고 말하는것은 같은 업체상으로 말하는것이고 뭐 좀 잘되면 그 사업에 모두 뛰어듬 시장을 망치는 요인중 하나
또 다른 면에서 그만큼 시장이 좁다는 뜻이기도 함 성장성이 무한하다는 뜻이기도 하고
특히 우리나라 대행업체들의 창업을 하고 돈이 오는시점이 긴이유는 다른것 없은 돈을 묶어 둠으로써 얻는 이자가 높기 때문임
더 많은 이자를 받기위해 쿠팡이나 배달서비스도 같은 맥락 남에 돈으로 이자 받아 쳐먹는 이유임 내 돈인데 내돈을 마음대로 뺄수가 없음
쿠팡은 돈 떼먹는걸로 유명하기도 그렇게 떼이고 이자받아먹고 해서 그 많은 빚 다 갚고 성장하며 성공했다 광고료 뿌리고 우대 받는게 현실임
그리고 창업을 시작하기 주춤하는 이유는 사업을 하려면 기본은 갖추고 해야된다는 인식이 큼 사업비용이문제 이기도 하니깐
방법이야 있지만 우리나라 같으면 실패했을때 받은 패널티가 너무 큼 이런 점에서 자본을 모아서 시작하는 추세 실패하면 한강 가야함 진짜 극악
타일러와 니디의 창업스토리를 저번에 한 번 듣게 되었는데, 이런 사실적인 이야기가 내게는 많은 도움이 된다. 실제로도 이야기해보고 싶다.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힘든 한국이지만, 응원합니다!!
11:22 국내 스타트업 시, VC를 받기위한 전반적인 이야기.
응원합니다!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것도 습관이더라고요
진짜 너무 좋은 이야기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똑똑한 외국인 분들이 더 열심히 활동하고 성공하셔서 한국 사람들의 고정관념과 구태적 관습들을 깨부수는데 일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수천년간 이어져온 단일민족 지역농경사회로부터 길들여져 DNA 뿌리 깊숙히 박힌 다름과 개성을 인정하지 않는 비교와 획일화의 문화를 이제는 버릴때가 되었지만, 단기간에는 쉽지 않을 것 같다...
ㅋㅋㅋㅋ 미국사람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구나ㅋㅋㅋㅋ 이거보다 더 어이없는게 ”ㅇㅇ전공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한국인 종특에 대한 고찰
개인을 이야기 하면서도 한국인으로 묶는 모순
@ 특정인의 행동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집단적잉 행태를 이야기하는 거라서 다르긴 해요
@@J.K-j2g개인이 아니라 여러 명을 관찰하니까 한국 사람으로 특징 짓는 거지. 타일러가 한 사람이고, 타일러가 만난 여러 사람이 한국인들이니까 너 논리는 틀림. 그리고 미국 사람들은 오픈 마인드일 거임.(너가 여러 명의 사람들을 관찰하면)
아닌 사람들도 많고 그 사람들에게 힘을 싣어줘야함.
두려움이 많지만, 글쓰는 일로 작게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1인으로서 응원이되는 영상이었어요 :)
연예인 사업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는 타일러. 그런데 결국 나도 문득 드는 생각은 '역시 외국인이라서 그런가?'라는 게 ㅋㅋㅋㅋ 참...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Q: 한국에서의 창업 환경은 어떤가요?
A: 영상에서 표현된 바에 따르면 한국은 창업하기 좋은 다양한 기회가 있지만, 절차와 규제 때문에 실제 창업은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Q: 한국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자세는 무엇인가요?
A: 열린 사고와 다양성을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하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작은 프로젝트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Q: 니디와 타일러는 어떤 사람들인가요?
A: 타일러는 방송인으로 유명하고, 니디는 인도에서 온 창업자로서 한국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by TalkTube 크롬 익스텐션
swig 커뮤니티 입주하고 싶네요👍👍👍
공감갑니다
해외가면 여기 한국인들과 완전히 다른 한국인들 많아요•• 같은 국적이지만 놀라울정도로 다름 저도 생각 많이다른데 어차피 인간들 다 뉴스믿고 정부 밑에서 별 생각없이 살고 그러니까 굳이 말거는게 피곤해서 그냥 삽니다😅😅
비교하는 삶이 만연한 대한민국에서는 고정관념, 즉 프레임에 갖혀 사고하고 생각하는게 편하기때문에 "답정너"라는 공식을 가지고 대하죠. 아니고 싶은 사람들도 결국 주위사람들 혹은 가족들이 그렇다면, 자연스레 그렇게 되더군요...
러블리 타일러. 한국 사람들이 제일 사랑하는 미국에서 온 사람.
한국인만 그런건 아니라 다양한 국적을 만나보지 못한사람이 그런거 같아요 저도 외국에서 그런이야기 들었었거든요 너는 동양인이라 그런가보다 혹은 너는 한국인이니까 라는둥 😂
공감대 많이 얻었어요, 한국에서 같은 생각과 행동, 공동의 목표를 강요하는 문화가 있죠 개인의 취향이나 다름은 특별(?)한 사람으로 봐서 ^^;; 저도 그 커뮤니티에 함께 하고 싶네요 도전 응원합니다☺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감사합니다.
한국의 소비문화도 더 많이 열려야 하지 않을까요. 다양하게 소비를 해줘야, 다양한 사람들이 조그많게라도 시도를 해볼텐데, 좋은 시도도 트렌드에 올라타지 않으면 지속 가능하지 않으니, 사람들이 머릿속으로 시물레이션 굴려보고 트렌드 될 가능성이 없으면 시도조차 안하는듯.
국가의 부가 죄다 부동산에 묶여있는게 가장 근본적인 이유고..소비가 여자들이 저축안하고 쓰는돈, 혹은 남자들이 대신 질러주는 소비로 버텼는데 그것도 이제 여러 이유로 힘들어졌죠.
달라서 생기는 아이디어를 버리고 있다는 말이 넘 꽂힌다 ..ㅇㅇ
감사합니다!
내가 그렇게 답답했던 느낌과 생각이 이거였던것같아요 다양성이 잘 안받아지는 기분
타일러님의 인사이트와 경험담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알빠노라는 말이 참 좋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무관심하거나 피해를 끼치는 마인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미 다들 그렇게 하고 있지않나. 내게 좋은 일은 스스로 알아서 챙겨야하고 절대 남이 해주거나 거저 얻어지지 않는다. 여기서 남의 눈치를 보다가 머뭇대면 그냥 기회를 빼앗기는 것이지.
그니까 남 신경쓰지 말고 지가 하고싶은거 하고 좀 대담해질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타일러말에 동의함.
정책도 법도 기업 친화적으로 바뀌어야죠. 누가 상속세 절반 뜯기고 싶나요. 또 부자를 악마로 보는 정치인도 많으니 문제이긴 하죠.
예전에 맞아죽을 각오~ 라던 책 생각 나네요. 그런데 민족성? 바꾸기 어렵습니다. 나 하나 바뀌는거도 어려운데요 ㅠ 그걸 몇천만이 ㅠ 그저 이 사회의 특성을 인정하고, 동화되지않게 나 하나 보호하며 사는게 개인의 최선 인거 같네요
괜찮아~~ 하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기
타일러님이랑 임현서님이랑 토론하는거 보고싶다.
정답 - 겸손병
우선 타일러! 이름이 친근하네요!
아주 옛날 얘기가 되어버린 이야기지만, 1997년도에 캐나다
토론토로 공부하러 갔을때,
홈스테이 아줌마 아들 이름이
타일러 였거든요. 그 당시 그아이는
고등학생이었는데, 대한민국에 대해 많은 흥미를 가지고, 저에게
이것 저것 질문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이자리를 빌어 그 당시의 타일러에게 안부를 묻고 싶군요. "헤이, 타일러. 잘 지내고 있지?" ㅎㅎ🎉❤~
그리고 방송인 타일러씨도 저 보다 한국어를 잘 하시네요! 지적수준도
높으시고. 언어천재라는 별명이 사실이네요! 사업 번창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대한민국 시장과 소비자는 제가 생각해도 솔직하고,
수준도 높고, 특히 요즈음 기업의
ESG도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한국에 투자하세요!! ^^*
국룰과 상식...다 자신의 생각이 정상이고 남의 생각은 틀리거나 이상하다라고 말하려는 생각에서 나온다. 다름과 틀림의 차이를 이해 못하는것이 가장 큰 한계입니다.
한국이 보글보글거리고 있다. 마지막 이말. 신선하네요 !!!
역사적으로 한국은 공동체로써 살아나가야지만 좋은 환경이었고, 그게 개인의 다양성이 존중받기 힘든 이유였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국도 세계 흐름에 맞게 점차 다양성을 인정하고 열린 사고를 받아 들일 수 있는 환경이 하루빨리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그 과도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한국사람은, 영어를 미국 방송 앵커 이상으로 해야만, "미국에 갈 수 있을거야"라고 생각합니다...
완벽해질려고 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한국은 미국과 다르게, "한번 실패하면, 다음 기회를 잡기가 쉽지않으니까요...ㅠㅠ"
미국은 초자본주의로 더 얄짤없음. 한국이 그나마 사회주의 정책들이 깔려있지
ㅠㅠ 나도 저렇게 가볍게 생각할 수있게 되길 제발
보통의 한국인은 미국, 유럽 기준으로는 권위주의 성격으로 진단됨. 병리적인 수준으로 취급받음. 일본가면 그냥 약간 무례한 사람 쯤으로 됨.
사람마다 생각이나 가치가 다름을 존중하지 않아서 대한민국이 싫어요.
그런식으로 하나하나 캐면 외국이 더 단점이 많음. 대한민국이 세계 1위 선진국인건 변함없음.
@@넷플리티 저출산,고령화,자살률,노인빈곤률 전세계 1위인데.
데이터 숫자에 근거해서 이야기좀.
어떤 부분이 세계 1위 선진국이라는건가요?
@@넷플리티 가정 ,추측,감정적인 이야기는 헛소리줘
@@USBigTechTranslations 미래 에너지 패권인 핵융합 기술 세계 1위, 로봇 기술 세계 1위 (로봇 마라톤에서 대한민국만 42km 완주, 다른 국가는 25km 미만에서 터짐.) 배터리 기술 세계 1위. 초대형 변압기 세계 1위 (대한민국의 초대형 변압기가 없으면 미국 문명이 멈춤).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 최첨단 초대형 조선 세계 1위. 문화적 영향력 세계 1위. 치안 세계 1위. 한국인 IQ 세계 1위. 디지털 시대에 최적화된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 한글 보유 등 끝도 없음.
젊은 친구들도 다른 세계관을 만나면 "손절"로 대응함. 문화는 바뀌지 않고 있음.
인식 자체가 좋은 대학가서 대기업 취업하면 성공했다고 보는 사회라서 그럼 ㅋㅋㅋㅋ 전형적인 우물안 개구리 인식이지. 그래서 스타트업 창업 기업이 많이 없는거고.
트렌드에 민감한데 사업도 너무 트렌드를 쫓아가는 것도 문제. 무슨 쥬씨 하나 생기먄 다 따라하고 인형뽑기 생기면 다 따라하고 스티커사진 생기먼 다 역마다 스티커 가게 ㅋㅋㅋ
06:18 아냐 타일러~ 다들 김치는 좋아해~ㅋㅋㅋ
난 싫어해
김치 맵고 짜고 몸에 안좋아서 싫어해요.
우리나라는 선진국 되려면 아직 멀다는...입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이 무능한것고 한몫하죠
일주일내에 영업신고 카드신고 다 해결해주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함. 행정스피드는 빨라 다른게 문제라서 그렇지
타일러가 오해하고 있는걸 수도 있다 생각하는게 처음부터 그렇게 까다롭진 않았을수도? 까다롭게 심사하지 않다보니 여러 문제점들이 생겼고 그래서 그렇게 복잡해진걸 수도 있음.
숏츠에도 보면 지레 겁먹지 말라는데 그말이 맞음. 단 본인의 능력과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함.
다름 = 적 = 들을 가치도 없음
문제는 듣기 싫어도 적으로 보는 것 같다
근데 요즘 특정 단체나 특정 어느곳을 욕하는 것보다 그 사람만의 생각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늘었음 한국도 바뀌고 있는 중임
세계에서 가장 무례한 국가 Top 5 순위에 든 한국, 너무 갇힌 사고를 가진 한국 그 반대로 어떤 국가도 범접할 수 없는 장점을 가진 한국
ㅋㅋㅋㅋㅋ 오죽하면 한국에서 조회수 높은 동기부여 영상들 대부분이
스스로를 표현하지 말라는 내용에 수렴함... 얼마나 더 살기 외로운 나라가 될지 두렵기도 함
모든 선택에는 장단점이 있는 법이죠
한국에서는 뛰어나지 않으면 조용히 있는게 이득이 가장 크거든요. 이건 한국인 대부분 실제로 느끼는 경험칙에 근거한 얘깁니다. 사실 잘나가도 조용히 있는 편히 훨씬 낫습니다.
한국은 주입식 교육이 너무 발달함
수능? 수능 교육이 너무 발달한 나머지 학원 강사 수능 과외 등등 그 좋은 인재들이 인력낭비를 하면서 걍 주입식 교육 재생산이 또 일어남 저 좋은 머리들을 새로운 곳에 쓰면 얼마나 좋을꼬..
링크드인에서조차 차마 표현할 수 없음 ㅠㅠ #보는눈
와 이건 ㅈ 같네요 ㅋㅋㅋㅋ 직장인끼리 감시가 심한듯해요
ㄹㅇ 스트라이프좀 도입했으면
3:00 한국은 작은 물고기한테는 친절하지 못하다..
ㅅㅍ 이말은 항상 나와
창업해도 글로벌 확장이 힘둠
타일러는 연쇄창업마
대한민국의 창업 환경은 인터넷으로 법인 설립도 가능하고, 편리한 면도 있는 반면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긴 있을거임. 그런데 가장 중요한 산업 부분에서는 대한민국이 세계 1위인건 변함없음. 미래 에너지 패권인 핵융합 기술 세계 1위, 로봇 기술 세계 1위 (로봇 마라톤에서 대한민국만 42km 완주, 다른 국가는 25km 미만에서 터짐.) 배터리 기술 세계 1위. 초대형 변압기 세계 1위 (대한민국의 초대형 변압기가 없으면 미국 문명이 멈춤).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 최첨단 초대형 조선 세계 1위. 문화적 영향력 세계 1위. 한국인 IQ 세계 1위. 디지털 시대에 최적화된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 한글 보유 등 끝도 없음.
솔직히 한국은 중국에서 많이 베껴왔어요.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걍 게이결혼 트젠까지 합법화 해야한다는 극좌파 아니었음?
ruclips.net/video/xyVrvlC7N5w/видео.html
한국이 열린사고의 문제라기보다는 책임져야할 식구가 있고 생활비를 어떻게 감당할것인지가 충분히 대비되어 있지 않은게 문제 아닐까요?
그건 일론머스크도 그랬고 성공한자들은 다가난했음 😅😅😅우리나라는 대부분 부자에 가까움
한국에서 열린생각은 가진자들이 할 수 있는 생각이다. 본인들이 성공해놓고 다들 왜 이 쉬운걸 안하냐고 하는 사람들은 운이 좋았던거다. 생존의 위협을 받는데 어떻게 시도하겠나. 정말 가진자들의 헛소리는 정말 지긋지긋하다. 대다수는 내 생존이 문제라고.
근데 이건 미국이나 유럽도 마찬가지임. 어딜가나 한 나라 한 문화권에서만 지내다보면 그럴수밖에 없음.
그래도 안됨
한국에서 외국인에게만 해주는 낮은 잣대와 프리미엄 때문에 쉬웠던 걸 마치 한국인이 부족한걸로 치부하는 듯한 공감 안되는 내용 ㅋㅋ
가능성이있으니 하겠다한건데 막았나보지 쉬운걸 얘기했겠지 말을못알아듣네
@ 니 말이 맞음 ㅋㅋ
한국은 1960년대 쥐가죽 벗겨서 손바닥만한 가죽을 원단으로 만들어서 "실버밍크"로 팔았음. 미친 창의력이지ㅋㅋ
이후 운동권넘들이 득세하더니 이리된겨
창의력은 무슨 부가가치 부여가 불가능한 폐쇄적 사고뿐인데.
2-3일도 못기다리면 하지마
검증 검토 해야할건 해야해
게다가 먹는거자나
뭐가 문제지? 아니라고 정정해주면 되는 거 아님? 그게 타일러의 생각이든 미국인의 생각이든. 타일러의 생각이 미국인이어서 생긴 게 아니라는 걸 또 어떻게 장담하지
이유 창업자님 치아미백 합시다
타일이게이야 외무고시 본다매ㅋㅋㅋ
한국 살기 좋나보누
멘탈리티는 공감. 다만 창업이 아니라 대부분 자영업이라는 게 문제.
돈 없음 지옥이니까. 나에게 투자해줄 곳도 없고. 답은 간단. 미국은 실리콘밸리 문화가 있으니 그런거고.
영상에서 타일러가 말한 문제점 그대로 읊고 있네ㅋㅋ 항상 리스크 먼저, 변명 먼저, 안되는 이유 먼저
ㅋㅋㅋㅋㅋㅋ 해본적은 있고? 해보고 좌절했으면 토닥토닥해주겠는데 안해보고 혼자 쉐도우 복싱하는거면 추한거 알죠?
엎드려 살지 마라
일어나 죽는 거다
@@trillium-b6z ㅈ간지노...
하지만 정말 죽을 각오가 되어있을까?
땅을 딛고 하늘을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