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과학] 드디어 E=mc² 상대성이론 시리즈의 완결판｜특수상대론#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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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 🔸술술과학🔸
▶일반상대론 10분에 이해하기!
#물리 #상대성이론 #일반상대론 #특수상대론
#E=mc²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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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상 한편 한편 모두 다 명작입니다!
당장 양자역학 가져와!!!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감사히 잘 배우고 갑니다.
이 중요한 걸 왜 학교에서는 가볍게 지나쳐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2학년이었고, 3학년 가면 좀더 구체적으로 배울까 했는데 바로 양자역학 ㅠㅠ
정말 좋은 강연입니다 👍
양지역학 왕창 기대기대 🥺
블랙홀 시간지연 빛의휨 등의 현상도 중요하지만 일반상대론의 정점은 일반공변성(general covariance) 원리죠
그동안 잔잔히 잘 따라왔는데 포켓볼 충돌 수평 수직에서 막혀버리네. 말 실수를 하신건지 아니면 거기에 어떤 숨은 물리적 의미가 있어서 반대로 얘기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일단은 건너뛰고 갑니당
수직 수평 반대로 설정한 걸 표시해 줬네요 ㅎㅎ
크, 마지막에 전율이...
빛의 속도가 시속 30만킬로미터 라는게 신기방기...지구둘레도 대충 알게 해주고 말이지...
차고의 역설 시즌2 : 유명한 IT업체는 차고에서 만들어진다. ^^
그러고 보면,
양자역학에서는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길을 선호하고,
상대론에서는 가장 느린 길을 선호한다는 게
재미있네요. ^^
두근두근~♥♡♥♡
ㅋㅋㅋ
광속 불변 이하 모두 오류
10분만에 이해하기면서 20분짜리네
한쿡인은 배속이엑~
10분안에 잠드니까 ㅋㅋㅋㅋ
상대성 논리는 존재하나, 모순이다.
빛은 직진한다. 아인슈타인이 한 논리다. 그런데 지금 와서는 중력에 빛이 휜다. 이런 개 같은 논리을 왜 주장하나.
언론은 왜 확인 증거을 확실히 제시 하지 못하면서 , 논리을 과학적 증거인양 사설을 써 대는가-,
17:28 빛이 휘는건 맞는데
그건 우리(관찰자)입장인거고
빛 본인은 저게 직선(직진)인거임
놀고있네 광속이 아니라 30만km가 의미있다면 왜 30만km인가 절대공간 시간이 없는데 뭐를 기준으로 속도를 정하나 물리적 의미 없이 시간 공간개념 30만km가 뭔 뜻이냐 특수상대성원리만으로 이론이 성립하느냐 광속불변이 필요하냐 물리사고 법칙추구가 전자기현상이다
일반상대성 이 놈 안 되겠네 양자역학아 저 놈 해치울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