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렵다. 증말ㅋㅋ 문제) 빛의 속도로 날아가는 우주선 안에 있는 우주인은 1초동안 앞으로 약 30만 킬로미터를 날아갔고, 빛시계는 1초동안 위아래로 한번만 움직였다. 이때 밖에서 지켜보는 최욱형님의 1초동안 우주선이 앞으로 날아간 거리는 얼마인가? 여기서 제 멘붕 포인트 1. 최욱형님 시선에서 빛시계의 빛이 그린 궤적이 30만km 일때 우주선도 30만km를 나아가는것인가? 아마도 그렇겠죠? 그럼 두사람이 관측한 1초가 지난 시점에 우주선의 위치를 이야기 하면 서로 다른 곳을 이야기 하게 되는게 맞겠죠? 2. 최욱형님 시선에서 빛시계의 진동 방향을 위아래가 아닌 우주선 진행방향(좌우)으로 세팅을 했다면 빛시계의 궤적이 그리는 거리는 위아래로 했을때와 동일한 거리로 관측이 되는가? 빛의 속도는 30만킬로미터 고정이니까 빛시계는 30만km x2가 될 수 없으니 멈춘상태로 보일텐데? 그럼 이때는 1초후 우주선의 위치를 이야기 하면 서로 같은곳을 이야기 하게 되는건가? 빛시계를 눕힌것 만으로도 시공간이 변해?! 아님 아~~주 멀리서 보면 빛의 속도로 움직여도 느리게 보일테니까 빛x2의 속도도 관측이 되려나?!! 답쫌 명쾌하게 알려 주실분 계실까요?ㅎㅎ
글쎄요? 상대성 이론은 실험으로 이미 입증된 이론입니다. 해석이 필요한 이론이 아닙니다. 실생활에서도 이미 사용되고 있고요. 중력이 시간에 미치는 영향때문에 GPS 인공위성은 아인슈타인의 중력방정식에 따라 시간보정을 하고 있습니다. 중력이 강한 지상의 시간과 중력이 약한 우주에 있는 인공위성의 시간이 아주 미세하게 틀어지기 때문에, 계속해서 시간차를 보정해주지 않으면 GPS값이 다 틀어지게 됩니다.
상대성 이론에 대한 철학적 관점 김 약식이 정리한 엑소가 말한 포인트 2가지 1. 나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운동하는 대상의 시간은 느려진다 나보다 중력이 강한 지역에 있는 사람의 시간은 느려진다 2. 각자는 각자의 시간의 속도가 있다. 모든 시간이 다 같지는 않다 따라서 절대적인 시간은 없다. 누구의 시간이 맞는다고 얘기할 수 없다 나의 현재는 너의 과거가 되고 너의 과거는 그녀의 미래가 되며 그녀의 미래는 나의 미래가 된다. 과거-현재-미래 구분이 없어진다. 시간이 안 흐른다는 것. 아인슈타인의 입장은 조금씩 변해왔고 최종적으론 시간은 안 흐른다임. 아인슈의 친구 벳소가 죽었을 때 아인슈가 유가족들한테 과학자들은 과거 현재 미래 구분이 환상이라 생각하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며 그는 과거 어딘가에 있을 거니 걱정하지 말라 함 이게 상대성 이론에 대한 아인슈의 해석임 아인슈의 해석에 대한 김 약식의 반론 제기 아인의 상대성 이론의 과정 보면 마이컬슨 몰리란 사람이 광속은 항상 일정한 걸 실험적으로 증명함. 로렌츠란 사람이 광속이 일정하단 것을 변환식으로 만듦. 아인슈가 로렌츠 변환식으로 자기 이론으로 만듦. 민코프스키란 사람이 그 이론을 기하학적 해석을 하고 아인슈가 그걸 다시 받아서 벳소 유가족에게 말한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까지 감. 로렌츠의 해석에 주목하자는 사람들이 있다. 아인슈가 로렌츠의 해석을 받아들인 것까지만 좋고 그 이상은 해석하지 말자는 몇몇이 있다. 벨, 프란카래?? 로렌츠의 해석에 말하는 입장은 아인슈가 만든 이론의 방정식은 받아들이되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 둥 절대 시간이 없다는 둥 그렇게 얘기하지 말라는 것. 이들은 절대 시간이 있다고 한다 시간은 각자의 시간이 있고 어딘가에는 진짜의 시간이 흐르고 있기에 절대 시간이 있다고 함 그렇게 보면 과거와 현재가 헝클어지지 않는다는 것. 우리나라엔 이 주장이 별로 안 알려짐 그럼에도 한국에서 로렌츠 해석이라고 보일만한 해석을 제시한 사람들이 몇몇 있다 부경대 권오혁이 로렌츠 해석을 체계적으로 정리함. 아인슈의 상대성 이론을 받아들이면 수많은 패러독스가 생겨 이게 해결이 안 됐는데 이걸 해결함. 목진일??이란 분은 재밌는 방정식 만들었는데 마이컬슨 몰리가 빛의 날아가는 속도를 일정하다는 걸 증명했는데 이걸 정확히 얘기하면 빛이 편도가 아니라 왕복으로 움직인 걸 증명한 거였음. 그래서 그렇게 따지면 로렌츠 변환식이 바뀜. 이걸 증명한 사람이 있음 김 약식의 박사 학위 논문은 아인슈의 세계관과 로렌츠의 세계관 두 개를 언어, 논리, 물리학 이렇게 해서 비교를 한 적이 있다 철학에는 정답 없다. 과학엔 정답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는데 그렇지 않다 양자역학에서도 코펜하겐 해석, 숨은 변수 이론, 다중 세계 이론이라든지 여러 해석 있듯이 서울 해석도 있다. 서울 해석은 장회익과 김재영 교수가 만든 해석임. 이런 여러 해석 있듯이 아인슈 이론에도 아인슈의 해석 있고 로렌츠의 해석이 있다는 것. 상대성 이론에 대해 마이너적 해석을 하는 사람들이 공격을 많이 받는다. 과학계가 폐쇄적인 면이 있어서임 상대성 이론도 아인슈만의 이론이 정답이 아니다. 로렌츠 해석 등 여러 해석이 있듯이 다양하다. 아인슈의 패러다임이 나중엔 바뀔 수도 있다는 것.
19:50 마이켈슨몰리의 실험은 광속이 일정하다가 아니라 에테르가 없다는 걸 증명한 실험입니다. 광속이 일정하다는 것은 맥스웰 방정식에서 자연스럽게 유도가 됩니다. 상대성이론은 고전역학과 맥스웰방정식의 논리적 충돌에서 고전역학이 틀리고 맥스웰 방정식이 맞았다는 걸 보여주는 이론이라고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19:50 마이켈슨몰리의 실험은 광속이 일정하다가 아니라 에테르가 없다는 걸 증명한 실험입니다. => 이 실험은 기획 단계부터 오류가 있는 실험입니다. 이 실험은 빛의 가상의 매질인 에테르에 대한 광원인 지구의 속도를 구하고자 한 실험입니다. 이 실험 결과는 에테르가 없다는 것을 증명한 실험도 맞지만 광속불변의 실험적 증거로도 인용되고 있지요. 하지만 이런 해석들은 부분적으로 맞기도 하지만 틀린 해석으로, 정확하게 해석하면 실험은 기획에서 틀렸으므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강대국인 미국에게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을 주기 위해서는 의미를 부여해야 하는 압박을 받았는지 이렇게 혼란스럽게 아무거나 의미를 부여한 것입니다. 머 구지 의미를 부여하면, 빛이 입자라는 증거가 되는 실험입니다. 물론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광속이 일정하다는 것은 맥스웰 방정식에서 자연스럽게 유도가 됩니다. => 그래요? 그렇다면 님은 틀린 것을 배운 것입니다. 조금 힌트를 드리면 진공은 광속의 조건이지 기준이 아닙니다. 기존의 지식이 어디서 틀렸는지 아시겠어요? 하나 더 드리면 파동의 속도는 매질을 기준으로 일정하다고 하지만 더 정확하게는 매질의 관성계를 기준으로 일정합니다. 이것이 무슨 상관인가? 이 둘을 잘 생각해 보세요. 아 하나 더 드리지요. 매질이 없는 파동이 있다면 그 파동의 속도의 기준은 어떻게 되나? 이게 아인슈타인을 괴롭힌 생각이고 이 생각을 1년 넘게 한 것으로 아는데 아인슈타인은 결국 답을 찾았을까요? 상대성이론은 고전역학과 맥스웰방정식의 논리적 충돌에서 고전역학이 틀리고 맥스웰 방정식이 맞았다는 걸 보여주는 이론이라고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 그렇게 배우고 가르치고 있지요. 과연 그럴까요? 방정식을 만든 맥스웰도 빛의 가상의 매질인 에테르가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에테르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매질이 없는 파동이 있다고요? 그래서 전기장과 자기장의 반응로 진행한다고요? 그래요? 그러면 그 파동의 속도는 누구를 기준으로 광속인가요? 진공에서 광속이라고요? 그래요? 위에 말해 두었죠? 참고하시고 무엇이 틀렸는지 생각해 보세요.
@@OMRSCANNER 0.일단 제가 광물리학 박사인점을 알려드리고요, 1. 간섭계를 꾸몄을때 방향에 따른 간섭무늬에 차이가 없더라라는 휼륭한 실험 결과를 측정하였는데, 왜 의미가 없는지 말씀해주시죠. 그리고 기획에서 틀리면 아무의미가 없다는 건 무슨 뚱딴지 같은 말씀인가요? 기획과 다르게 실험결과가 나오면 그게 의미가 없는 건가요?? 기본적으로 과학은 늘 가설과 검증단계를 거칩니다. 초기 기획단계와 실험결과가 달랐다고 실험결과가 의미가 없다는 말은 과학의 속성조차 이해하지 못하신 말씀으로 들리네요. 2. 님에게 힌트같은 걸 들을 생각없고요. 제가 광속이 일정하다고 하는 것은 매질이 없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빛의 속도는 매질에 따라 달라지죠. 3. '맥스웰 방정식' 이라고 했지 '맥스웰'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맥스웰의 해석이 틀렸다고 해서 맥스웰 방정식이 틀린 것은 아니죠. 그냥 학부 전자기학 수준에서 유도되는데 장황하게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kangheelee6485 좀 봤다니 한 글 더 적으면 자세히 보면 상금 1억도 걸었으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 자신의 말에 책임지고 자신이 아는 것이 맞는지 확신하는 것은 누군가 말하드라 책에 있드라 교수가 그러드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잘 생각해서 논리적으로 완벽한지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하지요 물론 그런다고 다 아는 것은 아니지요 특히 님 같은 고정관념에 빠진 사람들은 결코 넘을 수 없는 벽이지요
상대성 이론은 이미 수많은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태양의 개기일식때 태양 뒷편에 있는 별의 겉보기 위치가 태양의 중력에 의해 일정한 각도로 틀어진다는 것을 관측으로 증명했고요(더욱 놀라운 사실은 아인슈타인은 이미 방정식으로 틀어지는 각도까지 정확하게 예측했습니다). 우주왕복선에 실렸던 원자시계와 지상에 있던 원자시계가 시간이 다르게 흘렀다는 실험도 있고요, 심지어는 현재 우리가 편하게 사용하는 GPS 인공위성도 아인슈타인의 중력방정식에 의해 계속 시간 보정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중력이 강한 지상과 인공위성이 있는 우주는 미세하게 시간이 틀어지기 때문에, 이를 보정해주지 않으면 시간이 흐를수록 GPS의 오차가 엄청나게 발생합니다.
깊이 생각해보시면, 시간이라는 본질은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입니다. 시계가 움직이는 것과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시계는 뒤돌아갈수 있지만 시간은 비가역적입니다. 일부 물리학자들은 시간이라는 개념은 허상이라고 주장합니다. 물리학 이론에서의 시간은 비가역적 현상이 아닙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혼재하고요.. 어떤 학자들은 시간이란 엔트로피의 증가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시간은 어려운 개념입니다. 시간이 흐른다는 건 어쩌면 인간의 착각일수도 있습니다.
상대성 이론은 이미 수많은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태양의 개기일식때 태양 뒷편에 있는 별의 겉보기 위치가 태양의 중력에 의해 일정한 각도로 틀어진다는 것을 관측으로 증명했고요(더욱 놀라운 사실은 아인슈타인은 이미 방정식으로 틀어지는 각도까지 정확하게 예측했습니다). ==> 증명된 것으로 사기 치고 있어요. 님은 그 사기를 당하고 맹신하고 있고요. 내용도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는 것 같아요. 우주왕복선에 실렸던 원자시계와 지상에 있던 원자시계가 시간이 다르게 흘렀다는 실험도 있고요, 심지어는 현재 우리가 편하게 사용하는 GPS 인공위성도 아인슈타인의 중력방정식에 의해 계속 시간 보정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중력이 강한 지상과 인공위성이 있는 우주는 미세하게 시간이 틀어지기 때문에, 이를 보정해주지 않으면 시간이 흐를수록 GPS의 오차가 엄청나게 발생합니다. ==> 그렇죠 하지만 이 내용으로 이 이론을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냉장고 안의 사과가 천천히 부패하니 냉장고 안에서 시간은 느리게 간다고 주장하면 그럴듯하지요? 님의 말은 아니 기존 정설의 주장은 이 정도의 논리입니다. 사기라는 것이 다 거짓이면 누가 당하나요. 그럴듯한 말을 같이 섞어서 혼란스럽게 하니 당하지요. 그러니 아주 정확하게 따져 봐야 합니다.
![[팟빵] 매불쇼](http://yt3.ggpht.com/OpNws3CrM-eWCej7lfJRzTeR2tqbGxn4d_ruYvlksxVbyMYA6E5bXGMPD5pxZEqhf1uFqBb6A8s=s48-c-k-c0x00ffffff-no-rj)
![[코너별 다시보기] 3부 - 인간을 가장 많이 죽이는 생명체 1위는 모기!](http://i.ytimg.com/vi/pmIoXMME6kY/mqdefault.jpg)
![[코너별 다시보기] 3부 - 인간을 가장 많이 죽이는 생명체 1위는 모기!](/img/tr.png)
![오늘의 미션! 최욱에게 양자역학 이해시키기! [코너별 다시보기]](http://i.ytimg.com/vi/K3nGO_K6njM/mqdefault.jpg)
![[무삭제+]👉 인간의 멸종은 이미 시작됐다 150년밖에 안 남았다는데.. 단, 슬퍼할 필요도 없다 _이정모 교수 | 북플레이 | 인류멸망 | 공룡 | 지구의 탄생 | 멸종](http://i.ytimg.com/vi/BStdxr3iUcA/mqdefault.jpg)
![과학자의 절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모두 다음 정부로 미루는 중" [코너별 다시보기]](/img/1.gif)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우리돈 70억 없어서 못보낸다고 합니다.700억도 아니고 꽁자로 태워준다고 하는데도ㅠㅠ 과학계R&D예산 삭감덕분에...여러분 우리 이 일 잊지말고 꼭 윤정권을 심판합시다.
국민허락도없이 무슨기준으로 진행한지 알수없는 용산이전, 부부가 놀러다니기 바빴던 해외순방 에 도대체 돈 얼마 썼습니까. 그런데 나라의 미래가 달린 저런 프로젝트는 돈없다고 안가는게 말이됩니까
그 과학계가 과학발전을 위해서만 돈을 썼는데 삭감했을까요??? ㅉㅉ 하나만 알고 둘은모르는건지 아님 모른척 하는건짛ㄹ 그러니 김혜경 법카사건 같은게 터지는겁니다
법카랑 r&d예산삭감이랑 도대체 무슨 연관성이 있는거냐?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지말고 그냥 1번이나 찍어.@@정직한김대표
@@김대용-g8r 난 1찢이 싫어요!!!
@@정직한김대표 과학계가 일부 잘못쓴돈이있을수있겠죠. 그럼 몇천억 예산을 깎을게 아니고 그런걸잡아내면될일입니다. 그리고 용산이전, 해외순방, 검찰특활비, 김건희특검도 이재명털듯 탈탈 털고 조사하면 될일입니다. ㅉㅉㅉ
R&D 삭감 여파로 카이스트 졸업 예정자들이 의대가려고 다시 수능을 준비한다네요.
이정도면 용와대는 국가 전복세력 아닙니까?
한국의 미래를 삭제하려고 작정을 한거죠. 실제로 그 후유증은 클 겁니다.
용와대 no 용산 총독부 yes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용와대 국가 전복세력 ㅋㅋ 웃을 일이 아닌데… ㅋㅋ 재치가 있네요
은해현수사우지말규
임영웅콘서트 비교 정말 딱이네요..티켓보내준다 했더니 지하철 요금 없다는 꼴.. 밍키 비교도 완전 좋았고요..👍과학철학 콜라보 좋아요
철학 + 과학코너 짱 !! 입니다
선거용으로 출근시간 단축시켜준다고 수도주변으로 다리깐다고 132조원이 필요한다는걸 한다드만 우주팀을 합류할수있는데 예산인 저돈이 없구나....아...그렇구나...지금 정부 대~단하다...
상대성 이론 분명 다른 곳에서 강의보며 이해했던거 같은데, 오늘 듣는데 왜 또 새롭죠? ㅋㅋㅋ
그래도 쉬운설명 덕에 오늘은 기억에 오래 남길 기대해봅니다. ㅋㅋ
과학 엑소 약식 김필영 박사님 재밌어요 ^^ 매불쇼 그래서 더욱 좋아요 😊😊
와 썸네일.... 제작진 못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완벽히 이해했어요👍
전민기 대전 달모양 조명 70억 유치비유 넘 재밌다 ㅋㅋ
최애 코너 과학 🎉
엑소님.김필영님 화이팅~^^🎉😮
엑소님 김필영교수님 반갑고 이해는 잘 못했지만 즐겁고 재밌었어요 ㅋ..
MC 두분 애쓰는모습 귀엽고, 참~좋아용^^
오오~~ 엑소님과 약식 김필영 선생님의 과학코너 컬래버레이션 정말 좋습니다!
어질어질한 상대성이론을 확 와닿게 설명해주시는덴 두분만한 분들이 없죠~ ㅎㅎ
어려운 개념을 정말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역시 엑소님 감사해요~~^^
과학은 재밌는겁니다!!!
과학을 철학과 함께 설명해 주시는거 정말 흥미롭게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해주세요~!
퍼주는건 다 퍼주구.주는건 못받아먹는 우리대통령 위대한외교 과학선구자
돈빼돌려없당께ㅡㅡㅡ
본방에서 봤어요. 유익하고 재밌기까지하네요. 그리고 다들 넘 착해요 ~~~
엑소 덕분에 과학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어려운 과학을 쉽게 설명해주는 건 엑소가 최고인것같아요^^
엑소님 정말 좋아하고 평소에는 설명 참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상대성이론은 다음에 다시 한번 하시죸ㅋㅋㅋ
과학계에서 70억과 순방에서의 70억이 이렇게 상대적일 줄이야. 상대성이론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과학, 영화 코너는 매주 꼭 본다!!!!!!!!!!!!
다 이해하기보다 듣는것으로 생각의 폭을 넓이는 시간이였습니다 수요일은 라이브가 없어 많은 뉴스 들을수 없어 답답한데 짧게라도실방하면 안되나요?
과학 기술에 뒤쳐져서 100년 전 우리가 일제 강점기를 겪은 것 처럼, R&D 예산 삭감으로 과학 기술 전쟁에서 뒤처진 대한민국이 100년 후 어떤 역사를 쓰게 될지 너무 우려가 됩니다.
오늘 방송보다 윤석렬이 과학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발언이 더 웃기다.
다음주 과학코너에 윤석렬 섭외하자.
와 엑소님 왜 인기많은지 알겠네요. 너무 쉽게 설명잘하신다 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겼잖아요. 여자들이 딱 좋아할 공대생 타입.
무료로 태워주는 걸 70억이 없어서 포기했대 우리과학대통령이
700억 해외순방비 아무 효능없이쓰구 ㅋ
과한 대통령 아니구요?
조중동이 띄워주는 놈들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혼탁해집니다.
ㅅㅂ 욕나옵니다
국회에서 통과 안된거면...200석 민주당이 안통과 시켜준거 아님? ㅋ
반은 못알아듣겠는데
뭔가 재밌음
어려운거 많이 다뤄주세요ㅋㅋㅋㅋ 반응이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질어질해도 과학코너 못잃어❤
아 근데 달에못가는거 너무 아쉽고 화나네요😡 무능하다 무능해!!!(주어없음)
ㅋㅋㅋ 과학코너 오늘꺼 올라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엑소 너무 매력적임❤
나 전민기 조아
과학은 참 잼있다ᆢ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과학코너ᆢ
욱이형, 진짜 과학코너 보면서, 오늘이 제일 재밌었어요. 철학x과학 너무 좋네요.
상대성이론을 조금이라도 이해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엑소님이 진짜 성심껏 준비하신 것 같은데 최욱님이 너무 눈치주시네요~ 김필영선생님 접근하기 어려운 철학을 좀 더 쉽게 접근할수 있게 얘기 해주셔서 좋아요~ 다음주도 기대할께요❤
그의 예상과는 다르데 따로 올라온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특수 상대성 이론 설명 최고였어요👍👍👍👍👍
상대성 이론 드디어 이해햇어요~~~
상대성이론 대충 알았는데 엑소 설명 듣고 모르게 되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 영상나왔네요 안나올것같다고 불안해했는뎅ㅋㅋ
아까비… 국민들 이라도 십시일반해서 굥 달로 순방보낼수 있었는데…😂 김필영x엑소 조합 사랑합니다!!❤
이래서 우리나라는 대통령을 잘뽑아애해 2찍들 반성해라
와!!매불쇼 147만!! 축하합니다
역행하는 대한민국
오늘 과학 코너 충분히 재미 있었다 다만 게스트 두 분이 합을 맞춰보지 않고 방송을 했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충분히 과학과 철학이 녹아들만한 주제였는데요
도로변경이론 ㅎㅎ
R&D 예산 삭감 4조 6천억원…
100억원이 없어서 그 대단한 기회를…정말 어처구니 없어요
대전 70억짜리 전시용 전구 뭡니까…불법비리 온상 국짐당, 윤석열 탄핵!! 하야!! 당선무효!!!
우와, 상대성 이론이 저런 거였구나. 저렇게 간단한 거를 왜 이리 어렵게들 설명해 왔던 거야? 엑소의 쉽고 간단한 설명에 경배~ 🙏
진짜 정부없다
아인슈타인은 위대한 과학자다. 엑소는 부족하지 않다. 오늘 과학 코너는 따로 올라왔다.
국회 책임? 정부 책임 아닌가?
어렸을때 시간이 잘안가고..서른살후로는 시간이잘가는이유..10살에게 1년은 인생의 10분1, 30살에게 1년은 인생의 30분1이라 같은 1년이어도 짧게느껴짐
100억 지원해주지 참담합니다 대한민국 현실
용산이전 방탄해외순방 이런쓰잘데기없는것만 안했어도
할수있었겠다 검찰 특수활동비는 펑펑
쓰더니 하기야 무능한 놈을 뽑은 국민이
잘못이지
감사🎉
앗 철학박사님!!!!!여기서. 뵙네요^^ 늘 응원합니다^^
억장무너진다
오늘 엑소의 상대성이론 설명은 아주 쉽고 좋았습니다. 화자가 설명할 때 청자들도 당연히 떠올리고 있다고 생각하며 설명하기에 제대로 이해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늘 엑소는 빛의 속도 상수 하나를 거듭 반복하며 상기시켜 쉬운 설명이 되었네요.
상대성 이론을 가장 쉽게 설명. 한듯
상대성원리를 긴가민가하다가 너무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이해 했습니다.
철학에 접목해서 풀어나갈때 오는 파라독스도 쪼끔 이해되네요
엑소 남성 분! 큐브 위성 70억 ! 예산 없어 못한 것은 국회가 아니라!!! 정부 여당인 국민의 힘과 윤석열 정부데이~~~ 학실히 해라 마!!!
두분 볼매
분위기가 왜 이럴까아아앙
심리학 교수님 넘 감사드립니다
무조건 최고...
아무짝에 쓸모없는 해외순방 한번만 줄이면되는돈이네~
엑소님 애쓰네요.. 우리에겐 지구님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ㅜㅜ
으으으으의리~!!!
두분 남아주세요 ㅋㅋㅋㅋㅋ
너무 어렵다. 증말ㅋㅋ
문제) 빛의 속도로 날아가는 우주선 안에 있는 우주인은 1초동안 앞으로 약 30만 킬로미터를 날아갔고, 빛시계는 1초동안 위아래로 한번만 움직였다.
이때 밖에서 지켜보는 최욱형님의 1초동안 우주선이 앞으로 날아간 거리는 얼마인가?
여기서 제 멘붕 포인트
1. 최욱형님 시선에서 빛시계의 빛이 그린 궤적이 30만km 일때 우주선도 30만km를 나아가는것인가? 아마도 그렇겠죠? 그럼 두사람이 관측한 1초가 지난 시점에 우주선의 위치를 이야기 하면 서로 다른 곳을 이야기 하게 되는게 맞겠죠?
2. 최욱형님 시선에서 빛시계의 진동 방향을 위아래가 아닌 우주선 진행방향(좌우)으로 세팅을 했다면 빛시계의 궤적이 그리는 거리는 위아래로 했을때와 동일한 거리로 관측이 되는가?
빛의 속도는 30만킬로미터 고정이니까
빛시계는 30만km x2가 될 수 없으니 멈춘상태로 보일텐데?
그럼 이때는 1초후 우주선의 위치를 이야기 하면 서로 같은곳을 이야기 하게 되는건가?
빛시계를 눕힌것 만으로도 시공간이 변해?!
아님 아~~주 멀리서 보면 빛의 속도로 움직여도 느리게 보일테니까 빛x2의 속도도 관측이 되려나?!!
답쫌 명쾌하게 알려 주실분 계실까요?ㅎㅎ
잘됐네 .. 잘해써~~
오늘 거 진짜 핵잼
글쎄요? 상대성 이론은 실험으로 이미 입증된 이론입니다. 해석이 필요한 이론이 아닙니다. 실생활에서도 이미 사용되고 있고요. 중력이 시간에 미치는 영향때문에 GPS 인공위성은 아인슈타인의 중력방정식에 따라 시간보정을 하고 있습니다. 중력이 강한 지상의 시간과 중력이 약한 우주에 있는 인공위성의 시간이 아주 미세하게 틀어지기 때문에, 계속해서 시간차를 보정해주지 않으면 GPS값이 다 틀어지게 됩니다.
엑소의 과학코너 "매불쑈 외전"도 시도해봅시다.
헬륨3 100만톤이 1만년이란 계산 근거를 대라 엑소야
대통령이 일본인이라고 생각하면 애국자입니다.
제목을 잘 못 뽑음, 최욱도..?
최욱은 정리의 신인데,..,????
저는 매불쑈에서 과학코너가 젤 좋은데. 없애지 마요 최욱님.
먼저 시간이 먼지 부터 정의해야합니다 시간이란 상대적 삶과 죽음의 차이를 말함니다
줘도 못먹음.....탄소중심이라
15:36 욱이형 아까 나갔었는데 다시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지구님 고정가자!!!
최욱 재미 없다고 화내는 것 웃김ㅋㅋㅋ
스포 !!!!!!
상대성 이론에 대한 철학적 관점
김 약식이 정리한 엑소가 말한 포인트 2가지
1. 나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운동하는 대상의 시간은 느려진다
나보다 중력이 강한 지역에 있는 사람의 시간은 느려진다
2. 각자는 각자의 시간의 속도가 있다. 모든 시간이 다 같지는 않다
따라서 절대적인 시간은 없다. 누구의 시간이 맞는다고 얘기할 수 없다
나의 현재는 너의 과거가 되고 너의 과거는 그녀의 미래가 되며 그녀의 미래는 나의 미래가 된다. 과거-현재-미래 구분이 없어진다. 시간이 안 흐른다는 것.
아인슈타인의 입장은 조금씩 변해왔고 최종적으론 시간은 안 흐른다임. 아인슈의 친구 벳소가 죽었을 때 아인슈가 유가족들한테 과학자들은 과거 현재 미래 구분이 환상이라 생각하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며 그는 과거 어딘가에 있을 거니 걱정하지 말라 함
이게 상대성 이론에 대한 아인슈의 해석임
아인슈의 해석에 대한 김 약식의 반론 제기
아인의 상대성 이론의 과정 보면 마이컬슨 몰리란 사람이 광속은 항상 일정한 걸 실험적으로 증명함. 로렌츠란 사람이 광속이 일정하단 것을 변환식으로 만듦. 아인슈가 로렌츠 변환식으로 자기 이론으로 만듦. 민코프스키란 사람이 그 이론을 기하학적 해석을 하고 아인슈가 그걸 다시 받아서 벳소 유가족에게 말한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까지 감.
로렌츠의 해석에 주목하자는 사람들이 있다. 아인슈가 로렌츠의 해석을 받아들인 것까지만 좋고 그 이상은 해석하지 말자는 몇몇이 있다. 벨, 프란카래??
로렌츠의 해석에 말하는 입장은 아인슈가 만든 이론의 방정식은 받아들이되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 둥 절대 시간이 없다는 둥 그렇게 얘기하지 말라는 것. 이들은 절대 시간이 있다고 한다
시간은 각자의 시간이 있고 어딘가에는 진짜의 시간이 흐르고 있기에 절대 시간이 있다고 함
그렇게 보면 과거와 현재가 헝클어지지 않는다는 것. 우리나라엔 이 주장이 별로 안 알려짐
그럼에도 한국에서 로렌츠 해석이라고 보일만한 해석을 제시한 사람들이 몇몇 있다
부경대 권오혁이 로렌츠 해석을 체계적으로 정리함. 아인슈의 상대성 이론을 받아들이면 수많은 패러독스가 생겨 이게 해결이 안 됐는데 이걸 해결함. 목진일??이란 분은 재밌는 방정식 만들었는데 마이컬슨 몰리가 빛의 날아가는 속도를 일정하다는 걸 증명했는데 이걸 정확히 얘기하면 빛이 편도가 아니라 왕복으로 움직인 걸 증명한 거였음. 그래서 그렇게 따지면 로렌츠 변환식이 바뀜. 이걸 증명한 사람이 있음
김 약식의 박사 학위 논문은 아인슈의 세계관과 로렌츠의 세계관 두 개를 언어, 논리, 물리학 이렇게 해서 비교를 한 적이 있다
철학에는 정답 없다. 과학엔 정답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는데 그렇지 않다
양자역학에서도 코펜하겐 해석, 숨은 변수 이론, 다중 세계 이론이라든지 여러 해석 있듯이 서울 해석도 있다. 서울 해석은 장회익과 김재영 교수가 만든 해석임. 이런 여러 해석 있듯이 아인슈 이론에도 아인슈의 해석 있고 로렌츠의 해석이 있다는 것.
상대성 이론에 대해 마이너적 해석을 하는 사람들이 공격을 많이 받는다. 과학계가 폐쇄적인 면이 있어서임
상대성 이론도 아인슈만의 이론이 정답이 아니다. 로렌츠 해석 등 여러 해석이 있듯이 다양하다. 아인슈의 패러다임이 나중엔 바뀔 수도 있다는 것.
다행히 영상 올라가서 엑소님 행복하시겠어요^^
아 너무 재미있어요 🤣🤣🤣🤣
상대성이론 철학적으로 잘설명할수있어요
R&D 예산은 다 깍고 과학대통령으로 기억 되고 싶다고 하는건 진짜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겁니까?
19:50 마이켈슨몰리의 실험은 광속이 일정하다가 아니라 에테르가 없다는 걸 증명한 실험입니다. 광속이 일정하다는 것은 맥스웰 방정식에서 자연스럽게 유도가 됩니다. 상대성이론은 고전역학과 맥스웰방정식의 논리적 충돌에서 고전역학이 틀리고 맥스웰 방정식이 맞았다는 걸 보여주는 이론이라고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19:50 마이켈슨몰리의 실험은 광속이 일정하다가 아니라 에테르가 없다는 걸 증명한 실험입니다. => 이 실험은 기획 단계부터 오류가 있는 실험입니다. 이 실험은 빛의 가상의 매질인 에테르에 대한 광원인 지구의 속도를 구하고자 한 실험입니다. 이 실험 결과는 에테르가 없다는 것을 증명한 실험도 맞지만 광속불변의 실험적 증거로도 인용되고 있지요. 하지만 이런 해석들은 부분적으로 맞기도 하지만 틀린 해석으로, 정확하게 해석하면 실험은 기획에서 틀렸으므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강대국인 미국에게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을 주기 위해서는 의미를 부여해야 하는 압박을 받았는지 이렇게 혼란스럽게 아무거나 의미를 부여한 것입니다. 머 구지 의미를 부여하면, 빛이 입자라는 증거가 되는 실험입니다. 물론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광속이 일정하다는 것은 맥스웰 방정식에서 자연스럽게 유도가 됩니다. => 그래요? 그렇다면 님은 틀린 것을 배운 것입니다. 조금 힌트를 드리면 진공은 광속의 조건이지 기준이 아닙니다. 기존의 지식이 어디서 틀렸는지 아시겠어요? 하나 더 드리면 파동의 속도는 매질을 기준으로 일정하다고 하지만 더 정확하게는 매질의 관성계를 기준으로 일정합니다. 이것이 무슨 상관인가? 이 둘을 잘 생각해 보세요. 아 하나 더 드리지요. 매질이 없는 파동이 있다면 그 파동의 속도의 기준은 어떻게 되나? 이게 아인슈타인을 괴롭힌 생각이고 이 생각을 1년 넘게 한 것으로 아는데 아인슈타인은 결국 답을 찾았을까요?
상대성이론은 고전역학과 맥스웰방정식의 논리적 충돌에서 고전역학이 틀리고 맥스웰 방정식이 맞았다는 걸 보여주는 이론이라고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 그렇게 배우고 가르치고 있지요. 과연 그럴까요? 방정식을 만든 맥스웰도 빛의 가상의 매질인 에테르가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에테르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매질이 없는 파동이 있다고요? 그래서 전기장과 자기장의 반응로 진행한다고요? 그래요? 그러면 그 파동의 속도는 누구를 기준으로 광속인가요? 진공에서 광속이라고요? 그래요? 위에 말해 두었죠? 참고하시고 무엇이 틀렸는지 생각해 보세요.
@@OMRSCANNER 0.일단 제가 광물리학 박사인점을 알려드리고요, 1. 간섭계를 꾸몄을때 방향에 따른 간섭무늬에 차이가 없더라라는 휼륭한 실험 결과를 측정하였는데, 왜 의미가 없는지 말씀해주시죠. 그리고 기획에서 틀리면 아무의미가 없다는 건 무슨 뚱딴지 같은 말씀인가요? 기획과 다르게 실험결과가 나오면 그게 의미가 없는 건가요?? 기본적으로 과학은 늘 가설과 검증단계를 거칩니다. 초기 기획단계와 실험결과가 달랐다고 실험결과가 의미가 없다는 말은 과학의 속성조차 이해하지 못하신 말씀으로 들리네요. 2. 님에게 힌트같은 걸 들을 생각없고요. 제가 광속이 일정하다고 하는 것은 매질이 없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빛의 속도는 매질에 따라 달라지죠. 3. '맥스웰 방정식' 이라고 했지 '맥스웰'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맥스웰의 해석이 틀렸다고 해서 맥스웰 방정식이 틀린 것은 아니죠. 그냥 학부 전자기학 수준에서 유도되는데 장황하게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OMRSCANNER 찾아보니 나름 유명하신 유사과학자님이시군요 ㅋㅋㅋㅋ 진지하게 댓글 달려다가 넘아갑니다. 학부 전자기학책이라도 읽어보시고 맥스웰방정식에서부터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거 정도는 직접 유도해보시고 댓글 다시기 바랍니다.
@@kangheelee6485 그런 고정관념부터 버리세요 그러지 않으면 배워도 한계가 있는 것은 물론이고 인간도 되기 어려워요
@@kangheelee6485 좀 봤다니 한 글 더 적으면 자세히 보면 상금 1억도 걸었으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 자신의 말에 책임지고 자신이 아는 것이 맞는지 확신하는 것은 누군가 말하드라 책에 있드라 교수가 그러드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잘 생각해서 논리적으로 완벽한지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하지요 물론 그런다고 다 아는 것은 아니지요 특히 님 같은 고정관념에 빠진 사람들은 결코 넘을 수 없는 벽이지요
0:55
감사합니다.
이거 국민한테 모금했으면 될텐데ㅜㅜ
나한테 말하지ㅜㅜㅜ
전민기가 아니라 배용준 같아 아무리봐도 ㅎㅎ
민기님은 정말 넘 잘생겼어요. 목소리도 좋고..민기님 부인도 엄청 이쁘세요. 두 분 잘 어울리시더라고요.
이론은 아직 법칙으로 발전되지못한 개념입니다 즉 증명되지는 못했다는것이지요 시간이란개념이 매우쉬운듯 하나 그근원이 변화에 있기때문에 사람의 인식에 편의성을 위하여 시간이란변수가 태동되었을뿐 이것을 숫자화하여 개념화하다보니 이해하기 난해한 이론이 도출된게 아닐까 합니다
상대성 이론은 이미 수많은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태양의 개기일식때 태양 뒷편에 있는 별의 겉보기 위치가 태양의 중력에 의해 일정한 각도로 틀어진다는 것을 관측으로 증명했고요(더욱 놀라운 사실은 아인슈타인은 이미 방정식으로 틀어지는 각도까지 정확하게 예측했습니다).
우주왕복선에 실렸던 원자시계와 지상에 있던 원자시계가 시간이 다르게 흘렀다는 실험도 있고요,
심지어는 현재 우리가 편하게 사용하는 GPS 인공위성도 아인슈타인의 중력방정식에 의해 계속 시간 보정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중력이 강한 지상과 인공위성이 있는 우주는 미세하게 시간이 틀어지기 때문에, 이를 보정해주지 않으면 시간이 흐를수록 GPS의 오차가 엄청나게 발생합니다.
깊이 생각해보시면, 시간이라는 본질은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입니다. 시계가 움직이는 것과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시계는 뒤돌아갈수 있지만 시간은 비가역적입니다. 일부 물리학자들은 시간이라는 개념은 허상이라고 주장합니다. 물리학 이론에서의 시간은 비가역적 현상이 아닙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혼재하고요.. 어떤 학자들은 시간이란 엔트로피의 증가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시간은 어려운 개념입니다. 시간이 흐른다는 건 어쩌면 인간의 착각일수도 있습니다.
상대성 이론은 이미 수많은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태양의 개기일식때 태양 뒷편에 있는 별의 겉보기 위치가 태양의 중력에 의해 일정한 각도로 틀어진다는 것을 관측으로 증명했고요(더욱 놀라운 사실은 아인슈타인은 이미 방정식으로 틀어지는 각도까지 정확하게 예측했습니다). ==> 증명된 것으로 사기 치고 있어요. 님은 그 사기를 당하고 맹신하고 있고요. 내용도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는 것 같아요.
우주왕복선에 실렸던 원자시계와 지상에 있던 원자시계가 시간이 다르게 흘렀다는 실험도 있고요,
심지어는 현재 우리가 편하게 사용하는 GPS 인공위성도 아인슈타인의 중력방정식에 의해 계속 시간 보정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중력이 강한 지상과 인공위성이 있는 우주는 미세하게 시간이 틀어지기 때문에, 이를 보정해주지 않으면 시간이 흐를수록 GPS의 오차가 엄청나게 발생합니다. ==> 그렇죠 하지만 이 내용으로 이 이론을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냉장고 안의 사과가 천천히 부패하니 냉장고 안에서 시간은 느리게 간다고 주장하면 그럴듯하지요? 님의 말은 아니 기존 정설의 주장은 이 정도의 논리입니다. 사기라는 것이 다 거짓이면 누가 당하나요. 그럴듯한 말을 같이 섞어서 혼란스럽게 하니 당하지요. 그러니 아주 정확하게 따져 봐야 합니다.
엑소형님 만세
5000억에서 1조들여 석유 구멍 뚫는다고~~ 1인회사 말듣고 바로 승인하는데~~ 석유14톤의 효율을 1그램만으로 낼수 있는 헬륨3와 고가치의 이익이 동반될수있는 아르테미스자리에 할인가격을 특별히 제시한걸~ 그냥 거절하는게 정상이냐?? 100억 없다고??~ 석유구멍 5천억, 1조는 그냥승인하는데?? 미쳤냐???
도이치모터스 통장 5번만 이용당하면되는데
엑소님 ㄱㅅ~!!!
앗싸 1 등.
정부가 거절한거지. 국회가 거절했다고 설명하면 되나요?
그러게요 😅😅😅
매불쇼 정정바랍니다
둘다 거절한거 맞잖아?
국회에서 통과가 안된거라했지 무슨
거부했다고 했냐?!! 난청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