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강의를 편안하게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책자나 인쇄물로 된 강의 자료를 구할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앞으로 강의 내용이 기대되며, 좋은 강의를 더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할 듯 합니다. 단 한 마디의 단어 또는 문장도 불필요한 부분이 없이 강의 하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게 하는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카오스재단입니다. 강연자료는 카오스재단 홈페이지에 PDF 파일로 업로드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에 해당 강연 자료 업로드)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화면을 맨 아래쪽으로 내리시면 강연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ikaos.org/kaos/apply/view.php?kc_idx=152 남은 강연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강의 주제랑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거 같아서 조금 조심스러운데... 시간과 같이 연속적이고 균일하고 무한히 뻗어나갈 수 있는 또 다른 임의의 차원을 상정하면 그렇게 구성된 4차원에서도 똑같이 제곱의 합의 형태로 거리를 나타낼 수 있나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시간의 어떤 특별한 성질 때문에 저런 확장이 가능한 것인가요?!
아직 영상을 보지 않았지만 특수상대론에서 spacetime에서의 두점 간의 거리는 -dt^2 + dx^2 로 나타납니다. 일반 유클리드 기하학으로 이루어진 3차원 공간과 달리 시간은 다른 차원 축을 나타냅니다. 이 metric(거리)은 특수상대론의 가정에서 도출할수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은 존재 합니다.시간과 공간을 인식하는 능력은, 인간이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몇가지 능력중 하나 입니다.특히 어릴때 대상인식성(엄마없다,아빠없다 놀이)을 학습할 시기에 시공간에 관해서 많은 인식변화가 일어 난다고 합니다. 시공간에 관한 인식이 없는 생물은 생존 할수가 없겠죠.예를 들어 물총새가 나뭇가지 위에서 물고기를 사냥 하듯 물고기를 기다리는 것이 시간과 공간을 인식 한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일반 동물들과 다르게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인간의 두뇌중 전전두엽의 발달로 인해서 시간을 지각적 차원에서 인식이 가능 하게 되었죠. 공간또한 시각적 차원을 넘어서서 지각적인 차원으로 발달시켰 습니다. 그래서 무한대나 원점으로 또는 극한으로의 시공간을 발달 시켰다고 봅니다.
1차원 선이 휘면 그 방향은 2차원쪽이다. 2차원 면이 휘면 그 방향은 3차원쪽이다. 그렇다면 3차원 우리 우주공간이 휘면 4차원쪽일까. 4차원쪽으로 휘면 휘는 것이지, 물질이 그 휘어진 공간쪽으로 끌려가는 이치는 무엇인가. 다른 중력이 있고서야 비로소 휘고 높고 낮음이 의미있는 것이다. 중력이 왜 공간을 휘게 하는 것인지... 중력을 설명하면서 또 다른 중력 유사한 힘을 동원하여 휜 공간쪽으로 마치 지구상의 트램폴린을 예(이때는 지구의 중력)로 드는 것은 우리의 뇌와 눈속임에는 좋아도 설명은 옳지 않은 것같다.
@@simjs12자연수의 곱셈은 인간의 직관에 의해서도 무모순적으로 정해집니다. 덧셈의 누적연산으로. 정수의 곱셈에 대해서는 정수의 구성적 정의에 의해 무모순적으로 정의되고 유리수의 곱셈 또한 비슷한 방식으로 정의됩니다. 1×1=1의 연산은 자연수집합 내에서 일어나는 일이니 자명하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정수나 유리수로 확장해도 마찬가지로 무모순적입니다. 대학교 들어가자마자 배우는 집합론 책 조금만 뒤적여도 알 수 있습니다.
![[강연] 시공간과 중력의 본질은? 특수 상대성 이론(Ⅰ)_ by 강궁원 / 2023 봄 카오스강연 '상대성 이론' 2강](http://i.ytimg.com/vi/hujwRCgJx1A/mqdefault.jpg)
![[강연] 시공간과 중력의 본질은? 특수 상대성 이론(Ⅰ)_ by 강궁원 / 2023 봄 카오스강연 '상대성 이론' 2강](/img/tr.png)
![[강연] 블랙홀 전쟁에서 우주의 시작까지 _ by이필진｜2019 봄 카오스강연 '기원, 궁극의 질문들' 5강](http://i.ytimg.com/vi/GIGk8X9wUyY/mqdefault.jpg)
![[강연] F = ma _ 김상욱 교수_1강 | 2018 여름 카오스 마스터 클래스 '물리'](http://i.ytimg.com/vi/lVG2WzgoqGM/mqdefault.jpg)
![특수 상대성 이론은 아인슈타인 이전에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 [궤도의 교양과학 시리즈 - 상대성 이론 2탄]](/img/1.gif)
📌목차😊
02:18 1. 아인슈타인 이전의 시공간과 중력
12:02 2. 시간과 공간의 개념
40:19 3. 관성계와 갈릴레오의 상대성 원리
😅😊😅😊😊
ㆍㅈ6ㅈ5ㄴㅈ😊6ㆍㅈㄷㆍㅊㆍㅊㆍㅈㄷㆍㅊㆍㅈㆍㅈㆍㅊㆍㅈㆍㅊㆍㅊㆍㅈㆍㅈㆍㅈㆍㅈㆍㅈㆍㅈㆍㅈ6ㅈㅌㅈㄸㆍㅊㄷㅊㄸㄴㄸ6ㄷㄴㄷ6😅😅6ㆍㅊㆍㅈㆍㅈㆍㅊㆍㅈㆍㅊㆍㅊㆍㅈㆍㅊㆍㅈㆍㅈᆢㅈㆍㅊㆍㅈㆍㅈ6ㆍㅊㆍㅈㆍㅊㄴㅈㆍㅊㆍㅈᆢㅈㆍㅈㆍㅈㆍㅈㆍㅈㆍ6ㆍㅈ6ㆍㅈㄹㆍㅈㆍㅈㆍㅈㆍㅊㆍㅈ6😊ㆍㅈ😊😊😊😊😊😊ㄴㄸ😊6ㄷㆍ6😊😊6ㅌㆍㅈㄷㆍㅈ6ㅌㆍㅈㄷ6😊😊😊😊😊66😊ㄷ6😊😊ㄸㆍ6😊😊ㆍㄷㆍ6😊@@이연담-p2k
와.. 이런 퀄리티의 강연을 방구석에서 핸드폰으로 볼 수 있다니 정말 좋은 세상이네요
좋은 강의를 편안하게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책자나 인쇄물로 된 강의 자료를 구할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앞으로 강의 내용이 기대되며, 좋은 강의를 더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할 듯 합니다.
단 한 마디의 단어 또는 문장도 불필요한 부분이 없이 강의 하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게 하는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카오스재단입니다.
강연자료는 카오스재단 홈페이지에 PDF 파일로 업로드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에 해당 강연 자료 업로드)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화면을 맨 아래쪽으로 내리시면 강연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ikaos.org/kaos/apply/view.php?kc_idx=152
남은 강연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다운로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너무나 값진 지식나눔입니다.
좋은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상대성이론에 관심이 많아 혼자 공부해보고 있는데 이런 강연을 듣게 되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나머지 강연도 꼭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GOAT 👍👍 재밌네요
재밌다. 와 진짜 좋은 강의네요.
너무 좋은 강의네요....그냥 편하게 앉아서 볼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학교 수업시간이 생각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죄송합니다 보다가 잔게ㅜ아니라 자려고 영상을 틀었어요 ㅠ
예
반갑습니다
정말 어려운 시도네요,어려워서 반복해서 봅니다.
보시는 분 있나요❤
저요 ㅎㅎ😊
첫 강의부터 실시간 못 참여하고 녹방보네요...
공간이 확장 중이라고 하던데
공간의 확장이 물질에 영향을
얼마나 주고 있을까요?
물체의 절대적좌표가 계속
변화하는 중이겠죠?
양자요동으로 에너지가
생겼다가 없어진다던데
우주적인 관점에서 보면
우주는 끊임없이 요동치는
바다 표면 같이 보일거 같아요.
28:14 이부분이 이해가 안가네요. ct는 x와 같은 공간을 나타내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왜 저 부분에선 시간처럼 사용한거죠?
ct를 광속x시간이 아니라 그냥 광속의 시간으로 나타낸 건가요?
으악... 기다리다가 잠들어 버렸다. ㅜㅜ
다행히 오늘 강연은 실시간으로 안 봐도 쉬웠다. ^0^
[질문] 강의 주제랑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거 같아서 조금 조심스러운데... 시간과 같이 연속적이고 균일하고 무한히 뻗어나갈 수 있는 또 다른 임의의 차원을 상정하면 그렇게 구성된 4차원에서도 똑같이 제곱의 합의 형태로 거리를 나타낼 수 있나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시간의 어떤 특별한 성질 때문에 저런 확장이 가능한 것인가요?!
아직 영상을 보지 않았지만 특수상대론에서 spacetime에서의 두점 간의 거리는 -dt^2 + dx^2 로 나타납니다. 일반 유클리드 기하학으로 이루어진 3차원 공간과 달리 시간은 다른 차원 축을 나타냅니다. 이 metric(거리)은 특수상대론의 가정에서 도출할수있습니다.
다음 강의 쯤 하실겁니다
답변 감삼다
찾아보시고싶으시면 lorentzian metric structure 찾아보시면 됩니다
상대성이론을 공부하기 위한 쉬운 개론서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교양도서말고 학술적인 거요..ㅠ
시간이란게 진짜 존재하는 건가요?? 물리학에서만 존재하는거 아닌가요???
시간과 공간은 존재 합니다.시간과 공간을 인식하는 능력은, 인간이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몇가지 능력중 하나 입니다.특히 어릴때 대상인식성(엄마없다,아빠없다 놀이)을 학습할 시기에 시공간에 관해서 많은 인식변화가 일어 난다고 합니다.
시공간에 관한 인식이 없는 생물은 생존 할수가 없겠죠.예를 들어 물총새가 나뭇가지 위에서 물고기를 사냥 하듯 물고기를 기다리는 것이 시간과 공간을 인식 한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일반 동물들과 다르게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인간의 두뇌중 전전두엽의 발달로 인해서 시간을 지각적 차원에서 인식이 가능 하게 되었죠.
공간또한 시각적 차원을 넘어서서 지각적인 차원으로 발달시켰 습니다.
그래서 무한대나 원점으로 또는 극한으로의 시공간을 발달 시켰다고 봅니다.
그건 모르죠. 철학적 논의는 과학에서 답을 줄 수 없습니다.
8:27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눈썰매를 탈 때 무거운 사람이 먼저 내려오는 이유가 뭡니까?
물체간의 관성 질량이 다르기 때문에 마찰력으로 인한 속도변화의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마찰력이 없다면 동시에 내려와야 하지만 마찰력의 존재로 인해 가속도가 달라집니다
아래 책 읽기 불편 하시겠습니다.
안냥하세요
시간은 진짜 존재하는 걸까?
시간이 단방향으로 흐른다면, 어떤 방식을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인가?
마치 현재의 물체 운동을 알면, 미래의 물체 위치를 아는 것 처럼요
물질이 미래로 광속이동중에
에너지를 얻어서 공간상으로
이동하게 되는경우 양자요동
으로 생기는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서 미묘한 변화 때문에
정확한 예측은 어렵고 확률적
으로만 예측가능하지 않을까요?
1차원 선이 휘면 그 방향은 2차원쪽이다. 2차원 면이 휘면 그 방향은 3차원쪽이다.
그렇다면 3차원 우리 우주공간이 휘면 4차원쪽일까.
4차원쪽으로 휘면 휘는 것이지, 물질이 그 휘어진 공간쪽으로 끌려가는 이치는 무엇인가. 다른 중력이 있고서야 비로소 휘고 높고 낮음이 의미있는 것이다. 중력이 왜 공간을 휘게 하는 것인지...
중력을 설명하면서 또 다른 중력 유사한 힘을 동원하여 휜 공간쪽으로 마치 지구상의 트램폴린을 예(이때는 지구의 중력)로 드는 것은 우리의 뇌와 눈속임에는 좋아도 설명은 옳지 않은 것같다.
쉽게 설명 안되나요
중력은 인간의 착각이다 오히려 지구는 시속 1600키로로 돌면서 엄청난 원심력으로 인간포함 지구위에 존재하는 모든것을 지구밖으로 밀어내고있다~ 지구가 밀어내는 힘보다 더큰 힘이 지구를 누른다
그게 뭘까 ? 대기권이 시공간이다 그럼 대기권 밖의 공간은 뭘까 ?
님, 교회에 가서 강의하시면 환영받으실텐데
1×1=1 왜 1인지 아시나요 ? 모를겁니다~ 모르면 다른 사람 처름. 그냥 침묵 하시면 됩니다~
@@simjs12 뭐 대단한것도 아닌데 모르면 닥치라임ㅋㅋㅋㅋㅋ 그냥 정의가 그런거고 몇쥴만 더 쓰면 유도되는데ㅋ 오히려 님이나 물리 모르면 닥치세요~ 대기압이 있는 이유가 중력인데;
@@simjs12자연수의 곱셈은 인간의 직관에 의해서도 무모순적으로 정해집니다. 덧셈의 누적연산으로. 정수의 곱셈에 대해서는 정수의 구성적 정의에 의해 무모순적으로 정의되고 유리수의 곱셈 또한 비슷한 방식으로 정의됩니다. 1×1=1의 연산은 자연수집합 내에서 일어나는 일이니 자명하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정수나 유리수로 확장해도 마찬가지로 무모순적입니다. 대학교 들어가자마자 배우는 집합론 책 조금만 뒤적여도 알 수 있습니다.
@@simjs12고작 대학교 1학년 1학기 수준의 지식을 타인과의 비교우위에 서기 위한 지식으로 발판 삼는 모습 우습네요. 당신의 지식은 그렇게 뽐내기 위한 지식입니까? 그것도 극히 얄팍한 지식수준으로요. 지적허영이 대단하십니다.
상대성 이론 그 관계는 맞지만 잘못 계산 된거다 e=mc제곱이 아니라 e= m+c 다
피타고라스 정리 a제곱 +b제곱 = c제곱 이 자연법칙 이라면 아인쉬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자연스러운 법칙이다 두법칙을 잘보면 유사할것이다
음~ 시공간이 대기권인데 지구가 돌면서 원심력에 의한 힘과 무중력(인간이 알고있는 공간 사실은 아님)에서 나오는 힘이 서로 겹치면서 생겨난 것이 시공간이다~
진짜 이런 애는 뭔 세계관을 가지길래 이렇게 사는걸까ㅋㅋㅋㅋㅋ 계산해보면 숫자 잘 나오는데 뭔 개소린지; 그냥 자기가 믿기 싫은 진실은 묵살하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삶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