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물질 그리고 우주' 1강 생중계 참여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 설문조사 당첨자 || 행복해츄 님 || 강연 퀴즈 당첨자 || 푸르뫼 님 서민수 님 || 질의응답 당첨자 || yeong mo je 님 Kyeongjin Kim 님 yj l 님 시리우스 님 JD Park 님 SH Park 님 mmm kim 님 Ghicheon 님 K CN 님 여름 님 John Oh 님 K P 님 축하드립니다^^! 선별되신 분들뿐만 아니라 질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질문으로 카오스강연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다음 주에도 많은 질문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경품 배송에 필요한 정보 기입 부탁드립니다. ☞ forms.gle/y4D1SgoW9HkE9JPN9 (※※배송 관련 정보는 6월 20일까지 받습니다. 꼭 6월 20일 전까지 입력해주세요~!※※) (수집된 개인정보는 경품 배송용으로만 사용되며, 경품 배송 후 파기 됩니다.)
마찰을 통해 .. 정전기를 만들어 내듯이 .. 은하 움직이고 .. 태양(항성 ,별 ) 이 움직이고 .. 지구 ( 행성 ) 움이고 .. 그 과정에서 자기장이 형성되어 같은 것은 잡어 당기고 다른 것은 밀어 내고 .. 움직이지 안으면 .. 가질수 없는것 .. 전자기력 같은것이겠죠 .. 관측 하는 것 하고 이동하는 것이 같은 속도 이르면 .. 멈추어 있는 것 같이 보이고 .. 다르게 움직이면 보는 것이 달러 질수 있죠 .. 자동차를 타고 달려도 .. 마찰에 의해 정전기 발생할수 있고 .. 지구 회전 운동 하면서 .. 가지고 있는 것과 다른 종류 전자파 노출 되면서 .. 같은 것은 밀어 내고 다른 것은 잡어 당기는 현상이발생할수도 있어요 .. 관측하는 것 하고 이동하는 것이 같은 속도 인가 다른 속도 인가 .. 관측 하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 따라 다르게 해석 될수 있어요.. 결과를 정해 놓고 .. 문제를 풀어 가는 것이냐 .. 아무 생각없이 ..원인을 두고 고민하는가 차이 라고 생각해요.. 관측자 위치 에서 보는 것은 ..원하는 결과물 정해 놓고 .. 멈추어 있다 혹은 이동하고 있다 . 도착은 언제 하는가 .. 이것과 저것 속도 차이는 얼마 되는가 .. 등의 목적을 두고 고민한다면 답을 찾는 것은 생각 보다 단순했을수 있어요.. 목적없이 방황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 한것인지 대해서 고민해야 된다면 ..글쎄요 ..불편한 행동을 외 해야 되는 건지 대해서 생각하고 .. 그자리 멈추어 서 .. 무의미 한 행동을 멈추고 .. 기차 나 비행기 날어 가는 것을 구경할꺼라 생각해요.. 비행기의 속도 알고 있고 기차 상대 속도를 계산 하는 것이라면 답을 찾기 수월 했을꺼 같어요 ..은하는 움직이고 .. 항성은 그주위 작은 먼지 같이 움직이죠 .. 행성은 항성 주위를 따라 움직이죠 .. 이유는 그것의 시작이었기 때문에 끝을 향해 달려 가는 것이죠 .. 별은 계속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핵융합 활동을 할수 있고 .. 항성이 만들어 낸 그림자 안에서 행성은 회전과 낙하 운동 함으로 인해 항성의 그림자 안에서 잡혀 있을수 있죠 .. 파도는 볼수 있는 영역이고 그것을 움직이는 바람은 볼수 없는 것이 현실 아닌가 싶어요 .. 파도가 크게 몰아 치고 나서 ..거대한 회오리 바람이 몰려 오면 .. 파도를 움직이고 있는것이 바람이었구나 하는 정도 알수 있죠 .. 날어 가는 것과 움직이는 것이 같은 속도에서 ..정지한 것같이 보이지만 .. 날어 가는 것 하고 관측하는 것 속도 차이가 있다면 .. 시간당 이동 거리 ( 속도 ) 차이에 의해서 .. 다르게 보일수 있고 .. 빛의 속도는 가장 빠르죠 .. 빛의 속도루 이동해도 .. 빛은 그 앞에 나아가고 있죠 .. 우준선이 빛의 속도 우주를 날어 가도 .. 우주 선에서 관측 하는 우주는 정지해 있는것같이 보인다죠 .. 전자기 힘이 다른 전자기를 밀어 낼수 있다면 .. 전자기 끼리 서로 밀어내어 중간 공간은 비어 있는것 같이 보일수도 있어요. . 서로 전자기 파 형태의 것을 만들어 내고 있어 .. 그 힘이 중첩 되는 공간에서 서로를 밀어 내고 있는데 .. 그것이 보이지 아는 힘의 형태로 작용할수도 있다는 것이죠 .. 지구는 태양풍을 무엇으로 밀어 낼까요 .. 중력 또는 자기력 같은것이겠죠 .. 태양이 멈추어 있다 주장하는 사람 있을수 있지만 태양은 은하 안에서 달리고 있을 뿐이죠 .. 행성은 그 주위를 돌고 있을 뿐이죠. 태양이 만들어낸 그림자 .. 그안에서 낙하 운동을 하면서 굴러 다니고 있는 행성 .. 태양이 핵융함 통해 방출한 에너지 의해서 ..가벼운 것들은 밀어 낼수도 있고요 .. 같은 것끼리 밀어 내고 다른 것은 잡어 당기는 형태 아닐까 생각해요.. 회전을 하지 안는데 붙잡혀 있는 것들이 스핀 운동을 할까여 !!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수박겉핡기식 유튭영상보다 좀 불편하긴 하지만 수식으로 설명하는 강의가 저는 훨씬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수식없이 이세상의 이치를 이해한다? 이건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제경험상으로는요... 저도 노력중이고요. 이 강의를 듣고 이 세상의 이치에 대한 호기심으로 물리를 공부할분들이 꼭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중 하나이고 아직 공부중입니다 ㅎㅎ 양자장론을 이생에는 이해하기 위해 매진 중입니다 ㅜㅜ ㅎㅎ ㅋㅋ
광속이 일정한 이유는 시공간 좌표계의 본질적인 속성에서 나온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오히려 그보다는 광속 일정의 법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공간 좌표계를 정의했다고 보여지네요. 예전에 제가 어디선가 들었던 설명은 원인과 결과가 혼동될 수 있게 만드는 설명이었지않나 싶네요. 광속 일정의 법칙은 시공간의 신비로운 속성에서 나오는 신비로운 무엇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우주를 보다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만든, 매우 설명력이 높고 현실과도 부합되는 frame이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너무 감사합니다. 카오스 강연이 다 그렇지만 note-taking을 하며 듣고 있습니다. 4강을 먼저 듣고 이제야 1강을 듣는 중인데 맥스웰 방정식에 대해 간결하지만 적확한 설명을 해주셔서 무척 도움이 됩니다. 교수님 강의를 통해 대중 과학교양서와 본격 전공서 사이의 간격이 메꾸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너무 쉽게 풀어쓴 교양서에서 대충 얼머부리고 넘어가는 부분을 명확하지만 충분히 이해할만하게 전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강의 듣다말고 들어와 답글달고 있습니다. 이런 강의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 [설문조사] 오늘 강연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 url.kr/mfqvcy (1분 소요) 📢 설문조사 참여자 중에서도 추첨을 통해 과학책을 드릴 예정이오니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리처드 파인만 영상 링크 - ruclips.net/video/36GT2zI8lVA/видео.html 📢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의응답, 퀴즈, 설문조사 이벤트에 선정되신 분들은 금요일에 "댓글"로 발표되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채팅창이 아니라 ""댓글""로 발표합니다~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어렵게 이해할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암흑에너지는 우주의 중력입니다. 거미줄 처럼 얽힌 중력을 우리 인간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암흑물질은 암흑에너지가 집중된 지역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 우주는 수소의 우주입니다. 반물질이 물질이 되는 순간 어떤 물질이 될까요?. 바로 수소입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반물질은 무었을까요?. 있습니다. 전자기파, 전기, 전자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쌍둥이를 멀리 보내지 말고 )실험실에서 원운동으로 빛과 같은 속도로 빙빙도는 아이와 바깥에 있는 아이는 서로가 어떻게 보이나요? 극한으로 생각할 때, 바깥에서 보면 실험실 안에서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아이는 시간이 정지한 것처럼 보일텐데 역으로 실험실 안에서 바깥으로 보면 어떻게 보일까요? 순간적으로 늙어서 없어져 버리나요?
가속과 중력에서 시간지연이 발생하는 부분은 이해가 됩니다만, 등속도에서 시간지연과 쌍둥이 파라독스는 여전히 어렵네요. 원통 형태의 가상의 우주에서 여행하는 쌍둥이와 멈춰있는 쌍둥이 형제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평소 궁금했던 부분이고, 강의를 나름 열심히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중력과 가속운동 없는 쌍둥이 나이 차이가 해소되지 않습니다.
인문계 나온 사람에게는 정말 생소한 개념이 많아요,, 축구공 그래프가 나왔을 때부터 머리가 너무 복잡해진 것 같은데요, 그래프를 그릴 때 공간을 x축에 하나로 그린다면 x축 값이 늘어난다는 것은 이동한 거리를 나타내는 것인지, 그게 아니라면 어떤 공간적 지점을 어떻게 한 점으로 나타내는 것인지, 공의 그래프가 공의 위치를 표시한 것일 때, 어떻게 마이너스 값이 나올 수가 있는지… 축의 변화에 대한 개념은 도형적으로 어렴풋이 이해할 것 같아요, 그러면 1,3사분면 기준으로 축의 각이 벌어지면 프라임 축들에서는 숫자 사이의 간격이 늘어나는걸까요? 그래프에 대한 이해가 어렵네요,, 고유시간이라는 개념도 어떤 시간의 개념과 구분되는 것인지 경계를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성계라는 개념은 또 무엇인지.. 질문을 하면 할수록 제가 감을 못잡고 있다는게 잘 보여서 안타깝네요😅 이번 영상은 질문을 더 많이 해보고 영상을 많이 보고 따로 공부도 더 해봐야 이해가 갈 것 같습니다..
과학계까지 갈 것 없고, 대부분의 물리하시는 분들은 끈이론의 성공을 두고 말할 능력이 없거나, 관심이 없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물리현상을 연구할 때 양자중력이 필요없기 때문이죠. 블랙홀이나 초기우주나 현재 실험으로 접근가능하지 않은 영역의 물리를 다룰 때나 양자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끈이론의 연구는 이론적인 정합성을 따지는 식의 수리물리적 성격을 띄게 됩니다. 다만, 끈이론이 주는 여러가지 함의가 연구할 가치가 있고 흥미롭기 때문에 끈이론학자들은 계속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론적인 틀을 제공했다가 성공이라면 끈이론은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고요. 언젠가 양자중력에 대한 직간접적 실험을 할 수 있을 때 그 결과와 끈이론이 맞느냐라는게 성공이라면 아직 모른다가 정답입니다.
![[강연] 미시 세계의 양자 물리 _ by임채호ㅣ 2021 '시간, 물질 그리고 우주' 2강](http://i.ytimg.com/vi/6P5KT0qYod0/mqdefault.jpg)
![[강연] 미시 세계의 양자 물리 _ by임채호ㅣ 2021 '시간, 물질 그리고 우주' 2강](/img/tr.png)
![[강연] 블랙홀 전쟁에서 우주의 시작까지 _ by이필진｜2019 봄 카오스강연 '기원, 궁극의 질문들' 5강](http://i.ytimg.com/vi/GIGk8X9wUyY/mqdefault.jpg)
![(설 특선 풀버전) 자석, 스핀,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KAIST 김갑진 교수 편 랩미팅 221011 방송]](http://i.ytimg.com/vi/zi9eq-v0VNE/mqdefault.jpg)
![Coheed and Cambria - Searching for Tomorrow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hDsYGLbmad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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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P 님
축하드립니다^^!
선별되신 분들뿐만 아니라 질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질문으로 카오스강연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다음 주에도 많은 질문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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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물리학 강의를 온라인으로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몰라도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진행하니 지방에 사는 저같은 사람도 똑같이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물리는 우주군요~ ^^ 우리의 존재가 우주이고 ㅋㅋㅋ
너무 무거운 주제라 선뜻 손대기 힘들었는데, 교수님 강연 듣고 전문서적 말고 일반서적이라도 들춰볼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강연도 기대가 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일반 상대성 이론 어려우니 요정도만 알고 계세요란 말만 듣다가 수학적으로 더 가깝게 느끼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마찰을 통해 .. 정전기를 만들어 내듯이 .. 은하 움직이고 .. 태양(항성 ,별 ) 이 움직이고 .. 지구 ( 행성 ) 움이고 .. 그 과정에서 자기장이 형성되어 같은 것은 잡어 당기고 다른 것은 밀어 내고 .. 움직이지 안으면 .. 가질수 없는것 .. 전자기력 같은것이겠죠 .. 관측 하는 것 하고 이동하는 것이 같은 속도 이르면 .. 멈추어 있는 것 같이 보이고 .. 다르게 움직이면 보는 것이 달러 질수 있죠 .. 자동차를 타고 달려도 .. 마찰에 의해 정전기 발생할수 있고 .. 지구 회전 운동 하면서 .. 가지고 있는 것과 다른 종류 전자파 노출 되면서 .. 같은 것은 밀어 내고 다른 것은 잡어 당기는 현상이발생할수도 있어요 .. 관측하는 것 하고 이동하는 것이 같은 속도 인가 다른 속도 인가 .. 관측 하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 따라 다르게 해석 될수 있어요.. 결과를 정해 놓고 .. 문제를 풀어 가는 것이냐 .. 아무 생각없이 ..원인을 두고 고민하는가 차이 라고 생각해요.. 관측자 위치 에서 보는 것은 ..원하는 결과물 정해 놓고 .. 멈추어 있다 혹은 이동하고 있다 . 도착은 언제 하는가 .. 이것과 저것 속도 차이는 얼마 되는가 .. 등의 목적을 두고 고민한다면 답을 찾는 것은 생각 보다 단순했을수 있어요.. 목적없이 방황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 한것인지 대해서 고민해야 된다면 ..글쎄요 ..불편한 행동을 외 해야 되는 건지 대해서 생각하고 .. 그자리 멈추어 서 .. 무의미 한 행동을 멈추고 .. 기차 나 비행기 날어 가는 것을 구경할꺼라 생각해요.. 비행기의 속도 알고 있고 기차 상대 속도를 계산 하는 것이라면 답을 찾기 수월 했을꺼 같어요 ..은하는 움직이고 .. 항성은 그주위 작은 먼지 같이 움직이죠 .. 행성은 항성 주위를 따라 움직이죠 .. 이유는 그것의 시작이었기 때문에 끝을 향해 달려 가는 것이죠 .. 별은 계속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핵융합 활동을 할수 있고 .. 항성이 만들어 낸 그림자 안에서 행성은 회전과 낙하 운동 함으로 인해 항성의 그림자 안에서 잡혀 있을수 있죠 .. 파도는 볼수 있는 영역이고 그것을 움직이는 바람은 볼수 없는 것이 현실 아닌가 싶어요 .. 파도가 크게 몰아 치고 나서 ..거대한 회오리 바람이 몰려 오면 .. 파도를 움직이고 있는것이 바람이었구나 하는 정도 알수 있죠 .. 날어 가는 것과 움직이는 것이 같은 속도에서 ..정지한 것같이 보이지만 .. 날어 가는 것 하고 관측하는 것 속도 차이가 있다면 .. 시간당 이동 거리 ( 속도 ) 차이에 의해서 .. 다르게 보일수 있고 .. 빛의 속도는 가장 빠르죠 .. 빛의 속도루 이동해도 .. 빛은 그 앞에 나아가고 있죠 .. 우준선이 빛의 속도 우주를 날어 가도 .. 우주 선에서 관측 하는 우주는 정지해 있는것같이 보인다죠 .. 전자기 힘이 다른 전자기를 밀어 낼수 있다면 .. 전자기 끼리 서로 밀어내어 중간 공간은 비어 있는것 같이 보일수도 있어요. . 서로 전자기 파 형태의 것을 만들어 내고 있어 .. 그 힘이 중첩 되는 공간에서 서로를 밀어 내고 있는데 .. 그것이 보이지 아는 힘의 형태로 작용할수도 있다는 것이죠 .. 지구는 태양풍을 무엇으로 밀어 낼까요 .. 중력 또는 자기력 같은것이겠죠 .. 태양이 멈추어 있다 주장하는 사람 있을수 있지만 태양은 은하 안에서 달리고 있을 뿐이죠 .. 행성은 그 주위를 돌고 있을 뿐이죠. 태양이 만들어낸 그림자 .. 그안에서 낙하 운동을 하면서 굴러 다니고 있는 행성 .. 태양이 핵융함 통해 방출한 에너지 의해서 ..가벼운 것들은 밀어 낼수도 있고요 .. 같은 것끼리 밀어 내고 다른 것은 잡어 당기는 형태 아닐까 생각해요.. 회전을 하지 안는데 붙잡혀 있는 것들이 스핀 운동을 할까여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도 되었고 또 더 많이 생겼습니다.
계속 돌려보도록 노력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런 강의를 듣고 싶었어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설명 너무잘해주시네요
최고의 강의에요^^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블랙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블랙홀의 특이점은 어차피 플랑크길이 이하로는 축소되지 않을 거고 플랑크 길이 정확히 말하면 플랑크체적 만큼 크기가 줄어들면 어떤 반발력으로 인해 더 이상 작아지지 않고 하나의 새로운 엘리먼트가 되겠죠 암튼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몰라도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이런거 자꾸듣고 있습니다 죽기전에 아 그렇구나 하고 웃을까요 그냥 재미 있네요
수준 높은 강의 감사합니다. 작년의 카오스강연도 인상깊게 잘들었는데, 이번 상대성이론강의도 짧은시간에 핵심을 잘 전달한 명강의 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이제야 만나네요. 공학을 전공한 저에게는 너무나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에 기초부터 서서히 빠져들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강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연 잘봤습니다 과학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사람인데 이런 유익한 영상이 있는줄 몰랐어요!
암묵적인 까칠함이 내가 이교수님 강의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 ㅋ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수박겉핡기식 유튭영상보다 좀 불편하긴 하지만 수식으로 설명하는 강의가 저는 훨씬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수식없이 이세상의 이치를 이해한다? 이건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제경험상으로는요... 저도 노력중이고요. 이 강의를 듣고 이 세상의 이치에 대한 호기심으로 물리를 공부할분들이 꼭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중 하나이고 아직 공부중입니다 ㅎㅎ 양자장론을 이생에는 이해하기 위해 매진 중입니다 ㅜㅜ ㅎㅎ ㅋㅋ
광속이 일정한 이유는 시공간 좌표계의 본질적인 속성에서 나온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오히려 그보다는 광속 일정의 법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공간 좌표계를 정의했다고 보여지네요. 예전에 제가 어디선가 들었던 설명은 원인과 결과가 혼동될 수 있게 만드는 설명이었지않나 싶네요. 광속 일정의 법칙은 시공간의 신비로운 속성에서 나오는 신비로운 무엇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우주를 보다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만든, 매우 설명력이 높고 현실과도 부합되는 frame이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애초에 광속 절대성은 가정입니다;
적당한 영상길이로 나누어서 올리고 사운드도 일정하게 조정해서 올리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ㄹㅇ꿀잠잠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카오스 강연이 다 그렇지만 note-taking을 하며 듣고 있습니다. 4강을 먼저 듣고 이제야 1강을 듣는 중인데 맥스웰 방정식에 대해 간결하지만 적확한 설명을 해주셔서 무척 도움이 됩니다. 교수님 강의를 통해 대중 과학교양서와 본격 전공서 사이의 간격이 메꾸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너무 쉽게 풀어쓴 교양서에서 대충 얼머부리고 넘어가는 부분을 명확하지만 충분히 이해할만하게 전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강의 듣다말고 들어와 답글달고 있습니다. 이런 강의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 [설문조사] 오늘 강연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 url.kr/mfqvcy (1분 소요) 📢 설문조사 참여자 중에서도 추첨을 통해 과학책을 드릴 예정이오니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리처드 파인만 영상 링크 - ruclips.net/video/36GT2zI8lVA/видео.html
📢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의응답, 퀴즈, 설문조사 이벤트에 선정되신 분들은 금요일에 "댓글"로 발표되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채팅창이 아니라 ""댓글""로 발표합니다~
파이만 인터뷰 영상 주소도 남겨주면 좋을듯 합니다~~
@@jdpark1897 리처드 파인만 영상 링크드립니다 = ruclips.net/video/36GT2zI8lVA/видео.html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인만님 영상 영한 자막 버전이 있어 링크 올립니다^^
ruclips.net/video/3smc7jbUPiE/видео.html
볼륨줄이고 영상시청안하고 듣기만하면 해설자님 어~ 어. 어 이거랑 박수소리만들림
서론이 조금 기네요 8:00부터 보셔도 무방합니당~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어렵게 이해할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암흑에너지는 우주의 중력입니다. 거미줄 처럼 얽힌 중력을 우리 인간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암흑물질은 암흑에너지가 집중된 지역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 우주는 수소의 우주입니다. 반물질이 물질이 되는 순간 어떤 물질이 될까요?. 바로 수소입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반물질은 무었을까요?. 있습니다. 전자기파, 전기, 전자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쌍둥이를 멀리 보내지 말고 )실험실에서 원운동으로 빛과 같은 속도로 빙빙도는 아이와 바깥에 있는 아이는 서로가 어떻게 보이나요?
극한으로 생각할 때, 바깥에서 보면 실험실 안에서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아이는 시간이 정지한 것처럼 보일텐데 역으로 실험실 안에서 바깥으로 보면 어떻게 보일까요? 순간적으로 늙어서 없어져 버리나요?
가속과 중력에서 시간지연이 발생하는 부분은 이해가 됩니다만, 등속도에서 시간지연과 쌍둥이 파라독스는 여전히 어렵네요. 원통 형태의 가상의 우주에서 여행하는 쌍둥이와 멈춰있는 쌍둥이 형제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평소 궁금했던 부분이고, 강의를 나름 열심히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중력과 가속운동 없는 쌍둥이 나이 차이가 해소되지 않습니다.
그럴 것 같았어요. brunch.co.kr/@superstrings/50 의 마지막 부분에 관련 내용을 첨언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길...
@@well-tempered 교수님 감사합니다. 한번 공부해보겠습니다.
현대문명이 발전함에 따라 알것은 알아야 됩니다.우리 나라가 선진국이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과학문화의 발전에 있습니다.
지구도, 태양계도, 은하계도 모두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는데 고유시간이란 뭔가요? ㅠㅠ
우주라는 전체는 없음 과학이론에서 우주론만 함부로 전체라는 개념을 쓰고있음
9:37 이 뢰머의 측정 보조설명도와 설명은 늘 틀리는 것 같아요. 지금 이필진 교수님의 설명과 설명도도 역시 맞지 않아요. ^^;
오 너무 괜찮아요 강의거
What on earth did I stumble upon whilst sleeping? 💀
인문계 나온 사람에게는 정말 생소한 개념이 많아요,, 축구공 그래프가 나왔을 때부터 머리가 너무 복잡해진 것 같은데요, 그래프를 그릴 때 공간을 x축에 하나로 그린다면 x축 값이 늘어난다는 것은 이동한 거리를 나타내는 것인지, 그게 아니라면 어떤 공간적 지점을 어떻게 한 점으로 나타내는 것인지, 공의 그래프가 공의 위치를 표시한 것일 때, 어떻게 마이너스 값이 나올 수가 있는지… 축의 변화에 대한 개념은 도형적으로 어렴풋이 이해할 것 같아요, 그러면 1,3사분면 기준으로 축의 각이 벌어지면 프라임 축들에서는 숫자 사이의 간격이 늘어나는걸까요? 그래프에 대한 이해가 어렵네요,, 고유시간이라는 개념도 어떤 시간의 개념과 구분되는 것인지 경계를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성계라는 개념은 또 무엇인지.. 질문을 하면 할수록 제가 감을 못잡고 있다는게 잘 보여서 안타깝네요😅 이번 영상은 질문을 더 많이 해보고 영상을 많이 보고 따로 공부도 더 해봐야 이해가 갈 것 같습니다..
이필진교수님의
상대성이론강의는
무지의 벽에 갇힌 저에게
한줄기 빛을 비춰 주시네요
관념론자였던 저를
일깨우시는...
예전부터 녹화된 강의 영상의 소리가 너무 작아요
sox죠😅
질문이신데요는 사물높인말, 질문인데요라고 해야
로랜츠 변환에서 x와 x 프라임이 어긋나는데 둘은 공간상 같은 방향 아닌가요? 두 관성계가 x 방향으로 상대 속도를 가지니 x와 x 프라임은 같은 방향.
특수 상대성이론에서 c.t축과 x축 그림에서는 좌표를 읽는 방식이 직사각형이 나오게 읽다가 c.t`축과 x`축을 읽을때는 마름모 꼴로 읽는데 왜그렇게 되는거죠?
축이 바뀌어도 축과 직각으로 좌표를 읽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벡터로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저같은 일반인이 이해하기에는 좀 어렵네요. ㅠㅠ
카메라 각도 자꾸 비꾸지 마세요
손흥민 이겠죵
소리가 너무 작네요.
초끈이론이 존재하긴 하지만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을 합쳤다라고 말하긴 좀 뭐하지 않을까요. 논란의 여지가 있는걸 성공했다라고 말하긴 좀 그런데.. 과학계분들은 초끈이론을 어느정도 성공했다라고 인식하고 있나보네요.
과학계까지 갈 것 없고, 대부분의 물리하시는 분들은 끈이론의 성공을 두고 말할 능력이 없거나, 관심이 없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물리현상을 연구할 때 양자중력이 필요없기 때문이죠. 블랙홀이나 초기우주나 현재 실험으로 접근가능하지 않은 영역의 물리를 다룰 때나 양자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끈이론의 연구는 이론적인 정합성을 따지는 식의 수리물리적 성격을 띄게 됩니다. 다만, 끈이론이 주는 여러가지 함의가 연구할 가치가 있고 흥미롭기 때문에 끈이론학자들은 계속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론적인 틀을 제공했다가 성공이라면 끈이론은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고요. 언젠가 양자중력에 대한 직간접적 실험을 할 수 있을 때 그 결과와 끈이론이 맞느냐라는게 성공이라면 아직 모른다가 정답입니다.
@@minkyookim5936 그렇군요.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맞다라고 우기시네요 교수님은...
강연 해주시는 거는 고마운데...
화면편집 무지 짜증나네요.
강의 내용도 난해한데 화면 괜히 왔다갔다하니까 더 난해해 지네요.
저만 그런가요?
와...
ничего не понятно
나만 어려운가?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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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퀴즈 정답 !! 2번 푸조 !!
쌍둥이 패러독스 원통 우주 설명에서, A는 가만히 있고 B는 등속으로 움직일 때 B가 덜 늙는 것으로 이해 되는데, B의 관점에서 보면 자기는 가만히 있고 A가 등속으로 움직일 텐데 왜 B만 나이를 덜 먹는지 여전히 이해가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