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on과 함께 위에 언급된 연구를 한 A. Lenard에 대하여, 강연에서 잘못된 말을 하여 뒤늦게 수정합니다. Andrew Lenard는 Dyson 보다 나이가 조금 더 많은 동료 물리학자였고, Iowa대학교에서 1953년에 박사학위를 하였습니다. 음악대학으로 더 유명한 인디아나 대학 Bloomington에서 오랜 동안 물리학과 교수이었으며, 나중에는 수학과 교수를 겸했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학부 수학과목을 많이 가르쳤다는 이야기를 부고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게는 낯선 이름이라 강연 전에 조금 더 알아보았어야 했는데, 실수를 하였군요. 한편, 이 둘이 시작한 연구를 1970년대에 와서 정량적으로 완성한 것이 Elliot H. Lieb 라는 프린스턴 대학의 수리물리학자와 오스트리아의 Walter Thirring이라는 양자장론의 대가입니다. Dyson-Lenard와는 다른 계산 방법을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고, Dyson 본인이 이들의 새로운 방법론을 극찬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정량적"이라는 말의 의미는 N에 비례하는 기저에너지의 계수까지, 즉 N앞에 곱해지는 양을 실제 우리 세상의 물질의 그것에 근접하게 계산해 내었다는 의미입니다.
@@순쇠고기패티두장-s8g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부동산(재건축)에 돌려지다 자산이 모두 부동산에 묶이면 그때부터 채무의 시작이 되고. 재개발만 추진한 정권에 의해 그런 일반 예술가는 채무자로 부동산 건설 조폭에 묶이게 되는데요. 그걸 빠져 나오기란 어마어마한 돈이 드니 일반 예술가는 한번 잡히면 공인 중계사가 되어버립니다. 신도시개발 추진하는 정치가를 혐오합니다. 오늘 이 영상이 검색되어 한번 들어보려다 댓글 남겨요.
📢[설문조사] 오늘 강연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 url.kr/xuipvt (1분 소요) 📢 설문조사 참여자 중에서도 추첨을 통해 과학책을 드릴 예정이오니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의응답, 퀴즈, 설문조사 이벤트에 선정되신 분들은 금요일에 "댓글"로 발표되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채팅창이 아니라 ""댓글""로 발표합니다~
1. 교수님께선 라고 강의 하신걸로 이해됩니다. 그런데..빛은 이중슬릿 실험하면 스크린에 첨부터 파동성에서 유래하는 간섭무늬가 생기나 전자를 가지고 이중슬릿 실험을 하면..스크린에는 입자가 박히는 것처럼 되다가...그.수가 늘어나면 간섭무늬처럼 나타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자는 빛과 달리 일단 입자처럼 스크린에 박히는데요 둘다 파동이라면 그 차이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요 2. 전자의 경우 파동함수가 붕괴되면..또는 관측되면..또는 스크린에 박히면 ..파동이 입자가 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붕괴..관측은 입자성과 괸련해서.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요..입자가 아닌데 입자로 보일 뿐인지요. 광자도 광전효과에선 입자로 보이는데요 파동이 입자로 행동하는 것으로 보일 뿐인지요. 본질이 파동인 것과..입자로 측정..행동하는 거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요 교수님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ruclips.net/video/XN3xBbRFkgQ/видео.html 위 영상의 1분 58초에서 3분 8초까지의 구간으로 답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중 슬릿 실험 등에 사용되는 '단일 광자 발사 장치'의 원리가, '원래 파동인 광자의 진폭을 줄여서 입자형으로 편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중 슬릿 실험에서 발사된 광자는 이미 '입자'로 편집된 상태라서, 관측 없는 상태에서 입자성을 보이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전공자라서 이상의 답변만 가능합니다. 더 올바른 정보는 교수님들이 해 주시리라 믿겠습니다.👋
멋진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짧은 소견에 전자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물질 구성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입자(파동)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자는 원자의 껍질을 이루고 매우 배타적이며, 전자끼리 전기적 척력을 가짐에도 세상에 물질이 흩어지지 않고, 뭉치면서, 고체나 액체로 존재할 수 있다는게 아이러니 하면서 신기하네요. 어떻게 원자의 뭉침이 가능한지 이에 대한 좀 더 세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빛의 입자가 원자들이라면 태양에서 나오는 빛에너지는 지구의 생영들이 모두 이용하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렇다면 실험할때 쓰이는 반사된 빛으로 측정을 하는 그 빛은 가공된 빛인가요? 아님 그냥을 빛을 전부 반사만 시키는 건지요. 궁금한건 끝도없지만 혼자 생각해서 나만의 우주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멋진강의시네요. 뭔지 잘모르지만 뭔가 알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면 열혈강호 만화책에 나오는 만류귀종이란 단어처럼 사파와 정파가 서로 싸우는게 아니라 한 지점을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단 이야기로 전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평상시 양자역학으로 열받았던건 과거의 과학자들의 위대한 업적? 예를 들면 뉴턴은 틀렸다라는가 아인슈타인 패배 뭐 이런 표현이 아주 잘못되었다라고 생각해왔었거든요.
결론 : 관찰 실험하면서 원리를 파악한다... 그러나 원리의 이유는 모른다. 관찰과 실험에서 현대과학의 한계로 인해서 빙산의 일각만 관찰 실험이 가능하다. 그래서... 바닷밑 빙산은 가정하고 상상해서 원리를 만들어낸다. 심지어... 이것도... 1명의 과학자가 주장하고 만명의 과학자가 그런가보다 하고 따른다. 왜냐? 관찰과 실험과 가정과 상상을 통한 결과는 아무 과학자가 따라할 수 없기 때문?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과학문명이 탄생했고 탄생하고 있다.
'시간, 물질 그리고 우주' 4강 생중계 참여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 설문조사 당첨자 || SJ H 님 || 강연 퀴즈 당첨자 || 서하갑 님 전장환 님 || 질의응답 당첨자 || WooYoung Seo 님 haetae woo 님 wild kim 님 구본웅 님 Robert Jeong 님 이웃사랑 님 서래마을 님 배윤경 님 Baxter Richard 님 chaos cosmos 님 Seungchul Lee 님 kim joonpyung 님 축하드립니다^^! 선별되신 분들뿐만 아니라 질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질문으로 카오스강연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다음 주에도 많은 질문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경품 배송에 필요한 정보 기입 부탁드립니다. ☞ forms.gle/SfVHxgDB6ZSZpmsJA (※※배송 관련 정보는 7월 18일까지 받습니다. 꼭 7월 18일 전까지 입력해주세요~!※※) (수집된 개인정보는 경품 배송용으로만 사용되며, 경품 배송 후 파기 됩니다.) ★랜덤배송★ '빛의 핵심' / '살아있다는 건' / '습지주의자' / '태양계가 200쪽의 책이라면' / '응답하라, 외계생명체' / '지구인의 우주공부' / '물속을 나는 새' / '빛의 전쟁' / '브레인 3.0' / '진화한 마음' / '지구의 일생' 중 ★랜덤배송★
물질이 존재하기 위해서 원자.전자.중성자. 빛 외에 어둠이란 존재가 물질의 형태로 접착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온도가 내려가면 뭉치려는 현상 온도를 내리는데 어둠이란 존재가 관여한다.. 비웃지말고 심각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열을 발생하는 존재가 있으면 열을 내리는 존재가 필요한데 그것이 어둠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어둠이 열에너지에 대항하기 너무 나약한 존재라 감지할 수 없지만 우주속 어둠의 밀도가 높을수록 그 힘이 느껴지는 현상은 블랙홀에서 의미를 찾아 봅시다.. 그리고 우주의 온도가 영하 300도 정도 가리키는 이유는???
우리 생각은 파동으로 보이는것이지 사실은 이 표현도 우주 상식의 무한대분의 1의 표현 인것 같아요 저는 무한대 의미를 40년 곰씹어 봤는데 무한대란 의미를 모르고는 우주학의 근본과는 전연 관계없는 상식인듯 하긴 무한대 란 의미는 우리 수학이 아니고 우리차원도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히 우주의 근본은 알수없는듯 하네요
논리/가설 빛은 입자이다. 이는 물질의 최소단위 제로입자를 찾게되면 알게될 것이다. 이중슬릿 실험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빛(광자) 역시 제로입자의 덩어리 물체이기 때문이다. 공간은 절대적으로 공간이동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순간이동은 가능하다. 이는 전파의 빛의 이동 즉 정보의 이동이 가능하다면 물질을 전자이하의 크기로 줄여 전파(입자) 에 붙여 이동시키면 물질을 빛의 속도로 이동 시킬수있는 논리이다.
지금까지 과학은 전체를 대상으로 한게아닌데 우주론에서전체가 대상이된것 이 전체라는 개념을 별규정없이 슬쩍끼워놓을 정도로 과학이 형편없는 학문인지 아마 우주론의 모든 문제는 이 전체가 있다는 믿음때문일듯 굉장히 당혹스럽지만 우주라는 전체는 없다는 가정을 원리로 우주론을 전개할 필요성이
이런 덧셈, 뺄셈이 가능한 것이 양자 이론의 가장 중요한 특징입니다. 양자적이건 고전적이건 파동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뺄셈으로 0이 되었으니 두개의 전자가 사라진다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상태를 공유할 확율이 0이라는 이야기에 불과하고, 그러므로 두 전자는 서로 상관 없는 두 곳= 두 양자 상태로 각자 떠밀려 가게 됩니다. 비교적 쉬운 수학을 굳이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다보면 이런 오해가 생기곤 합니다. ㅠ.ㅠ
왜 학자가 자기에게 응원하는 말만 좋은말이 되는건가??? 어차피 학자란 남들의 얘기가 아닌 자기만의 독특한 주장을 하기 위해 있는 것이 학자인데 독특한 말을 한다는 자체를 비난 해서는 안된다.논리적으로 오류가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것이다. 학자가 뭔지 개념 자체를 모르는 놈 같다.
![[강연] 보이는 우주와 보이지 않는 우주 _ by박성찬ㅣ 2021 '시간, 물질 그리고 우주' 5강](http://i.ytimg.com/vi/xPbqeCU0RUY/mqdefault.jpg)
![[강연] 보이는 우주와 보이지 않는 우주 _ by박성찬ㅣ 2021 '시간, 물질 그리고 우주' 5강](/img/tr.png)
![[강연] 초끈 이론과 양자 중력 _ by이성재ㅣ 2021 '시간, 물질 그리고 우주' 3강](http://i.ytimg.com/vi/9zijHQiakYQ/mqdefault.jpg)
Dyson과 함께 위에 언급된 연구를 한 A. Lenard에 대하여, 강연에서 잘못된 말을 하여 뒤늦게 수정합니다. Andrew Lenard는 Dyson 보다 나이가 조금 더 많은 동료 물리학자였고, Iowa대학교에서 1953년에 박사학위를 하였습니다. 음악대학으로 더 유명한 인디아나 대학 Bloomington에서 오랜 동안 물리학과 교수이었으며, 나중에는 수학과 교수를 겸했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학부 수학과목을 많이 가르쳤다는 이야기를 부고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게는 낯선 이름이라 강연 전에 조금 더 알아보았어야 했는데, 실수를 하였군요.
한편, 이 둘이 시작한 연구를 1970년대에 와서 정량적으로 완성한 것이 Elliot H. Lieb 라는 프린스턴 대학의 수리물리학자와 오스트리아의 Walter Thirring이라는 양자장론의 대가입니다. Dyson-Lenard와는 다른 계산 방법을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고, Dyson 본인이 이들의 새로운 방법론을 극찬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정량적"이라는 말의 의미는 N에 비례하는 기저에너지의 계수까지, 즉 N앞에 곱해지는 양을 실제 우리 세상의 물질의 그것에 근접하게 계산해 내었다는 의미입니다.
@@순쇠고기패티두장-s8g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ㅣ
😊😊😊😊
😊😊😊😊😊😊😊😅
I’m 😊😊p😊
자다가 일어났는데 여긴어디죠?
Zzz
아 병원이오. 안심하세요.
순간,순간,
의식이 깜빡깜빡 깨어날때
눈앞,현상들이 무었이며,
나또한 무었이지? ......
아!~
참! 난 무엇무엇,
누구,누구라 불렸고,
믿었었지? ... 하는
자각이,
순간의 낯설음과 당황스러움을
달래주곤 합니다.
상호적인,
상대의식 이라곤 하지만,
깨어나서나,잠잘때나
늘
견고한 인식이길 소망해 봅니다.
부동산이나 돈버는 것만 관심이 아닌 과학과 예술의 수준이 선진국의 마지막 정점이다 굿
부동산(재건축)에 돌려지다 자산이 모두 부동산에 묶이면 그때부터 채무의 시작이 되고. 재개발만 추진한 정권에 의해 그런 일반 예술가는 채무자로 부동산 건설 조폭에 묶이게 되는데요. 그걸 빠져 나오기란 어마어마한 돈이 드니 일반 예술가는 한번 잡히면 공인 중계사가 되어버립니다. 신도시개발 추진하는 정치가를 혐오합니다. 오늘 이 영상이 검색되어 한번 들어보려다 댓글 남겨요.
카오스재단에서 하신...
아마도 블랙홀 전쟁 강의로 생각됩니다
제 댓글을 소개하고 읽어주셔서 영광입니다
교수님!
오늘도 그때와 같이 많이 들어본 익숙함에
강의에서 얻은 "앎"을 더해보려 합니다
듣다보면 조금은 가까워 지겠지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대박이다
- 온 세상이 떨고 있다.
진정 과학적이고 시적이다.
오... 두번째부턴 좀 알아듣기 시작하네요~! 차분차분한 설명에 차분차분 이해를 곱씹으며 따라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설문조사] 오늘 강연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 url.kr/xuipvt (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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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창이 아니라 ""댓글""로 발표합니다~
어마어마한 강연의 연속.. 카오스 최고!
대박 강의 입니다
1. 교수님께선
라고 강의 하신걸로 이해됩니다.
그런데..빛은 이중슬릿 실험하면 스크린에 첨부터 파동성에서 유래하는 간섭무늬가 생기나
전자를 가지고 이중슬릿 실험을 하면..스크린에는 입자가 박히는 것처럼 되다가...그.수가 늘어나면 간섭무늬처럼 나타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자는 빛과 달리 일단 입자처럼 스크린에 박히는데요
둘다 파동이라면 그 차이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요
2. 전자의 경우 파동함수가 붕괴되면..또는 관측되면..또는 스크린에 박히면 ..파동이 입자가 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붕괴..관측은 입자성과 괸련해서.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요..입자가 아닌데 입자로 보일 뿐인지요.
광자도 광전효과에선 입자로 보이는데요
파동이 입자로 행동하는 것으로 보일 뿐인지요.
본질이 파동인 것과..입자로 측정..행동하는 거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요
교수님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ruclips.net/video/XN3xBbRFkgQ/видео.html
위 영상의 1분 58초에서 3분 8초까지의 구간으로 답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중 슬릿 실험 등에 사용되는 '단일 광자 발사 장치'의 원리가, '원래 파동인 광자의 진폭을 줄여서 입자형으로 편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중 슬릿 실험에서 발사된 광자는 이미 '입자'로 편집된 상태라서, 관측 없는 상태에서 입자성을 보이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전공자라서 이상의 답변만 가능합니다. 더 올바른 정보는 교수님들이 해 주시리라 믿겠습니다.👋
선댓글답니다 기대되는강연입니다
잘듣겠습니다 😃👍🙏🏻
이필진 교수님 존경합니다. 신선하고 영감을 주는 그런 강연 이었습니다. 너무 잘 들었어요
다른곳에서 듣지못했던 정말 좋은 강연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최고의 강의
세상의 모두 사람들이 봐야할 좋은강의에 감사합니다 💕
어디서 제가 이런 고급강의를 접하겠습니까?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멋져요. 강연자님!
대단히 감사합니다ㆍ
불교적입장에서
불법 이해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읍니다
정말 샤프하시네요 ㄷㄷㄷ 특히 계산하라는 말이 현상을 직접관찰 하라는 말과 같은 의미로 들려 마치 중첩된것같아 갱장했습니다... 우주너머 미지의 세계가 인간에게 다가가고 인간의 지성이 우주를 가로질러 언젠가 맞닿는걸 볼수있게 되면 좋겠네요
페르미온들을 상호작용해서 완전히 새로운 성질을 갖게만드는 매개입자가 있듯이, 거시적인 차원으로 접어들면서 완전히 새로운 성질을 갖게 만드는 매개에너지도 있지 않을까요?
55:38 “모든 것은 파동이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 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들이 많이있으시길 바랍니다 ~^^
빛나는
멋진 인생 되세요 ~*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침까지 꿀잠잤네요ㅎㅅㅎ
고맙습니다.
기가 막혀 달리 할 말이 없는 명강. 영상 잘 보았습니다. 고등과학원, 화이팅!!
과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공간이 휘어진다,가 아니라 공간이 각각 굴절된다,가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봄.
공간이 어느 한 각도에서 휘어지는것은
아니므로 굴절된 값의 연속적 집합현상
이라고 보여짐. 고로, 원형의 물체가 아니
라면 휘어진다,가 아니라 꺽일수도 있음!
새로운 신세계를 보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More is different.
복잡계 강연에서 듣던 말이네요.^^
슈뢰딩거 고양이는 결어긋남으로 더이상 논란거리가 아니다...라고 간단한 해설을 봤는데 결어긋남 자체가 복잡계와 연결되는 또 다른 복잡한? 문제였군요. ㅠㅠ
정말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날 것 그대로의 물리학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대충알았던 원자 속의 물리를 자세하고 쉽게 알게 되니 너무 좋네요 ㅜㅜ
도대체 왜 알고리즘은 나를 여기로 인도했는가
어렵긴 한데요.. 흥미로운 것도 맞군요.. 유후후
정말 격조높은 강연 현대물리학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멋진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짧은 소견에 전자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물질 구성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입자(파동)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자는 원자의 껍질을 이루고 매우 배타적이며, 전자끼리 전기적 척력을 가짐에도 세상에 물질이 흩어지지 않고, 뭉치면서, 고체나 액체로 존재할 수 있다는게 아이러니 하면서 신기하네요. 어떻게 원자의 뭉침이 가능한지 이에 대한 좀 더 세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원자가 왜뭉쳐요 그럼 걍 고처입니다.
전자가 중첩되는데 전자 중첩은 에너지가 낮아 저온에서 쿠퍼쌍을 형성하며 가능합니다
빛의 입자가 원자들이라면 태양에서 나오는 빛에너지는 지구의 생영들이 모두 이용하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렇다면 실험할때 쓰이는 반사된 빛으로 측정을 하는 그 빛은 가공된 빛인가요? 아님 그냥을 빛을 전부 반사만 시키는 건지요. 궁금한건 끝도없지만 혼자 생각해서 나만의 우주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중간 간식으로 빵먹는 장면에서 영혼없는 눈동자에 웃음이 터졌네요 ㅎㅎ 어서 산을 타야 할텐데 맨날 유툽으로 보느라 ㅎㅎ
주식,부동산,교사 공무원,변호사,회계사,변리사
창의성이 없는곳에 성적우수자가 몰리는 현실에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미래를 열어줄 영역
지구과학,화학,물리,생물학,철학 입니다
정치인 대부분이 법출신 우리미래 암담
물질은 에너지의 相변화이다.
공간은 시간의 상변화이다.
물질과 에너지는 공간과 시간의 상변화이다.
"블랙홀에서 이것을 관찰 할 수 있다" 라는 가설은 有의미 할 까요?
생각의 배경 : 빅뱅이전의 시공간, 물질에너지를 생각하면서.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어휘력이 배우신분은 다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쿼크(up, down), 글론, 전자, 광자, 힉스
쿼튼의 모양을 원인가요? 끈 인가요? 삼각추 인가요?
모양이 있다면 더 작은 세상이 있는 것 아닙니까?
떤다는 말의 의미가 빅뱅으로 부터 확장성의 의한 퍼져나간다는 그런의미 인지 궁금합니다
멋진강의시네요. 뭔지 잘모르지만 뭔가 알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면 열혈강호 만화책에 나오는 만류귀종이란 단어처럼 사파와 정파가 서로 싸우는게 아니라 한 지점을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단 이야기로 전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평상시 양자역학으로 열받았던건 과거의 과학자들의 위대한 업적? 예를 들면 뉴턴은 틀렸다라는가 아인슈타인 패배 뭐 이런 표현이 아주 잘못되었다라고 생각해왔었거든요.
만약 중성자 별에서 레이저를 쏜다면 엄청난 중력에 의해 빛의 속도가 느려지지 않나요? 빛은 블랙홀의 중력에 의해 못빠져 나오자나요 그냥 궁금해서 끄적여 봅니다.ㅠ
중성자별도 엄청난 중력에 의해 공간이 휘어지지 않나요?
빛이 질량이 없지만 그럼에도 중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중성자별의 중력도 매우 크지만 블랙홀이 아니므로 빛이 탈출할수 있고요
중력에 의해 공간이 휘어진다는 표현보다는 중력이 곧 공간의 휘어짐이다가 더 정확합니다
@@김두식-d3g
질량에 의해 공간이 휘어진것 이 중력입니다
빛은 질량에 의해 휘어진 공간을 따라 진행 합니다
빛은 중력에 영향을 받습니다 ^^
공간이 휘어진다,가 아니라 공간이 각각 굴절된다,가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봄.
공간이 어느 한 각도에서 휘어지는것은
아니므로 굴절된 값의 연속적 집합현상
이라고 보여짐. 고로, 원형의 물체가 아니
라면 휘어진다,가 아니라 꺽일수도 있음!
영양가 만점입니다!
결론 : 관찰 실험하면서 원리를 파악한다... 그러나 원리의 이유는 모른다.
관찰과 실험에서 현대과학의 한계로 인해서 빙산의 일각만 관찰 실험이 가능하다.
그래서... 바닷밑 빙산은 가정하고 상상해서 원리를 만들어낸다.
심지어... 이것도... 1명의 과학자가 주장하고 만명의 과학자가 그런가보다 하고 따른다.
왜냐? 관찰과 실험과 가정과 상상을 통한 결과는 아무 과학자가 따라할 수 없기 때문?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과학문명이 탄생했고 탄생하고 있다.
shut up and calculate 에 도달하신 분들도 존경합니다
'시간, 물질 그리고 우주' 4강 생중계 참여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 설문조사 당첨자 ||
SJ H 님
|| 강연 퀴즈 당첨자 ||
서하갑 님
전장환 님
|| 질의응답 당첨자 ||
WooYoung Seo 님
haetae woo 님
wild kim 님
구본웅 님
Robert Jeong 님
이웃사랑 님
서래마을 님
배윤경 님
Baxter Richard 님
chaos cosmos 님
Seungchul Lee 님
kim joonpyung 님
축하드립니다^^!
선별되신 분들뿐만 아니라 질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질문으로 카오스강연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다음 주에도 많은 질문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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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관련 정보는 7월 18일까지 받습니다. 꼭 7월 18일 전까지 입력해주세요~!※※)
(수집된 개인정보는 경품 배송용으로만 사용되며, 경품 배송 후 파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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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b
물질이 존재하기 위해서 원자.전자.중성자. 빛 외에 어둠이란 존재가 물질의 형태로 접착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온도가 내려가면 뭉치려는 현상 온도를 내리는데 어둠이란 존재가 관여한다..
비웃지말고 심각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열을 발생하는 존재가 있으면 열을
내리는 존재가 필요한데 그것이 어둠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어둠이 열에너지에 대항하기 너무 나약한 존재라 감지할 수 없지만 우주속 어둠의 밀도가 높을수록 그 힘이 느껴지는 현상은 블랙홀에서 의미를 찾아 봅시다.. 그리고 우주의 온도가 영하 300도 정도 가리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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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혀있는 원자 한개를 블랙홀 특이점에 도달하면 나머지 원자의 방향성이 결정 될까요?
특이점은 혹 관찰의 공간은 아닐까요?
Как я тут оказался...?
한고개 넘으면 또고개 그고개 넘으면 더높은고개 도대체 이 미몽은 얼마나 넘으면 끝날까
How did I wake up to this video?💀
What a nice recommendation, RUclips
원자 주위를 도는 전자에게서 양자역학 원리가 있듯이, 태양을 도는 지구도 양자역학의 원리가 발견되나요?
우리 생각은 파동으로 보이는것이지 사실은 이 표현도 우주 상식의 무한대분의 1의 표현 인것 같아요 저는 무한대 의미를 40년 곰씹어 봤는데 무한대란 의미를 모르고는 우주학의 근본과는 전연 관계없는 상식인듯 하긴 무한대 란 의미는 우리 수학이 아니고 우리차원도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히 우주의 근본은 알수없는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강의를 듣다가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만
빛의 입자도 조립할 수 있나요?
만일 전자를 지구 크기로 확대하면 그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또 지구를 전자의 크기로 축소하면 그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빛(물질) 🌟= 사랑(관계,질서)💞
AD 2000 년 부터
🌏지구가 광자대 시대에 진입하면
육체는 반물질의 물질에테르의
빛의 몸❣️으로 변화 된다고 한다.👍👍👍
양자물리학에 전혀 문외한인 저를 조금이라도 알게해주신 교수님께 감시드립니다
Здравствуйте! Могли бы сделать перевод данной лекции на русский язык?
"그럼 왜 하필이면 11차원이냐"
제가 항상 생각하던거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amiltonian approach is used in chemistry/thermodynamics,
The Hamilton-Jacobi theory is not the same thing as the Hamiltonian mechanics, although one needs to understand the latter to develop the former.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택배놓고 갑니다 수니다육
설명이 쉬우셔서 찾아보니 서울대 수석졸업한신 분이 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과학은 패러다임이고, 진리는 공백인가.
난 이 과학자라는 사람들이 나와서 하는 당연한 소리를 이사람들도 완벽히 이해하고 말을 하는건지 의문이다 전부 추측인거 아니냐
논리/가설
빛은 입자이다. 이는 물질의 최소단위 제로입자를 찾게되면 알게될 것이다.
이중슬릿 실험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빛(광자)
역시 제로입자의 덩어리 물체이기 때문이다.
공간은 절대적으로 공간이동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순간이동은 가능하다. 이는 전파의
빛의 이동 즉 정보의 이동이 가능하다면
물질을 전자이하의 크기로 줄여 전파(입자)
에 붙여 이동시키면 물질을 빛의 속도로 이동
시킬수있는 논리이다.
파동이라면 대체 뭐가 흔들린다는 것인가요 ㅠㅠㅠ
지금까지 과학은 전체를 대상으로 한게아닌데 우주론에서전체가 대상이된것 이 전체라는 개념을 별규정없이 슬쩍끼워놓을 정도로 과학이 형편없는 학문인지 아마 우주론의 모든 문제는 이 전체가 있다는 믿음때문일듯 굉장히 당혹스럽지만 우주라는 전체는 없다는 가정을 원리로 우주론을 전개할 필요성이
😊
교수님 죄송한데
모두 이해되는데 미시물학에선 전자가 파동은 하겠자만 원자자체를 이동할수 없어요
1시간 9분대에 전자 빼기 전자는 0이니 전자는 겹칠 수 없다는 말이 이해가 안가네요. 너무 어려워요 ㅠㅠ
이런 덧셈, 뺄셈이 가능한 것이 양자 이론의 가장 중요한 특징입니다. 양자적이건 고전적이건 파동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뺄셈으로 0이 되었으니 두개의 전자가 사라진다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상태를 공유할 확율이 0이라는 이야기에 불과하고, 그러므로 두 전자는 서로 상관 없는 두 곳= 두 양자 상태로 각자 떠밀려 가게 됩니다. 비교적 쉬운 수학을 굳이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다보면 이런 오해가 생기곤 합니다. ㅠ.ㅠ
과학은 아이디어다
이 블랙홀은 도대체 어디인가
NO 1
05:12
음질 ㅋㅋ 안들어
하나님이 모두 창조 하셨어요
어려웅강릐
와인 맛 나는 강연
Gluon
우주가 없는데 이리 석학들도 속고 평생 연구를 하다니. 놀랄뿐이다. 아니 이제는 돌이킬수 없기 때문인가? 아니면 반대로 의문을 가지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인가?🎉
왜 학자가 자기에게 응원하는 말만 좋은말이 되는건가???
어차피 학자란 남들의 얘기가 아닌 자기만의 독특한 주장을 하기 위해 있는 것이 학자인데
독특한 말을 한다는 자체를 비난 해서는 안된다.논리적으로 오류가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것이다.
학자가 뭔지 개념 자체를 모르는 놈 같다.
그건 학회에서나 가능하고
시작은 항상 전제된 마치 신념에 근거한
그냥 주어진 것으로 시작하는 과학
매우 이성적이구만
네ㅡ만들지않고ㅡ.지워버리나봐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