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 행사 시작(19학번총장님과 대화) 15:08 인트로영상 16:39 사회자 이재학님 등장 20:58 서인석 교수 강연-수학으로 맞서는 불확실한 세계 1:03:06 나한나 교수 강연 -미지의 세계, 바다의 탐구 1:39:08 아카펠라 동아리 인스트루 공연 1:57:13 장혜식 교수 강연 -GATC로 만든 세계, 우리 몸의 설계도 2:44:52 송윤주 교수 강연-큰 분자 작은 우주, 효소의 세계 3:27:32 재즈 동아리 자이브 공연
'제28회 서울대 자연과학 공개강연' 생중계 베스트질문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AmesianX bobby Lee ChanMin Kim Charged Creeper DongWon Kim hell O Jeongmin Yoon Ji J Kim Jack Nana Kim Sh Ko shjang3797 Sirutteok Sirutteok Sophia Yang Sung min Na Tae Ahn yoo chan An yy ddd 김민경 김서이 김성진 김수현 김완순 김지은 네프티온 노혜엽 노희수 도도리아 무무무무 박호찬 삐양이 설린 송영준 수진 오리가 오이 유승주6108 윤담 은혁 이승백5학년 이연희 이우용 이재훈 이진서 장형준 전희연 조한혁 초밥 팝판다 핑핑이 축하드립니다^^! 선별되신 분들뿐만 아니라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경품 배송에 필요한 아래 정보를 기입하시어 "cnsppr@snu.ac.kr"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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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실시간 댓글로 보편적 원리에 따라 인류가 멸종하냐는 질문에 이론적으로 출산률이 2미만이면 인구가 감소하여 멸종한다고 하셨는데 보편적원리로 접근하면 대수의법칙을따라 출산률이 감소하면 시간이 지나 다시 출산률이 올라가지 않을까요? 예를들어 출산률이 감소한다 -> 출산 장려대책이 나온다 -> 출산률이 늘어난다. 출산률이 증가한다 -> 출산 제한 정책이 나온다 -> 출산률이 줄어든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서울 1월 일별 온도는 대수의 법칙을 따른다고 되어있는데 기상청 데이터는 1960년대부터 제공하는데 데이터가 너무적은거 아닌가요? 최근 환경오염에 따라 대수의 법칙을 따르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것 아닌가요? 성인 남성 몸무게는 어느 특정 시점에 대해서 70.8이라는 거겠지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해서 바뀐다는것은 생략된것이지요?
천재들이 왜 이러시나? 효소고 뭐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중요한건 논리상식부터 있고 맞아야 하는데,논리적으로 가능하걸 믿어야 하지,믿고싶은걸 믿으려고 억지로 연구하고 증명하려고 하지 말아야 하는데?진화론은 현실적으로 전혀 불가능한데,그래서 저는 원숭이론이라고 하는데,기분상하지 마세요😂저도 이전에는 원숭이론을 믿었던건 마찬가지이지만요😂바나나가 맛잇긴 한데요. 기본적인 논리부터 생각해보면 생명체가 자연적으로 생겨났다는건 그게 단세포든 뭐든 한개의 자동화시스템이 생겨났다는건데,그래야 그 생겨난 생명체가 생존할수 있는데,그리고 번식시스템도 동시에 생겨나야 후대를 이어갈수 있는데,이런 자동화시스템이 몇억년이 지난다고 해서 자동으로 생격날수 있다고 논리적으로 논리에 맞다고 믿는지요? 그리고 생명체가 바다속에서든 진흙속에서(아직 지구상에 흙이 어디서 온건지 모른다고 하죠?)든 어디서 만들어졌든간에 새명체의 몸체를 구성하는 각종 원자들이 한날,한시,한곳에 동시에 함께 모여있어야 할뿐만아니라 이 각종 원자들을 분류해서 몸체의 각 부분을 정밀하게 조립해야 하는데,이런일이 단순히 시간이 몇억년이 지난다고 해서 생길 가능성이 논리적으로 존재한다고 믿는지요?이런일은 지능이 있는 인간보고 그 원시적인 단세포를 하나 조립하라고 조립해내지 못할건데요?어떻게 지능없이 자연적으로 조립될수 있다고 믿는지요?이게 논리가 맞아서 논리적이라서 믿는건가요?더구나 인간같은 생명체는 원자가 수억개 이상이라서 조립도면을 주고 인간보고 인간을 조립하라고 해도 평생 조립해내지 못할건데?인간의 지능과 기억력으로도 불가능한 일인데?이게 자연적으로 초월적인 초인간인 하나님같은 신이 만들수 있는 조립시스템이 자연적으로 생겨났다고 논리적으로 맞다고 가능하다고 믿는지요? 더군다나 최초에 생겨난 단세포 생명체는 조립도면 즉 유전자도 없었는데 어떻게 어떻게 조립되서 생겨났다는건지요?대자연의 지능으로 만들어졌다는건가요?창조자가 없는이상.현대의 지능을 가진 인간보고 그 최초의 단세포 생명체를 만들어보라고 해도 못만들건데요?😂그 최초의 단세포 생명체의 조립도면을 줘도 못만들건데요?🤣우선 그 단세포 생명체를 조립할 원자들을 한개한개씩 구해야 하는데 어디가서 구하지?어떻게 구하지?뭐로 구하지?그 보이지도 않고 만지지도 못하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이디에 어떤원자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그 작은 원자들을 도무지 구할 방법이 없는데요?😂원자를 볼수 있는 현미경이라도 들고 다녀야?😂 원자를 찝을수 있는 찝개도 들고다녀야?😂그렇게 원자들을 구했다 쳐도 어떻게 조립할건지?뭐로 원자들을 하나하나씩 붙여서 조립할건지?조립했다고 쳐도 그 단세포 생명체가 움직이려면 살아야 하면 의식이 지능이 있어야 하는데?의식은 지능은 어떻게 만들건지?의식,지능을 만드는 도면은 어디서 구해야지?😂의식,지능을 만들었다 쳐도 어디다 집어넣을건지?어떻게 몸체하고 연관기킬건지?그래야 몸체를 작동시킬수 있는데,근데 이게 끝이 아닌데 그 단세포 생명체가 뭘 먹어야 할지?아무거나 먹을수 없으니깐?먹이를 분별하는 지능도 만들어야 하고 먹어야 산다는 의식도 생기게 해야 하고,그리고 그 먹이를 또 단세포 생명체앞에 가져다놓아야 하는데?왜냐고요? 발이 없으니깐요?🤣여기저기 멀리 돌아다니면서 먹이를 찾을수 없으니깐요.일단 여기까지만 말하겠는데 논리적으로 아무리 지능이 있는 인간이라 할지라도 이런 단세포새명체를 만들수 없는데 불가능한데 이게 자연적으로 생겨날수 있다고 논리적으로 믿는다면 대자연이 하나님같은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는 고급지능이 있어서 그렇다고 할수밖에 없죠?창조자가 없다고 믿을려고 한다면요😂 그리고 최조의 생명체는 단성생식인데,단성인데 암커,수컷 양성이 어떻게 생겨날수 있다는건지요?😂철사가 어떻게 변이해서 볼트하고 너트로 변이됬다는건가요?구멍 사이도 딱 맞아야 하는데요?그러니 두개의 같이 있는 단성 생명체가 한날한시에 동시에 변이됬는데 하나는 볼트로 변이되고 하나는 너트로 변이됬는데 그 변이된 볼트하고 너트가 사이도 딱 맞아떨어졌다는거지요?그 변이된 암컷,수컷이 나이가 어린이인지?성인인지?그 볼트가 달린 놈이 어떻게 너트가 있는 놈이 있다는걸 알고? 너트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디에 달렸느지 알고?😂주변에 그 많은 단성생명중에 너트가 있는 놈을 발견했는지?😂너트를 찾을 생각이 있어서 전문 어느놈이 너트가 달렸는지 하나하나씩 다 살펴봤나?😂또 어떻게 그 너트에 끼어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는지? 그런 의식은 어떻게 생긴건지?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고급수준의 지능이 없더라도 생명제를 단세포라도 만들수 없는게 현실인데,창조자가 모든걸 미리알고 설계하고 사전에 모든걸 준비해놓지 않았다면(빛,공기,물,흙,음식,지능,의식,등등)생명체라는건 생겨나서 살수가 없는데,시간만 수억년 충분히 지난다면 이런 고급지능만이 할수 있는 일을 대자연이 창조자가 같은 지능이 생기기라도 해서 자연적으로 해낼수 있다고 논리적으로 논리가 맞다고 믿는지요? 아니면 논리를 쌈싸먹어서 논리가 쌈싸먹고 없어져서 그런지요?
인간이 만든 종교에 하나님은 최악의 정신적산물이랍니다 종교도,하나님도 인간이 만든 것이지요 그럼인간은 우주가 지구가 자연이 몇백만년의 세월의 진화속에 만들어진 인간과 만물을 인간이 만들어 낸 종교속에 하나님이 흙으로 인간을 만들었다는게 말이 됩니까 ? 되긴 돼죠 그냥 믿고 믿어라 ㅋ ㅋ 믿으세요 33:02
![[강연]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빅뱅 _ by김형도｜2019 봄 카오스강연 '기원, 궁극의 질문들' 2강](http://i.ytimg.com/vi/C901UF170jc/mqdefault.jpg)
![[강연]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빅뱅 _ by김형도｜2019 봄 카오스강연 '기원, 궁극의 질문들' 2강](/img/tr.png)
![[생중계] 제28회 서울대 자연과학 공개강연 - 불확실한 세계, 그래서 과학](http://i.ytimg.com/vi/qg3VyX9JKkQ/mqdefault.jpg)
![[강연] 도대체 시간이란 무엇인가? _ by김상욱｜2019 가을 카오스강연 '도대체 都大體'](http://i.ytimg.com/vi/sAK6qQ_3u0Y/mqdefault.jpg)
![[강연] 미세먼지 세상에서 살아남기 by박록진｜2020 서울대 자연과학 공개강연 '과학으로 살아남기'](/img/1.gif)
10:08 행사 시작(19학번총장님과 대화)
15:08 인트로영상
16:39 사회자 이재학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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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6 나한나 교수 강연 -미지의 세계, 바다의 탐구
1:39:08 아카펠라 동아리 인스트루 공연
1:57:13 장혜식 교수 강연 -GATC로 만든 세계, 우리 몸의 설계도
2:44:52 송윤주 교수 강연-큰 분자 작은 우주, 효소의 세계
3:27:32 재즈 동아리 자이브 공연
ㄴ
57:30 1:00:00 대답하기 모호할 수 있는 정답이 없는 질문임에도 답변이 너무 깔끔하다. 이런게 서울대 수리과학 교수인가..?
킵해뒀다가 잘때 봐야지...아 길다 좋다
제목 좋다, 불확실해서 과학이라고,
종교도 신앙심을 이웃으로부터 존중과 배려를 받는대신, 스스로 과학 교육을 꼭 포기하지 않길 바래요, 자기만의 종교 세상에만 빠지지 않길 바래요
불확실하니까 과학
종교는 비과학이 아닌 초과학입니다
똥먹어본사람 좋아요 누르셈
뉴스프로그램 나오는 것보다는 낫네요...
저는 공포괴담 들으면서 잠 스르르 들려 하는 찰나
다음 영상에 뉴스 보도 나오면 너무 빡침
잠깐잠깐 본 게 전부인데 나와서 수면루틴 방해...
야 나두
저도 ㅋㅋㅋㅋ
너도?
ㅋㅋㅋㅋㅋㅋ
수학적 판단이 얼마나 합리적인 사회현상을 이끄는지를 쉽게 이해할수있다 그레서 편견과 불합리를 사회상식에서 제거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문과 이과를 분리하지 않고 모든 학생에게 수학교육을 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정녕 한국스러운 발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ㅉㄷ
ㅈㄷㅉ.ㄷㅈㄷ.진
이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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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min Na
Tae Ahn
yoo chan An
yy ddd
김민경
김서이
김성진
김수현
김완순
김지은
네프티온
노혜엽
노희수
도도리아
무무무무
박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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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
송영준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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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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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
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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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이우용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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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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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9999999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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ㅕ
ㅏ
8⁸88⁸ㅐ
영상 제일 처음에 나오는 평온한 음악 너무 좋네요. 제목과 뮤지션을 알수 있을까요?
오늘부터 이 채널을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누가 실시간 댓글로 보편적 원리에 따라 인류가 멸종하냐는 질문에 이론적으로 출산률이 2미만이면 인구가 감소하여 멸종한다고 하셨는데 보편적원리로 접근하면 대수의법칙을따라 출산률이 감소하면 시간이 지나 다시 출산률이 올라가지 않을까요? 예를들어 출산률이 감소한다 -> 출산 장려대책이 나온다 -> 출산률이 늘어난다. 출산률이 증가한다 -> 출산 제한 정책이 나온다 -> 출산률이 줄어든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서울 1월 일별 온도는 대수의 법칙을 따른다고 되어있는데 기상청 데이터는 1960년대부터 제공하는데 데이터가 너무적은거 아닌가요? 최근 환경오염에 따라 대수의 법칙을 따르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것 아닌가요?
성인 남성 몸무게는 어느 특정 시점에 대해서 70.8이라는 거겠지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해서 바뀐다는것은 생략된것이지요?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강의가 학문에 대한 호기심을 더하게 해주었습니다. 연구에 좋은 성과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
교수님들 너무 아름다우세요.🥰
궁금한게, 서울대가 다른 대학에 비해 학계의 최신 트렌드를 더 빨리 받아서 분석하는 경향이 있나요? 학계에서 서울대의 위상이 높은 건 알고 있습니다.
Galton watson tree 를 적용하면 수도권 감염 재생산 지수가 1이상이면 멸종이라는 뜻 아닌가요? 제가 이해를 잘 못한게 아니라면? 진심인가요? 아니면 확진자가 다 죽음을 맞이하는것은 아니니까 멸종이 아닌건가요?
dna 분석과정을 알고 싶었는데 샷권시퀀싱을 어떻게, 왜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좀 더 자세히 알려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주제는 다르지만 저스티스 역사, 써에이스쇼와 함께 추천하는 채널. 다음날 아침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게 해 줌
1994년부터 공개강연을 했었구나 난 몰랐네 ㅠㅠ
미모 목소리가 강연이 대단하시네
정말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네요. 멋집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
도표나 차트가 있는 경우 카메라가 이들 위주로 보여주면 좋겠어요. 교수님 모습과 이들이 너무 자주 변경되면서 도표나 차트를 집중해서 보기 어려워요.
19학번..ㄷㄷㄷ
1:00:10
대장내시경 8만번 ㅋㅋㅋㅋㅋ ㅁㅊ
불과 이주만에 일어나다니 ... 이년만에라도 일어나고 옆사람 깨웁시다..
불확실한 세계 과학에서? 동감 ..과학에서 찾아봐야할거같에요..이 의문투성이 세상을..종교는 아니네요..캬~ 기막힌 제목이네요
그냥 돌댕이겠지 아니였음 벌써 올라왔지
천재들이 왜 이러시나? 효소고 뭐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중요한건 논리상식부터 있고 맞아야 하는데,논리적으로 가능하걸 믿어야 하지,믿고싶은걸 믿으려고 억지로 연구하고 증명하려고 하지 말아야 하는데?진화론은 현실적으로 전혀 불가능한데,그래서 저는 원숭이론이라고 하는데,기분상하지 마세요😂저도 이전에는 원숭이론을 믿었던건 마찬가지이지만요😂바나나가 맛잇긴 한데요.
기본적인 논리부터 생각해보면 생명체가 자연적으로 생겨났다는건 그게 단세포든 뭐든 한개의 자동화시스템이 생겨났다는건데,그래야 그 생겨난 생명체가 생존할수 있는데,그리고 번식시스템도 동시에 생겨나야 후대를 이어갈수 있는데,이런 자동화시스템이 몇억년이 지난다고 해서 자동으로 생격날수 있다고 논리적으로 논리에 맞다고 믿는지요?
그리고 생명체가 바다속에서든 진흙속에서(아직 지구상에 흙이 어디서 온건지 모른다고 하죠?)든 어디서 만들어졌든간에 새명체의 몸체를 구성하는 각종 원자들이 한날,한시,한곳에 동시에 함께 모여있어야 할뿐만아니라 이 각종 원자들을 분류해서 몸체의 각 부분을 정밀하게 조립해야 하는데,이런일이 단순히 시간이 몇억년이 지난다고 해서 생길 가능성이 논리적으로 존재한다고 믿는지요?이런일은 지능이 있는 인간보고 그 원시적인 단세포를 하나 조립하라고 조립해내지 못할건데요?어떻게 지능없이 자연적으로 조립될수 있다고 믿는지요?이게 논리가 맞아서 논리적이라서 믿는건가요?더구나 인간같은 생명체는 원자가 수억개 이상이라서 조립도면을 주고 인간보고 인간을 조립하라고 해도 평생 조립해내지 못할건데?인간의 지능과 기억력으로도 불가능한 일인데?이게 자연적으로 초월적인 초인간인 하나님같은 신이 만들수 있는 조립시스템이 자연적으로 생겨났다고 논리적으로 맞다고 가능하다고 믿는지요?
더군다나 최초에 생겨난 단세포 생명체는 조립도면 즉 유전자도 없었는데 어떻게 어떻게 조립되서 생겨났다는건지요?대자연의 지능으로 만들어졌다는건가요?창조자가 없는이상.현대의 지능을 가진 인간보고 그 최초의 단세포 생명체를 만들어보라고 해도 못만들건데요?😂그 최초의 단세포 생명체의 조립도면을 줘도 못만들건데요?🤣우선 그 단세포 생명체를 조립할 원자들을 한개한개씩 구해야 하는데 어디가서 구하지?어떻게 구하지?뭐로 구하지?그 보이지도 않고 만지지도 못하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이디에 어떤원자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그 작은 원자들을 도무지 구할 방법이 없는데요?😂원자를 볼수 있는 현미경이라도 들고 다녀야?😂 원자를 찝을수 있는 찝개도 들고다녀야?😂그렇게 원자들을 구했다 쳐도 어떻게 조립할건지?뭐로 원자들을 하나하나씩 붙여서 조립할건지?조립했다고 쳐도 그 단세포 생명체가 움직이려면 살아야 하면 의식이 지능이 있어야 하는데?의식은 지능은 어떻게 만들건지?의식,지능을 만드는 도면은 어디서 구해야지?😂의식,지능을 만들었다 쳐도 어디다 집어넣을건지?어떻게 몸체하고 연관기킬건지?그래야 몸체를 작동시킬수 있는데,근데 이게 끝이 아닌데 그 단세포 생명체가 뭘 먹어야 할지?아무거나 먹을수 없으니깐?먹이를 분별하는 지능도 만들어야 하고 먹어야 산다는 의식도 생기게 해야 하고,그리고 그 먹이를 또 단세포 생명체앞에 가져다놓아야 하는데?왜냐고요? 발이 없으니깐요?🤣여기저기 멀리 돌아다니면서 먹이를 찾을수 없으니깐요.일단 여기까지만 말하겠는데 논리적으로 아무리 지능이 있는 인간이라 할지라도 이런 단세포새명체를 만들수 없는데 불가능한데 이게 자연적으로 생겨날수 있다고 논리적으로 믿는다면 대자연이 하나님같은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는 고급지능이 있어서 그렇다고 할수밖에 없죠?창조자가 없다고 믿을려고 한다면요😂
그리고 최조의 생명체는 단성생식인데,단성인데 암커,수컷 양성이 어떻게 생겨날수 있다는건지요?😂철사가 어떻게 변이해서 볼트하고 너트로 변이됬다는건가요?구멍 사이도 딱 맞아야 하는데요?그러니 두개의 같이 있는 단성 생명체가 한날한시에 동시에 변이됬는데 하나는 볼트로 변이되고 하나는 너트로 변이됬는데 그 변이된 볼트하고 너트가 사이도 딱 맞아떨어졌다는거지요?그 변이된 암컷,수컷이 나이가 어린이인지?성인인지?그 볼트가 달린 놈이 어떻게 너트가 있는 놈이 있다는걸 알고? 너트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디에 달렸느지 알고?😂주변에 그 많은 단성생명중에 너트가 있는 놈을 발견했는지?😂너트를 찾을 생각이 있어서 전문 어느놈이 너트가 달렸는지 하나하나씩 다 살펴봤나?😂또 어떻게 그 너트에 끼어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는지? 그런 의식은 어떻게 생긴건지?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고급수준의 지능이 없더라도 생명제를 단세포라도 만들수 없는게 현실인데,창조자가 모든걸 미리알고 설계하고 사전에 모든걸 준비해놓지 않았다면(빛,공기,물,흙,음식,지능,의식,등등)생명체라는건 생겨나서 살수가 없는데,시간만 수억년 충분히 지난다면 이런 고급지능만이 할수 있는 일을 대자연이 창조자가 같은 지능이 생기기라도 해서 자연적으로 해낼수 있다고 논리적으로 논리가 맞다고 믿는지요? 아니면 논리를 쌈싸먹어서 논리가 쌈싸먹고 없어져서 그런지요?
간단하게 말해서 지능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그 많은 지식과 각종 도구 설비들을 이용해서도 만들수 없는 생명체가 뭔 홁탕에서 자연적으로 생겨날수 있다고 믿는게 논리가 있는건지?논리를 쌈싸먹어서 논리가 없는건지?
후 목소리
원희룡도 이 학교 나왔나?
ㄷ
신의한수유투브 감독은
천문ㆍ점성엔 누늘떳지만 도덕ㆍ윤리ㆍ인문학엔 귀막은자ㅡ오씨
신이 이미 만들어논 진흙 가지고
흙장난 그만하고 진정한 인간의 흙을 만들자.
바다온도 재는 플로티라는거 몇천개는 결국 해양 쓰레기로 바다를 오염시키는게 아닌가? 바다의 환경오염을 염려 한다면서 결국 조사를 위해 쓰레기를 투척하는 셈이네 몇천개 몇만개가 되는 저 장치는 누가 수거 하는가?
자연을.파괴하는이상.인간의미래는없다
가장정확한 과학은 하나님을 믿는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정하신대로 움직인다!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인간 천사는 그래서 잘못하면 지옥에간다 그것이 하나님에 공의인것이다!
인간이 만든 종교에 하나님은 최악의 정신적산물이랍니다
종교도,하나님도 인간이 만든 것이지요 그럼인간은 우주가 지구가 자연이 몇백만년의 세월의 진화속에 만들어진 인간과 만물을 인간이 만들어 낸 종교속에 하나님이 흙으로 인간을 만들었다는게 말이 됩니까 ? 되긴 돼죠 그냥 믿고 믿어라 ㅋ ㅋ 믿으세요 3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