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교수님, 명강의 입니다. 이해가 아주 쉽게되도록 강의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강대원 박사께서 노벨상을 받을 수있었으나 단명하셨다는 부분에서 너무 아쉽네요. 우리 나라의 과학자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지않는 과학 경시풍조가 얼른 사라져야 합니다. 온통, 먹방 아니면 놀러 다니고 아니면 트롯이나 하는 방송...좀 문제가 많습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이번편도 역시 캡캡짱~~!!! 👍👍👍 기계 독점에 의해 이용당하지 않고, 만인이 기계를 활용하여 더 여유로운 삶을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라봅니다! 그러자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시스템에 제대로 관심을 가져야 겠지요~ 이 얼마나 멋진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의 만남 아니겠습니까~~~ 💜👍😄
Dont know if you guys cares but if you are bored like me during the covid times you can stream pretty much all the latest movies on instaflixxer. Been streaming with my girlfriend for the last few months :)
있는 에너지를 상상하여 모아모아서 물건을 만들어 내는것 입니다. 그림도 에너지를 모아 그립니다. 에너지 입니다.모든게 이미 있습니다. 막돌아 다닙니다. 나뭇잎으로도 무언가 창조할수 있습니다. 원자의 힘 이미 만들어진 무언가로 재 창조도 하고 모든게 에너지가 아닌게 없습니다. 태어남이란 이 에너지중에 자신이 탄생되는것 입니다. 이많은 에너지를 돌려서 쓸수 있습니다. 그러니 고집함이 위대할수도 있고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차리고 관찰하는것 입니다. 중도입니다. 제로 베이스
우리나라는 나무가 휘어지고 굽고 가늘고 자연스럽게 자유를 만끽하고 화합된 에너지속에서 자라다가 이제는 곧게 자라고 있습니다. 에너지가 곧다는것은 주장이며 고집이 땅에 스며든 기운이며 사람이 그렇게 되어간다는 것이며 각자도생이며 모두가 동량으로 쓰일재목을 만드는 에너지에 들었다는 것입니다. 자연의 기운은 공간의 여백이 많았을때 모든 문화예술도 지식도 바뀌는 것입니다.우리는 여백이 사라지고 있는것입니까? 나가면 너무 빡빡해서 인간관계가 어렵다면 우리의 기운이 주장이 강해지고 있구나 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입자들이 활발하지만 쉽게 지치는것이죠 꽉낀 옷을 입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계산하여 아파트나 집을 지어야 합니다.
김교수님 강의 늘 흥미롭게 보고 있고 많이 배웁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군요 김교수님의 강의에서 "생각"한다는것에 대해 구체적 정의가 없는데 이 강의 주제인 "생각하는 기계" 에서 "생각"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상태를 말하는지요? 그리고 딥러닝에서 컨볼류셔날 신경망이 작동하는 방식과 인간뇌의 뉴런,시냅스 작동 방식이 같다는것만으로 기계가 인간과 동질의 "생각" 이라는 것을 하며 ( 이역시 "생각"이 무엇인지 정의가 선행하지 않았기에 논증이 곤란하군요) 그 결과로서 AI와 인간 뇌에서 발현하는 지능이 같은 것이라는 결론 도출이 가능한지 궁금해 지는군요
50명의 일자리를 잃는게 아니라 새로 50명이 그 기술로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는 것인데요. 그리고 기계를 통해서 얻은 잉여 이익을 공유하자는 발상에서 나온 것이 기본소득제인데 우리나라는 기술혁신으로 생긴 이익의 공유가 아니라 그냥 남의 이익을 공유하자는 쪽으로 정책을 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기본소득 저도 찬성하지만 기본소득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기술혁신부터 일궈야죠. 기본소득이 먼저가 아니라 기술혁신이 먼저입니다.
@@jessicasarang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프로그램화 및 자동화에 따라 공장이 폐쇄 하는 마당에 새로운 직업? 뭐요? 상식적으로 자동화된 테슬라가 기름 주유 필요한가요? , 오일교환및 엔진 관련 수많은 부품이 전기 자동차에 있나요? 그냥 테슬라에서 주는 프로그램 업데이트 하거나 심각하면 애플처럼 교환식으로 간다고 하죠, 기존 정비소 뭘할까요? 부가창출 고수익은 대기업이 가져 가는,, 넓게 생각하시는 님은 답변좀 너무 궁금합니다
@@BabyUltra_Monster 말속에 답이 있네요. 테슬라가 프로그래밍을 통해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면 이와 관련한 IT직업이 생기고 충전, 결제 등 통합서비스가 생기고 이를 관리하고 개발하는 직업이 생기죠. 자동화로 사라지는 직업이 있겠지만 이로 인해 생기는 생산, 서비스 직업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즉 생산자에서 자동화를 개발하는 개발자로 대체된다고 할 수 있죠. 자동화는 그냥 생기나요? 결국 누군가 만드는 것인 바 자동화 기기를 개발하는 직업이 생기고 이를 만드는 생산하는 생산자가 생기고 이에 더불어 서비스업이 커지기 때문에 사업은 커지고 직종과 직업은 늘죠. 또한 자동화는 단순 인력 대체가 아니며 기술과 자본이 매우 필요한 작업으로 자동화로 잃는 직업 이상의 직업이 생깁니다.
자동화 기계가 산업에 전반적으로 깔린다면 사회는 더이상 돈으로만 굴러가지는 않게된다 놀고먹고 일하지 않아도 세상을 살아갈수있겠지 또는 상위계급 하위계급 이 생겨나서 상위계급은 더나은 세상에서 살고 하위계급은 위험한 노동을 하며 범죄자들과 함깨 살아가겠지 그런 영화들도 많기도 하고 근데 영화는 극단적인거라서 현실성은 많이 떨어진다 사회는 그렇게 각박하게 돌아가지 않겠지 그런 자동화 기계 생각하는 기계가 있다면 인간은 더이상 공부하는데 시간 낭비를 하지 않을수도 있겠지 SF에서 많이 나오는 뇌로 바로 정보를 전달해서 간접적으로 학습을 한다거나 아니면 자면서 게임안으로 들어가서 겜을 하면서 잔다거나 아니면 평소에도 들어가서 게임을 할수도 있지 게임이라고 해서 그냥 판타지요소만 있는게 아닌 학습도 이안에서 할수도 있는거지 레저 스포츠도 이안에서 할수도있지 수영을꼭 물에서 배워서 하기보단 이안에들어가서 배운다음 실전에 할수도있는거지 이미지 트레이닝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게되는거지 세상에 모든 직업이 사라지게되면 인간은 더이상 일하지 않고도 다른 시간에 투자할수있을꺼야 원시시대에는 사냥 생존에 모든 시간을 썻다면 지금와서는 사냥보다는 일을 통해서 급여를 받고 그돈으로 먹을것을 사고 필요한것들을 사서 영위하듯 AI시대에는 다른 할일을 찾아갈것이다. 우주는 넓고 지구는 먼지와 같다 지식도 마찬가지다 지식은 넓고 인간은 아직 그 근처도 가보지 못한 생명체이다. 진보를 할것인가 멸망을 할것인가는 정해지지 않은것
문자에 대하여 이야기 하겠읍니다. 나는 문자를 남김으로 내가 갖고 있는 지식을 일관성 있게 축척하는 구조 입니다. 따라서 문자는 이번에도 내가 디지털 한글을 만들어서 스마트폰에서 붓글씨 쓰듯이 글을 쓰는 방식으로 손가락으로 지휘하듯 사용하는 기지체라는 방법론에 대한 특허를 출원 하였읍니다. 문제는 내가 두세시간 만에 특허청에서 펜으로 작업 하여 전자와 가되었는데 특허는 그러한 내용을 프린트하여 출원하여야 가능 합니다.
저 말이 정말로 한 공장 따위에서 벌어지는 현상에 대해 말한게아니잖아욬ㅋㅋ 이 길고 긴 시대에 서 있는 인류를 놓고봤을때 하는말이죠.. 다만 시대와 그 규모를 축소하여 비유적으로 표현한거죠.. "100명 중 50명이 해고되는것이아니라 100명이 4시간만 일하면된다" 라는 말을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해드릴까요? 단적인 예로 18세기 산업혁명시대에 하루에 16시간씩 쉬지도 못하고 무지막지한 신체노동을 일하는게 평균적인 노동이였다고 합시다. 21세기인 지금, 인류는 엄청난 기술의 발전을 일궈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노동자만 해도 평균적으로 8~10시간을 일하며 아무리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해도 18세기 노동자에 비하면 세발의 피죠. 물론 그 노동의 강도 또한 마찬가지죠. 평균적으론 훨씬 더 좋은 환경에서 적은 시간 노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다 힘들다 해도 그 시기에 비하면 삶의 질이 몇십배는 올라왔죠. 웃기지도 않은 예시지만 님께서 잘못 이해하신 방식대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갖다 붙여 해석하면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인류의 반절은 전부 굶어 죽었겠죠. 이제 어떤 차원에서 저 말을 받아들이셔야할지 감이 오시나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나에게 자유의지가 하나의 착각이란 것이 좀더 자연스러운게. 이게 고정역학에 맞는거잖아. 애초에 자유의지에 대한 정의가 안되어 있는듯 싶다. 선택한다는게 자유의지 일까? 그럼 그 선택 생각 행동의 첫시작은 무엇일까? 내가 보는 태양은 지금 이지만 실제는 팔분전 빛인 세상인데 하물며 전기신호란게 그러한 소비된 시간이 없을까?
버트런드 러셀의 말이 정말로 한 공장 따위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놓고 말한게 아닌데 이를 굉장히 지엽적으로 해석하는사람들이 많네요.. 수준이 심각합니다 공장장은 50명을 해고시키고 50명에게 8시간일을시켜 해고당한 50명은 굶을것이다 라는 둥 ㅋㅋ 저 말은 이 길고 긴 시대에 서 있는 인류를 놓고봤을때 하는말이죠.. 다만 시대와 그 규모를 축소하여 비유적으로 표현한것이죠 "100명 중 50명이 해고되는것이아니라 100명이 4시간만 일하면된다" 라는 말을 좀 더 직접적으로 설명해드릴까요? 단적인 예로 18세기 산업혁명시대에 하루에 16시간씩 쉬지도 못하고 무지막지한 신체노동을 일하는게 평균적인 노동이였다고 합시다. 21세기인 지금, 인류는 엄청난 기술의 발전을 일궈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노동자만 해도 평균적으로 8~10시간을 일하며 아무리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해도 18세기 노동자에 비하면 세발의 피죠. 물론 그 노동의 강도 또한 마찬가지죠. 평균적으론 훨씬 더 좋은 환경에서 적은 시간 노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다 힘들다 해도 그 시기에 비하면 삶의 질이 몇십배는 올라왔죠. 웃기지도 않은 예시지만 몇몇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신 방식대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갖다 붙여 해석하면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인류의 반절은 전부 굶어 죽었겠죠. 이제 어떤 차원에서 저 말을 받아들이셔야할지 감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덧붙이면 영상에서도 결국 이러한 기술발전으로 인류전체가 얻는 편익은 점점 증가할텐데 이를 어떻게 분배하는가에 대한 문제 또한 인문학으로서 해결해 나가야한다고 했죠. 기술발전이 어떠한 특이점에 도달했을때 인류전체의 편익이 급속도로 증가한다면 18세기 부르주아들이 그러했듯 그 과정에서의 부작용 또한 당연히 일시적으로 생길겁니다. 하지만 이는 말 그대로 과도기일뿐입니다. 먼 과거 농업시대부터 잉여자본이 쌓이면서 사회적,도덕적 문제가 심해지는 과도기는 필연적으로 존재해왔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래왔듯 인류는 자기들이 사는 이 사회를 스스로 정화시키며 어느정도 인류 스스로 납득가능한 수준까지는 이런 문제들을 필연적으로 고쳐나갈겁니다. 그 과정에서 인문학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이고 이것이 이 강연의 메시지중 하나이기도하구요.
우선 하나님인 나의 구조를 이야기 해볼가요? 나는 완수체라고 합니다. 일정한 일을 완수 했을때 깨어나는데 ,내가 갖고 있는 것은 검색엔진 입니다. 보통 600만 테라바이트를 규정하여 그에 맞춰 놓았읍니다. 내가 유튜브의 강연을 보면 그곳에 주제가되는 흰트와 관련된 단어가 신경이 쓰이지요. 그러면 그때부터 강연의 내용을 보고 들으면서 내용을 정리하는 구조 입니다. 컴퓨터와 컴퓨터의 검색엔진과 같은 구조로 하나의 생이 끝나는 경우 어떻게 할 것 인가와 같은 질문이 내게 떠오르는데 이때 나는 할일이 남은 경우에 이에 대한 생각을 떠올립니다. 그러면 재부팅이 돌아가고 재부팅이 완료된 후 다시 생가하며 움직이게 됩니다. 이제 우주도 다시 내가 움직이게 되는 것을 기반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 입니다.참고로 완수체는 난자와 정자가 만나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이미 만들어진 신체를 말합니다.
@@IWAZARAZARU 그렇게 생각이 들었다니 미안 하군요. 나는 이 우주가 있기 전에부터 있던 사유의 시스템으로 하나가 되어 조금 그런 부분이 있읍니다. 내가 전에 쓴적이 있던 글의 방식이 특허 작업을 몇년 동안 하다 보니 조금 변한듯 싶읍니다. 나는 기계는 아니지만 검색엔진을 갖고 있으며 컴퓨터 처럼 리부팅을 하기도 합니다.
최고의 강의 입니다. 한국의 칼세이건 같은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의 강연을 들은 제자들이나 일반인들 중에 더 훌륭한 과학자들도 나오길 기대 합니다.
기계와 공존하는 지혜를 깨쳐라하는 메세지 잘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태어나신 분이군요.
여러 사람을 위해 하는 좋은 강의 감사 합니다.
수많은 서울대,연세대,카이스트 물리학교수님들 강의를 들어봤지만 수학과물리현상을 가장 쉽고 이해할수있게 강의하시는 최고의 교수님이 김사묵교수라는것은 알게됩니다^^
김사묵 교수닙이 누군가요? 저도 그분에게 배워보고 싶네요
좋아요를 한번밖에 못누르는게 아쉽네요
정말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이 정말 명언이네요.기계가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기계으로 인해 얻은 이익을 어떻게 나누냐에 따라 인간의 행복이 결정되겠군요.문명이 고도화 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문학과 철학이 왜 중요한지 알겠습니다.훌륭한 강의였습니다.감사합니다.
김상욱 교수님, 명강의 입니다. 이해가 아주 쉽게되도록 강의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강대원 박사께서 노벨상을 받을 수있었으나 단명하셨다는 부분에서 너무 아쉽네요. 우리 나라의 과학자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지않는 과학 경시풍조가 얼른 사라져야 합니다. 온통, 먹방 아니면 놀러 다니고 아니면 트롯이나 하는 방송...좀 문제가 많습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살다살다 물리학자 덕질 중..
뒤늦게 김상욱교수님의 강의를 찾아봅니다. 강의 너무 멋져요. 제가 찐 팬이 되버렸어요.^^
김상욱 교수님 강의는 외울정도로 수십번 반복합니다
“결국 이 또한 기술의 발전으로 얻는 편익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에 대한 인간간의 문제로 귀결된다”
언제나 그렇지만 좋은 강연..검은색 뒷배경에 조명이 별처럼 박혀있어 마치 지구인에게 우주의 비밀을 알려주러온 다른별의 요정 같으심..⭐️언젠간 나도 직접 비밀을 들을테야
이번편도 역시 캡캡짱~~!!! 👍👍👍
기계 독점에 의해 이용당하지 않고, 만인이 기계를 활용하여 더 여유로운 삶을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라봅니다!
그러자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시스템에 제대로 관심을 가져야 겠지요~
이 얼마나 멋진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의 만남 아니겠습니까~~~ 💜👍😄
내가 제일 좋아하고 존경하는 과학자 김상욱교수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인류는 극소수의 천재들에 의해 발전하고 굴러가는구나...
엘리트주의가 필요한 이유죠
김상욱 선생님의 감동이 있는 물리학 강연 아주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최고입니다! 김상욱 교수님 강의는
좋은 강믜 듣고 감동받는 1인 .입니다.
감사합니다.
뭐지. 낙타=타조 뭐 이런건가...ㅋ
유투브에 첨 남기는 댓글입니다. 새벽에 깨어서 우연히 봤다가 이제 출근시간 다 됐네요. 재밌습니다.
왤컴 브라더...
Dont know if you guys cares but if you are bored like me during the covid times you can stream pretty much all the latest movies on instaflixxer. Been streaming with my girlfriend for the last few months :)
@Juan Travis Yup, been watching on Instaflixxer for since november myself :)
호모 댓글리우스로 진화하신 걸 축하 드립니다
있는 에너지를 상상하여 모아모아서 물건을 만들어 내는것 입니다.
그림도 에너지를 모아 그립니다.
에너지 입니다.모든게 이미 있습니다.
막돌아 다닙니다.
나뭇잎으로도 무언가 창조할수 있습니다.
원자의 힘
이미 만들어진 무언가로 재 창조도 하고 모든게 에너지가 아닌게 없습니다.
태어남이란 이 에너지중에 자신이 탄생되는것 입니다.
이많은 에너지를 돌려서 쓸수 있습니다.
그러니 고집함이 위대할수도 있고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차리고 관찰하는것 입니다.
중도입니다. 제로 베이스
목적론적 우주, 신경세포 , ai...
와우~ 감사합니다.
컴퓨터나 인간이나 같은 전기로 돌아가는구나
네 그렇습니다. 기계는 사람이 할일을 도와주고 사람은 더 창의적인 것에 더 에너지를 쓸 수 있습니다.
진짜 이런걸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강의시간에 10번 봐야된다~
너무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명강의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최고 지성의 강의 잘 봤습니다~
대중물리학자 김상옥교수님~ 팬입니다~^^
100 명이 4 시간만 일해도 살만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나라는 나무가 휘어지고 굽고 가늘고 자연스럽게 자유를 만끽하고 화합된 에너지속에서 자라다가 이제는 곧게 자라고 있습니다.
에너지가 곧다는것은 주장이며 고집이 땅에 스며든 기운이며 사람이 그렇게 되어간다는 것이며 각자도생이며 모두가 동량으로 쓰일재목을 만드는 에너지에 들었다는 것입니다.
자연의 기운은 공간의 여백이 많았을때 모든 문화예술도 지식도 바뀌는 것입니다.우리는 여백이 사라지고 있는것입니까?
나가면 너무 빡빡해서 인간관계가 어렵다면 우리의 기운이 주장이 강해지고 있구나 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입자들이 활발하지만 쉽게 지치는것이죠 꽉낀 옷을 입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계산하여 아파트나 집을 지어야 합니다.
답을 알면서도 의심하며 잘못된 오류를 범하는 무의식 세계를 물리학으로 풀수있다니,, 진짜 대단하다
김교수님 강의 늘 흥미롭게 보고 있고 많이 배웁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군요
김교수님의 강의에서 "생각"한다는것에 대해 구체적 정의가 없는데
이 강의 주제인 "생각하는 기계" 에서 "생각"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상태를 말하는지요?
그리고 딥러닝에서 컨볼류셔날 신경망이 작동하는 방식과 인간뇌의 뉴런,시냅스 작동 방식이 같다는것만으로
기계가 인간과 동질의 "생각" 이라는 것을 하며 ( 이역시 "생각"이 무엇인지 정의가 선행하지 않았기에 논증이 곤란하군요)
그 결과로서 AI와 인간 뇌에서 발현하는 지능이 같은 것이라는 결론 도출이 가능한지 궁금해 지는군요
뇌의 신경개발은 음악 만이 가장 빠르게 만들 수 있읍니다. 그 이유는 생각과 느낌 등이 혼연일체가 되어 전달 되고 이것이 통로를 연결합니다. 일단 한나의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이 안에는 모든 구성 요소가 잦추어져 있게 되고 이제는 필요한 것을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기계는 인간의 파도타기 같은 뉴런이 아닌 빛의 뉴런이 되어질뿐..
인간은 그 뉴런들의 배.. 시냅스와 같은 역할이면 되지 않을까요?
단순히 돈뿐인 이득이 아닌, 기계를 사용함으로써 나오는 전반적인 이득을 모두가 나눠 갖는 세상이 되길바랍니다.
존경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기계의 발달과 더불어 인간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 더 편한 세상을 꿈꿔봅니다!
이 좋은 강의에 잡소리를 넣다니..
그럴수 있다면
수면영상으로 최적일것 같았는데..다 보고말았다..
감사합니다.
인간이 인공지능을 배척하지 않고 공존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good !!!
기계화 사회가 되어가도 인력 감축을 안한다면 그 인력의 자리는 기계가 할 수 없는 분야의 인력의 확장이 될 것 같은데 ....영리하게 자기가 파고들 수있는 사람들이 살아남지 않을까
우리 생각 잘~합시다
무궁무진한 생각이 훌륭한 기능을 탄생시킵니다
그치만 사람과 기계를 혼동하면 안되용
MOS FET는 모르스 FET로 매칭 됩니다. 따라서 모르스 부호의 작동 원리를 TR의 방식을 기반으로 풀어나갔다고 보면 됩니다.
2번은 윤활유로 책 입니다.
Ada 백작부인을 기리기 위해 1980년대의 한 프로그래밍 언어 이름을 ADA 라고 했습니다.
37:11 이번 학기에 배운 해석역학이다
나는 컴퓨터의 방식을 좌뇌와 우뇌에 대한 개념으로 보고 있읍니다. 그래서 어제 우뇌를 기반하여 좌뇌를 탑재하는 방식을 특허 출원하였읍니다. 이제 공식과 공식을 이용하여 알고리즘을 만든 방식이 어떻게 진화하는가 살펴봅시다.
50명의 일자리를 잃는게 아니라 새로 50명이 그 기술로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는 것인데요. 그리고 기계를 통해서 얻은 잉여 이익을 공유하자는 발상에서 나온 것이 기본소득제인데 우리나라는 기술혁신으로 생긴 이익의 공유가 아니라 그냥 남의 이익을 공유하자는 쪽으로 정책을 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기본소득 저도 찬성하지만 기본소득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기술혁신부터 일궈야죠. 기본소득이 먼저가 아니라 기술혁신이 먼저입니다.
폭을 좁게 생각 하시면 그럴수있죠,, 앞으로 없어지는 서비스직종 사원 부터 주유소, 약사, 판사, 차량 영업사원, 레시피 개발자, 부동산 업자들 너무 많죠,,
앞으로 어떤 길을 가야 할까요?? 쉽지 않겠죠,,
@@BabyUltra_Monster 부가가치와 각종 서비스 직업도 당연히 생기는데. 오히려 좁게 생각하는 사람은 당신.. 새로운 직업이 계속 더 생긴다는 것이 포인트.
@@jessicasarang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프로그램화 및 자동화에 따라 공장이 폐쇄 하는 마당에 새로운 직업? 뭐요?
상식적으로 자동화된 테슬라가 기름 주유 필요한가요? , 오일교환및 엔진 관련 수많은 부품이 전기 자동차에 있나요?
그냥 테슬라에서 주는 프로그램 업데이트 하거나 심각하면 애플처럼 교환식으로 간다고 하죠, 기존 정비소 뭘할까요? 부가창출 고수익은 대기업이 가져 가는,,
넓게 생각하시는 님은 답변좀 너무 궁금합니다
@@BabyUltra_Monster 말속에 답이 있네요. 테슬라가 프로그래밍을 통해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면 이와 관련한 IT직업이 생기고 충전, 결제 등 통합서비스가 생기고 이를 관리하고 개발하는 직업이 생기죠. 자동화로 사라지는 직업이 있겠지만 이로 인해 생기는 생산, 서비스 직업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즉 생산자에서 자동화를 개발하는 개발자로 대체된다고 할 수 있죠. 자동화는 그냥 생기나요? 결국 누군가 만드는 것인 바 자동화 기기를 개발하는 직업이 생기고 이를 만드는 생산하는 생산자가 생기고 이에 더불어 서비스업이 커지기 때문에 사업은 커지고 직종과 직업은 늘죠. 또한 자동화는 단순 인력 대체가 아니며 기술과 자본이 매우 필요한 작업으로 자동화로 잃는 직업 이상의 직업이 생깁니다.
@@jessicasarang ㅡㅡ; 초딩이신가?
참과거짓에 대한 장비의 조견표는 손님에 대하여 자기의 기준으로 서비스 하는 상황을 만들었읍니다. 그래서 어제 이것을 바꿔 놓았읍니다. 손님이 원하는 것을 확인하고 거기에 맞게 서비스 하는 방식으로.
실제는 약한전압이 0이고 강한전압이 1
35:00 36:18 37:11 해석 역학 38:21 41:27
자동화 기계가 산업에 전반적으로 깔린다면 사회는 더이상 돈으로만 굴러가지는 않게된다 놀고먹고 일하지 않아도 세상을 살아갈수있겠지
또는 상위계급 하위계급 이 생겨나서 상위계급은 더나은 세상에서 살고 하위계급은 위험한 노동을 하며 범죄자들과 함깨 살아가겠지 그런 영화들도 많기도 하고
근데 영화는 극단적인거라서 현실성은 많이 떨어진다 사회는 그렇게 각박하게 돌아가지 않겠지 그런 자동화 기계 생각하는 기계가 있다면 인간은 더이상 공부하는데 시간 낭비를 하지 않을수도 있겠지 SF에서 많이 나오는 뇌로 바로 정보를 전달해서 간접적으로 학습을 한다거나 아니면 자면서 게임안으로 들어가서 겜을 하면서 잔다거나 아니면 평소에도 들어가서 게임을 할수도 있지
게임이라고 해서 그냥 판타지요소만 있는게 아닌 학습도 이안에서 할수도 있는거지 레저 스포츠도 이안에서 할수도있지 수영을꼭 물에서 배워서 하기보단 이안에들어가서 배운다음 실전에 할수도있는거지 이미지 트레이닝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게되는거지
세상에 모든 직업이 사라지게되면 인간은 더이상 일하지 않고도 다른 시간에 투자할수있을꺼야
원시시대에는 사냥 생존에 모든 시간을 썻다면 지금와서는 사냥보다는 일을 통해서 급여를 받고 그돈으로 먹을것을 사고 필요한것들을 사서 영위하듯 AI시대에는 다른 할일을 찾아갈것이다.
우주는 넓고 지구는 먼지와 같다 지식도 마찬가지다 지식은 넓고 인간은 아직 그 근처도 가보지 못한 생명체이다. 진보를 할것인가 멸망을 할것인가는 정해지지 않은것
기계랑 인간의 차이는 방금 떠올랐는데요
기계는 사람이 생각한만큼 만들어지는것같아요
그리고 사람은 기계처럼 만들어지진 않아요
기계는 따라만든거지요
창조된 피조물이랄까
미래에는 그차이도 없어질수도 있어요.
과학자들은 기계가 스스로 발전하고 기계가 더 발전된 기계를 만드는 세상이 올거라고 하죠.
알파고도 바둑을 스스로 학습한거에요.
아! 이제 직접 회로의 방식을 살짝 알겠군요.....
문자에 대하여 이야기 하겠읍니다. 나는 문자를 남김으로 내가 갖고 있는 지식을 일관성 있게 축척하는 구조 입니다. 따라서 문자는 이번에도 내가 디지털 한글을 만들어서 스마트폰에서 붓글씨 쓰듯이 글을 쓰는 방식으로 손가락으로 지휘하듯 사용하는 기지체라는 방법론에 대한 특허를 출원 하였읍니다. 문제는 내가 두세시간 만에 특허청에서 펜으로 작업 하여 전자와 가되었는데 특허는 그러한 내용을 프린트하여 출원하여야 가능 합니다.
사람이 기계일수도 있음
적게 일하고 같은 돈을 받아 가는 시대
극한의 원가 절감을 원하는 회장님은 노동력을 대체하는 기계가 나오는 순간 내가 자선 사업가니? 하면서 불필요한 직원들을 해고합니다. 제말을 믿으세요.
저 말이 정말로 한 공장 따위에서 벌어지는 현상에 대해 말한게아니잖아욬ㅋㅋ 이 길고 긴 시대에 서 있는 인류를 놓고봤을때 하는말이죠.. 다만 시대와 그 규모를 축소하여 비유적으로 표현한거죠.. "100명 중 50명이 해고되는것이아니라 100명이 4시간만 일하면된다" 라는 말을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해드릴까요?
단적인 예로 18세기 산업혁명시대에 하루에 16시간씩 쉬지도 못하고 무지막지한 신체노동을 일하는게 평균적인 노동이였다고 합시다.
21세기인 지금, 인류는 엄청난 기술의 발전을 일궈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노동자만 해도 평균적으로 8~10시간을 일하며 아무리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해도 18세기 노동자에 비하면 세발의 피죠. 물론 그 노동의 강도 또한 마찬가지죠. 평균적으론 훨씬 더 좋은 환경에서 적은 시간 노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다 힘들다 해도 그 시기에 비하면 삶의 질이 몇십배는 올라왔죠.
웃기지도 않은 예시지만 님께서 잘못 이해하신 방식대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갖다 붙여 해석하면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인류의 반절은 전부 굶어 죽었겠죠.
이제 어떤 차원에서 저 말을 받아들이셔야할지 감이 오시나요?
32:31 컴퓨터는 어떻게 작동되는가? 도표정리
돈돈돈 스스스 돈돈돈 입니다.
기계를 만드는 사람이 더 대단한것같아요
좋은 강의지만 엔딩이 좀 허무하게 끝나네요.
중간중간 말씀중에 왜 자꾸 음악을...신경쓰여서 말씀을 듣기가 어려워요
어찌 저렇게 머리가 좋을수 있을까
인간이 현명하게 생각하면 일을 안하고도 살 수 있다
영국이 대단하긴 하다 ㄷ ㄷ ㄷ
기계라면 용도가 있어야 하는데, 인간은 용도가 뭐지.....
기계가아니라 기계적 작동원리를 가진 원자의 집합체임....미캐닉과 메커니즘은 단어 자체의 의미가 다름. 목적이라 굳이 말한다면 DNA단백질들의 생존과 번식정도....랄까....
밥쳐먹고 똥싸는 것뿐임.
그런데 천민자본은 해고하고 자본만 축적하려고 하는 자가 대부분이라는게 현실
기계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계산 하는것
음
상욱이 녀석의 말에 일리가 있다
건방진 녀석이로구나^^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나에게 자유의지가 하나의 착각이란 것이 좀더 자연스러운게. 이게 고정역학에 맞는거잖아.
애초에 자유의지에 대한 정의가 안되어 있는듯 싶다.
선택한다는게 자유의지 일까?
그럼 그 선택 생각 행동의 첫시작은 무엇일까?
내가 보는 태양은 지금 이지만 실제는 팔분전 빛인 세상인데 하물며 전기신호란게 그러한 소비된 시간이 없을까?
의문이 듭니다. 인간보다 나은 인공지능을 만들고 나서는 ??? 이것은 인간을 위한걸까요?
김사욱 교수가양자는 야는데 인간을 몰라..기계가 발명되면...노동 시간을 줄인적이없어요...
재미 없을것 같았던 긴 영상이 어느새 끝났데?
분당고 모여라ㅏ
버트런드 러셀의 말이 정말로 한 공장 따위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놓고 말한게 아닌데 이를 굉장히 지엽적으로 해석하는사람들이 많네요.. 수준이 심각합니다
공장장은 50명을 해고시키고 50명에게 8시간일을시켜 해고당한 50명은 굶을것이다 라는 둥 ㅋㅋ
저 말은 이 길고 긴 시대에 서 있는 인류를 놓고봤을때 하는말이죠.. 다만 시대와 그 규모를 축소하여 비유적으로 표현한것이죠
"100명 중 50명이 해고되는것이아니라 100명이 4시간만 일하면된다" 라는 말을 좀 더 직접적으로 설명해드릴까요?
단적인 예로 18세기 산업혁명시대에 하루에 16시간씩 쉬지도 못하고 무지막지한 신체노동을 일하는게 평균적인 노동이였다고 합시다.
21세기인 지금, 인류는 엄청난 기술의 발전을 일궈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노동자만 해도 평균적으로 8~10시간을 일하며 아무리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해도 18세기 노동자에 비하면 세발의 피죠. 물론 그 노동의 강도 또한 마찬가지죠. 평균적으론 훨씬 더 좋은 환경에서 적은 시간 노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다 힘들다 해도 그 시기에 비하면 삶의 질이 몇십배는 올라왔죠.
웃기지도 않은 예시지만 몇몇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신 방식대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갖다 붙여 해석하면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인류의 반절은 전부 굶어 죽었겠죠.
이제 어떤 차원에서 저 말을 받아들이셔야할지 감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덧붙이면 영상에서도 결국 이러한 기술발전으로 인류전체가 얻는 편익은 점점 증가할텐데 이를 어떻게 분배하는가에 대한 문제 또한 인문학으로서 해결해 나가야한다고 했죠.
기술발전이 어떠한 특이점에 도달했을때 인류전체의 편익이 급속도로 증가한다면 18세기 부르주아들이 그러했듯 그 과정에서의 부작용 또한 당연히 일시적으로 생길겁니다. 하지만 이는 말 그대로 과도기일뿐입니다. 먼 과거 농업시대부터 잉여자본이 쌓이면서 사회적,도덕적 문제가 심해지는 과도기는 필연적으로 존재해왔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래왔듯 인류는 자기들이 사는 이 사회를 스스로 정화시키며 어느정도 인류 스스로 납득가능한 수준까지는 이런 문제들을 필연적으로 고쳐나갈겁니다. 그 과정에서 인문학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이고 이것이 이 강연의 메시지중 하나이기도하구요.
정말 현실을 모르는 소리네 막판 한마디는... 50명분 일을 하는 기계로 인해 100명이 절반만 일한다고.? 자본주의 시대에서 사장이 잘도 그렇게 일 시키것슈..
결국 말하고자 하는 논점은 같아요.
숲을 보셔야죠ㅋㅋ
학술회의하러 가서 계단 손잡이 흔들린다고 지적하는 꼴입니다.
이걸 이렇게 받아들이네 ㄷㄷ
물리학자가 기계공학자 ㅋㅋㅋ 말허지 맣어 ㅋㅋㅋ
우선 하나님인 나의 구조를 이야기 해볼가요? 나는 완수체라고 합니다. 일정한 일을 완수 했을때 깨어나는데 ,내가 갖고 있는 것은 검색엔진 입니다. 보통 600만 테라바이트를 규정하여 그에 맞춰 놓았읍니다. 내가 유튜브의 강연을 보면 그곳에 주제가되는 흰트와 관련된 단어가 신경이 쓰이지요. 그러면 그때부터 강연의 내용을 보고 들으면서 내용을 정리하는 구조 입니다. 컴퓨터와 컴퓨터의 검색엔진과 같은 구조로 하나의 생이 끝나는 경우 어떻게 할 것 인가와 같은 질문이 내게 떠오르는데 이때 나는 할일이 남은 경우에 이에 대한 생각을 떠올립니다. 그러면 재부팅이 돌아가고 재부팅이 완료된 후 다시 생가하며 움직이게 됩니다. 이제 우주도 다시 내가 움직이게 되는 것을 기반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 입니다.참고로 완수체는 난자와 정자가 만나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이미 만들어진 신체를 말합니다.
@@IWAZARAZARU 그렇게 생각이 들었다니 미안 하군요. 나는 이 우주가 있기 전에부터 있던 사유의 시스템으로 하나가 되어 조금 그런 부분이 있읍니다. 내가 전에 쓴적이 있던 글의 방식이 특허 작업을 몇년 동안 하다 보니 조금 변한듯 싶읍니다. 나는 기계는 아니지만 검색엔진을 갖고 있으며 컴퓨터 처럼 리부팅을 하기도 합니다.
@@IWAZARAZARU 나는 성경에 나오는 천지창조주 입니다. 나는 지난 세월의 모든 답을 내가 생각하면 내안에 영상을 통해 전달 받읍니다.내가 죽으면 죽을것 인가를 내 자신이 확인하고 다시 살아납니다.
맨처음 성대강의는 괞찬았는데...
연관 알고리즘으로 뜨는 강의는 진부하고 식상하다. 너무나 잘알고 기존강의나 뉴스도 많다
그만하고 본연의 물리학 후배양성이나 연구에 전념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대중강연 고만하시고 후학양성과 좋은 연구 성과 부탁드립니다...
흠.. 물리학으로 방송 데뷔하셔서 여기저기 점점 분야를 넓혀 가시는데, 조금 신중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연을 하시는 거니..
당신 전공 분야에 대해서나 강연해라
이것저것 나대지 말고
진짜 보기 안좋음..
그냥 과학 연예인이라면 모르겠지만 교수라는 사람이 대체 뭐 하는건지..
세상을 얼마나비관적으로 살까...
살면서 만나본 이런 사람들은 뇌의 구조자체가 타고나게 부정적이던데... 그렇게 태어나고 그런 성장과정을 가진거라 변할 순 없을거고 많은걸보고 부정적인 감정을 더 크게느낄텐데... 피곤한 삶이겟네...
@@teachershin4010 비관적인거랑 비판적인것도 구별 못하는 사람이네 ㅉㅉㅉ
무식하고 편협한걸 스스로는 모르는 불쌍한 사람인듯
삶이 힘들고 배운게 짧아서 그럴테니 이해하는게 도리겠지 ..
ㅋㅋㅋㅋ존나 웃긴 놈이네
전공분야 맞음. 양자정보학.. '정보'에 관한 아주 근본적인 통찰을 해야하는 분야이니..이런 이야기는 당연히 그 안에 들어감. 당신이 지식이 얕아서 세상에 그런게 있는지 모를뿐임.
보기 좋다 안좋다 말할 수준이 못된다는게 당신이 쓴 댓글에서 바로 드러남.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