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g면… 질량에 따라 F가 다르다는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1kg의 물체와 2kg위 물체는 떨어지는 속도가 다르다는 뜻이 되는거 아닌가요? 갈릴레오 실험을 설명할 수 있는 있는건가요? 그냥 지구에서 낙하(모든 움직임이 아닌)하는 모든 물체의 F는 질량 곱하기 중력이라는거 아닌가요?
해당 등식을 적용해도 1kg의 물체와 2kg의 물체는 떨어지는 속도가 같습니다 질량의 의미를 F=ma를 통해 생각해보시면 더욱 쉽게 이해가 될듯 합니다. m= F/a입니다. 즉, 어떤 가속도로 물체를 가속시킬 때 필요한 힘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즉, 똑같은 힘이 가해져도 질량이 작은 물체는 더 작은 가속도를 지닌다는 말이죠! 정확히 정비례해서 중력에 의한 힘이 커지기때문에 가속도는 일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적으신 내용도 맞는 말입니다
반복의 도가 가장 낮습니다. 우리는 수천년 고리를 끊지 못하고 역사만 기록하고 고집하고 실패의 원인과 싸워오고 있습니다. 그것을 깨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제 전세계가 하나로 묶여 있습니다. 나라의 역사보다 개인의 역사에 집중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나의 우주를 갖는것입니다. 우리는 신이며 자신의 에너지가 가장 방대하게 나아갈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고집하고 집착하는 것이 무엇인지 첫번째 부터 버릴시도를 하여야 합니다. 고리를 끊는것은 다른 시작을 잡는것 입니다. 나의 고집과 집착을 버리면 지구의 평화가 옵니다. 모든 철학자를 깨워야 할때 입니다. 그들은 인류의 평화에 집중 하였습니다. 자연철학의 숫자화로 푸는 주역은 전세계의 중심이 될것입니다.
솔직히 이해안감... 등속으로 움직인다는게 우주의 기준인것도. 마찰력같은 힘의 원리나 모든 우주에 존재하는것들을 인간의 기준으로 멋대로 지워서 자연스럽다는게 웃김. 우주 입장에서 점만한 지구가 존재하는것또한 자연이고 그 자연에서 나오는 힘마저 자연임인데. 과학자들이 대단하긴하나 가끔 정말로 쓸데없고 오만한 명언을 남기는경우가 있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그걸 과학이라는 인과관계로 하나씩 증명하고 찾아가는 것.아직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의 접근이 완벽하진 않지만 양자역학이란 이론을 추론하여 의식과 무의식 세계의 하나됨 연결되는 현상을 끌어당김의 법칙이나 자아의식이 의식세계를 벗어나 무의식 세계의 자아를 스스로 조절할수 있다고 믿는다.영적인것과 무의식적인것은 흡사하게 보이지만 전혀다르다. 무의식 세계가 영적 세계와 혼돈하는 것이 인과의 관계인 과학이나 이성으로는 측정불가능하기 때문이다.무의식은 나의 의식의 자아가 한단계 더 깊은 무의식의 자아로의 이동으로 연결된 에너지를 알아서 스스로 자기를 원하는 대로 만들수 있다는 원리지만 영의 세계는 인과관계가 침범할수도 없고 동일시 할수 없는 신적 영역으로 주관자가 내가 아닌 신이 주관하는 영역이다.
잘때 켜놓으니까 매일 "유클리드의 기하학원론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에요"만 듣고있네.. 그 뒤를 들어본적이 없다..
김상욱 너무 좋아 가둬놓고 영상만 찍게 하고 싶어
ㄹㅇㅋㅋ
욱. ..농.....
솔직히 게임하다 잠깐 이거 봤는데 하던 게임 집어 치우고 이것만 봤다. 게임보다 더 재밌따.
@@원규0316😂🎉🎉😂😂😂
물리학을 사랑했던 시인 '이상'의 이야기 부분 꼭 보세여..!! 거짓말 안하고 소름끼치고 닭살 돋았음...상대성이론을 이해하는 이상이라니.... 진짜 천재였구나..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뉴턴이 망원경으로 천체를 보고 움직이는 물제는 계속움직이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을 지구상의 물체에도 적용한 것은 천제적인 발상이다.
지구가 자전하는데 달의 중력까지 영향이 가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달은 오랜 시간이 지나면 지구에 떨어질 것 같고요.
김상욱 교수님 넘 재밋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문과출신인 나도 다시 돌아간다면, 이과로 선택하여 공부해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ㅎㅎ
특허,직접 만드는 발명품을 통한 완전한끝에 대해서?
역시 김상욱 교수님이야,,
저걸 예쁘다고 하다니,, 5:45
맨눈으로 보름달을 보면 완벽한 원이 보이지만, 망원경으로 너무 깊이 들여다보면 균열과 흠집이 가득한 게 눈에 들어온다..
ma=mg면… 질량에 따라 F가 다르다는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1kg의 물체와 2kg위 물체는 떨어지는 속도가 다르다는 뜻이 되는거 아닌가요?
갈릴레오 실험을 설명할 수 있는 있는건가요?
그냥 지구에서 낙하(모든 움직임이 아닌)하는 모든 물체의 F는 질량 곱하기 중력이라는거 아닌가요?
해당 등식을 적용해도 1kg의 물체와 2kg의 물체는 떨어지는 속도가 같습니다
질량의 의미를 F=ma를 통해 생각해보시면 더욱 쉽게 이해가 될듯 합니다.
m= F/a입니다. 즉, 어떤 가속도로 물체를 가속시킬 때 필요한 힘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즉, 똑같은 힘이 가해져도 질량이 작은 물체는 더 작은 가속도를 지닌다는 말이죠!
정확히 정비례해서 중력에 의한 힘이 커지기때문에 가속도는 일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적으신 내용도 맞는 말입니다
아... 인만이형 사랑꾼이었다니..
편지를 못부쳐도 이해해주길~ 당신의 새 주소를 모르니까
크으~~~~
김상욱 교수님한테 물리학 배우고 싶다
김상욱 교수님을 두고 전공서적 한 페이지만 펼쳐도 바로 덮으실듯
과탐 물리도 선택 안 하고 런하는 놈들이 뭔 물리학 드립이야;;
@@김김김-v6p3k 왜케 인생이 꼬였냐. 니네 집 책장에 할리데이 정도는 기본적으로 있는거 맞지??
@@이형민-k1u할리데이가뭐임
@@길동홍-l7o데이비드 할리데이, 일반물리학 검색해보세요
방구를 껴서 추진력을 ㄴㅐ면됩니다
우주에서는 기압이 없어서 방귀를 뀔 수 있게 우주복에 구멍을 만드는 순간. 내장이 우주로 빠져 나갑니다. 추진력은 얻으나 내장이 다 빠져나가죠.
@@kodavid536 방구를
뀌면 풍선같은데 모았다가 필요할때 배출해서
추진력을 내면될듯요
@@kodavid536 우주기압이 신체거 터질정도로 낮지않아요 기압이전에 동상으로 즉사하는게 더 심각함
@@kodavid536 그건 영화
@@악마-h4q 제가 알기론 정확한 방향으로 무언가를 분사하는게 힘든걸로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영화 마션에서도 바람을 뿜어내서 방향을 바꾸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는 방향을 인간 혼자서의 힘으로는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기 어렵고 빙글빙글 돌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1,2천년전의 천재 과학자들이 깨달은 정보가 현재의 범부들이 알고있는 정보에 비교가 안된다. 지금의 깨달음도 미래엔 그냥 한줌의 지식에 불과할것이다!!
소맥 비율이 더 궁금합니다
좌표계 맞춘 여자게스트 누구에여?? 얼굴 이쁜데 똑똑하기까지 하네
와 그래도 듣다 보면 알것 같은데 계속 듣다 보면 먼 소린지 모르겠도
던진 지갑은 나의 품에😊
아직 우리에겐 너무 어려운 물리...ㄷㄷ;
제동아~~이런 강의가 1500만원 줘도 안아까운 강의다!!
14:34
몸을 어떻게 자를 수 있나
넷플릭스 러브데스로봇에 나와요. 자신의 팔을 우주공간에 노출시켜 얼린 후 떼어내서 던져요. 그렇게 추진력을 얻어서 지구로돌아가는 내용이었어요. 찾아서 보세요.
05:51 어? 싸이코다
36:02
반복의 도가 가장 낮습니다.
우리는 수천년 고리를 끊지 못하고 역사만 기록하고 고집하고 실패의 원인과 싸워오고 있습니다.
그것을 깨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제 전세계가 하나로 묶여 있습니다.
나라의 역사보다 개인의 역사에 집중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나의 우주를 갖는것입니다.
우리는 신이며 자신의 에너지가 가장 방대하게 나아갈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고집하고 집착하는 것이 무엇인지 첫번째 부터 버릴시도를 하여야 합니다.
고리를 끊는것은 다른 시작을 잡는것 입니다.
나의 고집과 집착을 버리면 지구의 평화가 옵니다.
모든 철학자를 깨워야 할때 입니다. 그들은 인류의 평화에 집중 하였습니다.
자연철학의 숫자화로 푸는 주역은 전세계의 중심이 될것입니다.
몸일부를 자를 물건을 던지는게 나을듯
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좋아요 2100개에 비추 하나도 없는 영상을 처음봄
오...
아 중간에 다 짤러서 편집하니 완전하게 끝을 못보고 다른걸로 자꾸 넘어가게 편집햇누...
국제사회에서 단체로 티베트 독립지원하면되겠내 ㅋㅋㅋ핵무기도 배치해주고
근데 그럼 깃털은 왜 천천히 떨어지지?...내가 이해를 못했나
가벼우니까요...?
공기저항이 있어서 그래요 영상에서 말하는 건 ‘쓸데없는 것들’을 다 뺀, 오로지 중력만이 존재한다는 조건이에요
솔직히 이해안감... 등속으로 움직인다는게 우주의 기준인것도. 마찰력같은 힘의 원리나 모든 우주에 존재하는것들을 인간의 기준으로 멋대로 지워서 자연스럽다는게 웃김. 우주 입장에서 점만한 지구가 존재하는것또한 자연이고 그 자연에서 나오는 힘마저 자연임인데. 과학자들이 대단하긴하나 가끔 정말로 쓸데없고 오만한 명언을 남기는경우가 있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가해지는 중력은 같은데 지구에선 공기저항이라는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ㅎㅎ 실제 진공상태에서 쇠공과 깃털을 동시에 떨어뜨리면 똑같이 떨어집니다
@@chlclftka12말 좀 이해되게 써봐...제일 이해 안되는거 니 말이야 ㅋㅋㅋㅋ그니까 저항력도 자연인데 왜 무시하냐 그거임?
분홍색 옷 입은 사람 누구에요? 엉청 거슬리네요
게스트인데 개그맨 이었죠 웃찾사 나몰라패밀리
하던 사람입니다. 이름은 김재욱이던가.. 가물가물~
김재우 입니다. 김재욱은 개콘에서 아티스트 제니퍼와 함께하면 호랑이 기운이 솟아난다고 유행어 밀던 사람이구요.
권총 필수임
헐크가 실수로 힘 더 줘서 뛰었으면, 영원히 위성궤도를 돌뻔했네..
노벨상 받은 교수들보다 강의할 때 더 잘난체를 하는 교수. . .역설적으로 오늘도 나는 겸손함을 배운다.
주머니에서 먹을려고 꿍쳐놓은 밤양갱을 던집시다.
전기차노후되면 폭탄이될텐데
유투브들이야 자주차를바꾸니 저렇게 애기하지 전기차 노후되봐라
모든기판 충격 물 습기에 누적되서 어떤사태가벌어질지 끔찍하다
"신이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을 없앴다" 라는 표현은 너무 잘 못된 주장입니다. 오히려 "신이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높은 차원이 되었다"라고도 할 수 있으니까요.
사실이 밝혀지기전의 모든 교황들과 성경에 적힌 증언들이 박살나고 아몰랑 그럼 더 좋은데있겠지 로 만들어버렸으니 딱히 정정할 필요는 없겠네요. 신이 어딘가 존재할 수는 있지만 종교에서 주장하는것에 진실은 한조각도 없다는 증명이 되었으니 ㅋㅋ
❤️❤️❤️ㅋㅂ0❤
슷자
그래비티인거 누가 몰라?
멍청하니까 이런 댓달지 ㅋㅋㅋ
저렇게 과한 리액션을 해야 카메라에 찍힌다는건 알지만... 너무 오글거린다 ㅠ
영화 너무 많이 본거 아녀?
멈춘다고??
근데 다 좋은데
우주에서 내가 어느쪽으로 움직이고 잇다는걸 어떻게 알 😢수 잇노???
모르잔아????
안그런가 ???
비유하기 위해 그렇게 설명한거임 수직선 위에는 0이라는 기준이 있고
주변 기준되는 빛 또는 행성등을 보면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알수 있죠 무엇보다 우주에서 저런 상황이 되는건 우주선 밖에서 작업 하는 도중일텐데.. 우주선에서 멀어지는 방향정도는 알수 있지 않을까요..
@@jonhykim3768 내비둬요 모질이한테 말해봤자 알아듣지도 못해요~
진짜 드릉신같은댓글이네
초딩도 ㅅㅂ 알겠다 ....대가리가 나쁘면 씨부리질 말던지...씨부릴거면 겸손하게 모르니 가르쳐달라 하던지....으휴....
김상욱 저인간 뭐야😂😂😂 팩트도 없고 뇌피셜로 아주 잘 버무려 말하네😂😂
뇌피셜은 없고 팩트만 말하는데요..?
심금을 울리는 청아한 소리~~ 틀니 딱딱딱
진규같은 능지가 윤석열을 뽑는구나
이런댓 다는 사람들 보면 무조건 학창시절에 공부해본적 없는 틀딱이더라
댓글 수준이 참 ㅋㅋ 방구석 전문가 납셨네요😅
침뱉으면 되자나요
애초에 맨몸이 노출되는 순간 얼어죽는데 뭔 그런 오류를 짚고 있어 ㅋㅋㅋ
절대자 조물주가 세상 삼라만상을 왜. 어떻게 설계. 제작하셨는지 확인. 탐구하는 모든 활동을 공부. 일이라 함.
까고앉아계십니다 형님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미쳤다고 하던데 보통은?제정신 아니라고 ㅋㅋㅋ
그걸 과학이라는 인과관계로 하나씩 증명하고 찾아가는 것.아직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의 접근이 완벽하진 않지만 양자역학이란 이론을 추론하여 의식과 무의식 세계의 하나됨 연결되는 현상을 끌어당김의 법칙이나 자아의식이 의식세계를 벗어나 무의식 세계의 자아를 스스로 조절할수 있다고 믿는다.영적인것과 무의식적인것은 흡사하게 보이지만 전혀다르다. 무의식 세계가 영적 세계와 혼돈하는 것이 인과의 관계인 과학이나 이성으로는 측정불가능하기 때문이다.무의식은 나의 의식의 자아가 한단계 더 깊은 무의식의 자아로의 이동으로 연결된 에너지를 알아서 스스로 자기를 원하는 대로 만들수 있다는 원리지만 영의 세계는 인과관계가 침범할수도 없고 동일시 할수 없는 신적 영역으로 주관자가 내가 아닌 신이 주관하는 영역이다.
종교는 자유 아님? 뉴턴, 오일러 등 과거 위대한 과학자들 중에서도 이런 신념 가진 사람들 많은데
퉤
퉤
침이라도 던지면 아쉬운대로
틔틔틔
똥싸는둥
ㄸㅂ 적당히 해라
이사람 나오는 영상 재미없구만 졸라 뜨네 좀 고만 나한테 떠라
재미없는 강의
비상브레이크 삼아서 볼트 너트를 함줌 쥐고 있으면 되겠네 유사시 추진력도 얻고..ㅋ
어쩌란거
이 사람 좀 질리는데… 그만 좀 나오길
정신병걸린 교수는 정신과 들려서 약 타드시길
이 사람도 그냥 사기꾼 같다
아니 ㅋㅋㅋ무슨 물리학이 역사처럼 속이고 자기 해석을 할 수 있는 학문이냐 ㅋㅋㅋ멍청하오
물리학이 어떻게 사기냐 에휴
이건 진짜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야 나올 수 있는 말인지 모르겠네
@@silasony21 한 1년전에 설민석한테 똑같은 댓글 달았었는데,
그때도 님같이 똑같은 댓글 다는 사람들 있었음. 거기다가 친일파 매국노 새끼라면서 인신공격하고.
결과는 설민석 사기꾼인거 밝혀짐.
@@silasony21이해되는데까지 듣다 이해안되는 부분부터 사기라고 생각하는거임
상욱행님 한명만 딱얘기해라 내가지기주께~
1❤ㅐ😊7ㅂ
ㅡ
근데 어떻게 자르냐
ㅡ자르는순간 죽음 인데
ㅡ
ㅂㅅ ㅋㅋㅋㅋ
그런거 합리적으로 따지자고 나온 얘기같냐? 진짜 개 ㅂㅅ 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애초에 맨몸이 노출되는 순간에 바로 얼어죽는데 ㅂㅅ아 ㅋㅋㅋ
부산대 물리학과 4등급따리 출세햇네 ㅋㅋ
애는 교수맞냐
소속: 경희대학교 교수
학력: 카이스트 대학원 물리학과 박사
경력: 부산대 사범대학 물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조교수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방문연구원
카이스트 박사학 연구원
저런 천재인분이 원숭이들 앉혀놓고 이해시켜주니 실로 놀랍다
예의없는 원숭이네..
원숭이..
@@kylieivy1944 니는 원숭이도 안돼
자기소개 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