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기가 막히게 감사한 기회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명강을 시골 구석에서도 들을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과학 중 유독히 끌리던 물리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이 기막힌 상황에 오로지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거기다 우주 천체를 함께(모두 연결이 돼 있긴 하지만) 접할 수 있으니 이건 그저 황공무지로소이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듬뿍 느낄 수 있어서 더욱, 더어욱 감사합니다!!
카오스 강연 몇번보고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과학자들은 공간을 연구하고 나는 느껴볼 것이다. 인간을 느껴보고 지구를 느끼고 우주를 느끼고.. 사실 나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곳으로 부터 왔다. 다시 되돌아 가려하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이곳으로 부터 갖혀 버린 것이다. 그 방편으로 세상을 느끼려는 것이다. 그리고 과학자들의 연구를 참조하기 시작하였다. 나와 같은 존재가 꾀 많기 때문이다.(과학자들 중엔)
우리가 진리라 여기는 모든 것들이 사실 아무것도 아니였다면, 아예 새로운 개념이 존재한다면, 우주란.. 이런 생각을 하면 인간은 한없이 작고 아무것도 아니란것을 매일 깨닫고 죽음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되며 갑자기 죽음 이후의 미래가 매우 두렵고 무섭고,, 뭐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아가다 각박한 현실에 치이기도 하고 너무 지치고 그런 삶을 살아가다보면 이 두려움보다 삶의 무게가 더 무겁게 느껴지기에 그토록 두려웠던 죽음에게 다가갈 용기가 생기기도, 죽음을 다시 생각해보기도 하고.. 이런 일상이 반복되는게 인생아닐까 합니다. -우주를 공부하며 인생무상을 느끼는 20살의 넋두리
잠결에 우주의 시작은 무엇일까 생각했는데 차음부터 시작이란게 없는 항상 존재하는 A4용지같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빅뱅이라는 확장의 시작, A4용지만큼의 우주확장, 중간중간 블랙홀등으로 인한 확장된공간의 소멸, 이후 엄청작은 빅뱅전의 우주와 그 우주를 다시 시작할 A4용지의 시작도 끝도없는 공간.
사과나무 아래 있었던 분이 뉴튼이 아니라 다윈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질문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사람의 상상력에는 낫거나 못함이 없고, 같은 현상을 관찰하고도 사람의 숫자에 비례하는 수만큼이나 다양한 상상이 있을 수 있고, 하나의 현상에서도 그 숫자만큼이나 다양하고 각각이 모두 가치있는 연구결과가 만들어 질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빅뱅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아무도 알수없고...단지...현재우주가 팽창하고있으니 과거에는 하나의 점으로 시작햇을것이다라는...전제를 하고...이런 하나의 점에서 시작해서 현재우주가 만들어지려면....이러이러한 과정으로 우주가 만들어졌을것이다라고, 현재에서 과거로 천문현상을 역산하면서 만들어가는 이론이 빅뱅이론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과학자들이 자신들의 추측을 대중에게 강요하고 있다는 듯한 뉘앙스의 댓글들이 간혹 보이는데, 적어도 내가 아는바로는, 과학자들처럼 합당한 설명과 증거에 수긍할 줄 알고, 자신의 주장을 꺽어버릴 줄 아는 집단도 없음. 성경이라는 우상을 숭배하는 집단들처럼 우기기만 하는 자들이 어찌 과학자들을 무시할 수 있는지 웃기지도 않음.
@@짱매력 기독교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종교죠.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이 눈에 안보이는 예수를 따르기 보다는,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하면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는 자들이 예수보다는 눈에 보이는 성경을, 십자가를, 교회를, 목사를 믿고 따르고 있죠. 일말의 의심없이... 님이 기독교인이라면 성경 - 위정자들에 의해 입맛에 맞게 재단되고 사람에 의해 번역에 번역을 거친 성경을 예수와 동일시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빅뱅으로 생긴 우주는 이렇게 사라집니다. 빅뱅 팽창으로 인해 우주는 점점더 팽창하고 점점더 물질이 흩어지고 점점더 없어지고 공간은 차가워 집니다. 그러면서 불랙홀들도 더이상 먹을 물질이 없어져서 증발 사라집니다. 그래서 빅뱅으로 생겨난 우주는 점점 차가와지고 빅뱅전 원래의 차갑고 정적인 공간의 상태로 되돌아 갑니다. 단 중력,암흑에너지,암흑물질같은 에너지는 남게됩니다. 그것이 다시 빅뱅이 일어나는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박수진 종교인은 항상 말장난을 좋아하죠. 신이 있다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그 무엇도 없는데 언제나 과학의 뒤에서 “그럼 이건?” 하며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함 과학은 매우 많은 걸 증명 해냈는데 왜 신은 증명해내지 못 할까요? 간단하죠. 없는 존재. 기원 자체는 빅뱅에서 시작 됐고 우리는 수 많은 별들 중 하나인 태양으로부터 빛을 받고 어쩌다 생긴 생명체죠. 수억만 년 동안 진화한. 빅뱅 이후 138억만 년이 흐른 지금 단 100년 조차 살지 못하는 인간이 불과 몇백 년 만에 우주의 시발점을 찾는 쾌거를 이루었는데 있지도 않은 신을 찾아 논리를 좇는 건 너무 비생산적인 시간이라고 봅니다. 저에겐 우주와 우주의 탄생을 공부하는 게 훨씬 더 생산적인 일임.
박수진 척박한 지구 땅에 태양의 열에너지로 광합성이 일어나 대략 40억 년 전에 최초의 생명체가 만들어졌는 건 모르셨나보네요. 그렇게 40억 년 동안 진화의 진화를 거듭한 겁니다. 지구는 태양계 3번째 행성으로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기 때문이죠. 태양계 첫 번째 행성 수성은 180도 두 번째 금성은 이산화탄소가 너무 많아 470도 지구는 평균 17도. 네 번째인 화성에 대한 판타지가 많은 건 그나마 80도. 목성 150도등 지구에서 생명체가 생기고 진화한 건 그야말로 어쩌다였습니다. 우주는 광활하니 인간이 알아내지 못 한 어딘가에 태양과 같은 별이 있을 거고 그 주위에 지구와 비슷한 조건의 행성이 있을 거고 생명체가 진화했을 수도 있으니 우리는 외계인이 그 어딘가에 있을 수도 있다 믿죠. 과학자는 여기에서도 장담을 안 합니다 모르니까요 확률상 그럴 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신은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데 맹목적으로 있다고 믿으며 종교인은 부정당하면 분노하죠 신의 기원은 고대 노예제 사회 때 등장했습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에 중립이 어딨습니까 과학은 개인의 가치관이나 취향차이가 아닙니다. 종교는 상대적이지만 과학은 절대적이죠. 당신이 천주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의 교리에 따라 종교를 바꾸는 건 가능하겠지만 당신의 혈액형이 A형이었다가 원한다고 B형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이삼대-b5h 빅뱅에 의해 순차적으로 분리된 4대 힘 중 강력, 약력, 그리고 전기력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중력도 있기야 하겠지만 너무 너무너무 작아요. 무시할만 합니다. 저 나머지 힘들에 비해. 아무튼 전지들이라 말씀하신 '전기력'이 영향을 주고 받는 것 맞습니다.
좋아요 싫어요의 비율이 6.5:1.1이다. 단순히 내용의 깊이, 발표자의 말하기 특징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재미없어서 싫어요를 눌렀다면 딱히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개인적으로 종교적인 이유가 그 원인이라면 내가 마주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저 6:1일수도 있다는게 끔찍하고 절망적이다.
지식은 알게 만드는 것이고 과학이 지식을 넓히는 것으로 보는데 기초가 변변치 않아 그런지 말씀들 하시는 것에 경청하다 보니, 죄송한 말씀이지만, 의문만 더 생깁니다. 과학적으로 수학의 "0" 과 "1" 을 보여줄수 있을까요? 물론 우리는 1 에서 1을 감하면 0 이라고 하겠죠. 하나 "데시말 10진법"(Decimal system)이 소개되기 전이겠죠. 한개 1 에서 반개 0.5, 또 반에 반개0.25, . . . 계속 빼가면 끝이 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반에 또 반을 계속해 가봐야 0 이 안됩니다! 그레서 뉴톤이 limit 이라는 수학적 용어를 소개하며 미분의 개념을 설명한듯 합니다. 미분에 나타나는 d(t) 나 d(x) 는 0 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 연속에는 끝이 없는것이 아닙니까? 혹시 무한대 다음이 0 일 수도 있지 않나요?
빅뱅이란? 무한한 공간속에 🌟별이라는 수많은 장식들을 만든 것이 "빅뱅". 그 빅뱅의 온도는 겨우 수소와 헬륨을 만들 정도의 온도 일뿐, 어마무시하게 뜨겁지는 않았고, 단 그 밀도는 인간의 상상으로는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작은 "커크" 보다 더 더 더..... 작은 물질들이 골프공 크기에, 초초초초.... 고밀도로 뭉쳐있다, 어떤 자극에서 터져나온 폭발이 "빅뱅". 터져나온 최초의 형태로 뭉쳐진 것이 수소🔴별 & 헬륨🔴별, 그 다음은 "물질의 생성과 진화" 참조*
덕분에 푹잤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기가 막히게 감사한 기회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명강을 시골 구석에서도 들을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과학 중 유독히 끌리던 물리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이 기막힌 상황에 오로지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거기다 우주 천체를 함께(모두 연결이 돼 있긴 하지만) 접할 수 있으니 이건 그저 황공무지로소이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듬뿍 느낄 수 있어서 더욱, 더어욱 감사합니다!!
유투브 방송이 모르던 분야도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게 시대를 잘 타고 났다고 봐야지요.
참 감사하지요. ^^
ㅣ
감동입니다
많은 카오스 강연중 수면용으로 단연원탑 GOAT..
단 한번도 끝까지 듣지못하네요
왜냐하면
항상 잠잘 목적으로 듣기 때문입니다
ㅌ요8ㅌㅌㅌㄹㅌㅌㅌㅌㅌㄹㅎㅌ8ㅕ
8
한잔하고 들어요..ㅋㅋ 그럼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될지도..^^
@@ansangeon1 어쩌지요?
나이 50이 되는 동안 한잔의 법도를 배우지 못했네요
가끔은 콜라한잔 정도만하는 , , , , ,
@@ilgobbaki32 그럼 차라도 한잔 하시면서..^^
요즘 불면증이 심해 찾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
아무리그래도 글치다가 잠드
김형도 교수님 강의는
쉬워요
카오스 강연 몇번보고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과학자들은 공간을 연구하고 나는 느껴볼 것이다. 인간을 느껴보고 지구를 느끼고 우주를 느끼고.. 사실 나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곳으로 부터 왔다. 다시 되돌아 가려하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이곳으로 부터 갖혀 버린 것이다. 그 방편으로 세상을 느끼려는 것이다. 그리고 과학자들의 연구를 참조하기 시작하였다. 나와 같은 존재가 꾀 많기 때문이다.(과학자들 중엔)
교수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강의 내용 대부분 모르지만 그래도 끝까지 들었습니다
교수님답게 차분하고 조근조근한 말투로 편하게 말씀해 주셔서 빠져들었습니다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애써주십시요
결국 우리는 단 한가지만 얘기할 수 있다.
아무것도 모른다.
당연하게 시간을 기준으로 잡고 얘기하지만 시간도 차원이다.
공간인 3차원 + 시간차원 시공간에 살고 있는 우리가 시간을 벗어나고 그 이상을 어떻게 이해하겠는가
무엇을 모르는걸 알아가는 것 아닐까요
모르죠. 수학을 통해 간접적으로 증명할 수도 있으니까 아예 알 수 없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죠
시간은 말그대로 개념일뿐 존재하지는 않아요
과거와 미래라는 서로가 이해하는 개념만 있을 뿐 오로지 현재만이 존재
인정
우리가 진리라 여기는 모든 것들이 사실 아무것도 아니였다면, 아예 새로운 개념이 존재한다면, 우주란.. 이런 생각을 하면 인간은 한없이 작고 아무것도 아니란것을 매일 깨닫고 죽음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되며 갑자기 죽음 이후의 미래가 매우 두렵고 무섭고,, 뭐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아가다 각박한 현실에 치이기도 하고 너무 지치고 그런 삶을 살아가다보면 이 두려움보다 삶의 무게가 더 무겁게 느껴지기에 그토록 두려웠던 죽음에게 다가갈 용기가 생기기도, 죽음을 다시 생각해보기도 하고.. 이런 일상이 반복되는게 인생아닐까 합니다. -우주를 공부하며 인생무상을 느끼는 20살의 넋두리
감사합니다.정말 재밌게 잘 듣고 갑니다.
맛나요
1년동안 불면증이라 수면제 처방받으러갓다가 의사샘이 약에 손대기전에 카오스 추천해주셔서 들엇는데 5분만에 잠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카오스 채널 조회수 상당 부분은 ASMR로 과학 다큐 틀고 잠든 시청자들일걸 ㅋㅋㅋㅋ 나는 분명 우주관련 다큐 틀고 잠들었는데 항상 깨보면 카오스 채널에서 어떤 분이 강의하고 계심 ㅋㅋㅋ
그렇네요
공감
쌉인정ㅋㅋㅋㅋㅋㅋ근데 그래서 과학에 관심이 생겼어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알고리즘에게 감사해야겠네요 과학에 관심이 생겼다니 ㅠㅠㅠ 너무좋아요 저랑같이 과학해요
KBS 다큐보다 여기 왔는데
빠져버렸네요 자기전에 듣기 좋네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탁월한 강의를 하시어 비전공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우리가 살고있는 우주에 관한 이해를 높여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형도교수님의 학문 발전을 응원합니다.
이 영상을 끝까지 듣기 위해 오늘밤이 5번째 도전 중
참 아이너리네요. 재미있는 강의인데, 이걸 이해하려면 각각의 문단마다 컨텐트 하나씩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니...^^;
내가볼때 확실히모르니까
잠오는소리만 하지않나싶네요^^.
오호, 요거 아주..
기가 맥히네..!! 굿..!!,,,
이젠, 우주시민을 슬슬..
준비해야 되나본디..!!
잠 잘때 듣고 자나 좋네요
카오스 강의 자려고 틀었다가 밤샌게 한두번이 아닌데...
J L ㅋㅋㅋㅋㅋㅇㅈ
자기전에 들어요
오.. 우주영상 너무 좋아요. 너무 기대되고 끝ㄲ
학생 일어나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안드로메다 은하와 우리은하는 매우 가깝습니다. 그래서 서로 중력에 의해 끌리는겁니다.
선생님덕분
선방 잘 하고 있어요
아는게 없으니 날마다 주신 말씀 잘 듣고 한걸음 한걸음 실수 없이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십 몇억 년전 전에 출발한 빛이 지금 관측 망원경으로 본거라면 그 빛은 우리가 태어나기 지구가 생기기도 전에 출발한 빛이 지구가 생기고 인간문명이 발달하고 현대 시점에 그걸 본다는게 참 신기 하네
베트남 마사지 잘보고잇거용
지1 복습하기 딱 좋습니다
우주ㄷㄷ
현실 삶을 관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꿀잠 컨텐츠 더 많이 올려주셰요. :)
기본적으로 사전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네요 ㅎㅎ 그래도 여러 유투브들로 양자역학을 재미있게공부해서 아는내용이꽤나오네요 ㅎㅎ 강의 감사합니다.
현대물리학은 이해하기 쉽지 않아요..
이해합니다..
천문학 초보자들도 이해 할 수 있게 강의를 하시니 귀기울여 듣게 됩니다. 교수님 수고 하셨습니다.
좁게보면 우연인 것이고 크게 보면 필연인 것이죠 인간 개인의 입장에선 자유의지를 가지지만 신의 입장에선 결정된 것과 같은 겁니다.
분명 잘땐 우주의 시작 다큐였는데 왜 야기까지 온거징...오히여 좋아
이분 강의 장난아니네. 인문과학으론 최고 난이도 강의다. 어려운게 아니라 상위버전이네. 교수님 이름 외웠네요..김상욱 교수님의 버전이 커피라면 당신은 TOP입니다.
여기 저기 들었던 인문학 수준의 강의들 퍼즐이 이거 한방에 맞춰지네요. 빛. 사물. 무한. 양자역학. 블랙홀 등등 이제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수학이나 방정식없이 말이에요 ㅎ
처음부터 우주물리학과 인문학은 튼튼 견고한 다리가 있었어요..
잠결에 우주의 시작은 무엇일까 생각했는데 차음부터 시작이란게 없는 항상 존재하는 A4용지같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빅뱅이라는 확장의 시작, A4용지만큼의 우주확장, 중간중간 블랙홀등으로 인한 확장된공간의 소멸, 이후 엄청작은 빅뱅전의 우주와 그 우주를 다시 시작할 A4용지의 시작도 끝도없는 공간.
888888888888888ㅍ8
7:00 빅뱅의 이전이 궁금하다 시간의처음은..아무것도없는시간마저 시간이 흘러가는걸텐데 너무궁금하다
그시간의 그전에그전은? 무언가생기지않아도 그전은? 도대체 어찌생겨난걸까 이모든것이
박사님들 정말 설명까지 쉽게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와~ 엄청난 과학의 진실을 알려주셔서 강의였다!!!
찰나가 영원보다 길고 점이 우주보다 크다 ~ 우리 은하가 블랙홀이 되더라도 우린 아무 변화가 없다 공간 주변 모든것이 같이 작아지기 때문 긴시간 동안 ~ 작다는 기준은 없다
,저도 저도
먼저 잡니다 이만 수고하세요
아 자다깼다 ㅠㅠ
예엡 들어가세요~ 곧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같은사람이 한둘이아냐
감사히 보겠습니다~
자기전에 들으면 좋을 강의 ㅋ
센스쟁이 ㅋㅋㅋ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우주의 신비는 정말 경외스럽다라고 밖에는 ....
STEEL INTERACTIVE 뭔 명강의 이런거 다 개구라임
@@관운장KOR 영상 보면서 조사 말고 알아들은 단어는 있음?
@@관운장KOR ㅈㄹ 그럼 뭐가 진실 ㅋㅋㅋ
@@관운장KOR 존나무식한니가볼수있는.영상이아니야.
@@관운장KOR ㄷㅊ
사과나무 아래 있었던 분이 뉴튼이 아니라 다윈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질문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사람의 상상력에는 낫거나 못함이 없고, 같은 현상을 관찰하고도 사람의 숫자에 비례하는 수만큼이나 다양한 상상이 있을 수 있고, 하나의 현상에서도 그 숫자만큼이나 다양하고 각각이 모두 가치있는 연구결과가 만들어 질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7:01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시작이란 질문에 답할 수 있는 과학의 모든 것이다.
카오스 너무 좋아요~!
잠잘때최고
모른다는것은 당연하다. 수수께끼같은 인생 .
감사합니다 ~.~
막연하게만 알던 내용인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ㅊ
나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
별에서 나왔기에 피할 수 없는 강한 끌림이 있는
우주이야기
별이야기
사람이야기
우주가 시초는 미지의영억 이라고 선을 그으시는게 야속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궁금하다....
너무 재미난 얘기네요~~
잠이 다 깼어요~^^
아직까지 이 영상을 끝까지 본적이.앖다....ㅋㅋ
질문 : 빅뱅전에는 빛이 있었을까요 ?
질문 : 빅뱅때 폭발한 것인가요 아님 그냥 커진건가요 ? 아님 폭발이 우리가 아는 그런거와 다른건가요?
질문 : 빅뱅으로 공간이 커진 것인가요 공간이 커지면서 빅뱅이 된 것인가요?
빛도없고 그냥 무입니다
폭발이 더 정확합니다
큰 폭발(빅뱅) 이후에 급속도로 팽창하며 커지는거예요 따라서 말씀하진 전자가 되겠네요
무입니다 정확합니다. 라고 하시는데 무슨 근거로 명확하게 얘기하는지를 설명해야하지 않나요? 그래야 보는사람도 이해를 할것같은데..
창조자가 있습니다.절대자.
우주의 기원 대한민국
너무 재밌어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어렵지 않아요.누구나 임의로 만들수 있어요.다만 먼저 만든자가 주인이 되었을 뿐이예요.
1:26:5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럴듯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빅뱅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아무도 알수없고...단지...현재우주가 팽창하고있으니 과거에는 하나의 점으로 시작햇을것이다라는...전제를 하고...이런 하나의 점에서 시작해서 현재우주가 만들어지려면....이러이러한 과정으로 우주가 만들어졌을것이다라고, 현재에서 과거로 천문현상을 역산하면서 만들어가는 이론이 빅뱅이론이 아닌가 싶습니다..
강호주 단지 팽창하고있다 뿐만이아닌 빅뱅을 현재 부정하는 과학자가없는이유. 빅뱅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몇가지 증거가 발견되었습니다. 단지 팽창중이여서 뿐만이아닌 배경복사 등 여러가지 증거가 있으니 찾아보시면 이해가빠르실겁니다
과학은 관측하는것이 아닌 측정을 바탕으로 과학을 하는것입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잠들지않을 자신이
어렵지만 재밌으네요. 감사합니다
우주를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있네요
우주는 일종의 거대한 자궁입니다..
너무 귀한 강의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ㅔ
@@jackieghim ㅐㅅ
소 했는데 정말ㅊㅐㅅ
ㄹ
교님 강의 시청하고 우주를 이해하고 더 관심을 갖게 되었 습니다.
상대적인 기준으로 절대적인 개념을 도출하는게 참 힘든일인것 같네요. 어쩌면 인식과 현실의 관계를 이해하면 한방에 끝날것 같네요.
그 점하나에 치밀한 구조는 마치 우리 몸이 미세먼지보다 작지만 사실은 별에서 온 유기화합체에 우주외 비슷한 미세구조
ㅋ
차를 마시고 고요한 상태에서(엔트로피가 낮아진 상태) 바나나 같은 고밀도의 음식을 먹으면 몸 안에서도 급팽창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같은 상태로 가만히 앉아 있으먄 숨이 답답해지죠. 우주에서도 관측해 주세요. 화이팅!
뱅뱅뱅~~~
마음을 비우니 이해가되네
빅뱅 간단하게 이해하는법 = 파레트통에 고밀도 파란색 잉크 한방울이 떨어지며 퍼지는것과 팽창은 적어도 퍼지는 과정은 비슷하게 이해할수있음
현재 과학자들이 자신들의 추측을 대중에게 강요하고 있다는 듯한 뉘앙스의 댓글들이 간혹 보이는데, 적어도 내가 아는바로는, 과학자들처럼 합당한 설명과 증거에 수긍할 줄 알고, 자신의 주장을 꺽어버릴 줄 아는 집단도 없음. 성경이라는 우상을 숭배하는 집단들처럼 우기기만 하는 자들이 어찌 과학자들을 무시할 수 있는지 웃기지도 않음.
수학적이던 과학적이던 관측이던 근거가 있기 마련인데
지눈앞에 안보인다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종종있죠 ㅋㅋ
님도 기독교를 우상숭배라고 강요하고 있잖음??
@@짱매력 기독교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종교죠.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이 눈에 안보이는 예수를 따르기 보다는,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하면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는 자들이 예수보다는 눈에 보이는 성경을, 십자가를, 교회를, 목사를 믿고 따르고 있죠. 일말의 의심없이...
님이 기독교인이라면 성경 - 위정자들에 의해 입맛에 맞게 재단되고 사람에 의해 번역에 번역을 거친 성경을 예수와 동일시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짱매력 유사인류
반갑습니당
시작이있어 끝이라 일컫고 끝이있어 시작이라 일컫는다 그러므로 현재에 정성을 다해야 알고나면 허망하고 허탈해 할것이기에...현재에 최선을 다하라
빅뱅으로 생긴 우주는 이렇게 사라집니다.
빅뱅 팽창으로 인해 우주는 점점더 팽창하고 점점더 물질이 흩어지고 점점더 없어지고 공간은 차가워 집니다. 그러면서 불랙홀들도 더이상 먹을 물질이 없어져서
증발 사라집니다.
그래서 빅뱅으로 생겨난 우주는 점점 차가와지고 빅뱅전 원래의 차갑고 정적인 공간의 상태로 되돌아 갑니다.
단 중력,암흑에너지,암흑물질같은 에너지는 남게됩니다.
그것이 다시 빅뱅이 일어나는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오 김항배 교수님 강의 사학년때 교양쉅으로 가볍게 한학기동안 정말 많이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대학원가서 천천히 죽어가는(?)중이지만 짧은 시간동안 물리학관점에서의 우리 입자간 인터랙션을 볼수있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결론은 그럴 것이다.
과학은 장담하지 않음. 그러기로 약속한 게 과학입니다.
단정 지을 수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님.
그런 닉네임으로 이런 댓글 남기시면
아는 게 거기까지라서 그렇게 해석하시는 걸로밖에 안 보여요ㅋ
박수진 원자요
박수진 종교인은 항상 말장난을 좋아하죠.
신이 있다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그 무엇도
없는데 언제나 과학의 뒤에서
“그럼 이건?” 하며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함
과학은 매우 많은 걸 증명 해냈는데
왜 신은 증명해내지 못 할까요?
간단하죠. 없는 존재.
기원 자체는 빅뱅에서 시작 됐고
우리는 수 많은 별들 중 하나인
태양으로부터 빛을 받고 어쩌다 생긴
생명체죠. 수억만 년 동안 진화한.
빅뱅 이후 138억만 년이 흐른 지금 단 100년 조차 살지 못하는 인간이 불과 몇백 년 만에
우주의 시발점을 찾는 쾌거를 이루었는데
있지도 않은 신을 찾아 논리를 좇는 건
너무 비생산적인 시간이라고 봅니다.
저에겐 우주와 우주의 탄생을 공부하는 게 훨씬 더 생산적인 일임.
박수진 척박한 지구 땅에 태양의 열에너지로 광합성이 일어나
대략 40억 년 전에 최초의 생명체가 만들어졌는 건 모르셨나보네요. 그렇게 40억 년 동안
진화의 진화를 거듭한 겁니다.
지구는 태양계 3번째 행성으로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기 때문이죠.
태양계 첫 번째 행성 수성은 180도
두 번째 금성은 이산화탄소가 너무 많아 470도
지구는 평균 17도.
네 번째인 화성에 대한 판타지가 많은 건
그나마 80도.
목성 150도등 지구에서 생명체가 생기고 진화한 건 그야말로 어쩌다였습니다.
우주는 광활하니 인간이 알아내지 못 한
어딘가에 태양과 같은 별이 있을 거고
그 주위에 지구와 비슷한 조건의 행성이 있을 거고
생명체가 진화했을 수도 있으니 우리는
외계인이 그 어딘가에 있을 수도 있다 믿죠.
과학자는 여기에서도 장담을 안 합니다
모르니까요
확률상 그럴 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신은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데
맹목적으로 있다고 믿으며
종교인은 부정당하면 분노하죠
신의 기원은 고대 노예제 사회 때 등장했습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에 중립이 어딨습니까
과학은 개인의 가치관이나 취향차이가 아닙니다.
종교는 상대적이지만 과학은 절대적이죠.
당신이 천주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의 교리에 따라 종교를 바꾸는 건 가능하겠지만
당신의 혈액형이 A형이었다가 원한다고 B형이 될 수는 없습니다.
박수진 ㅋ기독교일 줄 알았음 중립같은 소리ㅋㅋㅋㅋㅋㅋㅋ휴 시간낭비했네. 네네 그러세요^^
진쨔 잘봣어요 궁금한거 듣는거 좋은거 같아여
네.. 저도 같은 생.
원자와 전자가 멀어지거나 들러붙지 않듯이 . 전자에게는 원자가 태양이며(지구.태양), 우주의 별들도 마찬가리라고 생각됨......... 좋은 하루 되세요.
원자의 세계에서는 중력이 영향을 미치는지 아님 전지들끼리 영향을 주고받는지요?
@@이삼대-b5h 빅뱅에 의해 순차적으로 분리된 4대 힘 중 강력, 약력, 그리고 전기력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중력도 있기야 하겠지만 너무 너무너무 작아요. 무시할만 합니다. 저 나머지 힘들에 비해.
아무튼 전지들이라 말씀하신 '전기력'이 영향을 주고 받는 것 맞습니다.
@@이삼대-b5h 중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하시니 빛이 있어짐이
창세기에 나오는데
디테일하게 공부해 알려줘서
😊 감사합니다.
ㅋ 늘근 은퇴 문송임다. 결론은 버킹검? ㅋ 알다가도 모르겟고 암튼 묘한 매력의 물리학!😀👍
어차피 죽었다 깨어나도 인간은 모른다 우주가 생기고 태양이 생기고 기가막히게 운석 충돌로 회전하고 생명이 생겨나고 진화하고 딱 봐도 기적같은 이야기들인데
ㅏㅏㅓㅓㅓㅓㅏ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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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할 수 없는 것을 계산하는 대단한 과학자.. 이제 과학자는 몽상가라고 불러야할 듯.
과학자들은 거짓을 참이라 우긴다 우주가 가속팽창 균일팽창 자꾸 커진다는건 뻥이다 태양과의 거리가 100년전
과 현재가 다르다면 몰라도 항상 같은데도 균일 가속팽창이라는 말을 침도 안바르고 한다?ㅠㅠ
골프공보다 작은게 폭밠했다면 어느 별이든 같은 질량이라야 맞는거 아닌가
빛이 있으라ᆢ
한글문자의 문화로 아름다운 생활로 모든 전쟁이 없게 하고 좋은 모습을 세계에 보여주고 싶습니다 😇
와 궁금하다 하고 들어온뒤 시간을보고 조용히 나가겠습니다
급팽창시 시공간의 개념이 생긴거라고 봐도 되는군요.
그러니깐 디가 지금 보는건 아주아주 옛날거고 우리는 앞으로 못보고 죽는다에요
저는 관측가능한 우주 밖의 모습은 아직 뫈측이 이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과 확률이 중첩되어 있는 중첩된 순수진공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야 말로 서로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력파나 전자기파 등 어떤 에너지원 자체도 존재하지 않겠죠
우주의 시작?
가늠이 안되는 어마무시한 뭔가가 있을것?
그렇다면 끝은?
아마 우주가 아무 이유 없이 팽창하고 있고 우리는 이 가상속에 살고 있어서 죽고 끝이 있는거고 우주는 현실이여서 끝없이 팽창하는걸 걸요?
좋아요 싫어요의 비율이 6.5:1.1이다.
단순히 내용의 깊이, 발표자의 말하기 특징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재미없어서 싫어요를 눌렀다면 딱히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개인적으로 종교적인 이유가 그 원인이라면 내가 마주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저 6:1일수도 있다는게 끔찍하고 절망적이다.
빅뱅은 무엇에 무엇이 관계되어 일어났을까
이해가 안가는분은 닐 타이슨의 코스모스 다큐멘터리 추천합니다.
칼세이건...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유튜브...?
@@tclass1 칼 세이건의 는 많은 부분이 부족할 것 같네요.
섭씨 20도 상태의 우주공간이 한동안
있었네요.
설명 감사드립니다
유추임을 인지하겠습니다
우주는 시뮬레이션이다
교수님 말투와 목소리가 너무 사람을 졸립게 만드는데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1도 안 들리고 하나도 안 졸렸던 제가 이 영상을 보고 10분만에 졸기 시작했습니다.
님이 무식해서 그럼
만약에 우주팽창을 시키는 물질만 알아낸다면 그물질을 역이용하여 반대로 쪼그라들게하여 먼 행성을 우리지구옆으로 끌어당긴다면
참 흥미로운 실험 가설 입니다..
관측전에 쪼그라드는 힘에 전멸
지식은 알게 만드는 것이고 과학이 지식을 넓히는 것으로 보는데 기초가 변변치 않아 그런지 말씀들 하시는 것에 경청하다 보니, 죄송한 말씀이지만, 의문만 더 생깁니다. 과학적으로 수학의 "0" 과 "1" 을 보여줄수 있을까요? 물론 우리는 1 에서 1을 감하면 0 이라고 하겠죠. 하나 "데시말 10진법"(Decimal system)이 소개되기 전이겠죠. 한개 1 에서 반개 0.5, 또 반에 반개0.25, . . . 계속 빼가면 끝이 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반에 또 반을 계속해 가봐야 0 이 안됩니다! 그레서 뉴톤이 limit 이라는 수학적 용어를 소개하며 미분의 개념을 설명한듯 합니다. 미분에 나타나는 d(t) 나 d(x) 는 0 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 연속에는 끝이 없는것이 아닙니까? 혹시 무한대 다음이 0 일 수도 있지 않나요?
윤상씨 물리학도 잘하시네
빅뱅이란? 무한한 공간속에 🌟별이라는 수많은 장식들을 만든 것이 "빅뱅". 그 빅뱅의 온도는 겨우 수소와 헬륨을 만들 정도의 온도 일뿐, 어마무시하게 뜨겁지는 않았고, 단 그 밀도는 인간의 상상으로는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작은 "커크" 보다 더 더 더..... 작은 물질들이 골프공 크기에, 초초초초.... 고밀도로 뭉쳐있다, 어떤 자극에서 터져나온 폭발이 "빅뱅". 터져나온 최초의 형태로 뭉쳐진 것이 수소🔴별 & 헬륨🔴별, 그 다음은 "물질의 생성과 진화"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