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젋어지는' 건강습관 12가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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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회춘 #젊음 #습관
    '20년 젋어지는' 건강습관 12가지 (하)
    7.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
    바로 그 자세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고 자는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8. ‘괄약근 조이기’체조를 한다.
    ‘괄약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바르게 서서 괄약근을 힘껏 조였다가 3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9. 하루에 10분 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듣지만 말고 큰 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다.
    평소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개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습관은
    마음을 젊고 건강하게 한다.
    10.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지 말아라.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이 필요하다.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둔다.
    샤워 가운을 입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는다.
    11. 밥 한 숟가락에 반찬은 두 젓가락 씩
    밥 한 수저 먹으면 적어도 반찬은 두 가지 이상 먹어야
    ‘식사를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국에 말아먹거나 찌개 국물로 밥 한 숟가락을 넘기는 것은
    그야말로 ‘밥’을 먹는 것이지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식생활 습관을 잘 살펴보고 반찬을 한가지도 잘 먹지 않을 때는
    의식적으로 ‘밥 한 번, 반찬 두 번’ 이라고 세면서 먹는다.
    12. 매일 가족과 스킨십을 한다.
    아이만 스킨십으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엄마도 아빠도 적당한 스킨십이 있어야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육체적으로도 활기 차진다.
    부부 관계와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최고 8년은 더 젊고 건강하다고 한다.
    연애할 때처럼 자연스럽게 손잡고 안아 주는 생활 습관이
    부부를 건강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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