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포장재 회사인 Tarmac사의 설명을 참고하면 자연환경은 빗물의 80~90%를 흡수합니다. 지면에는 10~20%만 흐릅니다. 반면, 아스팔트로 코팅된 도시에서는 포장도로가 지면을 덮고 있어 빗물을 흡수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90~100%의 빗물이 지면위로 흐르게 됨 이에 Tarmac사는 홍수를 대비할 아스팔트를 개발합니다. Tarmac사가 만든 아스팔트는 top-mix-permeable로 별명은 '목마른 아스팔트'인데요. 매 분 약 3천L 이상의 물을 흡수할 수 있다고 해요. 일반 아스팔트 밑에 까는 콘크리트보다 빈 공간이 15~20% 많기 때문이에요 국내 기술이 있다면 국내 기술을 적용하면 되지만, 없다면 해외기술 도입해 도심내 아스팔트 시공 시 반드시 빗 물 흡수율 따져서 시공해야 합니다. 특히 저지대 강남 일대는 반드시 저러한 특수 방법으로 도로포장 해야 함 보도블럭도 마찬가지
좋은 생각인듯.. 한번해봐야겠다
에라~
소주잔을 가지고 다녀야하는군요.ㅎ
괜찮네영
도로포장재 회사인 Tarmac사의 설명을 참고하면 자연환경은 빗물의 80~90%를 흡수합니다. 지면에는 10~20%만 흐릅니다. 반면, 아스팔트로 코팅된 도시에서는 포장도로가 지면을 덮고 있어 빗물을 흡수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90~100%의 빗물이 지면위로 흐르게 됨
이에 Tarmac사는 홍수를 대비할 아스팔트를 개발합니다. Tarmac사가 만든 아스팔트는 top-mix-permeable로 별명은 '목마른 아스팔트'인데요. 매 분 약 3천L 이상의 물을 흡수할 수 있다고 해요.
일반 아스팔트 밑에 까는 콘크리트보다 빈 공간이 15~20% 많기 때문이에요
국내 기술이 있다면 국내 기술을 적용하면 되지만, 없다면 해외기술
도입해 도심내 아스팔트 시공 시
반드시 빗 물 흡수율 따져서 시공해야 합니다. 특히 저지대 강남 일대는 반드시 저러한 특수 방법으로 도로포장 해야 함
보도블럭도 마찬가지
30분마다 소주잔으로 어떻게 마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