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사랑-w4l 물 공기 음식 스트레스 라고들 해요 하루에 암세포가 많이 생기는데 누구나 그걸 잡아 먹는 면역체가 중요 하다고 하네요 가까운 동네산 가서 요즘은 맨발 걷기 하는데도 있어요 건강상 허락되는 정도로 하시고 의자에 신발 벋고 발이 땅에 대고 있어도 그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저도 요즘 그렇게 하고 다녀요
내편 성질 무섭고 더러워요 나를 하녀처럼 38년 써먹은 결과 위암덩어리 큰거 잘라냈어요 술담배 여자 노름 다 쎄게하고 게으르고 그래도 나 먹여살린다는 핑계로 돈벌 일은 있음 해요 하늘이 내린 벌 배려1도없고 자신만 아는 모자란 유치한 환갑넘은 어른유치생 요샌 내가 너무 정신잃고 있으니 좀 얌전해요 지금만 같아도 재발 안할거예요 가끔 암데서나 때도 모르고 아무에게나 화를내서 내 심장을 망치질하듯해서 병들게 하지만 심장은 암 안걸린다니 다행입니다 사랑하면 암 안걸려요 사랑 뻔뻔하니 싸가지없이 받기만하면 암 걸릴수 있어요 사랑할줄 모르면 아파요 음식은 좋다는것보다 나쁘다는것 안먹으면 되죠 먹게된다면 기분좋게 즐기며 세상을 맛본다는 생각으로 조금만 먹고 꼭 꼭꼭 50번이상 씹고 암죽상태로 만들어서 위장으로 넘겨주면 알아서 잘 처리할거예요 의사 믿기보단 스스로 공부해서 몸 케어 해요 대다수의 의사는 날 완치해 줄 맘 없어요 날 적당히 아픈채 살려두고 우려먹어 돈벌어야죠
모든 질병은 첫째가 스트레스입니다. 저는 당뇨도 고혈압도 고지혈증도 없고 살도 아예 없어요. 똥배만 약~간 있을뿐. 총콜레스테롤도 180이고 중성지방도 100이하. 그런데도 경동맥에 플라크가 생겨 동맥경화 판정 받았어요. 웬수같은 남편 때문에 평생을 스트레스 받으며 살았는데 최근3년 집중적으로 ㅈㄹ을 하는 통에...ㅠㅠ
저도 스트레스가 원인 같아요 저는 일년에 한번씩 꼬박꼬박 건강검진 받던 사람이었고 다 정상이었어요 그런데 일년전에 저희 엄마 돌아가시고 충격 받아서 맨날맨날 울면서 우울증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지냈어요 그런데 이번에 유방암 진단 받았어요 냄새에 유독 민감해서 고기도 자주 안먹었어요 어쩌다 한번 먹지 고기가 없으면 밥을 안먹는 사람도 아니고요 모든 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같아요 내주위에 고기반찬 없으면 못먹는 사람들은 건강하게 잘지내죠 스트레스와 유전적 원인도 있는것 같아요
채식만 하면 몸에 안좋아요.. 채식과 단백질이 들어간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죠.. 지방도 좋은지방은 먹어야 합니다.. 많이 먹고 폭식하는게 문제지...적당히 먹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잘자면 건강합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젊을때보다 에너지소비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무조건 식사량을 줄여야 하죠
빅5 병원서 암환자 식단 연구했습니다(연구 자체는 단백질섭취량이 주였지만). 무얼먹고 안먹어서 암에 걸리는건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채식만하시던 스님도 암에걸리시고, 그저 평범한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 솔직히 특별한 식생활을 관찰하지 못했습니다. 병이 나는 확실한 두가지는 있습니다. 매일 2리터 이상의 탄산음료 장기섭취, 매일 2병이상의 소주 장기섭취. 이것 말고는 음식과 암의 상관관계는 잘 모르겠습니다.(연구결과로 도출된것은 아닙니다. 연구진행과정중 느낀 사실입니다.)
항암하면서 암에 좋다는건 다 먹어봤는데요, 차가버섯 분말은 병원에서 금지라고 하기도하고 간수치가 높아서 생각도 안했구요, 유산소운동 가볍게 1시간 걷기, 저염식 하고, 설탕밀가루는 엄청 줄였어요, 그리고 건강식품으로는 황칠 뿌리 진액 하루 한포만 먹었어요(다른거와 다르게 간에 좋고 항암성분도 많다고해서요, 몸에 잘맞았어요), 그렇게 관리하면서 여러 수치가 좋아지기 시작하고 몸도 가벼워지더니, 지금은 3기 극복하고 새로 주어진 삶이라 생각하고 너무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술담배도 안했구요, 담배는 원래안했지만 앞으로도 계획없습니다. 암 갖고계신분들 회복할수 있어요. 희망을 버리지마세요. 감사합니다 ^^
저는 이이들 세명 출산했고 가정 형편때문에 고기,우유,달걀,가공육등은 먹지 못했고 김치와 야채 등을 먹고 70평생을 살아왔는데 7년전 유방암 3기로 전절제 수술과 방사선,항암제 받았고 역시 선생님 말씀대로 야채식을 주로 섭취했으나 발병 4년만에 폐와 림프로 전이되어 2년이 넘도록 매달 항암치료로 생명을 연장하며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 무절제한 식습관으로 생활해도 건강하게들 살고 있더군요 암이란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에 의해 발병한다 생각됩니다
@@새벽별아르웬 조금 힘들다 싶으면 제가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운동해요^^ 계단 오르기가 제일 효과적이더라구요^^ 비와도, 바람불어도 집이 아파트이니 현관문만 열면 바로 운동 가능하니까요 ㅎㅎ 처음엔 힘들어서 5층까지 올라가도 헉헉거렸는데, 이젠 한 번에 15층까지 올라갑니다^^ 움직이고 나면 스트레스도 훨훨 날아가요~~ 집에 와서 음악 크게 틀고 샤워하고 나면 살 맛 납니다 ㅎㅎ
방금전 105세 할아버지 장수비결영상 보고왓는데 확실히 스트레스 덜받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한거 같아요 근데 말이쉽지그게 어렵죠? 저도 원래 성격이 낙천적이거나 명랑한 사람이 아니라 스트레스에 취약한데 저를 잡아주는건 신앙생활같아요 저같은경우 cbs라디오방송틀고 ccm들으면 가사가 꼭 제상황같은 경우도나와서 거기에 굉장히 위로받고 눈물이 나기도해서 굉장히 심신이 안정된 기분이엇어요~ 그러니 특히 소심하거나 스트레스관리 못하시는분들은 저처럼 신앙생활해보세요~ ccm꼭 들어보시고 여행도 다녀보시길 추천합니다~~ 예수님믿고 구원받으세요 축복합니다 ❤
저도 시어머님이 거짓말했다고 뒤집어씌우며 신랑과도 사이가 안좋아져 10키로가 빠졌는데 허리가 휠정도로 몸이 이상하더니 몇년뒤 갑상선암 전이된 상태로 발견됐어요 지금은 애들만 케어하며 하고싶은일만 하고 살구요 저를 공격하는 모든 사람들을 참아주진 않고 적당한 거리두기도 하니 재발은 안하고 있네요 모든분들 스트레스 관리 잘 하시길요~😊
우리 동생은 고기와 지방이 든 음식과 단 음식도 싫어한다. 야채와 과일을 좋아하지만 결국 유방암에 걸렸다. 동생 직업이 세무와 회계쪽 일을 하다보니 직장 스트레스가 제일 큰 원인인 것 같다. 부가세신고 하는 기간과 마감하는 날에는 밤도 새고하니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고 암도 잘 걸리는 것 같다.
이런자들은 스스로 연구하지 않고. 남들연구 그냥 앵무새처럼 말한다 유방암은 우유. 유지방제품이 윈인인데 지방을 슬쩍 끼위넣어 지방먹지 말라고 하는걸 보면 딥스 끄나풀이다 뇌가 수분빼고 대부분이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방과 콜레스테롤로 대사기를쳐서 치매횐자만해도 어마어마하게 폭증함 이게 딥스의 목표. ruclips.net/video/Ok-IgdQAwr0/видео.html&si=LTScfJrQKtiYjkZg 딥스의 인류몰살전략에 의사들은 놀아납니다
이번편에서는 현재 여성암 1위 유방암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댓글보니 스트레스가 원인이란 말씀 많으신데 맞습니다. 암은 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교감신경 과항진 상태에서 내 방어력 면역력이 깨지면서 암 악화 요인이 됩니다. 3초 호흡법, 명상, 수면 잘 챙기시고 스트레스 관리하는 건강 잘 지키는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저도 유방암3기에 아무증상없다가 검진에서 발견했습니다. 3년이 지나가고 4년차가 되어가네요.항암하고 너무 힘들어서 요양병원에서 있다보니 발암원인들이 제각각이더군요. 저같은경우는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신 식습관+스트레스가 원인이었던거같아서 영상이 와닿네요. 하지만 요즘 주변에보면 옛날처럼 먹거리가 구하기가 힘든게아니라 오히려 설탕+밀가루 음식들이 넘쳐나고 있잖아요. 조금 바라는게 있다면 정부가 국민건강을 위해서 안좋은 음식들의 무분별한 증가는 막아줬음 하는 바램이네요. 배달의 나라지만 그래도 어릴때부터 조금이라도 건강에 관한 지식들을 접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암에 걸린분들은 음식 예전 습관적으로 드시지말고 본인생각해서 스트레스받는 환경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길 바랍니다. 힘내시길...행복하시길바래요^^
정부가 공익 광고 많이 하는데 캠패인 같은거 해도 되고요...... 학교서도 건강에 나쁜 음식 같은 것도 가르쳐야죠. 우린 교과서와 실생활을 떼어서 가르치잖아요. .... 쓰레기 분류, 종랑제등등 잘 시행하는데 나라가 국민건강 기준표도 만들면 되죠. 음식점 조리도구부터 그릇까지 기준 정할 일입니다....... 서민부페 식당서 국을 푸는데 된장국을 알미늄 통에서 뜨는데 국통 윗부분 곳곳이 부식됬더라구요... 알미늄 부식은 닦아서 쓰면 모르니 다음날 또 짠 국을 넣어 또 사용하겠죠...?. 손님들은 알미늄 금속을 먹을거고요.... 알미늄은 치매 발병 원인중 하나라는데.....
우리나라 미국 gmo 옥수수 1위 수입국이죠! 이게 각종 식품으로 가공되어 식탁에 오릅니다. 간장, 된장, 물엿, 조미료, 과자, 가공식품 등등 농약, 방부제 듬뿍 미국산 밀은 또 얼마나 많이 먹습니까~. 환경, 식품 오염되어 병걸리기 너무 쉬운 조건이죠. 요즘은 또 전자파까지
암은 병이 아니라는 학설이 많읍니다. 잘 달래서 살아가는 친구같은 존재. 떼고 지지고 항암하다 일찍 죽지말고 자연을 벗삼아 좋은공기 헛된욕심 버리고 예수님께 무거운 짐 죄 다맡기고 삽시다. 또 하늘로 부르시면 옛썰 준비됐어요 천국갈 준비. 하고 미련 없이 가면 됩니다. 더 좋은곳으로.
여성암 1위 유방암, 최악의 음식 3가지 1. 우유, 치즈 등 유제품 2. 동물성지방 3. 가공육, 지방 많은 고기, 발암물질 감사합니다 선생님~~ 채소류 잘 챙겨먹고 열심히 운동하고있습니다, 지방 많은 음식들을 좋아해서 줄이고 있어요 계단타기를 습관처럼 하고나니 빠르게 걷기도 하고 헬스장도 종종 다니고 있어요 가슴처짐도 같이 와서 스포츠브라 꼭 착용하고 운동하는데 좋으네요 ^^ 수술후에 고정해주는 용도로도 입었고 운동하면서 입고있는데 필미업 스포츠브라 추천드려봐요 ~ 다들 건강하게 잘 챙겨드세요 ^^
네델란드에 키큰 사람이 정말 많다고 티비에 나오더군요 . 그리고 5-60대 여성분들이 유방암 걸리는 확률도 가장 높구요 . 네델란드가 유제품을 거의 주식으로 먹는다네요 .성장후 성인 되서만 줄이면 될듯하네요 .. 라스베가스에도 여성들이 유방암에 많이 걸리는데 라스베가스가 위성에서 봤을때 굉장히 밝고 저녁에 일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여자들은 저녁에 깨어있게되면 호르몬이 재생되지 못하여서 호르몬 문제가 생기고 유방암을 초래한다고 하더군요 . 생각이 많으신 분들은 산과 바다 아니면 호수라도 가서 걸으세요 . 잠이 안오셔도 핸드폰을 무조건 내려놓으세요 . 핸드폰 빛은 다시 잠이 못들게 한대요
지방에 안좋은 물질이 쌓이는것도 문제지만 지속적으로 소의 젖을 나오게 한다거나 닭이 매일 알을 낳을 수 있다는것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시골에서 고맙게도 키운 닭의 알을 먹을때가 많은데 우연히 사 온 닭사료를 안먹이던 기간이 있었대요. 낳는 알의 숫자가 급격하게 줄었다고 하네요. 사료에 첨가되는 성호르몬제가 있는듯 합니다.
이런자들은 스스로 연구하지 않고. 남들연구 그냥 앵무새처럼 말한다 유방암은 우유. 유지방제품이 윈인인데 지방을 슬쩍 끼위넣어 지방먹지 말라고 하는걸 보면 딥스 끄나풀이다 뇌가 수분빼고 대부분이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방과 콜레스테롤로 대사기를쳐서 치매횐자만해도 어마어마하게 폭증함 이게 딥스의 목표. ruclips.net/video/Ok-IgdQAwr0/видео.html&si=LTScfJrQKtiYjkZg 딥스의 인류몰살전략에 의사들은 놀아납니다
그럼 뭐 먹고 살아요...뭐든지 과하면 문제 구요..가공식품 외엔 가장 근본적인 발암 이유는 잠자는 시간에 잠을 안자는 사람이 가장 많아요.우리 언니도 유방암 환자 였는데 고기 안좋아하고 유제품 싫어하고 튀김류 특히 싫어해요...근데 언니의 가장 큰 문제가 수십년간 새벽 3시나 4시에 잔다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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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신에 영역 이지
인간 의 영역 이 아닙니다
ㅣ
1@@민들레-h1z
😊@@민들레-h1z
@@민들레-h1z17:23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1ㅣ1111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ㅁ@@민들레-h1z
그냥 운이 나쁜거라 생각한다. 난 유방암 환자이고 지금도 치료 중이고 병원에서 만난 많은 환자들 이야기들어보면 별별 사람들 많은데 음식보다는 모두들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았음
맞아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입니다
빨리 완쾌되길 바래요~^^
저도 수술한지 1년 7개월차 되는데요~~~스트레스가 주원인 이었던거 같아요~~~큰언니가 갑자기 사망하고 번아웃 조짐 2년 겪다가 건강검진하다 발견했는데요~~스트레스 관리가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20대 부터 현미밥 먹고 저염식 했는데도 유방암 걸렸어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란 말씀에 동의 해요.
유전도 한몫하죠 ㅠㅠ 암환자 . 식습관 ㅠㅠ
스트레스 맞아요.예민하고 완벽하려하는 분들...
낮과밤이 바뀌고 스트레스받으면 암 발병율 높아지는듯함. 잠을 푹자고 스트레스덜받자
😊
주야근무 8년 유방암 진단
교대근무가 유방암 발병원인중 하나라고 알려져있어요.
스트레스가 원인이 큽니다
암은
그렇죠
스트레스 유전 제가까운
친지들은 이 두가지때문에
걸리고 끝내 십여년 투병
하다 떠났어요 !
고기도 많이 않먹었어요 !
스트레스 가 ㅡㅡㅡㅡ !
@@들꽃사랑-w4l 물 공기 음식 스트레스 라고들 해요 하루에 암세포가 많이 생기는데 누구나 그걸 잡아 먹는 면역체가 중요 하다고 하네요 가까운 동네산 가서 요즘은 맨발 걷기 하는데도 있어요 건강상 허락되는 정도로 하시고 의자에 신발 벋고 발이 땅에 대고 있어도 그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저도 요즘 그렇게 하고 다녀요
이런 영상만 계속 보면 스트레스 더 받을것 같아요...
암의원인은 치새임.
어릴때부터 어르신 입맛이라고 놀림 받을 만큼 채소. 나물 좋아하고, 육류는 육비린내 나서 거의 안먹고. 표준키에 표준 몸무게. 밀가루는 속이 불편해서 라면. 피자 이런거 안먹었고. 기름진거 싫어해서 치킨이라고는 먹지도 않았고. 유당불내증이라서 유제품도 먹지도 않았고.
유방암 4기입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이라 생각하네요.
저두요. 가족력도 없었는데 몇년 스트레스 극심하게 받고 잠을
잘 못 잤더니 유방암에
걸렸어요.. 크기가 너무 커서 전절제했네요.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완벽한 쾌유를 빕니다!🙏
맞습니다 극심한스트레스가 암의원인입니다
혹시 단거, 설탕, 커피는 어떠셨어요?
쾌유를 빕니다..
@@soheeso 단거 안 먹었어요. 입에서 단맛의 찐득한거 싫어해서요. 워낙 싱겁게 먹어서 남의 집 김치도 잘 안먹을 정도구요
유방암 3년차인데 고기 우유보다 채소 과일 좋아하는데...
스트레스가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내동생 유방암환잔데.내성적이며 스트레스 잘 받고 콩과 두부를 안 먹는다
옛날에는 고기를 자주못먹었는데 부폐도자주가고되고 늘고기가빠지지 않습니다
맞아요 스트레스입니다~
나도 두번의 암과 또 재발.. 모두가 이루말할 수 없는 스트레스요 요즘은 해를 끼치는 사람은 아예 연을 끊고 삽니다. 사람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젤 큼.
@@user-ls4xt9hm9w 너무고생하십니다 이제 봄날만오시길
맞아요 저도 스트레스 잘받는 성격이라 그래서 신앙생활에 의지하고 잇어요~ 취미거리나 뭘 적극적으로 찾는 성격이 아니거든요!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다들 건강하세요!
아닙니다 샘 스트레스입니다 자식, 남편, 시어머니가 원인입니다
내편 성질 무섭고 더러워요 나를 하녀처럼 38년 써먹은 결과 위암덩어리 큰거 잘라냈어요
술담배 여자 노름 다 쎄게하고 게으르고
그래도 나 먹여살린다는 핑계로 돈벌 일은 있음 해요
하늘이 내린 벌
배려1도없고 자신만 아는 모자란 유치한 환갑넘은 어른유치생 요샌 내가 너무 정신잃고 있으니 좀 얌전해요 지금만 같아도 재발 안할거예요
가끔 암데서나 때도 모르고 아무에게나 화를내서 내 심장을 망치질하듯해서 병들게 하지만
심장은 암 안걸린다니 다행입니다
사랑하면 암 안걸려요
사랑 뻔뻔하니 싸가지없이 받기만하면 암 걸릴수 있어요
사랑할줄 모르면 아파요
음식은 좋다는것보다 나쁘다는것 안먹으면 되죠
먹게된다면 기분좋게 즐기며 세상을 맛본다는 생각으로 조금만 먹고
꼭
꼭꼭 50번이상 씹고 암죽상태로 만들어서 위장으로 넘겨주면 알아서 잘 처리할거예요
의사 믿기보단 스스로 공부해서 몸 케어 해요
대다수의 의사는 날 완치해 줄 맘 없어요 날 적당히 아픈채 살려두고 우려먹어 돈벌어야죠
맞습니다 ~~
결혼안하면 해결된거네욤
정답입니다
그러면 조선시대 여자들은 모두 유방암 걸려서 다 죽었겠네요.
시집도 안간 10대~20대여자도 유방암에 걸리던데 그건 왜 그런가요?
집안 일도 안하고 남편 바가지나 긁고 햄버거, 1++한우, 삼겹살 실컷 먹고 딴 핑계대면 안되죠.
주변인들중
누가아프든 가슴아파요
모든분들건강
관리잘하세요
공감가는 댓글이 많네요. 저 아는 분도 유방암이였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어요
모든 질병은 첫째가 스트레스입니다.
저는 당뇨도 고혈압도 고지혈증도 없고 살도 아예 없어요.
똥배만 약~간 있을뿐.
총콜레스테롤도 180이고 중성지방도 100이하.
그런데도 경동맥에 플라크가 생겨 동맥경화 판정 받았어요.
웬수같은 남편 때문에 평생을 스트레스 받으며 살았는데 최근3년 집중적으로 ㅈㄹ을 하는 통에...ㅠㅠ
스트레스가 더 문제인듯
채식해도 암 걸려서 애매해요
It's far worse when you eat animal fat
저도 체식을더좋아하는데 툭하면 이상해
저도 스트레스가 원인 같아요 저는 일년에 한번씩 꼬박꼬박 건강검진 받던 사람이었고 다 정상이었어요 그런데 일년전에 저희 엄마 돌아가시고 충격 받아서 맨날맨날 울면서 우울증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지냈어요 그런데 이번에 유방암 진단 받았어요 냄새에 유독 민감해서 고기도 자주 안먹었어요 어쩌다 한번 먹지 고기가 없으면 밥을 안먹는 사람도 아니고요 모든 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같아요 내주위에 고기반찬 없으면 못먹는 사람들은 건강하게 잘지내죠 스트레스와 유전적 원인도 있는것 같아요
채식만 하면 몸에 안좋아요..
채식과 단백질이 들어간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죠..
지방도 좋은지방은 먹어야 합니다..
많이 먹고 폭식하는게 문제지...적당히 먹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잘자면 건강합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젊을때보다 에너지소비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무조건 식사량을 줄여야 하죠
평소에 맨발걷기 꼭 하세요.
저두 유방암3년차인데 전 회식 고기 음로수 전혀안먹고 야채만 먹고살았습니다.
저두 갑작스레 큰 스트레스 받고 급 생긴거로 보면 스트레스가 원인일듯 생각합니다
우유 치즈 먹는 베지테리란은 유방암 걸림
빅5 병원서 암환자 식단 연구했습니다(연구 자체는 단백질섭취량이 주였지만). 무얼먹고 안먹어서 암에 걸리는건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채식만하시던 스님도 암에걸리시고, 그저 평범한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 솔직히 특별한 식생활을 관찰하지 못했습니다. 병이 나는 확실한 두가지는 있습니다. 매일 2리터 이상의 탄산음료 장기섭취, 매일 2병이상의 소주 장기섭취. 이것 말고는 음식과 암의 상관관계는 잘 모르겠습니다.(연구결과로 도출된것은 아닙니다. 연구진행과정중 느낀 사실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스트레스가 큰 원인이겟군요
보통의 경우에, 운 일 수도....평소에 내몸을 잘 관찰하고 아는 것도 중요할듯해요.
정말 !!!대박이이에요
물도 하루 2리터 마시기가 힘든데 탄산음료를 매일 2리터 이상이나..?! 세에상에
😅😅😅@@jshmp3633
화이자가 ㅂ신팔고나서 제일먼저 한게 암치료제 어마어마한금액으로 개발인수한거보면알수있어요 당시 많은사람들에게 ㅂㅅ맞지말라고 했었고 많은분들에게 음ㅁ론취듭당했습니다… 이번기회에많은분들이 제약회사의 악행을 깨달으시길 원해요 😢😢
맞는말이예요...저도 백신 팔고나서 화이자에서 암치료제 표적 치료제 보험되는거 보면 전문가들은 백신이 암을 유발한다는걸 알고 있는것 같아요...마루타 된 사람들...
돈버는 제약회사...
우린 지금 제약사 횡포도 그렇지만 ..
글로벌리스트의 인구감축 등등 시나리오에도 갇혀 살아요..
부정선거도 그러하고...의사 확대도 그렇하고....전쟁도 그렇해요....우리와 관계없는 전쟁같지만 아니죠...
백신얘기 길게 쓴 댓글은 사라졌네요
맞아요ㆍ 백신 맞고 투병중
❤ 암유발
1 유유 치즈 요거트 (유제품)
2 붉은 육류(소고기, 돼지고기)
3가공류(햄,소세지,베이컨=아질산 나트륨)
4 탄음식(아크릴 아마이드)
5 해외밀가루, 콩(GMO, 농약)
6.액상과당 (시럽)
❤ 암방지
물, 잠, 야채,과일 , 찜질 , 족욕, 운동(엘리베이터×, 조깅, 빨리뛰기)
😅
감사합니다!
항암하면서 암에 좋다는건 다 먹어봤는데요, 차가버섯 분말은 병원에서 금지라고 하기도하고 간수치가 높아서 생각도 안했구요, 유산소운동 가볍게 1시간 걷기, 저염식 하고, 설탕밀가루는 엄청 줄였어요, 그리고 건강식품으로는 황칠 뿌리 진액 하루 한포만 먹었어요(다른거와 다르게 간에 좋고 항암성분도 많다고해서요, 몸에 잘맞았어요), 그렇게 관리하면서 여러 수치가 좋아지기 시작하고 몸도 가벼워지더니, 지금은 3기 극복하고 새로 주어진 삶이라 생각하고 너무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술담배도 안했구요, 담배는 원래안했지만 앞으로도 계획없습니다. 암 갖고계신분들 회복할수 있어요. 희망을 버리지마세요. 감사합니다 ^^
저염식이 좋은건 아닙니다~오히려 짭짤하게 드시는게 좋습니다~
유전도 클것갔습니다
차가 버섯 안좋습니다
스트레스 가 제일 원인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암 3기중기로 항암치료 받고 나서 수술하고 방사선 치료를 한달정도 했습니다
암걸리기전에 3~4 년을 엄청 나게
많은 스트레스 를 받고 나서 ~
암이걸린것 같아요 ~
코로나 백신접종이후로 측근 지인들
암환자가 늘었습니다
분명 연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이들 세명 출산했고 가정 형편때문에 고기,우유,달걀,가공육등은 먹지 못했고 김치와 야채 등을 먹고 70평생을 살아왔는데 7년전 유방암 3기로 전절제 수술과 방사선,항암제 받았고 역시 선생님 말씀대로 야채식을 주로 섭취했으나 발병 4년만에 폐와 림프로 전이되어 2년이 넘도록 매달 항암치료로 생명을 연장하며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 무절제한 식습관으로 생활해도 건강하게들 살고 있더군요
암이란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에 의해 발병한다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항암하시니까 힘드실텐데 힘내시고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하세요~~ 제가 아는분은 4기이신데 따뜻한물 많이 드시고 긍정적이고 밝은 생활하셨더니 한달만에 15프로 종양지수가 감소했다고 하시네요. 얼굴빛도 아주 좋아지시고요!! 하루하루가 뜻깊고 행복함이 가득차셨으면 합니다!
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아침점심저녁으로 1시간씩 맨발걷기도 해보세요.
정말 스트레스가 원인 맞아요 저의 경우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몇 달 진짜 힘들었는데 암이 왔네요
음식보다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
그릭요거트도 그럼 안먹는게 좋은가요? 맨날먹고있는데….헐
뭔가 만져져 자가진단으로 유방암 발견했는데 1기여서 수술하고 다행히 항암없이 방사선 치료만 하고 5년 지나 완치 판정받은 케이스입니다. 음식도 중요하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스트레스, 철야가 많은 직업이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잠은 혼자자는게 좋은거 같아요 ㅠㅠ 잠이 보약 조심하라는 음식은 덜 먹어야겠네요 ㅜ
층간소음때문에 잠잘때마다 스트레스받고 자다가 깨면 쉽게 잠을 들지 못하는게 큰문제입니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숙면이 최고!!
저랑같은 스트레스네요ㅡ층간소음 노이로제로 불면 불안 ㅡ 지금도 암 걸릴가두렵습니다
우리 웟집도 정신병자 사는데
팔자라고 생각함..
꼴초인데 폐암안걸리는 분도있고 노담인데 폐암으로 죽는 분도있고
고기 먹어도 괜찮은 사람있고
야채 먹어도 병걸리는 사람있고..
체질마다..다 다른거니 의사가 말한다고 다 맞는말은 아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다..
자신도 모르게 안좋은 무언가에 반복적으로 노출
아주 공감
보니까 화학적 노출 이 그런거 같어요.예 락스 트리오 도배 약품 원목 바닥 시공때 접착제 각종 환기 청정제 등
저는 원래햄 고기 이런거 안먹었는데 암걸렸습니다.
뭐든 타고난게 젤 크지만 환경도 중요
스트레스, 수면부족이 주된원인인것 같아요 주변에 봐도 스트레스로 가장 많음
김밥 살 때 햄, 맛살 빼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먹으면 사먹어도 속이 편해요. 그리고 유방암 4년차인데, 스트레스 안받게 노력하니 컨디션 관리돼요. 갱년기 이후에는 음식도 음식이지만 스트레스 관리가 더 중요한 듯 해요.
어묵과 단무지도 안좋다네요 ㅎ
밥에도 식용유기름 범벅해요
단무지도 안좋아요
스트레스 관리는 어떻게 하세요?
@@새벽별아르웬 조금 힘들다 싶으면 제가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운동해요^^ 계단 오르기가 제일 효과적이더라구요^^ 비와도, 바람불어도 집이 아파트이니 현관문만 열면 바로 운동 가능하니까요 ㅎㅎ 처음엔 힘들어서 5층까지 올라가도 헉헉거렸는데, 이젠 한 번에 15층까지 올라갑니다^^ 움직이고 나면 스트레스도 훨훨 날아가요~~ 집에 와서 음악 크게 틀고 샤워하고 나면 살 맛 납니다 ㅎㅎ
유방결절 원래 있었는데 커지지 않던것이 백신3차 맞고 또 코로나 걸리고...
백신때문에 결절이 커져 암이 된 것 같다는 의심을 지울수가 없네요
맞습니다 백신으로 암폭증
저 아는 분도 코로나 백신 맞고 등에 혹이 나서 절제했어요. 연관성 입증은 힘들겠지만 찝찝하다하더라구요
백신 부작용 암 폭증 기사 많더군요
백신이 오히러 암이나 여러가지 기존의 병을 악화시키거나 유발해요.
화이자가 ㅂ신팔고나서 제일먼저 한게 암치료제 어마어마한금액으로 개발인수한거보면알수있어요 당시 많은사람들에게 ㅂㅅ맞지말라고 했었고 많은분들에게 음ㅁ론취듭당했습니다… 이번기회에많은분들이 제약회사의 악행을 깨달으시길 원해요 😢😢😢많은 해외 과학자들이 ㅂㅅ에 몸세포를 암으로 변형시키는물질이 들어있었다고 했었고 추후 암환자가 많아질거라 예견했었어요.
방금전 105세 할아버지 장수비결영상 보고왓는데 확실히 스트레스 덜받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한거 같아요
근데 말이쉽지그게 어렵죠?
저도 원래 성격이 낙천적이거나 명랑한 사람이 아니라 스트레스에 취약한데 저를 잡아주는건 신앙생활같아요
저같은경우 cbs라디오방송틀고 ccm들으면 가사가 꼭 제상황같은 경우도나와서 거기에 굉장히 위로받고 눈물이 나기도해서 굉장히 심신이 안정된 기분이엇어요~ 그러니 특히 소심하거나 스트레스관리 못하시는분들은 저처럼 신앙생활해보세요~ ccm꼭 들어보시고 여행도 다녀보시길 추천합니다~~ 예수님믿고 구원받으세요 축복합니다 ❤
암은 재수없는 확률이라는 결론을 수년간의 연구끝에 내렸다는데.. 그거에 한표.
헉 !
뜨악!
울언니는 아이도 둘이나 낳고 모유 수유 오래했는데도 유방암 걸려서 항암 방사선 치료로 고생했고
저는 50대 중반인데 아이도 안낳았고 우유 치즈 요거트 엄청 좋아해서 커피도 라떼만 먹는데도 멀쩡
의사들 말들어보면 제가 걸려야 되는거 아닌가 🤔 싶네요.
저는 생리끊긴지도 얼마 안됐는데
호르몬에 노출된 기간도 긴편이었고ᆢ
생각해보면 언니는 시어머니를 갑자기 모시게 되면서 시어머니의 이간질과 잔소리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저는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었네요.
원인은 스트레스가 아닐까!
음식도 사람마다 케박케 인듯 ᆢ
안좋은 식습관이 좋을건 없죠
시월드 스트레스가 1순위맞습니다ㅠ
격공! 내 이야기가 여기서 나오나요 ㅠ
어케보면 운명에 달려있네요, 신경 쓰도 건진에서 걸리고 신경 안쓰도 정상이고 😢 저도. 안좋은거 다먹어요,
저도 시어머님이 거짓말했다고
뒤집어씌우며 신랑과도 사이가 안좋아져
10키로가 빠졌는데 허리가 휠정도로
몸이 이상하더니 몇년뒤 갑상선암 전이된 상태로
발견됐어요
지금은 애들만 케어하며
하고싶은일만 하고 살구요
저를 공격하는 모든 사람들을
참아주진 않고 적당한 거리두기도 하니
재발은 안하고 있네요
모든분들 스트레스 관리 잘
하시길요~😊
빡신접종이 문재임
우리 동생은 고기와 지방이 든 음식과 단 음식도 싫어한다. 야채와 과일을 좋아하지만 결국 유방암에 걸렸다. 동생 직업이 세무와 회계쪽 일을 하다보니 직장 스트레스가 제일 큰 원인인 것 같다. 부가세신고 하는 기간과 마감하는 날에는 밤도 새고하니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고 암도 잘 걸리는 것 같다.
지방많은고기.치즈.요거트 .탄음식.가공육 (아질산) 조심하겠습니다.😊
생선은->수은, 중금속등 오래사는 물고기 참치, 연어, 고등어, 문어등.. or 스트레스, 불면증, 화를 버럭내는 성질등,..
먹을수있는 식품은 콩종류, 과일, 채소, 올리브유, 코코넛유, 아보카도유등. 견과류 (반듯이 하루 침수시켜 아침3-4번 깨끗이 씻어 먹어야 하고.. 이유는 견과류에는 효모를 억제하는 성분을 제거하기 위함)
이런자들은 스스로 연구하지 않고. 남들연구 그냥 앵무새처럼 말한다
유방암은 우유. 유지방제품이 윈인인데
지방을 슬쩍 끼위넣어 지방먹지 말라고 하는걸 보면
딥스 끄나풀이다
뇌가 수분빼고 대부분이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방과 콜레스테롤로 대사기를쳐서 치매횐자만해도 어마어마하게 폭증함 이게 딥스의 목표. ruclips.net/video/Ok-IgdQAwr0/видео.html&si=LTScfJrQKtiYjkZg
딥스의 인류몰살전략에 의사들은 놀아납니다
치즈 요거트가 나쁜게 아닙니다 치즈나 요거트 우유를 먹는다곤해도 식품회사에서 만드는 가공상태를 조심해야 한다는 겁니다 치즈나 요거트나 우유는 무조건 천연 자연의 유기농으로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건강에 좋아요
요그트도 만들지말고 치즈도안만들면돼지
제 생각으로는 미세플라스틱 때문일 듯..
일회용 음료(생수 음료) 플라스틱 반찬통 빨대 이런데서 들어오는 미세플라스틱
채식하시는분인데 유방암걸리셨어요 그분은 스트레스가 문제였다고 하시더라구요
채식해도 고기는 안먹지만 우유 빵 드시는 분들이 많아요...
채식해도 유제품이나 빵 못 끊으면 유방암 발병률 낮출수가 없죠
밤늦게 빛에 노출되는 것도 유방암에 영향 있다고합니다.
암막 커튼치고 일찍 자는게 도움 될듯합니다. 스트레스는 모든 암에 해당될것 같고.
나물 반찬 먹는다고 해도 그나물을 무치는 기름이 산패됬냐 아니냐도. 영향있을듯 합니다
그래도. 지방 고기 보다는 채식이 나은건 확실합니다. 고기도 섭취는 해야죠
스트레스가 원인것같아
이번편에서는 현재 여성암 1위
유방암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댓글보니 스트레스가 원인이란 말씀 많으신데
맞습니다. 암은 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교감신경 과항진 상태에서 내 방어력 면역력이 깨지면서
암 악화 요인이 됩니다.
3초 호흡법, 명상, 수면 잘 챙기시고 스트레스 관리하는
건강 잘 지키는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
글고하얀 신발땜시....각별 cho 심심심!! 자나깨나....꺼진불도.....
ㅈ
꼭 그렇진 않을겁니다 제 주변도 다 과도한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시간끌기
쓸데없는 소리없이
중요한 이야기만
뽑아서 해주시는거
같아서 잘듣고 갑니다
GMO 처리농악쳐서 들어오니 밀가루ㆍ미국산
캐나다등 먼곳에서오는것
안좋다
술값이나 통닭 피자 커피 값은 안 아깝고
계란 한 알
즉 하루에 1000 원도 안되는 식재료 계란은 아깝고 비싸다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지요
계란 한판 사면 최소 1주일 먹쟎아요?
자기 입맛에 안 맞으니까 상대적 으로 비싸다는거겠지요~
맞아요 곡류 먹여 키운 닭이 낳은 달걀 말고, 방목해서 풀이나 벌레 잡아먹은 진짜 1번달걀은 1개에
800원~1000원도 하더라구요 이런거 먹으면되는데
어렵네요...
계란을 너무 쓰니 1번을 먹기는
하는데
계란도 일등급 계란은 그야말로 영양의 보물입죠
이런자들은 스스로 연구하지 않고. 남들연구 그냥 앵무새처럼 말한다
유방암은 우유. 유지방제품이 윈인인데
지방을 슬쩍 끼위넣어 지방먹지 말라고 하는걸 보면
딥스 끄나풀이다
뇌가 수분빼고 대부분이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방과 콜레스테롤로 대사기를쳐서 치매횐자만해도 어마어마하게 폭증함 이게 딥스의 목표. ruclips.net/video/Ok-IgdQAwr0/видео.html&si=LTScfJrQKtiYjkZg
딥스의 인류몰살전략에 의사들은 놀아납니다
네
저두 계란만큼은 꼭1번 찾아서 먹어요
오아시스ㆍ쿠팡
두군데는 저렴하게 살 수있습니다
찾아보세요
돈잘버는 의사샘도 비싸서못먹는 1번계란을 서민들이 어케 먹어요?
그래도
2번계란 구입해서 먹기도합니다
유방암은 미움이 원인으로도 옵니다.
저도 스트레스 만땅 받고 나니까 갑상샘 암와서 전절제하고 13년 지나가고 있어요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예수님 항삼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사니 유방의 치밀햇던 조직도 사라지고 자궁 물혹도 없어졌어요 😅
2020년 이후로 암이 급증하는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접종이 큰 역활을 하고있다고 해요.
백신접종후 급격하게 늘어난 암환자로 보험금도 엄청 올랐고 요즘엔 유방암은 쉽게 치유되는 암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여자는결혼을해서 스트레스많이받는듯 할일이너무많이늘어나서 홧병이나고 아이키우면서많이늙어~
아젔씨 우리 집사람은 과일 야채만 먹고 지방은 전혀 안먹고 즉 당신이 말하는것은 거의 안먹어요 가공식품은 전혀 그래도 유방암걸립니다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슈
아저씨 그건 아저씨가 속썩인거 아닐까요
@@guseks2000 그쪽 경험담 인가요 ? 참고로 저는 그런일은 전혀 안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실을 예기한건데 삐딱선 타고 오시네
95년도유방종양수술하고난뒤 우
유치즈끊고 육류
종류가끔먹고 97년도재발해서 유방절재수술날짜
수술안하고 산나물자연섭취하고
야생버섯따먹고
시골가서생활하
였지요 -유방검사안하고 살다가
몇년전에 건강검진초음파검사 이
상소견없이살고
있습니다
영상고맙습니다
정말 수술도 안하셨나요? 혹이점점커져서 수술안하면안된다고 하던데요..?
문제는 식품가공이 문제였던 거죠 유제품류는 똑같은 유제품이어도 유기농이면 안전합니다
시골가서 스트레스 덜받은것도 한표요
시골. 잘못
이사가면
스트레스 왕
받아요~@@fibi2447
음식 정말 중요해요
스트레스가범인이다
먹고 싶은거 즐겁게 먹고 과식만 피하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는게 최고의 보약인거 같습니다 너무 가려서 좋은거만 찾아 먹는것도 스트레스 받아 병됩니디ㅡ
저도 유방암3기에 아무증상없다가 검진에서 발견했습니다. 3년이 지나가고 4년차가 되어가네요.항암하고 너무 힘들어서 요양병원에서 있다보니 발암원인들이 제각각이더군요. 저같은경우는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신 식습관+스트레스가 원인이었던거같아서 영상이 와닿네요. 하지만 요즘 주변에보면 옛날처럼 먹거리가 구하기가 힘든게아니라 오히려 설탕+밀가루 음식들이 넘쳐나고 있잖아요. 조금 바라는게 있다면 정부가 국민건강을 위해서 안좋은 음식들의 무분별한 증가는 막아줬음 하는 바램이네요. 배달의 나라지만 그래도 어릴때부터 조금이라도 건강에 관한 지식들을 접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암에 걸린분들은 음식 예전 습관적으로 드시지말고 본인생각해서 스트레스받는 환경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길 바랍니다. 힘내시길...행복하시길바래요^^
정부가 할일 인가?
정부가 어떻케 한단말인가?도대채가 알수가없네
공감합니다...🙏 댓글 감사하고 얼른 완쾌하시길 빕니다...🙏
정부가 공익 광고 많이 하는데 캠패인 같은거 해도 되고요......
학교서도 건강에 나쁜 음식
같은 것도 가르쳐야죠.
우린 교과서와 실생활을 떼어서 가르치잖아요. ....
쓰레기 분류, 종랑제등등 잘 시행하는데 나라가 국민건강 기준표도 만들면 되죠.
음식점 조리도구부터 그릇까지 기준 정할 일입니다.......
서민부페 식당서 국을 푸는데
된장국을 알미늄 통에서 뜨는데 국통 윗부분 곳곳이 부식됬더라구요...
알미늄 부식은 닦아서 쓰면 모르니 다음날 또 짠 국을 넣어 또 사용하겠죠...?.
손님들은 알미늄 금속을 먹을거고요....
알미늄은 치매 발병 원인중 하나라는데.....
@@EunjaChoe
공중 급식 장소에서 조리도구, 먹는 그릇및 수저.
식재료, 세제사용 등 정부가 기준 정해서 관리할 필요있죠.
국가에 국민이 중요하다면....
프랑스 캉 대학교에서 GMO 옥수수를 가지고 실험용 쥐 200마리한테 실험한 결과 탁구공 만한 종양을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이건 우리나라에서 실시한 연구가 아니라서 그런건지?? 왜 이 연구 결과는 무시하는 건지?? 결국 모른다!!ㅎㅎ
무식한 사람들 많아요 ㅠ 모조건 괜찮다 합니다 유전자변이한 곡식들 안좋은데 ㅠ
우리나라 미국 gmo 옥수수 1위 수입국이죠!
이게 각종 식품으로 가공되어 식탁에 오릅니다.
간장, 된장, 물엿, 조미료, 과자, 가공식품 등등
농약, 방부제 듬뿍 미국산 밀은 또 얼마나 많이 먹습니까~.
환경, 식품 오염되어 병걸리기 너무 쉬운 조건이죠. 요즘은 또 전자파까지
다 필요없고. 그냥 마음 훈련을 해야 합니다. 좋은 음식 운동을 해도 스트레스 관리를 하지 않으면 소용 없어요.
내가 스트레스를 받고있구나를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만으로 스트레스는 해소된다고 합니다.
네 맞아요~ 아무리 좋은 음식 먹어도 스트레스 받음 독이 되는것 같아요~ 먼저 가까운 가족이라도 만나면 스트레스 받는다면 내 건강을 위해서 안보는것부터 해야 할 것 같아요~
고기 안먹으면 체력 딸려요 살뺀다고 고기 안먹었다가 고기 먹었어요 암예방 된다고해서 검색해서 건과류 수입꺼 사먹었어요 혹이 늘어나더라구요 건강검진 2년한번씩 꼭 받아요 티비 유튜브 의사들이 한말 안믿고 검색해서 찾아서 챙겨요 채소만 먹으면 살이 더 빠져요 항암치료하면 해골로 되는데 고기 먹어서 엄마 완치 판정받았어요 어떤분은 고기먹어라 어떤분은 고기 먹지말아라 고기먹구 암 이겨냈네요 암환자들 굽지말고 삶아서 보쌈해먹으면괜찮아요 야채 싸서 먹으면요
저..고기 안좋아해서 맨날 체력 딸려 비실거림
고기가 안맛있던데 남들은 맛있다하는게 이해안되네요~
@@ghkfkdwkd2417 채식주의자로 35년째인데 별 운동 안해도 지구력 근력이 고기 달고 사는 사람들 보다 좋아요. 붉은 육류에 대해 더 공부해보시면 알 수 있을거에요.
@@ghkfkdwkd2417 저도 고기는
40대이후부터인가 좋아지더라구요
소고기는 피냄새때문에 핏물
많이 빼고 먹구요 삼겹살 말고 항정살
드셔보세요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기름기도 적구요
항정상
기름기를 많이 제거한후 파시는
분들이 계세요
미국산 냉장항정살도 맛있어요
중량을 기름으로 안늘리구요
항정살 후라이팬에 구워드시나요 어떻게 드시는지요?
붉은고기 무조건 얀좋습니다.
유방암 환자중 붉은고기 많이
먹은 환자들이 많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건강채널 찾아가며 많은 정보를 습득했다
같은 음식을 저마다 달리 말한다
이런분 말들으면 스트레스받으며 매끼니를 해결해야한다 차라리 스트레스받지 말고 소식 적당한 운동 활동하면 될꺼같은데
들으면서 스트레스받는다
이걸보세요 우린 속고 있습니다
이런자들은 스스로 연구하지 않고. 남들연구 그냥 앵무새처럼 말한다
유방암은 우유. 유지방제품이 윈인인데
지방을 슬쩍 끼위넣어 지방먹지 말라고 하는걸 보면
딥스 끄나풀이다
뇌가 수분빼고 대부분이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방과 콜레스테롤로 대사기를쳐서 치매횐자만해도 어마어마하게 폭증함 이게 딥스의 목표. ruclips.net/video/Ok-IgdQAwr0/видео.html&si=LTScfJrQKtiYjkZg
딥스의 인류몰살전략에 의사들은 놀아납니다 4:58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맞아요~
저희 아버지가 95세이신데 육십대부터 당뇨약 고혈압 드셨고 음식은 따로 가리는거 없이 다 드시고 근대 보면 운동하시고 낮잠 주무셔요 긍정적이시구요~
지금도 가리는 음식없이 고기드시고 싶다고 삼겹살에 흰밥 왕창 드세요~~
술도 원인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유방암 걸리신 분 왈 주위에 유방암 걸린 사람들 모두 술을 즐겨 드셨다지요
제동생은 술도 못하고 고기도 안좋아해서 거의먹지도 않았는데 유방암걸렸어요
아무래도 음식도 영향이 없진않겠지만 스트레스가 제일큰거 같아요
밤을새워 일을 하는것도 연관이 있다고. 들었는데..출산후에 수유도 해야 좋은데..
육류와 같이 먹는 초가공 식품이 영향이 더클것 같아요.
저명한 암 전문의 샘이 하신 말씀,
'암은 재수 없으면 걸린다.'
저는 고기도안먹고 유제품 라면 햄종류도 않 먹도 유방암 폐암 걸여서는데 지금은 환치판정받은 2년되었습니다 암에걸리은 이우는 스트레스을 너무받으면 생기는것 갔습니다
아이쿠;; 저도 그리 공감해요 넘 고생하셧네요
저도 고기 잘 안먹는데 유방암 걸렸네요.
2차병원에서 스트레스때문이것 같다고도 하셨어요.
수술날짜만 기다리고 있는데 힘드네요. ㅜㅠ
모든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인거같아요
지방노츨
호르몬노출ㅡ동물성
우유ㆍ치즈ㆍ요거트
육류노출ㆍ붉은육류
발암물질노출ㅡ탄거ㆍ굽기ㆍ튀김
가공육ㆍ햄ㆍ아질산나트륨
액상과당노출
당피크노출
제아는 언니가 41세에 위암 4기로 6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
원인은 수면 부족이었어요!
일을 위해서 하루에 3시간 남짓잤고
스트레스 푼다고 새벽에 게임을 하더라구요? .. 진짜 무조건 잠을 잘자야해요.. 질좋은 숙면이 최고의 항암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스트레스 아닐까요? 태어나길 약한부분에서 질병이 생기는것이고 없어서 못먹지..즐겁게 살고 잘먹으면~~건강해지는거에요.다 같이 먹는데 누군 걸리고 안걸리고~~다 운명인것이쥬
암4기 진단 받은 지인이 2달만에 암이 완전히 사라졌는데
평소 어느 때보다 평온하게 감사하며 지냈다고 하네요.
암을 태아라 생각하고 좋은 거 먹고, 좋은 생각만 하며 출산할 때(완치)를 기다리면 된다고.
코로나백신도 의심스럽다ᆢ
암은 병이 아니라는 학설이
많읍니다. 잘 달래서 살아가는
친구같은 존재. 떼고 지지고
항암하다 일찍 죽지말고
자연을 벗삼아 좋은공기 헛된욕심 버리고 예수님께
무거운 짐 죄 다맡기고 삽시다. 또 하늘로 부르시면
옛썰 준비됐어요 천국갈 준비.
하고 미련 없이 가면 됩니다.
더 좋은곳으로.
맞습니다 . 구원받았다면 이세상에서 오래 있으려고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
생명은 창조주가 주관하시는 것.
백신 맞고 아파서 병원 다니다가 암이 왔음. ㅠㅠ 전 코로나백신도 의심이 감. 수술 후 설튀나밀 끊으려 하고 채식 위주 하고 있음. 진짜 암 수술 후 관리에 대해서는 환자가 알아서 공부 해야 하는게 아쉬움. 면역주사도 암 요양원 가야 알려주더라
적정량 작게먹고
야채ㆍ과일ㆍ견과류가좋겠네요
여성 암환자들의 스트레스는 시댁문제랑 남편문제가 젤큼. 그리고 항암시작하면 보통 냄편들이 잘안챙겨줘서 못먹어서 일찍들 가심. 지금이야 배달도 되고하니
머니머니해도 돈도 있어야 살아남는다.
진짜 공감해요~ 저도 시모가 넘 싫어서 계속 보다간 스트레스로 암걸릴것 같아서 안보고 있어요~ 근데 남편도 한편이라 한번씩 욱하고 올라오는데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되나 싶고~ 스트레스는 원인을 찾아 해결을 해야지 참으면 병이 되는건 맞는것 같아요~
이혼들하세요
고기 우유 평생 달고사는 우유대리점하는 가족 전체에 유방암 단 한 명도 없던데요.
오히려 기골이 튼튼하고 남들보다 십년씩은 어려보이고 잔병치레도 없고...
그거보고 고기 우유 달걀... 넉넉히 먹어요.
옳으신말씀입니다.
여성암 1위 유방암, 최악의 음식 3가지
1. 우유, 치즈 등 유제품
2. 동물성지방
3. 가공육, 지방 많은 고기, 발암물질
감사합니다 선생님~~ 채소류 잘 챙겨먹고 열심히 운동하고있습니다, 지방 많은 음식들을 좋아해서 줄이고 있어요 계단타기를 습관처럼 하고나니 빠르게 걷기도 하고 헬스장도 종종 다니고 있어요 가슴처짐도 같이 와서 스포츠브라 꼭 착용하고 운동하는데 좋으네요 ^^
수술후에 고정해주는 용도로도 입었고 운동하면서 입고있는데 필미업 스포츠브라 추천드려봐요 ~
다들 건강하게 잘 챙겨드세요 ^^
주택인데 전주시 살던 어릴때부터 닭 키워서 계란먹어요.
오 대박 ㅋㅋ
부럽다
수면부족이라도 스트레스 안받으면 괜찮습니다
전30년째 수면을
제대로 자지못했지만 성경말씀들으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답니다
스트레스안받는방법은성경책밖에 없답니다
오직 바이블이란 그래서 위대하고 1등책이랍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삐. 소리내는
그런 장난은
하지말자
예민하고 숙면을 못취하면 면역력 떨어지고 몸에 염증생기고~~
낙천적으로 살기가 쉽지않네요~
우유 안 먹은 3개월.. 혹이 사라지거나 줄어들었다..
오 정말요 나도 유제품먹어서 염증생기는걸 경험하고 끊었어요
@@감사할하루 그건 식품회사에서 판매하는 가공된 것
우유는 대장암도 만드는거 같아요
네델란드에 키큰 사람이 정말 많다고 티비에 나오더군요 . 그리고 5-60대 여성분들이 유방암 걸리는 확률도 가장 높구요 . 네델란드가 유제품을 거의 주식으로 먹는다네요 .성장후 성인 되서만 줄이면 될듯하네요 ..
라스베가스에도 여성들이 유방암에 많이 걸리는데 라스베가스가 위성에서 봤을때 굉장히 밝고 저녁에 일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여자들은 저녁에 깨어있게되면 호르몬이 재생되지 못하여서 호르몬 문제가 생기고 유방암을 초래한다고 하더군요 .
생각이 많으신 분들은 산과 바다 아니면 호수라도 가서 걸으세요 . 잠이 안오셔도 핸드폰을 무조건 내려놓으세요 . 핸드폰 빛은 다시 잠이 못들게 한대요
동물성 지방 단백질 우유 치즈 요거트~~
호로몬성암 유발; 유방암
전립선암 자궁암
채식하고 있어요
현미밥 귀리 콩 두부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고구마 마늘 많고 먹어요~~!!
뭐든지 식품회사에서 가공으로 만든게 문제입니다 동물성 지방 단백질 우유 치즈 요거트를 먹는다곤 해도 천연 자연의 유기농이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만 식품가공이 문제인거죠 사실 서구식 식생활은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미국식 가공식품이 문제인거죠
동물성 지방 단백질 우유 치즈 요거트 그냥 먹어도 되지만 중요한건 거기에 들어가는 식품첨가물이 암을 일으키는 중요한 문제라는 것
저는 하루 두끼아침 저녁으로. 양배추.당근. 채썰어서 갈지 않고. 소스없이. 그냥 30번 정도 씹어서. 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발암 물질인데 왜 가공육을 만들어서 팔까요? 햄, 통조림 등
상업자본주의시대니깐요 돈이되면 머든 판다는 마인드죠
자본주의가낳은괴물이죠
오래 보관하고 이동시 편리하니까요. 고기 자체는 잘 상하고 냉동시설이필요한하니까.
저는 선생님 말씀처럼 음식때문에 걸린것 같더라구요ㅠ정상체중에서 저체중 정도인데 식습관이 안좋았어요
맨발걷기 하면 체온이 올라가며 힘이 생깁니다 잠도 잘자고요 숲속에 서 걸으면 더좋고요 천천히 걸으세요
매일 맨발걷기 10년 했는데도 유방암 걸렸어요
사실이신가요?@@lee4lee495
감사합니다.😊 정말 돈 냄새 안나는 근원적인 실천 영상입니다. 툭하면 검사해라, 해외에서 나는 귀한 무슨 보조식품 소개하는 방송, 첨단 치료법 소개등등.. 돈 쓰라는 내용들이 공영 방송들에서도 많은데 실망이 컸습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일듯요😮
갱년기증상 때문에 여성호르몬제를 처방받아 먹고있는데
이 영상보니 겁이나네요 😢
운동은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지방에 안좋은 물질이 쌓이는것도 문제지만
지속적으로 소의 젖을 나오게 한다거나 닭이 매일 알을 낳을 수 있다는것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시골에서 고맙게도 키운 닭의 알을 먹을때가 많은데 우연히 사 온 닭사료를 안먹이던 기간이 있었대요. 낳는 알의 숫자가 급격하게 줄었다고 하네요.
사료에 첨가되는 성호르몬제가 있는듯 합니다.
동물 사료 대부분 ...사료로 적당하지 않은 게 많은 것 같아요.
유전자조작 옥수수 사료도 그렇고.
산란촉진제 들었겠죠.
우유가 여성암에 원인중 하나라는건 다큐멘터리로도 만들어짐. 30년 넘게 추적연구한것의 결론도 우유였지만 낙농업계의 로비로 그 반대되는 연구를 마구 발표함으로써 그걸 희석시키고 혼란스럽게 만들었다는게 요지
특히 유방암
환자는 우유
우유로 만든
제품 삼가해야된다는
논문들이. 많죠~
원인은 사료에. 있는듯~
유방암 6년차인데 초기라 쉽게치료했는데 원인은 스트레스가 큰듯 요큐르트를 많이 먹긴했어요
2020년 이후 유방암이 많아졌다는 건 코로나 백신 하고도 연관이 있지 않나생각해 봅니다 혈관 지란 다른 암 발병물도 많이 높아졌다는 데이타가 있을 수있을 것 같아요 다른 의사 유투버 님들 영상보고 그런 생각이 드네요
백신....
요즘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나오는 이유
제주변 분들도 유방암 걸리신분들 부쩍 많아짐
화이자가 ㅂ신팔고나서 제일먼저 한게 암치료제 어마어마한금액으로 개발인수한거보면알수있어요 당시 많은사람들에게 ㅂㅅ맞지말라고 했었고 많은분들에게 음ㅁ론취듭당했습니다… 이번기회에많은분들이 제약회사의 악행을 깨달으시길 원해요 😢😢
그건 몸에 암세포가 있는게 백신으로 표출된게 아닐까요
인생엔 정답은 없는듯.
65세된 유방암 0기 수술한지 16년된 골다공증 환자인데 슬라이스치즈 2장을 매일 먹는데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이런자들은 스스로 연구하지 않고. 남들연구 그냥 앵무새처럼 말한다
유방암은 우유. 유지방제품이 윈인인데
지방을 슬쩍 끼위넣어 지방먹지 말라고 하는걸 보면
딥스 끄나풀이다
뇌가 수분빼고 대부분이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방과 콜레스테롤로 대사기를쳐서 치매횐자만해도 어마어마하게 폭증함 이게 딥스의 목표. ruclips.net/video/Ok-IgdQAwr0/видео.html&si=LTScfJrQKtiYjkZg
딥스의 인류몰살전략에 의사들은 놀아납니다
유기농치즈 구입처 알아두십시오
슬라이스치즈 너무 안좋죠
가공치즈인지라...
슬라이스 노란색치즈는 몸에 안 좋아요😢 가공치즈라서~~ 꼭 드셔야한다면 자연치즈 조금씩드세요 (한살림에팔아요) 인터넷에 자연치즈 검색 해보면 제주성이시돌 치즈도 있고요
@@현대에프엔비ㄷ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탓을 하는데 본인의 식습관이나 규칙적인 운동여부, 가족력이 더 영향을 끼치는거 같음
탓하기 쉬운게 스트레스니...
주변에 암 환자들 보면 본인은 음식 잘 먹었다고 하는데 그건.. 본인 생각인거 같다.. 스트레스도 운동과 음식으로 조절할수 있다고 하는데.. 암튼.. 음식이 문제 였다는걸 인정하는 순간 치료가 시작되는거 같다... 적어도 내 주변에 그렇더라.....
동의합니다 음식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것 같아요.
음식이 가장 중요하죠
감당못할 스트레스를 안받아보신듯요.
저처럼의 스트레스가 없으시길요^^
전 사별의 아픔을 두 번 겪고
스트레스가 감당이 안되었어요
음식 운동 긍적의 성격도 무너지더라구요
그럼 뭐 먹고 살아요...뭐든지 과하면 문제 구요..가공식품 외엔 가장 근본적인 발암 이유는 잠자는 시간에 잠을 안자는 사람이 가장 많아요.우리 언니도 유방암 환자 였는데 고기 안좋아하고 유제품 싫어하고 튀김류 특히 싫어해요...근데 언니의 가장 큰 문제가 수십년간 새벽 3시나 4시에 잔다는 거였어요.
목소리 좋으시고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