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루씨의님 레시피 대로 고추장의 맛으로 담궜어요^^ 제 입맛엔 그리 쓰지 않고요 조청의 맛인가? 달달해서 자꾸 자꾸 먹게 되네요^^ 잘 보관 해놨다가 음식 대접 할때 자랑 좀 하려고요~ 물론 가루씨님의 동영상도 보여 드리고요~ 맛깔나는 엄나무순 고추장 요리법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 영상 보고 그대로 따라했는데 꺼멓게 되고 맛도 엄나무순 고유의 맛이 아닌 씁쓸하고 변질된 맛이네요 휴,, 조금만 할껄 ㅠ 소금으로 해도 맛이 있다니 다행이네요 양념이 맛을 살린듯하네요 아침에 액젖으로도 해보고 끓는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해봤는데 끓는 물에 소금넣어 데쳐서 선풍기 바람에 말려보니까 나물 색도 그대로이고 향도 부드럽고 본연의 맛이네요 조금만 시험삼아 해보고 맘에 드는걸로 하시면 될듯하네요 비싼 나물과 양념을 아끼려면 테스트를 해보는게 나을듯합니다
절이는거 함부로 따라하지마세요 !!! 줄기는 괜찮아도 이파리는 절여서 건조하는과정에서 다 상하고,곰팡이 바로 올라옵니다. 올해 엄나무 한그루 이파리 맛도 제대로 못보고 전부 다 버렷네요!! 해마다 그냥하거나, 데쳐 살짝 말려 잘만 해먹엇는데.. 나무에서 방금 딴 넘 싱싱한 거엿는데, 소금에 절이는 과정에서 벌써 잎이 상합니다. 이래서 그냥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검증된 방법으로 하는게 젤 나은듯요.. 그놈의 썸네일보고 따라햇다가 폭망햇네요.. 너무 너무 아까비..!!!
그랬군요. 일단 올해는 이상하게 비가 많이 와서 밖에서 건조하기 힘들어서 그럴 수도 있겠어요. 만약 건조기에 있으면 전혀 그럴 염려가 없는데, 밖에서 말릴 때는 변수가 많은 듯 해요. 예전 할머니댁에 보면 볕좋고 바람이 있는 날 빨랫줄에 척척 걸어놓으면 금방 꾸덕해진 걸 본 적이 있거든요. 그러니 뭐든 봐가면서 하시면 좋은듯 하네요. 저는 작년에도 이렇게 해서 냉동실에 두고 아직까지도 잘 먹고 있거든요. 그러니 혹시 만들어보실 분들은 이런저런 정보보고 참고해서 잘 만드시길 바래요. 해놓으면 진짜 별미장아찌거든요. 그리고 혹시 담그실 분을 위해서 말씀드리자면.. 엄나무순이나 가죽나무순을 고를때면 꼭 싱싱한 것을 고르셔요. 만약 따서 며칠놔둔 걸 사면, 이상하게 줄기만 남고 이파리가 우수수 떨어진답니다. 아무튼 몸에 좋은 엄나순 보이면 뭐든 맛있게 드시길 바래요~^^
좋은 레시피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나무순 제철이니 이렇게 해먹어봐야겠네요.
꿀꺽~ 꼴까닥~~~~~~~~~침이 안고인다면 이는 거짓말...^^
정성스런 요리 엄나무순 장아찌!!!!!! 잘 보았습니다.^^
시골에 사는데 오늘 4월27일 엄나무순 많이 잘랐어요ㆍ이번에는 엄나무순을 소금물에 절여서 수분 건조해서 고추장,조청,고추씨,액젓을 넣어서 담아두고 1년 내내 밑반찬 할께요ㆍ물가도 너무나 올랐고 건강에 좋다는데 해서 먹어야죠
엄청 맛있어보여요
영상 감사합니다
엄나무는 향과 쓴맛때문에 먹는데 나도 올해는 한번 해보자
좋은정보 감사~
영상잘보고 갑니다~ 한번해봐야겠어요~~
자세하게 설명하시니 쉽군요. 저리고요. 소금이 중요하군요.
저리면 쓴맛과 향이 빠지는군요. 고추씨까지 들어가니 맛나겠어요. 정말 ㅎㅎ
와...완전 맛있어 보인다...한입만 먹어봤으면...😍😍😍
엄나무 장아찌 레시피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맛있어보여요 봄철 입맛돗구는데 그만일것같네요 최고
꿀팁 고맙습니다ㆍ저도 해 보겠습니다ㆍ 회로 먹는거는 한계가 있었는데~~^^♡
지금 막 오랜 산고 끝에 충실히 레시피를 따라 완성했습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제 인생 최고의 예술 작품이 나왔습니다.
간장과는 또 다른 깊이가 있어 개인적으론 더 좋습니다.
어머, 잘 하셨어요.
엄나무순이 좋다고 봄에 많이들 드시는데, 생각보다 쓴맛이 나서 이 방법이 젤 맛있고 오래 드실 수 있어요~^^
엄나무순은 쌉싸레한 맛이 매력이라 살짝 데쳐서
양념막된장에 콕콕 찍어
먹으면 최고더군요
설명도 간결하게 잘하시고
가루씨님 양념비법으로
올해는 조금만 장아찌를
담아야겠습니다
네~
맛있게 담그시길 바래요.
양념비율은 완벽하니, 양념을 직당히 넣어가면서 조절하시면 될 거에요~~^
순태젓갈등 젓갈에 찍어 먹어도 좋아요.
경상도쪽은 그렇게 먹는데, 의령쪽은 아예 엄나무순을 안드시더라구요.
@@호리미아 ㅂ7?.,
튀김 해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우리집도 올해는 이렇게 고추장 무침을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밥도둑 될 것 같아요.
잘 만들어놓으면 1년이 무지 행복하답니다~^^
엄나무 자체를 안해 먹어봤는데 오즘나오는 나물인가봐요 저도 한번 밑 반찬으로 해봐야겠어요 꿀팁 감사 합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감사 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맛있겠다
쓴맛은❤심장에좋은
거라던데.?🌱엄나무순👍
ㅎㅎ 그래서 봄에 나는 새순들은 많이 먹나봐요~^^
레시피 따라서 난생 처음 엄나무순장아찌 만들었습니다
지인들께 조금씩 나누어드렸는데 다들 칭찬일색이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잘 드셨다니 넘 기분이 좋네요.
제가 또 다른 만있는 엄나무순 요리도 소개시켜드릴게요.
짭짤새콤한 엄나무순 장아찌랑 엄나무잎을 깻잎처럼 담궈도 진짜 맛있으니 꼭 해보셔요.
아마 분명 반하실 거에요~^^
정말잘배워서요
와 최고의 반찬 이겠군요
전 삶아 부쳐먹는것만 알고있는데 참맛나보여요하지만 그림읜 떡이내요ᆢ ㅠㅠ
전 두번의 암치료로 휴유증으로 힘들게 보내고 있어요
매일 마약진통제로 지내요
엄나문순 두릅 참 좋아라 하는데 손이 시려 할수가 없네요 한입먹어보고 싶네요
엄나무 데쳐 무쳐 먹어도
넘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초고추장에 콕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아삭아삭 맛있겠네요 짱짱!
와 먹고잡네 맛나겠어요
선생님 예전에 많이 해서 맛있다고 들 어으러오는 분도 있어는데 어느날 부턴 까먹고 맛을 내지못했어요
선생니 손맛을따라 만들어볼게요
잘 봤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엄나무ㆍ가죽나무순은 이렇게 해놓으니 1녀내내 밥도둑이네요~^^
맛있겠네요 ~~한번 해봐야겠네요~~
설명참깔끔하시네요
이런영상보시는분들은
그래도
음식에내다하시는분들있데요
넘맛있겠었요
대단히감사또감사
함니뎌이
건강하시고용☺☺☺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아고 침넘어 가네요~^^
완전 맛있어보입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조금 힘들었지만 맛있네요~^^
맛있겠네요 살짝데쳐 냉동에 두고 튀김해서 설탕 약간 뿌려먹으니 안쓰고 맛있어요
아 ~~ 군침 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너무너무 맛깔나게 보여요 ❤
걍 두룹처럼 초고추장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와 맛있겠네요 가죽이랑 똑 같네요
요리 잘하시고 이해가 잘되게 말씀도잘 하시는데 뜸하게 나옷ㅕ서 아쉽습니다!
엄나무순 데쳐서 젓갈이나 초장에 찍어 먹는데 너무맛있지요 장아찌는 첨봅니다 해 먹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블로그와 같이 하다보니, 이틀에 하나씩만 올리고 있네요.
거기다 제철요리도 하고 모든 요리를 꼼꼼하게 하다보니(되도록이면 완벽하게 보여드리기 위해서), 이 정도가 저한테는 딱 좋아요~~^
어제 엄나무순 조금 따왔는데
고추장으로 하는 레시피가 궁금했어요
한번 해볼려구요
그리고 색깔도 그렇고 나물도 크기가 적당해서
굉장히 맛있어 보여요 ㅎ
맞아요.
보통 초벌ㆍ두벌에 딴 것이 젤 줄기가 통통하고 길이도 적당해서 좋아요~^^
안녕하세요~^^
가루씨의님 레시피 대로 고추장의 맛으로 담궜어요^^
제 입맛엔 그리 쓰지 않고요 조청의 맛인가? 달달해서 자꾸 자꾸 먹게 되네요^^ 잘 보관 해놨다가 음식 대접 할때 자랑 좀 하려고요~
물론 가루씨님의 동영상도 보여 드리고요~ 맛깔나는 엄나무순 고추장 요리법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맛있게 보이네요
엄나무를 이렇게 해놓으니, 쓰다고 손도 안 대던 딸내미도 잘 먹네요.
또 이걸로 김밥을 만들어도 별미가 따로 없답니다~^^
업나무 순 너무 좋와해요~~~~~
아~~
저는 간장 장아찌로 했어여~😭
이영상을 봤으면 색다른 방법으로 할껏을~
담에는 꼭 기역했다가 해봐야겠네여
이렇게 만들었다가 입맛없을 때 김밥 만들어 먹어도 꿀맛이에요~^^
작년에 엄나무순이 많아서
절이지도 않고, 씻어서 그냥
고추장장아찌 담았는데ᆢ
정말 맛있어요. 꼭 해보세요.😊
새로운 반찬 꼭해볼께요강사해요
이 방법으로 두릅ㆍ가죽나문ㆍ오가피를 해도 맛있어요.
거기다 저장기간이 아주 길어서 좋아요~^^
맛일을것 같아요
음~
진짜 맛있겠어요~
침넘어가요
맛나겟네요~
어릴 때 가죽이라고 했던거 아닌가 싶네.요. 가죽 자반 맛있었는데
가죽하고 비슷하기는 해도.
이거는 엄나무라고 해요.
우리 삼계탕 끓일 때 넣는 (가시많은 그 나무) 어린 순을 봄에만 이렇게 해서 먹는데, 요즘은 몸에 좋다고 많이들 찾으시더라구요~^^
가죽은 가죽나무순입니다
소금 물로 살째 데처서 말려서 써도 좋을거 같은데 ㅡㅎ 보다 보니 생각이 나서 ㅎㅎ
음식에 정석이 없듯이..
제 지인 시어머님은 동치미국물에 데쳐서 꾸덕하게 말려서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취향껏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저도 살짝 데쳐 바람에 시들켜서 그렇게 담습니다
우와😂
이 영상 보고 그대로 따라했는데 꺼멓게 되고 맛도 엄나무순 고유의 맛이 아닌 씁쓸하고 변질된 맛이네요
휴,, 조금만 할껄 ㅠ
소금으로 해도 맛이 있다니 다행이네요 양념이 맛을 살린듯하네요
아침에 액젖으로도 해보고
끓는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해봤는데
끓는 물에 소금넣어 데쳐서 선풍기 바람에 말려보니까
나물 색도 그대로이고
향도 부드럽고 본연의 맛이네요
조금만 시험삼아 해보고
맘에 드는걸로 하시면 될듯하네요
비싼 나물과 양념을 아끼려면
테스트를 해보는게 나을듯합니다
어머, 두번을 하셨군요.
그래도 데쳐서 성공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요리마다 정석은 없으니 조금씩 해보시고, 취향껏 만드시면 될 거 같네요~^^
저도 시골 밭두렁에 엄나무 큰게있는데 순을 따서 살아말려 나물 봌아 먹었는데 올해는 따서 짱아찌 담궈야겠네요
오가피 순으로는 뭘 해야되나요
오가피순ㆍ가죽나무순도 이렇게 하셔도 좋아요~^^
제가 하고 싶었던 장아찌네요~~^^
맞아요~
절이고 말리고 해야 나중에 수분도 덜 나오면서 꾸덕하게 맛있어요.
거기다 저장기간도 길어지구요~~^
@@garussihomecooking ,
싸드름한 나물들은
그게 마력 이죠
업나물 푸른색 살려 두고먹을 방법없나 했는데 딱이네요
맞아요.
오래두고 먹을 때는 이 방법이 최고에요~^^
쓴맛이잇는 나물은 살짝데쳐서 물기꼭짠다음 장아찌하면돼요~
절임보다 살짝 삶아서 뭍혀서 나물 해먹으면 더 맛이흡니다
고급 나물류로 구입하기 힘들지요
맛은 보약맛 참말로 맛나라.
봄에 새순은 참 몸에 좋은데, 특히 엄나무의 쌉싸래한 쓴맛은 입맛을 다시 돋군다고 해서 요즘 사람들이 참 많이 찾으시더라구요.
보통 데쳐서 초고추장을 찍어먹는데, 고추장장아찌를 만들어 두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와~ 침고인다ㅠㅠ
삽싸름한 맛이 있어 정말 맛있지요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인터넷은 넘 비싸더라구요~
저도 잘 구할 수가 없어서..
네이버 "싱싱이네"에서 구입해서 했어요~^^
엄나무순이 이런 요리를
귀에쏙쏙들어오게 설명잘하십니다.
저도 엄나무순 있는데
이렇게 해놓고 먹으면 오랬동안 엄나무 맛을 늦끼겠어요
유친맺고 맛난음식 배워볼께요
맞아요.
해놓으면 아주 오래 먹어요.
거기다 몸에 좋다고 하니 꼭 담가보시길...
어렸을때 시골에서
죽나무순이라고앙념고추장 묻혀서
말려먹으면
맛잇었는데 그게 엄나무순일까요
다르더라구요.
엄나무는 굉장히 쓴맛이 강하고, 가죽나무순 향이 독특해서 장아찌ㆍ장떡ㆍ부각으로 해먹으면 아주 별미죠~^^
진짜가 나타났다 옷 나무순 요리 전수자님
간수뺀 소금 없으면 볶은 소금사용
저두 작년에 요렇게 안핀걸로 했는데 너무 쓴맛이 강해서 못 먹고 다 버렸어요
엄청 맛나게 보이네요...
택배 보내 주세요???
엄나무 말고 다른 나물을 넣고 이런맛나게 하는 나물류는 어떤게 좋을까요?
가죽나물ㆍ오가피나물ㆍ두틉이 괜찮을 거 같아요.
다 절이는 것은 같지만, 말리는 시간만 조절해서..
수분이 없어지는 시간이 다들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양념은 조금씩 묻혀가면서 양은 조절하시면 될 거 같아요~^^
@@garussihomecooking
감사합니다
민들레김치를 장아찌처럼
물 안생기게하면 정말 맛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치가
민들레김치입니다.
다른김치나 반찬은
지인들 잘 나눠주는데
민들레김치는 절대 안줘요.
봄에 한번 담아서
1년내내 먹어요.
만들어보세요.😊
강원도에서는 참드릅보다 엄나무순을 더맛잇어합니다 더비싸구요
산 마늘도 고추장 장아찌를 하면 될까요
글쎄요.
워낙 산마늘은 얇아서..
그래도 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일단 한번 절인후 살짝 말려서(수분이 많지않아서 살짝 꾸덕하게 말려서) 하시면 괜찮을 듯 해요.
잘 봤습니다.
엄나무순은 독이있어 살짝 데쳐서 먹어야 된다고 들었는데,
생걸로 절여 서만 하면 괜찮나요?
감사 합니다1
이렇게 절이고, 말려서 하면 괜찮아요~^^
@@garussihomecooking
네. 감사 합니다.
데쳐서 나물로 무쳐먹는게 최고예요
절이지도, 데치지도 않고
그냥 장아찌 담았는데도
아무 탈없이 맛있게 먹었어요.
쓴거 좋아해서 그런지
가시오가피순이랑
엄나무순 좋아해요.
두릅은 맛이 심심해서 별로.
@@좋은생각-k3w
네, 그러셨군요.
난 한번도 안 해 봐서,
올해 한번 해 봐야 겠네요.
오갈피순은 짱아치 되나요 엄나무랑 가죽처럼 똑같이
네~
그렇게 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근데 매실청이나 조청은 조금 넣었다가 나중에 덜 달면 넣어가면서 하셔요.
아무래도 단맛은 집집마다 입맛이 다르시니까요~^^
저도 오늘 레시피 보고 담았는데 너무쓰서 못 먹겠어요 좀 지나면 나으질까요?
제가 해보니 나물 중에서 가장 엄나무순이 젤 쓰더라구요.
원래 그 맛으로 먹기도 하구요.
좀 놔두면 좀 덜 써지기는 해요.
그리고 넘 쓰다싶으면 부침가루넣어서 고추장떡으로 해먹어도 좋아요
소금없으면 소금을 얼른 씻어서 쓰세요 그리고 남은건
씻어서 말리면됩니다
엄나무 품종에 따라 잎이 약간 피어야 더 풍성할 수 있습니다
지금 사용한것은 잎이 피면 질길 수 있습니다
오해 없는 언어 선택 위해 공부합시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쓰진않는데 ᆢ
풍예방에 좋데요
짱아치 담그어 시간이 지나면
조금 쓴 맛도 맛있는맛으로 바뀐답니다
구독,좋아요~
사투리가 정겁네여 가죽나물 하는거랑 비슷합니다~~
맞아요.
거의 비슷해요~~^^
엄청 쓰지요
오가피순으로 해도 될까요?
산에서 따온 오가피순이 좀 있는데...
아마도 될 거 같아요.
팁을 드리자면 줄기가 통통할수록 맛있어요.
많이 자라서 줄기는 딱딱해지고 잎이 무성지면 부각으로 좋구요~^^
데쳐서
나물하니
안써고
맛있던데
우와. 엄나무와 요리를 이제야 보내요.
우리 산에 엄나무가 1000나무 넘게 있느데 가시가 너무많아 따기가 엄청 힘드네요.
요즘은 가시없는 아주 빨리 수확하는 민엄나무가 있더군요.
맞아요.
개량해서 만들어서 그런지 전혀 가시는 안 보이더라구요.
진짜 가시가 없어서 요리하기 넘 좋아요~^^
매실청 대신에 오미자나 아사이베리 청을 넣어도 될까요?
네~
매실청은 약간 신맛이 있어서 더 좋지만 없으시면 다른 청을 넣으셔도 괜찮아요~^^
고추씨갈았는거넣어도되는지요 ?
밝그스레한 색감이 옅어져도 맛은 괜찮을 거 같아요.
그러니 있으시면 넣으셔도 좋아요~^^
팔면 사먹고 싶어요!~^^
죄송하네요.
제가 판매는 안 하고 있네요~^^
판매 합니까
쓴맛이 나야 제맛이지요.
그라지요~
올해 엄나무순 나왔나요?
제가 어제 농산물시장에 갔더니 아직 안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일단 엄나무(가죽나무와 나오는 시기는 비슷한것는 같고)는 말고 가죽나무를 시켰네요.
아마도 지금부터 따서 차례로 보내주는 것 같더라구요~^^
업나무순이 끝나버렸네요
어머 벌써요.
우리 동네는 어제도 보이더라구요~^^
데쳐서 하면 안되나요 ?
때로는 소금물에 수다닥 데쳐서 하시는 분들도 게시는데,
그렇게 하셔도 괜찮을 것도 같고..
그럴 경우에는 아무래도 살짝 싱거울 수 읺으니 양념에 소금을 추가로 더넣으셔요~^^
꼭사고 싶은데 안파시나요?~ㅎ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판매는 안 하고 있네요~^^
맛나겠네
근데 3년이상 지난 소금이 집에 있나요!
꼭 3년을 강조하시니 없는 소금을 어디서 ㅠ
넘 맛나게 보이는데
그래도 꼭 그걸로 사용하셔야해요.
그래야 모든 김치가 절여놔도 쓴맛은 없고, 달고 감칠맛이 있어요.
보통은 소금은 구입해서 오래놔뒀다가 사용하는데, 요즘은 인터넷에서도 간수빼서 3년된 소금을 판매하더라구요~^^
👍👍👍
절이는거 함부로 따라하지마세요 !!!
줄기는 괜찮아도 이파리는 절여서 건조하는과정에서 다 상하고,곰팡이 바로 올라옵니다.
올해 엄나무 한그루 이파리
맛도 제대로 못보고 전부 다 버렷네요!!
해마다 그냥하거나, 데쳐 살짝 말려
잘만 해먹엇는데..
나무에서 방금 딴 넘 싱싱한 거엿는데, 소금에 절이는 과정에서 벌써 잎이 상합니다.
이래서 그냥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검증된
방법으로 하는게 젤 나은듯요..
그놈의 썸네일보고 따라햇다가 폭망햇네요..
너무 너무 아까비..!!!
그랬군요.
일단 올해는 이상하게 비가 많이 와서 밖에서 건조하기 힘들어서 그럴 수도 있겠어요.
만약 건조기에 있으면 전혀 그럴 염려가 없는데, 밖에서 말릴 때는 변수가 많은 듯 해요.
예전 할머니댁에 보면 볕좋고 바람이 있는 날 빨랫줄에 척척 걸어놓으면 금방 꾸덕해진 걸 본 적이 있거든요.
그러니 뭐든 봐가면서 하시면 좋은듯 하네요.
저는 작년에도 이렇게 해서 냉동실에 두고 아직까지도 잘 먹고 있거든요.
그러니 혹시 만들어보실 분들은 이런저런 정보보고 참고해서 잘 만드시길 바래요.
해놓으면 진짜 별미장아찌거든요.
그리고 혹시 담그실 분을 위해서 말씀드리자면..
엄나무순이나 가죽나무순을 고를때면 꼭 싱싱한 것을 고르셔요.
만약 따서 며칠놔둔 걸 사면, 이상하게 줄기만 남고 이파리가 우수수 떨어진답니다.
아무튼 몸에 좋은 엄나순 보이면 뭐든 맛있게 드시길 바래요~^^
쓴맛과 향이빠진 엄나무순을 무슨 맛으로 먹을까요? ㅋ
이 정도 빼야 엄나무순의 향과 맛이 적당해서 좋더라구요.
근데 더 센 향과 맛을 좋아하시면 취향껏 바로
담그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garussihomecooking 답변 친절하게 달아주시네요.
저는 생으로 그냥 버무려요.
아무탈없고 맛있어요.
님 말대로 각가정마다 취향껏 만들면되요.😊
가죽나물도 똑같이하면 되나요?
네~
똑같이 하시면 된답니다.
근데 가죽나물은 엄나무보다 살짝 빨리 마르니, 걑은 양을 말려도 말려놓은 양이 차이가 있더라구요.
그러니 양념을 만들었다가 적절히 넣으시면 된답니다~~^^
한번 데치고 같은과정을 하셔야 하지않을까요?
시골에서 엇나무 순을 소금만 저려서 먹는건 본적이 없는데. 독성이나 쓴맛을 없애기위해 데치는데 그과정이없네요.
엄나무는 비교적 독성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순은 더더욱 그렇구요.
엄나순김치도 절여서도 담그고, 손바닥만한 엄나무잎으로는 깻잎김치처럼 담기기도해요.
근데 혹시 많이 쓰거나 염려되시면 살짝 데쳤다가 하루정도 물에 우려서 사용하시면 될 거 같네요~^^
쓰다고 강조하시네요. 쓰기 때문에 맛있는데요.
옛날 돌아가신 엄마가 만든 ᆢ 아주까리 잎이 아닌가요
아주까리잎은 조금 달라요.
아주까리는 보통은 삶아 말렸다가 묵나물로 많이 해먹는답니다~^^
엄나무순 구하기가 힘들어요
큰 시장가면 있고, 아니면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것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