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기 법지권 제가 한바퀴 돌려봤습니다 저도 받을까하다 임차를 못맞출꺼같아 지켜보고만 있는 물건이고요 더 잘아시겠지만 팁을 드리자면 건물주 찾아서 내용증명 보내고 바로 철거 및 부당이득금 소송하세요 항상 좋은말이 나가면 안좋은 말이 돌아옵니다 소장이 일단 가야 대화가 쉬워져요
oh. I found you keep writing comments in English on my channel. That's fine, man. But based on the comments you wrote, I guess you fully understand Korean, too. Right? Personally, I like the language, English a lot and read articles on English almost everyday. Catch you later.
씨촌님, 만일 법적 지상권이 성립치 않는다고 판결나고 난후 땅만을 경락받은 쥔이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건물 구매 요청 한다고 할 시 건물 쥔의 입장을 생각해 보셨나요? 내가 만일 그 입장라면 넘겨 주지 않을듯 합니다. 쉽게 말해 법으로도 인정 받지 못하는 건조물이기에 본인 마음대로 처리 할 수 있겠죠? 땅 주인은 불탄 잔해물 정리 비용만 또 더 들겠군요 법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 법 공부 시켜 드릴겸요..
선생님. 이런 경우 집주인의 입장이요.. 저 당연히 생각해봤죠. 일단 첫 번째 질문, 집 주인이 누구일까? 에서 영상을 통해 내린 결론은 확인할 수 있는 정보만 가지고 추측해본 것임을 다시 말씀드리고요. 그 추측에 근거하면 지금 제일 억울한 사람은 2015년에 땅을 산 사람보다는 그 사람한테 개인적으로 돈 빌려주고, 경매 넘겼는데 2018년 경매 당시 3000만원 정도 밖에 돌려받지 못한 바로 그 근저당권자인 거 같습니다. 집주인이 누구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 분의 억울한 마음 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 어렸을 때 부모님 전세사기 당해서 길바닥에 나앉은 적도 있고요. 저 사회초년생일 때 바보 같이 전대차계약인지도 모르고 원룸 계약해서 들어갔다가 500만원 작다면 작은 돈이지만 못받은 적도 있습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편법적으로 당한 거라고 할까요? 그래서 협상이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으로 밀어부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서로 이야기를 해야죠. 밀어부치면 선생님 말씀대로 불 붙이고 싶겠지요. 그런데 그것도 큰일날 말씀이십니다. 저기서 불내면 뉴스 납니다. 그런 일은 만들면 안되지요. 서로 유불리와 현상황을 고려해서 협상하는 것이 일단은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미견은 그렇습니다. 제게 질문을 하셔서 답글 남겨봅니다.^^
님 생각처럼 불태우면 더 난리납니다 방화가 되니까요.. 만약 법적지상권이 성립하지 않고 철거소송에서 승리하면 철거는 집주인이 하는 겁니다 땅주인은 헐값?에 집을 인수하지 못하지만 재건축 생각까지 있었다면 되려 좋습니다 강제집행시 돈절약이 되니까요 만약 남에 땅에 무허가 집 지어두고 버티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답 있나요? 어느한쪽에서만 바라볼께 아닙니다 물론 돈을 다 돌려받지 못한 근저당권자 입장에서는 억울하겠지만 빌려줄때 더 생각을 했어야 하고 책임은 본인이 지는겁니다 경매자로서 입장은 이런겁니다
작년 미세먼지 한창일때 강릉 가봤습니다 거기 사시는 분들은 미세먼지 걱정된다고 하셨는데, 중국발 미세먼지 직빵으로 날라오는 지역에 거주하는 저로서는 강릉에 살고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공기가 깨끗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미세먼지 100이라면 강릉쪽은 10 정도밖에 안되더군요 태백산맥 줄기에 미세먼지가 한 번 막혀서 그런지 강원도 영동지역은 공기 질이 좋은 편입니다
저는 평창에 6년 살아보니까 공기가 너무 다르더라고요. 얼마 전 새벽 일찍 큰딸을 데리고 서울에 갔었는데, 새벽에 서울에 들어가서 창문을 내리니 저희 아이가 그러더군요. "으... 아빠 이게 무슨 냄새야??" 공기 확실히 다르긴 합니다. 미세먼지도 수도권보다 덜한 경우가 많고요..
와우 한번 더 유찰되고 씨촌님이 좋은 가격에 낙찰받기를 기원합니다. 좋네요. 집이
고생이 많으셨네요 덕분에 좋은 설경 구경 잘 했습니다 항상 다치지 말고 건강하세요
원장님 ㅡ기다려집니다 강의식으로설명해주시는 음성ㅡ최고최고
아이거 행님 고생많으시네요
덕분에 항상 좋은 영상 시청합니다
감사해요
시내 왔다갔다 하는 건 어려움이 많겠네요.
공기 좋은 곳에 산다는 것에 주안을 둔다면
대만족일 듯 합니다.
씨촌님에게 기회가 오기를.
그럼요. 시내 접근성은 좋지 않습니다. 저도 제게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고생이 많습니다 씨촌님 늘 배웁니다
꼭 씨촌님께서 낙찰받으시길~^^
저 건축물은 경계를 벗어나서 집을 지은것 같네요
그래서 철거를 해야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십인십색이라는 말이 딱 맞는 상황이네요.
와~ 정말 좋아보인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절대 그렇게 안보는 사람도 있군요.
덕분에 객관적인 입장에서 매물을 보는 안목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럼요 사람들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까요. 각자 쓴 안경을 가지고 세상을 볼 수밖에 없으니 이 집을 보면서 드는 생각도 제각각이겠지요.^^
잘보고있읍니다! 가입하였읍니다.많이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네. 늘 열심히 공부해서 영상 만들어보겠습니다~
씨촌님 감사합니다유익한정보로공부 많이 했습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우와 너무 멋찐곳이네용~~~❤
이런 건은 결과가 궁금하네요 끝까지 진행 결과를 알려 주시면 더더욱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아... 이 집은 제가 영상을 만들 당시에는 미납이었는데, 낙찰자가 기한 후 납부를 해서 소유권을 획득했더군요. 그래서 저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았습니다.
씨촌님 설명 잘해주셔서 기븐좋은 맘으로 보았습니다.설경구경도잘하고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아..물소리 너무 좋아요.
맑고 깨끗.
한달 살고싶은 곳이네요.
네 참 잘 봤습니다 눈도 많은데 고생했어요
봄에 눈을 밟으니 더 좋더군요!
씨촌님.
수고 많습니다.
정보 감사 합니다.
씨촌님 고마워요.
많은 공부해요. 지상권이 성립안되니
건물처분을 해야된다니 준공검사
허가가 만만치 않으니 대관령 구청
공무원 만나 조언을 구해되고.
씨촌님 하나씩 쉽게 잘풀어 나가주시니
귀에 쏙쏙 잘들어 오네요. 👍
해결점만 남으셨네요.
씨촌님 낙찰되길 기원합니다 😊
목소리가 친근감있습니다 자주보게되네요^^
안녕하세요
많이 배웠습니다
건강하세요 ~~^^
도로뷰 없는 물건 리뷰하니 씨촌님 발품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임장 다녀왔습니다~
집 보다 주변환경이 탐나네요~ 가끔 혼자 어딘가 짱박혀있고 싶을때 좋을듯~
자주보고 있습니다 잘되시면 별채를 저 5년세로 저렴하게 해주세요 5일은 서울 2틀은 그곳에서 쉬고 싶습니다
좋은설명듣고보니. 생각이. 바뀌네요 정확한위치와주소와. 해결방안을알려. 주시면 좋겠습네다
미등기 법지권 제가 한바퀴 돌려봤습니다 저도 받을까하다 임차를 못맞출꺼같아 지켜보고만 있는 물건이고요
더 잘아시겠지만 팁을 드리자면 건물주 찾아서 내용증명 보내고 바로 철거 및 부당이득금 소송하세요 항상 좋은말이 나가면 안좋은 말이 돌아옵니다
소장이 일단 가야 대화가 쉬워져요
정말 좋은곳 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차항리 오랜만에 보네요.
정말 눈 많이 오죠.
제가 군생활 했던 곳입니다!
8217공군 부대
공기 좋은곷이네요 대표님 낙찰받으셔서 저에게주심 함니다.
이쁜집이네요 공기도 좋고
시골 텃세. 설상가상 지상권. 골때리는. 사골.
대한민국 텃세. 사골 최악의 폭력. 법을 개조해서라도. 사골 발전을위해 엄하게 다스려야
임야에 집을 지을라믄
토지용도변경을 해얄 거 같은데.
임야에 건축허가 내준게 이해가 안되요.😢
허가는 법적 사항만 없다면 다 내줍니다
준공때 형질변경을 하면 되니까요 전원주택단지 대부분이 처음에는 다 밭 임야 입니다
그리고 임야에는 원래 집을 지을수 있습니다
전원주택은 밤에 봐야 에구 무섭버
1,900만원짜리 땅에 입지 가치가 좀 떨어지는 집을 위해 임야의 형질변경, 법지권 소송 등을 해야 할 시간과 경비를 생각한다면... 음. 집은 누군가 관리해주지 않는다면 6개월만에 폐허가 됨.
캠핑카와 전원주택의 공통점~감당 안됨.
일년 열두달 사용할 수도 없고 (그야말로 도 닦는 귀양살이지...), 어쩌다 쓰는데 안쓸 때는 유지비용이 눈덩이...처분? 노망들지 않는 한 누가 산다고...
도 닦는 사람이 살면 되겠지요. 도 닦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단독 입찰하시겠네요 최저가로 입찰 받으시는거 미리 축하드립니다. 절대로 입찰 될일 없는 물건이니 싸게 사서 자연인 삶을 누리세요. 단독 입찰 축하드립니다.
오~ 축하 감사합니다~
이런곳에 사람이 살아야
하나요
겨울철 눈때문에
살아나가는데 너무 불편할것같고
정말 혹독한 겨울속에서
살아가야 되는지
그져 준다해도살수가
없겠네요
가신지 한달되었나요 눈이 엄청나네요
지난 수요일이었어요. 화요일 밤에 눈이 엄청 왔거든요. ^^
잘 보았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꼭 켱매를 받기를 바랍니다~^^
영상으로만 봐서 확실치는 않지만 본채와 별채를 합쳐서 57.96㎡일 거 같긴 하네요.
1:40 감사해요
러블리 하네요
집이 도로를 일부 점거해서 승인이 안난것 같음
제가 사고싶네요^^
조용한게 좋나요 요즘 처럼 인적이 드물고
굳이 물속에 안들어가도 시원합니다
1년에 4개월은 눈때문에 고립되어 살아야 합니다.
작난하러다니나용. 설명을위한 설명보다. 실취득할수있는설명이필요하구만요
집사는 순간 후회
안녕하세요 구독자올시다
멋진집인대 1900만윈이라니
사고싶네요
I too will be waiting for those results. 😉 🙏
oh. I found you keep writing comments in English on my channel. That's fine, man. But based on the comments you wrote, I guess you fully understand Korean, too. Right? Personally, I like the language, English a lot and read articles on English almost everyday. Catch you later.
가는 길,임야가 운제네요
많은 부분이 국유지와 겹쳐있어서 큰 문제는 없을 거 같습니다. 더 철저하게 알아봐야죠.
아래층이 집주인이래메...누군지 알아보긴 뭘 알아봐... 아래집에 가면 되지...
눈길만봐도 1900만원인 이유가 확연히 보임 ..
놀러다니시나용
동네분들이 저 사는 모습 보시면 노는 사람인 줄 압니다. 사실은 엄청 빡씨게 살고 있습니다.
저거사는 순간 개고생임
밤마다 뒷산에서 귀신이 내려올듯하네요.
씨촌님, 만일 법적 지상권이 성립치 않는다고 판결나고 난후 땅만을 경락받은 쥔이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건물 구매 요청 한다고 할 시 건물 쥔의 입장을 생각해 보셨나요?
내가 만일 그 입장라면 넘겨 주지 않을듯 합니다. 쉽게 말해 법으로도 인정 받지 못하는 건조물이기에 본인 마음대로 처리 할 수 있겠죠?
땅 주인은 불탄 잔해물 정리 비용만 또 더 들겠군요 법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 법 공부 시켜 드릴겸요..
선생님. 이런 경우 집주인의 입장이요.. 저 당연히 생각해봤죠. 일단 첫 번째 질문, 집 주인이 누구일까? 에서 영상을 통해 내린 결론은 확인할 수 있는 정보만 가지고 추측해본 것임을 다시 말씀드리고요. 그 추측에 근거하면 지금 제일 억울한 사람은 2015년에 땅을 산 사람보다는 그 사람한테 개인적으로 돈 빌려주고, 경매 넘겼는데 2018년 경매 당시 3000만원 정도 밖에 돌려받지 못한 바로 그 근저당권자인 거 같습니다.
집주인이 누구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 분의 억울한 마음 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 어렸을 때 부모님 전세사기 당해서 길바닥에 나앉은 적도 있고요. 저 사회초년생일 때 바보 같이 전대차계약인지도 모르고 원룸 계약해서 들어갔다가 500만원 작다면 작은 돈이지만 못받은 적도 있습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편법적으로 당한 거라고 할까요?
그래서 협상이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으로 밀어부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서로 이야기를 해야죠. 밀어부치면 선생님 말씀대로 불 붙이고 싶겠지요. 그런데 그것도 큰일날 말씀이십니다. 저기서 불내면 뉴스 납니다. 그런 일은 만들면 안되지요. 서로 유불리와 현상황을 고려해서 협상하는 것이 일단은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미견은 그렇습니다. 제게 질문을 하셔서 답글 남겨봅니다.^^
님 생각처럼 불태우면 더 난리납니다 방화가 되니까요..
만약 법적지상권이 성립하지 않고 철거소송에서 승리하면 철거는 집주인이 하는 겁니다 땅주인은 헐값?에 집을 인수하지 못하지만 재건축 생각까지 있었다면 되려 좋습니다 강제집행시 돈절약이 되니까요
만약 남에 땅에 무허가 집 지어두고 버티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답 있나요?
어느한쪽에서만 바라볼께 아닙니다
물론 돈을 다 돌려받지 못한 근저당권자 입장에서는 억울하겠지만 빌려줄때 더 생각을 했어야 하고 책임은 본인이 지는겁니다
경매자로서 입장은 이런겁니다
좁은소견으로 소유권주장하시면 불법건축물이니 신고하면 벌금 나오지 않나요?
@@gagu720406 그보다 더 현명하게 할수 있습니다 토지료를 청구하면 됨니다
관공서 좋은일 할필요가 없죠 그리고 강제철거 소송걸면 팔게 되있습니다
지료 지불하면서 법적공방을 하는게 무의미 하니까요
분명 알아볼테고 이길승산이 없다는걸 아는순간 한푼이라도 건지는게 현명히니까요
집값은 고사하고 강제철거비에 지료만 떠안아야 하니까요
동절기에 고립되기 딱이네요
큰 길에서 300미터만 걸으면 되니... 그 정도면 할 수 있지 않을까요?ㅋㅋ
잠시 놀다오기 좋은곳이네요 상주하는건 좀번거러울듯 합니다
어이 없네요~
돈 버린다 생각하고 낙찰
잘 이용할 수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어떻게 미등기집을 저렇게 짓나.
겁이없네.
대출할때 토지를 담보로 했는지
아니면 토지와주택을 담보로 했는지 알아봐야할것같습니다
사람살데못되네 멧되지고라니나살아야지
도로에서 객사하기 딱좋을듯
아무리 평소에 공기가 깨끗해도 중국발 미세먼지가 몰려오면 설악산 봉우리도 갇히게 되고 전국이 더러운 공기로 평준화 됨. 청정지역 차별 없는 공기질의 하향 평준화. ㅋㅋ
작년 미세먼지 한창일때 강릉 가봤습니다
거기 사시는 분들은 미세먼지 걱정된다고 하셨는데, 중국발 미세먼지 직빵으로 날라오는 지역에 거주하는 저로서는 강릉에 살고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공기가 깨끗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미세먼지 100이라면 강릉쪽은 10 정도밖에 안되더군요
태백산맥 줄기에 미세먼지가 한 번 막혀서 그런지 강원도 영동지역은 공기 질이 좋은 편입니다
저는 평창에 6년 살아보니까 공기가 너무 다르더라고요. 얼마 전 새벽 일찍 큰딸을 데리고 서울에 갔었는데, 새벽에 서울에 들어가서 창문을 내리니 저희 아이가 그러더군요. "으... 아빠 이게 무슨 냄새야??" 공기 확실히 다르긴 합니다. 미세먼지도 수도권보다 덜한 경우가 많고요..
저곳이 미세먼지로 고통 받을 정도면... 서울 및 서해쪽은 아예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외출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저기 강원도를 그럴 일 없습니다. 적어도 수십년은요 ^^
안산다.
포기한다
이 영상 뜨는 바람에 소유주가 건물가 터무니없이 부를 듯.
법적 지상권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집주인은 헐값에 팔아야 됨니다 그게 이득이에요
땅주인이 철거 소송을 걸어 이기면 그때는 철거비도 문제지만 그동안 지료청구를 할거기 때문에 버텨봐야 남는게 없습니다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
시골집인데 담징도 없이 길에 인접해서 저렇게 만든게 흠사 공중화장실 느낌이 납니다.
나같으면 그냥 줘도 저런집은 안받을것 같습니다.
산불 나면 고인되는거여.잘 생각하길
씨촌아 사서 들어가 살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