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사기꾼들이 유독 많은 이유가 법조인들이 법의 헛점을 많이 만들어놓고 또 그렇게 판결을 해왔습니다. 그래야만 무지한 서민들이 변호사를 많이 사게되고 그돈으로 자기들끼리 나눠먹어야 자기들이 먹을파이가 많아지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 어처구니없는 판결이 많고 유전무죄 무전유죄 뭐 이런 말이 나오는이유가 이런이유 때문입니다
@@Jaro-89명분상 법은 국회의원들이 만들지만 어차피 현장에서 법을 이용해먹는건 법조인들이죠 ㅎ어느분야든 양심적인 사람들이 있긴하지만 특히 권위적이고 먹을게 많은 분야에서는 극히일부빼고는 전부 카르텔로 엮여있지않겠습니까 특히 이쪽분야는 모든걸 내맘대로 할수있다는 엘리트 의식이있는사람들이라 더 그렇죠 ㅎㅎ
이분말이 정답. 많이 배운넘들이 만들어논 덫이죠. 법을 잘 아는 사람만 살아남기 좋게 만든거죠. 법이니 정의니 이런건 아예 없는겁니다 .자본주의... 그래서 이죄명이가 대장동.백현동.거북섬 해처먹고 천문학적인 돈으로 본인도 돈 챙기고 정치인.법조인을 매수하고 잘처먹고 잘사는거죠..슬프게도..
씨촌채널 분석 너무 좋네요. 권리관계를 시간순으로 스토리까지.. 낙찰받더라도 법정지상권 성립이 어렵다는 분석과 토지경매 매수인 의도까지. 분양 받으신 분들이 싼 가격에 건물 낙찰 받으시고 깔끔하게 거주하는 해피엔딩 되었으면 좋겠네요 건물에 가압류까지 해 두셔서 이 사건 낙찰 후 배당 받고 복잡하네요.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이번 씨촌님이 소개해주신 주택들은 경매실무상 선순위 저당권이 기 실행되어 토지 소유권은 바뀌었으나 건물 소유주는 유지된 흔치않은 물건인데 만약 선순위 저당권이 존재하는 경우 경매 낙찰이 된다면 낙찰후 경매배당에서 가압류권자에 대한 순위, 흡수, 안분배당을 공부해볼수 있는 물건인데 어차피 선순위 저당권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의미없습니다.(만약 선순위 근저당보다 다 후순위 가압류로서 후순위 가압류(경매배당시 일단 가압류권자들에게 배분하고 배당시 선순위 저당권이 채권 만족이 않되면 선순위 근저당권자에게 흡수 배당 되게 되어 가압류권자들은 배당에 대한 큰의미가 없습니다. 가압류권자들간에는 배당순위가 의미가 없습니다. 단 가압류이후 중간에 다른 저당 내지 가등기가 들어오게 될 경우는 다릅니다. ) 그나마 수분양자들께서 토지 낙찰을 받으신 거면 현명한 판단을 하신거네요. 근데 미변제 공사대금 채권자들이 왜 유치권 행사를 않했는지는 의문이네요. 그냥 가압류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안일하게 판단한거 아니면 모종의 거래를 의심해 볼만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일단 수분양자들이 토지 소유권을 확보하였으니 추후 경매에서 물건을 최대한 싸게 낙찰을 받으면(물건의 하자로 입찰자가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됨) 되는데 어찌 되었던 기존에 당초 미지급 잔금을 포함한 원분양가 대비 기 납부 계약금 및 중도금, 추후 건물낙찰 비용 및 기 토지 낙찰 대금원금(당초 기 진행된 토지 경매에서 선순위 근저당 관련 채권 금액이 약 9.1억원이였는데 이걸 11.5억원에 낙찰 받음으로 2.5억원 가량 초과 낙찰금 발생)과 기간 이자등을 비교하여 당초 분양가보다는 많이 들어가게 되면 입주에대한 시간적 손해를 차치한다하더라도 수분양자분들에게는 비용적 측면에서 손해가 적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단순 입찰자라면 이 주택은 고압선이 너무 가까이 있어 그냥 하자 없이 경매 되더라도 기피할 것 같은 물건이네요. 또한 기 진행된 토지경매를 살펴보니 LPG저장시설 및 지하수관정시설이 타인토지 경계침범이 의심된다고 되어있는걸 보니 이에 대한 추가 비용 발생 우려도 있어 보입니다. 오늘도 씨촌님 좋은 사례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법원의 등기권의 효력을 재정립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문제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리고, 경매안내에 "법정지상권 성립 여지가 있다....."이런식의 표현은 아닐수도 있다인데 그럴거면 아예 기재를 하지 않는것이 경매참여자를 보호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런 표현을 한것은 나쁘게 생각을 하면 법원에서 경매가 높이거나, 아니면 경매 내용을 호도를 하여 낙찰을 받게 하고 최종적으로는 낙찰받은 물건을 포기하게 하는 악질적인 사기로 보이기도 합니다. 나쁘게 생각을 해서......그렇다는 겁니다.
전원주택은 분양을 받는 것이 무조건 위험한 건 알았지만 진짜 위험하네요. 모든게 다 진행되고 권리까지 문제 없는 후분양 또는 기존 주택이 안전............. 아파트도 분양은 따져 볼것이 많은데 단독 주택은 더더욱..... 와 어찌 저런 고압선 아래 주택을 분앵.............
이해가 안가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이런 경우 분명히 뭔가 사기가 얽혀 있기 마련인데, 피해자가 없는거 같기도 하고, 저가로 낙찰받아서 은행돈 떼먹는게 최종목적인가 싶기도 하고... 이해가 안가는 점 말해볼께요. 토지경매 보면 가압류가 엄청나게 걸려있습니다. 저렇게 잔뜩 걸어놨다는건 경매 예상해서 복잡하게 만들어 일반인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장벽쳐놓은걸로 밖엔 이해가 안되네요. 공사대금 못받아서 가압류를 걸었는데, 공사가 마무리가 된다? 그런 경우 보셨어요? 한패라고 밖에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전원주택이 완판되어 계약금 중도금 대부분이 완납이 된다? 수도권도 아니고 강원도인데... 냄새가 납니다. 개별 분양자 7인이 가압류를 한덩어리로 건다? 벽보고 나혼자 고스톱을 쳐도 본전이 안맞는데 이게 가능한 일임? 뭔가 사기나 설계가 있는게 분명한데 내 전문 분야가 아니라서 잘 보이지는 않네요. 대출해준곳이 속초저축은행(?)이나 속초의 2~3금융권 같은데 왠만하면 근저당해놓은 돈 다 받아갈거 같기도 한데, 진짜 모르겠네요. 최근에 본 것 중에 정말 궁금한 물건이긴 합니다.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지만 만약 입주자 7명이 갹출해서 토지를 샀다면 토지소유자가 7명 공동으로 올랐어야...그런데 임모씨 단독으로 11억원 매입...7명이 따로 공증을해서 실제로는 공동소유던가, 아니면 임모씨가 정의의 사도? 또 아니면 임모씨가 욕심부려 새드앤딩으로 끝날지도?
지상권이고 뭐고 저런식으로 타운하우스 전원주택등 아파트등 건설해서 돈벌어먹으려는 장사질등...전부 위험하다는거 특히 시골은 피하는것이 상책임 주위 인프라도 그렇고 일자리도 그렇고 입지조건도 그다지 좋지 않고 인구도 점차 줄어들어 집이 남아도는 한국의 실정상 집을 이런식으로 만들어 장난질 하는거란거 1인 1가구로 살아도 집이 남아도는 한국임 경매는 야매를 모르면 절대하면 안될일임 법이 개판인 경매꼼수만 판치는 호구잡이경매물건들 5년이후부터 한국의 모든주택 가격이 현재의 반값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한다는것임 경매는 잘알지 못하면 볼생각도 건들지도 맙시다 혹하면 재산을 건설업자들에게 주는격임
분양가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전원주택 개발 및 분양한 사람이 분양권자 7명 한테 계약금+중도금=19억을 받아갔다는 말은 아직 잔금은 주지 않았다는 말인데 일단 건물을 무사히 분양 받아도 공사 대금 압류 7억이 추가 발생하지만 잔금은 납부하지 않았으니까 잔금을 납부한 걸로 치고 샘샘하면 일단 분양권자들은 손해는 아닌 것 같은데 문제는 토지를 매입한 사람이 분양권자 중 1명이라는 게 뭔가 찝찝하네요. 7명이 합의 하에 토지를 매입했다면 토지 대장에 지분을 각자 등기 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설령 7명이 가족, 지인 관계라고 해도 돈 앞에 장사 없는 법인데 뭘 믿고 한 사람 명의로 했을까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네요. 최악인 경우 토지를 낙찰 받은 사람이 건물 지상권이 없다는 걸 알고 단독으로 토지를 매입했다면 6명은 정말 ㅈ된 것 같네요. 그리고 만약 내가 토지 채권자였고 나쁜 마음을 먹고 강제 경매를 진행했다면 내가 낙찰을 받아서 지상권이 없는 전원주택을 다 먹었고 재 분양해서 팔았을 듯. 그럼 10억 원은 남는 장사였을 듯.
쓰레기 사기꾼 같은 놈들이 농간을 부리는것에 당하지 말아야지 저런건 절대 들어가면 안됩니다.
나라가 아니라 당신 스스로만이 자신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대한민국에 사기꾼들이 유독 많은 이유가 법조인들이 법의 헛점을 많이 만들어놓고 또 그렇게 판결을 해왔습니다. 그래야만 무지한 서민들이 변호사를 많이 사게되고 그돈으로 자기들끼리 나눠먹어야 자기들이 먹을파이가 많아지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 어처구니없는 판결이 많고 유전무죄 무전유죄 뭐 이런 말이 나오는이유가 이런이유 때문입니다
법은 법조인이 만들지 않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입법하지요 근데 국회위원들 출신중에 법조인이 많은걸보면 지들끼리 나눠먹는다는말은 맞는거같네요.
@@Jaro-89명분상 법은 국회의원들이 만들지만 어차피 현장에서 법을 이용해먹는건 법조인들이죠 ㅎ어느분야든 양심적인 사람들이 있긴하지만 특히 권위적이고 먹을게 많은 분야에서는 극히일부빼고는 전부 카르텔로 엮여있지않겠습니까 특히 이쪽분야는 모든걸 내맘대로 할수있다는 엘리트 의식이있는사람들이라 더 그렇죠 ㅎㅎ
이분말이 정답. 많이 배운넘들이 만들어논 덫이죠. 법을 잘 아는 사람만 살아남기 좋게 만든거죠. 법이니 정의니 이런건 아예 없는겁니다 .자본주의...
그래서 이죄명이가 대장동.백현동.거북섬 해처먹고 천문학적인 돈으로 본인도 돈 챙기고 정치인.법조인을 매수하고 잘처먹고 잘사는거죠..슬프게도..
존나 법보단 주먹으로 해결하는게 최고인데 말이죠 ㅎㅎㅎ
법조인이 법의 헛점을 만든다?
진짜요?
사기꾼들이 법의 헛점을 노리는게아니구요,
처음 눈에 띄는 게 바로 뒤의 철탑과 고압선
와...진짜 대단한 매물입니다...두고두고 배워야할 케이스였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문제는 솜방망이처벌이 범죄자를 양성한다.
미친 법원이 문제 이고 판새는 더한다.
미래의 한국안 안전은 법원이 망가트리고있다.
국민의 기대고 믿을수있는 기둥이 썩어 문드러졌다.
극공감 입니다.....
비현실적인 잘못된법이....
불법자를 양산하는 꼴 입니다.......
가해자가 갑인 참으로 이상한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씨촌채널 분석 너무 좋네요.
권리관계를 시간순으로 스토리까지..
낙찰받더라도 법정지상권 성립이 어렵다는 분석과 토지경매 매수인 의도까지.
분양 받으신 분들이 싼 가격에 건물 낙찰 받으시고 깔끔하게 거주하는 해피엔딩 되었으면 좋겠네요
건물에 가압류까지 해 두셔서 이 사건 낙찰 후 배당 받고 복잡하네요.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보증이 취약한 소규모 민간 사전분양이란게 사실 정말 위험한 거지요..금리 오르는 순간 훅가는..이쁜거 보다 안전한게 우선임을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땅주인 따로있고 건물만있고
딱보니 사기칠려고 맨땅에 집짓고
땅만 자기 사기동료에 경매 낙찰시키고 나중에 돈 분양받는사람한데 팔을려고
분양받은사람이 땅을 낙찰받고ㅡ,,,채권이 분양가까지 하락할때까지 기다린후에,,,,,분양가로 완전한 소유자가 될수있는,,,,,그러누스토리도 있을수 있네요,,,
말씀처럼,,,땅 낙찰자가 분양자와 관련인이 아니라면,,,,사기을 치려는 것일수도 있고요,,,,!
이번 씨촌님이 소개해주신 주택들은 경매실무상 선순위 저당권이 기 실행되어 토지 소유권은 바뀌었으나 건물 소유주는 유지된 흔치않은 물건인데 만약 선순위 저당권이 존재하는 경우 경매 낙찰이 된다면 낙찰후 경매배당에서 가압류권자에 대한 순위, 흡수, 안분배당을 공부해볼수 있는 물건인데 어차피 선순위 저당권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의미없습니다.(만약 선순위 근저당보다 다 후순위 가압류로서 후순위 가압류(경매배당시 일단 가압류권자들에게 배분하고 배당시 선순위 저당권이 채권 만족이 않되면 선순위 근저당권자에게 흡수 배당 되게 되어 가압류권자들은 배당에 대한 큰의미가 없습니다. 가압류권자들간에는 배당순위가 의미가 없습니다. 단 가압류이후 중간에 다른 저당 내지 가등기가 들어오게 될 경우는 다릅니다. )
그나마 수분양자들께서 토지 낙찰을 받으신 거면 현명한 판단을 하신거네요. 근데 미변제 공사대금 채권자들이 왜 유치권 행사를 않했는지는 의문이네요. 그냥 가압류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안일하게 판단한거 아니면 모종의 거래를 의심해 볼만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일단 수분양자들이 토지 소유권을 확보하였으니 추후 경매에서 물건을 최대한 싸게 낙찰을 받으면(물건의 하자로 입찰자가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됨) 되는데 어찌 되었던 기존에 당초 미지급 잔금을 포함한 원분양가 대비 기 납부 계약금 및 중도금, 추후 건물낙찰 비용 및 기 토지 낙찰 대금원금(당초 기 진행된 토지 경매에서 선순위 근저당 관련 채권 금액이 약 9.1억원이였는데 이걸 11.5억원에 낙찰 받음으로 2.5억원 가량 초과 낙찰금 발생)과 기간 이자등을 비교하여 당초 분양가보다는 많이 들어가게 되면 입주에대한 시간적 손해를 차치한다하더라도 수분양자분들에게는 비용적 측면에서 손해가 적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단순 입찰자라면 이 주택은 고압선이 너무 가까이 있어 그냥 하자 없이 경매 되더라도 기피할 것 같은 물건이네요. 또한 기 진행된 토지경매를 살펴보니 LPG저장시설 및 지하수관정시설이 타인토지 경계침범이 의심된다고 되어있는걸 보니 이에 대한 추가 비용 발생 우려도 있어 보입니다.
오늘도 씨촌님 좋은 사례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씨촌! 굿입니다.
여기 몇몇 부동산중개 유투버들 많이 소개한집인데 헐...
감사드립니다
오~ 오늘 에피소드는 날카로운 분석이었어요. 파리 에펠탑 갬성의 전원주택은 일단 패스.
근처에 고압송전선이 지나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씨촌님께서 자세하게 지적해주신 내용은 많은 공부가 되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무조건 후분양제로 가야합니다
사기꾼은 살인범이랑 동급취급 해야...
맞습니다.😊😊😊😊😊
왜이렇게 경매.내집하나갖는게.머리쥐나게 생겼는지.너무복잡해서 공부하면서도 힘드네요.
부동산.경매하시는분들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ㅎㅎ
C촌쌤 때문 공부는 많이되네요.감사합니당.
집구조는 참 좋아보이는데..
복잡하고 아픈 스토리가 있었군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봅니다
늘 응원 드립니다 ^^
관심 가지고 보았던 주택인데. 이런 상황이 있을 줄이야….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서울은 저런 건물이 거의 없는데,
지방은 저런 건물이 예상보다 많음.
어우씨 저런 경우도 있구나 정보 감사합니다
예전에 이집들 분양광고하는 유튜브에서 봤었는데 후에 이런 일이 있었군요 잘봤습니다
법원의 등기권의 효력을 재정립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문제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리고, 경매안내에 "법정지상권 성립 여지가 있다....."이런식의 표현은 아닐수도 있다인데 그럴거면 아예 기재를 하지 않는것이 경매참여자를 보호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런 표현을 한것은 나쁘게 생각을 하면 법원에서 경매가 높이거나, 아니면 경매 내용을 호도를 하여 낙찰을 받게 하고 최종적으로는 낙찰받은 물건을 포기하게 하는 악질적인 사기로
보이기도 합니다. 나쁘게 생각을 해서......그렇다는 겁니다.
부동산 에스크로 제도 도입될때까지 각별히 조심들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나 빌라나 단독주택들은 중소건설사에서 주로 시공하기 때문에 그만큼 리스크도 크죠.
송전탑밑에다가 야무지게도 지었네...ㅠㅠ
전원주택은 분양을 받는 것이 무조건 위험한 건 알았지만 진짜 위험하네요. 모든게 다 진행되고 권리까지 문제 없는 후분양 또는 기존 주택이 안전............. 아파트도 분양은 따져 볼것이 많은데 단독 주택은 더더욱..... 와 어찌 저런 고압선 아래 주택을 분앵.............
주택에 토지권이없으면 낙찰받는순간 "을 이된다 남의땅에 집지은것과 같은입장 주택구입에 1순위가 토지지적도.진입도로용도및소유자
땅없이 건물만 나와있는건 그냥 거르세요
대부분 보면 저당권 설정과 지상권 설정을 동시에 하는데 어떻게 저 금융기관은 "지상권"을 먼저 설정을 했을까요? 참으로 신기하네요......"지상권"도 금전으로 치환 가능한 것 이지만 그렇다고 일반시중은행에서 저렇게 지상권을 먼저 설정하는 일은 극히 드문 일 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실무상 지상권을 선 설정하고 저당권을 나중에 시간차를 두어 설정하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는데 정말 특이합니다.
밝고맑은 마음으로 진실되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12:39 금융기관 지상권 설정 자막이 20년이 아닌 22년으로 되어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바로옆 송전탑
이해가 안가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이런 경우 분명히 뭔가 사기가 얽혀 있기 마련인데, 피해자가 없는거 같기도 하고, 저가로 낙찰받아서 은행돈 떼먹는게 최종목적인가 싶기도 하고... 이해가 안가는 점 말해볼께요.
토지경매 보면 가압류가 엄청나게 걸려있습니다. 저렇게 잔뜩 걸어놨다는건 경매 예상해서 복잡하게 만들어 일반인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장벽쳐놓은걸로 밖엔 이해가 안되네요.
공사대금 못받아서 가압류를 걸었는데, 공사가 마무리가 된다? 그런 경우 보셨어요? 한패라고 밖에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전원주택이 완판되어 계약금 중도금 대부분이 완납이 된다? 수도권도 아니고 강원도인데... 냄새가 납니다.
개별 분양자 7인이 가압류를 한덩어리로 건다? 벽보고 나혼자 고스톱을 쳐도 본전이 안맞는데 이게 가능한 일임?
뭔가 사기나 설계가 있는게 분명한데 내 전문 분야가 아니라서 잘 보이지는 않네요.
대출해준곳이 속초저축은행(?)이나 속초의 2~3금융권 같은데 왠만하면 근저당해놓은 돈 다 받아갈거 같기도 한데, 진짜 모르겠네요. 최근에 본 것 중에 정말 궁금한 물건이긴 합니다.
어려운 경매물건이네요
한번 집중적으로 파보고 싶게 만드는 물건이네요
다른거 다 떠나서 고압선이 문제네여
법꾸라지 때문에 나라가 썩기 시작하는 거다
최대한 법조가 배제된 자판기 AI판결을 도입해야 해결 난다
인간 자체가 불공정하니 판결을 맡기면 이런 파탄나는 거다
이거 올해 5월달에 유툽에서 분양한다고 동영상 올라왔길래 관심있게 본곳 인데여. 헐~~~ 내돈은 내가 지킨다. 무서븐 세상ㅠㅠ
이채널에서 법정지상권만 알아가도 ..개이득
납골당 이네
촌구석까지 저돈주고왜가냐
아프면 119오는중에 하늘간다
난 절대안가 😂
잘보고있습니다 모듈러주택 관심있는 예비건축주님들 스마트하우스 하루홈으로 캐나다산아이씬폼 레인스크린 벤트 튼튼한집으로
로망은 공상이라 한다. 공상을 쫒는 자는 동정의 여지가 없다.
이 전원주택들은 분양 받은 분들이 낙찰 받는 게 맞을 거 같네요. 아마 토지도 분양자 분들이 자금을 분담해서 낙찰 받은 듯하네요.
최근 저 지역 가봤는데 정말 속초시 난 개발로. 정말 이렇게 어이 없는 도시가 되어 버린 건지. 저기 돈 주고 살라고 해도 가기 싫은 느낌이 마구 들던데.
사기꾼에게 관대한 솜방망이 처벌 국가.
항상 토지, 건물 다 포함된거만 경매에 참여하면 됨.
저런건 처다도 보지 마세요.
그냥 집하고 땅 같이 있는거 사면 됨...괜히 권리분석 혼자 잘못하면 패가망신..
수분양자가 이미 납부한 분양 중도금은 시행사가 먹고 나른 경우인가요? 그럼 저집을 경매를 받고 시행사에게 민사소송을 해야하는거죠?
계약금 중도금은 그냥 채권에 불과함. 상대방이 들고 나르면 답없음. 중도금 지급 문화를 없애야함.
철탑에서 걸러야할거같아요...ㄷㄷㄷ
철탑이 가까이 있으면 큰문제가 뭐가 있나요?
@@wired0906 암발생 한다는데.... 암이 요즘 큰병도 아니니 무시해도 좋을듯... 전기철탑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저도 가장중요한 문제가 마을에 축사랑 송전탑 유무가 가장중요합니다
송전탑 있는 마을에서는 소나 돼지 개들같은 가축들도 유산하는게 엄청많고 사람들 건강에도
엄청난 악영향을 끼칩니다 게다가 암발생은 보너스구요
아주 가까우면 모를까. 몃백미터 딸어져 있으면 괜찮아요.
송전탑 없는 곳은 거의 드물어요.지중화된 동네는 서울쪽 일부분이고 나머지는 다 송전탑 변전소가 있습니다. 송전탑이 있어야 전기를 쓸수있죠. 그게 싫다면 강남 한복판에 아파트 구매해서 살아야죠
@@하루오만원 말하는게 정신병 있으세요? 질문에 대한 답은 안하고 엉뚱한 소리나 하고 있네.
경매무서운게 잘못사면 보증금날리죠 한두푼도 아닌데
저기서 사람이 무섭다
와 이거 뭐 사기꾼들이 엮여 있네. 분양 받은 사람을이 제일 큰 피해를 보겠네
저곳은 22사단 신교대가 근처에 있는곳같은데 !
노출 콘크리트 는 주기적으로 방수 처리 해야 합니다..
볼륨 좀 높여서 업로드해주세요
사기꾼은 법공부를 엄청합니다
허점을 찾기위해서죠 그래서 일반인들은 더 공부해야합니다 더 많이알고 사기꾼은 씨말려죽일만큼 잘알아야합니다 그런데 너무 잘알면 부자들이 먹고살것이없죠 그래서 우리끼리 똘똘 뭉쳐야합니다
고압선ㅋㅋㅋㅋ
내가 어쩌다가 평창아자씨 유튜블 계속 보게되었는지...나는 부산인데! 찐짜 땅 밟고 살아보려니 여러모로 구하기 힘들다 힘들어...ㅠㅠ
저 땅을 사려면 싸게 팔까요?
절대...
집값만 수억???
살 사람이 있을까?
하긴
공중에 떠있는 건물(아파트)이
수십억씩 하는
나라니까..
외곽 노출코크리트에 방수작업을 하질 않고 눈가리고 아웅하듯이 공사를 끝내지를 않았는가 싶습니다.
지능적 사기 많다
조심 조심 조심 돈조심 하다보면
사기 얼씬도 못한다
관심없는데 보고있으니 차분한 목소리와 쉬운설명이 잘 모르면 안될세상 도움이 되네요.
땅은넘꺼 집은내꺼
아무리 위치가 좋아도 고압선이 인근에 있다면 거저 와서 살으라해도 사양할거 같습니다. 고압선은 백혈병 등 각종 암을 발병시키는 아주 안좋은 위험인자임. 이미 연구보고서가 엄청 나와 있음
건축주가 땅 매입하고 그땅 담보로 대출 받아 그돈 건축업자에게 계약금 주고 전원주택 짓게하고 분양해서 분양금 받고 날라버린건가? 은행, 공사업자에게 돈 지불 안하고
6.5억에 매물로 나왔던데.. 빨강이 건물까지 낙찰받아서 매각하는건가.
땅이 없다. 집이무너지면 ㅋㅋ
사기는 바로 안구적출로
왜 하필이면 강원도 고성 ~~~
선하지엥~~ ㅠㅠ
지상권 성립이 안되는 집을 살사람은 없을테니 토지를 낙찰 받은 사람이 유리하겠네요.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지만 만약 입주자 7명이 갹출해서 토지를 샀다면 토지소유자가 7명 공동으로 올랐어야...그런데 임모씨 단독으로 11억원 매입...7명이 따로 공증을해서 실제로는 공동소유던가, 아니면 임모씨가 정의의 사도? 또 아니면 임모씨가 욕심부려 새드앤딩으로 끝날지도?
저 빨강은 처벌 받아야 합니다. 아주
하도 사기가 많아서 월세 사는게 낫습니다.
사기꾼은 바로 총살해야 하는 데, 모셔다 무료 숙식제공이나 하는 나라이니 ,,,
오프닝 영상 0:17 화면을 보니 카메라 센서에 먼지가 대략 6개 이상 붙어 있네요
센서 크리링 한번 하셔야 하겠네요
A/S 센터가서 하더라도 이건 무료 서비스 입니다
모르는게 약인 센서먼지를 보게만드시다니😢
@@동망치 지금 보유 중인 카메라 브랜드만 해도 4개네요
N사 1개 브랜드, S사 3개 브랜드 네요
제가 찍은 사진도 먼지부터 먼저 보게 되더군요
보정으로 없애려면 말이죠 ㅡ.ㅡ;;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어떤 분 왈 "같은 가격인데 왜 경매로 사냐"고 하니
"사기 안 당할려고"라며 답하셨지
송전탑 거슬리네요
국회의원들이 관련 법을 초딩도 알도록 단순, 투명하게, 과정이 다 드러나게 해야
🐕 같은 나라!
송 전 탑
공비내려오는 동네
지상권이고 뭐고 저런식으로 타운하우스 전원주택등 아파트등 건설해서 돈벌어먹으려는 장사질등...전부 위험하다는거 특히 시골은 피하는것이 상책임
주위 인프라도 그렇고 일자리도 그렇고 입지조건도 그다지 좋지 않고 인구도 점차 줄어들어 집이 남아도는 한국의 실정상 집을 이런식으로 만들어 장난질 하는거란거
1인 1가구로 살아도 집이 남아도는 한국임 경매는 야매를 모르면 절대하면 안될일임 법이 개판인 경매꼼수만 판치는 호구잡이경매물건들
5년이후부터 한국의 모든주택 가격이 현재의 반값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한다는것임 경매는 잘알지 못하면 볼생각도 건들지도 맙시다 혹하면 재산을 건설업자들에게 주는격임
아니 근데 잘못된 부동산법과 그 법을 만든 국회의원이 잘못한거지 여기서 공무원이 왜 나옴? 학교다닐때 삼권분립 안배웟음? 정해진법을 어기고 행정을 집행하는 경우도 있나?ㅋㅋ
송전탑이 보이는곳은 못삽니다.😂
골치 아프게 뭐하러 두 주인의 땅을 낙찰 받나요. 토지 주인이 토지 사용권을 주장하면 세 주고 살려구요?
분양가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전원주택 개발 및 분양한 사람이 분양권자 7명 한테 계약금+중도금=19억을 받아갔다는 말은
아직 잔금은 주지 않았다는 말인데 일단 건물을 무사히 분양 받아도 공사 대금 압류 7억이 추가 발생하지만 잔금은 납부하지
않았으니까 잔금을 납부한 걸로 치고 샘샘하면 일단 분양권자들은 손해는 아닌 것 같은데 문제는 토지를 매입한 사람이
분양권자 중 1명이라는 게 뭔가 찝찝하네요. 7명이 합의 하에 토지를 매입했다면 토지 대장에 지분을 각자 등기 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설령 7명이 가족, 지인 관계라고 해도 돈 앞에 장사 없는 법인데 뭘 믿고 한 사람 명의로 했을까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네요.
최악인 경우 토지를 낙찰 받은 사람이 건물 지상권이 없다는 걸 알고 단독으로 토지를 매입했다면 6명은 정말 ㅈ된 것 같네요.
그리고 만약 내가 토지 채권자였고 나쁜 마음을 먹고 강제 경매를 진행했다면 내가 낙찰을 받아서 지상권이 없는 전원주택을
다 먹었고 재 분양해서 팔았을 듯. 그럼 10억 원은 남는 장사였을 듯.
반역도는 법집행 하는 놈들.
삶이 고달픈 조선 민국
돼지나 키워라
광고가 너무 길다!!!
개같은 사기꾼들은 법적으로 해봐야 금방풀려남
직접잡아서 사기친것을 두고두고 후회하고 지옥이 어떤건지 보여줘야됨
쉽게 군더더기 없이 설명 잘하시네
노출콘크리트 단열1도않되는건 저건 제주도 처럼 따뜻한곳에서나 내부단열보다 외부단열이 우선 고압전류 전선 지나가네 암걸리것다
애초 저런 깡촌에 마음을 두고 있다는게 잘못이다~ 전윈 주택/ 별장 다 필요 없음. 본인이 직접 땅사서 짓는게 그나마 사기 안당하는 지름길~
작업 당했네
토지 안사는데 이런걸 누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