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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희 학원 같은기수 아줌마들.60대은퇴자들 뭣도 모르고 좋아보이면 입찰하다가 보증금날린경우가 허다합니다. 어떤경우는 경매로 나온 물건을 낙찰받았음에도해당 대학(교육기관)에서 허가를 해줘야 하는 물건이라 허가를 안해줘서 보증금을 날리는경우도 봤구요. 어떤경우는 밀린세금인지 뭔지가 아무리 경매지를 뒤져도 안나오는데. 낙찰받자마자 우편으로 날라오는경우.. 경매로 돈번사람 거의 못봤구요. 대부분 불나방같은 사람들만 있습니다. 경매로 돈번사람들이 학원강사하고있구요..ㅎㅎㅎ 코인으로 돈번사람이 극소수인것처럼 경매로 돈번사람은 극소수입니다. 많은 은퇴하신 60대이상분들이 어디서 들은건있어서 경매하면 돈 좀버는줄 알고 꽤 많으신데 상당수가 보증금날리고 권리분석 잘못해서 손해보고. 임장도 안가봐서 겉은 멀쩡한 건물인데 내부수리에만 억들어가는경우도있고.. 경매로 돈 벌려면 특수물건들 입찰해서 일반인이 해결못하는 유치권을 푸는 전문적지식과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유치권이라던가 도로문제 해결한다던가 하는 ..법적 경험적 지식이 있어야 돈법니다.
정확한 경매 지적입니다 너나 학원생들 법원임장 하고 내가 아는지식은 남들도 다아는 경매지식 같고서는 돈 벌기커녕 보증금 날리고 에이 하고 다떠나죠 돈은 남들이 해결 못하는 법적문제 엉킨것 특히 유치권 해결 할수있는 소수의 전문 기술있으면 경매 고수로 수익올릴수 있습니다 생각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가압류 걸린 걸 알고 일부러 한 것 같네요 도로만 먼저 별도로 명의 이전 또는 판매 하면 누구도 쉽게 입찰 못할 터이고 실제 대금이 오가지 않은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선 압류 및 경매 당하게 둔 게 아닐까 싶어요 이전 주인 입장에서는 어차피 압류 및 경매 당할 거 그런 식으로 작업을 치는 것도 가능해 보이네요
집을 살 때는 좋은 게 좋은 겁니다. 이 말에 꽂혀서 돈 주고 사니까 내 꺼니까 좋게 갑시다 했을 거 아닐까요? 근데 집 판 사람은 뒤통수 후려칠 거 계산하고 한 발자국 양보해서 팔았던 거 같아요. 집 매입 당시의 가격을 더 꼼꼼하게 조사하면 뭔가 나올 거 같은데.....
그냥 인척 관계 아니었을까요? 모자 사이? 돈을 증여하고 싶을때 저렇게 하기도 하지 않나? 그냥 예를들어서 소설을 써보자면요. 아들이 사업을 하고 싶데.. 그래서 하라고 했어요. 사업상 돈도 빌리고.. 그걸로 가압류가 걸려 있어. 근데 아들이 사업이 안되네..그래서 아들집을 사버린거죠. 사실상 빚은 어머니가 갚는거...(경매) 어머니 입장에서는(현재 소유자 성별은 나오지 않았지만) 아들이 사업이 잘되서 가압류를 풀면 좋은거고 못풀면 경매로 갚고... 아 뇌내망상 소설입니다.
●●● 이런 경우가 더러 있어요. 서로간에 아는 사이 일 경우~ 큰 문제를 삼지 않고 매매거래가 됩니다. ● 물론 매수자는 ~가압류《 채권자》에게 적당한 변제기일을 양해 받았을 가능성이 크죠. ● 그러나 무슨 변동상황이 발생 했겠죠. 채건자는 법적 절차를 밟아 강제경매 처리~ 그런데 채무자 및 집소유자는 나름대로 전입? 진입도로 등으로.... 버티고 있는 ? ● 설마 ~ 또 다른 절세 묘수는 아니겠죠?
날짜를 보니 알겠네 전입신고만 했음 그러나 대항력은 있고 우선변제권은 없음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소유권을 이전해줌 가압류는 안 풀어줌 가압류를 안고 집을 산 것일 수도 있으나 세입자들에게는 대항력이 있음 결국 채권자는 채권을 행사할 수도 없음. 집주인이 돈을 신용으로 빌렸는데 못 갚아서 가압류가 들어오고 그 돈을 못 갚을 것 같으니깐 세입자들에게 그냥 집의 소유건을 이전해 줌
씨촌님.... 영상을 늘 구독하는 팬입니다! 맨 끝부분 도로문제는 큰 신경을 안써도 될듯 합니다... 1.경매 진행되는곳이 2018 년도 준공이면 최소한 1-2년전 허가를 득하였다 가정하면 허가시점에는 저도로 부분은 도로대장 공고른 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도로의 진출입은 막을수가 없습니다... 단지, 저도로를 굴착(하수.상수.우수.도시가스)등을 매설시 도로주인 한테 동의서를 받아야 합니다.... 저주택은 집이 완성된집으로 관로 매설이 불필요 하면 상관없습니다 2. 일반적인 도로문제( 맹지관련) 입니다 저곳이 도시지역인지. 관리지역인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관리지역이면 도로를 반드시 접해야하는 필요는 없습니다....현황도로로 허가 가능합니다.(굴착은 동의필요). 만약도시지역이면 반드시 도로와 접하여야만 허가가 가능합니다... 즐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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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희 학원 같은기수 아줌마들.60대은퇴자들 뭣도 모르고 좋아보이면 입찰하다가 보증금날린경우가 허다합니다. 어떤경우는 경매로 나온 물건을 낙찰받았음에도해당 대학(교육기관)에서 허가를 해줘야 하는 물건이라
허가를 안해줘서 보증금을 날리는경우도 봤구요. 어떤경우는 밀린세금인지 뭔지가 아무리 경매지를 뒤져도 안나오는데. 낙찰받자마자 우편으로 날라오는경우..
경매로 돈번사람 거의 못봤구요. 대부분 불나방같은 사람들만 있습니다. 경매로 돈번사람들이 학원강사하고있구요..ㅎㅎㅎ
코인으로 돈번사람이 극소수인것처럼 경매로 돈번사람은 극소수입니다. 많은 은퇴하신 60대이상분들이 어디서 들은건있어서 경매하면 돈 좀버는줄 알고 꽤 많으신데
상당수가 보증금날리고 권리분석 잘못해서 손해보고. 임장도 안가봐서 겉은 멀쩡한 건물인데 내부수리에만 억들어가는경우도있고..
경매로 돈 벌려면 특수물건들 입찰해서 일반인이 해결못하는 유치권을 푸는 전문적지식과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유치권이라던가 도로문제 해결한다던가 하는 ..법적 경험적 지식이 있어야 돈법니다.
정확한 경매 지적입니다
너나 학원생들 법원임장 하고
내가 아는지식은 남들도 다아는 경매지식 같고서는 돈 벌기커녕 보증금 날리고 에이 하고
다떠나죠
돈은 남들이 해결 못하는 법적문제 엉킨것 특히 유치권 해결 할수있는 소수의 전문 기술있으면 경매 고수로 수익올릴수 있습니다 생각합니다
쭈욱 그렇게 생각하셔요~~
별별 경우가 많네요 .또 한가지 배워 가네요 .감사 합니다
사기꾼들 많네요... 꼭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씨촌님좋은영상감사합니다항상보고있어요
씨촌 어 게인!!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꼼꼼한 설명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씨촌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런 시골에 그것도 전원주택의 값이 터무니 없게 높네요...
덕분에 경매공부 잘 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가압류 걸린 걸 알고 일부러 한 것 같네요
도로만 먼저 별도로 명의 이전 또는 판매 하면 누구도 쉽게 입찰 못할 터이고
실제 대금이 오가지 않은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선 압류 및 경매 당하게 둔 게 아닐까 싶어요
이전 주인 입장에서는 어차피 압류 및 경매 당할 거 그런 식으로 작업을 치는 것도 가능해 보이네요
100% 입니다.
도로가지땅이니 경매들어올것 알고 가압류된것 매입핸것같음 그외또다런씀씀있겠지요 돈있는사람바보안임 가압류 안풀고 매입안함
부동산 거래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등기부터 확인 하는 일인데... 씨촌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람 수 만큼 다양한 경우가 있겠지요! 그 속내가 어떤지 많이 궁금하네요!
나도 궁금하네. 가압류를 말소하지 않은 상태에서 왜 주택을 구매했을까???
등기도 안뗘보고 경매했나?
신기
집을 살 때는 좋은 게 좋은 겁니다. 이 말에 꽂혀서 돈 주고 사니까 내 꺼니까 좋게 갑시다 했을 거 아닐까요? 근데 집 판 사람은 뒤통수 후려칠 거 계산하고 한 발자국 양보해서 팔았던 거 같아요. 집 매입 당시의 가격을 더 꼼꼼하게 조사하면 뭔가 나올 거 같은데.....
짜고서 한게 아니면 나올수가 없는 물건이네요.
보증금 해결하고 옆으로 도로를 내고 할거는 많은데 매력있는 물건도 아니고
엄청싸지면 공유자 우선매수 할테니 싸게도 못받을거 같고
2019 5 20 임차인 하모씨가 2021 6 29 소유권 공동취득한 하모씨와 동일인물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하모씨의 임차인권리는 말소되는거에요 살아있는거에요? 공동이지만 어쨌든 집주인인데 임차인일수도 있나요?
시골집은 진짜 잘 사야 합니다. 경매로 싸게 살려다 사기당하고, 집지으려면 업자에게 사기당하기쉽고, 기존집 잘못사면 누수.결로된거 사고...
한국판 계판공화구국
그냥 인척 관계 아니었을까요? 모자 사이? 돈을 증여하고 싶을때 저렇게 하기도 하지 않나?
그냥 예를들어서 소설을 써보자면요. 아들이 사업을 하고 싶데.. 그래서 하라고 했어요. 사업상 돈도 빌리고.. 그걸로 가압류가 걸려 있어.
근데 아들이 사업이 안되네..그래서 아들집을 사버린거죠. 사실상 빚은 어머니가 갚는거...(경매) 어머니 입장에서는(현재 소유자 성별은 나오지 않았지만) 아들이 사업이 잘되서 가압류를 풀면 좋은거고 못풀면 경매로 갚고... 아 뇌내망상 소설입니다.
함정을 두 개 이상 파놨네요.
글게요 처음부터 사기 설계에 걸려 든 듯.
눈먼 낙찰자 낚아서 낙찰되면 좋고 낙찰안되도 입찰보증금 낼름하면 좋고식으로 설계된 경매 같습니다.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채권자가 확실한 금융기관이 안전하겠네
●●● 이런 경우가 더러 있어요. 서로간에 아는 사이 일 경우~ 큰 문제를 삼지 않고 매매거래가 됩니다. ● 물론 매수자는 ~가압류《 채권자》에게 적당한 변제기일을 양해 받았을 가능성이 크죠. ● 그러나 무슨 변동상황이 발생 했겠죠. 채건자는 법적 절차를 밟아 강제경매 처리~ 그런데 채무자 및 집소유자는 나름대로 전입? 진입도로 등으로.... 버티고 있는 ? ● 설마 ~ 또 다른 절세 묘수는 아니겠죠?
대구와 가까와서 저동네 살기 좋은데….안타깝네요
잘보고 갑니다.
아무리 반값이라도 경산에다 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ㆍ
가압류의 금액을 상계처리후 아주 저렴한 금액으로 매입하지 않았을까요?
뭐,,, 해결될 문제인 것 같네요....
살만한 건물은 이미 경매 넘어오기전에 해결을 봐서 거래가 되겠죠.
경매로 나왓다는것 자체가 이미 문제가 한건 이상은 상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압류 끼고 실제로 돈은 안주고받고 거의 공짜로 받은 것 아닐까요?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뭐지 ?? 그걸 정리 안하고 집을 삿다고?
이모씨 하모씨 기존 건물주 세명이서 합작으로 경매 붙엿네요 시세좋을때 안팔리니깐 가격하락됨을 감지하고 부랴부랴 경매붙엿어 팔러는 생각이겠죠 ---ㅎㅎㅎ
222
온퉁 사기꾼들끼리 거래인듯..경매 자체도 사기꾼의 농간임..요즘 경매로 사기치는 인간들 많음..경매 초보들 많아서 덜컥 낙찰 받아서 사기에 걸려드는 사람들 많응..공짜라도 저건 옄이지마라
왜 저런 사기를 당할까 의문스럽겠지만 의외로 잘당하죠. 울 할아버지도 옆집을 구매해서 크게 쓰고 싶어서 샀다가 사기를 당했었죠.
이렇게 작품만드는 땅주인들이 엄청 많습니다.
이세상 공짜없습니다
저렴할때 이유있으니
많이알아야 됩니다
법이 복잡하면 종같다는 거지
돈 갚기 싫어서 집을 지인에게 매각하고 자신은 배째라를 시전하는 중인가?그런데 대항력이 가압류권자 말소기준권리라면 대항력이 있을 수 있나? 세입자에게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해준 상태라고 봐야 하네 등기는 부부공동명의라고 볼 수 있을 듯
날짜를 보니 알겠네 전입신고만 했음 그러나 대항력은 있고 우선변제권은 없음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소유권을 이전해줌 가압류는 안 풀어줌 가압류를 안고 집을 산 것일 수도 있으나 세입자들에게는 대항력이 있음 결국 채권자는 채권을 행사할 수도 없음. 집주인이 돈을 신용으로 빌렸는데 못 갚아서 가압류가 들어오고 그 돈을 못 갚을 것 같으니깐 세입자들에게 그냥 집의 소유건을 이전해 줌
감정사가 누구인지
믿을수 없는 감정가
엄청부풀러서 감정하는 경향....
우리나라는 법이...경매참가자를 보호해주지를 않음. 모든것은 명도자 책임....뭐 이런 개같은....
어찌보면 경매참가자는 악성 채권채무 관계의 실타래를 풀어주는 마중물같은 역할인데, 경매꾼 어쩌고 하면서 합법적인 낙찰건에 무단점유자에 이사비까지 상납해야하고 그걸 당연시 하는 분위기
뭔가 의도가 있어서 매수자와 매도자가 서로 짜고 치는 상황인 듯. 분명 매매금은 실제로 오가지 않았을 것임. 어차피 저런 식이면 경매에 내놔도 영원한 유찰이니.
세상엔 별에별 사기꾼들이 많구나...
가령 임차인이 전세 1억5천에서 가압류 2억4천 떠안고 매수했다고 볼때,
그런데 임차인이 소유주가 되면 대항력이 사라지는 것 아닌가요?
가압류 있으면 골치아픕니다
왜 가압류가 되었는잘 알 수도 없습니다
입찰할 때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할 듯 하네요
꾼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 같네요~권리자들 모두^^
상처난 물건인데 좋을리가 없다 당사자를 생각해서 접근 안해야
안녕 하세요
씨촌님....
영상을 늘 구독하는 팬입니다!
맨 끝부분 도로문제는 큰 신경을 안써도 될듯 합니다...
1.경매 진행되는곳이 2018 년도 준공이면 최소한 1-2년전 허가를 득하였다 가정하면 허가시점에는 저도로 부분은 도로대장 공고른 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도로의 진출입은 막을수가 없습니다...
단지, 저도로를 굴착(하수.상수.우수.도시가스)등을 매설시 도로주인 한테 동의서를 받아야 합니다....
저주택은 집이 완성된집으로 관로 매설이 불필요 하면 상관없습니다
2. 일반적인 도로문제( 맹지관련) 입니다
저곳이 도시지역인지. 관리지역인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관리지역이면 도로를 반드시 접해야하는 필요는 없습니다....현황도로로 허가 가능합니다.(굴착은 동의필요).
만약도시지역이면 반드시 도로와 접하여야만 허가가 가능합니다...
즐건하루되세요....
도로를 막을수 있씁니다. 물론 팬스나 철제난간이 아닌 고물차 하나 주차하면. 견인도 못하고 끝입니다.. 실제로 벌어지는 일이구요.. 그래서 저런 단독길이 있는 맹지 같은곳은 사지 말라는겁니다.
설마 등기도 안떼보고 사서 가압류있는줄 몰랐나?
경매 고수들이 돈되는 물건은 다 입찰하는데
하수들이 돈을 벌수 있을까? 싸다 싶은데 고수들이 입찰 안한다?
문제있는 물건.
가압류도 안풀고 집을 사다니..참으로 멍청하구나.
가압류 잔금 받고 풀기로 햇는대 나몰라 한거 아닐가
ㅁㅣㄴ사 걸어도 재산없다끝
사기로 걸수 잇을거 같은대
대구 근처잖아..😂 TK는 그냥 버리는거야... 대구 스성구도 힘든데...😢
둘이 짠것 아닌지
골치아픈집 사서 뭐하나
세입자가 월세계약자라면 경매예상하고 소유권이전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도로를 막으면 교통방해죄가 될것이고, 아니면 낙찰후 지방도를 통해서 점용받아서 도로 내시면되죠.. 저정도의 경사는 극복될거 같은데요...
여기가어디래요
법조계 인맥 없으면 경매는 건드는게 아니지.
어차피 말로는 안통하니 조폭을 쓸 능력아니면 건들면 안됨.
차소음 장난이 아닌듯
안녕하세요 씨촌님
재밌는 사례 잘봤습니다
제가 추측하는 예상시나리오는 2개입니다
1. 매수인 (현재소유자)이 실제 매매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가압류채무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매수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다 매수자도 채무변제가 안되자 경매로 나아가지 않았까 합니다
2. 두번째로는 매수인이 등기부확인해보지않고 기존부터 쭉 살던집이라 그냥 믿고 거래하고 등기하지않았을까 하는데요
그럼 정말 최악이고 매수인에게 사기친건 아닐까 라고 상상해봅니다
cf) 가압류채권자 이씨와 공유자매수인 이씨는 다른 사람인거죠?
채권자겸 가압류권가 공동 매수하지 않았을까! 이모는 같은 사람인가?
3명이서 짜고 경매 넘겼네 ,,,,,,,, ㅋㅋㅋ
저런거에 걸리면 인생 괴롭다
대구라는 말에 패스
너 무서두가많네용
가압류한 이모씨하고 소유권 반을 가지고있는 하모씨..이둘의 관계부터. ..
사기꾼 도로 4억
집을 살때 실제 지급한 돈은 8000만원 아니었을까요?
하나도 안 궁금합니다~^
븅싄 ㅋㅋ
맹지네요
아 이런 공부도 안되는 영상인듯
니가사라
비슷한 집이 여러채가 있으면 업자가 지었다 라는 생각이 든다
제대로 신경써서 짓어을가?
짜고 치는 고스톱이네..
재산을 지킬능력이 안돼면 꽁짜로 거저줘도 노숙자됀다
그들과의 사이가 연인사이나 아님 친척 형제 ㅋㅋㅋ
두넘이
짜고 친거지..
100% 사기..
경상도는 안궁금하네요
보시면? 하시면? 등 ㅅ자말 듣기 짜증난다
보면, 하면이라고 하면 죽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