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서운리 살 때, 아랫집 노인이 땅 3 천 평 판다고 했다가, 그랜져 타고 오는 서울 사람 보면 평당 몇 만 원 씩 더 올려 부르기를 매년 반복합디다 몇 년 지켜봤는데, 못 팔고 말더니... 농촌 땅 사면, 발전기금 달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예 사는 것을 포기하고 일년에 100 만 원 씩 내고 집 고쳐 쓰다가 몇 년 지나면 또 다른 곳으로 이사 가며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땅 값 올라가기 기대하기는 어려우니, 세 내주고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집 주인은 집과 땅을 유지하면서 세를 받으면 괜찮은데, 중개인도 수수료 적게 나온다고 세 내는 것은 안 할려고 하니... 수수료 더 주면 될 것을.. 법이 농가 없애는데 한 몫 하고 있으니
촌 땅값은 유튜브 부동산에서 매도인 과매수인 차이가 많이나게 만든다 주인이 3000 천 받으려면부동산에서 4천에서 4천오백 불러 차액은 부동산이 소개비 되로 받고 매수인은 대부분 바가지 쓴다 한번 매입 하면 되 팔지는 못 한다 그 가격은 도저히 못 받기 때문에 매입가격 반값에 내놓아도 잘 안나간다
제가 시골 살면서 한옥을 구입 할려고했는데, 10년을 보낸후 겨우 구입 했습니다. 시골에 빈집이 넘쳐나도 팔지를 않합니다. 그나마 빈집이라고 부동산을 통해 나온 집들은 거의 대부분 쓸모가 없는 , 수리비가 거금들어 가는 집뿐입니다. 그러니, 도시민이 괜찮은 촌집 구입 한다는게 , 지금의 실정에서는 하늘의 별 따기 라 할수 있습니다.
농가를 소유한 사람들에게, 공가 처분 압박은 상당히 클 것입니다 빈 집 상태라는 것이, 어어령 비어령이라 알량한 폐가 철거 지원금 받고 없애는 편이 속 시원하겠죠 개인에게 공가 공개까지 막았다면, 대도시 땅값 하락이 재벌 권력들에게 상당히 골치 아픈 일이 된 것 같군요 서민이 권력들을 위해 아무 소리 못 내고 고생해야지 어쩌겠어요... 농가 사용 제한, 농산림법... 모두 위헌입니다 왜 똑똑한 법률가도 많을 것인데, 왜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있는지
충주 서운리에 집을 샀다가, 땅 주인에게 소송 당해서 집 헐값에 빼앗겼습니다 매달 땅 사용료 현금으로 봉투에 넣어서 줬는데, 가짜 증인까지 내세워 재판까지 당하고... 손님 올 때마다 고기 구워 세 할머니 고기도 먹이고 했었는데, 얼굴도 본 적이 없다고 판사 앞에서 거짓말을 하니... ( 충주시 동량면 서운리 15-3 ) 판사도 무슨 내용인지 알지만, 어쩌겠습니까 ? 계좌이체도 안 했으니... 그 집 산 뒤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집을 판 뒤, 전기 계량기도 자기 것이라고 하면서 전기를 무단으로 이어 쓰지를 않나, 전기 끊었다고 마을에 소문 내서 폐인 만들지를 않나, 수도도 자기 것이라고 연결해서 쓰면, 높은 곳은 물이 아예 안 나오는데... 저 수도가 시에서 무료로 두 개 씩 파준 것이라는 것은 나중에야 안 사실.. 나중에는 주변 사람들끼리 연합해서 공격해오니 살아남을 수도 없습디다 위의 경우는 집 주인에게 땅 사달라고 해도 도지가 몇 푼 안 되니 살 이유가 없겠고, 가끔 가다가 오래 소유하면 자기 땅이 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디다 서운리 살 때 바로 옆에 200 평 쯤 되는 묘지가 있었는데, 한 기라 사람이 찾아오지도 않고 하니, 아랫집 영감이 지 땅처럼 공짜로 쓰고 있습니다 뭐 그렇게 수 십 년 지나면 자기 땅이나 마찬가지이니..
산업화 때 이동했던 사람들은 지금 대부분 돌아가셨거나 죽음이 목전인데, 이때는 대부분 형제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서로 타지에 나가 떨어져 살다보니 불협화음도 많고, 또 이들의 부모가 돌아가셨을 때는 상속 교통정리를 하고 가신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산업화 세대들은 협의 상속을 못하고 누구도 등기하지 못한 체로 세월이 많이 흘렀고, 또 이 산업화 세대들이 돌아가셨거나 돌아가시고 있다보니, 그 다음 도시화 된 세대들은 더욱 사이가 멀어져 또 돈도 별로 안되다 보니, 살아 있는 사람 이름 앞으로 상속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2022년에 특별조치법이 시행되어 소유권보존등기를 신청한 후손들이 있었으나, 지분정리가 안되고 불협화음으로 1명이라도 이의신청이 있게 되면 기각되기 때문에, 이 때는 이미 수십명의 상속권자들이 전국곳곳에 흩어져 있고 서로 연락처도 모르고, 관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인해 연락처도 안 알려주고, 이러다 보니 일단 비싼 법무사비용 들여서 신청했다고 해도, 후손중 1명이라도 이의신청이 들어오는 경우가 허다 하고, 공무원의 중재로 협의를 할려고 해도 거의 협의가 잘 않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조치법 신청자가 후손들 모두에게 "법적지분"대로 나누겠다고 했더라도, 내 지분이 겨우 이것 밖에 안되냐고 따지면서 "나를 거지로 아느냐?" 화를 내면서 이의신청을 해버리는 경우도 있고, 신청자 본인에게도 법적지분대로 나누면 얼마 안되기 때문에 아예 특별조치법 신청 자체를 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골 빈집이 많이는 존재하지만, 실제 매물로 나와 있는 것이 별로 없게 되는 경우 중에 하나입니다. 이런 꼬인 현실 문제에 때문에, 새로운 법령이 나와야 살아 있는 사람이 소유권이전을 하게 되고, 그래야 철거도 가능하고 보수도 가능해 집니다. 자기 이름으로 등기가 안되어 있는데, 당연히 군청 건축과에서 철거 허가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관에서는 행정편의식으로 상속대표자(대부분 맏이이거나 혹은 그 후손)에게 세금을 부과하고 책임을 부과하고 있고, 이의를 제기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상속대표자는 행여나 기대감으로 세금을 수십년 내왔지만, 하지만 소유권 이전은 안되고, 그러다보니 폐가로 방치된 체로 그냥 계속 시간만 지나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새로운 법령이 나와 세금을 내왔던 상속대표자에게 소유권 이전을 특별법으로 해주게 된다면, 이때부터 철거나 보수가 이루워 질 수 있고, 또 매물로도 나올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집에만 한정 된 것이 아닙니다. 토지에 대해서도 이와 같은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것은 현실반영이 안된 민법상의 미진한 제도 원인이 크므로 새로운 법령이 나와줘야 합니다.
시골 빈집 많지만, 90%는 살기 어려운 집입니다. 거의다 옛날 초가집 바탕의 40~50년 이상 지난 집이 많고 현재 한국인의 문화 수준을 보면 현실적으로 좁아서 살기 어렵고 살려면 새집 짓다시피 비용을 투입하여 수리를 해야 하는데. 투입비용대비 채산성이 안맞죠. . 사람이 살기 어려운 그런집은 빈집 수에서 제외하고 숫자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자체에서 매수를 하고 그 옆집도 매수하고 그 옆집도 매수해서 가장 상태좋은 것만 남겨두고 두개는 철거한 후에 그 땅을 하나로 합쳐서 판매를 해야 합니다.
아버지가 이장이라 동네 빈집들 다 알고 있는데 자식 집에 가신 부모님 세대는 다시 갈 곳 이라고 안팔고 부모님 돌아가시고 자식이 물려 받은 빈집은 집상태에 비해 그냥 비쌈 들어가 살기엔 낡아서 다 부시고 새로 짓던가 리모델링 해야 하는데 그럴거면 좀 더 읍내 쪽 구축 아파트 들어가 버리는게 나을 가격에 팜
사실, 실버주택은 월 5 만 원이라 도시형인 사람에게는 딱 좋겠죠 나는 실버주택 1 순위라 전국 어디든 가보고 싶고, 강릉 쪽에도 신청해볼까도 생각해봤습니다만, 미금시 쪽에서 아파트에 살아본 적이 있어, 살고싶지는 않습니다 아파트 엄청나게 심심한 곳입니다 정말로 숨 쉬는 것과, 시계 보는 것 외엔 할 일이 없는 생활 패턴..을 보면, 차라리 교도소
이행 강제금으로 강제철거가 되더라도 해당 주택이나 농지는 모두 일반인에게는 조회가 안되고, 오로지 건설업자에게만 조회가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행강제금 미납사유로 강제집행해서 철거및 공탁후 압류를 해버리고, 해당 주택 소유권을 국가가 취득하고 국가는 이 소유권을 재건축 업자들에게 넘긴다는 정책입니다. 전 농지 아파트 재건축 재개발 건설사들의 미래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자유인-v6f 일단 정부가 주인없는 땅 집등을 매수하고 나면, 재건축 업자에게는 저렴하게 판매를 하겠죠. 적어도 지방이 지금처럼 초토화가 안되었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지방이 거의 노인들 밖에 없고 2~3년 사이에 지방 완전 사람이 없는 마을이 될겁니다. 일단 정부에서는 주인없는 땅을 매입하고 나면, 나중에 대규모로 매수절차를 거쳐서 재건축을 하겠죠. 재건축 절차는 정부 마음데로 할수 있습니다. 강제로 매수할수도 있고, 공탁 걸어 놓고 사람없을때 집 강제로 철거도 가능해요. 합법입니다. 강제집행 점유이전 할수도 있고, 재건축 업자가 사업성이 있으려면 제 생각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지방에 지금 외국인들 밖에 없는 상황이라.. 인구가 어느 정도 올라오면 모르지만 지금은 그래도 정부 입장에선 명분을 걸고 빈집 빈땅 싸그리 꿀꺽 하는건데 정부입장에선 돈버는거죠.. 노인들이 점점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정부가 빈집 빈땅이라도 꿀꺽하자고 하는건데.. 좋아보이진 않네요. 엄연히 그집의 가족이 있다면 가족들의 재산을 정부가 꿀꺽 하는것 아닙니까 ?
아, 한 마디 추가합니다 10 여 년 전에, 충주에서 빈집을 보러 다녔습니다 금가면인가 노인회관에 들어가서 물어보기로 해서 들어갔는데, 자유당 때 이인재 밑에서 있었다는 노인이, 동네에 대학교수하던 사람이 이사를 왔는데, 그랜져 타고 다니면서 목에 힘을 준다나... 노인회관 가서 물어봐야 안 알려줍니다 그래서 빈 집만 보이면 주변에 가서 물어보는데, 다 모른다고 합니다 어떻게 빈 집 주인과 연락돼서 집을 보러가면, 옆집에 맡겨둔 열쇠가 나온 적이 없고, 옆집 사람이 자기가 샀다고 거짓말 하고, 몇 일 있다 다시 가보면, 트럭 뒤쪽으로 담을 밀어서 방해를 합니다 몇 년 동안 집 보러다니다, 딱 한 곳, 서운리에서 교회에서 나오는 할머니가, 전 목사 집이라며 가르쳐준 곳에서 살게 되었는데... 뭐 한 4 년 살다 이사 나왔습니다 연구 해보면, 엄청나게 빨리, 혼자서도 아주 쉽게 집을 구하고 아주 싸게 이사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초촌면에서는, 동네 할머니가 빈 집까지 친절히 데려가 빈 집을 알려줬는데, 할머니 조카가 미장원 개업했다고 홍보 차원에서... 집을 보고 나오는데, 집 앞에 감시자가 셋이나 앉아서 입모양이, '왜 외지인을 끌어들이고 난리야...' 이장이 빈 집 알려준다고는 하나, 이장, 부녀회장, 전 부녀회장들이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주민이 별로 없어 위기 의식을 느낀 이장이 인터넷에 사연을 올려 누가 보고 알려준 곳입니다 농촌에 빈 집이 생기면, 외지인이 와서 보는 것 절대로 반기지 않습니다 집 값이 팔다팔다 못 팔고 떨어지면, 동네 사람이 사놨다가 수리해서 되팔거나 손자들 와서 자고가라고 하는 용도 정도 결국, 재벌 권력들은 절대로, 도시 은퇴자가 함부로 농산림 소유하는 것 원치 않습니다 그러니, 농막도 불편하고, 농가도 불편합니다 그러니 갈 수록 농산림법을 강화해서, 도시 땅 값이 갑자기 떨어지는 것을 막아보겠다고 안달인 것이겠죠 어느 정책이 서민을 위한 정책이 있을 수 있습니까 ? 나는 서울에 살 때, 새벽에 책 좀 보려면 머플러 구멍 뚫고 달리는 오토바이 소리가 싫어 농촌에 왔는데, ( 오토바이 소리보다도, 평생 세금을 얼마나 냈는데, 저런 오토바이 소음 하나 해결 못 하는 서울 권력층이 싫어서.. ) 매일 쓰레기 태우고, 축사 오물 냄새, 동네 사악한 인심, 70 살 먹은 일곱 살 짜리들에 염증을 느끼지 않으면 부처님 공기는 서울보다 좋은 곳이 없고, 마음도 서울보다 편한 곳은 한국에 없습니다 웬만하면, 서울서 버티시길... 나야 돈이 없어서 농촌에서 농촌으로 쫓겨다니고 있지만... 서운리에는 충주호가 있는데, 지도를 보면 엄청나게 큽니다 낚시 좋아하는 사람들은 산 깊이 들어가면 얼마든지 낚시 할 수 있습니다 몇 년 살다보니, 호수고 뭣이고 길만 구부러져 있어 운전하기만 불편하지 하나도 좋을 것 없습니다 민가 근처에서 낚시는 관리인이 있어 주민이라도 불편하게 대합니다 나는 생선을 꼬드기는 짓이 싫어서 낚시를 싫어하지만..
씨촌님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수고많아습니다.. 씨촌님 영상에 빈집정보 를 사람이 살아도 괜찮아요 그런집들을 주인 섭외로 매물 정보를 올려주시면 많은 구독자분들로 환영받지않을가요 쉽지않겠죠 ...그럼 수고 많이하세요 늘 소중한 정보 잘 보고있습니다. 씨촌님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
@@김용재-b5g우리는 지금 ‘빈집’에 대해서 얘기하는 중인데 왜 혼자 시골할머니가 ‘살고’있는 집을 얘기하고 있는가요?? 종부세는 누가 어디서 산다고 내고 안내고 하는게 아니죠 시골할머니가 허름한 집한채에 어렵게 사시면 종부세부과대상이 아니겠지만 알고봤더니 부동산이 많으신 땅부자 할머니라면 당연히 종부세 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긴 한데, 농어촌정비법 일부 개정안인데요. 이게 지자차장이 철거 명령을 하려고 해도 빈집이 철거수준에 해당하는 요건이 있습니다. 예컨데 안전 상, 그리고 경관 상의 우려가 명확해야하거든요. 이런 경우는 누구나 빈집을 신고할 수 있고, 신고가 접수되면 지자체에서는 의무적으로 현장 조사를 해야합니다. 현장 조사를 하고, 철거가 적합하다는 판단으로 철거 명령을 하면 집주인은 철거를 해야 합니다. 이때 불이행 시 이행강제금을 최고 500만원, 연 2회 때릴 수 있습니다.
그럼 진작, 영상이라도 찍어 올려야죠... 여기 와서 영상 보는 사람들 생각이 뭐겠습니까 ? 어제 창고에 가보니, 슬레이트가 한 줄로 길게 깨져있습디다 슬레이트 몇 장 들고 올라가 덮어놓긴 했는데, 바람 세게 불면 날아가다가 지붕 깰까봐 걱정... 비가 많이 새면 집은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남해는 소문이 맞나보네 18분 짜리 영상 만드느라 조사도 많이 하셨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돈 없어 농가를 떠돌고 있는데, 살림은 엄청나게 많지... 신용불량 상태라 오토바이 한 대도 못 사는데, 집 살 것은 꿈도 못 꾸지.. 캐나다나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민 갔던 사람들도 돌아오는 판에, 이민도 못 가지, 비행기 타고 아무 나라에나 가서 불법 이민으로 살 수도 없지... 숨 빨리 쉬고 빨리 늙어서 빨리 내가 죽기를 바라는 수 밖에.. 라오스 보면 다들 땅 부자던데...
관심 갖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읽다보니 전국민에게 땅이 조금씩 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드네요. 사실 시골에 농사도 못짓고 방치되는 땅도 너무 많거든요. 여러 면에서 나라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제가 뭐라고 이런 걱정을 하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
임대 수익으로 20 년 만 갖고 있어도 작은 돈이 아니고, 집과 땅은 그대로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부동산중개업자도 이 문제를 연구해서 중개 수입도 올리고, 농가도 유지되면 다 좋은데... 도시 권력층에게는 손해가 있겠지만... 법이 집을 임대하는 것보다 팔아치우도록 비틀어지게 만들어진 것이라...
살고 있는집에서 최대 한두시간 정도 걸리는곳을 구해야 5도2촌 가능합니다. 빈주택 구하지 말고 전3~5백평 구해서 농막 해놓고 5도2촌 하면서 힐링하세요. 5백평을 받농사는 힘드니까 과수원. 하면 주말농장 충분히 가능합니다. 촌집 사지마세요~~병원.편의시설 없어서 못살아요
수요 공급이 맞아야지 매도가 적다고 아쉬워 하죠. 매수자가 매도자 보다 월등하게 적은데 팔리지도 않는 물건 내놔야 귀찮기만 하고 그냥 방치 하는거죠. 보통 시골 집들은 방치 입니다. 있는줄도 모르고 없다 생각하고 살다가 재산세 나오면 팔까 하다 그냥 두고 그러다 가끔 경매 나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무슨 시골집이 대단하다 생각하는 것은 좀. 시골집을 네이버 부동산에서 찾는게 웃기죠. 시골집은 자치단체 통해 알아보거나 카페 시골집 판매 하는 전문 부동산 보면 매물이 쌓여 있습니다. 근데 매수가 거의 없죠. 사는 사람은 시세보다 싸거나 월세 살아보고 살려 하고 파는 사람은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팔려 하는데 그걸 누가 사요. 귀농 귀촌 인구수 대비 귀농 주책자금 대출로 집을 사는 비중을 비교 하면 왜 안나오고 안팔리는지 너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안파는게 아니라 안사는거에요 살필요가 없고 귀농 귀촌자 들도 월세 살다 정착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사는 추세라. 아무리 귀농 귀촌한 분이라도 조금만 조사하면 나오는건데 지금 당장 수백개 빈집 매물 확인 가능합니다. 몇년이 지나도 안팔립니다.
영상 제작하실때 이것도 함께 보셨어야 하는데, 지난 12월달에 농지법 개정 국회 통과 이후로, 개인은 빈집을 구매하지 못합니다. 해당 소규모&빈집정보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재건축 재개발 업자들 이외엔 빈집 구매 불가합니다. 빈집 빈땅 모두 국가의 소유로 하기 위해 이행강제금 일년에 1000만원 부과 하고 1000만원 납부하지 않으면 강제집행 ! 그로 인해 모든 빈집 빈땅 국유화 됨. 이 빈집 정보 사실 의미 없음 개인들에게는 그림에 떡.. 건설업자들에게는 유용한 정보 일반 개인은 이런 빈집 빈땅 못삽니다. 부동산에 나온것만 매입가능..
영상에 통계나온거 빈집이 2배 이상 많다고 생각합니다..지방 도시의 낡은 아파트는 거의 빈집아파트도 많아요..그런거 임대는 통계 안잡히고.. 아무튼 저런 통계로 뭔 정책을 세울련지..참 답답합니다. 시골 빈집 정보도 공뭔이 조사해서 하는데 누락도 많고 관리도 안되고. 전화해서 물어보면 알려준다고 해도 잊어버리거나 없다고 하질 않나..거의 도움 안되더군요. 저런건 빈집세를 받게해야되요..한다고는 하지만 하련지.. 그리고 귀농 할사람은 넘쳐나고 있죠...그런데 제약을 많이 걸어요..참 웃기죠. 사람 가려서 받으려고하죠. 주택구입도 잘 못하는데 귀농자를 들이려는 행정이 헛돌죠ㅛ. 좋은 방법이 있는데 10평짜리 아파트 기본설비만 설치한 싼 아파트를 지어서 그앞에 땅을 같이 임대해서 그 지방으로 유치하면 되는데 아파트 싸게 지으면 10평에 2~3천이면 짓습니다.땅도 시골이 엄청 노는땅 많고요..그런식으로 여기저기 농민아파트 지어서 유치하게 되면 식량부터 노후문제까지 수많은 문제와 불만이 해결됩니다...진짜 머리 못써요...
헌법에 땅은 국가 꺼라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땅을 유용하게 쓰게 하기위해 개인의 소유권을 인정 해 줄 뿐입니다. 개인이 인장 받은 소유권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방치 한다면 국가에서 강제로 빼앗을 수 없으니 세금으로 그 역활을 대신 할 수 있습니다. 헌법 제122조 "국가는 국민 모두의 생산 및 생활의 기반이 되는 국토의 효율적이고 균형있는 이용·개발과 보전을 위하여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그에 관한 필요한 제한과 의무를 과할 수 있다."
남해는 텃세 있는데다 드릅게 비싸요...
바닷가 시골지역이 텃세가 센 건 사실인데 남해는 몇 몇 연예인이 잠깐 머무르다 갔다고 땅값이 오르더니 특정 가격 이하로 절대 팔지 말라고 마을 이장이 집집마다 다니면서 훈계하고 다니더군요
@@공정거래-p7c ㅋㅋㅋㅋ 아주 이장이 지랄쇼를 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계속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이행강제금이나 평생 때려 맞아야지뭐 ㅋㅋㅋ
쓸데없이 비쌈. 그래봐야 남쪽깡촌인데 .살면서 남해를 몇번이나 간다고
이래서 촌에 안 감
건물만 살수있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땅은 주인이 따로있거나 국가 소유인경우가 많더군요.지방이라고 절대 싸지않습니다.각종 인프라 교통.의료서비스까지 생각하면 대도시가 더싼겁니다.
등기 할 줄 몰라 땅을 빼앗긴거지 대한민국을 만든것이 땅 을 빼앗기 위해서지 등기 안한 사람들 땅 국가 거라고 빼앗기 위해서
저도시골빈집을.수리해서.살아보려고.농촌일손도우는.일을하면서.알아봤는대.팔지도않고.비싸게.말하더군요
충주 서운리 살 때, 아랫집 노인이 땅 3 천 평 판다고 했다가, 그랜져 타고 오는 서울 사람 보면 평당 몇 만 원 씩 더 올려 부르기를 매년 반복합디다 몇 년 지켜봤는데, 못 팔고 말더니... 농촌 땅 사면, 발전기금 달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예 사는 것을 포기하고 일년에 100 만 원 씩 내고 집 고쳐 쓰다가 몇 년 지나면 또 다른 곳으로 이사 가며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땅 값 올라가기 기대하기는 어려우니, 세 내주고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집 주인은 집과 땅을 유지하면서 세를 받으면 괜찮은데, 중개인도 수수료 적게 나온다고 세 내는 것은 안 할려고 하니... 수수료 더 주면 될 것을.. 법이 농가 없애는데 한 몫 하고 있으니
촌 땅값은 유튜브 부동산에서 매도인 과매수인 차이가 많이나게 만든다 주인이 3000 천 받으려면부동산에서 4천에서 4천오백 불러 차액은 부동산이 소개비 되로 받고 매수인은 대부분 바가지 쓴다 한번 매입 하면 되 팔지는 못 한다 그 가격은 도저히 못 받기 때문에 매입가격 반값에 내놓아도 잘 안나간다
흔히 쓰는 수법인데, 법으로 막지를 않고 있으니... 일종의 농가 판매 방해 규정
당근으로 올리고 실계약할때는 부동산가면 훨신 효율적이죠
즉시골로가면 송장이되어서 조상앞으로행진,,,들얼갈때에는 마음대로들어가나 나올때에는 피똥싸면서나간다는뜻,,,즉 반값할인하고 나간다는뜻,,,지금은 진짜자식이아니라 개자식키우는세상,,,,
제가 시골 살면서 한옥을 구입 할려고했는데, 10년을 보낸후 겨우 구입 했습니다. 시골에 빈집이 넘쳐나도 팔지를 않합니다. 그나마 빈집이라고 부동산을 통해 나온 집들은 거의 대부분 쓸모가 없는 , 수리비가 거금들어 가는 집뿐입니다. 그러니, 도시민이 괜찮은 촌집 구입 한다는게 , 지금의 실정에서는 하늘의 별 따기 라 할수 있습니다.
시골 살이 할게 못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말이 빈집 폐가지 실제로 매물이 없음... 팔려고 애초에 내놓질 안았으니..-- 내년에 법 개정되서 일년에 세금 천만원씩 낼때대면 매물 쏟아질걸요... 세금폭탄이니...
농가를 소유한 사람들에게, 공가 처분 압박은 상당히 클 것입니다 빈 집 상태라는 것이, 어어령 비어령이라 알량한 폐가 철거 지원금 받고 없애는 편이 속 시원하겠죠 개인에게 공가 공개까지 막았다면, 대도시 땅값 하락이 재벌 권력들에게 상당히 골치 아픈 일이 된 것 같군요 서민이 권력들을 위해 아무 소리 못 내고 고생해야지 어쩌겠어요... 농가 사용 제한, 농산림법... 모두 위헌입니다 왜 똑똑한 법률가도 많을 것인데, 왜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있는지
내년 아니고 올해 7월 부터인걸로 알고있음
무조건 빈직이라고 과태료 내는것이 아니라, 주인이 관리하고 있는 빈집은 과태료 대상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관리가 않되어서 흉가처럼 방치된 집들에 한해서 과태료를 부과 한다고 하니, 법 시행해도 상태 좋은 시골빈집들은 매물로 급격히 쏟아지자는 않을걸로 생각 됩니다.
거주자 없으면 빈집,
1년에 최소 6개월 거주
이런 규정들이 만들어져야
몇 년씩 비워두어 폐가 만들기 안하죠.
저희 할머니 옛집처럼
낡은 집도 사람이 거주하며
소소하게 보수 관리 해주면
살 만한데..
실제 저도 시골에 빈집을 갖고 있습니다만....판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우선 토지는 제 소유인데 집은 타인소유입니다. 그렇게 된 연유도 알 수 없다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수십년을 방치해왔네요.
충주 서운리에 집을 샀다가, 땅 주인에게 소송 당해서 집 헐값에 빼앗겼습니다 매달 땅 사용료 현금으로 봉투에 넣어서 줬는데, 가짜 증인까지 내세워 재판까지 당하고... 손님 올 때마다 고기 구워 세 할머니 고기도 먹이고 했었는데, 얼굴도 본 적이 없다고 판사 앞에서 거짓말을 하니... ( 충주시 동량면 서운리 15-3 ) 판사도 무슨 내용인지 알지만, 어쩌겠습니까 ? 계좌이체도 안 했으니... 그 집 산 뒤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집을 판 뒤, 전기 계량기도 자기 것이라고 하면서 전기를 무단으로 이어 쓰지를 않나, 전기 끊었다고 마을에 소문 내서 폐인 만들지를 않나, 수도도 자기 것이라고 연결해서 쓰면, 높은 곳은 물이 아예 안 나오는데... 저 수도가 시에서 무료로 두 개 씩 파준 것이라는 것은 나중에야 안 사실.. 나중에는 주변 사람들끼리 연합해서 공격해오니 살아남을 수도 없습디다
위의 경우는 집 주인에게 땅 사달라고 해도 도지가 몇 푼 안 되니 살 이유가 없겠고, 가끔 가다가 오래 소유하면 자기 땅이 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디다 서운리 살 때 바로 옆에 200 평 쯤 되는 묘지가 있었는데, 한 기라 사람이 찾아오지도 않고 하니, 아랫집 영감이 지 땅처럼 공짜로 쓰고 있습니다 뭐 그렇게 수 십 년 지나면 자기 땅이나 마찬가지이니..
사용료 받고 있으면 된거 아님?
산업화 때 이동했던 사람들은 지금 대부분 돌아가셨거나 죽음이 목전인데, 이때는 대부분 형제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서로 타지에 나가 떨어져 살다보니 불협화음도 많고, 또 이들의 부모가 돌아가셨을 때는 상속 교통정리를 하고 가신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산업화 세대들은 협의 상속을 못하고 누구도 등기하지 못한 체로 세월이 많이 흘렀고, 또 이 산업화 세대들이 돌아가셨거나 돌아가시고 있다보니, 그 다음 도시화 된 세대들은 더욱 사이가 멀어져 또 돈도 별로 안되다 보니, 살아 있는 사람 이름 앞으로 상속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2022년에 특별조치법이 시행되어 소유권보존등기를 신청한 후손들이 있었으나, 지분정리가 안되고 불협화음으로 1명이라도 이의신청이 있게 되면 기각되기 때문에, 이 때는 이미 수십명의 상속권자들이 전국곳곳에 흩어져 있고 서로 연락처도 모르고, 관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인해 연락처도 안 알려주고, 이러다 보니 일단 비싼 법무사비용 들여서 신청했다고 해도, 후손중 1명이라도 이의신청이 들어오는 경우가 허다 하고, 공무원의 중재로 협의를 할려고 해도 거의 협의가 잘 않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조치법 신청자가 후손들 모두에게 "법적지분"대로 나누겠다고 했더라도, 내 지분이 겨우 이것 밖에 안되냐고 따지면서 "나를 거지로 아느냐?" 화를 내면서 이의신청을 해버리는 경우도 있고, 신청자 본인에게도 법적지분대로 나누면 얼마 안되기 때문에 아예 특별조치법 신청 자체를 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골 빈집이 많이는 존재하지만, 실제 매물로 나와 있는 것이 별로 없게 되는 경우 중에 하나입니다. 이런 꼬인 현실 문제에 때문에, 새로운 법령이 나와야 살아 있는 사람이 소유권이전을 하게 되고, 그래야 철거도 가능하고 보수도 가능해 집니다. 자기 이름으로 등기가 안되어 있는데, 당연히 군청 건축과에서 철거 허가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관에서는 행정편의식으로 상속대표자(대부분 맏이이거나 혹은 그 후손)에게 세금을 부과하고 책임을 부과하고 있고, 이의를 제기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상속대표자는 행여나 기대감으로 세금을 수십년 내왔지만, 하지만 소유권 이전은 안되고, 그러다보니 폐가로 방치된 체로 그냥 계속 시간만 지나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새로운 법령이 나와 세금을 내왔던 상속대표자에게 소유권 이전을 특별법으로 해주게 된다면, 이때부터 철거나 보수가 이루워 질 수 있고, 또 매물로도 나올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집에만 한정 된 것이 아닙니다. 토지에 대해서도 이와 같은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것은 현실반영이 안된 민법상의 미진한 제도 원인이 크므로 새로운 법령이 나와줘야 합니다.
행정편의주의가 끔찍하네요. 엄연히 지분이 나눠져 있으면 세금도 나눠서 징수해야지 대표자에게 징수하네요. 다른건 몰라도 세금 받을 주체가 알아서 찾아서 징수해야지 이걸 국민에게 떠넘기네
보통 장남이 다 가져 갔는데 상의도 없었어
시골 빈집 많지만, 90%는 살기 어려운 집입니다. 거의다 옛날 초가집 바탕의 40~50년 이상 지난 집이 많고 현재 한국인의 문화 수준을 보면 현실적으로 좁아서 살기 어렵고 살려면 새집 짓다시피 비용을 투입하여 수리를 해야 하는데. 투입비용대비 채산성이 안맞죠. . 사람이 살기 어려운 그런집은 빈집 수에서 제외하고 숫자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자체에서 매수를 하고 그 옆집도 매수하고 그 옆집도 매수해서 가장 상태좋은 것만 남겨두고 두개는 철거한 후에 그 땅을 하나로 합쳐서 판매를 해야 합니다.
아버지가 이장이라 동네 빈집들 다 알고 있는데
자식 집에 가신 부모님 세대는 다시 갈 곳 이라고 안팔고
부모님 돌아가시고 자식이 물려 받은 빈집은 집상태에 비해 그냥 비쌈
들어가 살기엔 낡아서 다 부시고 새로 짓던가 리모델링 해야 하는데
그럴거면 좀 더 읍내 쪽 구축 아파트 들어가 버리는게 나을 가격에 팜
그러게요. 리모델링 비용 생각하면 아무리 싸게 사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 되는 게 현실인 거 같아요.
사실, 실버주택은 월 5 만 원이라 도시형인 사람에게는 딱 좋겠죠 나는 실버주택 1 순위라 전국 어디든 가보고 싶고, 강릉 쪽에도 신청해볼까도 생각해봤습니다만, 미금시 쪽에서 아파트에 살아본 적이 있어, 살고싶지는 않습니다 아파트 엄청나게 심심한 곳입니다 정말로 숨 쉬는 것과, 시계 보는 것 외엔 할 일이 없는 생활 패턴..을 보면, 차라리 교도소
시골 빈집 팔아봤자 2천만 그거 갖고 나누면 얼마 없음. 그러니 팔면 뭐하나?
매우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이행 강제금으로 강제철거가 되더라도 해당 주택이나 농지는 모두 일반인에게는 조회가 안되고, 오로지 건설업자에게만 조회가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행강제금 미납사유로 강제집행해서 철거및 공탁후 압류를 해버리고, 해당 주택 소유권을 국가가 취득하고 국가는 이 소유권을 재건축 업자들에게 넘긴다는 정책입니다. 전 농지 아파트 재건축 재개발 건설사들의 미래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이거 강력 항의
해야
하지 않마요 국회와 법 민든 주체에
기가 차네요...어떤 써글놈이 이런 정책 만든건지..
재건축 업자는
농촌에서
사업성이 있을까요
@@자유인-v6f 일단 정부가 주인없는 땅 집등을 매수하고 나면, 재건축 업자에게는 저렴하게 판매를 하겠죠. 적어도 지방이 지금처럼 초토화가 안되었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지방이 거의 노인들 밖에 없고 2~3년 사이에 지방 완전 사람이 없는 마을이 될겁니다. 일단 정부에서는 주인없는 땅을 매입하고 나면, 나중에 대규모로 매수절차를 거쳐서 재건축을 하겠죠. 재건축 절차는 정부 마음데로 할수 있습니다. 강제로 매수할수도 있고, 공탁 걸어 놓고 사람없을때 집 강제로 철거도 가능해요. 합법입니다. 강제집행 점유이전 할수도 있고, 재건축 업자가 사업성이 있으려면 제 생각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지방에 지금 외국인들 밖에 없는 상황이라.. 인구가 어느 정도 올라오면 모르지만 지금은 그래도 정부 입장에선 명분을 걸고 빈집 빈땅 싸그리 꿀꺽 하는건데 정부입장에선 돈버는거죠.. 노인들이 점점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정부가 빈집 빈땅이라도 꿀꺽하자고 하는건데.. 좋아보이진 않네요. 엄연히 그집의 가족이 있다면 가족들의 재산을 정부가 꿀꺽 하는것 아닙니까 ?
미래에 먹거리가 될 수 있을 까요?인구가 줄어드는 마당에 재개발?
누가 시골에 재개발을 하지?계획 중이던 아파트도 취소 되는 마당에 무슨 미래에 먹거리?
먹어도 좋으니 집이라도 지어서 사람만 살게 해줘도 대환영 할 듯!
아, 한 마디 추가합니다 10 여 년 전에, 충주에서 빈집을 보러 다녔습니다 금가면인가 노인회관에 들어가서 물어보기로 해서 들어갔는데, 자유당 때 이인재 밑에서 있었다는 노인이, 동네에 대학교수하던 사람이 이사를 왔는데, 그랜져 타고 다니면서 목에 힘을 준다나... 노인회관 가서 물어봐야 안 알려줍니다 그래서 빈 집만 보이면 주변에 가서 물어보는데, 다 모른다고 합니다 어떻게 빈 집 주인과 연락돼서 집을 보러가면, 옆집에 맡겨둔 열쇠가 나온 적이 없고, 옆집 사람이 자기가 샀다고 거짓말 하고, 몇 일 있다 다시 가보면, 트럭 뒤쪽으로 담을 밀어서 방해를 합니다 몇 년 동안 집 보러다니다, 딱 한 곳, 서운리에서 교회에서 나오는 할머니가, 전 목사 집이라며 가르쳐준 곳에서 살게 되었는데... 뭐 한 4 년 살다 이사 나왔습니다 연구 해보면, 엄청나게 빨리, 혼자서도 아주 쉽게 집을 구하고 아주 싸게 이사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초촌면에서는, 동네 할머니가 빈 집까지 친절히 데려가 빈 집을 알려줬는데, 할머니 조카가 미장원 개업했다고 홍보 차원에서... 집을 보고 나오는데, 집 앞에 감시자가 셋이나 앉아서 입모양이, '왜 외지인을 끌어들이고 난리야...' 이장이 빈 집 알려준다고는 하나, 이장, 부녀회장, 전 부녀회장들이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주민이 별로 없어 위기 의식을 느낀 이장이 인터넷에 사연을 올려 누가 보고 알려준 곳입니다 농촌에 빈 집이 생기면, 외지인이 와서 보는 것 절대로 반기지 않습니다 집 값이 팔다팔다 못 팔고 떨어지면, 동네 사람이 사놨다가 수리해서 되팔거나 손자들 와서 자고가라고 하는 용도 정도 결국, 재벌 권력들은 절대로, 도시 은퇴자가 함부로 농산림 소유하는 것 원치 않습니다 그러니, 농막도 불편하고, 농가도 불편합니다 그러니 갈 수록 농산림법을 강화해서, 도시 땅 값이 갑자기 떨어지는 것을 막아보겠다고 안달인 것이겠죠 어느 정책이 서민을 위한 정책이 있을 수 있습니까 ? 나는 서울에 살 때, 새벽에 책 좀 보려면 머플러 구멍 뚫고 달리는 오토바이 소리가 싫어 농촌에 왔는데, ( 오토바이 소리보다도, 평생 세금을 얼마나 냈는데, 저런 오토바이 소음 하나 해결 못 하는 서울 권력층이 싫어서.. ) 매일 쓰레기 태우고, 축사 오물 냄새, 동네 사악한 인심, 70 살 먹은 일곱 살 짜리들에 염증을 느끼지 않으면 부처님 공기는 서울보다 좋은 곳이 없고, 마음도 서울보다 편한 곳은 한국에 없습니다 웬만하면, 서울서 버티시길... 나야 돈이 없어서 농촌에서 농촌으로 쫓겨다니고 있지만... 서운리에는 충주호가 있는데, 지도를 보면 엄청나게 큽니다 낚시 좋아하는 사람들은 산 깊이 들어가면 얼마든지 낚시 할 수 있습니다 몇 년 살다보니, 호수고 뭣이고 길만 구부러져 있어 운전하기만 불편하지 하나도 좋을 것 없습니다 민가 근처에서 낚시는 관리인이 있어 주민이라도 불편하게 대합니다 나는 생선을 꼬드기는 짓이 싫어서 낚시를 싫어하지만..
은근 비싸게 부릅니다.
아는 분 소개로 사는게 그나마 좋은 가격에 겟할 수 있을 확율 높죠.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씨촌님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수고많아습니다..
씨촌님 영상에 빈집정보 를 사람이 살아도 괜찮아요 그런집들을 주인 섭외로 매물 정보를 올려주시면 많은 구독자분들로 환영받지않을가요 쉽지않겠죠 ...그럼 수고 많이하세요 늘 소중한 정보 잘 보고있습니다.
씨촌님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
빈집 엄청 많음. 하지만 빈집 매물로 살려고 해도 정말 없음. 즉, 빈집은 널렸으나, 구입은 불가함.
시골살이는월세 살아보고 살건 나중에 사세요
ㅆ촌님의 넓고 상세한분석과 과거현재 미래까지 예상하며 말씀하신자문 감사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할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1:40 빈집살수있는방법
정말 똑똑 하십니다 잘봤어요
똑똑하지는 않고, 뭔가 꼼꼼히 알아보면 시청자들께서 좋아해주실 것 같아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훌륭한 사회지리 공부를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자세하고 알기쉽게 정리잘하시고
잡소리없고 목소리좋이시고
구독 안할수가없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용~~
어지가한 매물들이 사용불가한 건부지치고 비싼편이라 생각. 매매하게되면 결국 밀고 새로 올려야 할건데 그 비용까지 감안하면 저 가격이면 쳐다도 안보는걸 추천,
간혹 시골에 빈집에 무상임대로 살게하는 제도도 있으니 차라리 귀촌이 꿈이라면 그쪽으로 알아보며 적당히 고쳐살고 돈은 다른쪽에 사용하길 권장.
빈집살기는 거의다 부부가 조건임...솔로는 차별.
괜찮은 지역에
괜찮은 터위에
괜찮은 풍수에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집으로 구하기는 싶지 않아요!
빈집가격보다
텃세 와 발전기금이 문제인것갓읍니다
같습니다
빈집이많은이유가 팔아도푼돈 그렇다고 내가 그정도집살려면 비싼것같고 그냥저냥하면 그냥나두는거임 혹시 해서 그집들이 관리가안되어서 문제가 되는거죠
빈마을의 경우라면 이유가 있으니 비어있겠죠 "일꾼의탄생"처럼 성격좋고 자기돈으로 물건사서 도와주는거 좋아하는분이라면 시골가서 적응할수있는데 그런분은 도시에서도 잘사는데 그냥 도시에서살지 시골까지갈필요가 있나요
일꾼의탄생이 뭔가요. 일꾼으로 생각하는것맞는듯,술사주고먹을것사고 하루종일 이야기들어주고 하라는대로하고, ㅁㅊ펜션/게하왔다 그냥 비싸도 모텔이용하고 이사는 안와야겠다고 느끼고갑니다.
인간의 욕심이죠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 개발지역이나 토지수용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종부세나 왕창 때려야 서둘러 팔려고 할텐데 오히려 종부세 깍는 정책만 하고 있으니 더 느긋해지는것 같습니다
시골에 노인네 겨우 살고 있는 허름한 집에 종부세?? 집 없는 티 내시네 ㅎㅎ
@@김용재-b5g우리는 지금 ‘빈집’에 대해서 얘기하는 중인데 왜 혼자 시골할머니가 ‘살고’있는 집을 얘기하고 있는가요??
종부세는 누가 어디서 산다고 내고 안내고 하는게 아니죠
시골할머니가 허름한 집한채에 어렵게 사시면 종부세부과대상이 아니겠지만 알고봤더니 부동산이 많으신 땅부자 할머니라면 당연히 종부세 내야되는거 아닌가요?
@@김용재-b5g 빈집이야기 하고있는데 뚱딴지 같은 댓글을 왜 다심??? 이해를 못하면 글을 달지 말던가;;;
빈집 오래두면 벌칙 같은 거 생기지 않았어요?
2023년 12월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빈집을 방치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농어촌정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그렇긴 한데, 농어촌정비법 일부 개정안인데요. 이게 지자차장이 철거 명령을 하려고 해도 빈집이 철거수준에 해당하는 요건이 있습니다. 예컨데 안전 상, 그리고 경관 상의 우려가 명확해야하거든요. 이런 경우는 누구나 빈집을 신고할 수 있고, 신고가 접수되면 지자체에서는 의무적으로 현장 조사를 해야합니다. 현장 조사를 하고, 철거가 적합하다는 판단으로 철거 명령을 하면 집주인은 철거를 해야 합니다. 이때 불이행 시 이행강제금을 최고 500만원, 연 2회 때릴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중국인들 집이 거의 빈집인데...
아... 빈집이 심각해서 일반 개인들이 검색하는 것을 막았나 보네...
얼마나 빈 집이 많으면 일반 국민들이 보면 난리 칠까봐,,, 막아놨구나......
아마 도시 은퇴자가 농가 검색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야 대도시 땅 값이 유질 될 것 같으니까
장모가 고속도로 주변 땅을 사놓는 세상에
몇년전에 시골살려고 빈집 찾아 헤메였는데..고생 많이했어요...정부에세 제공하는 빈집정도도
엉터리가 많고 관리도 안하고 도움이 거의 안되었죠..그러다 그것도 사라지더군요..참 한심 그자체... 그냥 카페에서 빈집 올라오는거 캐치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dzemann2 이으그 ㅉㅉㅉㅉ
@@dzemann2 그와중에정치뭍는거보소 ㅋㅋㅋㅋ 경기북도는 왜하는겁니까? 경기북도청 누가 토지매입해놨어요?
낡은 농가빈집....철거에 대한 이행강제금 나온 다던데.......앞으로는...낡은 빈집 밀어 버리고 빈땅 형태로 매물이 나올 듯....
시골 빈집은 건물은 0 이고 땅값만 받아야 하는데... 사봐야 철거비 들고 다시 건설해야 하는 상황이라... 사는 사람이 드물겠죠...
시골 빈집 혹시나 기대했었는데요.현실을 바로 볼수 있게 됐네요 .감사 합니다 .😊
우리도 빈집 40년째 빈집인 상태로 있음~
경상도 꼴짜기라 집값은 못받고
땅값도 똥값이라 걍 세금만 찔끔씩 내고 있음~
누가 가서 살고 싶은 형제들도 없음~
애물단지~
무너지지만 않았으면. 월세 내고 살께요...
그럼 진작, 영상이라도 찍어 올려야죠... 여기 와서 영상 보는 사람들 생각이 뭐겠습니까 ? 어제 창고에 가보니, 슬레이트가 한 줄로 길게 깨져있습디다 슬레이트 몇 장 들고 올라가 덮어놓긴 했는데, 바람 세게 불면 날아가다가 지붕 깰까봐 걱정... 비가 많이 새면 집은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신경쓰지 말고 매매하세요 많이 받고싶어 갖고있지 안을까요
다 이유가 있겠죠.
텃세가 심한 곳이든지...
안심이 고약한 곳이든지.
저도 화성 알아봤었는데.. 땅값이 비싸요 경기도라 ㅎ
남해는 소문이 맞나보네 18분 짜리 영상 만드느라 조사도 많이 하셨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돈 없어 농가를 떠돌고 있는데, 살림은 엄청나게 많지... 신용불량 상태라 오토바이 한 대도 못 사는데, 집 살 것은 꿈도 못 꾸지..
캐나다나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민 갔던 사람들도 돌아오는 판에, 이민도 못 가지, 비행기 타고 아무 나라에나 가서 불법 이민으로 살 수도 없지... 숨 빨리 쉬고 빨리 늙어서 빨리 내가 죽기를 바라는 수 밖에.. 라오스 보면 다들 땅 부자던데...
관심 갖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읽다보니 전국민에게 땅이 조금씩 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드네요. 사실 시골에 농사도 못짓고 방치되는 땅도 너무 많거든요. 여러 면에서 나라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제가 뭐라고 이런 걱정을 하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
이제 빈집 이행 강제금 때문에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알아보니 빈집 철거를 많이 하더라구요
철거후 대지는 살아있어니 이행 강제금 낼 필요도 없고해서 그런지 이 방법을 제일 많이 하는것 같더라구요
물론 제가 잘못알고 있을수도 있지만요
제가 사는 봉평에도 철거하는 집을 몇 군데 봤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멀쩡해보였는데, 집주인이 철거를 하더라고요. 놀라기도 했죠.
임대 수익으로 20 년 만 갖고 있어도 작은 돈이 아니고, 집과 땅은 그대로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부동산중개업자도 이 문제를 연구해서 중개 수입도 올리고, 농가도 유지되면 다 좋은데... 도시 권력층에게는 손해가 있겠지만...
법이 집을 임대하는 것보다 팔아치우도록 비틀어지게 만들어진 것이라...
@@dzemann2
지금도 임대는 자유입니다. 도시권력층(?)이 못하게 하는것 아니고 집주인이 안하는 것. 아마 이상한 사람이 들어오면 싫은 것도 이유일것 같습니다
가끔 시골 지나다가 궁금하고 하나 살까? 하는 마음이 들던차에 궁금한거 시원하게 긁어주심요 ㅎㅎ
평소에 궁금했던 점 이었는데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동내이장과 이웃 거간꾼, 복떡방이 합작하여
가격을 끌어올리고 못된짓을 계속하는듯...
맞아요
그러면 그 사람들 그 동네 못떠나고 평생살다 죽겠죠
매매불가능이 90% 이상일걸요
영상정보와 내용이 상당히 알찹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부동산에서 더올려서 받아요
싸고 좋은건 절대없다는건 평범한 진리입니다
씨촌은 정보를 참 자세히 상세히 알려줘서 참 좋아요~모르는정보도 씨촌덕에 더 알게 되요 감사합니다~^^
14:00 빈집은 왜 시장에 나오지 않는가
살고 있는집에서
최대 한두시간 정도 걸리는곳을 구해야 5도2촌 가능합니다.
빈주택 구하지 말고 전3~5백평 구해서 농막 해놓고
5도2촌 하면서 힐링하세요.
5백평을 받농사는 힘드니까
과수원. 하면 주말농장 충분히 가능합니다.
촌집 사지마세요~~병원.편의시설 없어서 못살아요
정답 왜들 시골 집을 못사서 안달인지 문재앙이 다주택 폭탄만들어놔서 시골집사도 1주택 포함인데 못사서 안판다고 난리들이네 그냥 농지사서 농막이라고 대충해놓고 거기서살아도 시골집보단 낫겠구만 ㅋㅋ문제는 가끔 진짜농사짓는지 출동하는게 문제라면 문제뭐 그것도 인근주민하나 공짜로 해먹으라고하면되지 텃밭조금 남기고
부모님이 남긴 집이라고 꼭 비싸게 팔아야 하나요 지역과 주변 환경을 위한다면 처분 해야지
뉴스에도 나왔지만, 세종시 아파트단지중에 평일 8시~10시 저녁에, 40%정도 불이켜져있는 아파트단지가 최고이구요... 20%도 안켜져있는 아파트단지도 많습니다... 신도시여서 좋은데, 행정도시라는 입지가 확장성과 규제가 문제될 수 도 있겠지만,, 수도권 공무원들 입주를 독려하기위해 특별혜택으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다 한채씩 이상 소유하게된채, 퇴거를 하지않고 수도권에서 출퇴근하는 공무원들이 너무나 많더군요. 가로등은 삐까뻔쩍 도로는 휘양찬란하지만, 단지 분위기는 점점 횡~합니다
아파트 최대 단점이 소음인데, 조용하고 좋겠네요.
수요 공급이 맞아야지 매도가 적다고 아쉬워 하죠. 매수자가 매도자 보다 월등하게 적은데 팔리지도 않는 물건 내놔야 귀찮기만 하고 그냥 방치 하는거죠. 보통 시골 집들은 방치 입니다. 있는줄도 모르고 없다 생각하고 살다가 재산세 나오면 팔까 하다 그냥 두고 그러다 가끔 경매 나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무슨 시골집이 대단하다 생각하는 것은 좀. 시골집을 네이버 부동산에서 찾는게 웃기죠. 시골집은 자치단체 통해 알아보거나 카페 시골집 판매 하는 전문 부동산 보면 매물이 쌓여 있습니다. 근데 매수가 거의 없죠.
사는 사람은 시세보다 싸거나 월세 살아보고 살려 하고 파는 사람은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팔려 하는데 그걸 누가 사요. 귀농 귀촌 인구수 대비 귀농 주책자금 대출로 집을 사는 비중을 비교 하면 왜 안나오고 안팔리는지 너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안파는게 아니라 안사는거에요 살필요가 없고 귀농 귀촌자 들도 월세 살다 정착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사는 추세라.
아무리 귀농 귀촌한 분이라도 조금만 조사하면 나오는건데 지금 당장 수백개 빈집 매물 확인 가능합니다. 몇년이 지나도 안팔립니다.
궁금한부분 알려주셨네요!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거주하지 않고 관리하지 않는 집은 세금을 많이 부과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내가낼 세금아니라고 올리라고 할수록 방긋 웃게되는건 국개뿐
@@문일낫 당신 궤변 대로면 국개들이 못 웃게 모든 세금을 내지 말자라는 말과 뭐가 달라. 한마디로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겠다는 말이네. ㅉㅉ
1:21 경상도 미쳤네... 다 빈집이네. 그래도 살려면 1억넘는 집이 태반... 더러워서 안 간다.
땅값도 있는데, 물가도 오르고 기초연금도 오르는데,1억은 받아야겠죠
무허가 주택도 많고 외부인이 사려면 눈탱이 치는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주택수에 포함되어 도시 집 매매시 취득,양도세 낼때 불이익도 큽니다
법 정비 이제부터 해야 할텐데 ,,, 나중에 노인 분들 많이 돌아가시면 천만채 도 거뜬 하게 나올듯 ~
간단해요 빈집관리비로 세금때리면 확줄겁니다
외노자 월세투입 ^^
나중에 후회하지마라 빈집 관리안되서 나중에 분명히 집사용안해도 세금 많이나갈거다 일본은 돈주고 빈집에 살아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이래서 귀농하면 안됨.
조금만 참으면 노인네들 다 죽고 마을 없어져서 공짜로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지방이 소멸 된다느니 뭐니...팔지도 않을거면서ㅎㅎ 텃새나 부릴거면서ㅎㅎ 이러니 젊은이들이 도시로 가서 안오지
전북인으로써 씁쓸하네
신기하죠. 저도 전북이 1등일 줄은 몰랐습니다. 아무래도 예전에 전북에 사람들이 많이 살았었나봅니다. 아무래도 기존 집이 많다보니 빈집도 많아진 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고흥군 남해쪽이 아마 전국 최고일듯 싶은데요
영상 제작하실때 이것도 함께 보셨어야 하는데, 지난 12월달에 농지법 개정 국회 통과 이후로, 개인은 빈집을 구매하지 못합니다. 해당 소규모&빈집정보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재건축 재개발 업자들 이외엔 빈집 구매 불가합니다. 빈집 빈땅 모두 국가의 소유로 하기 위해 이행강제금 일년에 1000만원 부과 하고 1000만원 납부하지 않으면 강제집행 ! 그로 인해 모든 빈집 빈땅 국유화 됨. 이 빈집 정보 사실 의미 없음 개인들에게는 그림에 떡.. 건설업자들에게는 유용한 정보 일반 개인은 이런 빈집 빈땅 못삽니다. 부동산에 나온것만 매입가능..
어차피 도시사람들이 사고 싶어하는 싼? 빈집은 지금이나 앞으로도 거의 없겠네요.
빈집이 왜 매매로 안나오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돈이얼마안된다 덤탱이씌울거아니면 어짜피 건물가치는없고 땅값인데 방치하다가 나중에 개발되서 비싸게팔거나 나중에 은퇴하고 노후에와서 집고쳐서살거나 그런생각함
2.외지인이 들어오는게 주변인들에게 크게 도움이안됨
2-1 예를들어 시골가면 소각로에 예전처럼 플라스틱 고무는 안태워도 일상쓰레기나 나무같은걸 태우는데 이사온사람들은 신고함 음식물같은거 마당에 한군데 버렸다가 퇴비로 썪혀서 쓰는데 이사온사람들은 자기가 퇴비같은거 필요할땐 잘받아가놓고 나중에 냄새가나니 어쩌고저쩌고 읍에 민원넣는사람도있고 골치아픔
2-2 농사를 짓는데 농작물폐기물 식물 뼈대같은거 태워야되는데 언론이나 방송에쳐나오는 농업박사니뭐니 탁상공론하는놈들 필요할땐와서 선생님 거리면서 조언구하고 연구실적낼려고 필요할땐 선생님거리면서 따라다니는놈들 티비나와서 유익균이 불놓으면 죽니뭐니 그딴헛소리함 벌금100만원? 그거 분쇄기로 갈시간에 후딱 태우고100만원 벌금내는게 나음 왜? 분쇄기한다고 농작물폐기물이 밀가루가되진않음 봄에 로타리쳐서 비닐씌우면 비닐 몇군대씩 뚫어놈 이게 겨울에 푹 썩지 않으면 봄에 날씨가 따뜻해지면 곰팡이 나고 썩으면서 가스가차서 농작물이 자라지않거나 뿌리가 썪어 뒤짐 특히 흰비닐을 씌울경우 입제 발아억제제초제가 숨구멍으로 공기가 들어와서 풀이나게됨 일거리가많아지지 로타리도 잘안쳐짐 두번칠거 세번네번 쳐야됨
2-3 싸움이 많아짐 2-2의 연속인데 20년동안 마을에서 신고가 한번도없었는데 어떤놈이 이사온뒤 한달만에 불법소각신고받았다고 민원받고 벌음때려맞음 이사온놈 의심함 대부분 맞음
3. 부모가 노후에 인생끝자락 보내고 남겨준 유산임 거기에 남은 유품들있음 가면 옜날어릴적 생각남 근데 4-5천만원밖에안함 팔맘이안듦
3-1 안팔고있다보면 조금 공장이나 일거리있으면 외국인애들이 거주할려고함 그집값의 이자정도 수익은 나옴
4이사를오면 그냥 살지않음 살수도없고 그거팔린다고 주변인들이 돈받는것도아닌데 오면 굉장히 오랜시간 공사하느라 시끄러움 먼지도많이남
4-1 신축으로 단독을 2층3층 올릴경우 주변집이 그림자가생김 아침에 깜깜해짐 2-3으로 이동
5 노후시골집 가지고있는다고 보유세같은건없음 뭐 취득세 상속세 이미세금 다뜯어갔으니 보유세까지먹이면 또한국식 이중삼중과세임
5-1위에 세금안내서 보유한다고 욕하는사람들 당신들도 세금이싸니까 살려고하는거잖아? 이심전심임
6 대부분 집주인들이 그곳에 살지않음 애초에 팔기가 쉽지않음 초반에 부모죽거나 이사하거나해서 빈집되서 처분하려고할때 시기를노침 일부러 시간내서 집보여줘야하고 부모가살던집이던 일면식도없거나 아주오래전에 본사람들에게 부탁해서 집열고닫고해달라고해야함
씨촌님. 다음 총선 때 국회에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빈집을 사고 싶다
그 마음을 일단 넣어두고
연세든 월세를 살아라 ㄹㅇ
월세 살때는 잘 살다가도 취득하는 순간 못도망가니까 사람들이 달라짐
첫 화면에 나오는 집이 참 탐나네요
시골빈집에
벌금 나오게 하는 법 만들어야함 시골 사기꾼 텃세
발전기금 명목으로 돈띁는
나쁜 마을 이러거 땜에 시골 가고싶어도 못가요 😂
외노자 월세투입!~
소수의 인구를 위해서 인프라(도로,수도,전기..)를 계속 유지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인구도 늘지 않고... 점점 인프라는 악화되고 사람은 더 떠나고.... 사실 시골 빈집에 강력한 세/벌금을 부과하는 것도 바로 그나마 있는 인프라의 재활용 때문이죠.
남원은 사기당한 지구인 유튜버 사는곳 아닌가요? 그래서 빈집이 많나? 많아도 못들어 갈듯 해요 무서버
시골이 집이 있는데 정말 안감.. 오랜만에 가면 잡풀에 벌레 치워야하고, 자꾸 돈 들어가는것만 많아짐. 그냥 좋은 호텔이나 리조트 가끔 가는게 훨씬 좋은 선택임.
대단하세요~^^^
시골 동네는 이장 맘입니다. 텃세 정말 심하구요 다니던길도 네것이 아니면 언저 막아설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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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 빈집은 어떻게 검색하나요 도저히 찾을수가 없네요
없어요. 뭘 찾아요.
토지상속세는 60%화를하고 기업상속세는 30%화를해야 살만한세상,,,
빈집 세금을 계속 메겨야 함.
영상에 통계나온거 빈집이 2배 이상 많다고 생각합니다..지방 도시의 낡은 아파트는 거의 빈집아파트도 많아요..그런거 임대는 통계 안잡히고.. 아무튼 저런 통계로 뭔 정책을 세울련지..참 답답합니다. 시골 빈집 정보도 공뭔이 조사해서 하는데 누락도 많고 관리도 안되고. 전화해서 물어보면 알려준다고 해도 잊어버리거나 없다고 하질 않나..거의 도움 안되더군요. 저런건 빈집세를 받게해야되요..한다고는 하지만 하련지..
그리고 귀농 할사람은 넘쳐나고 있죠...그런데 제약을 많이 걸어요..참 웃기죠. 사람 가려서 받으려고하죠.
주택구입도 잘 못하는데 귀농자를 들이려는 행정이 헛돌죠ㅛ. 좋은 방법이 있는데 10평짜리 아파트 기본설비만 설치한 싼 아파트를 지어서 그앞에 땅을 같이 임대해서 그 지방으로 유치하면 되는데 아파트 싸게 지으면 10평에 2~3천이면 짓습니다.땅도 시골이 엄청 노는땅 많고요..그런식으로 여기저기 농민아파트 지어서 유치하게 되면 식량부터 노후문제까지 수많은 문제와 불만이 해결됩니다...진짜 머리 못써요...
좋은 사이트인데 집주소도 정확히 없고 매매도 안되서 의미가 없는듯합니다 사이트 지도도 잘 안되고 그냥 엑셀 시트로 ㅇㅇ리에 빈집이 몇호있다 이렇게만 나와서 빈집찾아 거래도 불가능하구요..
발품파는게 정답같아요.
맞습니다.
모든농민들의 공무원화로 과학적인 영농으로 식량자급자족하를해야 살기좋은대한민국대한민국 그래야 부동산으로가는자금이 주식시장이나기업으로 몰빵되어서 일자리가창출되고 주가지수오만시대가된다 경제가춤을춘다
정부 정책뒤엔 뭔가 노림수가 있는지 알아봐야한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따져본다면... 정말로 급한 사람이 아니라면.. 2026년까지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속 공유물, 은퇴후 거주목적, 어릴적 추억등 심리적으로 소유목적 등...비난할수 없죠.
그럼요 비난할 수는 없죠.
그럼 관리를 잘해야죠. 흉물스럽게 방치해두니 저리 문제가 되는거 아닙니까?
비난의 대상이 왜 안되나요. 집을 귀신나올듯이 저따위로 해놓으면 당연히 비난받죠. 욕심은 한도끝도 없으면서 관리는 귀찮아서 안하고 ㅉㅉ..
땅을 물려주는나라는 문제있는나라,,,,기업을 물려주는나라는 일자리가풍족해서 살만한나라,,,
앞으로 빈 집은 점 점 더 늘어나는 .상황.
빈집이고
헌집이고
거의
다
비싸게 가격 받으려고 하기에
사려고 해도 보통 힘든 게 아닙니다,
마음에 드는 집. 사려면 쉽지 않죠.
바젤3시행으로 부동산의 구조조정단계,,,,,
헌법에 땅은 국가 꺼라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땅을 유용하게 쓰게 하기위해 개인의 소유권을 인정 해 줄 뿐입니다.
개인이 인장 받은 소유권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방치 한다면 국가에서 강제로 빼앗을 수 없으니 세금으로 그 역활을 대신 할 수 있습니다.
헌법 제122조
"국가는 국민 모두의 생산 및 생활의 기반이 되는 국토의 효율적이고 균형있는 이용·개발과 보전을 위하여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그에 관한 필요한 제한과 의무를 과할 수 있다."
한일합병해서제로금리세상을해보자 그래야 경제가춤을춘다 소상공인들의살길 홍익인간세상 사회출발점이 공평한세상 진짜애국하는마음이들게하는것이다
빈집세 시행한다고하는데 언제하는건가
집은 공짜지만 땅은 공짜가 아니란다...
집이 비어 있다고 했지 싸다고는 안했다 ㅋㅋ
시골 군청.시청주변 아파트가 최고!
빈집과 휴경지에 거대한 세금을 메겨야 합니다
거대한 세금을 매기면 더 매매가안될건데? 그럼 빈집아니라고하고 자식이나 와이프나 누구라도 전입신고하고 사는척하짘ㅋㅋ 지능수준
모든아파트의옥상을 다연결해서 하늘공원둘레길을 만들어놓아야 살기좋은 대한민국 그래야 드론택시시대를 앞당긴다 화재시에 옥상으로피신해서 옆동으로내려올수가있다 안전은 인간의 본성이다
치안 조심 밤길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