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희망이 무척 간절해 보입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을 담은 가슴은 누구라도 강촌의 적막과 물새 소리를 원할 것 같습니다. 시청자가 강촌을 간구하는 마음을 무대에서 볼 수 있으니 이 또한 작은 위안이 됩니다. 무릉도원 같을 강촌의 시간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생활 속에서 마음의 강촌을 지을 수 있다면 그것도 한 방법일 겁니다. 이 무대의 아름다운 노래들이 마음의 강촌을 짓는 데 유용할 것입니다.
주현미씨는 우리 국민들에 지난세월 동안 살았던 세월에 의미를 알려주시분 이라 말씀드리며 언제봐도 인성이 좋은 분이라 생각됩니다 ㆍ 우리에 영원히 진정한 스타 진정으로 국민에게 기뿐주고 주는 위대한 최고 여성 이며 행복에 천사 입니다 ㆍ 나훈아가 부르는 강촌에 살고 싶네 ㆍ 주현미씨가 부르는 노래은 더욱 빛나고 있네요 ㆍ 가슴으로 들러주는 천사에 목소리 주현미 스타 진정한 하늘에 떠 있는 주현미 그 이름 우리들 가슴에 영원 할것입니다 ㆍ 대한민국에 진정한 스타 주현미 추운 겨울에 날씨 건강하십시요!
천상에 목소리 주현미씨에게! 제가 지금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ㆍ 오늘도 주현미씨가 부르시는 강촌에 살고 싶네 들으면서 힘든 삶을 잊고 수면제 먹고 잠 자리에 들었습니다 ㆍ 참 고맙습니다 ㆍ 그나마 힘들 때 마다 주현미씨가 부르는 노래은 아주 좋았어요 ㆍ 죽으려고 할때 주현미씨가 부르는 노래은 나에 생명 이어주는것 같습니다 ㆍ 요즘들어 주현미씨에 대한 노래가 저에 삶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ㆍ 주현미씨가 대한민국에 존제하는 것이 고맙다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저에게 행복 주시는 분! 또한 아주 좋은 분에 모습이 더욱 아름다운 분 주헌미! 주현미 가수가 대한민국에 위대한 스타로 거듭나시기를 소원하며 기원드립니다!
우와! 이모 오늘도 너무너무 아름다우세요..💙 청자켓 세상 잘 어울리시는걸요..?!?🫧🫶🏻 이상하게도 올해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거 같아요! 중간고사 준비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기말고사를 앞두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네요..! 다음주에 시험이라 열심히 준비해서 제가 가고 싶은 대학을 위해 공부해볼려구요!!💙 이모 오늘도 정말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당연한 이치어거늘 무엇이 더 말이 필요가 있을까요? 올한해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달려온 해인것 같아 저로서도 뿌듯합니다 물론 선생님의 콘서트를 가지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언제 어디서든지 선생님을 만나는 날만 기다립니다. 언제나 존경하고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셰요 선생님
존경 하는 주현미누나 역시 누나에 고운라이브 정말 정말 심쿵 을 울려주십니다 ^^ 어릴적 나훈아님 원곡 강촌에 살고싶네 이노래도 많이흥얼거렷는데 다시 주현미누나가 불러주시니 어린 추억이 새록새록 또오릅니다 ^^ 강촌에살고싶네 현미 누나 고운 라이브 잘들엇읍니다 감사합니다 🌹🌹🌹👍👍👍👍👍
이 곡은 고향의 냄새와 풍경이 느껴져 참 좋아 하는데 오늘 주현미님이 따뜻한 음성으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촌에 살고싶네 역시 주현미님이 불러주셔야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2절 '해가 지면 뻐국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이 부분 사실 해가 지면 뻐국새는 전혀 울지 않습니다.
현미이모!! 오늘은 를 불러주시는군요!!🌱🌱 이모!!저 사실은 ㅠㅠ 제가 개인사정으로 저의 전 본계정을 비공개로 하고 제 부계로 들어왔어요ㅠㅠ😭😭 당분간은 부계로 댓글써야 할것같아요🌱🌱 이모!! 청자켓 너무너무 잘어울리시고 예쁘세요❤️❤️ 이제 2022년도 얼마 안남았어요ㅠㅠ😭 이모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주현미의 러브레터도 너무 잘듣고 있어요🙏💜💜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 항상 14살 그린이💚 승모가 현미이모 많이많이 응원할게요 💓💓 이모 항상 사랑해요❤️❤️
나훈아 가수님의 노래군요! 저는 처음 들어봤어요! 다른 노래들도 마찬가지로 녹차 언니로 인해 다 처음 듣게 되는 노래들이에요, 늘 아름다운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틀 뒤에 청주 공연하시네요! 마음만은 저도 거기에 가있답니다! 그날 공연 무사히 잘 하고 오세요>< 사랑합니다❤
매혹이라는 말을 또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대가 아름답고 고즈넉한 강촌입니다. 주 현 미 TV 무대에 댓글을 올리면서 매혹이라는 말을 무척 자주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보통 같은 찬사를 반복하다 보면 그 느낌이 약해지거나 지루함이라도 생길 법한데 ..... 이 매혹이라는 말은 사용할수록 더 매혹적으로 변하는 듯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 아마도 '가 아니라 확실히 ...... 무대 위 가수의 매력이 점점 더 커지기 때문일 겁니다. EPISODE 외로운 소년의 이야기 , 가는 봄 오는 봄을 듣고 이 노래가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그 소년이 나이 먹고 나서 , 살고 싶은 곳이기 때문일 듯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에 강촌의 주택을 찾아서 길을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안정희 가지마세요
남정희 새벽길을 현미님 목소리로 듣고 싶네요
누님!
정말 최고입니다.
어릴적 쌍쌍파티 노래들으며
신났던 그때가 참 그립습니다.
69년노래네요69년도는정말추억어린옛시절이었지요치열했던중학교입시시험을치르고중1에입학했던해였지요 중학시절나훈아님의강촌에살고싶네정말엄청많이들었지요 그시절그노래를현미님이불러주시니 참옛생각절로납니다70년대이후엔나훈아님과주현미님 노래 참많이들으며젊었던날보냈지요이젠 어느덧 세월은덧없이흘러같은60대가되었네요언제나추억의좋은노래해주셔서 감사드려요항상건강하세요..
사랑해 사랑해 💚 😘 💕 💗 ❤
사랑하는 제일가수현미님. 인생의 원숙 기에 들어서신 모습 ㅡ. 아름답습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 ㅡ. 항상 기억하시며 사세요.
잘못. 눌러서ㅡㅡㅡㅡ.
노래 잘. 감상했고요 건강한. 모습으로 항상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
주현미씨.강촌에살고싶네
몇번듣고또들으면서이글을씀니다
정말.이렇게좋은곡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노래하실때보면청순한소녀같으신지
노래하실때많큼은정말행복해보여요
앞으로.건강하셔서
행복한노래.또옛노래많이불러주세요
꼭.건강하신다고저희들하고약속해주세요
저.24일대구.나훈아님콘서트가요
서울에서있을때코로나걸려못갔는데
그때.주현미씨가
강촌에살고싶네.부르셨다고
말할수있으면좋겠네요
평안한밤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노래 잘한다~~~
그 희망이 무척 간절해 보입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을 담은 가슴은
누구라도 강촌의 적막과 물새 소리를 원할 것 같습니다.
시청자가 강촌을 간구하는 마음을
무대에서 볼 수 있으니 이 또한 작은 위안이 됩니다.
무릉도원 같을 강촌의 시간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생활 속에서 마음의 강촌을 지을 수 있다면 그것도 한 방법일 겁니다.
이 무대의 아름다운 노래들이 마음의 강촌을 짓는 데 유용할 것입니다.
주현미 선생님 인사 드립니다.
어릴적부터 선생님 노래 들으며 지금까지 노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곡 ...
기회가 됀다면 꼭 얼굴 뵙고 싶어용.
길면3년 짧으면1년 노래 도 올려주세요.
누님 항상건강 하세요 오래오래 우리곃에 있어주세요
중국시인 도연명의 귀거래사 시가 떠오르네요. 벼슬을 버리고 전원생활을 동경하는..
제가 요즘 그래요. 텃밭 가꾸고.. 과실나무 꽃나무 벗삼고 싶은 ^^.. 그러나 현실이 어렵네요..
오늘도 현미님 노래로 위안 받습니다. 감사해요! ♡ ^^
주현미씨는 우리 국민들에 지난세월 동안 살았던 세월에
의미를 알려주시분 이라 말씀드리며 언제봐도 인성이 좋은 분이라 생각됩니다 ㆍ
우리에 영원히 진정한 스타 진정으로 국민에게 기뿐주고 주는 위대한 최고 여성 이며 행복에 천사 입니다 ㆍ
나훈아가 부르는 강촌에 살고
싶네 ㆍ 주현미씨가 부르는 노래은 더욱 빛나고 있네요 ㆍ
가슴으로 들러주는 천사에 목소리
주현미 스타 진정한 하늘에 떠 있는 주현미 그 이름 우리들 가슴에 영원 할것입니다 ㆍ
대한민국에 진정한 스타 주현미
추운 겨울에 날씨 건강하십시요!
나훈아 노래 잘 어울리는 주현미 님!
가장 한국적인 노래, 가장 한국적인 가수!
저도 이 노래 잘합니다. 저랑 실력이 비슷 하시네요.. ㅎㅎ
허~~허~~~무슨 사람이~
옴마(어머니)가 80년대 청소 하시면서.
전축서 흘러나오는 쌍상파티의 음색과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외모만 바뀌셧져.목소리는 아직 청춘 이시네여~~참. 곱다~고와~~
찰진음색~쭉뻗는 고역~~흐미~~♡
주현미 누나님 안녕하세요 우와 오늘은 강촌에살고싶네 을 라이브 불러주십니다 원곡 나훈아님 이십니다 정말 이곡도 많이기다렸는데 다시 누나님이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누나님 노래목소리 살살녹읍니다 정말 최고십니다 강촌에살고싶네 정말정말 잘듣고 잘감상했읍니다 주현미 누나님 감사합니다 💖💖💖👍👍👍👍👍👏👏👏👏👏
때마침 주말에 저의 고향 친정 강촌에 다녀왔어요~ 모처럼 친정가서 김장도 담그고 맛있는 바베큐 파티도 하고 친정 정원앞에 펼쳐진 호수를 바라보며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현미언니 생각도 하면서 힐링 잘하고 왔어요!
엄마께서 담그 주시는 김장이 최고로 맛있어요~ㅎㅎ
나훈아 선생님께서는 명곡이 너무도 많지만 그중에 "공" 듣고싶어요
살다보면 알게돼~~~
이 다음에 강촌으로 가서 살까합니다~ 현미언니 같이 가서 살아요😍ㅎㅎ
❤️사랑해요❤️
추위가 시작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ㄹ
천상에 목소리 주현미씨에게!
제가 지금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ㆍ
오늘도 주현미씨가 부르시는 강촌에 살고 싶네 들으면서 힘든
삶을 잊고 수면제 먹고 잠 자리에
들었습니다 ㆍ
참 고맙습니다 ㆍ
그나마 힘들 때 마다 주현미씨가 부르는 노래은 아주 좋았어요 ㆍ
죽으려고 할때 주현미씨가 부르는 노래은 나에 생명 이어주는것 같습니다 ㆍ
요즘들어 주현미씨에 대한 노래가
저에 삶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ㆍ
주현미씨가 대한민국에 존제하는 것이 고맙다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저에게 행복 주시는 분!
또한 아주 좋은 분에 모습이
더욱 아름다운 분 주헌미!
주현미 가수가 대한민국에 위대한 스타로 거듭나시기를 소원하며 기원드립니다!
강촌에 살고싶네 1987년 가요무대에서 불른것 같아요
간드러지고 특이한 창법 오늘도 감사한 맘으로 감상합니다
안정희 가지마세요
남정희 새벽길 을 현미님 목소리로 듣고싶네요
22.12.11(일)
청주예술의전당 공연관람했어요
두시간 열창감동했어요
고생하셨어요
다음 청주 또 공연하러오시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청주공연을계획해주세요
공연 보러가겠습니다.
악기가 단촐할 수록 돋보이는 현미님의 가창력입니다.원곡자인 나훈아 님의 강촌에 살고 싶네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이 노래를 듣자니 자연히 고향생각이 나는군요.가사처럼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곳이거든요.오늘도 주현미tv덕분에 행복한 날 입니다.
청남방 청자켓이 어쩜 이리 잘 어울리실까요?
"물레방아 도는데" 부르실때도 청자켓 입으셨고~^^ 오늘도 나훈아선생님 노래에 청남방 입으시고 ㅎㅎㅎ
옷장에 넣어두었던 청자켓 꺼내러 갑니다~!!!!
자주 자주 입어주세요♡♡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강촌에살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본적이 있었는데 땅값이 너무 올라서요 포기 했답니다 ㅎ
늘 건강하세요~
강촌에살고싶네.첨들은노래입니다.주선생,오리지날곡입니까?어찌든감성.목소리좋으니 또한.박크연주자들가.잘어울이거있읍니다.전번에미국別荘영상봤지만그생각이낫습니다.강아니지만.바다죠.넘로만틱입니다.팀주현미,감사🌹🌅🙏
이 곡 가요무대 6회에서 13번째 순서로, 1080회 푸르른 날의 추억 편에서 5번째 순서로 주현미 여왕님께서 부르신 곡인데 이렇게 들으니 새롭네요
트롯트의여왕주현미선생님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나훈아선배님원곡.강촌에살고싶네.즐감했습니다엄지척하고갑니다오늘도즐거운하루되세요
참 맛깔스럽게 부르시네요^^ 앞만보고 내달려온 세월 잠시나마 옛날 그시절을 되돌아봅니다♡
항상 좋은노래 감사 합니다.오늘도 강촌에서 사는걸 꿈꾸고 삽니다.늘 행복하세요~
우와! 이모 오늘도 너무너무 아름다우세요..💙 청자켓 세상 잘 어울리시는걸요..?!?🫧🫶🏻 이상하게도 올해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거 같아요! 중간고사 준비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기말고사를 앞두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네요..! 다음주에 시험이라 열심히 준비해서 제가 가고 싶은 대학을 위해 공부해볼려구요!!💙 이모 오늘도 정말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울고싶네요 ㅎ편안한쉼예쁜밤되시고요굿나잇🤩
전통한국 가요가 너무 잘 어울닙니다!!
강촌에살고싶네~고요한강촌 새벽에옅은안개와 오두막집 밥을짓는아낙네 굴둑에서 모락모락피는 옅은연기
강가에물은 잔잔히흘러어디로가는지~지켜보는듯 푸라타나스나무 강과푸른나무 새벽새가 지적이는소리
이렇게 아름다운곳은 옛날그대로 보존됐으면 하는마음입니다 옛적(남산면.강촌리)마을이름정겹고 너무도가고픈
강촌리 입니다 트로트.여왕님 정말감사하구요 여름더위잘이겨 건강하셔요^^😂
문배마을, 높다란 곳으로 오르니 탁 트인 마을이 나타나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춘천에서 광나루까지 걸어왔다는
걷기동호회원들의 후기에 등장하던 강촌역.
춘천에 닭갈비먹으러 갔다오는 길에 스쳐지났을지도 모르겠네요.
기억들이 섞여서ㅡㅡ
어쨌든 애절한 음색의 현미님 노래소리타고 그때그시절을
상상해봅니다.
그립고 아쉬운 마음과 세월이 헛헛하나 아름다운 노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넘넘 좋아요!!!
남자들의 로망 강촌에 살고싶네~~
주현미님의 예쁜 목소리에 듣는 노래속에 생각은 어느덧 강촌에 가 있습니다~~~
디너쇼29일 6.3에서 만나요...
최고예요 ^♡^
잘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나훈아님의 강촌에 살고 싶네이군요
항상 좋은 노래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운목소리 현미님
사랑합니다!
❤❤❤❤❤!!!
반갑습니다
겨울이 다가왔네요
아름다운 노래
감상합니다
영월 김삿갓공원 에서
멋진 노래 공연 하시는 모습뵙고
오늘도 좋은 노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날 되세요
저도 강촌에 살고싶어 술 담배 인자 쬐끔만 허고요 강촌의 모습만 기대하며 열심 살고 있습니다^^
30대초예빠진늪에서 내일이면칠십인대 아직도빠져나오지못하고 살랑가는모르지만 백세는되어야가능할듯 그늪은주현미님의 노래의늪 내꼴나기싫으면 안전벨트매시길...
당연한 이치어거늘 무엇이 더 말이 필요가 있을까요? 올한해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달려온 해인것 같아 저로서도 뿌듯합니다
물론 선생님의 콘서트를 가지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언제 어디서든지 선생님을 만나는 날만 기다립니다. 언제나 존경하고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셰요 선생님
오늘은제가맨먼저글을올리게되었네요.나훈아선배님원곡.강촌에살고싶네.어려서귀에익숙하게들어본친근한노래입니다주현미선생님의감미로운음성으로들으니역시감회가깊습니다이곡도나훈아선배님의명곡이며대표곡이라할수있는노래죠날씨도매우추운데늘강녕하시고변함없이우리와함께해주어요이참에신청곡띄워봅니다박재란선생님의.푸른날개.를추천해봅니다
현미이모💚💚💚💚💚 영상 올리시기를 엄청 기다렸어요ㅜㅜ🫣❤ 어제도 이모영상 보면서 잠에 들었는데, 마침 지금 시험 끝났거든요!!! 근데 끝나자마자 이모 노래 들을 수 있어서, 이모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오늘도 스케줄 화이팅 하시고, 보고싶어요ㅠㅠ❤️❤️❤️
주현미님❣️
이 노래도 짱👍입니다.
요즘 윤중로연가에 빠져서 열심히 부르고있답니다.😘💕
일요일에 어머님 모시고 콘서트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최고의 효도선물이 됐어요ㅎㅎ감사합니다 화면속에서도 이쁘시지만 실물이 더더더이쁘세요❤첫소절듣는데 온몸에 소름쫙~👍너무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깡촌에 살고 싶네!...69초등 졸업년도...9살이래..
서정적인 노래 고운 목소리 젖은 음성 잘듣고 갑니다.
매섭던 추위가 조금 누그러진 오후 햇살에 등짝이 따뜻해 좋군요
노력하시는 주현미님 언제나 화이팅"
ㅇ
^~*
건안하시죠? ?
연말공연준비 차질없이 성황리에 여여하시길
기원하며 건강은 강건할떼 지키셔요.
그쪽으로 MT 도 참 많이 다녔습니다.
대성리, 청평, 강촌...
도착하자마자 빡스채 사온 술병을 까느라
새벽에 쓰린속을 부여잡고 일어나노라면
뽀얗게 올라오던 북한강 물안개만 생각납니다. ㅎ
누님, 싸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애구… 잊고 있었네
이 누님 노래 실력을 😢
언니~~~~~|
강촌에 살고 싶네 듣고 있으니 시골고향 풍경이 절로 떠오르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노래네요...
하지만 어디서 뭔가 많이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
근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겨울엔더더욱고향생각도많이나고부모님도유독보고싶어지는데~언니의고운목소리로강촌에살고싶네들으며 그리운마음달래봅니다~~언제들어도고향노래는참따뜻함을느낍니다~언니항상건강하시고늘그랫듯이행복하고즐거운일만가득하기를기도합니다~~♡♡♡
선생님의 강촌에 살고싶네 잘 들었습니다. 강촌에 살고싶네는 노래방에서 몇번 불러본 곡이라 귀에 익숙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현미님 오랫만에 나훈아님의 강촌에 살고 싶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1987년 가요무대에서 부르신걸로 기억합니다 다음에는 님 그리워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very good 👍
독보적 음감과 보이스,,매일듣는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이모! 새로운 컨텐츠로 혹시 구독자 분들을 몇분 뽑아서 이모가 좋아하는 노래한곡과 구독자님이 좋아하는 노래 한곡을 같이 듀엣으로 불러보는건 어떨까요?🥰 구독자분들과 같이 소통할 수 있는 좋은기회이자, 새로운 컨텐츠로 너무 좋을 것 같아요!ㅎㅎ❤
硃賢美女士的歌聲總是柔美動聽。祝您永遠健康美麗!💐
오랫만에 태호님과같이 노래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나훈아 선생님의 강촌에 살고싶네는 제가 어렸을때 라디오에서 나무나도 많이 들었습니다.
친숙한노래에 감사드리며 얼마 안남은 2022년 건강하시고 못다하신일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존경 하는 주현미누나 역시 누나에 고운라이브 정말 정말 심쿵 을 울려주십니다 ^^ 어릴적 나훈아님 원곡 강촌에 살고싶네 이노래도 많이흥얼거렷는데 다시 주현미누나가 불러주시니 어린 추억이 새록새록 또오릅니다 ^^ 강촌에살고싶네 현미 누나 고운 라이브 잘들엇읍니다 감사합니다 🌹🌹🌹👍👍👍👍👍
저녁에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주현미 TV~
이번주 시험기간이라서 빨리 마쳐서 바로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용 ㅠㅠ❤❤
미모 무슨일인가요 왜이리 아름다우신가요 ㅠㅠㅠ💕💕💕💕💕💕💕💕💕💕💕
오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이안 선생님도 미모가 보통 아니신데요!!
단독콘서트를 듣는듯합니다
선생님 멋져요 ^^
이 곡은 고향의 냄새와 풍경이 느껴져 참 좋아 하는데 오늘 주현미님이 따뜻한 음성으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촌에 살고싶네 역시 주현미님이 불러주셔야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2절 '해가 지면 뻐국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이 부분 사실 해가 지면 뻐국새는 전혀 울지 않습니다.
주현미 선생님의 정말 심금을 울리는 마디 마디 놓칠 수 없는 음색에 감동, 강촌에 살고싶네 최고네요!
현미이모!! 오늘은 를 불러주시는군요!!🌱🌱 이모!!저 사실은 ㅠㅠ 제가 개인사정으로 저의 전 본계정을 비공개로 하고 제 부계로 들어왔어요ㅠㅠ😭😭 당분간은 부계로 댓글써야 할것같아요🌱🌱 이모!! 청자켓 너무너무 잘어울리시고 예쁘세요❤️❤️ 이제 2022년도 얼마 안남았어요ㅠㅠ😭 이모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주현미의 러브레터도 너무 잘듣고 있어요🙏💜💜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 항상 14살 그린이💚 승모가 현미이모 많이많이 응원할게요 💓💓 이모 항상 사랑해요❤️❤️
❤️❤️❤️❤️❤️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 💕 ♥️
노래를 듣다보니 문득 1991년 쫄병때 내무반 청소중에 고참의 노래일발 장전 5초전 발사 명령에 내무반이 무너져내리도듯 힘껏 중대장 순시에도 아랑곳없이 불럿던 기억이.. 해병 병장 일수의 말은 거역할수없는.
존경하는 주현미누나 현미누나 ^^ tv 라이브노래 있어 정말정말 행복합니다 언제나 누나에 고운라이브듣 고 마음에 힐링 됩니다 ^^ 강촌에 살고싶네 정말 잘감상 했읍니다 주현미 누나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
나훈아 가수님의 노래군요! 저는 처음 들어봤어요! 다른 노래들도 마찬가지로 녹차 언니로 인해 다 처음 듣게 되는 노래들이에요, 늘 아름다운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틀 뒤에 청주 공연하시네요! 마음만은 저도 거기에 가있답니다! 그날 공연 무사히 잘 하고 오세요>< 사랑합니다❤
매혹이라는 말을 또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대가 아름답고 고즈넉한 강촌입니다.
주 현 미 TV 무대에 댓글을 올리면서 매혹이라는 말을 무척 자주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보통 같은 찬사를 반복하다 보면
그 느낌이 약해지거나 지루함이라도 생길 법한데 .....
이 매혹이라는 말은 사용할수록 더 매혹적으로 변하는 듯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 아마도 '가 아니라 확실히 ......
무대 위 가수의 매력이 점점 더 커지기 때문일 겁니다.
EPISODE
외로운 소년의 이야기 , 가는 봄 오는 봄을 듣고 이 노래가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그 소년이 나이 먹고 나서 , 살고 싶은 곳이기 때문일 듯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에
강촌의 주택을 찾아서 길을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성휘.님작사 사연 글구 김학송선생님.곡으로 만들어졌네요
시적이란게 묻어납니다.대단합니다 저는 가사속으로 들어가고픈 마음입니다
그에못지않은 여신.님 노래 특유의목소리 잘어우러진 춘천 강촌리~감사하구요^^사랑합니다😅😂
강촌에살고싶습니다 이노래가 왜그리좋은지요
안개와띄움띄움굴뚝에서 밥짓는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강줄기타고 잔잔한물이흐르는 강촌리 푸라타나스 강가옆으로 뻗어있는 새벽엔 새들소리에 너무좋을듯합니다 상상으로 강촌에살고 싶네요 트롯여왕님.노래너무좋습니다❤❤❤감사드립니다 2:12
I just heard "잠깐만" and had no idea it was you! I saw one of your 심연옥 covers and didnt recognize you!
👍
강촌에살고싶네~
이노래만 들으면 슬퍼지는건 나만 그런가
현미님 목소리 듣기만 하여도 오늘은
좋은 일과가 생길 것 같은 현미님
채널에도 땡스 후원을 설정 하시면
좋겠습니다 국민가수님도 팬들의
최소한 후원은 받아 주시길요 제게
행복을 주신 현미님께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서요 현미님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꼭 행복하세요.❤
주현미노래
❤❤❤❤❤❤❤❤❤❤❤❤
팔색조
못난이란
주님????
👍 👍 👍
애고머니 노래가 영 안되는구만
언제나 여기에 아름다운 추억을. 돌아 봅니다.
주. 현미.✨️ 가수. 매혹적인. 목소리. 는
독보적이다. ~~🎄
현미 누님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