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10월 가을소풍가서, 국민학교(초등학교)6학년때, 도가에서 막걸리 선생님올래 받아와서, 남학생들끼리 나누어 마시고,이 노래를 합창으로 부른 소리가 은은히 되뇌이네요. 지금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주현미씨의 노래로 추억을 회상해봅니다. 하옇튼 you tube 가 문전성시 이루어, 듣는 모든이에게 위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멋진곡 입니다 뛸까 말까 망설이는 봄비/철수 김원태 시인 갖은 몸짓 다하는 봄비가 내려와 어설프게 두드리며 깨우면서 뒤로오는 봄비들 일어난 봄꽃들을 깨우려 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다 하늘이 교대로 화장을 하고있다 곧 떨어트릴 기세등등 젖은 구름 시선들에 담기더니 선보이던 비구름은 자취를 감추었고 햇살이 얼굴을 내민다 내려와 깨울 때 기다리던 봄꽃들이 투덜투덜 립씽크를 하고 있다 햇살도 거들면서 한마디 한다 왜 놀리니! 갈길 막고 비켜 줄 거면 비켜줘라. 뛰어내릴 부픈 꿈에 젖어있던 비구름들 꼬깃꼬깃 접어두고 봄비와 햇살에 길터줄 준비한다. 이어서 시작을 써본다 기웃기웃 낌새보던 봄비들이 가벼웁게 끌어내어 털고가자 보러온 시선들 위해서도 꽃도피우고 떼창을한다.
님(창살없는감옥)을 얼마나 그리워 하기에 저런 표현을 했을까 싶습니 다 왠지 시간날때마다 찿아서 또듣 게 되는 노래중에 한곡이 아닌가싶 으네요~~ 차라리 잊어야지 라는 대목이 나올 때는 제마음도 아픈것이 눈물이날 듯 싶은데 우리님들도 많이들 들으 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무더위의 절정인 8월입니다 주현미 TV를 사랑하시는 우리님들 더위에 지치지마시고 잘 견디셔야 9월이오 면 함께 열열히 응원할수 있는 기운 이 생기지 않을까 싶답니다~~ 주현미TV &우리님들 건강한 8월보 내기 입니다 아ㅡ자!아ㅡ자!파이팅!
주현미TV를 사랑하시는 우리님들 8월 한달내내 더위와 싸우시느냐 수고많으셨던거죠? 입추 말복 처서가 지나니 거짓말처 럼 한결 밤잠 주무시기가 좋으시리 라 생각되옵니다~~ 이제 8월의 끝자락 이번 한주만 기 다리시면 다음주부터는 주현미TV 에서 새로운 분위기 속에서 어떤노 래를 선곡해서 불러주실까 라는 생 각들 저만 그리 생각될까는 아닐거 라 믿습니다~~ 늘 기다리는 님의 노래가 그리웠던 8월 마무리들 잘하시고 새로운 9월 에 기쁨 마음으로 우리님들과 함께 노래 듣고싶습니다~~
창살없는 감옥.~~/님)
울 누님이 즐겨불렀던 노래인대 지금은 보고싶어도 볼수업네.~
산높은 곳 !밖엔 영하10도정도 ! 라면스프부셔서 쇠주한두잔에 님의 노래를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
주현미씨 노래 잘 들었읍니다~~
처녀시절부터즐겨부른노래데도몇십년을지난후도왜그리맘이아픈지이노래가.~~
요새 코로나 때문에 창살없는
감옥 입니다
건승 주현미 씨
화려하고 예쁜 젊은 가수들 나름 색, 맛, 멋이 있지만 결국은 여기로 오네요. 신비한 이끌림 ! 오리지널만이 가질 수 있는 그 무엇!
암튼 말로는 다 표현하기 힘든 그런게 있네요.
당신의 노래에 늘 힐링 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울증이 확 날라버려요
역시 주현미,나훈아 정도되야 가수지
맞습니다, 남자는 나훈아 여자는 주현미 랍니다
역시 주현미 최고다 애국운동도 많이해주세요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적막을 덮고 잠자는 해변 /철수김원태시인
시선은 수평선으로 파고들고 갈매기는
날뛰는데
살가운 바닷바람 잠자는 해변으로 파도밀며
바다는 울렁이는 몸짓한다
반짝이이는 윤슬에 생각을 맏기고 울렁이는
추억의 발자국 향해서 몸짓한다
희미하게 남겨진 추억의 발자국을 흰거품
입에문 파도가 달려와서 발자국을 지우고
모래알 할퀴며 뒤돌아 가고있다
내일을 바라보며 들뜬해변 잠뭇들어 창백하다
추억열어 기웃대는 지난날이 아품으로
다가와서 요동친다
침묵으로 잠든해변 지난추억 서성인다
허기지어 쓸쓸함의 백사장에 파도만이
철썩이며 잠든 해변 지난추억 이 찾아온다.
하~~~~~
역시
주현미!!!!!!!
딴말이 필요없네
저의 고모님이 좋아하시는 님 너무애절하게 부르시네요 밤세워들어도 애절함을 지울수 없네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여신이십니다
원곡자 박재란님이 너무 우월하네요
나의사랑 주현미♥♥♥
주현미.노래정말가슴을후펴파네요
가끔 반주 없이 한잔 술에 이 노래를 부른 답니다. 최고 입니다^^
감사합나다!!! 건투필승!
주현미씨ㅡ나의행복 ㅡ노래들으면ㅡ너무행복해모
좋은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건강하세요~^^
강원도 두메산골에서 누님노래 엄청듣고 자랐습니다 너무 좋아서 .. 너무 좋습니다 ㅎㅎ 넘 좋아서 표현을 못하는 이심정
주현미 언니 여전히
예쁘시네요
아니 전보다 더 예쁘시네요 .
좋습니다 잘합니다
하얀 숨쉬는 목련/김원태
추억에 멍들은 목련꽃 그리움하나 부여잡고
펼처보자.
하얀숨결에 목련은피고
봄은 왔는데
빛바랜 나의삶은 변함이
없구나.
시간에 기대어 흘러가는
공간속이 몸부림으로 가득채워 달려가지만
허기진 정서만 마음에
스며들어
가슴속을
두드린다.
너무 슬프네요~
주현미 현미 현미 너무 좋아
역시주현미
참을려고 했는데... 눈물이 났네....우리님 노래 때문입니다. 왜?.....눈물이 나지?
가슴 속 깊이 찌릿하게 그 무언가가 파고 드는군요~
내생애에서 최고의 가수입니다 멋져요
참좋네요
주현미 TV 개국 축하드려요
들어도 들어도 애틋한 사ㄹㅏㅇ이 느껴집니다
참말로 애절힙니다. 세상은 역할을 더하고 가느냐?, 덜하고 기느냐?, 차이지 지나내나 별거 있스까요? 끝으로 함중아님의 명복을 빕니다!ㅎ
멋진곡 입니다
단풍과 사색/철수김원태
채색되는 오색단풍 시선들속
에들어와 울렁이는 가슴속에 내려와 멈추어선다.
다시는 올수없는 추억의 한조각으로
추억이 울고있다.
단풍잎새도 청아한 이슬에 촉촉히
눈물마중하며
젖어든다.
떨어지기싫은 꼭잡은두 손을놓고 별나라로
이주한 그리운 님들이 그립다.
단풍에취해 풍광에취해 웅성이고
까르르깔 자리깔던 옛풍경들 서성이며
추억앞에 기웃거린다.
울긋불긋 한폭의 산수화를 불태우며 풍경이
눈에들어와 자리잡는다.
사색의냄새 풍기면서 달려서온 입동바람도
그리움을 흔들어댄다
가지에앉은 그리움의 이파리도 지난추억
그려보며 이별길따라
한잎두잎 떨어진다.
잘듣고 있습니다.
뒤에
소도둑 같이 생기신 두분
넘 잘하신다
기타와 아코디언의 반주가 일품이다
잘 듣고 갑니다... 독도는 우리땅. 세종태왕 시즌 대마도도 우리땅.
참 간을 녹인다.
역시 주현미다.
이노래 젊어서 영화를보고 많이울었는데 지금들어도 눈물이남니다 언제들어도 가슴찡한노래 계속 들려주세요
캬~~~잘한다 ~오예
1964년 10월 가을소풍가서, 국민학교(초등학교)6학년때, 도가에서 막걸리 선생님올래 받아와서, 남학생들끼리 나누어 마시고,이 노래를 합창으로 부른 소리가 은은히 되뇌이네요. 지금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주현미씨의 노래로 추억을 회상해봅니다. 하옇튼 you tube 가 문전성시 이루어, 듣는 모든이에게 위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시대의 최고의 가수 이난영 하춘하 주현미
주햔미가수,,,,아름다운목소리,,,이내요
넘 !!!
왜이리 노래
맛난지요~~~
언제 또 들어왔지 중독이야 중독....이님은 남을 중독 시키는데는 선수시네....
주현미님 항상잘듣고 있어용
대단합니니다 . 감사합니다 노래를 만드시니 듣네요. 때어나서 제가 한것은 하나도 없네요
옛날 애창했더 박재란님의 노래인데 더욱 애절합니다. 흑흑~~~
아! 우리들 모두에님... 주현미님의 노래는 마약인가??? 오늘도 중독성 강한 노래에 끌려 다시왔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역시 가수는 다르군요..
기쁨을 주고 눈물을 주시는군요. 우리들의 가슴속에 눈물이 흐르고 머리위로는 비물이 떨어지는 듯 싶군요.
어린시절 친구들과 어깨동무하고 달밤에부르던아 아아 그리워리 ㅡ한번이라도 다시왔으면 '. ,.....,?
멋진곡 입니다
뛸까 말까 망설이는 봄비/철수 김원태 시인
갖은 몸짓 다하는 봄비가 내려와 어설프게
두드리며 깨우면서
뒤로오는 봄비들
일어난 봄꽃들을 깨우려 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다 하늘이 교대로 화장을 하고있다
곧 떨어트릴 기세등등 젖은 구름 시선들에
담기더니
선보이던 비구름은 자취를 감추었고
햇살이 얼굴을 내민다
내려와 깨울 때 기다리던 봄꽃들이 투덜투덜
립씽크를 하고 있다
햇살도 거들면서 한마디 한다 왜 놀리니!
갈길 막고 비켜 줄 거면 비켜줘라.
뛰어내릴 부픈 꿈에 젖어있던 비구름들
꼬깃꼬깃 접어두고 봄비와 햇살에 길터줄
준비한다.
이어서 시작을 써본다
기웃기웃 낌새보던 봄비들이 가벼웁게 끌어내어
털고가자 보러온
시선들 위해서도 꽃도피우고 떼창을한다.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바라만 보아도 좋은 내사랑/철수김원태시인
바라만 보아도 좋은 내사랑 물방울 웃으며 내가슴 스칠때는 철모르는 인연의
인사정돈데
지금은 가슴에 들어와 빛나고 괴로운 물방울이
눈물방울 변하여서
사방으로 흐르네 어쩌다 선율은 내마음 적셔댈까
사랑이 다가와 뛰어다니고 만지작거리어 품지는 할수없지만
향기를 바라보고 마시며 품으니 우리사랑 맛이
으뜸일세
해가뜨며 아침이 오면은 안개의 구름은
흘러가겠지
고난을 찢은사랑 활짝핀 꽃이어라.
휘몰아치는 모래알도 폭풍이 멈추니
들썩이다 탐스럽게 자리한다.
끝내주내요
오래전에 서울동국대학교근처 건축리모델링현장에서 잠깐 근무할때 약국에 가끔씩들러서 암포젤엠을 구하러 자주간기억이 납니다! 혹시 그때의 가수님인지 어렴풋이 지금생각이 납니다! 멋진노래! 잘듣고 갑니다!
잠들기전 노래감상 멋지게 합니다
님(창살없는감옥)을 얼마나 그리워
하기에 저런 표현을 했을까 싶습니
다 왠지 시간날때마다 찿아서 또듣
게 되는 노래중에 한곡이 아닌가싶
으네요~~
차라리 잊어야지 라는 대목이 나올
때는 제마음도 아픈것이 눈물이날
듯 싶은데 우리님들도 많이들 들으
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무더위의 절정인 8월입니다 주현미
TV를 사랑하시는 우리님들 더위에
지치지마시고 잘 견디셔야 9월이오
면 함께 열열히 응원할수 있는 기운
이 생기지 않을까 싶답니다~~
주현미TV &우리님들 건강한 8월보
내기 입니다 아ㅡ자!아ㅡ자!파이팅!
너무 좋아요
창살엾는 감옥!
주현미잘듣고있읍니다
홧띵~~~~!!!
오늘 들었는데 너무나 좋네요. 구매 소장하고 잡어요.
자주 듣지만 처절한 사랑의 노래 네요!
애잔한 목소리 너무 좋읍니디
아코디온과 기타의 하모니도 환상적이네요
잘들었읍니다
Thanks so much. Fighting !🇰🇷👍💙
현미야 사랑하고 싶다~~~~~
참으로 목소리가 좋아요
잘듣고갑니다 향상 응원합니다****
전차 타고 등교 할 때 많이들었습니다~~~
예쁘세요
건강하세요~~♡
언제 들어도 정겨운 목소리 소띠 친구...
주현미님 세월을 붙잡을 테니 꼭 이대로 계시며 이 노래를 불러주세요 .
주현미님 내일 또봐요
하나하나 차곡차곡 그렇게 가볼까 합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현미님에,님,들어도들어도너무좋습니다,,님을,,듣노라면,아련히,떠오르는,세월에,무게에,가슴이,멍해짐니다,고맙슾니다,모쪼록,신종코로나,가,유행이니,현미님과,키타치시는분,아코디은,치시는분,모두모두건강하세요.고맙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당신이 최고요ㆍ
세윌이 거꾸로가나요
넘넘 이뻐지섰어요
쌍쌍파티때 부터 줄곧 듣곤 했씀다
ㅎㅎㅎ힘내요
주현미TV를 사랑하시는 우리님들
8월 한달내내 더위와 싸우시느냐
수고많으셨던거죠?
입추 말복 처서가 지나니 거짓말처
럼 한결 밤잠 주무시기가 좋으시리
라 생각되옵니다~~
이제 8월의 끝자락 이번 한주만 기
다리시면 다음주부터는 주현미TV
에서 새로운 분위기 속에서 어떤노
래를 선곡해서 불러주실까 라는 생
각들 저만 그리 생각될까는 아닐거
라 믿습니다~~
늘 기다리는 님의 노래가 그리웠던
8월 마무리들 잘하시고 새로운 9월
에 기쁨 마음으로 우리님들과 함께
노래 듣고싶습니다~~
감상
주현미님
님이라는 노래보다는 창살없는 감옥으로 더 알려진 곡으로 우리 어머니 18번 입니다. 돌아가신지 10년이 되는 해에 이 곡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나는 이런 분 때문에 복받은 사람 입니다.
아! 아름다운 그 대여! what can i do fo you!!
ชอบมากฟังทุกวันค่ะ
💜💜👍👍
주현미. 언니
왜케. 이렇게 점점. 더. 예뻐요
하나도. 안늙으시네. ~~~
이뻐요 점점더 ㅎ
내 5살때 18번 노래...주현미 목소리에 어울립니다
이가수 젊쟌아서 제일 좋아 합니다
노래질하는건 말할것 없구요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가사가 더 좋아 주현미 언니 목소리로 들으니 금상첨화네요
절창입니다.
가슴이 저립니다.
특히 귀곡성은.......
참 좋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와 진짜 너무 예쁘세요ㄷㄷ연기도 대박이시구ㅋㅋㅋ아예 배우하셔도 될거같아요!
어머니가 살아 생전에
즐겨 부르시던 노래 '님'
어머니를 그리다가 어느덧
나의 애창곡이 되어버렸네요
오늘은 주현미씨의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들으니 어머니가
더욱 그립습니다~
주현미さんの歌·唄は、戦前から現在に至る曲まで深く味わい楽しませて頂いています✴貴女の声·才能は当然のこと乍、どこか哀愁を感じてしまう人柄·品格に畏敬の念と共に味わい·愉しませて頂いていますよ👱🎤有難う💕✨
어슥어슥 얼씨구 좋구나 좋다 역시 참예쁘십니다 트롯의 진미 주현미 카수님 노래넘잘함니다 최고입니다
천천히 풀시청 잘들었습니다 좋아요 삼좋셋트 사랑갑니다
요즘핫한 나훈아노래 테스형 동영상 올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현미 카수님 무한발전을위하여 핫팅합시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듣고 👍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