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여성가수가 있지만 주현미씨의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감동입니다. 울적할 때면 주현미씨의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달랩니다. 동시대에 살아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늙지 마시고 지금의 모습을 오래오래 간직하셔서 더좋은 노래 불러 주세요. 주현미라는 악기가 너무 좋습니다.
21살때 돌아가신 친정엄마한테서들은 유일한 트롯이 이 찔레꽃입니다. 주현미님의 목소리로 듣는 찔레꽃. 너무 감동이네요. 노래방가면 꼭 부르는노래. 삼십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이 노래만 들어도 엄마가 너무나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좋은 노래 계속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주제넘은 제느낌은 역사를 남기시려는것 같이 담백하고 수수하고 원곡그대로를 중시하는 미래에 남을것을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유튜뷰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주현미님 TV를 교통방송 듣다 알아 처음 글을 남겨보는데 연예인이란 호칭에 역사에 남길 자료를 방송하시것 같아 감사하기도 이런걸 그냥 봐도 되는건가 싶네요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오빠를 통해서 처음 들어본 가수 이름 주현미. 내일은 오빠가 잠드신 클락스빌에 가보렵니다. 오랫만에 꽃을 사서 가려구요. 얼마간 외출이 통제되어서. 특이한 목소리로 딱 맞는 노래만 부르시는 것 같아서 참 좋아요. 덕분에 내일 좋은 일도 하게되었네요. Thank you!
역시 옛트로트 노래중에 똑같은 찔레꽃을 아무리 여러가수가 불러봐도 저마다 색깔이 다를뿐 이미자님과 주현주님의 정감있게 심금을 울려주게 부르는 가수는 확실히 이 두분이 아닌가 합니다 진짜 엘레지의 여왕답게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노래 같네요 확실히 다르네요 역시 엄지척!!!!!!!!!최고네요 !!!!!!!!!!
주현미 가수 만세! 만세! 만세! 정말 우리나라 목소리로 애타는 그리움 호소하는 노래가 가슴을 울립니다. 클라식이건 아니건간에 음악을 이렇게 완전히 소화한 가수는 정말 드문일입니다. 프랑스 가수 에디뜨 삐아프, 오페라 여왕 마리아 칼라스와 비교되고도 남습니다. 주현 미 가수를 최근에 처음 발견하고 서있지 못하는 앉은뱅이(실례합니다)가수인지 알았는데, 그렇지 않고 1980년대부터 거슬로 올라가보니 무대를 주름잡던 대가수였었음을 알았습니다. 주연미 TV 는 반주자 2인과 가수의 조화를 기막하게 연출에서 옛노래의 그리움에 집중하게하는 독특한 미학을 만든셨음을 봅니다. 축하와 찬사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먼 서쪽나라 외국에 앉아서.
찔레꽃 수도없이 들어본 좋은 노래이지요. 그러나 주현미씨 목소리를 통해서 나오는 찔레꽃은 차원이 다르네요. 우리나라 백년 가요 역사상 역대 최고가수 딱 한ㅈ사람 꼽으라면 저는 주저없이 주현미씨입니다! 웬만한 가수는 흉내도 못낼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 거기에 적절한 시점에서 나오는 절제된 기교, 바이브레이션, 강약 조절! 무어라 표현할 말이 없군요! 모든 노래는 주현미씨 목소리를 통해서 나오면 다 명곡이 되어요! 덧붙이면 겸손한 말투와 단정한 용모까지! 당신은 나의 기쁨입니다!
주현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모습과 맑은 노래로 심금을 울리고, 유리알같은 눈물이 돌아 번져 버릴것 같은 기쁨을 주셔셔 한세상 온갖풍파에 시름겨울때 주현미 님이 있어서 , 같은 시대를 살고 있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내 강녕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셔셔 항상, 영원히 계셔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수 많은 여성가수가 있지만 주현미씨의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감동입니다. 울적할 때면 주현미씨의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달랩니다.
동시대에 살아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늙지 마시고 지금의 모습을 오래오래 간직하셔서 더좋은 노래 불러 주세요.
주현미라는 악기가 너무 좋습니다.
주현미씨 좋아합니다
세월이 역류하는 듯한 수려한 미모와 매혹적 음성은 40년전과 전혀 변함이 없네요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고 승승장구와 완전 대박을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들어서 행복합니다
오랜만에 듣는 노래.....
정말이지 님이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짱 이네요
찔레꽃을 여러 가수 버전으로 들어봤지만 주현미씨가 최곱니다.
비교불가입니다.
국보 보이스!
주현미선생님은 나보다더어린사람이디만 엄마의 목소리를드어요.대구에서
80년대 초에 들은 목소리
그대로입니다.~
주현미씨 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힐링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주현미 티비가 있는 줄 오늘 첨 알았습니다. 구독 꾹~~눌렀습니다.
찔레꽃을 이렇게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부른 가수는 처음입니다....역시 레전드~
아름다운 찔레꽃은 주현미 님입니다.
돌아가신 아빠가 왜 주현미 주현미 했는지 트로트의 매력을 나이 먹으니 알겠네요~구독누릅니당~^^;;
얼굴도 한번 뵌적없는 시아버님두 주현미님 넘 좋아하셨데요~~ ㅎ
60넘은 내가들있니 엄마 가 그리웁니다.모처럼해본 말입니다엄마사랑해.
주현미 선생님 목소리는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천상의 목소리... 84년 고1때 쌍쌍파티 처음 들었을때 사랑에 빠졌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찐 팬입니다.
30년 넘는 미국 생활에서 선생님 노래가 많은 힘이 됩니다.
건강하십시오 ❤❤❤
엄마 살아계실때
한번씩 엄마랑 불렀던 곡입니다^^
지금은 연미사만 드릴수 있을뿐...
잠못 이루다~
누나 영상을 열다가 모자지간
추억을 회상하게 되네요^^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주 현미(소화 데레사) 누나💕💕💕
아고
유튜브 안 생겼으면
우찌할뻔 했을꼬
하튼 세상은 오래살고
볼일일세그랴
주 현미님 광팬이라우
쌍쌍파티때부터~
좋은시간이었읍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오래 오래
귀 호강시켜주십쇼
역쉬!... 따랑해염~~♡
21살때 돌아가신 친정엄마한테서들은 유일한 트롯이 이 찔레꽃입니다. 주현미님의 목소리로 듣는 찔레꽃.
너무 감동이네요. 노래방가면 꼭 부르는노래. 삼십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이 노래만 들어도 엄마가 너무나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좋은 노래 계속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40대 초반인데요.. 옛날에 할머니 팔베개하고 누워서 주현미선배님 노래듣던게 생각나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너무너무좋아하셔서 지금도 그때의 주현미씨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ㅠㅠ
일제치하 북간도 타향에서 나라를 잃고 고생한 생활이 노래가사에 절절이 녹아있습니다, 노래들을때마다 가슴 찡함을느낍니다
홀로 나무 주현미.
주위에 천만이 있어도
홀로 있는 나무 주현미.
주제넘은 제느낌은 역사를 남기시려는것 같이 담백하고 수수하고 원곡그대로를 중시하는 미래에 남을것을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유튜뷰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주현미님 TV를 교통방송 듣다 알아 처음 글을 남겨보는데 연예인이란 호칭에 역사에 남길 자료를 방송하시것 같아 감사하기도 이런걸 그냥 봐도 되는건가 싶네요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존경합니다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뵙고싶지만 감히뵙지를 못하네요
단정된 모습..
깔끔하고 고운 목소리는
참.. 아름답습니다
아주 어렸을때 티비에 주현미님이 나오시는 모습을 멍하니 보고잇다가 엄마한테 등짝을 얻어맞은 기억이 나네요. 응원합니다 :)
참 잘부르십니다. 아주 구성지고 한편 꾀꼬리 같고 그리고 간들간들 처량하기도 하고, 등등
요사히는 매일 몇번씩 듣읍니다.
이몸이 젏은시절 부녀회 활동할때 행사때 한복입고 어르신들 앞에서 많이불러드리고 전국 노래자랑 예심에서 탈락했던 이노래 저강은 알고있다 옛날생각이 절로나네요 이몸이 18번으로 즐겨부르던 노래 중에 새벽길 빙점 잊을수없는연인 저강 은알고있다 선마을선생님 초가삼간
내 어릴적 큰누나 친구들이 모여 수를 놓으며 함께부르던 노래
저 세상간 그누님들이 그립 습니다.
국민가수 주현미님의 노래 잘들었써요 . 고맙습니다.
찔레꽃은 가시가 있지만 향기가 있다지요
내나이 일흔을 앞두고 있는대
우리 부모님이 즐겨 부르시든 노래라 봄이오니 더욱더 와닫내요
일본어 버전으로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현미님 항상 건강하세요,
어머니께서 아흔 여덟해 맞이 하셨습니다. 선생님 음악을 무척 좋아하셔서 자주 들려드렸는데... 요즘은 예전같지 않은 모습에 가슴이 메입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사내가 무얼 하겠 습니까만은, 말씀이라도 성심으로 대하여 드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효자이십니다
언제 들어도 몇 십번 들어도 찔레꽃을 이렇게 구성지게 마음속 깊이 사무치도록 잘 부르는 분은 없습니다. 역시 주현미님의 노래는 최고 중의 최고입니다.
주현미님 노래는 언제들어도 아름답고 좋습니다. 부끄러운듯 슬픈듯한 이슬맺힌 눈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감미로운음성이오늘아침에활력을불어넣어주네요
최고셔
옛생각나요.ㅣ자주뵙시다59되네요.
돌아가신 오빠를 통해서 처음 들어본 가수 이름 주현미. 내일은 오빠가 잠드신 클락스빌에 가보렵니다. 오랫만에 꽃을 사서 가려구요. 얼마간 외출이 통제되어서. 특이한 목소리로 딱 맞는 노래만 부르시는 것 같아서 참 좋아요. 덕분에 내일 좋은 일도 하게되었네요. Thank you!
같은노래 다른느낌. 역시 주현미 최곱니다. 개인적으로 목소리가 지금이 절정인것 같습니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이 점점 고와 지시네요^^
어릴 적 엄마가 흥얼대던 노래이고 내가 어른이 되어 노래방에서 부르던 노래...
참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우리주현미. 전유진가수님롯도복 권3억하고안바군다
역시 옛트로트 노래중에 똑같은 찔레꽃을 아무리 여러가수가 불러봐도 저마다 색깔이 다를뿐
이미자님과 주현주님의 정감있게 심금을 울려주게 부르는 가수는 확실히 이 두분이 아닌가 합니다
진짜 엘레지의 여왕답게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노래 같네요 확실히 다르네요
역시 엄지척!!!!!!!!!최고네요 !!!!!!!!!!
그냥..
레전드 ❤국보가수❤
역시 요즈음 친구틀 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구관이 명관이네요~~
요즈음 젊은애들과 비교 마시기 바랍니다
주현미 가수 만세! 만세! 만세! 정말 우리나라 목소리로 애타는 그리움 호소하는 노래가 가슴을 울립니다. 클라식이건 아니건간에 음악을 이렇게 완전히 소화한 가수는 정말 드문일입니다. 프랑스 가수 에디뜨 삐아프, 오페라 여왕 마리아 칼라스와 비교되고도 남습니다. 주현 미 가수를 최근에 처음 발견하고 서있지 못하는 앉은뱅이(실례합니다)가수인지 알았는데, 그렇지 않고 1980년대부터 거슬로 올라가보니 무대를 주름잡던 대가수였었음을 알았습니다. 주연미 TV 는 반주자 2인과 가수의 조화를 기막하게 연출에서 옛노래의 그리움에 집중하게하는 독특한 미학을 만든셨음을 봅니다. 축하와 찬사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먼 서쪽나라 외국에 앉아서.
주연미씨의 창법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고국의 향수를 받습니다 미국생활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찔레꽃 3절이 있는거는 국민들이
잘 모를듯....
지금 늦은 시간에 여러 가수의 찔레꽃을 들었는데 주현미씨 노래가 가장 맛갈나게 들리네요. 가사의 원형을 찾고 3절까지 불러주시니 고마울 뿐.
보조개 너무 이쁜 주현미씨 세월이 가도 그대로네요..
뒤에 기타 반주 반석씨 표정 좋고 진중한 아코디온 연주로 듣는 트로트가 여느 장중한 오케스트라 못지 않습니다..
또박또박 정성스럽게 노래부르는 모습조차 너무 아름답습니다 전통 가요의 사전적 정리라는 위업에 경하하지만 먼저 아름다움에 경도 됩니다 마음이 지극하니 모습도 그리 멋진 듯합니다
와 대박 ㅡ 딱 어울리는 노래
백난아 선생이 울고 갈 듯
울아부지가 진!!!!!!짜 좋아하시는노래예요 ㅎㅎ
이제 찾아듣게됐지만 너무너무 좋아요^^
현미언니 부르시니 더듣기 좋은거 같아요~~
노래도 잘하고 나이가 들수록 더 예뻐지고 심성자체가 소녀라서 너무좋음
순수하고 남편과 잘사시고 인생 잘 사셨네요 너무 좋아요
백난아 선생님의 노래인데 더고운목소리로 들려주셔서 들을때마나 더욱 신나고 즐거워요 이래서 살맛나는 거같아요~감사하고 고맙습니다~♥
it is very nice it song...sangat indah enak lagu nya..TORAJA. makassar..
.
낯에 들으면 🦋
나비같히 날고
밤에들으면 북극성을 몇번이고 왔다갔다하니
세상이 온통 연분홍 색으로 변하여 🌈
무지개를 그려봄니다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알고보면
독립군 시절 아님니까 ?
독립군 ~~~~~~!
낯-->낮
여성스럽고 단아하고
노래잘하고. 천상 가요여왕
같은시대에 살고잇다는게 행운이군요 가슴속에 영원히. 담아두것습니다
언제들어도 심금을울리는 목소리 격하게응원함니다
시간은 꺼꾸로 간다❤
언제 들어도 싱그럽고
신비로움이 묻어나는 목소리
아름답습니다
차분하시고
여성적인
대한민국의 인자한 어머님같은분이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름다우시고 목소리는 더욱 좋으신것 같습니다.
주현미님 노래는 어머니의 품같은 느낌 이네요. 눈물이 나면서도 행복해지는 ....
찔레꽃 수도없이 들어본 좋은 노래이지요. 그러나 주현미씨 목소리를 통해서 나오는 찔레꽃은 차원이 다르네요. 우리나라 백년 가요 역사상 역대 최고가수 딱 한ㅈ사람 꼽으라면 저는 주저없이 주현미씨입니다! 웬만한 가수는 흉내도 못낼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 거기에 적절한 시점에서 나오는 절제된 기교, 바이브레이션, 강약 조절! 무어라 표현할 말이 없군요! 모든 노래는 주현미씨 목소리를 통해서 나오면 다 명곡이 되어요! 덧붙이면 겸손한 말투와 단정한 용모까지! 당신은 나의 기쁨입니다!
여 가수중 최고입니다!!! 세월 가는게 안타까울뿐~~
최고 맞습니다
@@초이캔디 00
우리시대에 이런 가수와 함께햇기에 행복햇 씁니다
남녀 통틀어 주현미, 조용필
ㅋㅈᏊ˘̴͈́ꈊ˘̴͈̀Ꮚ
90되신 아버지께서 피할수없이 치매가 오셨읍니다 ㆍ
푸르시던 어느날 이노래 부르시던것이 생각나서
이노래듣다가 눈물을 펑펑쏟아냈네요
매일 아침 선생님의 노래 틀어놓고 아버지와 이노래를 전화로 부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사연이 눈물나게 합니다
네 83세인 나도 선생님 글 일으며 눈물이 흐릅니다,
아! 찔레꽃이 정말로 피네, 이양반은 천상...탑이네...내노래 남의 노래 옛날 노래....모든지 감상에 젖게 만드시네.... 이건 옛날의....남의 노랜데 꼭 이양반 분위기로 만드네...매력
주현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모습과 맑은 노래로 심금을 울리고, 유리알같은 눈물이 돌아 번져 버릴것 같은 기쁨을 주셔셔
한세상 온갖풍파에 시름겨울때 주현미 님이 있어서 , 같은 시대를 살고 있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내 강녕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셔셔 항상, 영원히 계셔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주현미 창법이 가장잘맞는노래로 이노래 이리 멋지게 부를가수없음요
주현미,가수님만독보족인존재감으로,음색은태어났습니다,전통가요를이끌,한구가수에주역이라고봅니다,창법도독특한창법,다른가수가못따라부른가수로,인정합니다
주현미씨가 찔레꽃부르니 최고 좋아 노래는좋아 잘하네요 아싸 힘들때 노래들으면 좋아요.
나이들수록 완성된 목소리최고~~~^^
この歌のいばらのはなが一番好きです。
상큼한 아침 이슬 같은 청초한 목소리.
언제 들어도 다정한 정감이 감돕니다.
그 목 소리에 우리 민족이 가지고 있었던 삶의 괘적이 있다
들으면 들을수록! 보배같은 가수임!
역시
주현미는
달라요🎀👍
타고난 불후의 가수💝
가까이서 들으니 더더욱 녹아요💘💐
주현미님 덕분에 즐겁습니다. 나는 님께서 불으셨던 신사동 그사람을 색소폰(테너) 으로 수만번 불렀더니 이제는 조금 불줄 압니다 감사합니다 늙지마시고 지금을 유지 해주세요.
주현미 가수님 멋지십니다
공연 참석 못하는 애청자들 마음을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쩜 이리 편안 하게 옥구술 처럼 들어도 들어도 감칠맛이 물씬 ~~~~장구 장단에 딱이군요
신의 목소리 어쩜 저래
한사람의 멋짐이 만인의 아픔을 씻어줍니다 건강하시게 오래오래 만백성곁에 계시길
고운목소리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찔레꽃 노래 주현미님 😅즐겁게 따라 불렀어요
주현미씨는 얼굴도 예쁘고 눈매도 이쁘고, 목소리도 이쁘고,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오랫동안 좋은 노래 불러주세요. 오늘도 감 사히 잘 듣고 갑니다.
노래는 잘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남의 말씀대로 예쁜 얼굴은 아니죠
주 여사 얼굴 손 좀 봤지요 마니 미인 와신톤 7-6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 주현미양 오래오래 좋은 노래 많이많이 불러 주세요 사랑해 요 기다립니다
정말가슴 파고드는노래 가수죠!
제 나이 70입니다. 이 노래가 있다는정도만알다 약 한달전에 정말 우연히들었는데 가사도 그렇고 예를들면 동무, 사진박는다는 말 간도...우리 현미씨 노래소리도 그렇고 한달전부터 귓가에맴돕니다.
노래들으니 지성이 얼굴에 넘침니다 특히 이노래 넘좋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너무 아람받워요 최고 입니다
우리는
당신을 부릅니다
이렇게
국민가수 라고요
Evergreen singer
주현미라 쓰고 트로트 여왕 이라 읽는다!!'^^
정답입니다
T. Q.
푸흐흐
찔레꽃~~~~에서 끝~~~~~~캬~~~~~
옛날 노래들 아름다운 목소리로 다시, 작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노래들 들으면 어릴적 추억도, 돌아가신 부모님 기억도 아련히 떠오릅니다.
요즘 처럼 모두들 힘들때......주현미 님의 귀한 노래로 힘을
얻고 갑니다
Union 에서
Pomona 까지 기차로
출.퇴근 하며 듣곤 합니다.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난 대만의 등려군보다 우리의 주현미가 더 좋다♥
주현미씨 대만이 어닌 한국에서 태어나줘서 감사합니다🙏
찔레꽃 향기 너무좋아요 주변에 확 퍼짐니다 노래도 좋아하게됐어요
백난아선생의 목소리는 기름이 진하게 묻은 녹두전 같은데 같은 노래를 주현미님 목소리로 들으니 시원한 식혜같네요. 특히 원곡의 가사를 정확하게 전해주셔서 가요사를 연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고맙습니다.
하늘에 계신 엄마가 지금 내 나이에 불렀던
노래인데~ 그땐 난 8살정도고.
아~ 이 노래 듣고 있으니 갑자기 엄마가 생각나네. 나 요즘 너무 힘든데 엄마 보고싶네.ㅠ
영상 감사합니다^^
백난아 선생의 찔레꽃, 주현미씨만이 살려내는거 같습니다. 오리지널 가사3절에 애잔한 시대적 느낌들이 가슴을 저미게합니다. 담백하게 담담하게 최고입니다!!!!
공감합니다 비내리는밤에 홀로들으니 애절하게 심금을 울려주는현미님의 노래소리는 하염없이 옛 생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먼옛날장마가 시작되기전6월 초여름엔 뻐꾹새가 앞산 뒷산에서 지천에서 울어대고 산벗이 까맣게읶어뒷산 언덕에서 잎술이푸르게물들도록 먹었었는데 나살던 그산골짜기 자은 마을엔 딸부자집이 유달리 많았었는데 앞집 막내딸 이름이 딸그만 이었어요꿈결 같은 그시절 삐쩍 마른 깜둥이 그소녀들과 앞산뒷산 냇가 정말많이 돌아다니며 철없이 뛰어 놀았는데나의 일생에서가장 행복 했던 시절 놀이라고 해봐야 공기 줄넘기들판에서 삘기뽑기 소꿉놀이 헝겁주머니에 모래넣고꿰메어만든 오재미라했는데 일본 말인듯합니다 여자애들하고만 노니까 아기자기한 추억들이 참 많아요 뒷산 언덕 배기에 나란히 앉아 바위 이끼벗겨갈아서 두손을 마주잡고 손톱 애발라서 빨가케 물들이기 마당에서 얇은돌 차고 나가며 한바퀴도는 사방치기 이제는 꿈속에서라도 보고싶은 그시절 그동무들 그예쁘고 착했던 그소녀들 어느하늘 아래서 무얼하고 있을지 너무나 애절한 현미님 노래에취해서 하염없이 옛 생각에 빠져 보았습니다 어느듯 밤이 다새고 날이 밝아오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재미있내요ᆞ내설음을달래주시는군요
역시 트로트는 주현미님이세요. 나이 거꾸로 먹는 주현미님, 너무 멋지세요~~
노련한 노래솜씨...! 짱
주현미님, 최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