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님! 감사합니다 뻐꾹새 우는곡절 알아보련다 물방아 도는내력 알아보련다 자연의 이치와 미물짐승과 공중의 날으는 새들과 바람이 부는 소리를 욕심많은 우리인생들이 어찌 알아보겠느냐는 인생들은 욕심을 버리고 자연의 이치로 돌와와 마음편히 살아가라는 ㅡ 물방아 도는내력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의 글 해석은 "세계의 디바 주현미 씨의 곡을 감사합니다. 가수 주현미 씨의 노래를 듣고 마음이 기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디바 한국어, 나에게는 최고입니다. 하루의 끝에 가수의 노래를 듣고 다음날도 열심히 의욕이 솟아 있습니다. 디바의 곡을 정말 감사합니다. 캄사 함니다" ---- 할 일 없어서 구글 번역기 돌렸습니다 ㅎ
친정어머니께서 집에서 누워서 병수발 한지가 2년이 다되어갑니다.노래를 엄청 좋아하시던 분이라.늘 노래를 들었는데.노안으로 시력을 잃고.지내다.뇌출혈로 거동을 못하게 되셨는데 넘넘 하루하루를 지내기가 힘드시던 어느날 주현미님의 뮤트 브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넘 부드럽고 듣기 좋아서 어머님과 함께 시간날때마다 노래같이 따라 불렀는데.우을증 수치도 좋아지시고 컨디션이 넘 좋아졌어요.정말로 감사드립니다.좋은곡 옛날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ㅎㅎ 그래서 용인삽니다.지난 주말에 미스트롯이란 프로그램이 방송됐었는데 도전하는 가수지망생들이 노래를 잘하긴 하는데 너무 귀에 거슬리는 거예요. 콧소리,마구 꺽기, 야한 옷차림, 에이구 그 사람들 주현미 tv 한번이라도 보면 좋으련만 제대로 기본이 있어야 할텐데.그런 의미에서 주현미 tv는 한국 가요계의 큰 자산이자 보물입니다.오늘도 노래 연주 잘 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엄마랑, 아버지가 좋아하는 트롯 신인가수라 저의 어린 시절에도 좋아했는데, 시간이 흘러 대학교를 가보니 대학 선배님이 되셨는데,, 돌아가신 울 엄마는 없지만 그 목소리 듣고 싶었는데, 여기서 보게되네요. 주현미 선배님의 이런 방송이 나올줄이야. 감사합니다. 선배님~
조용필 아저씨 버전 정말 좋아하는데..... 또다른 매력이 넘쳐요.... 물방아 도는 내력... 1982년 지금은 돌아가신 아부지 차에서 듣던 기억이 나요.... 고향가는 시골길을 달리면서 아부지께서 들으셨는데.... 헤비메탈팬인 나도 지금 물방아도는내력 이노래 좋아해요... 주현미 아줌마 덕택에 더 좋아지게 되었어요....
오미....이 노래를 들으니 노래 가사가 충남 서산군 해미면 언암리1구 294번지의 김우* 씨, 울아부지가 생각남....ㅠㅠ 많은 트로트 가수들이 행사 쫓아다니느라 바쁘고 입에 단 신곡 발표에만 목말라 할때 주현미 언니는 이런 백과사전을 만들고 있음.. 아코디언과 기타 반주로만 이어지고 월목 일주일에 두번씩 방송을 올리는 주현미tv..... 전통가요 100년 사에 길이 남을 명곡을 원곡에 가장 가깝게 스킬 넣지 않고 기본형으로 불러 기록물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다는데 30년 동안 클래식에만 빠져 있던 음악가도 50년을 서양음악만 좋다고 공부하고 즐긴 기자도 며칠전 신문에 주현미tv가 언급이 되어서 호기심에 들어왔다가 푹 빠져버렸다고... 그래서 충격이었다고. 내가 트로트를 듣고 있다니...하면서! 자기는 우아하고 고상한 클래식만 좋은 노래로 알고 살았는데 주현미가 부르는 트로트는 다른 가수와는 뭔가가 다른 맛이 있고 품격이 있단다. 난.........! 주현미 씨의 노래에서 주현미가 보이는게 아니라 올해 82 되신 아부지가 생각난다ㅠ 아버지는 1938년부터 1989년 언암리에 살던 50년이 행복하셨을까...? 1989년부터 2019년 30년을 산 서울 신림동 시절이 행복하셨을까? 사람은 추억의 동물이라 몸과 돈은 고되도 젊음이 있던... 지역을 대표하며 여러 명함을 달고 다니던 언암리 시절이 더 행복하셨을 듯도 하고... 아침마다 마을 회관에 가서 울고 넘는 박달재, 고향 무정,물래방아 도는 내력, 대지의 항구 등의 노래로 분위기 집중 시켜 놓고 아,아, 언암리1구 마을 회관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하며 마이크 잡고 동네 방송을 하시던 아버지.... 오래오래 아프지 말고 건강하 우리 곁에 계셔줍소서... 이런 프로젝트로 기억할 일을 만들어 준 주현미 언니께도 감사^^
주현미 ㅡ 물방아 도는 내력(1954) 노래, 그리고 반주. 한땀한땀 불러나간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 뜨게질하듯이 한땀한땀. 방송국 오케스트라에 맞춰 부를 때 포착되지 않은 미세한 부분까지 다 들린다. 기타 그리고 아코디언 단 두 개의 악기로만 부르기에 가능하다. 자신의 가창력에 웬만큼 자신이 없고서는 감히 저런 시도 못 한다. 노래의 길이라고 해봐야 4분 40초 분량인데, 듣고난 후의 여운은 깊고 은은하다.
캬 2층 침실에서 반바지 입고 15초동안 듣기 딱 좋은노래네요~
역시 우리의 주현미 ~~
우리나라 최고의트롯 가수왕
나이 먹으니 더더욱 이쁩니다 세월을 꺼꾸로 먹는군요
북한땅 고향인 나에겐
트롯의 첫 인연이
군부대 야전훈련기간 핏또에서 몰래들었던 노래의 주인공
주현미 선생였습니다.
그때나이 20세
지금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듣네요^^
넘 사랑스런 국보급 아름다운
귀중한 자산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주현미씨 목소리는 끝내주는군요. 음색이 절대 음색이에요. 훙내날수가 없어요. 음량이 풍부하고 음색이 살거워요. 대형 가수요
트로트 여자부분 대한민국 1위 입니다
아버지가 가장 좋아한 노래. 아버지와 이 분이 동갑이시네요. 24년 갑자생 분들 식민지와 한국전쟁으로 고생 많으셨는데. 잘 듣고 갑니다
주현미님!
감사합니다
뻐꾹새 우는곡절 알아보련다
물방아 도는내력 알아보련다
자연의 이치와 미물짐승과
공중의 날으는 새들과
바람이 부는 소리를
욕심많은 우리인생들이
어찌 알아보겠느냐는
인생들은 욕심을 버리고
자연의 이치로 돌와와
마음편히 살아가라는 ㅡ
물방아 도는내력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심에 감사드리오며, 예부터 지금까지 가요만을 해오신 인생 또한 존경합니다! 국가훈장은 이런분께 가야합니다. 반드시!
물방아도는 내력 ~~
오늘도 고향 생각 절로나게하는
물방아 도는 내력 잘듣고 갑니다~~^^
당신(주현미)이 있어 행복합니다 ~~♡♡♡♡♡
개국 축하드립니다
주현미님의 노래를 들으니 지난 시절 추억이 새삼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듣고 애청하겠습니다
가수님들 많이 봤지만
주현미님은 한번도 먼 발치에서도 뵌적이 없네요
코로나 끝나는 그날
꼭 뵙고싶은 가수 1호 입니다.
건강하세요.
주현미 선생님~너무 좋아합니다
저도 트롯을 너무 좋아해서~선생님
팬입니다~♡항상건강하세요
뉴스 매체에서 듣고 구독했어요. 정통 트로트 좋아요^♡
노래, 반주, 미모 최곱니다.
갈수록 빛이 나시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世界の歌姫チュヒョンミさんの曲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歌姫チュヒョンミさんの曲を聴いて心が喜ぶことがわかります。歌姫の韓国語、私には最高です。一日の終わりに歌姫の曲を聴いて翌日も頑張る意欲が湧きます。歌姫の曲を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カムサハムニダ
위의 글 해석은 "세계의 디바 주현미 씨의 곡을 감사합니다. 가수 주현미 씨의 노래를 듣고 마음이 기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디바 한국어, 나에게는 최고입니다. 하루의 끝에 가수의 노래를 듣고 다음날도 열심히 의욕이 솟아 있습니다. 디바의 곡을 정말 감사합니다. 캄사 함니다" ---- 할 일 없어서 구글 번역기 돌렸습니다 ㅎ
次の世代の為に 韓国と日本 一緒になりましょう。
그래도 해석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이챠드 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ごめんなさい。私は韓国語がわかりません。チュヒョンミさんの曲は声質が良くチュヒョンミさんの韓国語が私はわかりませんがとても癒やされています。ごめんなさい。ありがとう。カムサハムニダ
요즘 운동하면서 주현미tv로너무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아코디언과기타만 으로 듣는 전형적인 트로트 너무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활동해주세요~~~^^
정겨운 단어들 물레방아...그속에 무언가 추억과 사랑이 있을법한 풍광이 그려집니다
옛날에는 수학공부는 정석,영어는 삼위일체...시험준비 할때도 상식책을 보며 준비하곤 했는데 지금은 모르면 네이버~
하지만 ~ 노래는 주현미tv속에 답이 있어요
듣고싶은 노래와, 가수지망생들의
교과서~~~
어찌하여 옳은 말씀만
딱 딱 하세요 ㅋ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줄 알았는데...ㅎㅎ
감사!!!
저는 수학은" 해법수학 " 영어는 "1200제"로 공부한 세대이기도 합니다 하하하!~~^^
친정어머니께서 집에서 누워서 병수발 한지가 2년이 다되어갑니다.노래를 엄청 좋아하시던 분이라.늘 노래를 들었는데.노안으로 시력을 잃고.지내다.뇌출혈로 거동을 못하게 되셨는데 넘넘 하루하루를 지내기가 힘드시던 어느날 주현미님의 뮤트 브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넘 부드럽고 듣기 좋아서 어머님과 함께 시간날때마다 노래같이 따라 불렀는데.우을증 수치도 좋아지시고 컨디션이 넘 좋아졌어요.정말로 감사드립니다.좋은곡 옛날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최고 아름다운 음악 예뿐노래 주현미님 의 청순하고 고운음성 너무예뻐요 ^^ ^^ 토끼들과 이야기하고 너무예뻐요
정말 목소리가 예쁘시네요 얼굴도 호감이시고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ㅎㅎ 그래서 용인삽니다.지난 주말에 미스트롯이란 프로그램이 방송됐었는데 도전하는 가수지망생들이 노래를 잘하긴 하는데 너무 귀에 거슬리는 거예요. 콧소리,마구 꺽기, 야한 옷차림, 에이구 그 사람들 주현미 tv 한번이라도 보면 좋으련만 제대로 기본이 있어야 할텐데.그런 의미에서 주현미 tv는 한국 가요계의 큰 자산이자 보물입니다.오늘도 노래 연주 잘 들었습니다.
회장님 말씀 백번 만번 옳습니다.
진짜 .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댓글은달고 있는데 조심 스러워
스트레스예요 ㅠ ㅜ
@@a1120131 저도 문장력이 딸려서 항상 신경 쓰이네요
중,고등학교 시절 엄마랑, 아버지가 좋아하는 트롯 신인가수라 저의 어린 시절에도 좋아했는데, 시간이 흘러 대학교를 가보니 대학 선배님이 되셨는데,, 돌아가신 울 엄마는 없지만 그 목소리 듣고 싶었는데, 여기서 보게되네요. 주현미 선배님의 이런 방송이 나올줄이야. 감사합니다. 선배님~
하늘 나라에 있는 친정엄마가 생전에 좋아하던 노래 주현미 님의 간더러진 목소리에 엄마 생각에 울꺽 합니다 트롯 장인 현미님 짱❤
요즘 나라꼴 돌아가는게 너무 어두운데 주현미씨 노래들으며 마음달래고.있습니다
그때가 봄날이었던걸 이 할배는 지금쯤 깨달았을까…궁굼노
마음을 엄마벌입니다 가수주현미 엄마벌입니다 오늘요 물방아 도는 내력 에요 노래중에 최고입니다
노래이야기는 트롯트대중음악사 ㅋ 꾸벅^^ !!
두분의 앙상불연주와,함께
나 "주현미" 여기 있어하고 소리쳐주는것 같군요
엄지척입니다^-^
주현미님tv넘조아요 사랑스런 꾀꼬리 애교스런 이뿐목소리 마음설래이개하는 주현미님 기분조아요💝💝💝💝
주현미 노래 는 청량한 사이다
목소리가 넘 좋구요 듣기에도 싫증 나지 않은 음색 이 넘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면서 활동 하세요
하늘에서 내려온 천상의 여인
주현미 가수님~^^♡♡♡
주현미씨와 기타치시는 분과 아코디언 연주하시는분의 조합이 너무 좋아요 너무 인상도 좋으시고요 주현미TV 열렬히 응원합니다^^
주현미잘힌요죄고정말잘한요 💛💟💙💚💜❤🧡💗🥰😍🥰😍🥰😍🥰💕💕💕💕💕
도저히 넘어 설수 없는 가수..트로트계 전설..이미자 주현미는 100년에 한두분 나올까말까..
정말 구슬프게 잘부르세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주현미 씨 나의 심장마비 를 시키게 노래를 맛깔나게 잘부르네요. 역시 우리나라 최고수준의
A급 가수 이시네요^^ 이노래는 1954년도 내가 태어날때 의 발표돈 곡 으로 가끔씩 애창 하는 곡 입니다. 아주좋아요.😄
요즘 노래방은 3절이 없어 유감, 원곡을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싫어요
는 누가 누를까~
옛날 카세트 테잎 되돌리며
크게 틀어서 동네가 떠나갈듯 틀고
논밭에 건전지 달고 카세트라디오
가지고 다녔는데
지금은 손안에 영상까지 전세계 든지
산 지하철 장소를 가리지 않고
들으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최고 입니다. 사랑해요. 주현미선생~~!
건강하세요 선생님
이런무대 계획이 신선하네요 .주현미 선생님 이렇게 예쁜줄 몰랐어요 .
한국에선 최고 가수 주현미
어느새 전통가요에 매료되버린 이럴줄은 나도 몰랐는데 너무좋다❤
매료되버린->매료돼버린
옛생각에 잠시고달픔을잊어봄니다감사합니다~^^
어느 작곡자의말에 의하면 ~~~
실력있는 가수라면 박자안에서 기교 부려야 한다고 하던데
꼭 현미누이보고 하는말인거갇애 어쩜 노래를 그렇게 짜증나게 잘부르셔요 ㅋ
거의 120% 실력있는 가수 현미누이 ㅋ
짝 짝 짝
주옥 같은 목소리 최고 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내가 즐겨 따라 부르는 추억있는 노래 입니다. 한참 머물다 갑니다.
사람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라는 말을 주현미 누님 노래 들으면서 실감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
옛날 군에 있을때 마장동서 홍천까지 강원여객 시외버스 타면 항시 들려주던 주현미씨 쌍쌍파티 생각이 나네요, 노래 정말 잘해요, 많은 시청 바랍니다.
주현미님 방송에 한번 나오니 구독자가 엄청늘었네요 추카추카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
합니다♡♡♡
학이 따로없네요
주현미님이 아름
다운 학이네요^^^
오늘도 고운 목소리로 낭랑하게 불러주셔서
잘들었습니다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고싶은 누구나 꿈꾸는 그런 살을 노래해
주셨네요 노래 이야기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셔서
좋은노래 또 들려주세요 ! ! ! !
캬~~~어쩜이리 음색과리듬이 좋을까요
국민가수 주현미...짱짱!!^^
좋아요!!!가수주현미님수고많으셨습니다.노래잘듣고갑니다.👍👍👍🙏🏻🙏🏻🙏🏻👍👍👍!!!최고예요!!!💢💢💢💯💯💯💢💢💢!!!👏👏👏!!!항상건강잘챙기시고하시는일대박나세요!!!
노래도 좋고 반주도 좋고.........유튜브에서 듣는 물방아 도는 내력 중에 최고 ~ !
조용필 아저씨 버전 정말 좋아하는데..... 또다른 매력이 넘쳐요.... 물방아 도는 내력... 1982년 지금은 돌아가신 아부지 차에서 듣던 기억이 나요.... 고향가는 시골길을 달리면서 아부지께서 들으셨는데.... 헤비메탈팬인 나도 지금 물방아도는내력 이노래 좋아해요... 주현미 아줌마 덕택에 더 좋아지게 되었어요....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노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평가는 참으로 유익한 공부입니다! 주현미 선생님 노래 즐감합니다. 주현미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봄날 되십시요 ^-^
저희 친정멈마가 엄청 좋아했는데..살아계실때 콘서트한번 못 간게 너무 안따갑네요.주현미님만 보면 엄마가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네요..하늘나라에서 듣고계시곘죠..좋은 노래 부탁합니다
어릴적부터 부모님 애창곡으로 자연스럽게 귓가를 울려주던 노래라서 친숙하게 들립니다.
저에게는 옛노래의 학습시간 처럼 집중하게 됩니다.
달꼼하게 들려주는 주현미님 만의 창법마다 마술같은 소리로 제마음에 와닷네요.
많이 좋아하고 감동받는 애청자로서 참 좋아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역시 주현미씨 노래는 언제 들어도
최고 입니다!!
악기 두가지 가지고 노래 부르는데도
정말 듣기 좋네요
타고난 목소리에 기교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주현미씨가 어떤 옛노래던 소화를 잘할수 잇다는건 특이한 음정과 목소리가 넘좋기 때문 일것이오.
목소리가ㅡ
타고낫네요
마음을 엄마벌입니다 가수주현미 엄마벌입니다 3월달쯤에 창원콘서트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지상파 방송나가시거든 주현미TV 자신있게 추천해주세요*^^*
노래도 좋고 얼굴도 예쁘니 자꾸만 기웃거려지는 주현미tv. 최곱니다.
우^^^~~~♡♡♡와 속이다 시원하다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물레방아 지금은 어디
공원같은곳에 치장해
놓은거 가끔씩 볼수 있지만 예전에는 나락과 보리를 찧어
먹고 했는데요
주현미씨 노래를 들으니까 잠시 나마
그시절로 간 느낌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오미....이 노래를 들으니 노래 가사가
충남 서산군 해미면 언암리1구 294번지의 김우* 씨, 울아부지가 생각남....ㅠㅠ
많은 트로트 가수들이 행사 쫓아다니느라 바쁘고
입에 단 신곡 발표에만 목말라 할때
주현미 언니는 이런 백과사전을 만들고 있음..
아코디언과 기타 반주로만 이어지고
월목 일주일에 두번씩 방송을 올리는 주현미tv.....
전통가요 100년 사에 길이 남을 명곡을
원곡에 가장 가깝게 스킬 넣지 않고
기본형으로 불러 기록물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다는데
30년 동안 클래식에만 빠져 있던 음악가도
50년을 서양음악만 좋다고 공부하고 즐긴 기자도
며칠전 신문에 주현미tv가 언급이 되어서
호기심에 들어왔다가 푹 빠져버렸다고...
그래서 충격이었다고.
내가 트로트를 듣고 있다니...하면서!
자기는 우아하고 고상한 클래식만 좋은 노래로 알고 살았는데
주현미가 부르는 트로트는 다른 가수와는 뭔가가 다른 맛이 있고 품격이 있단다.
난.........!
주현미 씨의 노래에서 주현미가 보이는게 아니라
올해 82 되신 아부지가 생각난다ㅠ
아버지는 1938년부터 1989년 언암리에 살던 50년이 행복하셨을까...?
1989년부터 2019년 30년을 산 서울 신림동 시절이 행복하셨을까?
사람은 추억의 동물이라 몸과 돈은 고되도 젊음이 있던...
지역을 대표하며 여러 명함을 달고 다니던 언암리 시절이 더 행복하셨을 듯도 하고...
아침마다 마을 회관에 가서
울고 넘는 박달재, 고향 무정,물래방아 도는 내력, 대지의 항구 등의 노래로 분위기 집중 시켜 놓고
아,아, 언암리1구 마을 회관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하며
마이크 잡고 동네 방송을 하시던 아버지....
오래오래 아프지 말고 건강하 우리 곁에 계셔줍소서...
이런 프로젝트로 기억할 일을 만들어 준
주현미 언니께도 감사^^
역시 대단합니다. 이렇케 언제든 트롯트를 듣게 되어서 정말 좋네요... 결단에 감사합니다.
주현미 ㅡ 물방아 도는 내력(1954)
노래,
그리고 반주.
한땀한땀 불러나간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 뜨게질하듯이
한땀한땀.
방송국 오케스트라에 맞춰 부를 때
포착되지 않은 미세한 부분까지
다 들린다. 기타 그리고 아코디언 단 두 개의 악기로만 부르기에 가능하다. 자신의 가창력에 웬만큼
자신이 없고서는 감히 저런 시도 못 한다.
노래의 길이라고 해봐야 4분 40초 분량인데, 듣고난 후의 여운은 깊고
은은하다.
주현미tv를 본 이후
내게 이상한 현상이 생겼다.
다른 가수들의 노래,
다른 반주자들의 반주는
시시해서 도무지
들어주기가 괴롭다는 거.
주옥같은 가사에 감탄하고 주현미님의 아름다운 열창에 자지러집니다..
주현미선생님은 나이 안드시는거 같아요 ㅠㅠ 가성인듯 꺾는 스킬 ㅠㅠ 밝은 노래도 이렇게 감동을 주시네요 ㅠ
옷이 주여신님과 너무 잘어울립니다.
오늘도 많은분들에게 노래를 선물해주시네요. 건강하세요.^^
키타아코디온성함밣혀주세요최고의가수트롯여왕주현미와정말천상에.노래.트롯진수.최고최고
김태호 씨 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바지 입고 듣기 좋은 노래
굳모닝 노래부르시는 모습이 무대위에서 하시는것보다 다소곳이 앉으셔서 두분의 연주♭♬♪^^~ 반주맟추어 부르는모습 편하고 행복하게 보여서 좋으네요 오늘도 아자 하시구요 그럼 바이 라이더LEE 👍
우리 아부지가 좋아 하시던 노래
전주만 들어도 아부지 모습이 떠오릅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tv로 주현미씨 공연보다가 유튜로 직접보니 너무나 색다르고 보기좋습니다 반갑구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듣게되여 너무나 좋습니다 얼굴도 너무나 곱게 나오내요^^ 주현미 홧팅♡♡♡
어느덧 3월입니다~ 고향의 경치를 느낄수 있는 노래네요 저도 나이가 들면 고향인 남해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미님의 목소리는 오늘도 일품입니다~^^♥♥♥♥♥
Hear in Atlanta is May .
감기로 누워있는데 주현미님의 물방아 도는 내력을 들으니 더욱 고향생각이 납니다.
연로한 부모님이 시골에 계시는데 함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옛 고향생각이 아련합니다
자주 찿아뵈세요.
노래를통하여 소통하고
영감을얻을수있는 유일한
채널이 아닐까합니다.
주현미유튜브방송제작진분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아요
주현미 항상건강 하시길바람니다
노래는최고야
노래하면 주현미씨지요 언재 들어도 가슴뭉클하게 하네요.
양옆 키타 아코디언 반주자님 들너무 멋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잘해요.
모든것이 변했는데 주현미씨는 세월을 비껴간듯... 엄지 척!
반주가 간소하고.깜끔하서 듣기 편안합니다...아~옛날이여 ☺😊👍
주현미님 노래 잘 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물방아 도는 내력을 이보다 맛깔나게 부르는 가수가 또 있을까? 들을수록 설레게 하는 멋스러운 그 음조**^^
낮이면 밭에 나가 기심을 메고~ '기심' 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세월 속에 묻혀졌던 향수들... 참 고단하셨을 옛여인네들에 대한 경외와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이 새삼 돋습니다. 현미님 목소리라 더욱 위안이 되는 이 시간입니다. ^^
오늘은 마음이 너무 슬프네요.
이슬픔을 달래주는 주현미TV가 있어서 위로가됩니다.
사랑합니다.현미누이!!!!!!!
한국인의 정서와 무한어울리
는창법 최고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노래감사합니다 너무 이쁘십니다
2절가사가 확 와닿네요~ 도심을 떠나 시냇물이 흐르는 조용한 시골마을로 떠나고픈 마음이 생깁니다. ㅎㅎ~
물레방아도는내력 익숙한 노래지만 현미님께서 불러주시니 뭔가 새롭고 제마음이
초록초록. 노랑노랑해 지네요~ 봄이왔나봐요
🌷🌺🌸🐥🍀💐🌱💝💝
감사합니다. 😍😍😘😘❤️
음악과노래가없다면 어떻케살아갈까?
예전에는 이런생각도 못했는데 인생은 허무한것이 아니고 그허무함을 음악과노래로 승화시켜나간다면 이또한 즐거운인생 삶이아니런가생각해요 요즘엔 가수주현미님에 유튜버방송을통하여 노래들으면서시간보네는게 일정부분에 낚이아닐까합니다
오늘도 많은사람들에 사랑받는 주현미님에 유튜버방송진행담당자분들께 힘찬박수보넵니다.
아울러 권혜경선생님에 호반에벤취노래신청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들어도 정겨운 목소리~~ 너무 행복합니다.
유튜브 티브이 개설에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ㅉㅉㅉㅉ ^.^
오늘은 너무 젊어 보이네요
새신부라 해도될만큼 이쁘요
봄이라 내눈에만 그렇게 보였나
ㅋ
ㅋ
주현미 정말 잘 합니다 화이팅
나도
요즘 유튜브 대세~
화질과 음질이 좋구요...
일단 자유스러워 좋습니다~
주현미tv 개국을 축하드립니다!
노래 부르는 표정이 어찌 저리 예쁘신지...^^
여러 가수님들이 많이 불렀지만 주현미님이 부르면 그 노래를 자꾸만 따라부르고 배워려는 생각이 듭니다. 최고이심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좋아하시며 부르셨던 노래를
주현미TV를 통해서 듣습니다.
정말 많이 그리워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들어도 고운목소리, 노래를 듣자니 지난시절이 회상되네요.그때는 모든것이 부족한 시절이었지만 그래도 그립네요 그시절이~~~~~😓😓😓😓😓
ㅎㅎ내가 누리고 살고있는 산골이 주제이군요~~^^
오늘 오후는 귀가 호강을 하네요~~
주현미님 노래 광팬입니다 항상 듣고 있는데 더 많은곡을 불러주셨으면 정말 좋겠네요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주현미님의 노래를들으먼 요즘 모방송사의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에서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이 보여집니다.도시생활과는 다른 삶이 어쩌면 이노래와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오늘도 잘듣고 있습니다.
물방아도는 내력 노래 넘 구성지게 잘부르십니다.잘들었습니다 .굿이에요~ ^^♡~
오늘도 변함없이 누님의 목소리를 시청해야 밤에 잠을 잘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노래 즐겁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