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5월 4일 아버지가 병으로 48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시고 그날 저는 군입대 영장 받고 6월 13일 입대했습니다. 남편을 보내고 바로 이어 장남을 군대 보내 슬퍼하셨던 어머니 생각하며 논산훈련소와 군복무 했던 포천에서 늘 마음 속으로 불렀던 노래입니다. 주현미 씨의 애달픈 곡조가 그 시절을 다시 생각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전통트롯을 가장 잘 부르십니다 차분히 귀 기울여보면 전성기때보다 지금이 더 부더럽고 매끈한 소리 같아요 한창 스케줄 바뿌실땐 살짝 힘이 들어간것도 같았지만 지금은 노련함이 더해져 정말로 깨끗한 노래로 들린답니다 얼굴을 가리고 변장해서 여러사람 앞에서 노래부르시면 아마 모두들 깜짝 놀랄꺼에요 주현미님이 부르는 전통트롯은 정말정말 격이 높습니다 목관리 잘 하셔서 지금처럼 힘을뺀 차분하고 고급스런 노래 많이 그리고 오래오래 들려주십시요 팬으로써 열심히 응원합니다
오랜 녹내장으로 앞이 잘 안보셨는데 작년부터 올해 까지 뇌경색으로 병환중에 계신 어머님옆에 시간날때 마다 음악을 듣고있는데.다행히도 노래를 많이 들었었던 분이셔셔 약간의 치매증세도 있으신데 주현미님의 노래를 잊지않고 기억 하십니다.함께 옛날 노래를 들으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오늘은 장맛비가 주르륵 오니 예전에 돌아가신 생전의 아버지께서 불렀던 노래를 들으니 남몰래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다행히도 눈이어두운 어머니께서 나의 모습을 보지 못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노래를 따라 불러봅니다.
심금을 울립니다. 할아버지 , 아버지 세대가 얼마나 큰 고통 속에서 사셨느지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오늘의 이 나라를 이루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이때를 그 분들이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는 역시 주현미... 최고!!!!!!!!
항상 퇴근 길에 듣곤 합니다. 요즘은 길이너무 막혀 기차로 오고 갑니다. LA union 에서 Pomona까지 ....... 약 1시간정도 주현미 님의 노래 들으면서 갑니다 .지난 날을 뒤돌아보기도 하고....앞으로 계획도 생각하며 갑니다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것마다 깊은 상념에 젖곤합니다. 님의노래 들으면서 힘을 얻습니다 항상 이곳에 공연 오실 때 마다 꼭 와이프와 같이 가봅니다.이민 온지 30년이 훌쩍 지나간네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승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요 아래 댓글을 달다보니 내친김에 한 번 더 댓글을 씁니다.ㅋ 언젠가 주현미님께서 어떤 쇼에서 진행자분께서 다시 약사 하면 잘 할 수 있겠냐고 물으시니...주현미님게서 아주 잘 할수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더군요..아주 겸허한 표정을 지으시면서...ㅎㅎㅎㅎㅎ 그만큼..오늘날의 탑가수로 대성하시기까지 얼마나 힘들으셨는지가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그냥 기분좋게 듣지만 본인께서는 얼마나 많은 연습과 또..이런 저런 것을 하셨을테니 오늘날의 이 자리에 와 계시겠지요... 물론 어릴적 노래 들어보니 재능도 타고 나셨지만 재능만으로 모든 것이 다 되는 것이 아니니 말입니다....그러니 그 고생으로 약사 하면 아주 잘 할 수 있겠다는 그런 마음이 드셨을테죠....ㅎㅎㅎㅎ 저는 주현미님보다 나이가 많이 어리고 약사로써 ,가수로써의 재능은 안타고 태어났지만.....저도 주현미님처럼 저의 몫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ps...오늘 노래방에서 주현미님 노래 몇 개 부르고 왔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주현미님 노래는 폰으로 듣지 마시고.꼭 좋은 이어폰 으로 감상 하시길 권합니다. 노래 가사 전달력도 최곱니다. 한음 한음 정성을 다 해서 부르는 모습이 정말 감동 입니다. 노래 대충하는 가수들도 있는데.주현미님은 박자.음정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2019.4.7 0050
고향에 어머니와 여인을 두고 이역 만리 낯선 땅에서 눈물 고개 인생을 살아가고 있으니 낮이나 밤이나 그리움은 심신을 지치게 하네...밤이 되어 설움을 달래보니 희미한 장명등 걸린 주막에서 한 잔 술을 걸치고 손바닥에 그리움을 적어보고 불러보는 일이라...밤 공기를 흔드는 설은 노래 소리 이국 땅에 떨어지네.... 향수가 깊은 목소리에 시청자의 외로운 심정이 짙어집니다 ...♥
김태호님의 아코디언 금율과 이반석 님의 기이타 선율이 버무려내는 반주에 주현미 님의 청아하고 깊은 목소리에 듣는 동안 고모령이 된 느낌입니다. 특히, 이 노래는 비오는 날 들으면 가슴이 더 먹먹해집니다. 추억을 끄집어오는 듯한 아코디언 울림과 사랑을 투정하는 듯한 기이타 소리, 한을 풀어내는 듯한 가인의 목소리에 그대로 자연이 된 것 같은 황홀경에 빠지게 됩니다.
고모령(顧母嶺) 돌아볼 顧 어미 母, 재령 아버지 남매 누이 고모가 아닌,어머니를 돌아보는 재라는 뜻인데,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망우공원 근처에 있는 나지막한 재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대구에 사니까 가끔씩 가봤는데, 거기가 고모령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도 하루종일 일하다가 집에 와서 쉬지도 못하고 또 내일 해야할 작업을 준비하고, 늦은 저녁을 먹으면서 막걸리 한잔 마시면서 주현미 선생님의 비내리는 고모령을 듣고 있으니,몇해전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불러주신 주현미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차분하게 반주 잘해주신 김태호 이반석 두분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언제들어도 숙연해지는 노래 비내리는 고모령. 이노래를 들으면 왜. 그때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는지요. 가슴속 깊이 박혀있는 노래 입니다. 1절 부터 3절까지 .... 노래의 곡절마다 17세의 어린 청년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제 나이 80세가 되어도 그날의 기억은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때는 현인 선생님께서 불러 주셨고 지금은 현미누이께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국 가요의 역사는 한국 민족의 마음 역사입니다. 주현미 TV라고 하는 기획은 그 한국 가요를 중요하게 생각한주현미 님이 노래 불러 이어져 갈 수 있다 사명감을 강하게 느낍니다. 가사를 정성스럽게 이야기하게 노래 불러진주현미 님을 잘 보아 감동합니다. 또아코디언 과 기타라고 하는 단순한 반주가 일층 마음에 스며듭니다.
시대마다 선호하는 목소리가 있게 마련이지만, 가수 '주현미'님의 음색은 전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목소리인것 같습니다.맑지만 힘있는 목소리에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감정표현은 듣는이로 하여금 가슴 먹먹한 감동을 주네요.특히 노래에 숨겨진 히스토리를 알수있어, 라이브를 들을 떄 여운이 배가되는듯 합니다.매번 좋은 노래 들려주시는 주현미 선생님과 주현미TV를 기획하시는 분들께 감사하네요.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존경하는 주현미 선생님, 제가 군대 생활하던 85년 여름경 병장 초반에 주현미 선생님께서 '비내리는 영동교'로 등장할때부터 팬으로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트로트의 천재이시며 겸손하신 그 노랫가락을 들으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유투브에 이렇게 노래를 불러주심으로 인해 국내외 많은 분들께 기쁨과 위로를 주시는 점 높게 평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6
기교로 부르시는 노래가 아니라 마음으로 부르시는 노래라서 더 애잔하게 들립니다.전통가요의 특징인 한이 배어있는 소리로 불러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요즘 젊은 사람들이 송가인이 잘부른다고 얘기하는데 전통가요를 어떻게 부르는지도 모르고 하는 소리라 생각합니다.송가인의 꺾기 기교로 부르는 소리와는 격이 다른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입니다.
오늘은 웬지 이노래가 생각 나서 새벽1시에 일어나서 혼자쓸쓸하게 현미누이의 목소리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제가너무나도 좋아하고 사랑하는 노래이기에 까끔 듣곤 합니다. 새벽에 혼자서 듣는 비내리는 고모령은 너무나도 감정에 빠저들어서 그만 눈물을 많이 쏟아봅니다. 너무 좋은 노래인것 같습니다.
1978년 5월 4일 아버지가 병으로 48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시고 그날 저는 군입대 영장 받고 6월 13일 입대했습니다. 남편을 보내고 바로 이어 장남을 군대 보내 슬퍼하셨던 어머니 생각하며 논산훈련소와 군복무 했던 포천에서 늘 마음 속으로 불렀던 노래입니다. 주현미 씨의 애달픈 곡조가 그 시절을 다시 생각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제는 지난간 힘들었던 추억으로 간직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 심정이 어찌하셨을까...
감히 뭐라고...
잘 극복하셨슴니다
마음껐 응원하겠습니다
노래도 슬프고 사연도 슬픔니다 울컥~~
😊😊😊pppppp😊ppp😊😊
나보다8년후배네요.3년꼬박하고왓는데.칠순이훌적넘고나니까.그때가그립네요.
대한민국에서~~
전통트롯을 가장 잘 부르십니다
차분히 귀 기울여보면
전성기때보다 지금이 더
부더럽고 매끈한 소리 같아요
한창 스케줄 바뿌실땐 살짝 힘이
들어간것도 같았지만 지금은
노련함이 더해져 정말로
깨끗한 노래로 들린답니다
얼굴을 가리고 변장해서
여러사람 앞에서 노래부르시면
아마 모두들 깜짝 놀랄꺼에요
주현미님이 부르는 전통트롯은
정말정말 격이 높습니다
목관리 잘 하셔서 지금처럼
힘을뺀 차분하고 고급스런
노래 많이 그리고 오래오래
들려주십시요
팬으로써 열심히 응원합니다
오랜 녹내장으로 앞이 잘 안보셨는데 작년부터 올해 까지 뇌경색으로 병환중에 계신 어머님옆에
시간날때 마다 음악을 듣고있는데.다행히도 노래를 많이 들었었던 분이셔셔 약간의 치매증세도 있으신데 주현미님의 노래를 잊지않고 기억 하십니다.함께 옛날 노래를 들으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오늘은 장맛비가 주르륵 오니 예전에 돌아가신 생전의 아버지께서 불렀던 노래를 들으니 남몰래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다행히도 눈이어두운 어머니께서 나의 모습을 보지 못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노래를 따라 불러봅니다.
중학교 3학년때 저희 아버지께서 비내리는 영동교를 그렇게도 좋아하셨는데 당시 저희 아버지께서는 40대중반 ㆍ참~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ㆍ제작년 저희 아버지께서는 아프셔서 하늘나라에 갑자기 가셨고요 ㆍ주현미씨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ㆍ아버지께서 하늘나라 가셨을때 제가 고아가 된 느낌였고 하늘이 노랗다는걸
처음으로 알았네요 ㆍ벌써 40여년전입니다 ㆍ
😅
이노래들으니 마음속에 항상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하게되네요...10년전 어머님 얼굴도 제대로 보지않고 떠나온 이 못난 아들놈 용서하세요 사실 그때 못본게 아니라 차마 볼 용기가 없었어요. 지금은 제일 후회됩니다. 하늘에서나마 용서하시고 ... 보고싶습니다. 어머님.
오늘은 비내리는 고모령을 큰 소리로 따라 부르고 싶습니다.
날마다 어머님 생각에 홀로 괴로운 밤이 됩니다.
흘러간 옛기억은 왜이리 또렷하게 생각이 날까요.
오늘도 옛생각에 눈물로 범벅되어 벼개를 젖습니다.
😊
안년하세요. 올해 45살인 남자입니다!! 제부모님이 오랜세월너무좋아하셨고 그래서 저도어려서부터 주현미님을 너무좋아했고 어린나이에도 따라부르며 노래듣던 팬이었습니다. 처음데뷔하시기전 발매한 쌍쌍파티 테이프를 즐겨듣던 어릴적추억이생각이 나네요ㅎ!! 지금도저의어머니께서는 매일 주현미선생님 노래를듣습니다. 이렇게 유투브 하시는것도 모르고.... 구독 좋아요 꾸욱 눌렀습니다. 저의어머니폰에도 구독,알람 해드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世界の歌姫チュヒョンミさんの曲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最初の歌詞がオモニと聞こえます。母親の曲ですか?凄く悲しい曲ですか?涙が出てきます。作者の心の優しさ悲しさがわかるような感じがします。素晴らしい曲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カムサハムニダ 韓国語がわかりませんのでごめんなさい。日本で一番チュヒョンミさんを応援しています。
네 맞습니다 이 노래는 어머니를 고향에 남겨두고 떠나올때의 밤풍경과 타향에서 고달픈 인생살이를 하는 어느날밤 고향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리워하며 한잔술에 시름을 달래는 내용입니다
심금을 울립니다. 할아버지 , 아버지 세대가 얼마나 큰 고통 속에서 사셨느지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오늘의 이 나라를 이루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이때를 그 분들이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는 역시 주현미... 최고!!!!!!!!
누가 이노래를 불러서 이렇게 저의 가슴을 적시겠습니까
현미님의 목소리는 천상의 목소리고 저의 어머니를 생각하고 가슴적시게 하는 망향의 목소리 입니다
이렇게 현미님과 같이 한다는게 니무 좋네요
이노래는 사연이 너무 가슴깊이 맺혀 눈물이 앞을가려 괴로운 저에게 흘러간 옛노래를 알게한 노래입니다.
17세때 서울 마포구 만리동에서 돈벌로 갔을때 어머니가 광주에서 오셔서 5일동안있다가 광주행 통일호열차로 가시고 만리동고개를 넘어갈때 레코드 가게에서 현인선생님 목소리로들 으면서 울고 있을때 가게아저씨가 우유를 공짜로 주시면서 달래였던 가슴에 뼈아프게 한 노래입니다.
구슬픈 노래 3절까지 노래방에가면 꼭 부른노래 입니다.
오늘 현미누님이 불러주시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감사합니다.
주현미 입니다!
@@hyoseopwoo2143 - 주현미 님의 본명이 우효섭 입니까 ???
처음 알았네요,
김영수 님 ~,
그런 애절한 사연이 있었군요.
함께 웁니다.
소생은 작년 우연한 기회에 장사익이 김광석 기타 반주로 부른 노래로 이 노래를 처음들었을 뿐인데........
ㅏ
@@docteursade1 중앙대학교 후배입니다. 입학해서 자유열람실에 있는 1984년 졸업앨범에서 본명이 '주현미'이신걸 봤습니다.
이노래를 안보려 했는데...
어쩔수 없이 또 따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엊그제 요양병원에 계신 어머님을 뵙고 왔습니다.
흘러간 세월에 쇠약해지신 어머님을 뵙고 노래를 들으니 흐르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는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저에게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내리는 고모령 " " 울고넘는 박달재 " " 물레방아 도는데 " ... 우리민족의 한많은 이별의 설움을 노래한곡이라 , 어릴적 못살고 못먹던 세대분들이 가슴에 사무치고 노래들을때마다 .... 저도 눈물이나옵니다.
찢어진 눈과, 예쁜 미소 그리고 보조개 - 참 다정한 얼굴
70년대 도시에서 공장다니면서 명절때면 고향을 갔었는데, 그당시비포장도로을 지나 산마루턱을 넘어서 오고가고 했는데, 고향을 떠나올땐 고개마루에서 뒤돌아 고향마을 쳐다보고 오곤 해었지
아버님의 십팔번곡을 이렇게 듣게 되니 가슴이 메어오는군요. 노래 감사합니다. 이 채널이 영원히 잘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뒤 배경에서 반주하시는 두 분도 함께...
제가사는지역이라 더욱정감이가는 고모역이라서..,.., 고운목소리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즐기는 것도 참 좋은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ㅡㅡㅡ🍅🍅🍅🍅🍅
항상 퇴근 길에 듣곤 합니다. 요즘은 길이너무 막혀 기차로 오고 갑니다.
LA union 에서 Pomona까지 ....... 약 1시간정도 주현미 님의 노래 들으면서 갑니다 .지난 날을 뒤돌아보기도 하고....앞으로 계획도 생각하며 갑니다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것마다 깊은 상념에 젖곤합니다.
님의노래 들으면서 힘을 얻습니다
항상 이곳에 공연 오실 때 마다 꼭 와이프와 같이 가봅니다.이민 온지 30년이 훌쩍 지나간네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승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노래만들으면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현밉님 이시대 최고의
트로트 가수입니다
오늘 난생처음 뉴투부에서 주현미님
명곡노래모음 듣고
너뮤나 감동했습니다 👍
전엔 친구들이 당신의
명곡 부르면 어디서
배웠느냐고 뭇고 불버
했습니다 이젠 현미님
명곡 차근차근 잘 배워야겠어요 저도칠순
넘어 옜노래가듣기
좋아하는 편이예요
매일매일 현미님 명곡
들어면서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
주현미 가수님 존경합니다 !♥♥♥
저의 모친이 93세에 돌아가셨는데 이 노래를 참 좋아 하셨지요. 노래를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나이가 익어갈수록 지적이고
아름답고 세련되게 우리
곁의에 구성지고 감미롭게
불러주는 노래를 듣다보면
돌아가시 엄마랑 함께 지내오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주현미님 역시 최고의 깊이가
있는 레전드입니다
사랑합니다
펜클럽 펜입니다
역시 최고입니다.
요 아래 댓글을 달다보니 내친김에 한 번 더 댓글을 씁니다.ㅋ 언젠가 주현미님께서 어떤 쇼에서 진행자분께서 다시 약사 하면 잘 할 수 있겠냐고 물으시니...주현미님게서 아주 잘 할수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더군요..아주 겸허한 표정을 지으시면서...ㅎㅎㅎㅎㅎ 그만큼..오늘날의 탑가수로 대성하시기까지 얼마나 힘들으셨는지가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그냥 기분좋게 듣지만 본인께서는 얼마나 많은 연습과 또..이런 저런 것을 하셨을테니 오늘날의 이 자리에 와 계시겠지요... 물론 어릴적 노래 들어보니 재능도 타고 나셨지만 재능만으로 모든 것이 다 되는 것이 아니니 말입니다....그러니 그 고생으로 약사 하면 아주 잘 할 수 있겠다는 그런 마음이 드셨을테죠....ㅎㅎㅎㅎ 저는 주현미님보다 나이가 많이 어리고 약사로써 ,가수로써의 재능은 안타고 태어났지만.....저도 주현미님처럼 저의 몫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ps...오늘 노래방에서 주현미님 노래 몇 개 부르고 왔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세상에 어느악기가 세상에 어는 새소리가
이보다 더할수 있을까요?
신이내린 목소리라 할수밖에 없네요
심금을 울립니다
같은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늘~건강하시여 우리국민에 삶에 감동과 즐거움을 주세요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던노래 검색하다 우연히 듣게되었네요 순수하게 부르시니 너무좋네요 옆에서 부르는것처럼~~~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가수는 주현미
제가 뽕짝은거의 안듣는데 주현미 노래만 듣습니다
우리나라에 다시는 안나올 최고의가수 계속 좋은노래 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感情が出てて悲しそうな曲ですね、
歌も上手いし最高デスね❤❤
이뿐신분이 저18번불려주니더이쁘네요
현인비내리는
현인비내리는고모령
아버지 생각도 납니다~~
원더풀 ♡
@@양병래 m,
주현미 음악 박물관을 하나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요
주현미님이 부르는 비내리는 고모령하고 목포의 눈물이 최고입니다.
목포의눈물
목포의눈물
목포의 눈물
김준기
주현미님 노래는 폰으로 듣지 마시고.꼭 좋은 이어폰 으로 감상 하시길 권합니다.
노래 가사 전달력도 최곱니다.
한음 한음 정성을 다 해서 부르는 모습이 정말 감동 입니다.
노래 대충하는 가수들도 있는데.주현미님은 박자.음정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2019.4.7 0050
맞아요. 헤드폰으로 다시 듣고 있어요
맞는말씀 입니다
근대 3시간 내리 들었더니 귀가 멍~~ㅎㅎ
현미누나 노래 ㅎㅎㅎ
항상 들으면서..조회수 올려주네요,
누나 저에게 글좀 올려 주세요.,깊게 감사받을려궁 ,,사랑합니다
고향에 어머니와 여인을 두고 이역 만리 낯선 땅에서 눈물 고개 인생을 살아가고 있으니 낮이나 밤이나 그리움은 심신을 지치게 하네...밤이 되어 설움을 달래보니 희미한 장명등 걸린 주막에서 한 잔 술을 걸치고 손바닥에 그리움을 적어보고 불러보는 일이라...밤 공기를 흔드는 설은 노래 소리 이국 땅에 떨어지네....
향수가 깊은 목소리에 시청자의 외로운 심정이 짙어집니다 ...♥
누나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망우공원 고모령 시비에 가려진 슬픈사연~~고모령 시비 취재에 열중 너무 열중하시다가 그만 기차에 유명을 달리하신 전 한국일보 사진기자이신 김문호 기자님의 불망비를 노래에 맞춰 볼때는 마음이 너무 안타깝네요
가면 갈수록 더 젊어지고 이뻐져요~노래를 해서 그런가요~주현미 선생님에 빠져듭니다.~^^건강하세요~우리곁에서 역사를 쓰시고요 ㅎㅎㅎㅎ
비내리고모령너무슬프고애절한
노래내요1948년에이노래가나왔군요
내가태어난해에는좋은노래가만이나왔군요
살기힘든시절어떻게살아왔는지생각하면
가슴메인니다그때태어난사람들은글도못배우고
나이가들어생각하니구구절절한사연이참
많네요주현미님노래눈물났니다.
세월따라 노래따라 흘러온곳 그곳이 어던고 철없던시절 따라부르던 비내리는 고모령 다시들의니 눈가에 이슬이 글성입니다
건강하셔야합니다.
주현미 TV 가 있는 줄 앍 바로 구독눌렀습니다. 왕왕팬입니다~^
오늘 비내리는~듣다가 생각난게
유투브가 없었더라면 현미님의 김태호,이반석씨의 반주로 주옥같은 노랠 들을수 있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행복합니다
홧팅ㅎ 좋아요:ㅎ 최고연주1위ㅎ 🍒🎶😎🌷 박수짝짝짝 짝짝짝 짝짝 ㅎㅎ 🌷🎶😎
이건 공짜로 힐링 하는 위대한 콘서트임 ......... 최고의 주현미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최고라는 말 밖에 ..
급 공감입니다. 말로 잘 표현이 안되네요
노래따라 내 청춘도 늙어가네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엄마께 요양원 면회갔다 놓고 못모시고 돌아올때 엄마생각하며 눈물나는 노래예요 평생 후회로 남을 불효.
옛날 노래들은 어쩌면 이리 노랫말도 정감있고 낭만적인지... 듣노라면 마음이 차분해 지고 정서적으로 충만함이 차오르는 느낌이 드네요...^^ 거기에 현미누나 목소리가 감성을 한층 더 울립니다...
ㅔ
열일곱에 고향 떠난 서울 살이가 쉽지만은 않았지요, 가정을 이루고 노년기에 다 살만하데 꿈에서도 그리운 고향은 이제 가슴속에만 있네요. 보고싶은 엄니 아부지, 그리고 내 형제들
주현미선생님만생각하면.옛날시골의새참이생각납니다.언제나건강하시고.좋은노래부탁드립니다.
김태호님의 아코디언 금율과 이반석 님의 기이타 선율이 버무려내는 반주에 주현미 님의 청아하고 깊은 목소리에 듣는 동안 고모령이 된 느낌입니다.
특히, 이 노래는 비오는 날 들으면 가슴이 더 먹먹해집니다. 추억을 끄집어오는 듯한 아코디언 울림과 사랑을 투정하는 듯한 기이타 소리, 한을 풀어내는 듯한 가인의 목소리에 그대로 자연이 된 것 같은 황홀경에 빠지게 됩니다.
20여년 전에 힐튼호텔 디너쇼에서 봤던 모습 그대로 하나도 안늙으셨네요. ㅎ
고딩때 소풍가서 부를려고 연습한 노래^^ 나중에 고모령 인근 고산쪽 고모역 갔었던 기억이 난다ㅋㅋ그땐 참 순수했었는데
주현미님
옛날 모방송국에서 미니스카트입고
수ㅣ밥 부르는 그모습
아직도 내머리속에 생생한데
햐~ 이쁬는데
지금또한 변함없이이쁘네
나 고모령근처가 집이었는데 이런사연이있었군요 ㅠㅠㅠ몰랐어요 ㅜㅜㅜㅜ슬프네요
현미누이 이노래를 부르려면 눈물부터 앞을 가립니다.
뼈골 에서 나오는 눈물이 앞을가려 노래를 부르기가 힘이 많이 듭니다.
노래 곡절마다 괴롭기에 어떻게 표현할수가 어렵네요.
노래들으니 괜시리 눈물이 납니다
어찌 이리 제 마음을 먹먹하게 합니까?
저 노인 아닙니다 그런데도 댓글 쓰면서
눈물이 절로 나네요
한국가수 100명이 할 수 없는일
당신이 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비 내리는 顧母領 그 고개 넘던
아들의 심정을 정말 잘 표현한
고 현인 선생노래 주현미님 최고
70 나이에 주현미씨 의 옛 가요를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지나간 세월이 주마등 처럼 지나갑니다. 옛가요는 가사가 너무 아름다와서 한편의 인생의 시 같습니다. 옛가요 많이 불러주세요. 응원합니다
고모령(顧母嶺) 돌아볼 顧 어미 母, 재령 아버지 남매 누이 고모가 아닌,어머니를 돌아보는 재라는 뜻인데,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망우공원 근처에 있는 나지막한 재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대구에 사니까 가끔씩 가봤는데, 거기가 고모령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도 하루종일 일하다가 집에 와서 쉬지도 못하고 또 내일 해야할 작업을 준비하고, 늦은 저녁을 먹으면서 막걸리 한잔 마시면서 주현미 선생님의 비내리는 고모령을 듣고 있으니,몇해전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불러주신 주현미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차분하게 반주 잘해주신 김태호 이반석 두분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언제들어도 숙연해지는 노래 비내리는 고모령.
이노래를 들으면 왜. 그때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는지요.
가슴속 깊이 박혀있는 노래 입니다.
1절 부터 3절까지 ....
노래의 곡절마다 17세의 어린 청년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제 나이 80세가 되어도 그날의 기억은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때는 현인 선생님께서 불러 주셨고 지금은 현미누이께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국 가요의 역사는 한국 민족의 마음 역사입니다.
주현미 TV라고 하는 기획은 그 한국 가요를 중요하게 생각한주현미 님이 노래 불러 이어져 갈 수 있다
사명감을 강하게 느낍니다. 가사를 정성스럽게 이야기하게 노래 불러진주현미 님을 잘 보아
감동합니다. 또아코디언 과 기타라고 하는 단순한 반주가 일층 마음에 스며듭니다.
여러 가수가 부르는 걸 들어 보았지만
이 노랠 가장 호소력 있게 불러줘서
어머니 생각에 더욱 가슴을 저미게 하는군요.
❤️🧡💛💚💙💜🖤
시대마다 선호하는 목소리가 있게 마련이지만, 가수 '주현미'님의 음색은 전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목소리인것 같습니다.맑지만 힘있는 목소리에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감정표현은 듣는이로 하여금 가슴 먹먹한 감동을 주네요.특히 노래에 숨겨진 히스토리를 알수있어, 라이브를 들을 떄 여운이 배가되는듯 합니다.매번 좋은 노래 들려주시는 주현미 선생님과 주현미TV를 기획하시는 분들께 감사하네요.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yujin0235 맞습니다! 05년생인 저도 선생님이 너무너무 좋고 노래도 탑이라고 생각되는걸요?! 정말 선생님은 최고십니다
좋은 멘트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아 울 엄마 생각이 나요~
존경하는 주현미 선생님, 제가 군대 생활하던 85년 여름경 병장 초반에 주현미 선생님께서 '비내리는 영동교'로 등장할때부터 팬으로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트로트의 천재이시며 겸손하신 그 노랫가락을 들으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유투브에 이렇게 노래를 불러주심으로 인해 국내외 많은 분들께 기쁨과 위로를 주시는 점 높게 평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6
화려하지 않은 청순미..일품...당대 최고의 가수 이견이 없어요
애절하게 불러주시니 갑자기 어머님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아무리들어도 듣고픈 목소리 ..이제 매일매일 방송국을 찾아오렵니다
최고의 가수입니다.
"비내리는 고모령"을 종결 지었습니다.
동시대를 살았던 저는 아닐지라도 눈물이 맺힙니다.
두분의 연주도 최곱니다
연륜이 더해지니 그 노래가 더욱 심금을 울린다. 그 노래를 들으면서 그 사람을 생각하게 만드는 가수가 주현미.... 늙어서 노련해지고 연륜이 쌓이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가수가 나이를 먹는 것... 주현민 화이팅 !!!!!!!!!!!!
대한민국 영원하라 노래도 잘 부르는 주현미 가수왕 늘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비내리는 고모령 가슴아프고 눈물납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끝까지 응원합니다.
아직도 가요계에서는 이렇게 부르는 가수가 없다 ...... 들어보면 정말 최고다 ... 무엇으로 말하리 ....
지나가다 듣고 느낌!!
세월이 지날수록 노래를 더 잘부른다는 가수를. 꼽으라면
주현미씨를 일번으로 선택하겠습니다!😊😂😊😂😊
엮시 주현미씨네요.짱입니다.^^
주현미 님 은 좋아하는 가수 탑 5에 들어가는 분이죠 ~~^^♡♡
쌍쌍파티 때부터 !!♡♡
킁짝 쿵짝 쿵찌작 쿵짝~~우유빛깔 주현미~ 사랑해요 주현미~ 역시 트로트는 선생님이 최고👍👍👍👍👍
언제들어도 힐링을주는 당대최고 보이스입니다.
넘고맙습니다.
주현미님의보이스는나를잠들지몽하게하는취침방해꾼밤새주현미님의소리를찾아듣다검던밤이어는새하얗게되었네요.너무고마운목소리입니다.
내가 아는 혜숙이
좋아요!!!가수주현미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노래잘듣고갑니다.👍👍👍🙏🙏🙏👍👍👍!!!최고예요!!!💢💢💢💯💯💯💢💢💢!!!👏👏👏!!!항상건강잘챙기시고하시는일대박나세요!!!
현미씨 노래 언제들어도 최곱니다
기교로 부르시는 노래가 아니라 마음으로 부르시는 노래라서 더 애잔하게 들립니다.전통가요의 특징인 한이 배어있는 소리로 불러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요즘 젊은 사람들이 송가인이 잘부른다고 얘기하는데 전통가요를 어떻게 부르는지도 모르고 하는 소리라 생각합니다.송가인의 꺾기 기교로 부르는 소리와는 격이 다른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입니다.
왜 첨들어보는데 눈물이나지
그립구나~
오늘은 웬지 이노래가 생각 나서 새벽1시에 일어나서 혼자쓸쓸하게 현미누이의 목소리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제가너무나도 좋아하고 사랑하는 노래이기에 까끔 듣곤 합니다.
새벽에 혼자서 듣는 비내리는 고모령은 너무나도 감정에 빠저들어서 그만 눈물을 많이 쏟아봅니다.
너무 좋은 노래인것 같습니다.
이노래 듣는데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 ...눈물이 왈칵 솟아졌습니다..덕분에 옛모습이 그려져 아버지가 너무나 보고싶어 지는군요..정말 잘 들었습니다
역시!
이런 노래는 한이 있을만한 나이대가 부르는게 와닿습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그냥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주현미님
주현미님은
얼굴도예쁘고노래도잘부르고
정말최고입니다👍👍👍👍👍👍👍
아빠가 좋아하시던 노랜데 보고싶고 눈물나네요
주현미씨 정말 노래 잘하시네요! 감정의 목소리 최고네요! 저도 잘 배워야겠네요!
이 노래를 이처럼 훌륭하게 해석한 가수는 없을 듯..최적의 음색, 최고의 감성입니다.진정 이 노래의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경지에 이른 주현미 님의 끊임없는 진화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참 행복합니다.
거렇습니다바로 그기라요!
아주 잘 하는 성숙하신 화교카수입네다레~존중*
엄청잘하는 가요인야요 존중호감평소*
주현미씨의 고품격 보컬, 그리고 아코디온과 기타 반주.. 너무 좋습니다~~^^
노래봉사하는 가수입니다 어르신들께 들려드리는 노래 주현미 가수님 노래듣고 참고 하고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요즘 나오는 트로트보다 옛노래를 불러드리는걸 많이 좋아하십니다
주현미 가수님덕에 잊고 있었던 노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살아생전 아버지 께서 즐겨부르시던 노래입니다 *울고넘박달재 *두만강🎼🎶
여신님.노래들으니 새삼느껴지네요 트롯 은 한국인 정서를 읽혀줍니다
트로트 늘불러주시는노래 감사하지요 우리나라에선 트롯tv채널 처음이고 단독채널일걸요😃😁😅
역시!
최고!
더 이상은 없다!
오늘도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듣기 참~ 좋습니다. 특히 원곡에충실한 정통창법이 너무 좋습니다.요즘 디스코풍 세미트롯에 좀 질렸는데 주현미님의 노래에 푹~ 젖어봅니다
눈물나네!........ 멋진 노래 감동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이노래를 주현미님의 노래로 연습해서 불러서
노래방에서 98점 100점이 나옵니다...ㅎㅎ
감사합니다~~~주현미님^^♥♥
7년을 연습했습니다...😅😅😅
얼굴에 전혀 손도 안댔는데, 여전히 이쁘시네요. 노래나 음악성은 두 말 하면 잔소리고... 멋진 주현미 누님.^^ 이런, 눈에는 손을 좀 ..^^
왜 이노래를 자주 애청하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안 울려고 해도 감정이 복받쳐 오릅니다.
아픈 기억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아름다우신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미모는 더 이뻐지고, 노래는 더 훌륭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