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중반 아버지 곁에 이불속에서 아버지와 엄마와 같이 이노래를 라디오에서 듣던 기억이 또렷하네요 얼마전 그렇게 사랑했던 아버지께서 하늘나라에 가셨는데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왜 그렇게 아버지 생각이 나고 가슴이 아픈지! 오로지 가족만 행각하신 ㆍ고3때 학력고사 준비때문 새벽까지 공부하다보면 밖에서 기침소리 오밤중 내가 좋아했던 사과와 계란을 사오셔서 먹으라하신 ㆍ내가 공부 마치고 잠들어야만 잠을 드신 아버지 갑자기 또 보고 싶어지네요 ㆍ이게 우리나이대의 슬픔인지!
혼자라는 것이 너무 외로워 집필을 하는 오전 시간 외에는 부러진 발목으로 먹고 살기 위해 애쓰다가 오후 3시쯤되면 주현미tv를 찾게 되는 것이 일상생활이 되었습니다 주현미씨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주현미tv를 통해 3~4시간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빠져든답니다 항상 예쁜 목소리로 좋은 노래를 많이 불러 주시길 바라며 복된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내가 국민학교때 아빠가 전축을 사셨다. 이른 새벽마다 출근준비 하시며 자주 들으시던 애수의 소야곡. 우리 아빠18번인데...1936년생이신 아빠. 이노래가 37년도에 나온 곡이네요. 이젠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 듣게 됩니다. 오늘이 정월 초하룬데 아빠엄마가 너무 그립네요.
96세 드신 어머님이 병원을 퇴원해서 요양 병원으로 전원하신다는 소식을 들은 오늘 입니다. 이역 만리 미국에 사는 죄로 단 한번도 돌봐드리지 못한 죄스러움에 눈물밖에 흘릴수가 없네요. 울적한 마음에 우연하게 찾은 주현미씨 노래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나이 64은 어디가고 이렇게 가슴이 미어지는지......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28년생 아버님 께서 살아 계셨을때 약주 한잔 후 적당히 취기가 오르시고, 삶의 허무와 회환이 몰려 오실때 마다, 자주 애창 하시던 곡이였는데, 지금은 작고하고 곁에 계시지는 않지만은, 동지 섣달 긴긴밤에 아버님에 대한 보고픔과 그리움을 떠올리게 만드는 명곡에 명가수 입니다~!! 3절 까지 이어지는 가사말이 구구절절 심금을 울려주는 싯구절 같습니다. 애잔하게 때로는 애처로우며 찐한 감정과 호소력 짙은 감성을 실어 전달하는, 주현미 님의 창법과 표정 하나 하나에, 깊은 감동의 물결 밀려 드는것 같습니다.즐감요~~^^
저희 아버지도 선생님과 나이가 같으시지만 하늘에계십니다 평소 계몽기 가요 즐겨 들으시며 반주 한잔 하시던 생각이 새록새록 스쳐 지나갑니다 아들로써 잘해드린 것 없기에 후회는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아버지가 생각 나는 이 새벽 눈물 머금고 쳇 남겨봅니다 오래오래 왕성한 활동 좋은 노래 들려주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바람도 문풍지에 애달픈 밤....옛사랑이 가슴에서 웃고있네....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그 모습을 두고 달 밤은 한없이 외로워지네.....어느 과객이 불어주나 깊은 밤 피리 소리는 애간장을 끊는구나....못 잊을 님인 줄 알았더라면 그렇게 보내지 않았을 것인데....하얀 달빛 아래 쓰라린 후회는 기여코 눈가를 적시는구나... 고독이 짙은 목소리는 밤의 적막을 위로하고 쓸쓸한 모습 고우니 나그네 눈물을 닦아주네.....♥
트롯 음악을 하나하나 부르며, 기록해가는 참 멋진 모습, 응원합니다. 평생 이어가주세요. 차곡차곡 쌓여서 1천개 이상 쭉쭉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주현미님 채널에서 모든 옛 음악 다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사, 작곡, 노래, 가사 다 깔끔하게 적어주셔서 정말 좋고요. 제가 본 유튜브 채널 중에 가장 군더더기 없고 깔끔하고 매력적입니다.
涙がこぼれる様に
悲しく歌ってますね、多分悲しい曲なんでしようね❤
그리운 아버지
너무보고싶습니다. 이노래를무척이나좋아하신 내 아빠
사랑합니다
ㅜ ㅜ,,
70년대 중반 아버지 곁에 이불속에서 아버지와 엄마와 같이 이노래를 라디오에서 듣던 기억이 또렷하네요 얼마전 그렇게 사랑했던 아버지께서 하늘나라에 가셨는데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왜 그렇게 아버지 생각이 나고 가슴이 아픈지! 오로지 가족만 행각하신 ㆍ고3때 학력고사 준비때문 새벽까지 공부하다보면 밖에서 기침소리 오밤중 내가 좋아했던 사과와 계란을 사오셔서 먹으라하신 ㆍ내가 공부 마치고 잠들어야만 잠을 드신 아버지 갑자기 또 보고 싶어지네요 ㆍ이게 우리나이대의 슬픔인지!
혼자라는 것이 너무 외로워 집필을 하는 오전 시간 외에는 부러진 발목으로 먹고 살기 위해 애쓰다가 오후 3시쯤되면 주현미tv를 찾게 되는 것이 일상생활이 되었습니다 주현미씨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주현미tv를 통해 3~4시간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빠져든답니다 항상 예쁜 목소리로 좋은 노래를 많이 불러 주시길 바라며 복된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누구나도 인생 다 같아요.
쉬어가는 여유라도 조금 부려가면서요...
힘내세요~~ 인생은 언제나
혼자더라고요^^
내가 국민학교때 아빠가 전축을 사셨다. 이른 새벽마다 출근준비 하시며 자주 들으시던 애수의 소야곡. 우리 아빠18번인데...1936년생이신 아빠. 이노래가 37년도에 나온 곡이네요. 이젠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 듣게 됩니다. 오늘이 정월 초하룬데 아빠엄마가 너무 그립네요.
이만큼 이노래를 가슴 사무치게 부르는 가수가 있을까
얼마만큼의 눈물을 흘리고 시간이 흘러야 쓰린 내가슴을 달래볼까요 !!
북서울 꿈의숲 남인수 선생님 노래비 앞에서 주현미선생님 노래를 듣습니다.
감동입니다.
정말 구성진 목소리는 천하제일 입니다 오래도록 건강 하셔서 노래 들려주세요~❤❤❤
조수미 이상으로 천상의 목소리 가지신 분 ᆢ그 옛날 배호처럼, 천상의 여성 목소리 ~~^^
잘들어요
96세 드신 어머님이 병원을 퇴원해서 요양 병원으로 전원하신다는 소식을 들은 오늘 입니다. 이역 만리 미국에 사는 죄로 단 한번도 돌봐드리지 못한 죄스러움에 눈물밖에 흘릴수가 없네요. 울적한 마음에 우연하게 찾은 주현미씨 노래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나이 64은 어디가고 이렇게 가슴이 미어지는지......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힘내세요 어머님 빠른괘유 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인생사천태만상이네요
저는 76입니다, 미국 시애틀에 살고 있는데 고국에 갔다온지 벌써 36년이 넘습니다
너무너무 맛깔나게 애절하게 담백하게 애교스럽게 하시네요 남자가수중 최고는 라훈아 여성가수중 최고는 주현미님 입니다 건강하세요
가인이고 윤정이고 다 필요 없답니다.
오로지 현미님이 탁월한 No 1 신계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니 이쁩니다 😂 ㅎㅎ
주현미씨..노래좋아합니다.내인생를살라온.처절하고.슬픈.곡이.정말잘함니다.우리나라에.보물입니다.항상고맙고.건강하세요...
마음이 흔들립니다, 회한이 밀려오네요
참으로 감성을 부르는 노래입니다... 언제나 옛추억을 부르는 노래예요. 아버지와 같이 부르는 노래예요..
28년생 아버님 께서 살아 계셨을때 약주 한잔 후 적당히 취기가 오르시고,
삶의 허무와 회환이 몰려 오실때 마다, 자주 애창 하시던 곡이였는데,
지금은 작고하고 곁에 계시지는 않지만은,
동지 섣달 긴긴밤에 아버님에 대한 보고픔과 그리움을 떠올리게 만드는 명곡에 명가수 입니다~!!
3절 까지 이어지는 가사말이 구구절절 심금을 울려주는 싯구절 같습니다.
애잔하게 때로는 애처로우며 찐한 감정과 호소력 짙은 감성을 실어 전달하는,
주현미 님의 창법과 표정 하나 하나에,
깊은 감동의 물결 밀려 드는것 같습니다.즐감요~~^^
주현미님 얼굴 정말예쁨니다
아코디언연주선생님은 귀엽게생겼습니다
눈물난다
저도음악을30년이나했는데 이런뽕짝노래를들으며 눈물이나는건처음입니다 내누이가참잘부르던노래였는데 모두들 잠이들어 이구슬프게부르는 주현미씨의애절한목소리를못들이니 아쉽네요 내나이이제70다가서는데 정말 최고의감성입니다
주현미.....최고의가수
I think you are the best female "trot" singer I've ever heard in my 50 years...
오늘도 주현미님 노래 들으면서 한잔 합니다. 감사합니다.
철없는 저를 알아주시고 그 르쳐주신 과장님께서 좋아 하셨던 주현미님, 저도 너무나 좋아합니다.
친정아버님도 좋아하시던 주현미님,
애수의 소야곡
노래방 제18번입니다~
옛사랑!
인연 따라 오고 갔던 추억속의 그 사랑에 진정 부끄럽지않게 살려는 노력이 유일한 보답이 아닐까요?
목소리! 너무 너무 좋아요 ㅋ
어느날부터
펑펑울고싶을때
울면서듣는곡이
되었네요
울고나면
위로도주는곡입니다
얫사랑이 왔다가도 가겠어요 ,
보고보고 또 듣고합니다,어찌 이리 제 마을을 적시는지.. 최곱니다
TV프로 마이웨이 보니 펜카페 회원들이 부럽더군요 저도 그리 하고싶지만..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하건만~
음절을 끌며 여운을 남기는 창법,
앞으루 100년안에 주현미씨 같은 여신이 나올수 있을까요?
이 시간들이 소중한 시간입니다
주현미언니ㅡ애수의소야곡노
래잘듣어서요❤❤❤❤❤❤❤ㅡ이쁜현미사랑해요ㅡ아러브유ㅡ유월님7시
57분
역시
주현미누나가 최곱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목소리로 덕분에 오늘 하루의 피로를 잊습니다.
제 아버지가 자주 불렀기 때문에 저도 이 노래를 어느샌가 기억하고 흥얼거리고 있습니다.
항상 고운 목소리로 제 추억을 불러 일으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도 즐거운 하루 가 되었습니다
요새는,주현미가수님이너무좋읍니다,물론 목소리가 요,음
근대... 주현미님.. 내나이 25세때부터 듣고 봐오던 분인데.... 이렇게 이쁘셨나요? 노래 하는 모습이 더없이 아릅답군요.
원래는 70 80 포크송 좋아하다가 감칠맞나는 뽕짝에 빠져 주선생님 명곡 자주들어요!! 국민들 위해 애쓰는모습 보기에 너무좋아요
애절한 노래 아주 👍 대박 👍 😍 😎 💕 🙈 😂 👍
좋아요 😀 👍 😀 👍.
고맙습니다
말초적 감성의 트롯트가 어지럽게 판치는 음악계에 정통트롯의 품격을 지켜나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주현미씨는트롯트천재인것갔어요
노래를들으면 마음이빠져드네요
참 멋지다 코로나시대에 혼술하며 한곡하면 최곱니다 ㅎㅎ
저희 아버지도 선생님과 나이가 같으시지만 하늘에계십니다
평소 계몽기 가요 즐겨 들으시며 반주 한잔 하시던 생각이 새록새록 스쳐 지나갑니다
아들로써 잘해드린 것 없기에 후회는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아버지가 생각 나는 이 새벽 눈물 머금고 쳇 남겨봅니다
오래오래 왕성한 활동 좋은 노래 들려주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트롯 별로 좋아 하지 않는데 주현미씨 노래는 퀄리티가 달라 ㅎ한국산 클래식 느낌 ,,, 고급져요 ~^^
너무좋다~
역시 옛노래는 주현미네
바람도 문풍지에 애달픈 밤....옛사랑이 가슴에서 웃고있네....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그 모습을 두고 달 밤은 한없이 외로워지네.....어느 과객이 불어주나 깊은 밤 피리 소리는 애간장을 끊는구나....못 잊을 님인 줄 알았더라면 그렇게 보내지 않았을 것인데....하얀 달빛 아래 쓰라린 후회는 기여코 눈가를 적시는구나...
고독이 짙은 목소리는 밤의 적막을 위로하고 쓸쓸한 모습 고우니 나그네 눈물을 닦아주네.....♥
주현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좋은노래
아름다운 목소리
잘들었습니다 부산
괴정동에서
누가뭐래도 예전이나지금이나 여자가수 중에는 최고시라고 말하고싶네요 남자는 라훈아구요 두분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건강하세요
오늘 생각해보건데, 이 영상 주현미씨의 가창력을 못 본 사람들은 운이 없군요
많은 사람들이 주현미씨의 음성으로 녹아지고 편안하게 살아갔음싶습니다
여신님의 노래 듣고 산다는것만으로도 인생
살만합니다
트롯장르에서 주현미님은 과히 현존 최고의가수라 칭해도 무방할듯
사랑합니다 주현미님!~~^-^
얼굴도 아름답고 목소리도 아름답고 인생은 하염없고 세월은 가고 옛사랑은 생각나고 젊음은 지나가고 마음은 허무하고
새벽3시에 듣는 추억의 노래...아!!! 나의 이 가슴을 저미는 구려...미워 현미는 미워 눈가가 젖어드는 ....살아ㅇㅗㄴ 75년...
돌아가신 택시 할아버지가 들었줬을때가 항상 반주였는데 목소리 들어간거 들으니까 다르군요.😢
벌써 3시간째 듣고있네요 도대체 어떤 마법이 있을까요
노래가 슬프기도 하지만 情이 살아 내 마음을 더욱 돈독하게 어루만져 위로해 주고 있습니다.♥ 어머님
과연 저희 육남매에게 쏟아주신 희생은 저희 형제남매들 가슴속 깊히 스며들어 영원한 사랑이 각인 (刻印)되고 있습니다. 아ㅡ멘
울나라 최고의 세라나데~ 주현미님의 보컬과 외모는 연륜의 나이테가 깊어질수록 매력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최고❤
지금은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납니다.현미씨 고마와요.
좋아요!!!가수주현미님수고많으셨습니다.노래잘듣고갑니다.👍👍👍🙏🏻🙏🏻🙏🏻👍👍👍!!!최고예요!!!💢💢💢💯💯💯💢💢💢!!!👏👏👏!!!🇰🇷🇰🇷🇰🇷!!!❤❤❤!!!항상건강잘챙기시고하시는일대박나세요!!!
주현미 님 팬입니다...... 히늘에서 내려온 목소리...... 고등학교때 쌍쌍 파티 듣고 다닐때가 어제인걸 같은데/////
谢谢周炫美老師
원곡을듣고서 이런감동은없었는데 두연주자의 감성이 최고입니다
別れの歌なんですかね❤❤
존경받아 마땅하신 가요계 인간문화재! 맞습니다~ 누구나 불려질 '국민가수'라면 아니죠. 전통가요의 맥을 제대로 보존하고 이어가시는 분이 진짜!!
당연한 말씀 제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가수입니다!!~^^주현미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이렇게 가슴 설렌적 없습니다...
정말맞는말씀동감합니다.가요사의길이남을
국보급가수주현미
@@choi9468 동감입니다 국보급 가수죠
전통가요가 왜색 짙은 트로트인가?? 아니면 민요인가? 무식한소리 그만하고 그냥 즐겨라~일제강압시절 엥까영향으로 탄생된것이 트로트이다. 뭘알고 전통운운하고 국보운운하자.전통은 국악이다~어디서 왜구세끼들 마냥 역사도 모르고 전통이고 국보운운하냐?
노래를 너무 잘하는거 아니예요?
눈물나요 누님 아부지 생각나 ㅜㅜ
애수의 소야곡은 제가 10대일때 황성옛터와 함께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에 따라 불렀습니다.
지금은 흘러간 세월이 아쉽고 아련한 추억으로 가슴에 담고 가겠습니다.
영원한 저의 현미누이 감사합니다.
핸드폰 배경에는 주현미님 인데볼때마다 이쁘 셔서 매일봄
젊엇을때 시골에서 젓가락 장단으로 놀던 생각이 새록새록 ~
음색깔목소리백번을들어봐도/그누구도따라할수없을거같아요/주현미가수최고👌👍
대곡가수 주현미가수비롯하여
악기연주두분진심으로감사하게생각함니다
음색깔대곡의/주현미가수의/음정/보조에최선을다하는/모습이보고듣는이의/감동을받게충분함니다언제나건강도잘지키고/소리많이들려주세요/
주현미~~두분화이팅/
우리들의 님 주현미님의 노래는 천상의 노래인가??? 들을때마다 항상 또다른 매력이 나타나니...원!...어떻게 벗어냐랴그냥 포기하고 듣고 싶을때 무존건 듣자....
현미씨 울면 옛사랑이 오겠죠
주옥같은목소리두고두고아껴 들을래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주현미씨 덩신은 정말아름다운가수입니다 말로는할수없는 하늘이주신선물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노래많이불러주세요
왜 이제야 이채널을 알게됐는지........휴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7년만에꿈에나타나 며칠 맘이 울적했읍니다.생전에 주현미선생님을 많이 좋아하셨어요. 이제야 알겠어요.꿈에 보이신이유를 ..........이제야 마음이가벼워졌네요.2시간연속주옥같은노래계속들었읍니다..
"아빠노래듣고싶으셨죠"
사랑합니다아빠
삼총사님 홧팅입니다 ㅎㅎㅎ 좋아요ㅎ 최고1위 박수짝짝짝
엥콜ㅎ😎🎶🌷🍒🌷🍒
역시 트로트가수 최고 주현미씨 !
자태는 아름답고 분위기는 고급지고 음색은 포근하면서도 달콤하고 어쩜 이럴 수가 있나요
고운목소리와 노래하실 때 예쁜 입매무새 .
전주곡만 들어도 어느새 눈물이....
옛날 우리가요 참 좋아요.
흘러간 옛노래 중에 이토록 절절한 사랑노래가 있을까요. 봄날 활짝 피었다 허무히 지고마는 봄꽃같은 그사랑. 지나고 보니 참 예뻤더이다...
봄날. 같은 짧은. 사랑 그실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ㅡㅡㅡ^~♡♡♡~^
아름다운 노래를 천상의 아름다운 목소리의 멜로디에, 그저 가슴이 저려오는 까닭은 왜일까요~ 언제까지나 듣고싶습니다.
애수의 소야곡 이노래의 음절이 슬프고 애달퍼서 또한번 감격합니다.
저에게 깊이 파고드는 주현미 누이의 목소리는 몸까지 흔들어 주십이다.
노래 잘들었습니다.
주현미 광대살 매력이 쵝오!!!ㅋㅋㅋ
너무 좋네요 목소리가 악기네요
어머님이 좋아하셨던 애수의소야곡 지금은 아주먼데로 가셨네요 어머님 생각나네요 현미님 감사합니다 얼마전 회장님네 사람들 잘보았습니다
타향살이 40년이넘어 청춘은늙었지만 주현미씨노래를들으며 청춘을돌려봅니다😅
약국만하셨다면 좋은목소리를 못들었을텐데요 가수하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언제들어도 아름답고 정겨운 목소리 입니다~~
주현미 선생님 노래를 들으면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 감사합니다
트롯트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애절하고 눈물이 날정돕니다.
주현미님의 중후하고 청아한 노래도 내마음 감동시키지만 기타와 아코디언 연주 선생님들도 대다하십니다. 짝,짝,짝,❤❤❤❤❤❤❤.
순수고독,순수허무가 이런 정서,감성!!
삼총사님 안녕하세요 진짜진짜 멋쩌요ㅎ 좋아요ㅎ 최고1위 박수짝짝짝 ㅎㅎ 🌷🎶😎
62.5전쟁으로..숫자도 제대로 못르는
부모들이 무슨생각으로 출산을 해야만
했었나요??
어린시절 부터 상상못할 가난으로
포기부터 배워야 했고~~!!
누구나 평범하게 주입식공부 외 운동선수
가 되고 싶었습니다.고등학교까지
6씩구가 1방칸에 살아지요~
산다는건 죽는다는것 보다 너무나도
고통스럽네요~!!!
임대아파트 보증금 900만원으로 70넘은
홀어머니 모시고 살고있는 미혼남 72년생
입니다.
PS: 노래속 가사말이 한없이 애절함
과 지나온 가난 시절이 원망과 후회
속이지만, 윤회가 있다면 다시한번
태여나서 못다한 꿈들 꼭 이루고
싶네요~!!
주현미 선생님 좋은 목소리, 애절한
가사말 노래가 forever 기억하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요즘 가수들 하고는 뭔가 격이 다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트롯 음악을 하나하나 부르며, 기록해가는 참 멋진 모습, 응원합니다. 평생 이어가주세요. 차곡차곡 쌓여서 1천개 이상 쭉쭉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주현미님 채널에서 모든 옛 음악 다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사, 작곡, 노래, 가사 다 깔끔하게 적어주셔서 정말 좋고요. 제가 본 유튜브 채널 중에 가장 군더더기 없고 깔끔하고 매력적입니다.
빛새돌님 의견에 참으로 공감합니다. 전 주현미TV 를 통해 정말 옛노래가 아름답다는걸 새로 느꼈습니다. 주현미님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주 선생님은 진정한 가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