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진주로 올라 올때 무일푼으로 올라와서 서러움 많이 받았습니다. 이럴때마다, 너무 서러워 나그네설움을 곧 잘 부르면서 한 켠의 서러운 마음을 달래 보았습니다. 이제 어느새 16년이라는 세월이 흘려가고 있지만 당시의 회상을 하니 나그네설움 눈물로 적시어 내립니다. 주현미씨 늘 건강 하시고, 늘 노래로 행복하시고, 늘 행운이 있으시기를 저의 작은 소망으로 바랍니다.
🇺🇸 미국에 정착하는데 45년 이 걸렸네요...항상 나그네 같은 심정으로 가는 세월을 한탄도하며 때론 부모 형제들 을 그리워하며 살았느데 이제 내나이 70이 되고보니 주현미씨에 🎵 🎶 나그네 설음 노래에 엄청난 위로를 받았어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우리 전통가요 그 음원을 남기기 위한 주현미님의 주현미TV 매일매일 듣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아닌 국가차원에서 해야 할 일이라 생각도 들지만 천상의 그 고운 목소리로 남겨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잊혀질 수 도 있는 우리의 전통가요들 후세에 기억 애창되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라디오프로를 마치면 항상 이노래가 나오더군요 ㆍ밤9시45분에 프로를 시작하고 밤10시에 끝나던 프로던데요 ㆍ이마 김삿갓 방랑기였을겁니다 ㆍ당시 MBC 프로 법창야화 방송시간 즈음였지요 ㆍ당시 그 프로중 여도둑 칠공주사건때 구호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태풍이 불어도 죽으나 사나 생사고락을 같이 한다 란 여도둑들 구호가 생각나네요 ㆍ바로 그시간 즈음 김삿갓 방랑기가 라디오 방송 프로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ㆍ 그때 잠자는 시간 바로 전인데요 ㆍ그시절이 벌써 49년이 지나가네요 ㆍ제가 사랑하던 아버지의 팬이셨던 주현미씨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ㆍ고맙습니다 ㆍ건강하십시요 ㆍ
85년도에 우리 현장차 기사님이 항상 주현미씨 테이프를 틀어주어 누군데 노래를 잘하느냐하니 약사님인데 얼굴없는 가수라고그때부터 주현미씨 노래를 좋아했는데 오늘 티비조선에서 주현미 Tv 를 보았네요내마음에 꼭드는 트로트 티비입니다 이런 방송을 하여주니 팬으로서 너무 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시어 오랫동안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70년대 기억도 아스라한 어린 시절.. 하루 벌어 사는 노가다 아저씨들 동네 대폿집 안주일절 이런 데서 젓가락 장단에 부르던 노래. 이미 그 정서를 알아버렸는지 삶이 힘들 땐 이 노래가 쏘주와 함께 안주가 된다. 그 때 그분들 하나 둘 다 돌아가시고 이젠 내 귀밑머리가 하얗구나 ㅠ
오늘 나그네설움도 너무나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너무나 애잔하네요~ "오른쪽 역삼각형 모양 누르고 노래이야기"먼져읽으면서 노래한번듣고 또다시 노래가사보며 한번듣고 세번째는 현미님만 오로지 보면서 한번듣고 연속 3번은 무조건 듣게 됩니다. 주현미tv덕분에 옛노래 열씸공부중…조만간 옛노래 박사되겠습니다. ㅎㅎ 내일 디너쇼 멋있는 무대 기대합니다. *^^*
저는 91년생이에요. 미스트롯을 보다가 트로트에 빠져 유튜브로 또만났네요,신사동그사람 검색해서 듣다가 우연히 이 영상이 추천에 떠서 이 곡을 들었는데 너무 좋아요. 좋은곡을 찾았네요. 그리고 이 채널을 알게되었어요! 근데 또만났네요는 왜 없을까요!? ㅠㅠ 그것도 이 채널에서 불러주세요ㅎㅎ 근데 이 노래 처음들어봤는데 진짜 좋네요..또 들으러 오네요..
우리 어머니도 나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간암말기 판정 받고 치료준비중인 어머니 건강하시길 불효자가 바랍니다....
1968년 국민학교 다닐때 부르고 소풀먹이려 가서 부르고다닐때가 엇거제같은데 세월이 많이 흘럿네요 잘보고갑니다
예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자주 부르시던 노래인데 지금 들으니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저도 아버지 생각납니다
저는 어머님이 생각나네요.
읍조리던 노래인데 이제야 알게 되네요!
주현미 최고야
우리아버지께서도 약주하시면 부르시던 곡이네요. 그땐 싫었는데 지금은 추억의 팝송보다 더 좋아지네요.^^
역시 최고네요 .. .주현미님 ... 나그네 설움 ... 이보다 더 서러운 것이 어디 있겠스리요 ....
괜히 주현미씨 흘러간노래듣다가
눈물만 흘렸네~~에이씨~내 못 살겠네
참많이듣고십엇던 노래 나그내설움 트롯트게여왕 주현미님 감사헤요 귀와눈이 황홀합니다 늘화목하세요 건강하세요 최고요👍👍👍
1940년 나라를 잃은 민족의 설움을 대변하는 노래입니다. 정말 가슴아픈 시기 였어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곡인데 주옥같은 목소리로 불러주시니 눈물이 맺히네요. 감사합니다!
경상도에서 무일푼으로
상경해서 서러워서
한숨지며 부르던 노래
지금도 가슴이 아리는 노래
현미 언니에 아름다운 목소리에 너무 행복합니다
늘 예쁜 목소리로 힐링을
시켜줘서 고마워요
주현미 언니
부산에서 진주로 올라 올때
무일푼으로 올라와서
서러움 많이 받았습니다.
이럴때마다, 너무 서러워
나그네설움을 곧 잘 부르면서
한 켠의 서러운 마음을
달래 보았습니다.
이제 어느새 16년이라는 세월이
흘려가고 있지만
당시의 회상을 하니 나그네설움
눈물로 적시어 내립니다.
주현미씨
늘 건강 하시고,
늘 노래로 행복하시고,
늘 행운이 있으시기를
저의 작은 소망으로 바랍니다.
주현미 선생님의 무기교가 어떤 기교보다 최고다, 어쩜 이 나그네 설움은 거칠고 야생적인 지난 40년 나의 객지 삶을 표현하는 것같다,생이 지치고 힘들때 듣고 또 듣고 있다,주현미 선생님 감사합니다
누님(제보다 6살 위 시니까요)은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10년전, 아니 20년전과 전혀 다를 바 없습니다. 세월이 누님만 비켜가나봐요~ 참 좋습니다.
아버지가 생전에 제일 좋아하시던 노래인데요 주현미님 노래 들으면서 아버지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잠시나마 아버지를 생각할수 해주셔서 주현미님 감사합니다
주현미님을 젊었을때 부터 좋아했습니다
연예인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데
오로지 주현미님에게만 관심이 있습니다
노래도 좋지만 유하고 착한 성격이 너무 좋은것 같아 노래가 더욱 빛납니다
건강 하시고 지금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목소리 오래오래 간직 하세요
🇺🇸 미국에 정착하는데 45년 이 걸렸네요...항상 나그네 같은 심정으로 가는 세월을 한탄도하며 때론 부모 형제들 을 그리워하며 살았느데 이제 내나이 70이 되고보니 주현미씨에 🎵 🎶 나그네 설음 노래에 엄청난 위로를 받았어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타향살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여생 즐거이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역시 슈퍼스타이십니다!
제 인생의 가수
남자 나훈아
여자 주현미님이십니다.
역시..수준높은 귀를 가지신 우리 국민분들.. 댓글보니까 다들 진가를 알아보시네..
주현미는 최고입니다. 예술 그 자체죠.
울아버지가 살아 계셨다면 날마다 보셨을 것같다.
술한잔 결치면 이노래를 부르셨다.
나그네설음.최고의명곡자타가인정하는최고의
명가수.주현미.실력있는.명연주자님.금상첨화.억만불짜리동영상이다
미스트롯보다가 주현미가수님 노래들으니 귀가힐링이에요,
오래전에 돌아가신 부친께서 제 나이때 즐겨들으시던 노래입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보석같은 분의 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주현미 선생님은 얼굴도 예쁘고 녿내도 정말 잘하시네요 훌륭한 가수입니다
우리나라 최고 의 가수 이네.
참말로 새로운 시도를 하셨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전통가요를 명주실 뽑듯이 부르는 주현미씨는 한국 여성 성[聲]을 가장 잘 엮어내는 음성을 지니셨습니다. 1984년 이후 늘 함께한 주현미님께 감사합니다.
주현미선생님졔마음의심금을울리내요옛생각에푹빠지내요고맙씀니다항시건강하세요
명주실을 뽑는다....이보다 좋은 표현이 있을까요..ㅜ
좋다던 일본땅에 와서 보니 차와라.
인생길 고개마다 설움이었다.
대장부 일신천금 몸을 세워서
잊었던 우리 청춘 찾아나 보자.
현해탄 건너서서 수십년의 한 평생.
그립던 내 고향도 타향같구나.
평화의 꽃이 피는 삼천리 강산.
영화의 깃발날려 번영해다오.
무지개를 건너 가신 아버지께서 가끔 부르시던 노래! 아버지 잘계시지요 다시 만나요 아버지~
주현미 가수님의
색 깔이 잘 녹아 드는 노래. 악기 모두가 잔잔하니 넘 듣기 좋습니다.
진정한 대한 민국의 트롯의 여왕 입니다👏👏👏👏👏👍👍👍👍👍👍🙏😭
내가 왜 웁니까
유튜 올려봤어요
주현미 누나-^-^♡누나는역시 최고로트로트여왕~누나십니다
주현미가수님목소리넘좋아요최고응원함니다❤❤❤❤❤❤❤❤❤
나그네설움..!!
우리 아부지께서 즐거부르시던 노래인데~~
이노래 듣고 있으니 부모님 생각나서 눈물나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가수중의가수 주현미 삶의 행복이
느껴진다
제나이70 되었네요 ~어릴적부터 귀에익은 노레가 지금까지도 들어보면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부모님,들께서도 늘부르신 노레
나그네설음~ 이지요 ""지금은두분다하늘나라에 가셨지만
저역시도 이노레를 주제곡으로 늘불러본답니다~~~ 감사합니다
주현미 가수 역시 최고에 명가수 이네요 .
이미자 서생님과 더불어 대한민국 명가수로 추대합니다 ♡
역사에 남도록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30년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물납니다 어릴때아버지께서 자주부르시던 모습 그리운 아부지!
품격있게노래하시네요
존경합니다
오래토록노래해주셔요
우와, 아무리 들어도 주현미님은 타고난 최고의 트롯 가수다
간드러지게 넘어가는 보이스 , 감히 누가 흉내낼수 있나
주현미님의 노래는 행복이다////
항상 많이 감사합니다
우리 전통가요 그 음원을 남기기 위한 주현미님의 주현미TV 매일매일 듣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아닌 국가차원에서 해야 할 일이라 생각도 들지만 천상의 그 고운 목소리로 남겨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잊혀질 수 도 있는 우리의 전통가요들 후세에 기억 애창되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노랫말과 선율에 가슴이 저린다.
볼수록 들을수록 외모도 목소리도 원숙미가 돋뵈는 주현미님.
매우 아름다우시고 사랑스럽습니다.
햐.....정말 눈물날 정도로 잘 부르시네요...박수 잒잒짝....요새 걸그룹노래 무슨 노래가사도 안들리고 춤만 추는 괴상한 시대를 살고 있어 가수다운 가수노래들으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역시잘불럿슴니다.
역시최고임니다.
푸로는 다른면이잇슴니다.
음악에서 소질이잇어요.
타고난 가수입니다!!~^^
새벽부터 주현미씨 티븨 연속듣기.
끊질 못 하게 하는 마약 같습니다.
우리 옛 노래 계속 부탁드립니다.
😍😍
주현미님의 맑고 아름다운 영혼이 그대로 전달되는 노래. 카타르시스를 주는 슬픈 가사의 노래. 오늘 아홉번 들었습니다.
노래 멋져요 ᆢ이시대 쵝오중의 쵝오ᆢ더이상 트롯논평은 뚝 ᆢ! 이미자 주현미 장윤정 으로 이어지는 트롯 퀸 국보입니다 ᆢ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것은 당연하지요ᆢ항상 건강하시고 더많은 전통가요 명곡 불러주세요 ᆢ행복의 샘터 산장의여인 나하나의사랑 외나무다리 고향의찾아와도 꿈이여다시한번 등 듣고싶어요 ᆢ행복하세요 !
주현미는 젊을 때보다 더 예뻐지셨어요ㅋㅋ
근접해 보시니 이제 본모습 보신거지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체력관 리가 잘되셔서 건강한 중년의 모습이 누구에게나 다정다감하게 어필 되어 오니 영원한 스타 입니다
뭔 말씀~~ 젊어서도 예뻤고 지금도 예쁘고~~!
멋집니다 점점 더 예뻐지시는거 맞습니다
맞아요
@@장상-c5k 나훈아소래
주현미 가수님의 목소리는 맘것❤,하고싶은‥ㅡ 오래오래 듣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ㅡ
😊
😊
노래잘하는 가수는 많으나 주현미씨처럼 개성뚜렷하고 감칠맛나게 노래잘하는분은 드물죠~
갈수록 중후하면서도 더 예쁘게 젊어지시는것 같아요~ 오늘도 들려주신 노래듣고 힘얻고 갑니다~고맙습니다~^^
너무 단아하구 아름다워요. 건강하세요.!!!
Ilo9
말이없는 최고다
밴드도 너무좋고여
토요일, 늦은 아침을 먹고, 주현미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려니 편안함과 안락감에 일주일의 피곤이 춘풍처람 녹아드네요
행복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라디오프로를 마치면 항상 이노래가 나오더군요 ㆍ밤9시45분에 프로를 시작하고 밤10시에 끝나던 프로던데요 ㆍ이마 김삿갓 방랑기였을겁니다 ㆍ당시 MBC 프로 법창야화 방송시간 즈음였지요 ㆍ당시 그 프로중 여도둑 칠공주사건때 구호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태풍이 불어도 죽으나 사나 생사고락을 같이 한다 란 여도둑들 구호가 생각나네요 ㆍ바로 그시간 즈음 김삿갓 방랑기가 라디오 방송 프로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ㆍ 그때 잠자는 시간 바로 전인데요 ㆍ그시절이 벌써 49년이 지나가네요 ㆍ제가 사랑하던 아버지의 팬이셨던 주현미씨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ㆍ고맙습니다 ㆍ건강하십시요 ㆍ
처음 주현미님의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나 지금이나 그 목소리 여전하십니다. 아래 어떤 분이 "명주실을 뽑듯이" 라고 표현하셨는데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계속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트롯의
열풍을 불러 오신분
으로 알고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독특한
주현미 만의 창법이
신선하게 들리는 목소리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않는
최고의----레전드♡♡♡
먹고 싶다.
무엇이든.......
85년도에 우리 현장차 기사님이 항상 주현미씨 테이프를 틀어주어 누군데 노래를 잘하느냐하니 약사님인데 얼굴없는 가수라고그때부터 주현미씨 노래를 좋아했는데 오늘 티비조선에서 주현미 Tv 를 보았네요내마음에 꼭드는 트로트 티비입니다 이런 방송을 하여주니 팬으로서 너무 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시어 오랫동안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캬~~매력 넘치는 특급 미인 가수 ~
주. 현미 ~~ 님. 죽은 사람도 소생
시키는. 천상. 목 소리. ~ 늘. 존경합니다 👍 🙏 ~~~
5십중반입니다만 제가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왜 그리 구성지게 부르는지..
당신은 이시대 프리마돈나입니다
무대보다도 음성을정확히 들을수있으서 너무좋아 요. 너무잘부러십니다👏👏👏👍👍🤩🤩🤩
역시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40여년의 가슴시린 해외생활에
좋은 가사와 음정이상으로 울림있는
천부의 음색으로 심금을 울려 주네요.
좋아요~가슴속 사무치는 노래에 아침부터 눈물 납니다금산 시골에서 중학교 마치고 고등학교 부터는 도시로 가서 학교 다녀야하니그때부터 객지생활 이런저런 기억에 남는 것들 정말 가슴속에 넘치는,,,,가사와 인생이 겹쳐서,,,,눈물이 주룩주룩 그냥 나와서 이만 써야겠어요
이 노래를 곱씹을수록 너무 슬픕니다.
낯익은 거리인데 이국보다 차웁다..
이부분이 너무 짠합니다.
4절이 있었군요. 저는 몰랐어요. 그런데 가슴이 찡합니다. 나그네설움.....
풍부한성량과기교어디에다
비길까독보적인보이스라이브로들어니가수님의진면목이더욱빛을발합니다
정말 좋아요~~~
주현미 티브이방송..새로운 발상의 전환 이네요..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티브이로 노래를 듣는것보다 좋네요..사실 유튜브로 이렇게 방송하는 것 모르는분 많은 것 같습니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해 보입니다.젊으신 두분 연주도 정말 잘 하시네요..
저도 이틀전에 알았네요. 주현미님같은 분이 유튜브를 하리라곤 상상도 못했거든요. ㅎ 어쨌든 이렇게라도 들을수 있는것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감사할 뿐이지요 ~~
저도 오늘 알게 돼서 두 시간 째 계속 듣고 있어요. 채널의 취지와 영상이 맘에 쏙 들어요
저는 오늘 알고 바로 구독
울어라 문풍지야 듣고싶어요
ㅇ
70년대 기억도 아스라한
어린 시절..
하루 벌어 사는 노가다 아저씨들
동네 대폿집 안주일절 이런 데서
젓가락 장단에 부르던 노래.
이미 그 정서를 알아버렸는지
삶이 힘들 땐 이 노래가
쏘주와 함께 안주가 된다.
그 때 그분들 하나 둘 다 돌아가시고
이젠 내 귀밑머리가 하얗구나 ㅠ
제가 밤마다 대리기사 일을 하고 있는데 주현미님의 이노래를 들으면 제가 하고 있는 일과 참으로 잘 어울리는 노래이네요.
심금을 울리는 대한민국 대표가수 주현미님의 노래는 전무후무한 명품입니다.
마음 차분해지는
찰진 음성이 참 좋습니다.
주현미님의 노래는
언제들어도 기분 좋아지기에 운전할때도 늘 듣게 됩니다
송 준 길
정말 잘하십니다
사랑해요
주현미님
고마워요 이렇게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부산에서 67세중년이.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명곡들입니다. 역시 절창! 주현미님 부르셔서 오래오래 국민들 가슴 속에 남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가수로서 사명감으로 부르신다니 더 존경스러워요!
1
역시 우리 이모^^
이만한 가수가 또 나올 수 있을지...
부디 늙지 마시고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훌륭한 이모를 두신게 부럽습니다..친이모이면 더더욱~이미자 주현미는 백년에 한두분 나올까 말까 하는 전설같은 분들이시죠~
참 말도 안되는 미모다 ㅜㅜ 나만 늙었어 ㅜㅜ 어렸을때 엄마가 주현미씨를 너무 좋아하셔서 tv나왔을때 자주봐서 그때의 모습이 선한데 와 지금도 그때랑 그닥 차이가 없는 미모네요 ㅎㄷㄷ
주현미씨의 고운 목소리가 귀를 감싸니' 십수년전 현미씨의
노래를 좋아하시던 스승님인 설송큰스님이 떠오릅니다. 좋은추억'다사.
오늘 나그네설움도 너무나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너무나 애잔하네요~
"오른쪽 역삼각형 모양 누르고 노래이야기"먼져읽으면서 노래한번듣고 또다시 노래가사보며 한번듣고 세번째는 현미님만 오로지 보면서 한번듣고 연속 3번은 무조건 듣게 됩니다.
주현미tv덕분에 옛노래 열씸공부중…조만간 옛노래 박사되겠습니다. ㅎㅎ
내일 디너쇼 멋있는 무대 기대합니다. *^^*
주현미님과같은하늘에서사는것이정말행복합니다
주현미님 목소리로 화류춘몽 이듣고싶소~~♡♡♡
트롯트의 여왕~주현미님의 나그네 설움~
지나간 우리 부모님들의 애환과 설움이 느꺼지는 노래~
더더욱 애절하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절제의 미학을 보고 있네요. 기타, 아코디언뿐인데도 이렇게 멋진 목소리와 더불어 너무도 잘 어우러지네요. 눈이 호강하고 귀도 호강하고 너무 좋아요. 중학교때 한창 주현미누나 노래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 들어도 변함없이 너무너무 좋아요.
아버님 돌아가신지30년이 다되어가네요 나그네설음을 생전 즐겨부르시곤 하셨지요 주현미님의노래를 들으니 예전의아버님이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의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노래 맛갈스럽게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노래 부탁드립니다.
신사동 그사람 입니다. 오늘도 주 현 미님을 가슴에 담고서 정처없이 빗속에서 걸어가고있습니다.
힘들고지칠때마다,현미님노래들으면힘이납니다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역시 주현미님.노래속에모든것을 담아내는노래하는 신 주현미신 이십니다.
번역답글입니다.가수 주현미씨 노래 한국어 의미는 알 수 없습니다. 곡의 한국어가 매우좋습니다. 한국어로 노래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정말 말은 잘 모르겠지만 가수 주현미 씨의 곡을 감사합니다
주현미님 모든노래모두 잘부르시네요 해마다 경북대학교공연하는날 꼭현미님 뵈러갑니다 대구에저의친구20명현미님팬이구요항상모임에 현미님노래애창합니다
저는 91년생이에요. 미스트롯을 보다가 트로트에 빠져 유튜브로 또만났네요,신사동그사람 검색해서 듣다가 우연히 이 영상이 추천에 떠서 이 곡을 들었는데 너무 좋아요. 좋은곡을 찾았네요. 그리고 이 채널을 알게되었어요!
근데 또만났네요는 왜 없을까요!? ㅠㅠ 그것도 이 채널에서 불러주세요ㅎㅎ
근데
이 노래 처음들어봤는데 진짜 좋네요..또 들으러 오네요..
이 노래는 우리들만 듣고부른게 아니고 중국어나 일본어 (주현미 .이성애 )로도 불려졌어요. 나라잃은 한을 간직한 노래지만 옆에서 불러주는 듯한 주현미님의 노래는구성지고 아름답습니다.
내맘속 최고에가수 之一 아님 그냥 최고입니다
그옛날 1960년대 대학시절에 친구들과 함께 막걸리집에서 꼭 부르고 나오는 노래의 하나 였습니다, 당시에는 노래방이란것이 없었으니까요…..
천상의 목소리 주현미 선생님...
새로운 창법으로 정통 트롯트를 멋지게 불러주셔 정말 듣기 좋았습니다 . 너무감사합니다. 주현미 여사 영원 하시기를 빕니다
우리아버님게서 즐겨 부르시든 나그네 설움 감사함니다 현미님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 주현미님 노래에 항상 위안받습니다^^
바로 코 앞에서 저를 위한 맞춤 콘서트 같아 좋아요~노래 너무 너무 잘하세요~주현미님 불러주면 트로트가 고급스러워져요. 반짝반짝💍💎다이아몬드 목소리 입니다.
안녕하세요. 워싱턴근처 Centreville에 사는 홍 재우 입니다. 오늘 주현미의 달달한톡에서 저의 사연을 직접 읽어주셔서 또한 제 이름을 불러주셔서 영광입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올해는 꼭 서울에가서 저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고마우신 저의 어머니를 만나서 맛있는것 사드리고 기쁘게해드리고 오겠습니다.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이노래 주현미씨의나그네설움을 어머니께 이노래를 들려드리고 오겠습니다. 제가 직접불러드리기도 하겠습니다. 노래 정말잘들어씁니다. 저도 트로트를 정말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같은장소에서 함께 노래하고싶은게 소원입니다. 건강하세요.
ㅐㅐ
♡
반갑습니다 저는 알렉산드리아에서 10년살다 귀국했습니다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내어머니 정 선규 어머니 감사합니다
@@sky27900 ,ㅂ.
오늘 하루 종일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했습니다.
어쩜 이렇게 가짜 기교 없이 편하게 잘 꺽으시고 잘 하실 수가 있으십니까. 정말 너무너무 부럽고 멋지십니다. 목소리 얼굴 다 너무너무 이쁘십니다.
오래오래 노래 하시구 건강하세요~~^^♡
역시 옛노래가 가슴에 와닿고 조아요 주현미님 호동왕자는 불러보신 적이 없는지요 저도 들어본 기억이 없어요 부를기회 있으시면 아름다운 목소리로 듣고 싶어요.
맞아요 ~ 주현미씨는 나이들어 더
세련되고 예뻐지시네요^^
주현미씨 갈수록 더이뻐지시고 노래도
감칠맛나고 너무 잘부르세요
옛가요도 되새기고 감사합니다~
고항같이아름다운 목소리 화이팅입니다 최고다👍👍👍👍👍👍👍👍👍👍👍👍👍
어릴때 주현미씨 노래 들으면서 자랐어요.
초등학생이었지만 주현미씨 노래는 다 좋아하고 매일 따라 불렀어요.^^
우연히 알게 되어서 들렀는데
세월이 비켜 갔네요.
모든게 그대로시네요~
최고예요👍👍👍
다시 한번 듣는 노래마다 사연이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인생사 나그네 길이라지만
이렇게 절절 한지 이렇게 한이 서려 있는지
느끼게 딉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ㅎ 넘 좋아서 주위에 많이 공유해용~~토롯트의 여왕,주현미님,홧팅!~~
오래 건강하세요.
주현미 없는 나라는 슬픈 나라.
나그네설움.재일교포.1.2.새가다아는노래.우리들의아끼고.소중히하는노래입니다.고맙습니다.주현미선생님.건승기원드립니다.한글공부중재일교포올림.🇰🇷🎼🤱🎶💞🌈🏞️👍🕴️
우찌 저렇게 외모도 늙지 않고 음색도 변함 없을까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창원성산아트홀에 공연갔었어요 너무좋았어요 저녁마다 잊어지는옛노래 불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주현미씨 넘 색쉬하고 음이 도로도 가수중 1등 사랑해요 현미씨
아름답습니다.
주현미씨 열혈 광팬입니다. 좋은 노래 마음껏 듣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노래 오래도록 들려주세요. 트로트는 주현미씨 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