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도 군복무를 했었던 시절에 33개월의 긴 군복무를 거의 다하고 전역을 얼마 앞둔 어느날 부대에 국방부의 문선대 위문공연이 왔었고 장기자랑 시간에 나가서 이 노래를 멋지게 불러 입상을 하여 마지막 전역 선물이 되었던 곡이 바로 이곡인데 벌써 40년의 세월이 흐르고 벌써 60대 중반이 되었으니 인생이 참으로 빠르게 흐르는것 같습니다. 주현미씨의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들으니 젊고 패기 넘치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고교생 때부터 외국 팝송에만 빠져있던 소생도 1966년 대학생이 되던 해 위키리 씨가 이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단골 대포집에 가면 친구들이 젓가락을 두드리며 노래했던 기억이) 그 당시엔 거들떠 보지도 않던 가요였는데, 가창력 뛰어난 주현미 님이 이 노래를 부르니 왜 이리도 좋은지,,,,, 원곡은 비교조차 되지 않습니다. 왜 그 땐 가요를 무시하고 좋아하려 노력도 하지 않았는지 자신을 나무라게 됩니다. 하지만, 주현미 님의 이 노래를 듣지 못했다면 영원히 잊혀질 노래였습니다. 주현미 님이 진주같은 보배임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전국노래자랑의 초대 MC 셨던 위키리..이한필 선생님의 '눈물을 감추고'...제 애창곡입니다.^^ 훤칠한 키에 잘생기시고 젠틀한 이미지와는 달리 전국노래자랑에서 익살과 몸개그도 마다하지 않으시던 수더분한 모습이 기억납니다. 전성기 시절엔 팝스타일의 노래도 많이 하셨던걸로 아는데...'눈물을 감추고', '밤차에 만난 사람'같은 멋진 트롯곡도 많이 남겨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주현미님께서 언젠가 불러주시리라 기대하고 있던 곡이라서 반갑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눈물을 감추고'를 흥얼거리며 하루를 보내겠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가슴이 짜릿짜릿하네요~ 현미언니 노래 듣는것도 행복하지만 듣고 또 배우는것도 재미가넘쳐흐른답니다 오늘은 눌물을 감추고 노래 배우는 날이네요 넘 행복합니다 그리고 뒤에서 늘 멋진 연주해주시고 호흡이 척척 잘맞는 두분께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언제까지나 세분의 멋진 하모니 응원할겁니다 현미언니 사랑합니다~~~♡♡♡
[눈물을 감추고] 그 옛날 많이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잊혀져 가던 노래, 오늘 10월의 마지막날 주현미양의 목소리로 새삼 들으니 마음이 울쩍하네요. 새로운 맛에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사랑이란 인생들에 근본 기본 주성분이라서 그런지 사랑이라는 노래만 나오면 순간 혹하니 반응이 나올까 ! 사랑과 감기는 속일수 없다더니 나도 들켰나? ! ··· ··
예전 콘서트하실 때 부르시는거 들어보고 오랜만에 주현미님 목소리로 들어보는 눈물을 감추고.역시 명불허전입니다.작년인가에 돌아가신 원창자이신 이한필선생님(위키 리)이 생각납니다.호리한 호리한 몸매로 열창하시던 것이 생각납니다.또 다른 명곡인 종이배,저녁한 때 목장 풍경도 언젠가 주현미님 목소리로 들을날을 기대해 봅니다.오늘 주현미님이 하신 노래를 듣고 하늘에 계신 이선생님도 기뻐하실 겁니다.저도 물론 많이 들어야겠습니다.너무 행복합니다.
주현미 tv채널 듣고보고있으면 정말 좋은 일이 많이 생겨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경자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좋아하는 모든팬들과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정말이지 우리 세대에 주현미 가수를 보내주신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하루 하루가 신이납니다 감동의 연속 입니다 살맛납니다 시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노래요 옛날 노래중 눈물을 감추고 옛날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노래요 옛날 노래중 눈물을 감추고 옛날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11월달 콘서트 잘 되길 기원합니다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12월달 기회되면 콘서트 에서요 만나보고 싶은요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가을날씨 건강하세요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오늘은 눈물을 감추고라는 노래네요.이제까지와는 달리 서서 부르시네요.ㅎㅎ.앉아서 하실 때도 좋았지만 서서 부르시니 더 생동감이 있어 보이고 감정 표현도 풍부해 보입니다.주현미 tv 로 잊고 있었던 노래, 새롭게 알게된 노래 등 많은 노래들을 다시 듣고 배워서 좋습니다.오늘도 여러번 듣고 즐겨야겠습니다.
오늘도 고속도로 신나게 달리며 언니 노래와 함께 합니다💗 집에서나 밖에서나 언니 노래는 제 귓가에서 떠나질않아요😍 눈물을 감추고 30년전 지인분께서 현철님이 부르시는 눈물을 감추고 들으시며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고 어린나이에 가슴이 아려왔어요~ 눈물을 감추고 들으면 슬픔이 밀려오네요ㅠ 혼자 술한잔 마시면 눈물이 쏟아질것 같아요😅언니 생각에~~❤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83년도 군복무를 했었던 시절에 33개월의 긴 군복무를 거의 다하고 전역을 얼마 앞둔
어느날 부대에 국방부의 문선대 위문공연이
왔었고 장기자랑 시간에 나가서 이 노래를 멋지게 불러 입상을 하여 마지막 전역 선물이 되었던 곡이 바로 이곡인데 벌써 40년의 세월이 흐르고 벌써 60대 중반이 되었으니 인생이 참으로 빠르게 흐르는것 같습니다.
주현미씨의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들으니 젊고
패기 넘치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고교생 때부터 외국 팝송에만 빠져있던 소생도 1966년 대학생이 되던 해 위키리 씨가 이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단골 대포집에 가면 친구들이 젓가락을 두드리며 노래했던 기억이)
그 당시엔 거들떠 보지도 않던 가요였는데, 가창력 뛰어난 주현미 님이 이 노래를 부르니 왜 이리도 좋은지,,,,, 원곡은 비교조차 되지 않습니다.
왜 그 땐 가요를 무시하고 좋아하려 노력도 하지 않았는지 자신을 나무라게 됩니다.
하지만, 주현미 님의 이 노래를 듣지 못했다면 영원히 잊혀질 노래였습니다.
주현미 님이 진주같은 보배임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옛사랑을 못 잊고 괴로운 밤을 견디지 못하니 이슬비 속에서 눈물이라도 흘려보네...감처려는 눈물이니 빗물에 섞여 흘러야하네....지울 수 없는 정에 우는 남자의 순정이 애달픈 , 비오는 밤 거리...아름다운 목소리에 배인 고독과 스름이 가슴을 물들입니다.♥♥
와우!!~~ 😱🤩🤩👍👍👍역쉬 주현미노래가 쵝오죠!! 특유기교에 중독되는 감칠맛!!♡♡♡^^ 구~~독~~꾹~~!! ^^
저 가슴속에서 오는 소리가 정말 좋아요 행복합니다 동시대에
주현미 가수가있다는것이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미씨. 삼십년 넘게 팬인데도 눈물을 감추고도 기다리는데 나에게는 빨간색 하트 도 안보내주고 정말 야속하네요. 너무 슬프다. ~ 진짜로 거러기요. ~ ^^
구슬픈 아코디언소리 들으니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생각나네요
트릇을 참 좋아하셨는데 ㅠㅠ
역시나 주현미
주현미가수의 노래를 들으면 요즘
티비에 나오는 젊은 트롯가수와는 차원이 다름을 느낍니다. 깊은 내공에서 우러나오는
감칠맛은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에 감동먹고 갑니다.
네
나는 모르겠다
좋은 평에 아티스트도 감동하겠어요
주현미님 오늘노래 눈물을 감추고 감동 받았읍니다 그옛날 듣던 감해가 새롭네요 가사말이 가슴을 찡하게 하는군요 감미로운 음색 마음이 울적 좀구슬퍼네요 나홀로 걷는 밤길 비에ㅣ젖어 슬픔에젖어 아이유 넘애절 눈물글성 뚝눈물이뚝🎵🎵🎵잘들업니다 현미님 경청많이 듣을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화이팅
한번에 몰아듣는 재미도 있네요 ^^
간만에 들어와서 쫘~~악 듣는데 나름의 즐거움이 빡!
늘 건강하세요 ...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맞으며 이슬비
걷는발길 나홀로
젖어비에 젖어 눌물에
가슴에 쓰라린
넘쳐넘쳐 고독이
내야윈 가슴에
흐른다 넘쳐.
왔다갔다 세월이 남겨놓은
나잇살에
단풍만큼이나 붉고 노란
예쁜 빛깔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안개 자욱한데
저 멀리인듯
숨결이 느껴지는 바로 곁인듯
고운아씨 불러주는
아름다운 노랫소리
가을빛 만큼이나
아련한 그리움으로
가슴을 적셔듭니다.
하여튼 노래를 너무 잘불러....
주현미씨 최고예요
하늘에서 내려온 선
녀가 이렇게 아름답
고 노래가 매혹적일
까 같은 시대을 살아
가니 참 복을 많이 받
고 살고 있네요 건강
하세요🤗🤗🤗🤗🤗🤗🤗
눈물을 감추고 이노래가 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현미 언니의 노래소리라서 그런가요
예전에도 수없이 많이 듣던 노래였는데 오늘은 새삼좋은 노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이 현미언니 매력 이지요~~♡♡♡
오늘도 노래 잘듣고 갑니다~
옛적에 작은삼촌18번 애창곡 이네요^^
여신.님 노래들어면 경쾌한노래 신나는노래 슬픈노래 애처로운노래 가슴아픈노래
뭉클한노래~제스춰 와 노래속에 담겨있습니다 감사와 박수보냅니다^^
어찌 이리 아름다울꼬
어찌 이리도 아름다울꼬🤩💓🤩💓🤩💓💓
전국노래자랑의 초대 MC 셨던 위키리..이한필 선생님의 '눈물을 감추고'...제 애창곡입니다.^^ 훤칠한 키에 잘생기시고 젠틀한 이미지와는 달리 전국노래자랑에서 익살과 몸개그도 마다하지 않으시던 수더분한 모습이 기억납니다. 전성기 시절엔 팝스타일의 노래도 많이 하셨던걸로 아는데...'눈물을 감추고', '밤차에 만난 사람'같은 멋진 트롯곡도 많이 남겨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주현미님께서 언젠가 불러주시리라 기대하고 있던 곡이라서 반갑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눈물을 감추고'를 흥얼거리며 하루를 보내겠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009008ㅣㅐㅣㅣㅣ0ㅑㅐ0
타국에서 고인이되신 이한필 가수님이그립습니다
명곡입니다
가사 너무 좋아요 ㅎ
역시 주현미
어디선가 들어 본긴 했는데 주현미 목소리로 들어보니 참 좋은 곳이네요 18번으로 포함 합니다.
캬아. 조옿타
어유어유 넘시원잘부르셔 가슴이뻥
역시 주현미 씨네요 늙지마세요 항시웄으시고요
주현미 트롯계 절대 지존...!
뒤에 아코디언과 기타 연주하시는분 어쩌면 저렇게 간드러지게 연주하시는지 정말 최고입니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 연애에 깨진 청년일까요? 슬픔의 표정이 눈에 선합니다. 나에게도 경험이 있습니다. 상당히 옛날의 일입니다.주현미 님의 노래로 그리운 추억이 되살아났습니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비에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넘쳐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넘쳐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와~~~~
항상 감사드립니다~^^
티비랑 또 다르네 89세 나를 또 잊게하는 현미님 사랑합니다 ♡
가슴이 짜릿짜릿하네요~ 현미언니 노래 듣는것도 행복하지만 듣고 또 배우는것도 재미가넘쳐흐른답니다
오늘은 눌물을 감추고 노래 배우는 날이네요 넘 행복합니다
그리고 뒤에서 늘 멋진 연주해주시고 호흡이 척척 잘맞는 두분께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언제까지나 세분의 멋진 하모니 응원할겁니다 현미언니 사랑합니다~~~♡♡♡
감동.. 아휴.. 아직도 제몸 솜털이 가라앉지 ..않네요.. 나라의 보물이십니다
[눈물을 감추고] 그 옛날 많이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잊혀져 가던 노래, 오늘 10월의 마지막날 주현미양의 목소리로 새삼 들으니 마음이 울쩍하네요.
새로운 맛에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사랑이란 인생들에 근본 기본 주성분이라서 그런지 사랑이라는 노래만 나오면 순간 혹하니 반응이 나올까 !
사랑과 감기는 속일수 없다더니 나도 들켰나? ! ··· ··
우리 주가왕 노래 너무 잘불러요 절세가왕
트로트 끝판왕이십니다~~~^^*♡♡♡ㅎ, 언젠가 다른채널에서도 발라드도 들려주세요~~~^^*♡♡♡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쩜 나이가 들수록 더 아름다워 지십니다.
끝마디 처리... 어절함이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전에도 좋았지만 절제된 음처리에 듣는가슴이 편안합니다 ~~ 역시 최고 !!아코디언과 기타 ... 두줄의 음색 또한 간결합니다 ~~ ㅉㅉㅉ ^^
예전 콘서트하실 때 부르시는거 들어보고 오랜만에 주현미님 목소리로 들어보는 눈물을 감추고.역시 명불허전입니다.작년인가에 돌아가신 원창자이신 이한필선생님(위키 리)이 생각납니다.호리한 호리한 몸매로 열창하시던 것이 생각납니다.또 다른 명곡인 종이배,저녁한 때 목장 풍경도 언젠가 주현미님 목소리로 들을날을 기대해 봅니다.오늘 주현미님이 하신 노래를 듣고 하늘에 계신 이선생님도 기뻐하실 겁니다.저도 물론 많이 들어야겠습니다.너무 행복합니다.
오리지널 가수의 근황이나 곡의 내용이 잘 이해가 가는 코멘트를 감사합니다.
이한필 위키리 님이 예전에 전국 노래 자랑 초대 mc를 지냈습니다
제기억에는 초등학교를 다니던 70년대에는 당대 최고의 엠씨 엿던 후라이보이 곽규석 선생님 하셧구요 80년대 들어서 위키리 님이 진행하신걸로 기억되네요
@@백학미 그런가요 전국 노래 자랑이 1980년11.9 부터 이어져온 최장수 프로그램 이군요
@@changwookchoi9767 지금 포맷의 전국노래자랑은 이한필선생님이 초대mc 맞구요.곽규석선생님은 70년대 또 다른 전국노래자랑의 mc였습니다.
주현미님 최고 폔을사랑하는
당신은 최고의 보물가수
역시 트로트계의 여왕은 주현미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동먹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조옥 같은 주현미님 노래가 듣고 싶습니다
쥐어 짜는 창법이 최고 입니다
감사 합니다
멋져 멋져.
울아부지가 무쟈게 좋이하고 부르던 노래입니다 아부지가 보고싶어집니다
멋져요 주현미 TV 넘좋아요 오늘도 고운목소리 예뿌세요 주현미 화이팅
역시 주현미 파이팅 ~
😍😘🤩
16살에 처음 듣고 대중가요란것을배운 노래인데 오랫만에 듣네요이한필((위키리예명)씨가 부른 노래 잘들엇음니다
응원합니다
현미언니~~눈물을감추고~노래를몇번씩들으면들을수록 언니의아름다운목소리에더불어노래가 저의마음과귀를즐겁게만듭니다~이노래열심히듣고따라부릅니다~주현미tv~~멋지고자랑스러워요~~현미언니~~화이팅♡♡♡
멋집니다~~~~ 넘쳐 흐른다~~~
역쉬~~~
선생님 진짜 너무 예쁘세요ㅠㅠㅠ 오늘 안좋은 일 있어서 우울했는데 선생님 노래듣고 위로 엄청 받았네용🥰 선생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늘 제 우상이시고 이세상에서 제일 선생님을 사랑해요!
정연양에게 다시 묻고 싶은게 있네요?
현미 가수가 가정상황을 설명한 것을 보았는데
부친(중국인)께서 세상을 접어셨다고 하는 것을 보았지요
지금 신상에 변화가 생긴 것이 아닌가요?
눈물을 감추고 옛날에 많이 들어본 현철님이 부르시는 모습 봤어요 눈물을 감추고 가을향기에 취해 이번주말 발길 닿는데로 어디론가 떠나볼까 합니다🍁🍂오늘도 저의 가슴 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월에 마지막 밤을~☕☕
반짝반짝 빛나는 주말 되세요.
❤따따블로 사랑해요 ❤
♡
very good
여왕님 너무 아름
다워 왠지 눈물이
날것 같내요💓💓💓💓💓💓💓
벌써 이노래도 흘너간옛노래가되였네요 주현미님 감사합니다 잊어버리고 있던노래다시듣게해주시고기억하게해주시네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아!
주현미 tv채널 듣고보고있으면 정말 좋은 일이 많이 생겨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경자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좋아하는 모든팬들과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정말이지 우리 세대에 주현미 가수를 보내주신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하루 하루가
신이납니다 감동의 연속 입니다
살맛납니다 시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마음속엔 진정한가왕이십니다 세월이 흐르는게 아쉽지만 ᆢ늘건강관리잘하시어 고운목속이오래오래 유지하세요 언제나응뭔하며 사랑합니다 ~~
쌍쌍파티 모든곡을 지금도 듣고 있어요
주현미님은 영원한 한국인의 레전드 입니다
감사합니다위키리노래불려서요
노래가 너무잘어울린다
참 예쁜가수
Good!
신이 내린 목소리입니다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나이 먹으니까 트로트에 눈물 납니다.ㅠ
어릴 때는 몰랐는데..지금은 내가 왜 이러지 싶네요..좋은 노래들 감사합니다~
역시 주현미♡
바이브레이션 죽이네요
창법이 쫄깃쫄깃 넘 맛있어요
현미 누님 내마음을 훔쳤갔다
20대초반 쌍쌍파티 추억 속으로~
건승 하세요 샬롬.
주현미---노래
정말기가막힙니다--언제나들어도
너무나아련 해요---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노래요 옛날 노래중 눈물을 감추고 옛날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노래요 옛날 노래중 눈물을 감추고 옛날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11월달 콘서트 잘 되길 기원합니다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12월달 기회되면 콘서트 에서요 만나보고 싶은요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가을날씨 건강하세요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정말 잘부르네요 노래가 착착 감기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고
새롭워요 주현미 누님 사랑해요 🤩😍💖🎶🎵
와우.. 꺽기가 장난아닙니다!! 역시 짱이에요!!❤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가슴을 감싸는 애환의 우리 정서. 모두가 힘들고 모두가 한스럽고.... 우리가 살아온 시대의 공감곡 입니다.
명품 보이스에 실으니 막거리 집에서 술을 부르는....괜히 우울 했던 시절이 절로 생각 납니다.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맞으며 이슬비 당시에 가사 앞뒤를 바꿔 부르는것이 유행 했었죠 지금 옛추억에 노래방가서 바꿔 부르니까 가사 틀렸다고 난리가 나네요 ㅎㅎ 참고로 저는 60대 후반이지요
주현미씨 노래 잘들었어요
가사 앞뒤를 바꿔 부르던 시절 ㅎㅎ 귀한 추억이네요! 당시는 전국 극장에 쇼단이 순회 공연을 자주했었죠, 공연중 위키리씨가 사회자와 멘트중 가사 앞뒤를 바꿔 부르며 관람객에 많은 웃음과 감동을 주면서 유행이 된거로 기억합니다. 님의 글, 좋은 추억이네요.
고품격 노래 반주 잘듣고감니다
주현미님 최고예요.
노래짱 미모짱 맘씨짱 동년배로 매일 노래 즐겁게듣고 있습니다.
계속 즐겁게 노래해 주세요 응원합니다.
노래의 여왕 입니다. 경지에 이르른분 입니다. 아름다움에 감동 입니다.
야래향 넘 좋아요. 사랑해요
'눈물을 감추고'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요
오늘은 주현미님 목소리가 더욱 맑고 신선하게 들립니다
이제부터 서서 노래하시는 건가요 ㅎㅎ 좋네요^^
의상이 넘 이쁘고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에
아름다운 음색, 제가 죽기까지 듣기원합니다
주현미씨! 평소에제가 80년도부터
지극한 팬인데 언제나 예쁘지만 요즘 왜
그리 더 예뻐졌어요?
나이가 들수록 더예쁘네요
오늘은 창밖에 비가내리네요.
눈물을 감추고 노래를 쌍쌍파티노래로 배웠습니다.
아쉬운 세월이 많이 지났습니다.
그때의 젊음을 가슴에 묻겠습니다.
요즘 너무 신나서 너무 행복해요 사랑 합니다 넘처 흐른다 ~~~
현미누님 최고 넘 이뿌요
주현미
홧팅!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주현미..그대 넘 멋지십니다..
영원한 국민의 연인 그대 주현미...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도 주현미 노래로 낮에 찌든 피로를 씻고 잠에 들렵니다. 언제 들어도 항상 새로운 주현미 노래! 너무 좋아합니다.
트롯신 최고 화이팅^^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너무 맛깔나게 부르시니 "감동"입니다
주현미님 특유의 목소리에 강약 조화...ㅎ.ㅎ
최고중에 최고 (^-^~)
공감합니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이한필 선생님의 가요무대서 노래부르던 모습이 떠오르네요.잔잔한 감동을주는 노래가사가 너무맘에 듭니다.오늘도 고마운 노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감기조심하세요~
특유의 창법 꺽이는 배우고싶어요 흉내내보지만 모방할수없는 보이스^ 현미씨! 부러워요
노래를 배우는데
있어 도움이많이됩니다.이곡또한제가부르던것과 쫌다른곳이있군요.교과서로삼고 즐겨보고있습니다.주현미님 너무 고맙습니다
트롯게에 여왕 답게 너무 노래잘넘어 가고 감칠만나게
잘하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흘러간 노래 많이 불러주셔요 음정좋고 박자좋고 노래너무 잘하셔
팬으로 모시겠습다 화~팅
주현미씨가 불러주는
눈물을감추고
넘 잘하십니다..
소시절때 열심히 불렀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노래 정말 잘들었습
니다 볼때 마다 정말
아릅답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해요💓💓💓💓💓💓💓
오늘은 눈물을 감추고라는 노래네요.이제까지와는 달리 서서 부르시네요.ㅎㅎ.앉아서 하실 때도 좋았지만 서서 부르시니 더 생동감이 있어 보이고 감정 표현도 풍부해 보입니다.주현미 tv 로 잊고 있었던 노래, 새롭게 알게된 노래 등 많은 노래들을 다시 듣고 배워서 좋습니다.오늘도 여러번 듣고 즐겨야겠습니다.
답글을 쓰다는게 가슴떨리고 옛날이 너무나도 그리워집니다 항상 좋은노래 불러주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느70대청년이
아무리 들어도 실증나지 않아요. 현미씨 목소리만 내게 준다면 뭐든지 다할수있다
어렷을때 위키리 라는 이름이 특이해서 어린마음에 신기햇어요 나중에 이한필 로 나오셧죠 그당시 어니언스 바니걸스 등 연예인들이 우리말로 많이 바꾼게 기억나네요 저녁한때 목장풍경 도 어럿을때 많이들엇어요 전국 노래자랑 진행하신것도 생각나고요 고인이되신 것이 마음 아프네요
현존 최고의 가수 주현미, 남자가수 나훈아
오늘도 고속도로 신나게 달리며 언니 노래와 함께 합니다💗 집에서나 밖에서나 언니 노래는 제 귓가에서 떠나질않아요😍
눈물을 감추고 30년전 지인분께서 현철님이 부르시는 눈물을 감추고 들으시며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고 어린나이에 가슴이 아려왔어요~ 눈물을 감추고 들으면 슬픔이 밀려오네요ㅠ 혼자 술한잔 마시면 눈물이 쏟아질것 같아요😅언니 생각에~~❤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타의 비교를 불허 한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거 아닐까요 😍😍😍😍😍😍😍😍
역시노래는 주현미 최고입니다
주현미 선생님...어린시절 저희 어머니가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저도 선생님노래를 들으며 자랐구요^^ 선생님 목소리들으니 너무나도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멋지십니다
이시간이 오면 소중하게
듣고있어요
늘감사합니다
짧은 인사가 송구합니다
정말 최곱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환절기 ~~그리고 행운이 합께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