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도 아름다운 한강 님의 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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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soony-0607
    @soony-0607 27 дней назад +3

    예전 여성문학회에서 습작하고 시낭송 대회 참가했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책을 멀리하고 글씨라고는 식단일지만 쓰고있는
    자신을 돌아봅니다. 😂
    가을엔 책과 필사도 좋은친구가 될듯합니다. 📚🖼🤗

    • @주부혀니
      @주부혀니  27 дней назад +1

      낭송대회에 참여하셨었군요. 멋있으세요. 요즘은 낭독에도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가을에는 아무래도 입맛이 좋아지니 할 수 없습니다ㅎㅎ 저도 배부른채로 답글을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