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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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바르게 이해하고 각 사람의 삶에 대한 해석을 하기 위하여 유튜브를 제작하였습니다.
    저와 함께 성경을 연구하면서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가면 지금보다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79

  • @user-md9qk4kj3h
    @user-md9qk4kj3h 8 дней назад

    킬빈주의와 알미니안 주의는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과 그분의 섭리를 상호보완하고 상호 완성합니다.(completing)

    • @user-kg6td6yr5r
      @user-kg6td6yr5r  7 дней назад

      @@user-md9qk4kj3h 알미니안 교리는 칼빈주의 교리를 반대하여 생겼음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상호보완은 될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알미니안 교리가 뭔지도 모르는(알아도 상관없지만) 성도가 예수를 구주로 믿고 구원의 확신이 있으면 구원을 받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user-kr4cy1wc8i
    @user-kr4cy1wc8i 5 дней назад +1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다고 했으면 그 말씀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알며 구원얻는데 이르시길 원한다라고 했으면 '그렇다'라고 믿어야지, 아니다 하면 성경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구원을 얻는다라고 했으면 말씀 그대로 믿어야지 아니다라고 하면 당신은 성경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게 세상을 사랑한다라고 했으면 그대로 믿어야지, 공평하지 않다고 하면, 하나님의 공평하신 속성을 부인하는 것이 됩니다. 현실적으로도 사람이 전도에 열을 가한 시대는 기독교인이 늘었고, 전도하지 않으면 줄었습니다. 그것은 역사가 증거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지의신 세계의 역사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도가 필요한 이유는 사람이 자유의지가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 @bwtube5224
    @bwtube5224 12 дней назад +1

    8분 27초에 나오는 6교단의 요약이 자막 때문에 아래쪽이 안보이는데
    전체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 @user-kg6td6yr5r
      @user-kg6td6yr5r  11 дней назад +1

      거의 알미니안주의식 성경해석을 해서 교단 구분에 의미가 없지만 알려드릴게요^^

    • @user-kg6td6yr5r
      @user-kg6td6yr5r  11 дней назад

      커뮤니티에 게시했습니다.^^

  • @user-tu4bu9pj4x
    @user-tu4bu9pj4x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우리는 모두은혜로 구원받습니다 십자가의 피 은혜입니다 모든사람 차별이없는 대속죄 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고 성령님을 받아서 끝까지 은혜와 믿음으로 살때 구원받습니다

    • @user-kg6td6yr5r
      @user-kg6td6yr5r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람이 믿음을 저버리려고 해도 그럴수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녀의 손을 놓치 않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전적인 하나님의 의라고 받아드리면 좋겠습니다.^^

    • @user-tu4bu9pj4x
      @user-tu4bu9pj4x 2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은 성도의견인을 믿고계신것 같네요 성령을 소멸치 말라는 말라는 말씀이있습니다 소멸은 사라지다 없어지다 불이꺼지다의 뜻이있습니다 성도도 매일매일 은혜안받고 세상적방식으로 계속살면 구원받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 @user-kg6td6yr5r
      @user-kg6td6yr5r  2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tu4bu9pj4x 네 저는 성도의 견인은 하나님의 불가항력적 은혜이어야 가능하고 사람의 선택은 그저 하나님의 은혜에 부응하는 정도로만 여깁니다. 이는 사람이 구원에 기여하는 바가 전혀없다는 뜻입니다. [엡1:4-6]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 @user-tu4bu9pj4x
      @user-tu4bu9pj4x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뜻은 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잖아요 즉 창세전에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안에서 구속하겠다는 뜻이지 절대예정론이 아닙니다 누구는 미리선택 누구는 유기 절대 아닙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 @user-kg6td6yr5r
      @user-kg6td6yr5r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tu4bu9pj4x [창25: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롬9:12-13]
      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언제나 하나님은 사람에게 언약을 먼저 하시고 그대로 이루십니다.

  • @user-xu1px2op9z
    @user-xu1px2op9z 14 дней назад +2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가 그저 고정된 사소한 교리 같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안 믿느냐의 중대한 생명까지 걸린 그러니까, 천국과 지옥까지도 결정짓는 내용이 담겨져 있으니 소홀히 여겨선 안되죠.

    • @user-kg6td6yr5r
      @user-kg6td6yr5r  11 дней назад +1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 모두 예수가 구주로 믿어지고 구원의 확신이 있는게 중요합니다. 비록 자신의 선택으로 믿음을 지키고 있다고 잘못 생각해도 구원에 문제가 없습니다. 저의 소명은 구원받은 자들에게 하나님이 만물의 통치자 되심과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진다고 가르쳐 드리는 것입니다.

    • @user-xu1px2op9z
      @user-xu1px2op9z 11 дней назад +1

      @@user-kg6td6yr5r 알미니안주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에서 타락하는 교리죠

    • @user-kg6td6yr5r
      @user-kg6td6yr5r  11 дней назад +1

      @@user-xu1px2op9z 그런 측면이 있으나 그들 중에 하나님의 자녀가 있으니 그들을 불쌍히 여기면 좋겠네요.^^

    • @user-xu1px2op9z
      @user-xu1px2op9z 11 дней назад +1

      @@user-kg6td6yr5r 저기 님? 얘기 나와서 질문이 있는데, 그럼 비록 알미니안주의(이단)를 가르치는 자칭 교회당을 다니는 사람들 가운데에도 칼빈주의인 하나님 아버지의 예정 선택을 입은, 그러니까 숨은 양들이 있다 그 말씀이신가요? 해서 묻습니다.^^

    • @user-kg6td6yr5r
      @user-kg6td6yr5r  11 дней назад +1

      @@user-xu1px2op9z
      예를 들어, 성경의 교리를 몰라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구원의 확신이 있다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성도들이 교리를 알지 못하거나 믿음의 정의를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의 예를 들자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다음 옆에 있던 죄수가 구원받았던 경우가 있습니다. 이 죄수는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을 믿게 되었기 때문에 성경의 교리를 알았을 가능성은 적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에게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인간의 윤리와 도덕을 초월합니다." 이는 인간의 구원이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택이기 띠문입니다.

  • @johnymun7887
    @johnymun7887 2 дня назад

    저는 인생의 대부분을 신앙 문제로 고민하여 왔습니다.(나이가 제법 많습니다 72살)
    그리고 그간 알미니안주의가 맞다고 생각하여 왔습니다. (알미니안주의가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라고 생각 됐었거든요)
    그러나, 최근 아인시타인의 상대성원리에 푹 빠져 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는 함께 공존한다는 것. 시간은 상대적인 것이라는 것) ~답글에 계속~

    • @johnymun7887
      @johnymun7887 2 дня назад

      시공간이라는 4차원은 이미 과학적으로 정립~(대부분의 사람들이, xyz축 공간+시간 정도로 만 이해하지, 서로 뒤 얽혀 있다는 생각은 잘 못함)
      우리가 느끼는 과거 현재 미래는 지구가 운행하는 시공간의 것일 뿐입니다.
      우주적 관점에서, 지구의 시간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사건은 순서대로 공존하는 것일 뿐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사건(구원 여부)는 (동시는 아니지만) 모두 공존하는 것입니다. (지구가 운행하는 미래의 시공간에 우리가 있지 않을 뿐, 미래는 이미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는 최근, 칼빈주의가 맞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과거와 현재는 중간 사건에 불과~)

    • @user-kg6td6yr5r
      @user-kg6td6yr5r  День назад

      @@johnymun7887 선생님 답글 감사합니다. ^^
      [엡3: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 @kimgangseob
    @kimgangseob 11 дней назад

    3:14 나는 스스로 있는자(I AM WHO I AM) 라로 번역했지만,
    "하야(be)" 동사가 "에흐예'라는 칼동사 미완료 공성 1인칭 단수로 쓰여(변환) "나는 있기를 소망한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
    미완료 동사이지 완료 동사(스스로 있는자)가 아니다.

    • @user-kg6td6yr5r
      @user-kg6td6yr5r  11 дней назад

      제가 사용한 의미는 스스로 있는 자란 외부로부터 어떠한 것도 공급받지 않고 자생한다는 뜻입니다. 대화내용을 보면 모세가 하나님을 누구라고 소개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하나님이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하신 것인데, "나는 있기를 소망한다." 이상하지 않나요? 하나님은 말씀만 하시면 그대로 이루어 지는데 왜 소망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엔 멋있게 번역을 잘했 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kimgangseob
      @kimgangseob 10 дней назад

      @@user-kg6td6yr5r 하야 동사는 있었다라는 완료입니다. 에흐에는 칼동사 미완료 공성 1인칭 단수 미완료이기에 "나는 있기를 소망한다"라고 해석하는 것이다. 완료라면 나는 존재한다라고 번역할 수 있으나 미완라는 점을 강조해 둔다.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말이 된다.

    • @TV-uz1xy
      @TV-uz1xy День назад

      70인역 보셨어요? εγω ειμι ο ων

    • @kimgangseob
      @kimgangseob 17 часов назад

      @@TV-uz1xy 번역성경인 70인역인 헬라어 는 시제가 적용되어야 문장이 되지만, 히브리어는 시제가 없어요, 완료와 미완료 밖에 없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번역을 해야 합니다.

    • @kimgangseob
      @kimgangseob 17 часов назад

      히브리어와 헬라어엔 미완료가 있다.
      미완료를 이해할려면 먼저 시제에 대한 이해가 전제 되어야 한다.
      시제란?
      과거와 미래 두 가지만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과거는 미래의 목표를 향해 밝혀가는 과정이며, 나머지 밝히지 못한 과제를 미래라고 한다. 그래서 과거가 더해지면 미래는 줄어들게 되고, 완전히 미래를 밝히면 과거와 미래는 사라지고 없다. 이를 현재라 한다
      예수스 크리스토스의 아버지 하나님은 현재이다.그러므로
      [계 1:8]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완성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P), 그는 현존하시고(P), 그는 미완료(I)로도 계시고, 그는 오고(P) 계신, 전능한 분이다.
      위 구절에서 나는 현재이기에 과거(A)도 미래(F)도 없이 분사도 현재 동사도 현재이며, 미완료 동사는 상태적 개념으로 말씀하고자 함이다. 즉, 주 동사가 현재로 쓰였기에 과거란 동사를 같이 사용할 수 없어서, 과거적인 상태를 미완료로 사용한 것이다.
      다시말해서 주어가 현재적인 존재(실존)상태를 말할 때는 과거와 미래 동사를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과거의 상태적 개념으로 미완료 동사를 사용한다.
      구약성경에서는 미완료와 완료 두가지만 사용했는데, 진행적인 상태(상황)를 표현하는 미완료, 속성적인 상태(상황)를 표현하는 완료 동사만을 사용하였다. 내용인즉, 깜깜이 속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방향도 시간도 진도도 알 수 없이 소경 3년,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시집 살이 하는 때와 같다고 할 것이다. 6째 날은 시부모가 죽고 시집살이에서 벗어나 곳간 열쇠를 차지한 안주인이 된 상태에서 희망도 장례 계힉도 내가 새워가는 상황을 그리고 있다고 비유 할 것이다.

  • @user-tu4bu9pj4x
    @user-tu4bu9pj4x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요한복음 3장 16절말씀 현대인의성경 하나님이 세상을 무척사랑하셔서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마저 보내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하면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생명을 얻는다 킹제임스성경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자는 쉬운성경 이는 누구든지 그의아들을 믿는사람이라고 나옵니다 즉 누구든지라는이 맞는 말씀 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님믿고 영생의 복 받기를 바라시는 분 이십니다

    • @TheJinJang
      @TheJinJang Месяц назад +2

      맞기는 하나 누구든지이기때문에 내가 복음전파해서 구원받은 식구나 친구를 보면 나의 공로가 들어가는 오류를 범하죠. 로마서에 따르면 칼빈주의가 맞는듯합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공로.

  • @gukang3321
    @gukang3321 8 дней назад

    "나를 믿는 자들은 내 계명을 지키느니라~" 고 말씀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무었을 시사할까요?
    요한계시록 마지막 때의 '남은 자손'들을 지칭할 때 그들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리스도 님을 믿는 자들.."로 묘사가 되는데 극단적 예정론과는 상충이 있지 않나요?
    현대의 교회중에 위 조건에 합하는 교단이 어디인지요?

    • @user-kg6td6yr5r
      @user-kg6td6yr5r  18 часов назад

      ​ @gukang3321 요14장 21절의 말씀은 속죄 전에 말씀하신 것이니, 율법을 지켜야하는 게 맞습니다. 속죄 후에는 새계명으로 바뀌었으니 새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율법과 복음을 알려드립니다. 새계명이 복음입니다.^^
      율법 : 구약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계명과 규례를 의미합니다. 율법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을 제시하며, 인간이 그 기준을 지키지 못할 때 죄가 드러납니다. 속죄 이전에는 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 신앙생활의 중심이었으며, 제사와 같은 의식적 율법을 통해 죄를 속해야 했습니다.
      복음: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십자가 속죄를 통해 주어진구원의 좋은 소식을 의미합니다. 복음은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성하시고, 인간이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소식입니다. 따라서 속죄 이후에는 율법을 통해 의를 얻는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합하는
      교단은 없지만 성경을 바르게 배운 성도는 어디에 있든 괜찮습니다. 복음이 성도님을 이끌 것입니다.

    • @gukang3321
      @gukang3321 17 часов назад

      @@user-kg6td6yr5r 신약에서 구속의 의미의 깊이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현대 구원파 등의 교리는 일반 교단과 분간이 안갈 정도입니다. 믿으면 죄를 지어도 영원한 구원인양.. 바로 회개하면 된다는… 등의 위험스러운 곳에 서있는 모습이랄까요..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와 ‘오직 믿음’의 차이가 있음을 인지해야한다고 봅니다.
      성경의 대단원의 끝에 하나님의 계명과 야후슈아(예수)님에 대한 믿음… 두 가지를 갖고있는 이들을 ’성도‘라고 호칭했고 여자(회중, 교회)의 남은 자손이며… 용(사단)이 마지막때에 싸우러 나가는 대상으로 계시가 됐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입법 이후 폐해진 적이 없음을 증명합니다.
      십계명은 우리가 죄를 지으면 확인되는 죄를 드러내는… 폐하여지지 않은 살아있는 법입니다. 지금도 작동중입니다.. 복음과 십계명은 상충이 아닌 상호 반드시 존재하는 것인데 구약의 십계명이 폐하여진 것으로 패러다임화 된다면 큰 문제입니다. 율법주의로 계명만 따지며 사랑이 없거나 사랑만 따지며 법이 없거나 둘 다 성경을 거부하는 이단 아닐까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십계명의 입법자는 하나님이신데 누가 법을 폐했는지요? 왜 야후슈아께서 승천하신 이후로도 12사도와 폴리캅 시대와 이후 4세기까지 소아시아 교회들이 십계명을 지켰을까요?
      로마교회의 핍박 전까지 말입니다.
      로마교회의 전통과 권위가 입법자를 넘어서 오늘까지 작용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기들 맘대로 바꾼 이교집단 로마가톨릭의 작품에 현혹되지는 맙시다.

  • @user-tu4bu9pj4x
    @user-tu4bu9pj4x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한적인 속죄교리는 정말잘못된 교리입니다 하나님은 모든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장4절 또한 주예수의 은혜가 모든자들에게 있을찌어다 계시록마지막 구절말씀 모든사람은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그래서 모든사람들을 부르시고 믿을기회를 주시는 공평한 하나님이심을 아셨으면 합니다

    • @user-kg6td6yr5r
      @user-kg6td6yr5r  2 месяца назад

      현재도 복음을 한번도 듣지 못하고 죽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택한 자녀만 구원을 받는 다는 것이고, 선생님은 하나님께 선택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 @user-tu4bu9pj4x
      @user-tu4bu9pj4x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런분들은 하나님이 사람들의 마음의양심 마음의중심을 보시고 하나님이 판단하시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user-kg6td6yr5r
      @user-kg6td6yr5r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tu4bu9pj4x 종교다원주의 주장이군요.

    • @TheJinJang
      @TheJinJang Месяц назад

      ​@@user-tu4bu9pj4x예수님 오시기 전이죠 마음의 율법

    • @TheJinJang
      @TheJinJang Месяц назад +1

      제한적 교리가 맞음

  • @user-kr4cy1wc8i
    @user-kr4cy1wc8i 5 дней назад

    그러므로 칼빈주의는 비성경적 교리네요.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한다고 하나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완전히 배재하고 무시하는 행위고, 성경을 스스로 위배하도록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