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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어머님 부디 좋은곳에 가서 아프지말고 편히 쉬세요 예쁜 별이 되어 남은 가족분들 모두 지켜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쌍둥이가 누구보다 멋있는 엄마를 뒀네요!! 부디 좋은 곳에 가셨으면 좋겠어요. 쌍둥이도 커서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 같아요,,,,!
천사네요.♡♡♡
사랑합니다유가족분들힘내세요아가들아ㅡ어쩌냐이할미도눈물나네잘자라서훌륭한사람이꼭되어야한다명복을비옵니다고인께ㅡㅡㅡ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참 마음이 아픈 사연이네요..다른이들에게 새로운 생명, 새로운 인생을 선물해주셨습니다. 고인이 하늘에서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숙연해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남대 현대무용교수가 사고전전날 연구실이 떠나가도록 소리를 지르며 막말들을 퍼부우며 갑질을했어요..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있었어요.. 다음날 밤11시18분에 교수님께,에너지쓰실곳도많으신데 어제하루 저때문에 마음이 아프신게아닌지 그게더걱정이된다며 더발전하는 제자가되겠다며,장문의카톡을남기고.쌍둥이들을 양옆에두고는 눈을못떴어요..
교수가 미친.. 갑질을 했군요. 진짜 인간 쓰레기네 누군지 밝혀져야 합니다. 저도 대학 조교 생활해봐서 알아요 틈만 나면 전화해서 소리지르고 진짜 화나네요. 애기들이 너무 불쌍해서 어쩌죠..
에구 천국에서 아이들잘살펴 주시길
@@김혜영-h2h 안녕하세요.. 조교생활 하셨다면 정말 너무 잘 아시겠어요.. 조교 선생님들은 조교가 끝아면 둬도 안돌아보고 헉교를 나갔어요.. 이 뒤에 엄청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요..
@@changhaesun 맞아요. 진절머리가 납니다. 조교생활 1년 반정도 한거같아요. 진짜 대학교에 정이 뚝뚝 떨어짐. 진짜 그 교수의 행적이 다 까발려졌으면 좋겠네요. 어떤 스토리인지 궁금하네요.
나무관세음보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 하소서..
절대 싫음...나는 남한테 주기도 싫고....받기도 싫음...내 건강 나이까지만 잘 살다 가면 됨...사전의향서 법 통과 하자마자 작성해 놨고...
😭
남들도못하는힘든결정을하셔내요마음은아프지만하늘에별이대어개내요그곳에서아프지마세요고인명복을
어차피 죽으면 끝인데 내 몸에 있던 장기가 남한테 가든 안 가든 그게 나한테 무슨 상관인가요? 뇌사도 생물학적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현실적으로는 거의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구요. 저 같으면 쿨하게 줄 거 같네요.
ㄹㅇ사람 살리고 좋지 뭐어차피 화장하면 다 타고 뼈밖에 안 남을텐데
해부실습용으로 전체 기증하세요. 정말 부족하답니다. 님 땡큐.
@@Vickor777 아직은 저는 살아있어서 기증은 안되구요. 제가 기증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기증하겠습니다.
@@hyominshin2075 당근 그러셔야죠 생목숨 기증하면 누가 받아 주나요. 미리 장기서약 하세요. 전체 기증. 해부용
혹시.기독.교.교인.아니가.기독교가사람이.잘.죽음..병원에서.기독교.밤11시에.기도.하면서.울어서.잠을.못.잤음40대초반인데.신장.나쁘다고.하던데.무슨.기도가.조상집.울음.소리를.내는지.궁금
이식 받은 사람들도 결국 살다가 죽음!짐깐 더 사는 것 일 뿐!그것도 죽을 때 까지 면역 억제제 먹으며 장애 상태로..
요즘은 병원에서 장기적출하고 유가족한테 시신 가지고 꺼지라 안하나요?
너무 슬프다.
어익후 작은 파우치 앵커 아녀
쌍둥이 어머님 부디 좋은곳에 가서 아프지말고 편히 쉬세요 예쁜 별이 되어 남은 가족분들 모두 지켜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쌍둥이가 누구보다 멋있는 엄마를 뒀네요!! 부디 좋은 곳에 가셨으면 좋겠어요. 쌍둥이도 커서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 같아요,,,,!
천사네요.♡♡♡
사랑합니다
유가족분들힘내세요
아가들아ㅡ어쩌냐
이할미도눈물나네
잘자라서훌륭한사람이
꼭되어야한다
명복을비옵니다
고인께ㅡㅡㅡ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참 마음이 아픈 사연이네요..다른이들에게 새로운 생명, 새로운 인생을 선물해주셨습니다. 고인이 하늘에서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숙연해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남대 현대무용교수가 사고전전날 연구실이 떠나가도록 소리를 지르며 막말들을 퍼부우며 갑질을했어요..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있었어요.. 다음날 밤11시18분에 교수님께,에너지쓰실곳도많으신데 어제하루 저때문에 마음이 아프신게아닌지 그게더걱정이된다며 더발전하는 제자가되겠다며,장문의카톡을남기고.쌍둥이들을 양옆에두고는 눈을못떴어요..
교수가 미친.. 갑질을 했군요. 진짜 인간 쓰레기네 누군지 밝혀져야 합니다. 저도 대학 조교 생활해봐서 알아요 틈만 나면 전화해서 소리지르고 진짜 화나네요. 애기들이 너무 불쌍해서 어쩌죠..
에구 천국에서 아이들잘살펴 주시길
@@김혜영-h2h 안녕하세요.. 조교생활 하셨다면 정말 너무 잘 아시겠어요.. 조교 선생님들은 조교가 끝아면 둬도 안돌아보고 헉교를 나갔어요..
이 뒤에 엄청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요..
@@changhaesun 맞아요. 진절머리가 납니다. 조교생활 1년 반정도 한거같아요. 진짜 대학교에 정이 뚝뚝 떨어짐. 진짜 그 교수의 행적이 다 까발려졌으면 좋겠네요. 어떤 스토리인지 궁금하네요.
나무관세음보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 하소서..
절대 싫음...
나는 남한테 주기도 싫고....
받기도 싫음...
내 건강 나이까지만 잘 살다 가면 됨...
사전의향서 법 통과 하자마자 작성해 놨고...
😭
남들도못하는힘든결정을하셔내요마음은아프지만하늘에별이대어개내요그곳에서아프지마세요고인명복을
어차피 죽으면 끝인데 내 몸에 있던 장기가 남한테 가든 안 가든 그게 나한테 무슨 상관인가요? 뇌사도 생물학적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현실적으로는 거의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구요. 저 같으면 쿨하게 줄 거 같네요.
ㄹㅇ사람 살리고 좋지 뭐
어차피 화장하면 다 타고 뼈밖에 안 남을텐데
해부실습용으로 전체 기증하세요. 정말 부족하답니다. 님 땡큐.
@@Vickor777 아직은 저는 살아있어서 기증은 안되구요. 제가 기증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기증하겠습니다.
@@hyominshin2075 당근 그러셔야죠 생목숨 기증하면 누가 받아 주나요. 미리 장기서약 하세요. 전체 기증. 해부용
혹시.기독.교.교인.아니가.기독교가사람이.잘.죽음..병원에서.기독교.밤11시에.기도.하면서.울어서.잠을.못.잤음40대초반인데.신장.나쁘다고.하던데.무슨.기도가.조상집.울음.소리를.내는지.궁금
이식 받은 사람들도 결국 살다가 죽음!
짐깐 더 사는 것 일 뿐!
그것도 죽을 때 까지 면역 억제제 먹으며 장애 상태로..
요즘은 병원에서 장기적출하고 유가족한테 시신 가지고 꺼지라 안하나요?
너무 슬프다.
어익후 작은 파우치 앵커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