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의문인건 척준경이 무력만 좋았을까.아무리 어릴때 무뢰배 들이랑 어울리고 했다지만 유식한 부모님 영향을 받아서 분명 학문쪽으로도 능력이 어느정도 있었을텐데 그당시 고려에 문관들 학문수준이 조선시대 율곡이나 퇴계 뺨 후려칠 정도로 너무 넘사벽이어서 싸움만 잘하는 무인으로 기억되는게 아닌가 싶다
"내 오늘의 일을 살펴보건대 우리 나라는 무략이 강하지 못하고, 조종조의 일로 말하여도 일찍이 한 번도 싸워서 승리한 적이 있지 않다. 우리 나라의 무략은 고려와 현격한 차이가 있다. 알 수 없거니와 문치(文治)의 소치로 그렇게 된 것인가. 문장(文章)으로 말하더라도 우리 나라 2백 년 이래 여대(麗代)의 문장에 미치지 못한다. 이것으로 보면 문장과 무략이 모두 고려 때만 못한 셈이다." [선조실록 선조38년 9월 28] 일리있는 얘기임ㅋ
척준경을 영국의 리차드1세 금나라 사묘아리같은 일당백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알고보면은 우리나라도 소드마스터 많이 보유하고 있죠 고구려 연개소문 백제 계백 신라 김유신 고려 유금필과 척준경인데..이중에서 척준경과 순수 무력으로 붙었서 용호상박으로 붙을수 있는 장수가 있냐면은 바로 유금필...유금필도 전적이 상당합니다. 만약 척준경이 아닌 유금필이 먼저 소드마스터로 명성을 얻었다면은 척준경이 지금 명성 얻기 힘들었걸요. 연개소문 계백 김유신 이분들도 대단하죠..다만 안타까운것은 계백장군..황산벌 제외하고 신라에 붙었서 한번도 패한적이 없고 5천명으로 5만 신라군을 4번이나 패배시킨 장군이죠 아무튼 삼국시대 장군들은 기록이 거의 없는편이라....
유금필이 비슷한 과이고. 개소문은 지장(지략이 뛰어난 장군)이죠. 지략과 큰 뜻을 품은 포스있는 리더쉽. 로마 카이사르랑 같은 과죠. 무기술에 뛰어난 맹장과는 아닌걸로 압니다. 계백 장군도 맹장이라기보다 지장이고요. 병사들에 존경받고 고국에 충성하는 충신지장. 김유신은 지략 없고. 약간 맹장느낌의 이도저도 아닌 혈통집안빨(가야왕족출)에 신라에 환승 했기에 역사에 이름남긴 인물임. 척준경과 같은과는 유금필임. 보태자면 이성계 척형님과 같은과네요. 성계씨는 활스나이퍼고. 척형님은 검달이라는 차이는 있지만.
@@h덮밥맨 글쎄요 연개소문이 칼을 다섯개 차고 다닐정도라서 무예도 상당한 실력이었다고 보여집니다..다른 관점에서 위엄을 보여주기 위해서 다섯개 검을 달고 다닐 수 도 있었다는 주장도 있는데 연개소문이 백제나 신라 출신이었다면은 그 주장에도 어느정도 받아들이수 있는습니다만 연개소문은 고구려 대막라지였다는점...고구려가 얼마나 강했다는걸 보여준 썰이 있는데 한강유역에 고구려 백제 신라 국경선에 백제 신라는 벽돌로 쌓아올린 성이 있었다면은 고구려는 토성이었다고 하죠..마치 백제 신라 쳐들오고 싶으면은 쳐들어와봐..이런 느낌이고 할까요. 이걸보았서 백제 신라가 수성이었다면은 고구려는 공격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는걸 알 수 있죠. 또 중국 경극을 보면은 연개소문을 끝판왕 최종보스로 표현하죠..뭐 마지막에 중국이 승리했다는거지만...그만큼 지략도 이었겠지만 무력도 상당했을거라고 보여집니다. 계백은 지장 맹장 구별하기 힘든게 기록이 거의 없는지라...안타깝죠 다만 김유신이 계백을 피했다는게 느껴지죠..계백이 수 없이 신라를 쳐들어갔서도 김유신과 붙었다는 기록은 전무했는걸보면은...하긴 계백은 뜨는 장수였고 김유신은 노장이었으니..신라 상징 김유신이 만약 하나 계백에 패했다면은 그 파장은 엄첨났을겁니다.
@@kwonjee2634 no American born people pronounce sord , they'd pronounce quickly sword, and not native English speakers can't differentiate or hear sword all together.
수렴진화라고 서로 전혀 다른종 비슷한 환경에 적응하기위해 진화하여 외관이나 행동양상 등이 비슷하게 된것을 말하는 용어가 존재합니다. 생물학에 있어서도 그런게 존재하지만, 기술이나 도구, 제도 등에서도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전투에 있어서도 이기기 위한 수단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서로 다를바가 없지요. 단지 재료와 양식과 정도가 다를뿐 방식은 거의 같은 경우도 많습니다. 평소에도 모습을 보긴 하는데, 검술을 비롯한 체술외에도, 다른 전투기술들도 연구중이시라면 훨씬 말씀하신 그 목적에 맞게 맞아가실지도요.
궁금한게있는데요 달타냥검술 . 조로검술은 무슨검술인가요?
척준경과 동시대인물 여진족 사묘아리에게 한번도 이겨본적이 없음
엄마 저는 커서 '왕자지'가 될래요!
우리나라가 소드마스터는 몇명 없어도 보우마스터는 널려있잖아
예시로 열차에 타고있는 이토 히로부미를 돌을던져 중상을 입힌 조상님도있음
최고최강의 무인 척준경(기록을 살펴봐도 개인적인 무력으로 쓸어버림,고려의 책임 지휘나 통솔 획득 못하고 말단 장교나 보좌관급으로만 전장활약,고려내부 권력 다툼에서도 1인 무력으로 쓸어버림)사묘아리,한세충은 무력도 뛰어났지만 지휘관이나 책임장수로 활약!!비교평가하면 지략보다 본인 무력으로만 쓸어버린 척준경 최고최강의 무인겸 맹장,한세충 영리하고 용기있는 최고용장,사묘아리 최고의지장!!!척준경.한세충.사묘아리 공적살펴보고 무력만 비교해보면 척준경이 최강임!!
그리고 그의 든든한 친우.
누구보다 위대한 이름을 가진자
*"왕.자.지"*
그의 선조
성 기 장 군
@@올스호 크흠....
다보고 나니 이게 제일 강해서 이것밖에 기억안나네요 ㅌㅋㅋㅋㅋㅋㅋ
왕잦
척준경이 주인공인 사극이 제작되지 않는 이유
[ 성좌, '고려제일검' ]
전독시 아시는구낰ㅋㅋㅋㅋ
[ 성좌, '구원받은 마왕'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
이런 댓글 있을 줄 알았닼ㅋㅋ
ㅋㅋㅋㅋㅋ
[성좌, '영원한 꿈을 꾸는 자'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친구 이름이 왕자지'
척준경이랑 비슷한 사료가 있는 외국 인물로는
항우, 잔다르크, 사자심왕 리처드 등이 있습니다
@K J 사묘아리도 ㅇㅈ 제가 예로 든 사람들도 마찬가지임
잔다르크는 일화보니깐 이미 사람이 아니던데..20미터인가에서 갑옷입고 뛰어내리고.. 대궁 화살이 목에 관통 했는데도 멀쩡하고..
잔다르크는 본인 직접 싸우는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전장에서 지휘를 했지 살인을 한적은 없다고 하고
잔다르크가 재판을 받을때도 이부분에서 꼬투리 잡히지 않죠
절친땜에 영화 드라마로 못 만드네
한가지 의문인건 척준경이 무력만 좋았을까.아무리 어릴때 무뢰배 들이랑 어울리고 했다지만 유식한 부모님 영향을 받아서 분명 학문쪽으로도 능력이 어느정도 있었을텐데 그당시 고려에 문관들 학문수준이 조선시대 율곡이나 퇴계 뺨 후려칠 정도로 너무 넘사벽이어서 싸움만 잘하는 무인으로 기억되는게 아닌가 싶다
"내 오늘의 일을 살펴보건대 우리 나라는 무략이 강하지 못하고, 조종조의 일로 말하여도 일찍이 한 번도 싸워서 승리한 적이 있지 않다. 우리 나라의 무략은 고려와 현격한 차이가 있다. 알 수 없거니와 문치(文治)의 소치로 그렇게 된 것인가. 문장(文章)으로 말하더라도 우리 나라 2백 년 이래 여대(麗代)의 문장에 미치지 못한다. 이것으로 보면 문장과 무략이 모두 고려 때만 못한 셈이다."
[선조실록 선조38년 9월 28]
일리있는 얘기임ㅋ
실제로 척준경은 문인으로 전쟁에 참여했습니다. 적에게 당하고 후퇴하는 와중에 말한필과 칼한자루만 달라고 한후 뒤로 달려가서 적장의 목을 베어와서 적이 겁을 먹고 더이상 추격하지 못하게 했죠.
이자겸의 난때 보여준 척준경의 행적을 보면 머리가 부족한 사람은 아니였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검성 척준경"
"고려 제1검 척준경"
척준경을 영국의 리차드1세 금나라 사묘아리같은 일당백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알고보면은 우리나라도 소드마스터 많이 보유하고 있죠 고구려 연개소문 백제 계백 신라 김유신 고려 유금필과 척준경인데..이중에서 척준경과 순수 무력으로 붙었서 용호상박으로 붙을수 있는 장수가 있냐면은 바로 유금필...유금필도 전적이 상당합니다. 만약 척준경이 아닌 유금필이 먼저 소드마스터로 명성을 얻었다면은 척준경이 지금 명성 얻기 힘들었걸요. 연개소문 계백 김유신 이분들도 대단하죠..다만 안타까운것은 계백장군..황산벌 제외하고 신라에 붙었서 한번도 패한적이 없고 5천명으로 5만 신라군을 4번이나 패배시킨 장군이죠 아무튼 삼국시대 장군들은 기록이 거의 없는편이라....
유금필은 소드마스터...라기엔 너무 올라운더형임. 무력이 강하다곤 하지만 칼을 주력으로 썼는지도 잘 모르겠음.
정치, 무력, 통솔력, 작전능력 등 다방면에서 사기캐여서 무력 하나로만 바닥부터 올라왔던 척준경보다 임팩트가 덜하지않나 싶음.
유금필이 비슷한 과이고. 개소문은 지장(지략이 뛰어난 장군)이죠. 지략과 큰 뜻을 품은 포스있는 리더쉽. 로마 카이사르랑 같은 과죠. 무기술에 뛰어난 맹장과는 아닌걸로 압니다. 계백 장군도 맹장이라기보다 지장이고요. 병사들에 존경받고 고국에 충성하는 충신지장. 김유신은 지략 없고. 약간 맹장느낌의 이도저도 아닌 혈통집안빨(가야왕족출)에 신라에 환승 했기에 역사에 이름남긴 인물임. 척준경과 같은과는 유금필임. 보태자면 이성계 척형님과 같은과네요. 성계씨는 활스나이퍼고. 척형님은 검달이라는 차이는 있지만.
@@sr4840 칼이 유금필이 애용하는 무기까지는 몰라도 기록에 왕건이었나..? 누구였는지 모르지만 그 앞에서 검무를 펼쳐보았다는걸 보았서 검술에도 조예가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h덮밥맨 글쎄요 연개소문이 칼을 다섯개 차고 다닐정도라서 무예도 상당한 실력이었다고 보여집니다..다른 관점에서 위엄을 보여주기 위해서 다섯개 검을 달고 다닐 수 도 있었다는 주장도 있는데 연개소문이 백제나 신라 출신이었다면은 그 주장에도 어느정도 받아들이수 있는습니다만 연개소문은 고구려 대막라지였다는점...고구려가 얼마나 강했다는걸 보여준 썰이 있는데 한강유역에 고구려 백제 신라 국경선에 백제 신라는 벽돌로 쌓아올린 성이 있었다면은 고구려는 토성이었다고 하죠..마치 백제 신라 쳐들오고 싶으면은 쳐들어와봐..이런 느낌이고 할까요. 이걸보았서 백제 신라가 수성이었다면은 고구려는 공격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는걸 알 수 있죠. 또 중국 경극을 보면은 연개소문을 끝판왕 최종보스로 표현하죠..뭐 마지막에 중국이 승리했다는거지만...그만큼 지략도 이었겠지만 무력도 상당했을거라고 보여집니다. 계백은 지장 맹장 구별하기 힘든게 기록이 거의 없는지라...안타깝죠 다만 김유신이 계백을 피했다는게 느껴지죠..계백이 수 없이 신라를 쳐들어갔서도 김유신과 붙었다는 기록은 전무했는걸보면은...하긴 계백은 뜨는 장수였고 김유신은 노장이었으니..신라 상징 김유신이 만약 하나 계백에 패했다면은 그 파장은 엄첨났을겁니다.
@@홈즈셜록-s1o 척준경은 지략 이런거 다 떠나서 무력 하나만 놓고보면 최강이라고 합니다 연개소문은 개인 무력보다는 통솔력과 지휘가 뛰어난 장수구요 단신으로 적이 점령한 성문 올라가서 다죽이고 성문 연 장수는 신화를 제외하면 척준경이 전무후무합니다
척준경 이야기 하는데 신숭겸 장군이 왜 있냐
"우리나라 최고의 소드마스터"
고길동
이분이랑 그 검도장 운영하는 실눈캐님이랑 겨루기 하는거 한번 보고싶네요 ㅋㅋ
실눈캐 압승
척씨는 무예가 뛰어난 사람이 많네요. 척준경, 척노리스
ㅋㅋㄲㅋㅋㅋㅋ
음악에도 일가견에잇엇죠 척베리~
"고길동 초상위호환"
" 그건 아니지 "
@@abc-jq1jr ㄲㅂ
그런데 우리나라는 검술보다 활쏘기로 유명하죠 고주몽 이성계가 불세출의 신궁으로 유명하죠
저 초상화는 왕건의 의형제 고려 개국1등공신 장절공 신숭겸 장군의 초상화로 보입니다. 확인해 보시길...
척준경은 엄청나지 전쟁에서
분명 화살을 쏘는 사람들도 많았을텐디
그걸 다 뚫어버리고 적장 2명 목을 베어버리고
고려 무패의 전사
@하늘TV 아무도 오지말라궁!! 반말하지마 한번더 이런글 남기면 신고들어간다
2:34 웃지 않을래야 안 웃을 수 가 없잖아요!
왕자지 때문에 사극을 못 만든다고...
전독시에서 알게된 1인
@티브 2인
다중매체에서 척준경 없나?하고 찾았다 전독시를 알게된 진짜 1인
요하네스 리히테나우어 ( Johannes Liechtenauer) 는 14 세기에 독일 fencing 에 큰 영향을 끼친사람...소드라고 해서 처음에 뭔가했더니..sword 긴칼 영어로 스워드라고 발음인데 소드라고 해서 약간...
@@kwonjee2634 no American born people pronounce sord , they'd pronounce quickly sword, and not native English speakers can't differentiate or hear sword all together.
@@kwonjee2634 plus, the guy on the video said "Sod".. which is very incorrect.
왜 발음갖고 뭐라그러냐... 의미가 안통하는것도 아니고 외국인 대상으로 얘기하는것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일인지 잘 모르겠네
발음 가지고 그러냐 울나라사람이 울나라 채널에 울나라말로 하는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영어식 단어는 다 발음 제대로 하는거 많음?
한국에서도 외국인이 한국발음 어눌하게 한다고 아무도 지적하는사람 없는데
꼭 이렇게 어중간하게 외국물좀 먹은애들이 이런거 지적질... science
조선세법 배워야 겠네요!! 와우!!
롱소드 배우고 싶네요!!
마인참은 진짜인가요? 육룡이 나르샤에 나오는 척준경이 완성한 곡산검법 최고의 필살기 .... 칼 한자루로 한번 베면 한필의 말이 세로로 두동강이 나고 50미터 거리에서 날아가 한번 베면 가마와 가마안의 사람이 두동강이 난다는 ... 그 진위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역시 k-검술
K-@@winen2177
@@winen2177 척준경 말한거면 K맞을수도있지 고려사람인데
@@winen2177 kkk
수렴진화라고 서로 전혀 다른종 비슷한 환경에 적응하기위해 진화하여
외관이나 행동양상 등이 비슷하게 된것을 말하는 용어가 존재합니다.
생물학에 있어서도 그런게 존재하지만, 기술이나 도구, 제도 등에서도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전투에 있어서도 이기기 위한 수단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서로 다를바가 없지요.
단지 재료와 양식과 정도가 다를뿐 방식은 거의 같은 경우도 많습니다.
평소에도 모습을 보긴 하는데, 검술을 비롯한 체술외에도,
다른 전투기술들도 연구중이시라면 훨씬 말씀하신 그 목적에 맞게 맞아가실지도요.
곡산검법
그만 알아보자
검이나 엉터리 검증. 조선의 칼은 직도도 아니고 길이도 짧음. 액션은 좋으나 검증없이....
그냥 롱소드로 보여준건데 검을 가지고 트집을 잡으면..
조선도 직도 썼습니다. 특히 초기에는 활발하게 썼구요. 왕의 호위무사는 운도를 썼으니까요
그리고 애초에 당시의 주조 기술로는 일정한 곡률을 가진 검을 생산하기는 어려워 똑같은 환도의 종류라도 각각의 휘임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Crouzel 👍👍👍👍👍👍👍👍👍
@@Crouzel 직도에 가까운 곡도
아닌가요?
프로불편러ㅡㅡ 애초에 저분 서양검술만 하시는데 전에는 일본검술 물어보고 이번에는 한국검술을 물어보네;;
곡산검법 척사광 마인참
일단 키 크고 팔 길어야 겠구만요. ㅠ,.ㅠ 난 농사나 지어야 겠넹
권총과 K2소총이 있습니다!! 검보다 빠른 총!!
ㅋㅎㅎㅎㅎ
연개소문이 그리 잘싸웠다는데요
그분은 비도술로 유명하다던디 아닌가
검을 7개나 차고다니는 양반ㅋㅋㅋㅋ
결론 다굴앞엔 장사 없다
0:01 고길동
유금필강감찬경대승이의민이의방을지문덕이순신
드라마에서도 나왔죠
육룡이나르샤 에서
사사소년에 곧 나오겠네
곡산철전ㄱ...
척준경있던때에 사묘아리가 있었다고 하죠
높은 경지?의 무인이긴하지만 최강이었다고 하기에는 애매한 업적이 많은 인물이죠
뭐가 애매한지 모르겠네... 정치적으로 말고 무력만 따졌을때 애매한 업적이 뭔가요?
듣기론 왕년의 헐리웃 액션배우
척노리스
이분이 척준경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
척척박사 조상님
"개천에서 용 난다"
역시 사람들 생각은 비슷한가보네 검술도 비슷한게 하나씩은 있구나 ㅋㅋㅋ
도도
이러니 일본이 후진국 취급받지 ㅋㅋ
이 영상 왜찍은건지 모르겠다
넌 왜사는지 모르겠다
@@bca6664 ㅋㅋ 에휴
구웃...
한국역사는 과장을 많이가미함...
라고하기엔 여진쪽 사료와 크로스체크한 내용으로 알고있음.
게다가 역적의 전적도 있는 사람을 고려를 지나 조선시대 기록에서 깎아내렸으면 내렸지 올려치기는 글쎄 ㅋㅋㅋㅋ
그건 야사고 척준경은 정사임 그래서 이정도로 찬양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