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이 가축이 되지 못한 이유 -성격이 드럽고 사나움:사람의 말을 듣도록 길들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성격을 가져서 얼룩말을 길들였다는 기록이 존재하지 않았을 정도... -지구력이 쓰레기:우리가 타고 다니는 말과 달리 얼룩말은 지구력이 쓰레기라 오래 달리지 못함. 만일 몽골에 얼룩말들이 살고 있었다면 몽골 사람들이 아시아 대륙을 지배했던 역사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임. -누린내가 심한 얼룩말 고기:얼룩말을 포함한 대부분의 초식 동물의 종특 중 하나. 얼룩말도 고기에서 누린내가 굉장히 심하고 어떻게 요리를 한다해도 누린내를 없애는 게 쉽지가 않다고 함. 물론 맛도 쓰레기. 결국 길들이지도 못하고 타고 다니지도 못하고 고기로도 써먹지를 못하니 얼룩말을 가축화 시킬 이유가 없음.
얼룩말이 가축화되지 않은 이유 : 체구가 작고 머리가 커 속도가 느림 + 탑승효율, 승마감 구림 + 성격 예민하고 ㅈㄹ맞음 + 고기 질기고 누린내 심하고 맛없음 + 가죽마저 냄새남.... 얼룩말 길들여서 승마에 성공한 사례에서 조차 '어느날은 30년간 사람을 태운 말 같다가 또 어느날은 사람을 처음 보는 야생마 같았다'고 할 정도...
얼룩말 색이 눈에 너무 드러나서 수면시간이 부족해서 그게 성격에도 영향을 미친게 아닌가...하는 걸 들은 적 있어요. 사람도 수면시간 부족하면 성격이 좀 까칠해지는 것 처럼~ 얼룩말은 색이 너무 눈이 띄니 맹수들에게도 잘 보이쟎아요. 그러니 그걸 얼룩말도 경험으로 아는거죠. 적의 눈에 잘 보이기때문에 잠을 자도 편하게 잘 수 없죠. 수면부족이라는 거죠. 그러니 성격이 어떻겠어요~~ㅎㅎ
얼룩말 무늬에 대한 가장 최신 연구결과는 체온조절기능임. 예로, 우리가 아는 얼룩말은 흰색검은색의 얼룩무늬지만 적도에서 멀어질수록 얼룩말은 흰색에 가까워짐. 얼룩말은 검은색털만 세우거나 눕일수 있고 이것으로 열을 가두고 방출할수 있음. 보호색썰->동물은 대게 색맹임. 호랑이가 초록색이 아니듯 파리썰->얼룩무늬 옷을 입힌 소와 아닌 소를 비교연구한 결과에서 차이가 없다고 결론남
포유류는 0.5 이하의 근시, 붉은색을 못보는 적녹색약 그리고 야간시인성이 매우 좋죠 포유류중 영장류만 반대인거 사람이 얼룩말을 보는것과 사자가 얼룩말을 보는것은 다르고 야간엔 또 다름 포유류의 털은 위장이나 보호 아니면 체온조절 인류의 털이 체온조절임, 곱슬은 더위 생머리는 추위
찾아보니까 동물원 사육사들이 사자보다 얼룩말 때문에 다치는 일이 더 많은데다 아생마를 길들이는데 박식한 몽골인들도 얼룩말을 길들이는데는 실패했을 정도고 옛날 책에서 보니까 한때 가축화를 시도한 적이 있었지만 병약해서 다 실패했다고 하는군요.이미 멸종한 콰가와 바첼사바나얼룩말을 제외하면 대부분 고기도 가죽도 아무 쓸모가 없다고 하네요.
우리가 아는 말은 자연 종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든 종이에요. 소나 돼지나 개나 다 마찬가지에요. 옛날에 자연 종의 말이 있었습니다. 인간이 가축으로 키우긴 했는데 탈 수 없는 것은 얼룩말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중앙 아시아의 어느 종족에서 말을 타는 일이 생겼는데, 그 말은 특별한 유전자를 갖고 있었어요. 사람이 타도 견디는 능력이 있었죠. 우리가 아는 말은 전부 이 말의 후손입니다. 타도 되는 말의 후손을 번식시켜서 그 말들이 세계에 퍼진 겁니다. 유럽의 말이나 동양의 말이나 몽고 말이나 다 마찬가지 입니다. 늑대를 길들여서 개가 되는 것을 생각하면 됩니다. 자연 종의 말이 몽골에서 카자흐스탄 근처의 깊은 오지에 아직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즉 얼룩말과 기타 말을 비교하는 것은 야생 늑대와 길들여진 개랑 비교하는 것이랑 비슷합니다. (참고로 늑대 새끼를 받아다가 키워도 개처럼 되지 않습니다.)
영상에서 육식동물들에게 당하는 모습을 많이 봐서 그렇지 동물원에서 가까이에서 초식동물들 보면, 특히 영양들, 크기도 생각보다 꽤 크고 몸 전체가 근육질로 이루어진게 보임. 동물원에서 편하게 지내는 애들이 그 정도이니 실제 야생에서 하루하루를 실전으로 사는 애들은 몸이 더 좋겠지. 그 덩치를 잡아서 쓰러뜨리고 먹는 사자나 표범이 새삼 더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함.
얼룩말을 목숨을 걸고 여러차례 세대를 겹쳐가며 길을 들여 폭력성을 줄이고 사람에게 친화적인 동물로 만들려면 사람 한두세대 정도로는 값이 나오질 않을 정도로 난폭한 면모가 두드러질테니... 게다가 아프리카에선 전쟁을 하기엔 여러모로 골치아픈 게 많은데. 사람 먹을 곡물도 부족한 마당에 날씨가 너무 위험하다는 점도 크다는 게 결정타지 않나 합니다. 뭔가를 활발하게 하다 쓰러질 위험을 감수하기엔 너무 고통스럽고 그냥 좀 쉬면서 주변 까지만 커버를 하는 걸로도 충분하게 지내왔을테니... 가만히 있어도 추워서 얼어죽을 수 있기 때문에 확장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게 늘 전해지는 환경... 추운 곳에서 자리를 잡은 것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호랑이면서 중형견 크기에 속하는 동물이 있었고 매력적이었다면 키워지는 경우가 있었을까 싶긴 하지만,... 이미 노르웨이 숲 고양이 같은 동물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군요.
근데 개같은경우 품종이 워낙 많잖아요. 교배해서 만든 품종도 있지만 유난히 많은 품종이 있는데 그 개들이 모두 몇만년만에 진화를해서 외형이 바꼈다고 보기는 무리 아닌가요? 개가 사람보다 보통 3배정도 적게 사니까 2만년이면 개들 시간으로 6만년정도 지속 되었다 해도 그러기엔 품종이 너무 많은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무늬부터가 찐광기인거같아요 얘는 눈도 항상 반쯤 돌아있는거같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검은 피부에 흰줄이였다니...
내겐 꽤나 충격적 반전이였네 ㅋㅋ
얼룩말이 가축이 되지 못한 이유
-성격이 드럽고 사나움:사람의 말을 듣도록 길들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성격을 가져서 얼룩말을 길들였다는 기록이 존재하지 않았을 정도...
-지구력이 쓰레기:우리가 타고 다니는 말과 달리 얼룩말은 지구력이 쓰레기라 오래 달리지 못함.
만일 몽골에 얼룩말들이 살고 있었다면 몽골 사람들이 아시아 대륙을 지배했던 역사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임.
-누린내가 심한 얼룩말 고기:얼룩말을 포함한 대부분의 초식 동물의 종특 중 하나.
얼룩말도 고기에서 누린내가 굉장히 심하고 어떻게 요리를 한다해도 누린내를 없애는 게 쉽지가 않다고 함.
물론 맛도 쓰레기.
결국 길들이지도 못하고 타고 다니지도 못하고 고기로도 써먹지를 못하니 얼룩말을 가축화 시킬 이유가 없음.
성격이 더럽다는 가축화못한 이유가 되지않음 님이 말한 다른이유들 때문에 가축화를 안시킨거일뿐 수많은 개체중 조금이라도 순한얼룩말을 교배에교배를 거치면 결국 가축화가 되는데 가축화의 필요성이없어서 안시킨거일뿐
@@ABCDEFGG 그렇죠~ 배추가 있는데 굳이 냄새고약한 잡초로 김치를 담글필요가...
누가 나 건들지마 나 얼룩말 이야 이러면 빨리 사과하고 도망가야 겠네요. ㅎㅎ
얼룩말이 가축화되지 않은 이유 : 체구가 작고 머리가 커 속도가 느림 + 탑승효율, 승마감 구림 + 성격 예민하고 ㅈㄹ맞음 + 고기 질기고 누린내 심하고 맛없음 + 가죽마저 냄새남.... 얼룩말 길들여서 승마에 성공한 사례에서 조차 '어느날은 30년간 사람을 태운 말 같다가 또 어느날은 사람을 처음 보는 야생마 같았다'고 할 정도...
근데 체구가 작고 머리가 커 속도가 느림이나 다른 여러가지 이유들은 품종개량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다른 정치적인 혹은 지역적인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여
아프리카 말리제국에서 얼룩말을 길들이면 같은 무게의 금을 준다고 하여 당시 전세계의 이름난 말전문가들이 죄다 달려들었습니다. 결과는 물론 실패했죠.
위의 모든 불편함을 얼룩말의 엄청난 쪽수+생존력이 덮고도 남았음
말도 처음 길들일 땐 그랬겠지
@@맛좋은햄대체재가 지천에 깔렸는데 굳이 비싼돈들여 품종개량할 필요가 없죠…
얼룰말은 당나귀와 가까움 말이나 당나귀와 교배가 되어도 후손이 생식능력이 있을확률이 현저히떨어짐. 그것도 암컷에서 희박한확률로 생식능력이 생김. 그래서 교배안하는거임
얼룩말이 아무리 맛없다 해도 만약 한국에서 살았다면, 어떻게든 먹는 방법을 찾아 냈을것같음..그 누린내 심한 흑염소도 냄새 안나게 조리해서 먹는데^^
사나운 늑대조차 길들이는게 인간인데 얼룩말을 길들이지 않은데는 다 이유가 있음.
얼룩말 자체가 무쓸모라는거임.
고기도 맛없고 힘이쎈것도 아니고 말처럼 타고다니기에도 속도가 빠르지도 않고
가성비가 안 맞은 셈이군요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설명 너무 잘해주시네요!!😊
얼룩말 색이 눈에 너무 드러나서 수면시간이 부족해서 그게 성격에도 영향을 미친게 아닌가...하는 걸 들은 적 있어요. 사람도 수면시간 부족하면 성격이 좀 까칠해지는 것 처럼~ 얼룩말은 색이 너무 눈이 띄니 맹수들에게도 잘 보이쟎아요. 그러니 그걸 얼룩말도 경험으로 아는거죠. 적의 눈에 잘 보이기때문에 잠을 자도 편하게 잘 수 없죠. 수면부족이라는 거죠. 그러니 성격이 어떻겠어요~~ㅎㅎ
아~ 그래서 고양이들이 느긋한건가
얼룩말 무늬에 대한 가장 최신 연구결과는 체온조절기능임. 예로, 우리가 아는 얼룩말은 흰색검은색의 얼룩무늬지만 적도에서 멀어질수록 얼룩말은 흰색에 가까워짐. 얼룩말은 검은색털만 세우거나 눕일수 있고 이것으로 열을 가두고 방출할수 있음.
보호색썰->동물은 대게 색맹임. 호랑이가 초록색이 아니듯
파리썰->얼룩무늬 옷을 입힌 소와 아닌 소를 비교연구한 결과에서 차이가 없다고 결론남
영국인들이 아프리카서 얼룩말 타고 다닐라고 몽골에서 말전문가를 섭외했다고 함. 말 다루는 데는 도가 튼 몽고 사람들도 얼룩말 가축화는 포기했다고 함. 어르고 달래고 개패듯이 해도 말은 죽으라고 안 들음.
길들여질바에 죽음을 택하는 미친종족
뭐지.... 썸네일.... 킹받아....😝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하고 싶은 말 ㅋㅋ
소리 지를때 진짜 저렇게 이빨 들어내고 미친듯이 소리냄
최고입니다
강아지 고양이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그 푸른 초원에서 보호색도 없는 흰검 줄무늬로 살아남았음. 강하다는 거임.
얼마전 동물원에서 탈출했던 가로 세로 생각나네요 ㅠ
포유류는
0.5 이하의 근시, 붉은색을 못보는 적녹색약
그리고 야간시인성이 매우 좋죠
포유류중 영장류만 반대인거
사람이 얼룩말을 보는것과
사자가 얼룩말을 보는것은 다르고
야간엔 또 다름
포유류의 털은 위장이나 보호 아니면
체온조절
인류의 털이 체온조절임, 곱슬은 더위 생머리는 추위
오 신기해요 ㅇㅅㅇ
얼룩말은 이름에 '말'이 들어가지만 말보다는 당나귀랑 더 가깝다고... 만화에서 봤음!
그래서 요즘 정식명칭이 얼룩말에서 얼룩나귀로 바뀌었답니다.
슈카월드) 하마는 말이 아니고, 코뿔소는 소가 아니다.. 하소, 코뿔말이다
조크인건가 진심인건가..
범죄자는 인간이 아니다.. 아 이런 얘기가 아닌가 ㅋ
와우!
오늘도 좋아요 꾸욱
얼룩말 얼굴이 약올라요
당나귀가 하이에나 바르는 걸 보고 다시는 초식동물을 무시하지 않게됐습니다.
동물은 지능이 높을수록 사람들이랑 정서적 교류가 된다고 들었는데 얼룩말은 말에 비해 지능이 낮은게 아닌가 궁금하네요
동물에 관련된 좋은 정보같아요
개들 귀여웡 ㅋㅋㅋㅋ 몇몇 개들은 늑대랑 똑같이 생겼는데 얼굴은 크기만 작은듯 ㅋㅋ 너무 귀여워
4:50 얼룩말은 태어날 때부터 흰 줄무늬가 있는데요? 저 사진은 돌연변이 아닌가요?
@DoJM-y Incredible video of baby zebra being born in Bioparc Zoo 이 영상을 보고도 과연 그렇게 생각하실까요?
사람도 얼룩무늬 옷 입으면 모기에 덜 물리나요?
얼룩말뿐아니라 초식동물이 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듯해여....초식동물 하면 떠오르는 애들이 코끼리 코뿔소 들소 등 엄청 무서운애들이 많은데 누가 초식동물이 순하다고 생각을...ㅎㅎㅎ
8:18 피노키오는 주워서 키웠다기보다는 목수가 식탁 다리를 만들려고 잣나무를 가져왔는데
이 나무 조각이 말을 하길래 제페토 아저씨한테 넘겨줘서 인형으로 깎아 만들어진 거라고 합니다.
이 분도 조만간 과학을보다에서 뵙겠구만요
초식 동물이 순하면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없죠
코끼리, 하마도 초식이에요
찾아보니까 동물원 사육사들이 사자보다 얼룩말 때문에 다치는 일이 더 많은데다 아생마를 길들이는데 박식한 몽골인들도 얼룩말을 길들이는데는 실패했을 정도고 옛날 책에서 보니까 한때 가축화를 시도한 적이 있었지만 병약해서 다 실패했다고 하는군요.이미 멸종한 콰가와 바첼사바나얼룩말을 제외하면 대부분 고기도 가죽도 아무 쓸모가 없다고 하네요.
우리가 아는 말은 자연 종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든 종이에요. 소나 돼지나 개나 다 마찬가지에요. 옛날에 자연 종의 말이 있었습니다. 인간이 가축으로 키우긴 했는데 탈 수 없는 것은 얼룩말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중앙 아시아의 어느 종족에서 말을 타는 일이 생겼는데, 그 말은 특별한 유전자를 갖고 있었어요. 사람이 타도 견디는 능력이 있었죠. 우리가 아는 말은 전부 이 말의 후손입니다. 타도 되는 말의 후손을 번식시켜서 그 말들이 세계에 퍼진 겁니다. 유럽의 말이나 동양의 말이나 몽고 말이나 다 마찬가지 입니다. 늑대를 길들여서 개가 되는 것을 생각하면 됩니다. 자연 종의 말이 몽골에서 카자흐스탄 근처의 깊은 오지에 아직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즉 얼룩말과 기타 말을 비교하는 것은 야생 늑대와 길들여진 개랑 비교하는 것이랑 비슷합니다. (참고로 늑대 새끼를 받아다가 키워도 개처럼 되지 않습니다.)
호랑이 늑대도 사람손에 길러지면 길들여지는 마당에 걍 개나 다른 동물처럼 개량하려면 얼마든지하지 얼룩말이 서식지도 그렇고 고기도 맛이 없다든가 체구도 작아서 승마용으로도 부적합하고 쓸모가 없기때문에 안쓰는거 아닌가
얼룩말은 존재자체만으로도 이쁨.
마지막이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영상에서 육식동물들에게 당하는 모습을 많이 봐서 그렇지 동물원에서 가까이에서 초식동물들 보면, 특히 영양들, 크기도 생각보다 꽤 크고 몸 전체가 근육질로 이루어진게 보임. 동물원에서 편하게 지내는 애들이 그 정도이니 실제 야생에서 하루하루를 실전으로 사는 애들은 몸이 더 좋겠지.
그 덩치를 잡아서 쓰러뜨리고 먹는 사자나 표범이 새삼 더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함.
파리눈을 저렇게 가까이 자세히 안보여주셔도 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랑이,사자 같은동물이 왜 200~300kg 나가고 강력한 송곳니와 발톱이 있을까.... 초식동물과 체급을 맞춰야되는거다... 그런 사자 호랑이도 사냥 성공율이... 한화 승률보다 낮다..
한화승률ㅋㄱㅋㄱㅋㅋㅋㄱㅋ
죄가많아11
서커스나 동물원에서보면 사자 호랑이 코끼리도 사육사를 엄청 무서워하고 길들여지던데.. 얼룩말도 무서움과 고통이 가해져도 길들여지는게 불가능한가요?
새끼때부터 키우면 길들이기 가능하지 않을까요?
🐀 쥐는 개가 더 잘 잡아요~~
진짜 초식동물 만만하게 보면 클남 ㅋㅋ 일단 덩치부터가 어마어마해서 실제로보면 위압감 장난아니고 소 도축장 가다가 들이 받아서 사망한 사례도 있음.. 야생에서도 포식자들한테 작정하고 저항하면 다치는 경우 많고
길들이려고 하니까 안되는것이다
저사람 말안들으면 죽을수도 있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면 된다
- 삼청 교육대 -
빙고 그래서 아마 서커스장에 얼룩말들은 말 잘 들은거 같아요 ㄷㄷ
독재옹호 ㅎㄷㄷ
이거거든
울삼촌이 다녀온~
삼촌교육대 ~
교육대?
교대나온 남자
한국에서 바이오과학자로 사시는분들 넘나 존경스럽습니다
그렇지.. 호랑이는 좋아서 물었는데 사람은 죽을 수 있지..
그 왜 ㅋㅋㅋ 짤중 말 뒷발차기 머리로 제대로 맞은 사자가 당황하듯 멍 서있다 푹 기절하는 짤 개웃기던데 ㅋㅋㅋㅋ
선생님하고 얼룩말 썸네일이랑 닮았어요..^^
호랑이를 길들이지 않은것은 너무 간단하잖아요 사람 먹을것도 없는 그 귀한 고기를 그것도 엄청나게 먹어대는데 못키우죠
위대한 학자 찰스다윈님이 탈모에도 좀 관심이있었다면...많은사람들의 행복에 더 기여했을텐데...
사자한테 쫓기는 얼룩말처럼 달려왔습니다!
얼룩말 사자 못살까바 달려왔습니다
지금처럼 디자인도 중요시 했었으면
개량 해서 얼룩말을 탓을거 같음. 얼룩말로 이루어진 기마부대 멋있을거 같음.
저 흑백 얼룩이 모기가 들러붙지 않는 다고…
나일악어가 참으로 좋아하는 먹이 얼룩말...
얼룩말이 가축화 되었으면 몽골을 능가하는 유목 민족의 대륙이 되었을 듯
얼룩말이 자기들끼리 잡아먹는 다는 이야기는 진짜 처음듣고 신기하네요.
쥐는 고양이보다 강아지가 더 잘잡지않나?
애초에 사냥견 용도도 많았고 테리어 종류가 쥐 잡긴 함
고양이는 애초에 해산물 안먹으면 목숨이 위험해서 쥐는 딱히 식량은 아님
그냥 잡기 편하고 눈앞에 아른 거리니까 잡아먹을뿐임
강아지가 고양이보다 쥐를 더 잘 잡는다? 태어나서 처음 듣는 학설이오.
작은 동물 잡는 기술이 고양이가 월등합니다
ㅋ😂 우리 괭이는 머리털나고 쥐를 첨 보고 노올~래서 도망쳤다는 ㅋㅋㅋ 😂
얼룩말이 사람 말을 듣지 않을때는 매가 더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해보자 hawk is medicine (매가 약이다)
얼룩말을 목숨을 걸고 여러차례 세대를 겹쳐가며 길을 들여 폭력성을 줄이고 사람에게 친화적인 동물로 만들려면 사람 한두세대 정도로는 값이 나오질 않을 정도로 난폭한 면모가 두드러질테니... 게다가 아프리카에선 전쟁을 하기엔 여러모로 골치아픈 게 많은데. 사람 먹을 곡물도 부족한 마당에 날씨가 너무 위험하다는 점도 크다는 게 결정타지 않나 합니다. 뭔가를 활발하게 하다 쓰러질 위험을 감수하기엔 너무 고통스럽고 그냥 좀 쉬면서 주변 까지만 커버를 하는 걸로도 충분하게 지내왔을테니...
가만히 있어도 추워서 얼어죽을 수 있기 때문에 확장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게 늘 전해지는 환경... 추운 곳에서 자리를 잡은 것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호랑이면서 중형견 크기에 속하는 동물이 있었고 매력적이었다면 키워지는 경우가 있었을까 싶긴 하지만,... 이미 노르웨이 숲 고양이 같은 동물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군요.
치타는 길들이기 가능하죠 님 말대로 사이즈가 중요한것 같음
@trumantv 어지간한 인간의 체급으로는 유사시에 제어할 수 없으면 자칫. 목숨을 잃을 수 있기에 한도를 넘어서면 감당이 어렵지요.
중간에 파리 눈 확대한거땜에 놀라죽는줄알았네요 신경써주세요
멧돼지는 공격적입니다.말은 덩치도 크고 빠른 달리기의 이점으로 인간이 길들이면 매우 유용한 동물입니다
그럼 늑대도 하울링이 아닌 짖을수도 있나요? 아니면 모든 늑대는 짖지는 못하나요?
늑대는 하울링, 으르렁 합니다
개는 짖고 으르렁 하울링 합니다
늑대는 왕왕 짖질 못해요
7:28 갑자기 늑대 개?
얼룩말은 고기맛도 누린내가 쩔고 질겨서....식용으로도 부적합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우리 고대 역사을 말하지 못 하는 이유가 있다
사학자들은 크게2분류가 있는 데 한반도설과 대륙설이 있다 두 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초대해 과학적 근거로 토론회를 하신다면 좋을 듯
솔직히 한반도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근거없이 대륙설을 무시 한다
내 생각에는 아프리카 얼룩말을 굳이 길들여야할 이유가 없었던 것 같네요. 물소나 누 같은걸 가축으로 길들이지 않는 이유와 마찬가지 이유일 것 같네요 다른 식용이나 이동수단으로 말도 잘 듣고 힘도 좋은 개체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얼룩말의 경우 야생성이 매우 강합니다. 길들이기는 가능해도 가축화가 불가능하다는거죠. 그 이유는, 아프리카라고 하는 야생환경 떄문일 겁니다. 거칠고, 고집스러워야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이니까요
온도? 체온 때문 입니다
알룩말은 차로따지면 마세라티. 잘달리게생겼는데 고장만남.
얼룩말 맛있나요 ?
비건이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멕시코에 가면 마차 끄는 얼룩말이 수도 없음. 페안트칠 한 얼룩말!😆
자기소개 듣고 나갑니다.
저도 설마...하고 끝까지 들었는데 역시나 전혀 전문적이시지 않아요.
얼룩말은 얼루갈지몰라서
얼룩말 조상은 어떤 동물일까?
냥냥펀치랑 맞으면 밥되는 냠냠펀치랑은 다르지 암요암요 ㅋㅋㅋ
호랑이를 길들이기 어려운 이유는 고양이과는 같이 놀아줘야하는데 놀다가 사람이 죽을 수가 있닼ㅋㅋㅋㅋ
삐삐 롱스킹은 대단한 걸이었구나 !
그럼 카피바라는 어떻게 살아남은건가요?
아기때부터 키워도 못길들이나요???
리미씨ㅡㅡ길들일수는 있는데 가축화를 시키가 어렵다잖아요~~~
알겠나요???????????????????😮
근데 개같은경우 품종이 워낙 많잖아요.
교배해서 만든 품종도 있지만 유난히 많은 품종이 있는데 그 개들이 모두 몇만년만에 진화를해서 외형이 바꼈다고 보기는 무리 아닌가요?
개가 사람보다 보통 3배정도 적게 사니까 2만년이면 개들 시간으로 6만년정도 지속 되었다 해도 그러기엔 품종이 너무 많은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얼룩말의 줄무니는 생존을 위한 진화가 아니라 힙스터 감성을 살린 패션을 위한 진화라는 썰 생각나네
생존은 성질머리 하나로 했다는게 정설이라던데 ㅋㅋ
안 그래도 말 전공할 때 교수님께 얼룩말은 왜 길들이지 않냐고 여쭤봤었는데 순치가 너무 어렵다고 하시더라구요 거의 불가능한 수준에 가깝다고.....
얼룩말은 말보다 당나귀와 가까운데
당나귀는 하이에나 머리 물고 질질 끌고다님.
저 문신 형님을 길들일 수는 없죠
뒷발로 한번 채여보면 왜 길들일수 없는지 알게됨 😂
하얀색 검은색.,. 판다도 얼룩말 느낌인가?
대표적인 초식동물에 코끼리가 있죠. 절대 만만하지않습니다 ㅋㅋㅋ
잘
보구
가내유...^^
제발 벌레 갑자기 확대좀 하지 말아줘요…
얼룩말은 해당지역 인간인종들이
동물 길들이기에 별관심 없엇기 때문
이제와서 길들이기엔 늦엇음
사실 얼룩말 이라기보단 줄무니말 아닌가요?
침팬지..똑똑한데 포악하고 잔인함.
그보다 더한 인간은 인간을 폭력으로 노예화.
단순 이유 ㅡ길들이지 못했기 때문에 길들이지 못함
나한테 5분만 맡기면 바로 길들였을텐데 운 좋네 얼룩말
얼룩말이 5분이면 뒷다리로 원킬
뚝배기 나가요~^^ 사자가 얼룩말을 사냥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공시 그 개체가 늙었거나 미성숙이고 건강한 성체의 경우 사냥성공보다...사지가 뚝배기 깨져서 죽거나 치명상을 당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함...
호랑이를 길들인 선조는
냥냥펀치에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동물계의 도토리 얼룩말
얼룩말이 흰검유전자를 알고있어서 흰검으로 진화했을까요?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분명 창조주가 있을것입니다.
지리산 곰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굼굼합니다
뇌는 포도당만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포도당은 빠르게 사용되는 것일 뿐이죠.
사자는 색맹입니다 얼룩말이 여러마리 모여 있으면 구별을 잘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얼룩말 진화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