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대받는 변방의 청년 무사에서 고려의 명장이 된 이성계의 인생 터닝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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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июл 2024
- 본격 우리 역사 스토리텔링쇼
#벌거벗은한국사
00:00 전주 이씨, 이성계가 원나라에서 태어난 이유?
04:27 이성계 집안의 최고 강철 부대, 가별초
07:49 이성계 인생 터닝포인트가 된 홍건적의 난
11:24 그의 앞길을 가로막는 고려의 기득권층, 권문세족
13:58 개혁을 꿈꾸는 신진사대부와 정몽주의 등장
16:44 공민왕 암살 후, 횡포의 끝판왕 권문세족에게 돌아간 세력
18:44 잔혹한 약탈을 일삼았던 왜구의 침략
21:23 고려 역사상 왜구와 벌인 가장 큰 황산 전투의 필승법
24:33 지워지지 않는 왜구의 흔적? 피바위의 진실
![[#알쓸인잡] (1시간) 잊어서는 안 될 인류의 흑역사💥 히틀러의 만행 총정리!! 독일은 무엇에 씌었던 것일까?](http://i.ytimg.com/vi/77QLSSXriGc/mqdefault.jpg)
![★[삼국지] 설민석 강독 풀버전★ 동양고전 최고의 베스트셀러! 삼국지 속 영웅들의 생생한 이야기 |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21](/img/1.gif)
나이가 들수록 역사가 너무 재밌네요 학교에선 왜
그렇게 재미없게 가르쳤는지
교육과정 자체가 재미가 없는 게 큽니다... 일례로 내가 대한민국 정부 부처도 정확히 모르는데 고려랑 조선의 행정체계를 외우라 하니 재미가 없죠 ㅋㅋㅋㅋ
최태성선생님, 늘 팬입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벌거벗은 한국사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중국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국방에 힘써야됨!!!
너무 좋은 프로 제작진 최쌤 tvn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행복해요 다시 공부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미롭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재미있다
큰별쌤 반갑네오 ㅠㅠㅠ 군대에서 한국사1급 딸 때 정말 많은 도움 받았었는데 역시 역사얘기는 큰별쌤이최고네용ㅋㅋㅋㅋ
1ㅣㅣ
속이 시원하네요^^
이성계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지도의 고려국경은 틀리다.
공험진까지이다. 길림성이 고려땅이다.
이런 결과는 존선총독부 사관 때문이다
요하가 고려 북방경계이다.
동북3성까지라고 봐야죠.
ㄹㅇ
이새끼들은 진지하게 환단고기 믿는 새끼들이네 ㄹㅇㅋㅋㅋㅋ 금나라 북원을 싹다 무시하고 지네땅이라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역사강의를 재치이꼬 잼나게 잘하시네요
👍
말씀너무잘해주셔서 머리에쏙쏙!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
홍건적 ᆢ중국 한족ᆢ예나 현재나
정말 우리 민족에겐 절천지 원수들이네요.
식인습식을 가진 민족이죠
이 분 설명 진짜재밌게하신다 귀에쏙쏙 들어와요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수험에서는 이렇게 자세히 안다뤄주는데 이렇게 보니까 기억에 잘 남는거 같아요
이렇게 상세하게 시험에 나오지 않거든
이런거까지 수능에 나오면 애들 죽어나가ㅋㅋㅋㅋㅋㅋ
한능검 시험치면 됩니다
아쉽지만 이런건 진짜 한국사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배우고 있는건 일제의 식민사학입니다 저기서 나오는 고려의 지도부터가 반도사관입니다 고려의 영토는 대륙까지 이어졌고 광활했습니다
@@k7886 님이 아시는건 역사가 아니라 국뽕입니다 ㅠ
천년 넘게 당하고 당하면서도 한번도 그놈들을 유린하지 못한것은 자랑이 아니라 뼈에 세길 통한이다.
한번만 더 우리땅 우리국민을 범하는 놈들이 있다면 그놈들 땅에 그놈들 위아래 삼족을 천만배 짖이겨 놓아야 조상님들의 한이 풀리고 후세의 한이 없는것이다.
미사일을 수만발 준비하고 남자라면 모두 전투준비가 돼 있어야 하는것은 통일이 되고 평화시기가 오더라도 꼭 지켜야하는 역사의 교훈이다.
뭉가가 시진핑에 머리를 쪼아리다
뭉가정부 새카들 권문세족 짓거리 했네🐂🐂 아직도🐂🐂 잡아넣자 감옥으로
현실은 북한땅도 수복못하고 인구감소로 다시 짖밟힐 운명확정.
ㅇㅇ 맞습니다.
난징대축제가 다시 열리길 기원합니다
솔직히 그럴 힘이 있음? 핵무기도 없는데.
이성계 4대조 할아버지인 이안사가 국가 소속인 관기를 좋아해서 별감이랑 다투었는데 안렴사가 체포하려 오는 것을 알고 외척이 있는 삼척으로 갔다가 그 당시 별감이 삼척지역 안렴사로 온다해서 더 위로 도망간거지요~
국가 소유인 관기를 건드린 죄인입니다.
그게 대역죄인가?ㅋ
그냥 기생건드린게 뭐어때서?
별감이 좋아했었나?
건드렸다기보단 기생이 이안사를 좋와했던건 아닐까요?
남녀가 좋아하는 게 죄? ㅋㅋㅋㅋㅋ 웃기는 거지 고려나 조선이나 말에 망해 마땅한 나라였죠
@@Hammer-bag 별감하고 기생을 사이에 두고 다툰 모양 ㅇㅇ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관기 를 건딜면 죄인이군요..... 수많은 백성들의 생명보다 중요한 관기 ...
일본인들 진짜 고대부터 우리나라땅에서 극악무도한 짓을 많이 했네...
쪽바리도 짱개도 존나 많이 개지랄 떨어놨제…
아~~~ 잼있다~~
그정도 되어야 나라를 세우지
최태성 선생님, 정말 잘봤습니다. 늘 편안하고 좋은 방송 감사해요.
이사람 리성계추종하는 강단식민사학자같다.앞으로방송사절한다.
이성계 가별초가2000명이면 현시세로 연봉 5000만주면 1년에 1000억 유지비가들어가는데 대단함 전쟁은 보급의 싸움 2-3일 굶고 무슨 싸움
황산전투에서 가장 젊은 장수 아기바투를 활로 3번 쏴서 잡았다고 배웠던거 같은데... 2번은 활로 투구를 한발로 쏴서 맞춘
저큰 소라를 대라 라하며
속살을 발라내고 악기로만들어 불던것을 나각이라 합니다
86년 취타대로 아시안게임 행사했던나람입니다
저는 용고를 연주했고요
그렇군요 !
감사합니다 ㅡ 가별초,대라, 권문사족, 신진사대부 ᆢ
家別抄(가별초),大螺(대라), 權門勢族(권문세족), 新進士大夫(신진사대부)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이성계선조가 대단하시네요
진행이 장난적이네
이성계가 왕이되어 이방원이 있고 세종대왕도 있고 한글이 있는것임 이성계가 신의한수
인육을 즐긴다는 중국인들의 이야기가.
홍건족이 인육을 먹었던 사실을 통해 증명되는 군요.
춘추전국시대때도 인육먹는게 일상이었고요 문화대혁명때 마오쩌뚱이 인육먹는걸 숙청해서 현재까지도 공식적으로는 중국인의 인육습관이 없어진겁니다
지금도 오웬춘 같은 애가 있을수 있다
영아탕 모르는 잼민이들 이러쿵 저러쿵
이 ㅅㄲ들은 ㅂㅅ들인가 역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홍건적 20만명은 학자들도 인정하는 개구라고 실제로는 명나라한테 쫓겨난 야만인같은 애들 몇만명이서 개성을 함락했다는게 ㄹㅈㄷ
나 초등학생 때 영아탕 치면 이미지 주루루룩 나왔는데.
낙태 수술할 때 나온 태아 이용해서 요리한다고.
중국은 그만큼 어마어마한 나라임
단 한번도 전쟁에서 패배한적이 없는..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자려고 키는데 맨날 못자고 다 보다가 점심시간 보냅니다 ㅋㅋㅋㅋㅋㅋ 몰입도 최고!
와 너무 통쾌한 내용
영화로 만들면 대박
정보) 이성계는 한반도 역사상 마지막으로 요동을 정복해본 장수였다. 1만 명의 군대를 끌고 요동을 정복하고 성에 고려 깃발을 걸었으나 고려의 국력이 부족해 요동까지 보급을 못해줘서 다시 고려로 돌아가게 된다. 이게 1차 요동 정벌의 결과로, 우리가 아는 그 유명한 4불가론과 위화도 회군은 그 이후에 있었던 2차 요동 정벌때 있었던 일이다.
이걸 생각해보면 이성계가 왜 요동 정벌 불가능다고 이악물고 반대했는지 알 수 있다. 그나마 나라 꼴이 좀 괜찮았던 공민왕 때조차 1만 명도 보급 못해줘서 후퇴해야 했는데 아예 나라가 곱창이 나서 중앙 정부가 세금도 제대로 못 걷는 우왕의 고려가 5만 명이나 되는 원정군을 보급을 해줄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할 수가 없다. 그리고 그걸 판단한 이성계는 당시 고려에서 가장 뛰어난 무장이었다. 그 최영보다도 훨씬 더.
확실히 현장을 뛰어야 감각이 생기는듯
그 시기에서 천년전에도 1만군 보급은 했었는데 얼마나 고려말기가 힘들었는지
보여주는...
보급 ......, 관리 불찰로 식량 창고가 불이나서 부득이 철군 했지요. 어떻게 불이 났는지 원인도 모르고, 이상 하게도 책임자도 못 찾았다고 하죠.
좀 이해가 안가는 되목 입니다. 전장에서 이긴 점령군 장수가 지킬여는 의지만 있었다면 현지 조달도 충분 했을겁니다. 이해가 안다는 대목 입니다.
그만큼 왕권이 약화댔다고 봅니다.
@@jungji4604 그깟 보급창고 불태웠다고 철수 했다면 말 다한거죠!!!
정보이러네 점령 성공했는데 실수로 군량미까지 불타서 어쩔 수 없이 퇴각한거다 보급은 잘해줬다 그 다음 2차정벌 때 시기가 명나라가 대도까지 차지한 상황에 주원장이 눈독들이던 요동을 차지해서 시비거리가 생기기 싫었던 거지
동현이형님 진짜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쌤 무료 강의 124강? 다 듣고 1급 합격 했었는데 ㅎㅎ
원래 한족이 식인 풍습이 은연중에 있었음. 근대 중국의 대문호 루쉰의 광인 일기에서도 언급할 정도면……
개미개한민족이네 진짜
역시 미개한 나라
공자도 인육 먹었다던디
@@user-ed1mq7mq6z 이건 헛소리임
@@user-se2no1fw4y 공자시대에는 중국 전국민이 인육먹었다 사형장에서는 사람들이 줄서서기다렸다 죽은사람고기 가져가려고
김동현 씹귀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가별초!
14:30 권문세족 vs 신진사대부
ㅠㅠ 큰별쌤 너무너무 좋아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큰별쌤 감사합니당~^^😄
ㅅ 비읍 ㅋㅋㅋㅋ 김동현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동생인디 ㅋㅋㅋ 뭐 모르는 사이지만 암튼 팬이라 ㅋㅋㅋ
이것도 해주세요. 보다보니 이성계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요. 그걸 부정할 필요는 없지요. 근데 하나 간과한 것이 황상전투와 임진왜란 그리고 일제침략에 이르기까지 1350(?), 1592, 1919년 이삼백년 사이로 일본의 침략이 있었어요...호란도 있었구요. 이런 일본의 침략과 국내의 상황에 대한 연구는 없나요... 저는 그게 더 분노가 치밀어요. 일본과 고려말과 조선의 지배층은 어떤 상태였나요? 위 교수님의 강의는 세밀하긴 하나 그냥 과거 역사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한 것에 불과한 것 같네요.그것도 훌륭하지만.... 그런 과거속에 있는 개념이 현재에 적용될 때 과거와 역사에 대한 연구가 가치가 있다고 보는데... 오늘 날 적용하기까지 무리인가요..
아쉽습니다.
이성계 와 정몽주 는 각별한 사이 였지만 이방원 과 정몽주 는 극과극 이었지요...
역사가 공인한 최고의 무협! 그것은 바로 태조실록 총서!! 여말선초 배경으로한 역사무협을 보고싶다면 태조실록 총서를 읽으면 됩니다!
김동현 진짜 예능감 쩐다 ㅋ
ㅇㅈ
예능 세계에서 살아남은 자가 예능감 개쩐다.
@@noname-js5uj
4
@@user-rw9du8kn8z 무슨 개그맨.... ufc 프로선수....
함흥을 생각한듯
전생 드립은 ㄹㅇ 생각도 못했다ㅋㅋㅋㅋ
👍 👍
가별초 영화로도 나왔을법한데 어떤 영화가 있을까요?
식민사관때문에 아직 아무도 만들생각을 몬함
이제 역사쌤들이 다 이거틀어주겠네ㅋㅋㅋㅋ쏙쏙들어왕
김동현 잘한다ㅋㅋㅋㅋㅋㅋ
피바위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25:45 철분이 좀 많으니 붉은 색을 띨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피 성분을 붉게 보이게 하는 게 역시 철분이기도 하니까...전설이 사실일 가능성도 아주 부정은 할 수 없겠죠.
그 옛날에 흘린 피가 지금까지 어떻게 남아있나요 다 쓸려가서 사라졌지
@@nateriver7955 바위는 자세히 보면 구멍이 많습니다 피는 액체이니 바위에 스며들면 그 성분이 건조되고 남아 붉은 형태를 띌 수 있어요 과학시간에 안배웠나요? 많은 양의 피처럼 농도가 짙은건 한번 바위 같은 곳에 베기면 물로 잘 씻기지도 않습니다 바위가 닳아서 없어지기 전에는요
@@lionsion9032
조선의 군사들을 가별초처럼 만들었어야 했다....
즉, 한족인 홍건적의 식인 만행
먹을게 없어 그랬겠지.
@@user-bg9xh1hk4u한족의 식인습성은 역사가 깁니다.공자시대에는 식문화인듯 한 기록도 있어요.식인역사가 굶주림에서 시작됐을 수도 있지만 홍건적들의 만행은 그것과는 다릅니다.
@@user-bg9xh1hk4u 그렇다고 사람을 먹어요?
@@tracygrace6866 니가 한번 며칠동안 굶어봐라 살기위해선 뭐든지 먹어야하는데 사람이 예외겠냐?
@@user-bg9xh1hk4u 이걸 이해할려 한다고?
전주 이씨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효령대군 18대손❤❤❤
○丙午/遣藝文館學士韓尙質如京師, 以朝鮮、和寧, 請更國號。 奏曰: "陪臣趙琳回自京師, 欽齎到禮部咨。 欽奉聖旨節該: ‘高麗果能順天道合人心, 以(妥) 東夷之民, 不生邊釁, 則使命往來, 實彼國之福也。 文書到日, 國更何號, 星馳來報。’ 欽此切念小邦王氏之裔瑤, 昏迷不道, 自底於亡, 一國臣民, 推戴臣權監國事。 驚惶戰栗, 措躬無地間, 欽蒙聖慈許臣權知國事, 仍問國號, 臣與國人感喜尤切。 臣竊思惟, 有國立號, 誠非小臣所敢擅便。 謹將朝鮮、和寧等號, 聞達天聰, 伏望取自聖裁。"
初上欲遣使, 難其人, 尙質自請曰: "臣雖乏專對之才, 敢不敬承上命, 以効寸忠!" 上說。
예문관 학사(藝文館學士) 한상질(韓尙質)을 보내어 중국 남경에 가서 조선(朝鮮)과 화령(和寧)으로써 국호(國號)를 고치기를 청하게 하였다. 주문(奏文)은 이러하였다.
~~~~~~~~~~~~~~중략~~~~~~~~~~~~~~~~~~~~~~~~~~~~~~~~~~~~
처음에 임금이 사신을 보내고자 했으나 그 적임자를 어렵게 여겼는데, 상질(尙質)이 자청하여 아뢰었었다.
"신(臣)이 비록 외국에 사신 가서 응대할 만한 재간은 부족하지마는, 감히 성상의 명령을 받들어 조그만 충성을 나타내지 않겠습니까?"
임금이 기뻐하였다.
기존의 역사에서 강단과 학계 교육부가 명나라 즉 중국으로부터 조선이란 국호를 하사 받았다고 하지만 위 기록은 기존의 역사인식을 정면으로
부정한다.
어느 나라로부터 누구로부터 어디에서 받았는지 말해줄수 있을까?
저 "육룡이 나르샤" 두번 정복 했는데 이거 보고 다시 정복 하러 갑니다...ㅎㅎ..
육룡의 나르샤는 너무 유치하고 허구도 많고 같은 시대 배경인 정도전이 리얼 희대의 명작임
@@gjun6930 육룡이가 개꿀잼인데...물론 전통사극같은 느낌은 없지만 픽션+역사적사실 더해서 스토리가 진짜꿀잼임
역시 내 한국사 고급을 만들어준 큰별쌤 입담은 끝내주는듯
자신의 말년이 지옥 불구덩이인줄은..꿈에도 몰랐겠지ㅠㅠㅠ
몽골에 땅 빼앗긴 정도면 훌륭한거다
아예 지구에서 사라진 나라도 많다
몽골이 한반도 집중해서 다 뺏으려면 충분한 전력인데 중원과 서쪽지역이 더 평야지역이고 중요한 땅이라서 한반도 위쪽만 먹고 그냥 세금이나 받은것임
한반도에는 산지가 많아, 그 강력하다는 기마병들이 큰힘을 발휘 못한게 한가지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user-ik4tm9vo9k 물론 그 이유도 없진않겠지만 객관적으로 맘만 먹으면 큰 문제는 아니였을겁니다.
홍건적 총사령관의 이름은 주원수.
웃기게도 주원수 이후 총사령관의 이름은 주원장.
붉을주 으뜸원은 같고 수령을 뜻하는 수 장수를 뜻하는 장자만 같은 의미에 글자는 다름.
명나라가 고려여인을 식인하던 한족이 세운걸 기억하시길.
고려말에 그렇게 당하고 임진왜란에 한번더 그리고 경술국치까지...한놈에게 3번이나 당하는 우리민족은 참 어리석다.
고이면 썩는 법인데 그러면 로마 이후 이탈리아는 맨날 털렸는데 거긴 등신들 집합소냐?
프랑스도 독일한테 3번당햇는데뭘
보불전쟁때 한번 1차대전때 또한번 2차대전때 또또한번
지도와 다르지 아니한가
의문점을 가져야지
그전주가 그전주인가??
대한민국 국민을 아주 바보로 만드는 식민사관
그러게 말입니다
아직도 역사학계는 식민사관에서 허덕이고 있네요ㅠ
홍건족의 우두머리가 주원장입니다
이것때매 장수무력순위 탑랭커..
무인으로서만 보면 분명 이성계는 훌륭한 명장입니다. 그러나 무인으로서 최영 장군도 못지않는 훌륭한 명장입니다. 무인으로 이성계의 영웅적 전투만을 조명하면 상대적으로 최영 장군은 가려집니다. 최영 장군은 한민족 역사상 가장 많은 전투횟수 전투승리를한 고려말 최고의 명장입니다.
선생나셨네
@@user-hk1vc1nl1k ㅈㄴ비꼬셨네
이성계역시 말년 아들과의 싸움을 제외하면
한번도 진적 없는 명장중의 명장입니다.
그래서 최씨라고?
조상인가 보군.
May Lord Buddha bless you all 😊🙏have a nice day everyone 😊🙏💗Namo Buddhaya 😊🙏❤
아 시험끝나고 알고리즘뜨네
농민 반란군이 20만 ㄷㄷ... 대륙스케일인가
그러게요
저 농민반란군 두목이 얼마 안가서 명나라를 세우는 주원장입니다 ㅎㅎ
@@user-rj2ou5et9x 명나라도 몇년 못가구 후금이 세워지죠. 이성계의 위화도회군으로 다물 못함. 이성계는 구데타성공후. 왕이됨. 이거. 다 아는 사실인데 대놓고 말하는 사람없음.
몽골이 잠시 지배했다고 원나라 태어났다 가르치는게 이래가안되네. 그럼일본이 조선을지배하던 시기 태어나면 일본땅에서 태어난거임?
원의 영토였던 건 사실인데 뭐가 어때서
고려인이어도 원나라 땅에서 태어나면 원나라사람인거지.
그게 컴플랙스라고 인식한다는건 본인이 소위 유교의식에 찌든것이라고 봅니다.
유럽사만 봐도 프랑스왕족이 스페인왕하고 독일왕족이 그리스왕하고 개족보인데 눠 어때서. 대표적인 케이스가 합스부르크인데
@@SovietPikachu1945 일제시대 조선 사람은 일본에서 태어난거임? 어이없네
@@SovietPikachu1945 倭王이 개족보인거 알긴아는지 모르겠네. 게 한국인이야. 무령왕릉 방문해서 지조상이라고 질질짜고 일본에 엠바고 걸었다며
@@pangpanglove2296 일제시대 한반도는 '일본제국' 이라는 나라가아니라 지역명 '조선'이라 조선에서태어난게맞음
공식적으론 맞아요. 더럽고 치욕적이지만.
이것을 보면 남북 국토가 예전 고려 때 국토보다 크다는 사실 지금 남한은 고려 땅만큼 이니 정통성 있는 국통네
중국이나 일본이나 예로부터 도적질 강간 살인 지겹게도...
라바가 1,000~3,000명 이면
살인무기 그 자체네..
큰별샘 인강듣고 1등급받았어요^^
국경이 식민사학으로 잘못 표시 되어 있는데
자랑스럽게 말하네
소설에 소설슬 쓴다
이새끼들 한문은 읽을줄은 알까요? 전혀 한문 모르는새끼들같음..ㄷㄷ 일제시대때 일본애들이 소설쓴거 그것만 달달 외우네요 ㄷㄷ
실증적으로 봐야지 이념적으로 보면 있는 사실이 왜곡되지 니네들도 실증적으로 연구해서 사실로 인정받야지 그냥 국뽕으로 믿어줘 이러면 되는가?
@@bluesky-of5br실증이 뭐냐?
고려동계 끝이 공험진이고
거기는 두만강 북쪽 688리라고 나오는데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에 나온다
동계는 고려사 지리지에 나와있는데 실증으로 반박되니??
사료로 반박해주길 바란다
내 한국사 1급 따게해준 큰별쌤~!
항상 말하지만 문무를 겸비 해야 한다~~
무패의 최강 장군이지만 유일하게 아들에게 패배한 이성계.. ㅠ
그건그리 간단하지 않은 썰이죠
7:22 근데 대라소리가 너무 방귀소리랑 흡사한 면이 있어서 순간 멈칫함 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이보호하사75백여년 대한민국화이팅.
👍👍👍
고려국경은 요하동쪽 까지임,
몽골에게 만주쪽의 지배적행정권이 넘어간것뿐이지, 심양왕 고려왕으로 분리됨,
충선왕때 다시가져옴
1:28 집중하고 잘 보고 있다가 뻘하게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편집자는 의도하셨나ㅋㅋㅋ
고려 무신정변의 핵심 이의방
그 이의방의 동생이 이성계의 6대조 할아버지
인거다 무신정변때 이의방의 동생이라도
피신시켜 대를 잊도록한게 이역사를
만든것이다
고관대작 문극겸과 이의방이 인척이라 문신들 죽일때는 이의방이 문극겸을 살려주고 이의방일가 죽을때는 문극겸이 이린을 살려줌.
문극겸이 이린 장인 이라는 말도 있던데..
이의방 동생 = 이의민 맞나요?
와 이걸 유튜브에 다 풀어버렷네
동북면을 왜 원나라 땅이라고 하는지 알수없네요.
바라보는 입장이 중요하지 않나요?
최태성씨 실망입니다.
시험문제 풀어주는 강사로 인지도가 높으니 이제는 이런 역사를 강의하는데는 폭넓은 시각과 사료를가지고 강의해야하지 않을까요?
감독관 앞에 앉혀두고 하는 방송프로그램도 아쉽고 안타깝네요.
일제 강점기때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였던것과 같은 개념인데 다만 그규모가 작아졌을뿐
쌍성총관부=조선총독부
몽골 제국이 원나라로 개명한게 아니라, 거대한 몽골 제국이 분열해, 중국 땅에는 쿠빌라이 칸의 원나라가 세워지죠.
몽골 제국은 원제국에 의해 멸망되었다😂몽골 제국은 가장 진보한 송제국에 의해 와해되었다
이성계집안이 무인으로 원래 대단했었네요
동북면을 그렇게 표시했나요?
엄마가 보라고 시켜서 이걸 보고있는 내가 레전드다
엄마말이 진리~~ ^^
@@yoyoyoiyoiyo ㅋㅋㅋ 내딸에게 딴 거 보지말고 이것보라고 틀어준 내가 진리였네.... 틀어줬는데, 딸랑구는 보다 광고 나오니 가버리고 내가보고 있음..ㅡㅡ;;;
철령(鐵嶺)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 고산군과 회양군 사이에 있는 고개이다. 높이는 677m이다. 고개의 북쪽을 동북지방, 동쪽을 관동지방이라고 한다. 철령을 지나는 도로가 있어 두 지역을 연결한다. 대한민국은 철령을 지나는 도로를 국도 제31호선으로 지정하였다.
출처 위키백과
◈ 咸吉道: 本高句麗故地, 高麗 成宗十四年乙未, 分境內爲十道, 以東界爲朔方道, 咸州迤北, 沒於東女眞。 睿宗二年丁亥, 【宋 徽宗 大觀元年。】 以中書侍郞平章事尹瓘, 爲元帥, 知樞密院事吳延寵副之, 率兵十七萬, 擊逐東女眞, 自咸州至公險鎭, 築九城, 立界至碑石于公險鎭 先春嶺, 遣使告奏于遼, 天祚帝回詔曰: "卿藩衛皇家, 鎭撫海表, 專征守職, 盪寇有勞, 因乘勝以納降, 遂開疆而置壘。 載惟施設, 允協便宜。 嚮遣使人, 遠馳捷奏, 永言歸美, 良用慰懷。" 高宗四十五年戊午, 【南宋 理宗 寶祐六年。】 蒙古兵來侵, 龍津縣人趙暉、定州人卓靑叛, 以和州迤北附于蒙古, 蒙古乃置雙城摠管府于和州, 以暉爲摠管, 靑爲千戶, 自是又屬于大元。 恭愍王五年丙申, 【元 順帝 至正十六年。】 遣樞密院副使柳仁雨, 收復和州迤北諸城, 號爲東北面。 至本朝太宗十三年癸巳, 【大明 太宗文皇帝 永樂十一年。】 以管內有永興、吉州, 改永吉道。 十六年丙申, 【永樂十四年。】 降永興府爲和州牧 陞咸州牧爲咸興府, 乃改稱咸吉道。 東濱大海, 南界鐵嶺, 西接黃海。 平安道有峻嶺, 自百頭山起伏, 南走鐵嶺, 緜亘千餘里, 北連野人界面。 南自鐵嶺北至公險鎭一千七百餘里, 東西介大山大海之間, 廣狹不同, 或數百餘里, 或六七十里, 唯甲山斗在大山西北外
◈ 함길도(咸吉道)
함길도는 본래 고구려의 고지(故地)이다. 고려 성종(成宗) 14년 을미에 경내(境內)를 나누어 10도(道)로 하고, 동계(東界)로써 삭방도(朔方道)를 삼았는데, 함주(咸州) 이북이 동여진(東女眞)에게 함몰되어 예종(睿宗) 2년 정해 【송나라 휘종(徽宗) 대관(大觀) 원년(元年).】 에 중서 시랑 평장사(中書侍郞平章事) 윤관(尹瓘)을 원수(元帥)로 삼고, 지추밀원사(知樞密院事) 오연총(吳延寵)을 부원수(副元帥)로 삼아, 군사 17만을 거느리고 동여진을 쳐서 몰아내고, 함주(咸州)에서 공험진(公險鎭)에 이르기까지 9성(九城)을 쌓아서 경계를 정하고, 비석(碑石)을 공험진의 선춘령(先春嶺)에 세웠다. 사신을 보내어 요(遼)나라에 알리니, 천조제(天祚帝)가 회답하여 조칙(詔勅)하기를, "경(卿)은 황가(皇家)를 호위[藩衛]하여 해표(海表)를 진무(鎭撫)하고, 정토(征討)를 오로지하여 직분(職分)을 지켜, 도적을 쳐부수는 데 노고가 있도다. 싸움에 이김으로 인하여 항복을 받고, 드디어 강토(疆土)를 넓혀서 보루(堡壘)를 두어 이에 오로지 시설(施設)하니, 서로 화평하게 지냄이 편의할 것이로다. 지난번에 사신을 보내어 먼 곳까지와서 승첩(勝捷)을 알리니, 길이 찬미(讚美)를 할 만하므로, 진실로 위로하는 바이다." 하였다. 고종(高宗) 45년 무오(戊午)에 【남송(南宋) 이종(理宗) 보우(寶祐) 6년. 】 몽고병이 와서 용진(龍津)을 침범하니, 본현(本縣) 사람 조휘(趙暉)와 정주(定州) 사람 탁청(卓靑)이 반(叛)하여 화주(和州) 이북 땅을 가지고 몽고에 귀부(歸附)하매, 몽고에서 쌍성 총관부(雙城摠管府)를 화주에 설치하고, 조휘를 총관(摠管)으로 삼고, 탁청을 천호(千戶)로 삼았다. 이 뒤에 또 원나라에 속(屬)하였다. 공민왕(恭愍王) 5년 병신(丙申)에 【원(元)나라 순제(順帝) 지정(至正) 16년. 】 추밀원 부사(樞密院副使) 유인우(柳仁雨)를 보내어 화주(和州) 이북의 여러 성(城)을 수복(收復)하여 동북면(東北面)이라 하였다. 본조(本朝) 태종 13년 계사에 이르러 【명(明)나라 태종(太宗) 영락(永樂) 11년. 】 관내(管內)에 영흥(永興)·길주(吉州)가 있다 하여, 영길도(永吉道)로 고치었고, 16년 병신 【영락 14년.】 에 영흥부(永興府)를 강등시켜 화주목(和州牧)으로 삼고, 함주목(咸州牧)을 승격시켜 함흥부(咸興府)로 삼았다가, 곧 함길도로 고쳤다.
동쪽은 큰 바다[大海]에 임하고, 남쪽은 철령(鐵嶺)에 닿고, 서쪽은 황해도와 평안도에 접(接)하였다. 준령(峻嶺)이 백두산(白頭山)에서부터 기복(起伏)하여 남쪽으로 철령(鐵嶺)까지 뻗쳐 있어, 천여 리에 긍(亘)한다. 북쪽은 야인(野人)의 땅에 연하였는데, 남쪽은 철령으로부터, 북쪽은 공험진(公險鎭)에 이르기까지 1천 7백 여 리이다. 동쪽과 서쪽으로 큰 산과 큰 바다 사이에 끼어 있어서, 〈그 땅의〉 넓고 좁은 것이 같지 아니하여, 어떤 데는 수백여 리가 되고, 어떤 데는 6, 70리가 되는데, 오직 갑산(甲山)만이 큰 산의 서북쪽 바깥으로 쑥 들어가 있다.
기록과 원문이다.자세한 내용은 모르겠고.
하지만 이것만은 말해보자.공험진과 철령 이사이의 거리는 직선으로 120Km 위성지도상으로 거리다.그런데 기록상에는 1천700여리이다.
그러면 계산상으로 4Km가 10리 라면 1700여리는 400Km가 넘는다.
쌍성총관부가 있던곳에 공험진이 설치된것이라면 기록과 현재의 철령과 함흥은 매치가 되는가.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 전역이라 했는데 거기서 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란 말이 나오냐 빨갱이 사관이냐
그래서 동북9성 함흥평야설은 폐기되고 함경도~두만강일부로 걸쳐있다는 학설이 주류아닌가요
@@michaelsung297 제가 배운 역사만으로도 두만강은 아닙니다.
지금의 러시아가 차지한 연해주속에 경박호?경호?라는 호수까지가 윤관의 6진9성이였습니다.
두만강 위쪽에 호수가 하나 있을겁니다.윤관이 6진9성을 설치하고 성을 쌓으며 경계비를 세운것이 그곳입니다.제가 배운 역사만해도
그렇습니다/.
이것이 쪼그라 들어서 지금은 북한의 철령 함흥 중심으로 재편되어 역사라고 아가리 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한꺼번에 올려둔 원기록을 바탕으로 번역문과 제 주관이 담긴 글을 한꺼번에 올려두었지만 여기저기 흩어지고 비교 하기 곤란하게
되어 있습니다.사라진것도 있구요.
적어도 지금의 러시아가 차지한 알난하가(오논강) 있는 지역까지 이성계와 관계된 기록입니다.즉 이지역까지는 확실하게 조선이 차지하고
있었던 겁니다.
댓글중 제가 올린 기록중에
평양군(平壤君) 조대림(趙大臨)·참지의정부사(參知議政府事) 윤사수(尹思修)를 보내어 북경(北京)에 가게 하였다. 한상경(韓尙敬)이 요동
(遼東)에 이르러, 5월 20일에 반강(頒降)한 조서(詔書)를 기록하여 보냈는데, 조서는 이러하였다.
하는 기록과 번역문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의주 위화도와 관련된 기록들이 수없이 많지만 지금의 의주는 절대 아니며 위화도는 압록강속의 섬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더 강조하지만 위화도 라하여 섬도인 島로 되어있지만 옛기록의 섬의 개념은 지금의 개념과 전혀 다릅니다.
강물에 둘러싸여 육지의 한 방향으로만 진입이 가능한 지역인것을 가리키는 겁니다.
위화도에다 둔전을 설치하고 무슨 성을 쌓겠습니까.이와 관련된 기록이 있으니 궁금하시면 찿아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자칭 역사가라며 역사 전문가라며 학계 강단 교육계가 아가리 처 벌리는걸 선조들이 알까요?기록을 상세하게 남겨 두었는데도 후세가
이를 들여다 보지도 않으며 살펴보지도 않고 나름대로의 생각도 가지지 않습니다.
조선이라는 국호를 어떻게 선택하게 되었는지 기존의 역사가라하며 처 떠들어 대는것들이 제가 올려둔 기록을 보고 뭐라고 말할까요?
명나라?중국?으로부터 조선이라는 국호를 받았다구요?아가리를 찢고 바위 덩어리를 쑤셔 넣어 똥 구렁텅이 속에 처박아 죽일 새끼들이
이 땅에 차고 넘칩니다.
어느 나라로부터 누구로부터 어디에서 정했는지를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처 죽일 새끼들은 기록을 한번이라도 들여다 봤을까요?
이것을 말하지 못하는 새끼들은 모조리 개무시하면 됩니다.역사를 빙자해서 개소릴로 처떠드는 것들이니까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더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와우 대단하심
wow 대단 유익한 ~ 고맙습니다.
7:41 홍건적의 난...
뭘 근거로 동북면과 쌍성 총관부가 원산부근이라 했나요? 식민사관의 끝판이네요.
뭐 아는거 하나 나왔나봐요
@@user-ju4un2yp8j그런듯
이성계는 1차 요동정벌때 활약을 했지만 하필 총 책임자가 최영도 아니고 이인임이 였다는게.. 2차 때도 제대로 힘을 발휘 할수 있는 여름철이 아닌 겨울철에 가자고 했지만 그것마저 반대하고 밀어 붙인게 패착이었습니다
식량 부족을 안겪을려면 여름도 괜찮치
@@user-ee7hp7yo3v 한참 농사 일철인데 군대로 다 빼가면 나라 전체가 굶어 식량부족이 아니라 식량생산 자첼 못해
이인임도 젊은 시절에는 공민왕을 따라 고려를 개혁하고자 했던 나라 사랑 청년시기가 있었음
1차 요동정벌 당시가 딱 그때
겨울철엔 동상걸리지. 군대안간 애들이구나! 이성계와 그 아비는 한국사에 최대 악마들이다. 민족정신과 영토가 축소해가는 시기다. 아직도 미국 똥구멍 빠는 애들처럼 . 자기네들이 명나라 일본 미국식민지 국민들이 아닌 것처럼 생각하는데 영어 달력 뉴스 교육 법률 등 따라가는 쓰레기들.
저 어린이입니다 근데 맨날보고 있어요 ㅎㅎ
피바위에 얼마나 많은 피가묻었으면. 산화철화가 되었을까?상상이 안갑니딘.
피가 원래 철성분이 많거든요!
제발 쌍성총관부의 위치를 제대로 좀 알고 가르치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사람에게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면 안됩니다
심양왕이라고 했으니, 심양, 선양 만주 중앙인 듯
고려왕이 황금씨족이라, 고려만 통치한 것이 아니라, 심양, 만주도 통치한 것이니
쌍성 총관부는 만주에 위치했을 듯
역사를 재밌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식민지 사학에 빠져 있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식민지 사학을 주장하는 사람인지.....
정말 고려에 땅이 저정도라 생각하는가? 역사를 가르치려면 제대로 공부하고 제대로 가르쳐라..
네 여기에 글을 다신 분들과 생각이 같습니다 우리역사를 왜곡시키는 역사강의에 실망스럽습니다
재대로 가르켜 주세요
고려동계만해도
두만강 북쪽 688리인데..,동서남북 모르니?
저런 사람도 저렇게 강의하니. .,말 다했네
제발 상식선에서 생각해주길바래요
권문세족 신진사대부
아... 중2때 생각나 ㅠㅠ
國之不國_21세게인 요즘에 써도 너무 어울리는 말.
경계선이 잘못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게요 이게 바로 식민사학 고려는 요동지역의 철령과 공험진이 국경이었다고 합니다
내가 배울때 까지만 해도 고려가 저리 작지 않았는데...왜 커지지는 못할 지언정 점점 작아 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