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에 최고의 드라마. 되도 않는 러브라인. 비현실성. 시청률을 위한 자극적인 소재. 이런게 아닌 정말 현실적이고. 명언이 많은 드라마다. 공감되고 배우고 싶은게 있는 드라마지. + 그리고 브금 ... 이브금틀고 친구들이랑 소주많이먹었다 진짜
김대리가 박동훈 욕했다는 얘기를 들어보면 존경하는 상사인데다 능력도 되는데 도준영 밑에서 쩔쩔매는 박동훈이 안타깝고 아쉬우니 푸념하던거지 진짜 박동훈을 욕하던게 아님ㅋㅋ 지안의 사회성이 떨어지는게 보이고 김대리의 속마음을 알면서도 지안이 너무 무안하지 않게 고맙다고 해주는 동훈의 어른스러움도 보이는 장면
Thank you for subtitle-ready video 👍🏼👍🏼 this part in one of the bunch of parts meaningful, sad, deep, soothing in a weirdly unique way, this drama has. Major respect for the writer producer and all production team along with actors and respective teams 👍🏼👍🏼👍🏼👍🏼
💬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
퍽퍽한 삶을 위로해 줄 힐링 드라마 [#나의아저씨]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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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드라마 가난해도 옷 맨날 바꿔입는데 여기서는 계속 같은 옷, 같은 신발까지 진짜 현실같고 좋았어요
백퍼공감요~^^
아이유 다크서클까지
다른드라마에선 부모없이 혼자알바하는 애들이 막 단독주택에 사는것도 있더라
아 인정 ㅠㅠㅠㅠㅠ
@@bangu311 ㅋㅋㅋㅋㅋ 레알ㅋㅋㅋ
"누가 욕하는 거 들으면
그 사람에게 전달하지마...그냥 모른척 해...
모르는 척 하는게 의리고 예의야...
괜히 말해주고 그러면 그 사람이 널 피해....
진짜 명대사다
피해?ㅋㅋㅅ.ㅂ
@@xodndwlq 오태식이 돌아왔구나
지가 물어봐놓고...
아무도 모르면 .. 아무 일도 아니야
내가 정말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에 최고의 드라마.
되도 않는 러브라인. 비현실성. 시청률을 위한 자극적인 소재.
이런게 아닌 정말 현실적이고. 명언이 많은 드라마다.
공감되고 배우고 싶은게 있는 드라마지.
+ 그리고 브금 ... 이브금틀고 친구들이랑 소주많이먹었다 진짜
기지배들
오태식 ?뭐야..
소주 잔 넘길 때 쪼르륵 소리가 너무 생각나는 드라마
재미있는 드라마들도 많지만 나의아저씨는 정말 좋은 드라마...
많이 배우고 위로받았어요
인생드라마 목록
1. 나의 아저씨 2. 미생
저도요 박동훈 부장 처럼 늙어가는 참 어른이 되고 싶네요 어려운 걸 알지만...
@@koyotehi712 진짜 힐링위로 드라마도 한국에서만 표현할 수 있는 감성이 있음
@@qubst ㅈㅅㅇ 등급을 적어놓은게 아닌데 오해하신듯
@@koyotehi712 저랑 같네요
드라마를 보면 보통 드라마를 봤구나 하는데 나의 아저씨는 인문학 책 한 권을 읽은 기분이었다. 그래서 여운이 깊었다
정말 섬세하다고 느꼈던 게, 박동훈 반응이 당연히 "뭐라고 했길래 때렸어"임. 이지안이 아무 이유 없이, 혹은 별 거 아닌 이유로 때리지 않았을 거라고 믿는 신뢰가 기반에 깔려 있다는 게 저 한마디에서 보여서 너무 좋았다...
“내가 상처 받은거 아는사람 불편해, 보기싫어”
이게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ㅋㅋㅋ
그냥 들어도 못들은척, 알아도 모른척해주길..
아픈게 염증이 될때 너무 늦더라
그게 되야지 성장하고 관계를 쌓아갈수 있는 거임 서로서로 기대면서
@@성이름-f9k3t 맞아요, 케바케인데 내 아픔 듣고도 알고도 편할수 있는 사람을 찾아가며 살아요
ㅇㅈ
동훈이 지안이에게 가르치는?혼내는? 그런 장면들 좋다... 3번만 잘해준 사람들도 좋은 사람들이라고 말해주는 장면, 회사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라고 말하는 장면 등...
사실상 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말하고자 하는)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진짜 다른사람이 욕하는거 전달하지 않는게 세상의 진리인거 같다. 이 드라마에서 제일 와닿는 대사였음.
그런데 좀 설정이 억지인게 이선균이 자꾸 다그쳐서 대답한 거지 이지안이 적극적으로 전달한게 아니지 않나요?
@@dolgum826 여기선 그 말이 아님 이선균 욕하는 말을 듣고 이지안이 그 자리에서 뺨을 친다는 행위부터가 아는척을 한거임. 거기서 이지안은 반응하지 말고 모르는 척 하면서 묵묵히 있어달라는 이야기임
@@dolgum826 공감, 지가 물어놓고 당황해서 화내기는...
그래서 나중에 고맙다고 말한거임.
이선균배우님
너무 그립네요 ㅠㅠㅠㅠㅠ
ฉันก็คิดถึงคุณทุกอย่างจะไม่เป็นไร🖤🇨🇷
이 드라마 안본사람들이 나이많은유부남이랑 나이어린 여자 쪽으로 포커스 잡고 비아냥...
막상 까고보면 어른과 사회초년생 얘기
ㄹㅇㅋㅋㄹㅃㅃ ㅠㅅㅠ
그쪽 ㅍㅁ진영 애들이 유독ㅋㅋㅋ
ㅋㅋ 좌파페미들이 원래그렇지
선균님 보러왔어요
이세상에 없다는게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아까운명배우님..........😢
이지은 진짜 연기잘한다ㅋㅋㅋ호텔델루나보고 이거보면 진짜 적응안댐ㅋㅋㅋ진짜 대한민국 역대원톱을 향해 가는구나...어디까지 올라갈지 참 궁금함...
연기하는 케릭터의 모습이 다른거지 델루나에서도 연기 잘했어요. 오히려 극과극의 연기를 해서 더 연기를 잘하는거죠
@@yskim346 내가 델루나에서 연기 못한다고 했나요?? 서로 완전히 다른 캐릭터라 적응이 안된다 그런건데 혼자 왜 오바하시죠
요새 문맥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지ㅠㅠ
저는 자꾸만 눈물이 나요
글읽는거 요즘 안배우고 오냐
사람 냄새...난다...
맘이 따뜻...하다...
내 인생에 몇안되는 드라마...
김대리가 박동훈 욕했다는 얘기를 들어보면 존경하는 상사인데다 능력도 되는데 도준영 밑에서 쩔쩔매는 박동훈이 안타깝고 아쉬우니 푸념하던거지 진짜 박동훈을 욕하던게 아님ㅋㅋ 지안의 사회성이 떨어지는게 보이고 김대리의 속마음을 알면서도 지안이 너무 무안하지 않게 고맙다고 해주는 동훈의 어른스러움도 보이는 장면
이거 실제면 그냥 지안이 선 많이 넘은거 아닌가요. 이 드라마 안봐서 전후 상황은 모르는데 후배가 선배가 그랬다한들 전부 다있는데 뺨치는건 선 많이 넘은거 같은생각이 드네요.
@@이몽몽-s2u 네 맞아요
@@이몽몽-s2u 드라마 배경만보면 이지안이라는 인물이 정상적으로 살아가는게 말이안댐.... 부모없이 빚만떠않고 아프신 할머니 모시면서 사채빚은 커녕 이자만 갚느냐고 허덕이는게 하..... 눈물남
김대리가 잘못했습니다 10번하는게 잘렸네 ㅋㅋ
그런속뜻이있는지 몰랐네 헐
말 전하지 말라는 건 진짜 희대의 명언임... 뒷담화보다 더 나쁜 게 말 전하는거임 어릴때야 그렇다 쳐도 적어도 30대부터는 그러면 안됨
왜지..? 거를 기회를 주는거 아닌가?
@@user-dh8yw9eo5l
각자의 판단이 있겠지만 뒷담화를
전하면 결국 셋다 안좋은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으니깐 그렇죠 뒷담화깐 사람도
나쁜사람 전한 사람도 입싼사람 전달받은
사람도 기분나쁘고 물론 절대는 아닙니다.
진짜 공감되는 말들이.....사회 생활하면서 느끼고 힘들었던 내용들이 현실감있게 느껴져서 보면서 상처받고 치유받았던 인생드라마ㅠㅠ
10년 사회생활해도 아무도 안르쳐준걸 이드라마로 배웠습니다
부디 편안함에 이르시길...
이런 드라마 꼭 다시 만들어줘요
아픈데 또 웃고 힘든데 또 힘이나요
세상의 모든 지안이들도 힘냈으면 좋겠다..
오~
마음이 따뜻해지는
멋진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진짜 좋은 드라마.. 최고의 연기 최고의 대사
이선균 연기의 정점은 나의 아저씨라고 봐요.
전 시계....조ㅔ송 ㅋ
이선균은 꾸준히 계속 배역 그자체가 되는 커리어 전체가 커리어하이인 그런배우임..
이병헌 조승우 급과 동급으로 봐야함
난 끝까지간다
커피프린스였는데... 깨졌어요
이선균이 조승우나 이병헌처럼 주목못받는게 신기함 ㅋㅋㅋ 물론 그둘은 넘사긴한데
선균이형 내 유튜브에 계속 나오니깐 더 슬프다!
박동훈 그 자체인데... 하
이 감정이 허전함이 오래갈 거 같아 형
잘살아볼께
1회 2회볼때는 뭐 이런 암울한드라마가있어하고봤는데 3회부터는 진짜 살아가는 인생이야기 참 위로많이해주는 드라마인듯
아 그 1회 2회를 못견뎌서 명작을 놓치고 유튜브로 스포당하는 바보같은 사람이 부러워서 댓글달아요
소주땡기는 드라마....
대사가 너무 공감가는 드라마.... 너무좋다 대사ㅜㅜ
작가가 대사에 영혼을 갈아넣었나 하나하나 숨이 막힐 정도로 좋다..ㅜ
자신을 고마워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사회적 거리감이 있는 이지안 같은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
이선균 목소리 진짜 좋다
남자인 저도 이선균 목소리 좋아해요~
형.. 나 죽어 ㅠㅠ
아니 왜 비지엠만 나오면 눈물나냐고 이 드라마는
주고 받는 대화가 어쩜 이리 케미가 좋은지....
착한사람이니까 누가알게될까봐 두려운거다
나쁜새끼들은 누가 알더라도 아니라고 잡아때거나 뭐 어쩌라고 하고 뻔뻔하게 군다
이승호 그렇군요
아저씨 욕해서요 라는 대사에 42살 아저씨는 갑자기 울컥합니다.
강진욱 아재 힘내요 ㅠㅠ
몇살 안되셨구만 왜케 센치 하삼? ㅡㅡ
바람소리 나이가 든다는 게 감정이 없어진다는 걸 의미하나요?
이라서 삼촌팬이많았던것인가
내편
아무도 모르면 아무일도 아니야..라고 서로를 위로하는...너무 안쓰럽고 안타까워.. "모른척해줄게..무슨 이야기를 들어도 모른척해줄게..모른척해주라...
힐링 되는 나의 아저씨
6:12 목소리울림이 어떻게 저렇게 좋지
과연 이 드라마가 어느 씬 하나가 버릴 것이 없으니...늦게나마 본 내가 좋다
불과 작년만해도 나의 아저씨를 볼 땐이해 안 가는 부분들이 수두룩했는데 짧은 몇 개월만에 많은걸 깨닫고 배웠다.. 매년마다 봐야지.. 느껴지는 깊이감이 다르네..
아.... 선균이형 ㅠㅠ 지인이 영화 스텝이여서 형님에 대한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절대 나쁜 사람은 아니였는데요 ㅠㅠ 좀만 버티시지ㅠㅠ
😢😢😢🖤
"잘못했습니다" 열 번 말하는 그걸 편집해 버리셨네. 그게 있어야 이 장면이 완성 되는건데.
죄송합니다ㄴㄴ 잘못했습니다
@@user-pj5mn1vn7e 아 그러네. 올. 지적 땡큐요
ㅇㅈ..
뒷부분 가면 잘못했습니다 진짜 중요한 장면인데
ruclips.net/video/b2NN_kUzXYM/видео.htmlm34s
여기요ㅋㅋㅋ
아무일도 아닌것도 중요하지만 저 불안은 정말 무섭다 모르는 사람은 상관없지만 내가 정말로 마음 준 사람이 나의 별로인 그 무언가를 알게될까 알게되면 떠나지 않을까 너무 힘들지만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연기하고 살아야하는 그 심정이 그 상황이 참 슬픈건데
아 나저씨 같은 드라마 내가 살면서 또 나올까.... 너무 좋다.
명작오브명작이야..
이 드라마를 보고 지안이가 빨리 이름대로 편안함에 이르기를 바랐고 상처가 없지만 위로를 받은 느낌이었고 고마워,미안해라는 말이 얼마나 큰 말인지 깨달았다.보통 드라마와는 다른 진정한 교훈을 주는 드라마.이 드라마를 늦게 알게된 내가 한심해질 정도다.
그런데도 아이유이선균 나이차때문에 개ㅈㄹ하는 여초가 문제
ㅔㅗ베
굳이 한심해할 필요까지 있나. 그냥 아쉬워하면 되지.
이드라마 작가님이 쓴 다른드라마 나오면 무조건 정주행입니다
꼭 이선균배우님이 작가님의 드라마에 출연햇음 하네요
크 마지막 모른척해줄게 ㅠ 울컥
힐링드라마진짜 ㅠ
그래...........모른척 해주는게 너와 나 모두를 위해 좋은거지
난 개인적으로 델루나보단 아저씨
그거랑 비교하는건 진짜아니다..
비교하는 것보단 아무래도 취향차이인듯..
난 둘다..
ㅇㅈ
사실.취향이긴 하나 작품성은 델루나랑 비교할수조차
없음
대사 하나하나 너무나 섬세하고 리얼하고
너무 감동이네요
욕할수있지. 근데 말옮기지마라. 그게 젤로 나쁜거다.
근데 왜 때렸냐고 물어봐서 대답한 거지 이지안이 일른건 아니지 않나?
아니 욕한새끼 그 욕을 옮긴새끼 그리고 욕을 여기저기 하고 다닌새끼 다 나쁜새끼야 이 셋중 제일 나쁜새끼라는건 없어
@@dolgum826 그래서 이선균이 내가 다그쳐놓고 화내서 미안하다 함 ㅋㅋ
존나 슬퍼 ㅅㅂ 대사들이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아. 힘냅시다 이 나라의 모든 어른들
나이든 어른도 이제 막 성인이 된 사람도 각자의 일상에서 최악의 하루를 매일 보낼때 나이 상관없이 서로가 위로가 되어주는 보는 시청자도 하루의 고단함이 같이 씻겨가는 좋은 드라마
대사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고 그걸 이선균이 말함으로 더 따뜻하게 와닿아서 더 반한다
보고싶습니다 박동훈부장님!
술자리 분위기 연출 너무 좋다.. 약간 알딸딸할때 세상이 아주 조금씩 버퍼링 걸리듯이 흐릿한거.. 그리고 마주보고 앉지않고 나란히 앉는거..
나이들수록 더 대사가와닿는 드라마. 늘 겨울이되면 생각나는 드라마.
이선균은 목소리 진짜 신기하네
졷나섹시하면서도 허스키함
아 유튜브로 나저씨 몇편 보니까 안되겟다 또 정주행해야겟다
이선균이 뺨 때리는건 드라마에서나 있는 일이라는게 참 마음이 착잡하다 지안이는 하루에 몇십번을 얻어터지고 그게 익숙해졌겠지
저상황에 때려줘서 고맙다고 말 할수 있는 사람이 실제로 있을까..? 정말 완벽한 박동훈...
우리선균이 너무보고싶다!
영원히 못본다는게 지옥이다!
삶의 희망이었는데~~~
the real definition of underated drama. IU really did great job here i can not not sad looking at lee jian
이드라마 대사는 가슴을 후벼판다.다시보려고하면 또 눈퉁퉁부을정도로 울까바 못보겠고 가슴와닿는 느낌을 느끼려고 짤로만 보게된다 연기자는 그렇다치고 아이유는 어쩜 저리 잘 농익어 연기하지??겉은 왜소하지만 속은 꽉찬 거인같다
나의 인생드라마.....
아무도 모르면 아무일도 아니다..
슬픈얘기네요..
모르는척 해주는거....레알 공감이네......
아 이선균 진짜 너무좋다 증맬로..
별거 아닌거 같아도 사람의 마음을 너무나 잘 꿰뚫어본 대사
드라마보고 이선균씨가 멋있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ㅎ
아웃소싱 파견직 직원이 주인공인 드라마
현실적이어서 좋았음
아웃소싱..먼뜻이에여? 의역하자면 외부자원? 외부에 땡긴 인원? 그런말인가
@@우먼쿠쿡 아웃소싱 회사직원, 인력파견업체 직원이라는 뜻입니다. 아웃소싱 파견직 파견계약직 비정규직 많습니다.
2년 계약도 의미없이 짤라버리는 아웃소싱 인력업체들에 의해 오늘도 출근하는 장한 계약직들을 위해
드라마도 좋고 ost도 좋고❤️인생드라마💖
난 널 믿어 이런 진부하고 공허한 위로보다 모른 척 해주겠다는 게 너무 크게 마음을 울린다. 너도 사람인데 안 좋은 부분이 뭐든 하나 있겠지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위로 ㅠ
다른 이야기지만 동훈이 학교 선생님이었으면 정말 훌륭한 교사이지 않을까 싶다.
난 왜 슬픈거지 주기적으로 찾아보고 노래를 듣고 대사를찾아보고 술한잔하는모습이좋고
아니 아이유는 왜저래? 노래만 잘해도 되는데 연기도 잘하고 게다가 배역도 다양하게 어울리고
진짜 최고의 작품 최고의 드라마 인생드라마
먹먹하고 찡하고 그렇다...
솔직하게 말해서 사이다 다...
내가 상처 받은거 아는사람이랑 같이 있는거 불편해해..... 다 내 맘같지가 않구나...
아저씨 욕해서요
크...
" 내가 힘들고 남이 더 힘든거 안다고
내가 덜 힘든건 아니다. "
서로 이성적 감정없이 만날수 있는 이성이 있으면 좋겠다
그럼 둘 다 못생겨야함
이 드라마 너무 좋은드라마인데 정작 보지도않은 사람들이 나이차이네 뭐네 이상하게 엮음.
보면 이성간의 사랑이 아니라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그 중에서 불쌍한사람들이 서로를 알아보고 위로하고 치유하는 이야기인데..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ㅠ
어른과 아이가 서로 어깨 부여잡고 우는 모습
인생드라마
보고싶고 목소리듣고싶어서…… 기억할께 내친구
동훈은 참 자기 감정에 솔직해서 좋다 참 인간적이다라는 느낌
술한잔하는 장면에서 진짜 취했을 때 시야처럼 흐릿하게 처리한게 진짜 디테일하다고 생각했어요...
이 드라마는 얼굴줘터지면 점점 나아질때까지 천천히 변하는게 현실감있슴
이드라마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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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시즌2 존버중
이예지 나도
저두~~
나온대요?
이를 지 평안할 안
평안함에 이르렀나
네네
평안함에 이르러서 끝난거아닌가요ㅠ
전 시즌2보단 특별편으로 행복한 지안이 일상이 보고 싶네요 너무 고생하고 아파하는거만 봐서
어떤 안티 여론이 넘 쎄서😂
이 드라마보다 나에게 더큰 울림을 주는드라마를 볼수있을까? 아마 없을듯
❤ 편히
쉬세요
IU is extremely talented omg!
모른척 해줄께 너도 모른척 해줘
내가 봤던 드라마 영화 통틀어 3손가락 안에 듭니다. 그 안에 담긴것들이 너무나 커서
대사 하나 장면 하나 모두 명작이다.
배우님들 스탭분들 작가분들 감독님들 고맙습니다.
ㅇㅈ
눈을감아보면~ 내게보이는 내모습~ 지치지말고~ 잠시멈추라고~ 이 OST 좋았음.
이지안이 이선균 엿듣는장면들하고 거기서이어지는 에피소드들 좋았어요~
나의 행동을 뒤돌아 보게 하는 드라마
아이유 너무조아
잘 가요 😂
모른척 해줄게.... 진짜.. 울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