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들 올해부터 일편 나올텐데 이대 약대 노리기 딱 좋음. 그 이유는... 1. 남자 지원자 없음 --> 경쟁자 반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60% 이상 없어짐. 스카이는 이과가 60%이상 남자임 2. 이대는 영어를 극단적으로 선호함.(피트시절) 990 만들면 좋음. 3. 시험과목 아직 안나왔지만 보나마나 생물, 화학 들어갈 것임. 화학 100이면 뭐...
대부분 쫄려서 2~3년 페닥하면서 시스템 배우고 개원하는게 국룰이긴한데 그 사람은 워낙 배포가 큰 사람이긴 했어요. 입학 전에도 사업하다 온 사람이어서 걍 일벌이고 보더라구요. 하이리스크-하이리턴으로 돌아온 케이스라 일반화시킬 순 없지만 불가능은 아니고 한 학번에 한 두명 용자들이 있긴 합니다😅
요즘은 한의대'만'보신다면 확통사탐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잘하는 학생은 이과를 가는 경향이 있었지만 요즘에는 그 도를 지나치게 고득점자들은 미적과 과탐을 칩니다. 수학만 봐도 너무 극명하구요. 올해 확통백분위 99랑100이 합쳐서 100명 조금 넘는데 미/기는 99랑100이 7천명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어도 크게 다를게 없이 초고득 백분위는 다 미적/과탐에서 발생했습니다.사탐과탐난이도는 굳이 언급 안해도 되겠구요. 더욱이 24학년도는 경한에서 확통/사탐 to가 따로생겨서 더 좋을 것 같구요.
아쉽지만 없습니다. 고교전형은 서울에서 나와서 불가능하고 대학전형은 해당 지역만 가능합니다. 즉 강원대를 졸업하셨으니 강원쪽으로 가셔야하는데 강원에는 전문대학원이 없습니다. 강원의전원이 이미 의대로 체제전환을 완료해서요. 편입은 신입생 모집이 아니라 법이 바뀌지 않는 한 따로 지역인재 to가 날리는 없구요. 만약 준비하신다면 일반전형을 준비하셔야합니다
학벌보다 능력이 더 중요할 거 같습니다. 능력에는 성과도 있겠고 정치도 있겠고 여러가지가 있겠네요. 신종균 부회장이 광운대 학사잖아요. 근데 그 사람은 워낙 옛날 사람이라 그런것도 있긴 하구요. 경북대에서 탑 찍으시면서 영어 준비해서 석박을 해외나 spk에서 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여튼 절대 기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dart가서 보시면 삼전같은 큰 회사에 등기되어있는 임원중에 석사출신도 거의 없긴 합니다. 공정기술쪽 임원도 제가 확인은 안해봤는데 아마 못해도 석사에 높은 확률로 박사일거에요. 학사출신으로 뭐 불가능 이런건 아닌데 임원갈 확률은 극히 낮은게 사실이긴 하죠😅
야구선수 할려면 3~5억 들어가요 군기도 심해서 선배들하고 코치들한테 빠따로 개쳐맞음 뇌물 요구도 많을정도고요 프로 주전선수가 전체중에 0.1프론데 야구부 들어갈라면 또래들중에 운동 재능이 상위 10~20퍼 되야 들어가는거 생각하면 엄청 바늘구멍임 1군 한번 나가는게 상위 6프론데 실질적으로는 서울대~의치한약수,스카이 맞먹어야 겨우 1군 올라감
음......일단 너무 욕심이 많은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로스쿨가고싶은데 하방때문에 한의대를 왔고 또 의사면허까지 따고 싶으시다니...뭔가 하나에 집중이 되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일단 느낀바로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은 한의사나 의사보다는 법조인이신거 같고 맞다면 연대 계속 다니시는게 좋았는데요. 뭔가 의료인 면허을 가지면서 법조인이 되었을 때의 시너지?를 생각하셨다면 실망하실 거라 생각되구요. 가성비 똥망입니다. 약사출신 변리사, 회계사출신 변호사, 치과의사출신 변호사 , 약사출신 치과의사 뭐 더블라이센스 가진분들 주변에 계시긴한데 결국 시너지 잘 못보고 하나에 집중하시더라구요. 진짜 원하는게 법조인이라면 말씀대로 연대로 가시는게 맞는데 재입학은 1학년으로 가는거니 가성비가 안나오고 일반편입 생각해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잘 모르는 것이 많아서 영상 마지막 쯤에 '약대 재입학' 이라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요? 제가 이해하고 추측한 바로는 (또 제가 기존에 알고 있었던 정도?로는) 영상의 예시 학생이 반수를 성공해서 다른 대학을 다녀보다가 생각이 바뀌면 자퇴 했었던 약대에 입학한 적이 있으니 입학금과 등록금을 다시 내가 재입학이 가능한 시스템 인가요??
1번 사연의 여학생은 빠른 추진력으로 바로 실행에 옮겼고 올해 바로 치전원합격했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정말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와..지린다..
진짜 지린다....이게 성공하는 사람들의 마인드구나....
멈췄던 내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알람설정 감사합니다🙇
제 이메일도 봐주세요 ㅠㅠ
시험중독
king is back
알람설정 감사합니다☺
정신 교육감사합니다.💯👍🏃✔️🙏
일전에 의대->치대 고민상담 받았던 학생입니다. 막상 의예과생활 하다보니 고민할 새도없이 바쁘고 즐겁네요ㅎㅎ.. 영상 잘봤늡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잘 적응하셔서 기쁘네요☺
얼굴 사진처럼 생겼으면 아무고민 없이 살아도 될텐데..
대학 안가도 됨 ㅋㅋ
틀딱이라 잘몰라서용,, 사탐약대가 가능한가요@??
안되는걸로알고있어요
@@정예준-c4f가능함.
ai 그림.... 열풍이 느껴지네요.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저거 문제있음 ai그림
중독님, 메디컬 편입/전문대학원 합격자 나이를 학교 측에서 공개하진 않는 걸로 아는데 "합격자 여학생 대부분은 23~4살" 같은 나이 정보는 혹시 어디서 찾으셨나요?
그리고, 군필남학생의 경우 메디컬 편입/전문대학원 나이 제한은 어느 정도로 보시나요?
약대들 올해부터 일편 나올텐데
이대 약대 노리기 딱 좋음.
그 이유는...
1. 남자 지원자 없음 --> 경쟁자 반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60% 이상 없어짐. 스카이는 이과가 60%이상 남자임
2. 이대는 영어를 극단적으로 선호함.(피트시절) 990 만들면 좋음.
3. 시험과목 아직 안나왔지만 보나마나 생물, 화학 들어갈 것임. 화학 100이면 뭐...
밍크님 식견 대단해요 👍 말해주셔서 정말 잘 들었습니다 ❤
ㅋㅋㅋㅋ 대단하다
올해 여대약대 일편 준비했고 얼마 전에 발표났는데 농담 안하고 spk 선에서 컷당함..본인이 ky라인 전공과인데 주변에 붙은 사람 아무도 없음
ㄹㅇ 날먹가능한데
@@점근선과만남을추구 날먹 가능함. 다만 스카이 GPA99 정도(거의다 A+) 에 토익 990 점 받으면...
저 수능성적으로 서울대 자연계를 입학했다구요? 서울대 예전같지않군요. 인서울 가장 낮은 약대보다 점수가 훨씬 낮아요.
의치한약수
서울대학교
이 느낌이라 낮은과는 약대 아래로도 내려감
솔직히 하고 싶은거 하는게 제일 좋은듯
영상 감사합니다 ♥️
Ai 묘하게 킹받네 ㅋㅋㅋ 잘봤습니다
너무 재밌어요!ㅎㅎㅎㅎ
31살에 약대 3학년입니다 제학년 평균 27~28입니다
ㅋㅋㅋㅋ3학년되신지몇일되셧어요?
4일요 ㅋㅋ
피트세대?신지요
@@taomingsun6550 넹 ㅋㅋ 마지막~
메디컬은 ㄹㅇ..
00:18 아이쿠야, 내 이상형을 ai 인물에서 구현됐네요.
여기 공부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저같은 늙다리 인서울 중간학교 문과 출신은 낄 자리도 없지만 (자식이 고3인데 메디컬 준비) 어쨌든 본인 느낌을 믿으세요. 그게 후회를 남기지 않습니다. 시험중독님도 여러분도 모두 화이팅~
4:17 요즘은 설치가 나이를 많이 보나요?? 2000대 중반 때 저희 엄마 30대 후반에 들어갔다던데
요새 의치한약수 전반적으로 아니다 특히 의대 치대가 좀 나이를 많이보고 있어요
월400벌고약사 퇴직금도없고 소방자격도 연봉8000넘고 이젠돈보고가면후회약대다
나의 신이 돌아왔다
영상 자주 올려줘잉
치전나와서 경험없이 바로 개원이 가능한가요?ㄷㄷ
대부분 쫄려서 2~3년 페닥하면서 시스템 배우고 개원하는게 국룰이긴한데 그 사람은 워낙 배포가 큰 사람이긴 했어요. 입학 전에도 사업하다 온 사람이어서 걍 일벌이고 보더라구요. 하이리스크-하이리턴으로 돌아온 케이스라 일반화시킬 순 없지만 불가능은 아니고 한 학번에 한 두명 용자들이 있긴 합니다😅
Ai 그림이 있으니까 영상이 더 몰입감 있어요
다행입니다😅
시험중독님 cpa 시험 관련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실수있나요?
인생에 아쉬움이 남으면 계속 뒤돌아보기는 하더라고요.
항상 진지하고 솔직한 조언해주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형님 사랑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타다끼마스
서울대는 아니라 모르지만 약대 남는게 나을듯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성이 제로인 20대 후반은 편입 비추라고 보면 될까요? 대학은 건동홍라인입니다
지필박치기인 원광,대가,단국 등 생각해볼 수 있구요. 학점이 괜찮다면 건양대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작년 건양대 합격자 인터뷰보면 외대 문과출신있습니다. 물론 피나는 노력을 하셨겠죠
@@ipsiholic 답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ㄹ
사업은 어느과나 할수있어서 남는거 추천함
약대일반편입도 지역인재부울경to가있을까요??
극소수인원을 뽑는거라 아마 따로 to가 있진 않을거같아요.
지역인재는 신입학에 한해서만 하라고 나와있어요
메일 보내드린거 답장좀 부탁드려요..ㅠㅠ
부산치전 노리고 부산대 자연과학대학 편입하는건 비추하시나요? 한서삼이라 인설 미련도없습니다.
2학년이라면 해볼수도있으나 이미 졸업생이라면 비추드리고 싶네요. 너무 돌아가는거라서요😅
@@ipsiholic 이제 수능으로 신입학했습니다 ㅠㅠ 학은제로 올해 부산대 생명과학과를 써보려고해요 보험으로요..
@@ipsiholic 메일 한번 보내드렸는데 회신 부탁드립니다. 편입상담이에요
약대편입 고민중이라 부럽기도 하고 그렇네요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약대편입 영상도 기다리고 있어요
경희대 한의대만 바라보면 이과 문과중에 뭐가 낫나요 ?
이 경우에도 확통 사탐이 유리한가요?
경힌만을 바라보는 거라면, 갠적으로 어느 분야에서든 최고점을 찍는 건 어렵다고 생각하기에 이과로 가는 걸 추천
능력만 되면 과탐추지 당빠
지무비가 시험중독리뷰하는 상상을~ㅎ
예전 영상에서 한의대 진학에 있어서 이과vs문과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통합이 된 요즘은 미적과탐vs확통사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은 한의대'만'보신다면 확통사탐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잘하는 학생은 이과를 가는 경향이 있었지만 요즘에는 그 도를 지나치게 고득점자들은 미적과 과탐을 칩니다.
수학만 봐도 너무 극명하구요. 올해 확통백분위 99랑100이 합쳐서 100명 조금 넘는데 미/기는 99랑100이 7천명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어도 크게 다를게 없이 초고득 백분위는 다 미적/과탐에서 발생했습니다.사탐과탐난이도는 굳이 언급 안해도 되겠구요. 더욱이 24학년도는 경한에서 확통/사탐 to가 따로생겨서 더 좋을 것 같구요.
@@짱수-m6j 확통사탐은 아무리 잘 쳐도 경한이 끝이니까
@@rakenzarnsworld2 그건 경한도 못 감ㅋㅋㅋ
시험중독님 문과전문직도 다뤄주세요😮
아마 시험중독님께서 이공계 출신으로 이과전문직이다보니 문과전문직을 다루기가 어려우실 것 같아요.. 하지만 기다려지는 건 사실입니다 ㅠ
올해 지방대 수의대에 입학한 학생인데, 수능을 실패할 시 의치한 전원과 약대 편입에 도전하려 합니다. 초중고 모두 서울에서 나왔지만 강원대를 졸업할 시 지방인재전형을 쓸 수 있을까요?
아쉽지만 없습니다. 고교전형은 서울에서 나와서 불가능하고 대학전형은 해당 지역만 가능합니다. 즉 강원대를 졸업하셨으니 강원쪽으로 가셔야하는데 강원에는 전문대학원이 없습니다. 강원의전원이 이미 의대로 체제전환을 완료해서요. 편입은 신입생 모집이 아니라 법이 바뀌지 않는 한 따로 지역인재 to가 날리는 없구요. 만약 준비하신다면 일반전형을 준비하셔야합니다
@@user-nx7je8nd3j 제가 수시로 들어온거라서 ㅜㅜ 내신이 몹시 애매합니다
시험중독님 경북대 학벌로는 삼전이니 sk하이닉스 반도체 가서도 학벌로 진급하는데 많이 힘들까요?
학벌보다 능력이 더 중요할 거 같습니다. 능력에는 성과도 있겠고 정치도 있겠고 여러가지가 있겠네요. 신종균 부회장이 광운대 학사잖아요. 근데 그 사람은 워낙 옛날 사람이라 그런것도 있긴 하구요. 경북대에서 탑 찍으시면서 영어 준비해서 석박을 해외나 spk에서 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여튼 절대 기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ipsiholic 단순 학사로는 임원 혹은 높은 직급을 가기에는 어려울까요?? 저는 공정기술을 지망하고 있어서 반도체 설계량은 거리가 먼거같아서요
솔직하게 말해서 dart가서 보시면 삼전같은 큰 회사에 등기되어있는 임원중에 석사출신도 거의 없긴 합니다. 공정기술쪽 임원도 제가 확인은 안해봤는데 아마 못해도 석사에 높은 확률로 박사일거에요. 학사출신으로 뭐 불가능 이런건 아닌데 임원갈 확률은 극히 낮은게 사실이긴 하죠😅
수학 영어 과탐이 사실상 1등급 확정인데
현역때 국어가 2등급이라는 이유만으로 의치한이 어렵다는게 말이되나요…? 의대는몰라도 치대 한의대는 충분할 것 같은데..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래 워낙 잘하시는분이라 가시긴 가실거에요. 근데 영어를 매우 잘하시는 분이라 전문대학원도 되실거라서 2년 세이브하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Ai특이점이 온다
저 서울대 학생은 의치전에 씹ㅎㅌㅊ 스펙임 ㅋㅋㅋ
22.. 부치도 될지모르겠는데.. 텝스도 토익이랑 달라서 잘나올지도 의문이고 토익 만점인데 텝스 점수 ㅆㄹㄱ인사람도 많아서..
@@Jjjj-tv6wc고생하셨습니다😊
예전에 메일로 조언 받았었고 덕분에 최선의 선택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ㅎㅎ 최고의 결과를 가지고 다시 댓글 남길 수 있기를 바라며,,,ㅎㅎ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예전부터 봐왔는데 N수끝에 치대왔습니다!
영상 좀더 자주 올려주세요,,
고의가 고대의대신가
@@sustainablehapp1ness고신대일듯
근데 서울대갔다가 후회 하는사람이 과반수인가요?
뭐하러 열심히 공부해서 공부로 성공하려함?
어제보니까 야구해서 프로입단하셈 사회인 야구단 상대로 8실점하는 현 우리나라 야구 현실인데 ㅋㅋㅋ
능력대비 고연봉받는 제1 직업임
야구선수 할려면 3~5억 들어가요
군기도 심해서 선배들하고 코치들한테 빠따로 개쳐맞음
뇌물 요구도 많을정도고요
프로 주전선수가 전체중에 0.1프론데
야구부 들어갈라면 또래들중에 운동 재능이 상위 10~20퍼 되야 들어가는거 생각하면 엄청 바늘구멍임
1군 한번 나가는게 상위 6프론데
실질적으로는 서울대~의치한약수,스카이 맞먹어야 겨우 1군 올라감
@@user-abcde12345a 걍 농담이잖아요
ai 네요 ㅋㅋㅋㅋ
ai뭔가 불쾌한 골짜기다
지금 약대 편입to우르르 나오는데 약대편입이 좋으실듯..
대깨 메디컬이지 그래도 ㅋㅋ
알람설정이라니 감사합니다😊
9:19 이거 서까남 생각나네 ㅋㅋ
안녕하세요 선생님, 2월 2일에 고민을 보낸 한의대 예과 2년생입니다.
바쁘신 줄로는 압니다마는 조언을 구하고자 댓글 남깁니다. 요즘은 예과 수료 후 연세대 상경ㆍ사회과학대학 3학년으로 일반편입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유는요?
음......일단 너무 욕심이 많은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로스쿨가고싶은데 하방때문에 한의대를 왔고 또 의사면허까지 따고 싶으시다니...뭔가 하나에 집중이 되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일단 느낀바로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은 한의사나 의사보다는 법조인이신거 같고 맞다면 연대 계속 다니시는게 좋았는데요. 뭔가 의료인 면허을 가지면서 법조인이 되었을 때의 시너지?를 생각하셨다면 실망하실 거라 생각되구요. 가성비 똥망입니다. 약사출신 변리사, 회계사출신 변호사, 치과의사출신 변호사 , 약사출신 치과의사 뭐 더블라이센스 가진분들 주변에 계시긴한데 결국 시너지 잘 못보고 하나에 집중하시더라구요. 진짜 원하는게 법조인이라면 말씀대로 연대로 가시는게 맞는데 재입학은 1학년으로 가는거니 가성비가 안나오고 일반편입 생각해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항상 유튜브 잘보고 있습니다메일로 질문남겼습니다. 답변 한번부탁드려도 될까요?
tk로 시작되는 메일입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월 초에 한의대 관련 고민 상담 메일을 보낸 학생인데 많이 바쁘시겠지만 혹시 시간 되신다면 간단하게라도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과가 약대?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잘 모르는 것이 많아서
영상 마지막 쯤에 '약대 재입학' 이라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요?
제가 이해하고 추측한 바로는 (또 제가 기존에 알고 있었던 정도?로는)
영상의 예시 학생이
반수를 성공해서 다른 대학을 다녀보다가
생각이 바뀌면
자퇴 했었던 약대에 입학한 적이 있으니
입학금과 등록금을 다시 내가 재입학이 가능한 시스템 인가요??
학교 학칙마다 조금씩 다를 순 있겠지만 여석이 있으면 재입학 가능합니다.
@@ipsiholic 감사합니다!
국어 영어 둘다 노베이스가 수능 국어 1등급 맞기 vs 토익 980받기 비교 하면 어떤게 더 어렵다고 보시나요??
닥 토익아님?
비교할것도 안되네요 영어1-2등급이 바짝 한두달하면 980나옵니다
수능 국어가 ㅈ으로 보임?
수능 국어를 안보신분인가 ㅋㅋ
ㅋㅋ… 수능국어를 너무 밥으로 보는거 아닌가